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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은 설날에도 한숨 '푹푹'…대기업 취업문 더 좁아진다 취준생은 설날에도 한숨 '푹푹'…대기업 취업문 더 좁아진다 등록일2024.02.07 [올해 기업 채용계획 조사 결과. (사진=인쿠르트)]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채용 계획을 확정했지만, 대기업의 채용 계획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7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88곳, 중견기업 134곳, 중소기업 488곳 등 모두 710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 계획을 확정한 곳은 71.3%였습니다. 이중 &'확실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곳은 응답 기업의 41.4%, &'채용할 가능성이 높고 일정과 인원은 세부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답한 곳은 29.9%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응답 대기업의 67.0%, 중견기업의 73.9%, 중소기업의 71.3%가 각각 채용 계획을 확정 지었습니다. 지난해 조사에서 대기업 72%, 중견기업 75.5%, 중소기업 81.3%가 채용 계획을 확정 지었던 것과 비교할 때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채용을 확정 지은 기업의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채용 계획을 확정한 대기업의 비율은 2022년 73%에서 2023년 72%, 2024년 67% 등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났습니다. 채용 방식과 시기에 대한 질문(중복응답)에는 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72.5%가 경력직 수시채용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상반기 대졸 수시채용(28.7%), 하반기 대졸 수시채용(25.8%) 순이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경력직 수시채용(37.3%), 대졸 정기공채 상반기(35.6%), 대졸 정기공채 하반기(30.5%), 대졸 수시채용 상반기(28.8%), 대졸 수시채용 하반기(27.1%)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기업의 채용 규모는 한 자릿수 채용이 65.6%로 가장 많았고, 두 자릿수 채용은 33%, 세 자릿수 채용은 1.4%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두 자릿수 채용(67.3%), 한 자릿수 채용(28.8%), 세 자릿수 채용(3.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조사에서 77.1%였던 두 자릿수 채용 비중은 약 10%포인트 줄었습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이사는 &'올해 연속된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채용 계획을 매우 보수적으로 계획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직을 계획 중인 경력 구직자는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 하고, 신입 구직자는 경력 위주의 채용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을 쌓는 방법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10곳 중 8곳, 올 신입사원 뽑는다…그러나 '바늘구멍' 기업 10곳 중 8곳, 올 신입사원 뽑는다…그러나 '바늘구멍' 등록일2023.02.09 [2023년 대졸 신입 채용계획 설문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사진=인쿠르트)]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오늘(9일) 기업 751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9.3%가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51.7%는 채용계획을 확정했고, 27.6%는 채용 일정과 인원 등 세부 계획을 조율하는 중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중견·중소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 비율이 늘어 이들 기업이 겪는 구인난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인크루트는 분석했습니다. 다만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채용 규모에 관한 질문에 대기업은 두 자릿수를 뽑겠다는 응답이 77.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한 자릿수 20.0%, 세 자릿수 2.9%였습니다. 중견기업은 한 자릿수 25%, 두 자릿수 72.5%, 세 자릿수 2.5%였고 중소기업은 한 자릿수 86.8%, 두 자릿수 13.2%였습니다. 세 자릿수를 뽑겠다는 곳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채용계획은 증가했으나 세 자릿수 이상 채용계획은 급감했다고 인크루트는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인쿠르트는 대졸 신입보다 경력직 수시채용을 계획한 기업들이 더 많다며 대졸 신입의 취업문은 작년보다 좁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이사는 &'금리 인상, 경기둔화 등 최근 시장 변동성이 큰 탓에 채용 규모를 보수적으로 잡은 기업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심야 택시 대란 대책…요금 올리고 대형 늘렸다 심야 택시 대란 대책…요금 올리고 대형 늘렸다 등록일2022.10.05 &<앵커&> 정부가 심야 택시 대란에 대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요금 올리고 규제 풀어서 밤에 일하겠다는 택시기사를 늘리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상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종로, 강남,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밤에 택시 잡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미영/서울 양천구 : 진짜 택시가 정말로 잘 안 잡혀서 찾다 찾다가 시간이 계속 가는데 도저히 안 돼서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코로나 사태 이후 택시 운전자들이 벌이가 더 좋은 배달이나 택배로 빠져나가면서 30% 정도 줄어든 결과입니다. 