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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열공 모드'…외부 일정 자제하고 업무보고·티타임 신현송 한은 총재 '열공 모드'…외부 일정 자제하고 업무보고·티타임 등록일2026.04.27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초기 외부 일정을 자제하고 업무 파악에 매진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40여 년 간 해외에서 근무해온 만큼 낯선 한국 경제 현황과 맥락을 익히는 데 주력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27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부터 다음 달 6일 사이 닷새간 한은 각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신 총재는 부서별 직원들과 티타임도 마련했습니다. 서울 본부 직원 전원과 짧게나마 대면하는 상견례 성격의 자리입니다. 신임 총재의 이런 일정은 관례에 따른 것이지만, 신 총재는 한은 내부 출신이나 국내파가 아닌 만큼 한층 밀도 있는 보고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 총재는 지난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도 국제 금융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나, 국내 실정에 어둡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 총재는 해외 출장도 건너뛰었습니다. 한은 총재가 통상 참석해 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불참하고, 유상대 부총재가 대신 참석하도록 했습니다. 올해 ADB 총회는 5월 3∼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데, 한은 업무보고 일정과 일부 겹칩니다. 한은 관계자는 업무보고 후인 5월 18∼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트랙 회의가 신 총재의 첫 출장이 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신 총재가 방대한 한은 업무를 조기에 장악하고, 조직 운영 측면에서 새로운 구상을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신 총재는 지난 21일 취임사에서 한은 안의 여러 부문이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움직이기를 바란다 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두고 그가 국제결제은행(BIS)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한 한은 조직 개편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신 총재는 업무보고 이후로도 당분간 외부 일정을 크게 늘리지 않은 채 '열공모드'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다음 달 28일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가 그의 데뷔 무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달성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달성 등록일2026.04.25 2026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오늘(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 9천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천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규시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해 118경기를 넘어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달성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잠실구장에 2만 3천75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2만 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 6천 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 7천 명이 스탠드를 메우며 4개 구장이 매진됐습니다. 총 2만 3천 석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도 매진에 가까운 2만 2천655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천9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 6천596명보다 7.9% 증가했습니다. 구단별로는 홈에서 가장 많은 14경기를 치른 LG 트윈스가 관중 33만 1천872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30만 6천709명으로 뒤를 이었고 한화 이글스 22만 1천 명, 두산 베어스 21만 9천896명, 롯데 자이언츠 20만 392명으로 3∼5위에 올랐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관중은 14만 2천981명으로 9위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나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평균 관중은 역시 LG가 2만 3천705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 2만 3천593명, 두산 2만 1천990명, 롯데 2만 39명 차례입니다. 또한 올 프로야구는 총 117경기의 56%인 65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한화는 홈에서 열린 13경기 전부 매진되며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LG는 14경기 중 13차례, 두산 8번, 삼성은 7번 매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관중이 늘어난 올 프로야구는 3년 연속 1천만 명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규리그 6위 KCC, 2위 정관장에 4강 PO 기선제압…최준용 21점 정규리그 6위 KCC, 2위 정관장에 4강 PO 기선제압…최준용 21점 등록일2026.04.24 ▲ KCC 최준용의 세리머니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PO) 막차를 타고 6강을 3연승으로 통과한 부산 KCC가 4강 PO 첫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KCC는 오늘(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91대 75로 이겼습니다. 허웅·허훈 형제와 최준용, 송교창 등 최우수선수(MVP) 출신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호화 군단' KCC는 정규리그에선 선수들의 부상 악재가 이어지면서 6위로 PO 막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6강에서 원주 DB를 3연승으로 제압하며 2023-2024시즌(우승) 이후 2년 만에 4강 PO에 오르더니, 4강 PO 첫판에서도 정규리그 2위 정관장을 잡으며 포스트시즌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역대 4강 PO에서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챔프전에 오를 확률이 69.6%지만, 1차전 승리 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78.6%(56회 중 44회)로 더 높습니다. 