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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일을 3 대 1로 격파한 전설의 경기! 2004년 한국 독일 평가전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 독일을 3 대 1로 격파한 전설의 경기! 2004년 한국 독일 평가전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록일2018.06.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세계 랭킹 1위 독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이 내일(27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과 독일의 역대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월드컵 무대에서 독일과 2번 만나 모두 패했지만 월드컵이 아닌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비록 국내로 초청해 벌인 홈 경기였지만 당시 월드컵 준우승팀이자 세계 최강으로 불리던 독일을 꺾어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전설의 경기'로 회자되고 있는 경기입니다. 조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04년 12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독일과 친선 경기에서 김동진, 이동국, 조재진의 골로 독일을 무려 3 대 1의 스코어로 제압했습니다. 당시 독일 대표팀에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가운데 하나이자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전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여 국내팬들에게도 인상 깊었던 수문장 올리버 칸이 건재했습니다. 최전방에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네 차례 월드컵에서 16골을 넣어 지금까지도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미드필드 진영에는 독일이 낳은 최고의 사령관 미하엘 발락이 중원을 지휘하고 있었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의 심장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강철 같은 체력을 자랑하던 때입니다. 견고하기로 이름난 독일의 수비 진영에는 훗날 독일 대표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장으로 성장한 필립 람이 맹활약하고 있었고 벤치에는 '독일 축구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었습니다. 대표팀은 독일의 강력한 수비진을 뚫기 위해 빠른 역습과 정확한 롱 패스로 비수를 꽂는 작전을 준비했고 작전은 놀랍게도 그대로 맞아 떨어졌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6분 신예 김동진이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이동국의 오른쪽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슛으로 독일 골대에 꽂아 넣으면서 전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패배를 안겼던 독일을 상대로 전반부터 선제골을 성공한 겁니다. 여유롭게 경기에 임하는 듯했던 독일 선수들은 실점을 허용한 뒤 대열을 정비해 거칠게 몰아 붙였습니다. 그리고 8분 뒤인 전반 24분 발락의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 골로 1 대 1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동점골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우리 대표팀의 투지는 놀랄 정도였습니다.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후반 25분 독일 페널티 박스 안으로 떨어진 박규선의 크로스를 이동국이 멋진 터닝 발리슛으로 골문 우측 상단에 꽂아 넣었습니다. 올리버 칸 골키퍼가 꼼짝도 할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이동국의 그림 같은 역전 골이었습니다. 또 한 번 실점을 허용한 독일 대표팀은 흥분한 발락이 우리 선수들과 거친 신경전까지 벌이며 평가전 같지 않은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39분 골키퍼 이운재가 발락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연이은 놀라운 선방을 보여준 데 이어 경기 종료 10분 전 쐐기골까지 박아 넣으면서 3 대 1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경기 내내 '무한 체력'을 보여주던 차두리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오른쪽까지 쇄도해 들어간 뒤 문전 앞으로 보낸 패스를 조재진이 가볍게 차 넣어 세 번째 골을 만들었습니다. 90분이 지난 뒤 경기 결과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 독일 선수들의 모습이 당시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팀을 상대로 맞춤형 전략을 고안한 철두철미한 준비성과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승리를 향한 꺾이지 않는 투지가 만들어낸 멋진 승리였습니다. (영상 편집 : 이홍명)
'교사에게 금품 요구' 대전예지중·고 이사장 사퇴 '교사에게 금품 요구' 대전예지중·고 이사장 사퇴 등록일2016.02.18 교원에게 금품 상납 등을 요구해 물의를 빚은 대전예지중·고 이사장이 18일 전격 사퇴했다. 이 학교 구성원들에 따르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전예지중·고 교장을 겸임하는 박규선 이사장은 교직원 연수·회의시간에 &'본인 연봉의 10% 정도는 자기성장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으로 내야 한다&'고 수차례 강요해 왔다. 또 학교발전을 핑계로 부장교사들에게 1억5천여만원이 넘는 돈을 자신의 계좌로 보내게 하는 등 금전 차용을 요구했고, 학교운영비 부족분은 전 행정실장과 교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다. 구성원들은 대전시교육청 측에 감사를 의뢰했고, 시교육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이 학교를 특별 감사했다. 시교육청은 이 학교에 2014년 5억5천700여만원, 지난해 7억2천600여만원을 지원했다.