요금을 올려서 이 사람들을 다시 택시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게 정부 대책의 핵심입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 대리운전이나 배달업계의 업종에 비해서 수입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대거 이탈이 일어난 겁니다.] 우선 심야 시간을 밤 10시부터로 두 시간 당기고, 택시를 부를 때 내는 수수료를 최대 5천 원까지 올릴 방침입니다. 이 돈 대부분이 기사에게 돌아가게 하되 승객을 골라 태우지 못하게 강제 배차를 시킬 계획입니다. 전기차 같은 친환경 택시는 고급으로, 일반 택시는 대형승합 택시로, 요금을 2배 안팎 더 받을 수 있는 택시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법도 고칠 계획입니다. 규제도 풉니다. 개인택시는 3일에 한 번 쉬도록 하는 강제 휴무제를 50년 만에 없애고, 야간에 일하는 법인 택시 기사는 회사 주차장 말고, 집에도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택시와 다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회식이나 접대 후에 귀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업 전문 운송회사를 허가할 걸로 보입니다. 또 방향이 비슷한 승객들을 한꺼번에 버스에 태운 뒤, 택시처럼 각자 목적지에 내려주는 호출형 심야버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심야 택시 대란에…정부 요금 올리고 규제 풀겠다 심야 택시 대란에…정부  요금 올리고 규제 풀겠다 등록일2022.10.05 &<앵커&> 늦은 밤 택시 잡기가 너무 어렵다는 불만이 커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요금은 올리고 규제를 풀어서 밤에 일하는 택시 기사를 늘리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종로, 강남,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밤에 택시 잡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미영/서울 양천구 : 진짜 택시가 정말로 잘 안 잡혀서 찾다 찾다가 시간이 계속 가는데 도저히 안 돼서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코로나 사태 이후 택시 운전자들이 벌이가 더 좋은 배달이나 택배로 빠져나가면서 30% 정도 줄어든 결과입니다. 요금을 올려서 이 사람들을 다시 택시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게 정부 대책의 핵심입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 대리운전이나 배달업계의 업종에 비해서 수입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대거 이탈이 일어난 겁니다.] 우선 심야 시간을 밤 10시부터로 두 시간 당기고, 택시를 부를 때 내는 수수료를 최대 5천 원까지 올릴 방침입니다. 이 돈 대부분이 기사에게 돌아가게 하되 승객을 골라 태우지 못하게 강제 배차시킬 계획입니다. 전기차 같은 친환경 택시는 고급으로, 일반 택시는 대형승합 택시로, 요금을 2배 안팎 더 받을 수 있는 택시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법도 고칠 방침입니다. 규제도 풉니다. 개인택시는 3일에 한 번 쉬도록 하는 강제 휴무제를 50년 만에 없애고, 야간에 일하는 법인 택시 기사는 회사 주차장 말고, 집에도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택시와 다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회식이나 접대 후에 귀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업 전문 운송회사를 허가할 걸로 보입니다. 또 방향이 비슷한 승객들을 한꺼번에 버스에 태운 뒤, 택시처럼 각자 목적지에 내려주는 호출형 심야버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금 올리고 대형 늘리고…'심야 택시대란' 대책 내놨다 요금 올리고 대형 늘리고…'심야 택시대란' 대책 내놨다 등록일2022.10.04 &<앵커&> 요즘 늦은 시간에 택시 잡기가 너무 어렵다는 불만이 커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요금은 올리고 규제는 풀어서 밤에 일할 택시 기사를 더 늘리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저희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 내용은 잠시 뒤 전해 드리기로 하고, 먼저 한상우 기자가 정부 대책부터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종로, 강남,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밤에 택시 잡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미영/서울 양천구 : 진짜 택시가 정말로 잘 안 잡혀서 찾다 찾다가 시간이 계속 가는데 도저히 안 돼서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코로나 사태 이후 택시 운전자들이 벌이가 더 좋은 배달이나 택배로 빠져나가면서 30% 정도 줄어든 결과입니다. 요금을 올려서 이 사람들을 다시 택시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게 정부 대책의 핵심입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 대리운전이나 배달업계의 업종에 비해서 수입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대거 이탈이 일어난 겁니다.] 우선 심야 시간을 밤 10시부터로 2시간 당기고, 택시를 부를 때 내는 수수료를 최대 5천 원까지 올릴 방침입니다. 이 돈 대부분이 기사에게 돌아가게 하되 승객을 골라 태우지 못하게 강제배차 시킬 계획입니다. 전기차 같은 친환경 택시는 고급으로, 일반 택시는 대형승합 택시로, 요금을 2배 안팎 더 받을 수 있는 택시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법도 고칠 계획입니다. 규제도 풉니다. 개인택시는 3일에 한 번 쉬도록 하는 강제 휴무제를 50년 만에 없애고, 야간에 일하는 법인 택시 기사는 회사 주차장 말고 집에도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택시와 다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회식이나 접대 후에 귀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업 전문 운송회사를 허가할 걸로 보입니다. 또 방향이 비슷한 승객들을 한꺼번에 버스에 태운 뒤, 택시처럼 각자 목적지에 내려주는 호출형 심야버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일, 영상편집 : 정성훈, VJ : 김상혁) ▶ 현장에선 여전히 글쎄 …'오른 택시 요금' 누구에게?