홈 어드밴티지를 살리지 못한 채 더 높은 확률을 KCC에 먼저 내준 정관장은 26일 안양에서 이어지는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립니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정관장에 1승 5패로 열세였던 KCC가 단기전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균 득점 1위 팀(83.1점)다운 화력을 앞세워 우세한 흐름을 탔습니다. 1쿼터 2분 40여 초를 남기고는 숀 롱의 골밑슛으로 KCC가 두 자릿수 리드(25대 15)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정관장은 1쿼터 후반부 투입된 '불꽃 슈터' 전성현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며 추격에 나섰고, 25대 31로 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엔 정규리그 최소 실점 2위 팀(72점) 정관장이 KCC의 득점을 15점으로 틀어막은 가운데 아시아 쿼터 선수 렌즈 아반도가 리바운드와 득점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틈을 더 좁혔습니다. 전반을 43대 46으로 마친 정관장은 후반전 첫 공격에서 한승희의 3점 슛이 림을 가르며 46대 46으로 균형을 맞추고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근소한 우위를 지키던 KCC가 59대 53에서 최준용의 외곽포 두 방이 연속으로 터지며 3쿼터 2분 37초를 남기고 65대 53으로 다시 도망가며 주도권을 틀어쥐었습니다. 정관장은 3쿼터를 박지훈의 버저비터 3점 슛으로 마무리하며 61대 71로 따라붙었으나 4쿼터 들어 더 좁혀야 할 때 조급해지며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거나 턴오버가 나오며 동력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KCC는 77대 66에서 송교창의 골밑 득점, 롱의 3점 플레이와 덩크 슛, 돌파 득점으로 내리 9점을 몰아치며 86대 66으로 멀찍이 달아나 승부가 사실상 갈렸습니다. 롱이 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최준용이 21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허웅이 15점, 송교창이 11점 5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 롱을 앞세운 KCC는 리바운드 수에서 38대 27로 앞섰습니다. 정관장에선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8점 6리바운드, 아반도가 12점 6리바운드, 전성현과 박지훈이 11점씩을 올렸으나 '국내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할 변준형이 3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습니다. 이날 안양 정관장 아레나는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5천196명이 들어찼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소노, 1위 LG마저 격파…4강 PO 첫 판 대역전승 소노, 1위 LG마저 격파…4강 PO 첫 판 대역전승 등록일2026.04.23 ▲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BL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소노 이재도가 슛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돌풍의 주인공인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첫판을 잡는 파란을 일으키며 챔피언결정전을 향해 먼저 한 발을 내디뎠습니다. 소노는 오늘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LG에 69대 6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5위로 202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PO에 진출한 소노는 6강 PO에서 순위가 더 높았던 서울 SK(4위)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4강 PO에 오른 데 이어 4강 PO 첫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우승팀 LG마저 격파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역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56회 중 44회)입니다.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LG는 이번 시즌엔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4강 PO에 직행했지만 안방에서 예상 밖의 일격을 당하며 모레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2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습니다. 초반엔 정규리그 종료 이후 보름 만에 경기에 나선 LG가 '경기 감각' 우려가 무색한 활발한 움직임으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리바운드왕'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소노의 장기인 외곽 슛을 봉쇄하는 끈끈한 수비로 거세게 압박했습니다. 소노가 1쿼터 3점 슛 8개 시도 중 하나도 넣지 못한 가운데 LG는 양준석(8점)과 유기상(6점)이 공격을 이끌며 19대 11로 앞서 나갔습니다. 소노는 6강 PO에서 공수 맹활약을 보인 외국인 선수 네이던 나이트가 2쿼터 초반 개인 반칙 3개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팀 파울에 걸려 계속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쿼터 투입된 베테랑 가드 이재도가 막혔던 외곽슛 혈을 뚫긴 했지만 전반을 36대 23으로 끌려다닌 채 마쳤습니다. 3쿼터 초반 15점 차(38대 23)까지 밀렸던 소노는 SK와의 6강 PO 때 3쿼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승부처로 삼았던 것처럼 오늘도 3쿼터에서 살아나며 추격전에 불을 붙였습니다. 전반 내내 꽁꽁 묶였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이 3쿼터 1분을 남기고 첫 3점 슛을 터뜨렸고, 수비 성공 이후 이재도의 골밑슛이 이어지며 52대 46으로 따라붙었습니다. LG가 54대 46으로 앞선 채 이어진 4쿼터 소노의 반격은 더 맹렬해졌습니다. 58대 48에서 이재도가 연이어 속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6분 50여 초를 남기고 58대 56으로 좁혔고, 4분 34초를 남기고는 케빈 켐바오의 자유투 2점으로 58대 58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 종료 4분 전엔 나이트의 뱅크 슛이 들어가며 60대 58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60대 60에서는 소노가 나이트의 덩크를 비롯해 6점을 내리 뽑아내 1분 30초 전 66대 6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나이트가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재도가 17점, 이정현이 13점으로 소노의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LG에선 마레이가 21점 21리바운드, 타마요가 19점 5리바운드, 양준석이 12점으로 분전했지만 3점 슛 성공률이 8%(2/24), 자유투 성공률이 36%(5/14)에 그친 것이 뼈아팠습니다. 