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된 예지중·고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최근 시교육청 정문에서 주·야간 재학생 및 동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 퇴진과 학교 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이사장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학교 운영과 관련해 큰 물의를 일으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학교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재단 이사장과 이사, 학교장 등 모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새로운 학교장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교직원, 동창회가 서로 협의해 자율경영체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더는 경영에 관여하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예지중·고 재학생, 동문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하연수 해명 이국적인 외모 부모님의 외모 닮았을 뿐…순수 100% 한국인 맞아 하연수 해명 이국적인 외모 부모님의 외모 닮았을 뿐…순수 100% 한국인 맞아 등록일2013.07.09 신인배우 하연수가 혼혈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하연수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Mpub에서 열린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연수는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이라는 루머가 불거진 것에 대해 &'나의 고향은 부산이다. 할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앨범을 봤는데 친고조할아버지도 백프로 순수 한국인이더라&' 며 &'어머니는 광주 출신이다. 한국 사람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살짝 이국적으로 생기시긴 했는데 그 부분만 쏙쏙 빼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연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하연수 해명 이런 것도 해명해야 되는구나&', &'하연수 해명 한국인 같아요~&', &'하연수 해명 이국적으로 생기긴 했어&', &'하연수 해명 너무 이국적이라 그런 소문이 있는 듯&', &'하연수 해명 그냥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연수 해명 그 만큼 관심들이 많아진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네&', &'하연수 해명, 광주 출신이구나 어머니가&', &'하연수 해명 예뻐서 그런 오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몬스타&'는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나가는 뮤직드라마로, 지난 8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3.9%(닐슨 코리아 제공, 케이블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7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강의식, 다희, 김민영, 박규선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연수 해명 사진=CJ E&&M 및 SBS E! DB)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이 OST를 받칩니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이 OST를 받칩니다 등록일2013.07.06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지난 5일 tvN드라마 몬스타에서는 자살을 결심한 박규동(강의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규동은 집단 괴롭힘에 힘들어했다. 극 중 누구도 그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박규동의 유일한 장기인 노래마저 놀림감이 되었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는 이 같은 상황에서 부른 노래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는 MOT 이이언의 곡이다. 원곡과 다른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첨가해 규동의 괴로운 심정을 잘 드러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박규동과 갈등을 빚어 왔던 차도남(박규선 분)과 과거가 밝혀졌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음원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정말 와닿는 곡이었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제목부터 진짜 공감된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몬스타 회를 더할 수록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몬스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 음원은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사진=tvN &'몬스타&' 캡처)
몬스타 날 울리지마 '불협화음에도 배우들의 매력 빛나네' 몬스타 날 울리지마 '불협화음에도 배우들의 매력 빛나네' 등록일2013.06.29 &'몬스타 날 울리지마&' 29일 정오에 Mnet &'몬스타&' 멤버들이 다 같이 부른 &'날 울리지마&'의 음원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음원은 28일 방송된 Mnet &'몬스타&' 7회의 엔딩을 장식하면서 이미 화제를 모았다. 불협화음을 지속하던 멤버들이 처음으로 낸 하모니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곡이다.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를 재해석 했다. &'날 울리지마&'를 편곡한 &'몬스타&' 음악 프로듀서 포스티노는 &'배우들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 번도 하모니카를 불어 본적이 없다는 박규선 배우는 타고난 리듬감과 음악성으로 고난이도 테크닉까지 소화해냈다. 보컬을 맡은 걸그룹 글램의 다희의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도 곡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매 회 기대 이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몬스타&'에서 앞으로 선보이는 음악들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몬스타 날 울리지마 음원 기다렸다!&' &'몬스타 날 울리지마 노래 들으니까 그 때 그 장면이 생생하다&' &'몬스타 날 울리지마 각 멤버들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된 &'몬스타&' 7회는 6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tvN, Mnet, KM, Onstyle 채널합산)에 따르면 평균시청률 2.3%, 최고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사진=CJ E&&M 제공)
