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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설 빅세일' 모델로 HOT 발탁… 25년 만의 완전체 광고
등록일2026.01.29
[사진=G마켓] G마켓(지마켓)이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의 광고 모델로 그룹 H.O.T.를 발탁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 멤버 5인(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전원이 출연합니다. 멤버 전원이 광고에 나서는 것은 25년 만입니다. 영상은 다음 달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됩니다. 영상은 7편으로 구성됐으며, H.O.T.의 역대 히트곡을 활용해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자우림 등이 참여한 해당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1억 5천만 뷰를 상회하고 있다고 G마켓은 설명했습니다.
진성·송가인→손태진·박지현 총출동 '트롯뮤직어워즈 2025' 성료…8월 10일 방송
등록일2025.07.30
'트롯뮤직어워즈 2025'가 한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저녁 7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트롯뮤직어워즈 2025(TROT MUSIC AWARDS 2025)가 개최됐다. 국민 MC 김성주가 2년 연속 MC를 맡아 흔들림 없는 진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이끈 '트롯뮤직어워즈 2025'는 고정우, 김용필, 김희재, 김희진, 마이진, 박성온, 박지현, 빈예서, 손빈아, 손태진, 송가인, 송민준, 신유, 안성훈, 오유진, 이수연, 장민호, 전유진, 조정민, 진성, 황민호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찾은 트로트 팬들을 열광시켰다. 올해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는 나훈아가 '명예의 전당' 상을 수상했다. '트롯 마스터' 부문은 진성, '남자 인기상'은 손태진, '여자 인기상'은 송가인이 수상하는 명예를 누렸다. '10대 가수상' 수상 명단에는 김희재,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가인, 안성훈,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골든 보이스' 상은 신유, '핫 퍼포머' 상은 조정민, '아이콘'상은 손빈아와 오유진이 수상했다. '뉴 제너레이션' 상은 박성온, 빈예서, 이수연, 황민호가 수상하며 트로트계의 미래 꿈나무로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김용빈과 마이진은 '넥스트리더'상을 수상했다. 오프닝에서는 김희재, 손태진, 송가인, 장민호, 전유진, 안성훈, 전유진이 '트롯뮤직어워즈 2025'의 콘셉트 '길'이라는 주제에 맞게 삶의 여정 속 서사를 무대에 녹여내며 나훈아의 '삶'을 열창했다. 이어 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4인방' 박성온, 이수연, 빈예서, 황민호가 故 송대관의 히트곡 '네 박자', '유행가'를 자신들의 색깔로 완성해 선보였다. 고정우, 김용필, 김희진, 송민준 등 실력파 가수들은 사계절 내내 우리 곁에서 함께 한 트로트 명곡과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흥을 북돋았다. 공연 마지막에는 전 출연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다 함께 차차차'를 부르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SBS 미디어넷이 기획한 유일무이의 트로트 시상식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트로트 축제'로 자리매김한 '트롯뮤직어워즈 2025'는 오는 8월 10일(일) 오전 11시 5분 SBS를 시작으로 SBS Plus, SBS funE, SBS Life 채널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8세 정동원 설운도 선생님, '사랑을 시작할 나이'라며 곡 선사
등록일2025.03.13
가수 정동원(18)이 선배 가수 설운도로부터 특별한 노래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동원은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설운도 선배님께 곡을 받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만나서 '너와 어울리는 곡이 생각이 났다'며 곡을 주셨다. 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설운도가 작사작곡 곡 제목은 '사랑을 시작할 나이'. 정동원은 이제 '네가 사랑을 시작할 나이다'라며 어울리는 가삿말이 있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음정, 박자에 대한 피드백보다는 가삿말처럼 '나도 이제 사랑을 할 수 있다',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대감과 설렘을 생각하면서 부르라고 조언해 주셨다. 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2021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약 3년 만에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흥!'(Feat. 김하온), '꽃등'을 비롯해 '선물', 'Only U' , '화양연화', 'Show up', '사랑을 시작할 나이' '다시 1,2,3,4' '네잎클로버', '어떤 바람이 불어도, 어떤 계절이 다시 와도', '먼훗날 우리' 등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가요계 텅 비어있는 느낌 …송대관 빈소에 이틀째 추모 발길
등록일2025.02.08