오늘(23일) 창원체육관에는 4천950명이 들어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헤즈볼라 공격받은 레바논 유엔군 소속 프랑스 군인 숨져 헤즈볼라 공격받은 레바논 유엔군 소속 프랑스 군인 숨져 등록일2026.04.22 ▲ 레바논 남부 공습 현장 레바논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소속으로 활동하다 최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받은 프랑스 군인이 치료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헤즈볼라 전투원들로부터 중상을 입고 레바논에서 송환된 군인이 오늘(22일) 아침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는 프랑스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며 유가족과 지인, 다른 부상자들의 가족에도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애도를 전한다 고 적었습니다. 또 프랑스 정부는 레바논의 평화와 프랑스를 위해 용기와 결단력을 갖고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UNIFIL 내 우리 군의 모범적인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UNIFIL에 배속된 프랑스 군인들은 지난 18일 레바논 남부에서 불발탄 처리 작업 중 총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공격에 프랑스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프랑스와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소행으로 보고 있으나 헤즈볼라는 UNIFIL 병력에 대한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사진=레바논 매체 알아크바르 캡처, 연합뉴스)
SGI서울보증, 한국연구재단과 '지역 R&D 인재 양성' MOU SGI서울보증, 한국연구재단과 '지역 R&D 인재 양성' MOU 등록일2026.04.22 [사진=SGI서울보증 제공]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1일 한국연구재단과 &'지역 R&&D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2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재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 3단계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먼저 한국연구재단은 지역RISE센터와 서울보증보험 간의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합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정주 인재양성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인재들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보증공급으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취업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함으로써 국가 균형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이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 한국연구재단의 전략목표 중 하나인 대학?지역혁신 기반 미래인재 양성의 취지를 담은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코킹' 안효섭의 귀환…'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방 D-1, 관전 포인트 넷 '로코킹' 안효섭의 귀환…'오늘도</font> 매진했습니다</font>' 첫방 D-1, 관전 포인트 넷 등록일2026.04.21 'SBS의 아들' 안효섭이 로맨틱 코미디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오는 22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과 따뜻한 힐링 로맨스를 예고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자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드라마를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 '로코킹' 'SBS 아들' 안효섭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SBS에서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안효섭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다시 SBS와 손을 잡았다. 특히 '사내맞선'으로 로코킹에 오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에는 까칠하지만 속 깊은 청년 농부 '매튜 리'로 변신,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 세대 초월 '믿보배' 총출동 안효섭과 호흡을 맞출 배우 채원빈은 이번 작품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 장르 불문 '인생캐'를 경신해온 김범(서에릭 역)과 국민 배우 고두심(송학댁 역)이 합세해 극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덕풍마을 사람들과 히트 홈쇼핑 사람들로 극을 풍성하게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상까지 예고돼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는 드라마의 가장 큰 기대 요소 중 하나다. #3. 투닥거리다 스며드는 'K-로코'의 정석 극 중 세계 유일 흰꽃누리버섯을 재배하는 매튜 리와, 그 버섯을 구하기 위해 시골 마을로 내려온 쇼호스트 담예진. 꼬여버린 첫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점차 서로의 숨겨진 상처를 발견하고 위로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티격태격하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4. 힐링과 웃음을 한번에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덕풍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현생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무해한 힐링을 선물한다. 개성 넘치는 마을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와 '강매강'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안종연 감독 특유의 시트콤적 재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뉴스직격] 김용 어디든 좋으니 나를 전략공천하라 [뉴스직격] 김용  어디든 좋으니 나를 전략공천하라 등록일2026.04.20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논란의 중심됐어…연락 많이 와 일일이 응대 못 한 점 죄송 모란시장 방문…공천해 달라는 무언의 압박? 부인하진 않겠어 경기 안산·하남·평택 중 평택은 어려운 상황…안산·하남 중 공천해 주길 전해철, '李 체포안 통과' 앞장선 인물이라는 평가 지배적…안산 민심이 수용할까? 김남국, 아끼는 후배…4년 전 전략 공천 받아 이번에도 받으면 상당한 특혜일 것 대법원 판결 아직 안 났지만…당이 정치 검찰 조작에 당한 날 지켜줘야 국정조사, 4년간 변한 게 없어…검찰 범죄 드러났는데 최소한의 사과조차 안 해 기회가 되면 국회 들어가 (검찰) 박살 내고 싶어 재보궐 출마, 나의 억울함 해소하려는 의도 있어 당내 압도적 다수는 '김용 (국회) 들어와야 한다'…응원 목소리 많아 나의 재보궐 출마, 역풍 아닌 순풍 될 것 안산갑 경선? 