이희진 박규선 야릇한 포즈 포착 '무슨 사이야?' 이희진 박규선</font> 야릇한 포즈 포착 '무슨 사이야?' 등록일2013.06.21 이희진 박규선 이희진과 박규선이 독특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이희진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우리 도남이랑. 오늘도 &'몬스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이희진은 개그맨 박규선과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속 이희진은 극중 까칠한 선생님 이미지와 달리 해맑은 V자 포즈를 취하고 있고, 학교 내 문제아 역을 맡은 박규선은 자신의 등에 올라탄 이희진에게 순종하는 듯 울상 섞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희진 얼굴이 작은건지 박규선이 큰 건지&' &'두 사람 정말 친해보인다&' &'이희진 얼굴 진짜 작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이희진 박규선/ 사진=이희진 미투데이)
용준형 사생팬 나쁘게만 생각지는 않아. 다 관심에서 비롯 용준형 사생팬 나쁘게만 생각지는 않아. 다 관심에서 비롯 등록일2013.05.13 용준형 &'사생팬 나쁘게만 생각지는 않아. 다 관심에서 비롯&' 비스트의 용준형이 사생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3층 주니퍼룸에서는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비스트 용준형, 하연수와 강하늘, 강의식, 박규선, 김민영, 글램 다희, 김원석 감독, Mnet 신형관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용준형은 사생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실 극중에서도 많이 시달린다. 그 정도가 심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말이나 루머, 이상한 소문들, 사생팬 분들도 다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쁘게만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용준형 사생팬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용준형 사생팬 발언, 아직 심한 일은 없었나?&', &'용준형 사생팬 발언 그래 처음에는 다 관심이다 싶지만 그게 심해지니까 사생팬이라고 부르고 문제가 되는 거 아닐까?&', &'용준형 사생팬 발언 긍정적인 마인드네&', &'용준형 사생팬 발언 다 좋은 게 좋은거지&', &'용준형 사생팬 발언 그래도 진짜 심한 사생팬을 만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몬스타&'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드라마로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12부작 뮤직드라마다.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릴 예정정이다. 특히 &'몬스타&'는 &'성균관 스캔들&' 등 화제의 드라마를 만든 김원석 감독이 CJ E&&M 이적 후 처음으로 제작에 나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용준형 사생팬 발언, 사진=CJ E&&M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최시원 말춤 이 정도는 되야 진정 말춤?… 제대로 망가져 볼까 최시원 말춤 이 정도는 되야 진정 말춤?… 제대로 망가져 볼까 등록일2012.12.18 최시원(슈퍼주니어)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에 도전한다. 최시원은 18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4회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 &'드라마의 제왕&' 공식 홈페이지 메이킹 영상에서는 최시원이 말춤을 추는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최시원이 개그맨 박규선과 함께 &'드라마의 제왕&' 촬영장에서 말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선이 &'어떻게 망가지는 건지 보여주겠다&' 며 시범을 보이자 최시원은 말춤을 더욱 코믹하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최시원은 &'나 이 춤 모른다. 이렇게 하느냐&' 고 궁금해 하면서도 이내 말춤을 곧잘 따라해 댄스 가수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시원 말춤은 오늘 밤 21시 55분 방송되는 &'드라마의 제왕&' 1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제공)
[E!포토] 박규선, '새로운 코너 도전 기뻐요~' [E!포토] 박규선</font>, '새로운 코너 도전 기뻐요~' 등록일2012.09.25 코미디언 박규선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 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9일 밤 9시 첫 방송될 &'코빅&'은 지난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늘리면서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개그맨들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개그 아이템을 선보이고, 매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새로운 자극제가 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김현철 기자)
[E!포토] '우리 정말 친해요~' [E!포토] '우리 정말 친해요~' 등록일2012.09.25 코미디언 박규선-장동민-유상무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 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9일 밤 9시 첫 방송될 &'코빅&'은 지난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늘리면서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개그맨들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개그 아이템을 선보이고, 매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새로운 자극제가 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