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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 다음 달 4일 공개 골프존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 다음 달 4일 공개 등록일2026.04.28 골프존이 와이드앵글 소속 KLPGA 선수들이 출전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오는 5월 4일 공개합니다. 골프존은 5월 4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을 통해 해당 경기를 녹화 중계 방식으로 선보인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와이드앵글 소속 박혜준, 이다연, 이세희, 현세린 등 KLPGA 선수 4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를 배경으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 팀 스킨스 게임으로 진행됐습니다. 팀 구성은 박혜준·이다연과 이세희·현세린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홀 승자가 해당 홀에 걸린 상품을 획득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동점일 경우 상품은 다음 홀로 이월됩니다. 경기 중에는 팀별 협동을 요구하는 스코어 미션도 포함됐습니다. 18홀 종료 후 양 팀의 버디 수를 합산해 시청자 대상 경품이 마련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MVP 선수 선정과 함께 추가 상품 제공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골프존과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공동 기획한 이벤트 매치로,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과 팬 참여 요소를 반영한 점이 특징입니다. 골프존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크린골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박현경 등 KLPGA 선수 12명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적십자사, 박현경 등 KLPGA 선수 12명 홍보대사로 위촉 등록일2026.04.07 ▲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현경 대한적십자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12명의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KLPGA 투어 홍보모델인 박현경,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며 이들은 1년간 KLPGA와 함께 자선 골프 대회 등 자선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홍보대사를 맡은 선수들은 이를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홍보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선수들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한 홍보대사는 박현경과 임희정으로, 6년 연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KLPGA는 2021년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부 문화 확산과 인도적 사업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KLPGA 홍보대사로 활동한 선수들은 자선 골프대회 참여와 더불어 개인 기부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에 동참해왔습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연합뉴스)
'조선악녀' 임지연X'악질재벌' 허남준, 만나면 터진다…'멋진 신세계', 첫 대본리딩 포착 '조선악녀' 임지연X'악질재벌' 허남준, 만나면 터진다…'멋진 신세계', 첫 대본리딩 포착 등록일2026.04.02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2일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금보살 역) 그리고 특별출연 김해숙(남옥순 역) 등 세대불문 배우들이 총출동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라는 묵직한 첫 대사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극중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으로 뚝 떨어진 조선악녀의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를 완벽히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허남준은 굴지의 기업 차일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차세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남준은 신서리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휘둘리는 '갑질 황태자'의 반전 면모를 매력적으로 완성해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첫 호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임지연, 허남준의 티키타카 대사 호흡이 웃음과 설렘, 긴장감을 넘나들며 최강 흡입력을 과시했다. 차세계의 오촌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젠틀하고 온화한 겉모습 아래 야욕을 숨긴 냉혹한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김민석은 극중 신서리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는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으로 등판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이자 톱스타 '윤지효' 역을 맡아, 임지연과의 앙숙 케미를 자아내 웃음을 선사했다. 모창그룹의 셋째 딸 '모태희' 역으로 분한 채서안은 도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차세계와 신서리의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밖에도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 김해숙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하며 극중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대사의 말맛을 맛깔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며, 대본리딩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대본리딩이었다 라며 임지연, 허남준은 물론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 채서안,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김해숙까지 최정예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로 심장을 요동치게 할 '멋진 신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삼천리,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첫 우승 삼천리,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첫 우승 등록일2026.03.22 ▲ 삼천리 골프단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삼천리 골프단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천리는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전예성과 서교림이 호흡을 맞춰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잡아냈습니다. 최종 라운드는 매 샷마다 팀원 중 더 유리한 지점에 놓인 공을 선택해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삼천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표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삼천리는 대회 첫날 김민주와 최가빈, 둘째 날에는 고지원, 이세희,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전예성과 서교림이 나서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여자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삼천리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골프 구단과 대한골프협회(KGA) 여자골프 국가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사진=크라우닝 제공, 연합뉴스)