시간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어려워…전략 공천할 듯 내게 공천 안 해줄리 없어…만약 공천 안 돼도 李 정부 성공 돕기에 매진할 것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 ■ 일자 : 2026년 4월 20일 (월) ■ 진행 : 편상욱 SBS앵커 ■ 출연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편상욱: &<직격인터뷰&> 앞서 예보해 드린 대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모셨습니다. 요즘 정치권에 가장 핫한 분 중의 한 분이죠. 맞죠? ▶김용: 그렇습니다. ▷편상욱: 이렇게 쿨하게 인정을 해버리시면 어떡하십니까? ▶김용: 요새 막 연락이 너무 많습니다. 기자분들 하루에 한 20~30통씩 전화 오고 응대를 해드려야 되는데 이렇게 이 자리를 빌려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응대를 다 못해서. ▷편상욱: 실세는 실세이신가 봐요? ▶김용: 실세가 아니라 지금 논란의 중심에 서서 좋은 걸로 이렇게 연락이 많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편상욱: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건 사실은 권력 지형에서는 가장 큰 무기 아닙니까? 아니, 대통령께서 선언을 했잖아요. 내 측근이라면 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 된다. 정진상보다 심지어 김용이 앞에 있어. 그럼 1번 측근이라는 얘기죠. ▶김용: 4년 전에 대선, 20대 대선 그때 그 말씀을 하시는 거고 지금은 제가 4년 동안 공백이 있고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좋은 분들이 저렇게 국정의 파트너로서, 참모로서 역할을 해주시기 때문에 솔직하게 그런 분들이 참모고 측근이지 않는가, 지금은. 저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상욱: 별로 솔직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김용: 아니요, 진짜요. ▷편상욱: 어제는 성남 모란장 가셨더라고요? ▶김용: 네, 어저께 정청래 대표님 성남 모란장에서 경기도 원팀 이렇게 행사가 있었는데 저하고 다 오랫동안 인연이 있었던 분들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 후보님. 그다음에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님은 저의 정치적으로 선배이자 동지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김태년 위원장님 다 계신다고 해서 저도 이렇게 못 뵀던 분들도 보고 우리 정청래 대표님한테도 눈도장도 찍으려고 갔습니다. ▷편상욱: 그런데 당과는 조율이 안 되게 그냥 무단으로 온 거다, 이렇게 살짝 비꼬아서 쓴 기사도 있던데요. ▶김용: 논의 안 된 건 맞고요. 그래서 제가 워낙 어저께 안산에서 오전에 일정을 보고 기자분들이 연락이 너무 많아서 제가 부랴부랴 이동하면서 제 페이스북에다가 이러이러해서 성남을 가게 됐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다행히 반응해 주셨죠. ▷편상욱: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이렇게 해명했다는 말도 쓰고 이것은 아마 정청래 대표한테 공천을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 이렇게 다들 썼더라고요. ▶김용: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편상욱: 그렇다면 이번에 경기도에서 나가고 싶다, 이렇게 선언을 해버리셨잖아요. 도대체 지역구 어디를 달라고 요구하시는 거예요? ▶김용: 사실은 당에서 어떤 결정이라도 해 주시면 어디라도 가서 정말 1등으로 당선돼서 열심히 잘할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압축돼 있는 데가 경기도에서 안산, 하남, 평택인데 평택 지역은 굉장히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편상욱: 그렇죠. ▶김용: 조국 대표님 가셨고 김재연 진보당 대표님이 열심히 하고 계시고 이렇기 때문에 제가 거기다가 가서 보탬이 돼야 하는데 갈등이 되면 안 되겠죠. 그래서 지금 남은 데가 안산하고 하남하고 두 군데로 압축할 수 있는데 두 군데에서 한 군데 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상욱: 그런데 제가 정해드릴게요. 송영길 전 대표를 하남갑에 공천을 할 걸로 염두에 두겠대요. ▶김용: 오늘 발표 나왔습니까? ▷편상욱: 정청래 대표가 좀 전에 그랬어요. '이광재 전 의원은 핫플레이스' 제가 볼 때는 이거 좀 전에 나왔던 평론가들이 전부 다 평택을로 찍었고 그렇다면 김용 부원장님의 지역구는 안산이네요? ▶김용: 우리 존경하는 편상욱 앵커님의 예언이 꼭 들어맞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편상욱: 양문석 전 의원이 내 지역구 좀 맡아주세요. 김용범 부원장께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요청도 하고 그랬었잖아요. ▶김용: 양문석 의원 같은 경우는 저하고 워낙 오래된 사이이기도 하고, 또 안산 지역의 특성이 굉장히 최근 여러 정치적인 환경이 놓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해철 전 장관님께서 안산에서 출마를 하시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고요. ▷편상욱: 전해철 의원께서 나오셨었어요, 사실. ▶김용: 나오셨어요? 그런데 지역의 여러 민심이 사실 지난 당대표 선거 때 이재명 대표님이 굉장히 검찰로부터 고난을 당했을 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체포동의안이 통과될 때 체포동의안 통과에 앞장섰던 그런 분이라는 평가가 아직도 지배적이기 때문에 안산에서 과연 민심이 그걸 수용할 것인가, 그런 차원에서 양문석 의원이 저에게 강권했고 또 김현, 박해철 안산의 지역 의원님께서도 지난주에 제 기자간담회에 오셔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셨기 때문에 저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안산 지역의 여론이라든가 이런 분들의 원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가서 일을 하고 싶다. 이게 솔직하게 제 심정입니다. ▷편상욱: 민주당 내에서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강력한 경쟁자 아닙니까? ▶김용: 우리 김남국 의원이야 제 후배고 제가 아끼는 그런 친구인데 저도 몰랐는데 보니까 4년 전에 이미 청년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를 전부 전략으로 한다는데 또 전략을 하기에는 상당한 특혜가 아닌가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런 거는 당에서 다 조율을 하겠죠. 그래서 제가 지금 안산. 그다음에 하남 두 군데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어디라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당에서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곳에 나가서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이게 제 답변입니다. ▷편상욱: 어쨌든, 당에서 전략적으로 안산에 배치해 주기를 희망한다. 아니라고 안 하시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그런데 민주당 내에서 지금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죠. 