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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장인' 이수지, 또 얼굴 갈아 끼웠다…'아니 근데 진짜' 속 독보적 활약 '부캐 장인' 이수지</font>, 또 얼굴 갈아 끼웠다…'아니 근데 진짜' 속 독보적 활약 등록일2026.02.04 개그우먼 이수지가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수지는 지난 2일(월) 첫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를 통해 '부캐 장인'을 넘어 '캐릭터 믹스 명장' 반열에 오르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아니 근데 진짜!'는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결합한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로, 이수지는 첫 방송부터 '부캐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놀라운 캐릭터 변신 소화력을 재확인했다. 교도소 세계관에서는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탁재훈과 이상민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분출했고, 카페 미팅 콘셉트 세계관에서는 시선을 압도하는 내향인 '뚜지'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이날 부캐와 본캐를 넘나드는 토크쇼 콘셉트에 최적화된 '캐릭터 자판기' 매력을 대분출하며 콩트와 현실을 아슬아슬 오가는 짜릿한 긴장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공동 MC인 탁재훈, 이상민, 엑소 카이와 벌이는 환상의 티키타카는 물론, 첫 방송 게스트인 추성훈, 전소민과는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의 토크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편안한 진행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토크 텐션에 따라 얼굴을 자유자재로 갈아 끼우며 분위기를 전환하는 '변신의 귀재' 이수지의 활약은 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이수지가 아니면 안 되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수지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코미디와 예능, 유튜브 등 각종 무대를 섭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지난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잡았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JTBC '혼자는 못 해', MBC '마니또 클럽' 등 다양한 예능에 연달아 출연하고 있는 이수지는 '아니 근데 진짜!' 속 올라운더 활약까지 추가하여 향후 행보에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엑소 카이, 막내 MC로 예능감 폭발…'아니근데진짜', 첫방부터 2049시청률 예능 1위 엑소 카이, 막내 MC로 예능감 폭발…'아니근데진짜', 첫방부터 2049시청률 예능 1위 등록일2026.02.03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과 함께 '막내 MC' 엑소 카이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았다. '아근진' 첫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는데, 특히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대상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이상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감빵에서 처음 마주하게 된 네 MC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수지가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하는 한편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물러 웃음을 선사했다. 살벌한 상황 속에 등장한 카이는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 는 질문에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 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여심 저격 이유에 대해 민망해하면서도 곧바로 표정이 돌변하며 '감빵 러브샷'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에 이수지가 탁재훈에게 신고식을 시켰지만, 탁재훈은 머뭇거렸고 카이는 바로 천하의 탁재훈이 떨리냐 며 탁재훈을 압박하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감빵 게스트'로는 추성훈이 등장했고 죄명은 '과도한 자기애로 인한 상습 노출 죄'였다. 탁재훈은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고 했고,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라 원래 옷을 벗고 시합하는데 그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며 30대 초반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항상 '노팬티'라는 말에 카이는 직접 확인하러 가는 대담함을 보였고 별생각 없이 갔던 카이는 진짜 눈으로 확인하고는 왜 안 입었냐. 뭐야? 라며 더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주식 말고 다른 재테크를 하냐 는 질문에 카이는 저축하는 스타일이다. 돈을 쓰는 게 어렵다. 액세서리 사고 싶을 때도 고민하다가 산다. 바로 못 산다 고 답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카이에게 식사 한 번 하자. 30분이면 큰돈 쓰게 할 수 있다 고 말했고 카이는 나 돈 쓰게 하려고? 다 묶어놨다 고 맞받아쳤다. 이밖에 이날 두 번째 게스트로는 전소민이 출격했다. 본격 토크에 앞서 '2:2 미팅 세계관'이 펼쳐졌고 4MC의 웃음 케미가 더 강력하게 터지며 기대감을 더했다. 탁재훈과 카이 앞에 첫 여성 참여자로 이수지가 등장했고 탁재훈은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카이는 본명이 뚜지냐 며 세계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방석조차 들지 못하는 뚜지의 연약함을 간파해 에스코트까지 해주는 스윗함으로 '아근진 만능 막내'임을 입증했다. 이후 등장한 전소민은 탁재훈의 오랜 팬이다 며 호감을 드러냈고 탁재훈은 가식 없어 보이고 너무 좋다 라며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이 되겠냐? 라고 자신과 진짜 연애가 가능한지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가능하다. 그런데 진짜 사귀게 될까 봐 무섭다 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정작 카이와는 3초간의 눈 맞춤도 못해 여전한 '러브 개구리' 면모를 보였다. 이날 '아근진' 첫 방송은 4MC의 예능 케미가 돋보이며 앞으로의 더 큰 웃음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웹 예능 등을 통해 주목받았던 카이의 솔직한 예능감은 '아근진'에서 더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오프닝부터 탁재훈을 잡도리하는가 하면, 이수지의 변화무쌍한 연기도 다 받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예능인' 카이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아근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아니근데진짜' 전소민, 유재석에게 받은 첫 명품 선물 감동…쓸수록 더 빛이 나 '아니근데진짜' 전소민,  유재석에게 받은 첫 명품 선물 감동…쓸수록 더 빛이 나 등록일2026.02.03 전소민이 유재석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과 카이, 뚜지와 전소민에게 2대 2 미팅을 주선했다. 각자의 소지품을 꺼내 대화를 나누던 네 사람. 