이가영,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R 선두 이가영,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R 선두 등록일2025.10.01 ▲ 이가영의 티샷 이가영이 한국프로골프, 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정조준했습니다. 이가영은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 16점을 따냈습니다. 이가영은 14점의 장수연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파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합니다. 이가영은 지난 2022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2023년 타이틀 방어전에서는 공동 34위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13위에 만족해야 했던 이가영은 3년 만에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릴 디딤돌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통산 3승째를 따낸 이가영은 시즌 두 번째 우승 기회도 잡았습니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88위에 그쳐 14년 연속 KLPGA투어 시드 유지에 비상이 걸린 장수연은 이가영과 같은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14점으로 2위에 올라 부진 탈출을 알렸습니다. 이세희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3점을 얻어내며 단독 3위에 자리했습니다. 2021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이정민은 안송이, 김시현 등과 함께 12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고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11점을 따내 공동 7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상금랭킹 1위 노승희는 버디는 2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4개를 쏟아내 0점에 그쳤고 공동 94위로 밀려났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현역 걸그룹부터 트로트 가수까지…'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22명 확정 현역 걸그룹부터 트로트 가수까지…'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22명 확정 등록일2025.09.17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본선 진출자를 확정 지었다.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이 개최돼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예선은 SBS스포츠 안현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차, 2차 심사로 나눠 지원자들의 워킹, 포즈, 장기자랑 심사가 이뤄졌다. 지원자들은 팽팽한 김장감이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패기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각각 심사위원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지원자들의 장기자랑은 춤이 대세였다. 제니의 'like JINNIE'부터 르세라핌의 'fearless', 아이들의 'Super Lady' 등 K-POP 아이돌 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지원자들이 대다수였다. 춤 외에도 연기와 노래를 비롯해 섀도복싱, 배구, 야구, 첼로, 발레, 한국무용, 마술 등 지원자들은 각자 자신의 표현할 수 있는 장기로 장내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색 지원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역 트로트 가수, 아이돌을 비롯해 래퍼, 아이돌 연습생, 보컬 트레이너, 배우, 회사원, 무용수, 치어리더, 야구 선수, 사격 선수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폴란드, 벨기에, 독일, 세네갈 등 외국 국적의 참가자도 예선 무대에 올랐다. 예선 1, 2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 명단이 공개됐다. 함서윤, 김도윤, 사무엘 화유미(Samuel Fayoumi), 조민성, 오정우, 조민, 김재민, 주홍일, 김민재, 안지완, 안환용 등 남자 11명과 조은서, 유현정, 최서인, 이세희, 이린벨무데즈(Lee lynn bermudez), 이수현, 윤채린, 이유안, 클라트 리나(Klatt Lina), 파투(Samba Fatou Diouf), 양수진 등 여자 11명, 총 22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선발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에는 31회를 맞이한 만큼 대한민국 패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미디어넷에서 기획, 제작하며 라코스테, 코즈볼, 클라운지, 투엘파트너스, 루시아, 다우닝과 함께 한다. 본선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50홀 19버디' 고지원, KLPGA 삼다수 마스터스 3R 단독 선두 '50홀 19버디' 고지원, KLPGA 삼다수 마스터스 3R 단독 선두 등록일2025.08.09 ▲ 고지원의 아이언샷 최근 상승세를 탄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고지원은 오늘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ㆍ서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14번 홀까지 6타를 줄였습니다. 폭우 탓에 경기가 2시간 늦게 시작한 바람에 해가 질 때까지 3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했지만 고지원은 중간합계 1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꿰찼습니다. 3라운드를 고지원에 2타 앞선 선두로 시작했던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는 14번 홀까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고지원에 2타 뒤진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고지원, 윤이나, 노승희가 포함된 3라운드 마지막 조 등 3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10일 아침 일찍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르고 최종 4라운드를 맞습니다. 3라운드 잔여 경기 4개 홀에서도 고지원이 선두를 지킨다면 고지원은 7일 전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선두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기하게 됩니다. 작년 시드전 순위가 전 경기를 다 출전할 만큼 높지 않아 드림투어를 병행하는 고지원은 통산 3승을 올리고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으로 인기가 높은 고지우의 동생으로 이름을 알렸을 뿐입니다. 하지만, 지난 겨울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몸집 불리기로 비거리를 늘린 고지원은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뒤 또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고지원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정교한 샷과 퍼팅을 앞세워 50개 홀 동안 버디 19개를 쓸어 담아 언니 고지우 못지않은 버디 폭격을 쏟아부었습니다. 고지원은 특히 그린에서 다른 선수보다 2.02타를 덜 칠만큼 퍼팅이 뛰어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겪고 있는 부진을 타이틀 방어 성공으로 씻어낼 태세인 윤이나는 이번 대회 50개 홀 연속 노보기 행진을 벌였습니다. 10번 홀(파4)에서 티샷과 두 번째 샷이 다 러프로 향해 타수를 잃을 위기를 맞았지만 부담스러운 2m 파퍼트를 넣었습니다. 다만 3번, 7번 홀 등 파 3홀 2곳에서 버디를 뽑아냈을 뿐 버디 기회를 거의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보기는 하나도 없지만 윤이나는 이날까지 잡아낸 버디가 고지원보다 3개 적습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윤이나는 올해 LPGA투어로 무대를 옮겼고, 올해 들어 처음 국내 대회에 출전,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 고지원, 윤이나와 함께 경기한 노승희는 2타를 줄여 고지원에 4타차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세희는 15번 홀까지 3타를 줄여 공동 3위에 합류했습니다. 