심지어 친명계 김영진 의원 같은 경우는 김용 전 원장님이 지금 대부분 확정 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이게 문제가 됐다. 이번에 좀 참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도 했단 말이에요. ▶김용: 저는 충분히 당을 생각하는 분들의 신중한 의견에 있을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좀 들어가 보면 제가 4년 전에 검찰에 체포돼서 구속되면서 그때 제가 법정에서 1심 때부터 검찰들을 향해서 너희들 이렇게 조작한 거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이러면서 제가 싸워왔거든요. 그게 작년도 제가 상고심 보석을 받았고 대장동 재판에서 다섯 자리의 공판 과정에서 낱낱이 다 밝혀졌고 저한테 돈을 줬다는 뇌물죄의 3억 원이라는 돈이 결국 유동규의 개인 빚을 갚기 위해서 철거업자가 준 거라는 게 다 밝혀졌고. 작년에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이게 다 낱낱이 밝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정치검찰에 조작당한 김용을 지켜줘야 되는 게 당의 동지적인 관점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좀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게 다른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보면 대법원 판결 안 났는데 어떻게 출마하느냐. 맞겠죠. 그렇지만 세상에 대한민국 역사상으로 대통령 정치적 사냥하기 위해서 측근들 이렇게 조작한 경우가 있습니까? 그거 어디서 해결을 해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당에서 이걸 제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게 제가 출마 생각에 대한 게 제 억울함을 해소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요. ▷편상욱: 그런 게 있죠. 없으면 안 되죠. ▶김용: 그렇지만 저는 제가 몇 차례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최근에 국정조사 하는데 제가 깜짝 놀라요. 소름이 끼치는 게 하나도 안 변했어요. 4년 동안 이번 국정조사에서 지난주에 국회 조사특위 현장에 있었던 검사들 엄희준, 강백신. 그러니까 강백신이라는 부장검사는 제 사건에 공판검사로 돌아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때하고 전혀 다르지 않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신들의 이러한 조작, 범죄 행위가 드러났는데도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완벽하게 단절시키기 위해서 제가 기회가 된다면 국회에 들어가서 정말 박살내고 싶다. 싹쓸이해서 이런 역사적인 비극을 끊어내고 싶다. 그래야지 우리 사회가 신뢰받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AI 주식 오르고 좋아진다고 해도 사회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검찰청법 제4조에 공익의 대표자라는 검사들이 사건을 조작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그다음에 범죄를 만들고 처벌도 안 되고 국정조사 나와서 큰소리 치고 저는 이거 야만 사회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걸 바꿔야지 사회의 신뢰가 형성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편상욱: 어쨌든, 대법원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밝혀서 무죄를 받을 자신이 있다는 거지 않습니까? ▶김용: 저는 100% 지금 드러난 것만 해도 확실합니다. ▷편상욱: 그런데 민주당 내에서 김영진 의원이 이렇게 얘기하면 솔직히 좀 서운하셨겠네요? ▶김용: 저와 김영진 의원하고 옛날에 많이 친했어요. 대선하고 이럴 때 친명이라고 해서 친했는데 김영진 의원님이 옛날에는 초선 의원님이었지만 지금은 당의 많은 책임을 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당의 여러 가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서, 개인적으로 한 발언이 아니라 책임 있는 위치에서 한 발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그 반면에 국정조사 특위를 총괄하는 서영교 의원님께서 지난주 토요일에 이런 조작사건의 피해자 김용의 일상이 회복되어야 된다 말씀하셨고 또 여러 의원님들, 황명선 최고라든가 강득구 의원님, 이해식 의원님, 또 안산의 아까 말씀드린 김현, 박해철 의원님. 지난주에 제가 기자간담회를 하면서 제 억울함, 이 사건을 기자분들한테 이해시키기 위해서 얘기했는데 많은 의원님들이 오셨어요. 그래서 이런 당내의 정말 압도적인 다수는 김용이 들어와야 된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목소리가 훨씬 더 많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상욱: 좀 전에 했던 기사는 있더라고요. 민주당 내에서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박지원 의원, 박성준 의원 세 분의 박씨 의원께서 김용이 나와야 된다. ▶김용: 오전에 제가 그건 봤는데 저는 박지원 전 대표님 같은 경우는 제가 광주에서 그때 축사하시면서 저보고 김용은 국회 들어와서 법사위에서 자기 옆에 앉아야 된다. 그래서 검찰을 박살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충남 이번에 지사 후보로 되신 박수현 선배님 같은 경우는 너무 감사하죠. 사실은 제가 충남에서 굉장히 결정이 접전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여러 경로로 해서 양승조 전 지사님하고 개인적인 인연과 친분이 있어서 거기를 지지하는 이런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박수현 선배님께서 제가 국회에 들어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상욱: 감사하신 분들도 있을 테고 섭섭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그렇다면 본인의 출마 자체가 민주당 내 갈등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용: 충분히 그런 지적이 있는데 제가 그래서 한 4년 동안 X를 안 하다가 X(구 트위터)를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정말 내란의 종식과 정치 검찰의 심판을 향한 이러한 선거다. 그렇기 때문에 김용의 출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이 될 것이다. 제가 얘기를 했거든요. 제가 이렇게 조작한 게 지금 국조를 통해서 다 나오는데 오히려 떳떳하게 저를 통해서 정치검찰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미래에 이러한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이렇게 알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상욱: 어쨌든 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의 생각은 아마 공천을 준다면 안산갑에 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전략공천의 원칙이라고 합니다만 혹시 경선하게 될 경우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김남국 전 의원이라든지요. ▶김용: 당에서 그런 결정을 하면 당연히 따라야죠. 따라야 되는데 지난번에 정청래 대표께서 원칙을 세 가지 말씀하셨거든요. 다 지금 저는 실천하고 계시다고 보거든요. 지방선거 끝나는 시점에 보궐선거를 결정할 것이다. 