기업은행, 26일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기업은행, 26일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등록일2021.05.20 IBK기업은행이 비대면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행사를 엽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일자리 간담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순서는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소기업 채용 동향, MA 세대 취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어 청년구직자와 친환경·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관련 유튜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일자리 시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특히 친환경?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 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같은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 9000여 개의 일자리를 연결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든 과정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불씨를 지폈다는 평가입니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번달에는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엽니다. 오는 7월과 11월에는 각각 &'그린뉴딜 일자리 박람회&', &'디지털뉴딜 일자리 박람회&' 행사가 열립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소기업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경기 침체에 코로나까지'…10대 그룹 중 4곳 상반기 신입 공채 '경기 침체에 코로나까지'…10대 그룹 중 4곳 상반기 신입 공채 등록일2020.05.25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가운데 4곳만 그룹 공채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재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가운데 공채를 진행했거나 예정한 곳은 삼성과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SK그룹 등 4곳으로 확인됐습니다. 롯데그룹이 가장 먼저 지난 3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어 같은 달 포스코그룹, 3월 말에는 SK그룹이 신입사원 채용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에는 삼성이 코로나 여파로 미뤘던 신입 공채를 시작해 이달 30∼31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의 올해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는 코로나 사태가 맞물리면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상반기 10대 그룹의 공채는 삼성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LG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공채를 계열사별 공채로 전환했는데 현재까지 LG이노텍이 수시 채용을 진행했고 LG전자 등 주력 계열사는 아직 상반기 채용계획이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LG그룹 관계자는 &'상반기 공채 여부를 현재 검토하고 있다&'며 &'일정이 잡히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별 모집 규모와 일정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하반기 채용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상반기 그룹 공채가 줄었지만 산업계의 전반적인 채용 인력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적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고용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기 위해 채용을 급격하게 줄일 순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CJ그룹은 10대 그룹에는 속하지 않지만 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입채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통상 3월에 공채를 시작하는 CJ의 경우 올해 코로나 영향으로 채용 일정이 늦어졌다고 그룹측은 설명했습니다. 모집 부문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 계열사 30개 직무이며 서류접수 마감은 다음달 3∼10일까지입니다. CJ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내외 어려운 환경이지만, 미래인재 발굴과 육성의 중요성을 감안해 주요 계열사 위주로 상반기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면서 &'비대면(화상) 면접, 계열사별 테스트 분산 실시 등을 통해 안전하게 전형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채용에 대한 부담을 느낀 기업들의 수시 채용은 점차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두차례 정기 공채를 해오던 KT는 올해부터 공채 폐지를 선언하고 수시·인턴 채용으로 전환했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도 지난해부터 대졸공채를 없애고 수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대기업들의 대규모 공채가 줄면서 채용 규모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며 &'신입사원들의 취업시장이 더욱 바늘구멍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채용설명회나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는 '언택트' 바람이 강하게 분 것도 올해 상반기 취업시장의 특징&'이라며 &'코로나 이후에도 이러한 채용방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제 대졸 신입은 30대'…외환위기 때보다 6세 높아져 '이제 대졸 신입은 30대'…외환위기 때보다 6세 높아져 등록일2020.04.22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는 나이가 외환위기 때보다 6세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인크루트가 1998년에 조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나이는 25.1세였고, 2008년 조사에서는 27.3세로 10년 동안 2.2세 높아졌습니다. 