이때 전소민은 하나뿐인 샤넬 명품 지갑을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첫 샤넬인데 예능 프로그램 종영 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재석이 준 선물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와 카이는 우리도 기대해도 되겠다. 우린 뭐 받는 거야? 라며 탁재훈과 이상민이 자신들에게 선물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이에 탁재훈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이 프로그램이 갈까요? 그걸 기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민은 유재석이 준 선물에 대해 명품 선물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지금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 쓸수록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아니근데진짜' 카이, 팬미팅 중 현행범으로 체포…죄명은 심장 특수절도 '아니근데진짜' 카이,  팬미팅 중 현행범으로 체포…죄명은 심장 특수절도 등록일2026.02.03 카이가 특수절도로 아니 근데 진짜 수용소에 수감됐다. 2일 방송된 SBS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감자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탁재훈을 향해 죄명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난 제 발로 들어왔는데요 라고 했고, 이에 이수지는 너 참 귀엽구나 라며 그의 볼을 꼬집었다. 이상민은 탁재훈이 아버지의 돈에 손을 댔다고 했고, 탁재훈은 그래도 얘보다는 낫지. 얜 프로그램 살인마잖아 라고 응수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너 이것까지 폐지시키면 안 된다. 그럴 거면 빨리 나가. 지금 출소해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가 등장했다. 카이는 팬미팅하다가 갑자기 현행범으로 잡혀왔다. 특수절도라고 하더라. 심장 특수절도 때문에 왔다 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왜 여자 심장을 훔쳤냐 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카이는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카이는 어떻게 심장을 훔쳤냐는 질문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지는 탁재훈에게도 신고식을 요청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난감한 얼굴을 하며 대본에도 없는 걸 시키면 어떻게 하냐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이래서 탁재훈이가 대상을 못 타는구나 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추성훈은 과도한 자기애로 인한 상습 노출죄로 수감되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토크에 상황극 더한 '아니 근데 진짜'… 게스트들이 집 가기 싫어해 토크에 상황극 더한 '아니 근데 진짜'… 게스트들이 집 가기 싫어해 등록일2026.02.03 지난해 종영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탁재훈, 이상민 씨가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상민 씨는 콩트와 토크의 새로운 접점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나 길복순이야. 조용히 있다가 집에 가라. (아 너 뭔데~)] '아니 근데 진짜'는 기존 토크쇼의 틀에서 벗어나 토크에 상황극과 캐릭터를 입힌 새로운 개념의 토크 예능입니다. '돌싱포맨'을 함께 했던 탁재훈, 이상민 씨와 개그우먼 이수지, 엑소의 멤버 카이가 MC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세계관을 선보이는데, 어제 첫 방송에선 교도소에 수감된 콘셉트로 추성훈 씨와 만났고, 배우 전소민 씨와는 2대2 미팅 콘셉트로 토크를 진행하며 웃음을 줬습니다. 이상민 씨는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게스트들이 녹화가 끝나도 집에 가기 싫어할 만큼 재미있어한다고 말했습니다. 탁재훈 씨는 많은 사람이 콩트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상황극을 하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토크쇼로 이어질 거라며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추성훈, '아니근데진짜!' 첫 게스트 출격… 야노시호 '남사친' 있어도 좋다 추성훈, '아니근데진짜!' 첫 게스트 출격… 야노시호 '남사친' 있어도 좋다 등록일2026.01.29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격한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될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8일 '아근진'의 첫 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됐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4MC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감방 내 서열 1위인 이수지의 말에 복종해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새로운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첫 회에서는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남다른 포스로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으나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19금 수위의 누드집 사진까지 공개되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추성훈은 가볍게 찍었다. 평소 팬티를 안 입는 거랑 비슷하다 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좋다고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 며 대인배 면모를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자신 또한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SBS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월) 밤 10시 10분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 탄생…탁재훈X이상민X이수지X카이 '아니 근데 진짜', 2월 출격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 탄생…탁재훈X이상민X이수지</font>X카이 '아니 근데 진짜', 2월 출격 등록일2026.01.26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과 개그우먼 이수지,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뭉쳐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인다.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도 하고,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를 선보여,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의 탄생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근진'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연출은 서하연 PD가 맡았다. '동상이몽2'가 화요일로 편성을 옮긴 가운데, 새롭게 SBS 월요 예능을 책임질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여자가 때리면 너도 때려 …'아들맘' 강유미 부캐 시끌  여자가 때리면 너도 때려 …'아들맘' 강유미 부캐 시끌 등록일2026.01.08 ▲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면서 '학내 여혐'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면서입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오늘(8일) 기준 조회수 14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댓글은 1만 5천 개 이상이 달렸습니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입니다. 