두 번째는 전 지역에 후보를 낼 것이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전 지역에 후보를 내면서 경선은 없다. 다 전략공천을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경선은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물리적으로 어렵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편상욱: 제가 번역기를 약간 돌려볼게요. '정청래 대표님 저 안산 갑에 전략공천을 해주십시오. 저 김용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 반드시 국회의원이 돼야 되겠다 생각하신 이유를 줄여서 1분만 말씀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김용: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요 다른 거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같이 일을 했었고 정말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 대통령님 지금 너무나 잘하고 계신데 조금이라도 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국회에 들어간다면 지금까지 제가 15년, 20년 동안 정치하면서 제가 편 가르고 이렇게 분열적으로 안 했거든요. 통합하고 늘 후배들한테도 우리 성 쌓는 사람 되지 말고 길을 내는 정치를 하자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정말 좀 아우르면서 국회에서 집권 여당, 책임 여당으로서 역할을 더 잘해서 4년 후에 국민들로부터 민주 정부, 이재명 정부 한 번 더 기회를 가져, 저는 이런 평가를 받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편상욱: 개인적인 질문도 드릴게요. 제가 약력을 찾아보니까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셨더라고요. ▶김용: 제가 신학을 전공했는데 신학 공부는 많이 못 했습니다. ▷편상욱: 목사 자격증 같은 거 있으신가요? ▶김용: 없습니다. ▷편상욱: 그런데 신학이라는 게 사실은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선뜻 자기 전공으로 선택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집안의 어떤 분위기가 있었나요? ▶김용: 정확히 저는 어머니께서 외가 쪽이 워낙 모태신앙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 삼촌분들이 오지에 선교를 나가시면서 볼리비아 같은 데서 가서 거의 지금도 거기서 뼈를 묻으실 정도로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우리 어머님 효도 한번 해보려고 저도 그 길을 가고 싶다 생각을 했다가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바깥으로만 돌아왔습니다. ▷편상욱: 지금 현재 기독교로 종교를 유지하고 계신 거예요? ▶김용: 아닙니다. 저는 공부는 신학을 했지만 성남시에서 제가 성남시의회 선출직원을 하면서 천주교를 해서 제가 '베드로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편상욱: 어쨌든, 그럼 혹시 일이 다 잘 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당에서 공천을 안 준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용: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제가 정말 4년 동안 일상이 중지돼서 세 차례 구속되고 550일 동안 독방에 있어 봤는데 그런 거 못 이기겠습니까. 저는 어떤 결정이 나와도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그렇게 밀알이라도 돼서 우리 정부의 성공을 돕는 일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편상욱: 정청래 대표가 조금 전에 이런 얘기를 했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할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했더니 '차차 말씀드릴 날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바쁜 시간 내주셨으니까 좋은 소식이 있길 기다리면서 김용 전 부원장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나오셔서 고맙습니다. ▶김용: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200선에서 등락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200선에서 등락 등록일2026.04.2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염승환 이사,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 증시, 오늘(20일)도 강한 힘을 보여줬어요? 그렇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타격을 받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우리 증시는 잘 버텨줬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에서 주목할 이슈와 함께 투자 전략도 세워보겠습니다.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염승환 이사,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우리 증시, 오늘도 양 시장 모두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개장 후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현지 시각으로 20일이죠.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지 지켜봐야 할 텐데요. 휴전 혹은 종전일지 확전일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방산주나 정유, 탈플라스틱 관련주 등의 흐름도 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200선에서 등락 - 트럼프, 이란 화물선에 발포·나포로 협상 전 압박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 차단&' - 트럼프 &'이란 화물선의 기관실에 구멍을 냈다&' - 트럼프 &'美대표단과 이란 합의 불발 시 기반시설 파괴&' - 美, 호르무즈서 대이란 해상 봉쇄…무력 동원까지 - 현지시간 20일, 이슬라마바드서 美-이란 협상 예정 - 현지시간 21일, 美-이란 간 &'2주 임시 휴전&' 종료 - 이란 &'무인기로 美 군함 타격…상선 나포 대응 차원&' - 이란 IRNA 통신 &'이슬라마바드 2차회담 사실무근&' - 이란 IRNA 통신 &'美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요구 계속&'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국제유가 다시 급등세 - 이란 &'호르무즈 통행권, 절대 양도할 수 없는 권리&' - 50일 넘긴 호르무즈 봉쇄…중소해운사 &'손실 눈덩이&' - EV 수요 반등·ESS 설치량 증가…2차전지주 오름세 - CATL, 1분기 매출액 27.9조원…전년비 52.45%↑ - CATL, 1분기 순이익 4.4조원…전년비 48.52%↑ - CATL, 업황 둔화에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 CATL, 업황 둔화에도 전기차 배터리·ESS 세계 1위 - CATL, R&&D 인력 2만여 명…세계 최고 수준 기술 확보 - 유럽 ESS 시장 성장세 뚜렷…에너지 안보 중요성↑ - 中 배터리 기업 유럽 ESS 시장 선점…&'공략 쉽지 않아&' - K-배터리 3사, 전기차 캐즘에 ESS로 전략 변경 - ESS, 단순한 저장 수단 넘어 전력 공급 자원으로 -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 위한 글로벌 ESS 수요 급증 - LG엔솔, 폴란드 공장에서 ESS용 LFP배터리 생산 - LG엔솔, 폴란드국영전력공사와 ESS 공급 계약 체결 - 삼성SDI·SK온, 헝가리 생산 거점 보유…삼원계 주력 - 유럽 산업가속화법안 IAA…&'본격 中 의존도 낮추기&' Q. 1분기 실적 시즌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건 23일에 있을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인데요. HBM 수요에 힘입어 영업익 40조 원 돌파 여부가 주목받고 있어요? SK하이닉스가 HBM 덕을 톡톡히 봤지만 엔비디아 베라 루빈 최적화 차세대 D램 양산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있었죠. 