▲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된 모습 어제(7일) 세상을 떠난 가수 송대관 씨의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수 하춘화 씨와 정수라 씨 등 가요계 동료들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습니다. 하춘화 씨는 아직 젊으신데 갑자기 이런 일을 겪으니까 믿어지지 않는다 며 굉장히 마음이 허전하고 가요계가 텅 비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프다 고 말했습니다. 고인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던 설운도 씨를 비롯해 가수 배일호와 김국환, 김흥국, 현숙, 최진희, 권성희,소리꾼 장사익 씨 등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생전 고인과의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는 배우 겸 가수 김성환 씨가 고인의 장지를 마련한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김성환 씨는 라디오 방송을 30년 넘게 진행하며 송대관 형님과 자주 만났고 형제처럼 지냈다 며 형님과 같이 듀엣곡도 불렀을 만큼 각별한 관계이기 때문에 제가 형님을 특별히 모신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대관 씨는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서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로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1970년대부터 꾸준히 활약하며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 씨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오전 9시 30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고 태진아 씨가 추도사를, 이자연 씨가 조사를, 강진 씨가 애사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발인은 오전 11시이며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듭니다.
쨍하고 해뜰날 송대관…심장마비로 별세
등록일2025.02.07
&<앵커&> 가수 송대관 씨가 79살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해뜰날'이라는 희망찬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줬던 송 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에 빈소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송대관 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송 씨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새벽 응급실을 찾았다 오전 10시쯤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획사 측에서는 의료 사고나 지병 문제는 없었다 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장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진아/가수 : 방송에서 내가 '송대관 보고 있나, 송대관 내가 업어서 키운 가수야' 이런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없을 거 같고. 한쪽 날개를 완전히 잃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자연/가수 : 선배님 편안하게 쉬시고 저희들도 선배님 잊지 않겠습니다.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 1967년 데뷔한 고 송대관 씨는 오랜 기간 무명 가수였습니다. 그러다 1975년 '해뜰날'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는 가사로, 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줬습니다. 이후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태진아, 설운도,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습니다. 사업 실패와 송사로 생활고를 겪기도 하고, 방송 생활을 쉬는 등 인생의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해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9일입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VJ : 오세관, 디자인 : 장성범)
[자막뉴스] 58년간 노래로 기쁨을 …인기 가수 송대관 하늘로
등록일2025.02.07
'해뜰날' '네박자' 등 명곡들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오늘(7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79세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오늘 오전 심장마비로 인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하며 76년 10대 가수 1위에 올라 단숨에 인기 가수로 도약했습니다. [최고 득점을 한 17만1백72표의 송대관. 76년도 최고 인기 가수는 송대관 군에게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는데 그 가운데 가장 구수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많은 특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송대관/2016년 '좋은 아침' 방송 : 저를 소개해주시는 분들 말이에요 남들은 뭐 스타고 무슨 마이클 잭슨에 버금가고 프랭크 시나트라 운운하는데 나는 무슨 된장 같고 뚝배기 같고. (그게 얼마나 우리 서민의 가슴에 와 닿는 인상입니까).] 송대관은 잠시 미국으로 떠났다가 1980년대 후반 귀국해 1990년대 이후에도 신나고 구수한 멜로디를 앞세워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 같은 세상사. 이런 시대적인 것이 우리 가슴에 와 닿을 때 이 가슴을 열어버리는 것이거든] 하지만 그는 수년 전 암 투병을 했고, 이후 이런저런 질병이 겹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몸이 쇠약해진 가운데에서도 TV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5월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선 송대관은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지만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숙영/러브FM DJ : 건강관리 하고 목소리 관리 어떻게 해요?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먹는 것도 좀 줄여야 하고 운동 앞에서는 매일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고요) 매일 양재천을 두 시간씩? (두 시간씩 지금도 변함없이)] 2008년에는 가수협회장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존경받던 그는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들과 후배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취재 : 심우섭, 영상편집 : 이승희, VJ :오세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