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의 '남미새'를 연기했는데, 공개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방송인 이수지의 '대치맘' 영상이 그랬듯 강유미의 영상 역시 특정 집단을 향한 조롱과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중년 여성의 내면화된 성차별을 보여주는 풍자일 뿐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요즘 여학생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 나는 아들에게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한다 , 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 , 나는 나쁜 시어머니 예약이다 등과 같은 강유미의 대사를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들어봤다는 글도 줄줄이 올라왔습니다. 육아 커뮤니티를 주 무대로 이어지던 논쟁은 중고교 여학생들이 가세하며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유튜브 영상 댓글로 학내 여성혐오 피해 사례를 공유했고, 이를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공간 곳곳으로 퍼지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교사들 역시 학내 여성혐오 언행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문제는 이런 성차별적 발언을 하더라도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면 처벌이 불가능한 데다, 일일이 지도한다고 하더라도 습관처럼 굳어진 생각과 말을 근본적으로 고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경기도 소재 초등교사 A(35)씨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유튜브 영상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육이나 볶아 온나, 쿵쾅쿵쾅, 앙기모띠' 같은 여성혐오 용어를 배워 학교에서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다 면서 아무리 '이러이러한 이유로 나쁜 말이다'라고 가르쳐도 그때뿐이고 집에 돌아가서 스마트폰을 보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고 털어놨습니다. 장세린 교사노조연맹 정책국장은 학생들의 여성혐오 관련 문제가 숱하게 벌어지고 있다면서도 학교 현장에서 여성혐오라는 말 자체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딥페이크, 불법 촬영 등 성범죄가 아닌 단순 여성혐오 발언은 처벌이 어렵다 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성 감수성을 기르고 학내 여성혐오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성교육 강화와 보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며 이 교육이 청소년들의 젠더 편견이나 공격성, 폭력성, 존중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 고 했습니다. 장 국장 역시 현행 성교육 수준으로는 다루지 못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 면서 아이들은 결국 음지에서 여성혐오 용어를 학습하고 쓰게 된다 고 지적했습니다. (사진=강유미 유튜브 채널 캡처, 연합뉴스)
'SBS연예대상' 최우수상 이현이,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다는 격려의 의미…워킹맘들 힘내세요 'SBS연예대상' 최우수상 이현이,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다는 격려의 의미…워킹맘들 힘내세요 등록일2025.12.31 이현이가 대한민국 모든 워킹맘들을 응원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골때녀'의 김진경과 이현이가 여자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골때녀'와 '동상이몽2'의 제작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제작진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다. 여러분들 대신에 받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 나는 역할이 꽤 많다. 방송인, 모델, 엄마, 딸, 아내. 정말 많은 역할을 맡고 있다 라며 정말 열심히 잘해보고자 아등바등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다 라고 했다. 이를 보던 이지혜는 이현이의 마음을 모두 알 것 같다는 얼굴로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현이는 워킹맘들은 다 알 거다. 뭐든 잘하고 싶은데 항상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산다 라고 말해 이지혜, 이수지 등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이현이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이다. 2005년에 SBS에서 데뷔를 했고 20주년인데 수고했다,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다는 격려의 의미로 상을 받겠다 라며 워킹맘들 힘내세요 라고 자신을 포함한 워킹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SBS연예대상' 이서진♥김광규, '최우수상' 공동 수상… 연예대상 너무 길어서 욕 나올 뻔 'SBS연예대상' 이서진♥김광규, '최우수상' 공동 수상… 연예대상 너무 길어서 욕 나올 뻔 등록일2025.12.31 톰과 제리, 이서진과 김광규가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비서진'의 김광규와 이서진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두 사람은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광규는 좋은 프로그램에 불러준 제작진께 감사하다 라며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고 싶은데 나 대신 서진이가 잘 불러줄 거다 라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제가 살아가는 인생이 재밌었으면 한다. 그래서 공부는 못했지만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은데 이런 사랑을 받을 때마다 비행기 한 번도 못 타시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라며 이럴 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저를 아버지가 지켜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라고 하늘로 떠나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그리고 고향에 계신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서진은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슬슬 지치고 지루하고 욕이 나올까 했는데 상을 주셨다 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상까지 주시니까 비서진 다음 시즌도 한번 생각해 보겠다 라며 비서진 시즌2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첫 회에 출연한 바 있는 이수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김원훈 씨도 언급해 달라고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너도 그만해라 이제 라며 비서진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 김원훈을 향해 싸늘한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서진은 사실 저희가 동시간대 시청률 1등을 아직 못했다. 1등 하면 하려고 했던 구호가 있는데 그 구호를 외치면서 마무리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 내가 왜 김광규인지, 내가 왜 이서진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