이 부분이 실적 기대감과 함께 오늘 하이닉스의 강세에 한몫한 것 같아요? - SK하이닉스, 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KB證 &'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51조원 달성할 전망&'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9~40조원대 전망&'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0%대 전망&' - 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HBM·범용D램·낸드 가격 급등…하이닉스 실적 전망↑ - 하이닉스, 업계 최고 수준 영업이익률 70% 기록 추정 - LS證 &'하이닉스, HBM 중심 성장세 지속될 것&' - D램·낸드 평균판매가 상승세…하이닉스 실적에 긍정적 - 하이닉스, 엔비디아 맞춤형 차세대 D램 양산 시작 - 하이닉스 차세대 D램, AI 인프라 병목 해소에 주목 - 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소캠2 192GB 양산 - 소캠2, AI 서버 특화 메모리 모듈…&'두께 얇고 확장성↑&' - 소캠2, 거대언어모델(LLM)을 저전력으로 구동 가능 - 하이닉스, 고객 수요에 맞춰 소캠2 양산 조기 안정화 Q. 그런가 하면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 핵심 생산 설비를 들여놓기 시작했고, 내년 하반기 테슬라의 차세대 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죠? 삼성전자의 미국 오스틴 공장은 설비를 교체하며 아이폰 18용 이미지센서 생산을 준비한다고 하죠. 오늘 나온 소식들만 보면 삼성전자가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이야기가 나오던 &'파운드리 사업 적자&' 해소가 기대보다 빨라질 것 같기도 해요? -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장비 반입…&'美 생산거점 가동&' - 삼성전자, 내년 하반기 테슬라 차세대 칩 양산 시작 - 삼성전자, 2나노·HBM4 동시 공략…美 고객 확대 속도 - 삼성, 美 텍사스 공장 &'오스틴-테일러 투트랙 가동&' - 삼성 美 오스틴 공장 설비 교체…애플향 생산 준비 - 삼성 오스틴 공장, 아이폰18용 이미지센서 생산 준비 - 업계 &'1분기 삼성 낸드 믹스 마진 50% 육박 추정&' - 블룸버그 &'머스크 테라팹 팀, 삼성전자에 지원 요청&' - 삼성, 테라팹 지원 요청에 테일러 물량 확대 제시 - 테라팹 팀, 삼성에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 지원 요청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133조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57.2조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률 43.01% - KB證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77조원 기록 전망&' - KB證 &'삼성전자, 4분기까지 가속 성장 구간 진입&' - 머스크 &'AI5 칩 설계완료…삼성·TSMC에 감사&' - 머스크 &'테슬라 AI칩 설계팀, AI5 테이프아웃&' - AI 확산에 메모리 수요 급증…삼성·SK 등 장비 투자↑ - 삼성전자, 오는 30일 1분기 확정 실적 발표 예정 - 삼성전자, 최근 파운드리·시스템LSI 시너지로 주목 - 삼성전자, 2030년까지 파운드리 등 세계 1위 목표 - 테슬라 AI5, 삼성전자 파운드리·TSMC 각각 생산 - 삼성전자, HBM4 베이스다이 자사 파운드리서 생산 Q. 양자암호, 보안 관련주가 오늘 장에서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사실 앤트로픽의 미토스, 엔비디아의 아이징 효과는 잠시 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는 듯해요? 최근까지만 해도 급등세를 보였던 광통신, 통신장비 관련주와 같은 흐름을 보일 듯한데요. 양자 쪽은 미국에서 계속 이슈가 나오는 만큼 광통신과는 다를까요? - 앤트로픽 &'미토스&' 쇼크…AI 보안 허점 다시 부각 - AI 보안 허점 부각에 양자내성암호 기대감 확대 - 아이온큐, 2개의 트랩이온 시스템 광자 연결 성공 - 아이온큐, 美 국방고등연구계획국 파트너로 선정 - 엔비디아, AI로 양자컴퓨팅 상용화 앞당길 가능성 - 앤트로픽 &'미토스&' SW 취약점 찾아 해킹에 성공 - AI 등장에 기촌 체계 대체할 양자암호 기술 부각 - 글로벌 빅테크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계속 - 빅테크,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해결 위해 광통신 주목 - 광통신, 기존과 달리 레이저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 - 광통신, 기존 통신보다 더 많은 데이터 빠르게 전송 - 광통신, 향후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 - 광통신, 주파수 제약없이 위성간 1대 1 고속통신 가능 Q. 특히 양자, 보안 관련주들에 대한 개별적인 이슈가 상승세에 한몫 단단히 한 듯합니다.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상한가에 등극한 아이씨티케이나 생체인증 강자인 라온시큐어 등이 있죠. 보안 관련주, 그간 AI 인프라에 치중됐던 시장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양자 테마가 뜰 때마다 비트코인 체계도 뚫을 수 있다는 등 보안에 대해서는 계속 우려가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 특히나 주목받는 이유는 실제로 보안 취약점을 부각시킨 앤트로픽 미토스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 구글 &'양자컴 기술 발전…가상자산 생태계 붕괴 가능성&' - 양자컴퓨터, 비트코인 핵심 보안 알고리즘 해독 가능 - 하나證 &'아이씨티케이,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 - 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착수 - 양자컴 계산 능력, 암호 체계 순식간에 해독 가능 - AI와 양자컴 결합…보안 솔루션 기업 중요성 부각 - 구글 자체 양자 칩 윌로…슈퍼컴퓨터보다 성능 월등 - 엔비디아 등 빅테크, 양자 생태계 주도권 경쟁 심화 - 엔비디아 아이징, 양자컴 보정·오류 문제 해결 가능 Q. 현재 미국에서 암연구학회, AACR이 진행 중입니다. 국내 기업들도 많이 참가를 했고, 유의미한 발표를 내놓은 기업들의 주가도 탄력을 받았어요? 제약바이오주, 그간 몇몇 대형주의 부침으로 투심이 약화된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AACR을 계기로 살아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 현지시간 17일~22일 미국암연구학회 AACR 개최 - 알지노믹스, RNA 기반 항암제 공개…검증 단계 진입 - 오름테라퓨틱, ORM-1153 첫 전임상 데이터 공개 - 오름테라퓨틱, 하반기 ORM-1153 임상계획 제출 추진 -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췌장암 등 연구결과 공개 -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신약 SBE303 전임상 데이터 공개 - 올해 AACR 참가 국내 기업 50곳…역대 최대 규모 - K-바이오, 기술이전 않고 신약개발에 매진하기도 Q. 