15개 홀을 치른 이다연과 송은아, 이수정이 13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친 박성현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4라운드에 나섭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윤이나,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도약 윤이나,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도약 등록일2025.08.08 ▲ 윤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 선수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윤이나는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2위 고지원과 노승희 (합계 12언더파)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공동 5위로 출발했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도 보기는 한 개도 없었고 버디를 8개나 몰아쳐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윤이나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내 대회입니다. 윤이나는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 그리고 평균타수 부문까지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올 시즌엔 미국 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데뷔 첫해 반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할 정도로 아직까지는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윤이나는 오랜만에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은 물론 2년 연속 우승까지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을 포함해 통산 3승을 거둔 노승희가 고지원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던 고지원은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세희가 합계 11언더파 단독 4위에 자리했고, 성유진과 한진선, 이다연, 송은아, 이수정, 한아름 등 5명이 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했습니다. 윤이나와 함께 출전한 또 한 명의 '해외파'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10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5위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5위 등록일2025.08.07 ▲ 윤이나의 아이언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 선수가 첫날 공동 5위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윤이나는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습니다. 6언더파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선두 이세희와 이다연, 한아름 (이상 8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윤이나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내 대회입니다. 윤이나는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 그리고 평균타수 부문까지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올 시즌엔 미국 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데뷔 첫해 반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할 정도로 아직까지는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윤이나는 오랜만에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윤이나와 함께 출전한 '해외파' 박성현도 출발이 좋았습니다. 박성현은 첫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습니다. 메이저 3승을 포함해 정규투어 8승을 거둔 이다연이 이세희, 한아름과 함께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노승희가 7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4위에 자리했습니다. 윤이나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방신실과 황유민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방신실은 6언더파 공동 5위, 황유민은 4언더파 공동 2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10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KLPGA 뜨거운 팬클럽 응원 받은 박성현, 2년 만에 67타 KLPGA 뜨거운 팬클럽 응원 받은 박성현, 2년 만에 67타 등록일2025.08.07 ▲ 박성현의 티샷 긴 부진의 터널에 빠졌던 박성현이 팬들의 응원 속에 모처럼 신바람을 냈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심한 슬럼프에 허덕였던 박성현이 67타 이하 스코어를 낸 것은 2023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66타를 친 이후 2년 만입니다. KLPGA 투어에서 67타 이하를 친 건 2018년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67타 이후 거의 7년 만입니다. 작년에 부상으로 LPGA 투어를 쉬고 올해 복귀했지만, 여전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박성현에게는 보약 같은 스코어 카드입니다. 이날 박성현은 버디 7개를 잡아내며 한때 순위표 맨 윗줄까지 오를 만큼 샷과 퍼팅 모두 좋았습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박성현은 13번 홀(파4), 14번 홀(파5)에서 핀에 딱 붙은 샷으로 가볍게 버디를 뽑아내 기세를 올렸습니다. 16번 홀(파4)에서 4m 조금 넘는 버디 퍼트를 떨군 박성현은 17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홀 1m 이내에 떨궈 쉽게 버디를 잡아내 3연속 버디 쇼를 펼쳤습니다. 1번 홀(파4), 2번 홀(파4)에서도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은 박성현은 그러나 4번 홀(파4), 7번 홀(파3)에서 아이언 샷을 왼쪽으로 당겨친 바람에 1타씩을 잃었습니다. 박성현은 제주도에 오기 전에 내륙에서 연습 라운드를 돌았는데, 그때 샷이 좋았다. 그게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 면서 왼쪽으로 당겨친 두 차례 아이언 샷 실수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특히 퍼팅 감각이 아주 좋았다. 날씨도 크게 덥지 않아서 좋았다 고 말했습니다. 막판 보기 2개가 아쉽다. 보기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지만 좋은 흐름을 타는 중에 나온 보기라 아쉽다 는 박성현은 앞으로 남은 사흘이 훨씬 더 중요하다. 연습장에 가서 막판 아이언샷 실수가 내일은 나오지 않도록 점검하겠다 며 2라운드를 기약했습니다. 박성현은 특히 이날 팬클럽 '남달라'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열성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남달라' 회원들은 박성현이 좋은 샷을 날리거나 퍼트에 성공할 때마다 함성으로 응원했습니다. 박성현은 전반 끝날 때 팬들이 너무 흥분하셔서 거의 기절하실 뻔한 모습도 봤다 면서 정말 오랜만에 큰 함성과 열기를 느꼈다. 그런 감정을 드릴 수 있어 감사했고, 이렇게 열띤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습니다. 이다연과 이세희, 그리고 한아름이 똑같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 오전에 티오프한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스코어를 적어냈습니다. 노승희는 7언더파 65타를 때려 우승 경쟁에 합류할 발판을 만들었고, 지난 3일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던 고지원은 6언더파 66타를 치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