입사 평균 연령은 2016년 조사에서는 31.2세로 30대 신입사원들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인크루트가 올해 3월에 조사한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입사 마지노선 연령은 평균 31세로 22년 동안 입사 평균 연령은 약 6세 높아진 셈입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1998년 26세에서 2008년에는 28.7세로 2.7세 올랐고, 여성 신입사원은 같은 기간 23.5세에서 25.6세로 2.1세 높아졌습니다. 올해 구직자의 입사 마지노선 평균은 남성 32.5세, 여성 30.6세로 집계됐습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이 많아지고, 구직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첫 취업 연령대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취업 후 다시 신입으로 입사하는 중고신입도 늘고 있어 나이가 입사를 가로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업 83%, 올해 신입사원 채용 의사…규모는 감소할 듯  기업 83%, 올해 신입사원 채용 의사…규모는 감소할 듯 등록일2020.01.28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8곳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의사가 있지만, 채용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기업 831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채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47.3%로 집계됐습니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41.2%는 '1명이라도 뽑겠다'고 답했으며 6.1%는 '1명도 안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조사에서 채용을 확정한 기업의 비율 35.6%보다 5.6%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신입사원을 뽑기로 결정한 기업은 대기업이 71.1%지만 중견기업 46.8%, 중소기업 30.8% 등으로 규모가 작을수록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채용계획이 미정이라고 응답한 기업(52.7%) 가운데 41.5%는 '채용 의향은 있지만, 세부적인 계획은 미정'이라고 답했으며 11.2%는 채용 자체가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채용 의사를 기준으로는 전체 기업의 82.7%가 올해 신입사원을 뽑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의 79.3%보다 3.4%포인트 높지만, 지난해 실제 채용한 비율인 85.5%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아울러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란 응답이 55.1%로 가장 많았으며 '줄어들 것'(25.1%)이 '늘어날 것'(19.7%)보다 많았습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중소기업 절반은 채용이 불확실하고, 전체 채용 규모 역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올해 채용 동향의 특징&'이라며 &'상반기 공채 개막을 앞둔 만큼 구직자들이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일부터 20일까지 대기업 138개사와 중견기업 199개사, 중소기업 494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33%, 신뢰수준은 95%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등록일2020.01.10 & ◇ 승진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CIB기획부장 이원종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SME기획부장 정동교 & ◇ 부장 승진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투자금융2부 왕성환 ▲WM투자자문부 원종훈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정보보호부 이재용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부산PB 김영미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미래IT추진부 박정호 ▲미래IT추진부 박찬수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동울산 강경표 ▲봉화산역 강선화 ▲북한산시티 강성훈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강남대로 강희석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청담영동 고재철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KTX광명역 구정석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의정부 권기만 ▲석남동 권대형 ▲계양 권용준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별내 권혁춘 ▲인천한화 권혁호 ▲도곡 김대호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양주고읍 김민서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다산역 김상욱 ▲답십리 김선부 ▲안산역 김성민 ▲신림서 김성수 ▲분당구미동 김수경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인하대역 김영규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독립문 김은자 ▲정릉동 김은주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서초무지개 김정미 ▲일곡 김종두 ▲산본 김종성 ▲동탄능동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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