특히나 보로노이, 알지노믹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주목받은 듯합니다. AACR은 22일까지 진행되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거나 그로 인한 기술 수출 등 소식이 나오면 섹터 전체가 출렁일 것 같기도 해요? - 알지노믹스, AACR서 간세포암 1/2a상 중간결과 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 AACR 첫 참가…CRDMO 과시 - 삼성바이오로직스, 오는 6월 바이오USA 참가 예정 - 보로노이, AACR서 폐암 표적치료제 임상 데이터 공개 - 보로노이 &'폐암 표적치료제 VRN11, 내성환자서 효과&' - 루닛, AACR서 &'루닛 스코프 활용&' 연구 초록 6편 발표 - 큐로셀, AACR서 CAR-T치료제 연구 성과 발표 - 알지노믹스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객관적반응률 46.2% Q. 오늘 장에서 대다수 게임주가 의외의 선전을 보였습니다. 위메이드맥스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게임주는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기대감도 낮았는데 뭔가 모멘텀이 있는 걸까요? - 게임주,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신작 효과 톡톡히&' - 메리츠證 &'게임업체 1분기 실적, 견조한 성과 예상&' - 크래프톤, 중국서 &'화평정영&' 춘절 트래픽 15% 증가 -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추가 BM이 실적 개선에 영향 - 넷마블, 전년대비 영업익 개선돼도 기대 하회 전망 - 위메이드 그룹주 강세…&'블록체인 게임 해외서 흥행&' -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3년간 누적 매출 7500억원 - 나이트크로우, 해외서 게임 내 전리품을 NFT로 전환 - 나이트크로우, 게임 플레이로 수익 얻는 P2E 방식 - 위메이드, 267억원에 위메이드플레이 지분 인수 -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글로벌 버전 출시 Q.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STO 관련주도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양자, 보안주가 오르며 블록체인 분야가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을 열린 관점으로 바라보겠다는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취임한다면 정책 기대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때문일까요? 게다가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27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법안 상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죠. 그간 관련 법 마련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많았던 분야인 만큼, 이 소식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오픈&'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 각 용도따라 사용&' - BIS &'스테이블코인, 통화체계 핵심 되기에는 한계&'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 이창용 한은 총재 퇴임…&'한은 나가서 경제 평론할 것&'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내일(21일) 취임 예정 -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오름세…&'신현송 발언 영향&' - 디지털자산기본법 지연, &'51% 룰&' 놓고 이견 - 한은 &'은행이 지분 과반 보유, 발행 주체 제한해야&' - 국회 정무위, 27일 디지털자산기본법 법안 상정 검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프로야구 최소 경기 관중 200만 신기록 초읽기 이번 주 프로야구 최소 경기 관중 200만 신기록 초읽기 등록일2026.04.20 ▲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3년 연속 관중 1천만 명 이상을 향해 순항하는 2026 프로야구가 이번 주 최소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 수립을 앞뒀습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오늘(20일) 현재 전체 일정(720경기)의 12.8%인 92경기를 치러 164만 6천691명의 관중을 동원했습니다. 200만 명 이정표까지는 35만 3천309명 남았습니다. 프로야구는 비, 미세먼지 등이 심해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하루 5경기씩 일주일에 30경기를 벌입니다.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은 20일 현재 1만 7천899명으로, 단순 계산으로 이번 주 20경기 이상만 하면 시즌 누적 관중 200만 명을 돌파합니다. 역대 최소 경기 관중 200만 명 기록은 지난해 작성된 118경기로, 큰 변수만 없다면 이번 주 새 기록이 탄생합니다. 이미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 10일 역대 최소 경기(55경기), 최소 일수(14일) 만에 관중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관중은 줄지 않고 꾸준히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옮깁니다. 선두권과 중, 하위권의 격차가 크지 않아 날마다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덕분입니다. 주간 관중 추이를 살피면, 정규리그 개막 2주 차인 지난 5일까지 40경기에 77만 9천567명, 3주 차인 12일까지 65경기에 120만 8천153명의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일주일마다 평균 42만∼43만 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메운 셈입니다. 열성적인 팬이 있어 벌써 시즌 전체 매진도 54번 나왔습니다. 구단 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가장 많은 11번의 만원 관중을 달성했고, LG 트윈스(10회), 삼성 라이온즈(7회), 두산 베어스(6회), 롯데 자이언츠(5회), kt wiz·키움 히어로즈(이상 4회), KIA 타이거즈(3회),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이상 2회) 순입니다. 금주에도 흥행 전선은 청신호를 켰습니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주중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한화와 LG가 시즌 처음으로 맞붙고, 주말에는 LG와 두산의 잠실라이벌 시리즈가 이어집니다. 전국구 구단 KIA는 작년 같은 경기 수 대비 무려 관중이 50% 폭증해 성적과 흥행을 다잡은 kt와 수원에서 대결하고서 주말에는 롯데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전통의 라이벌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