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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디스 앤드 댓', 영국 싱글 61위·앨범 80위로 데뷔
등록일2026.08.15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앨범 차트 '톱 100'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디스 앤드 댓'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1위로 데뷔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의 노래가 이 차트 진입에 성공한 것은 '마니악'(MANIAC), '특', '락'(樂), '루즈 마이 브레스'(LOSE MY BREATH), '칙칙붐'(CHK CHK BOOM), '세리머니'(CEREMONY), '두 잇'(DO IT)에 이어 이번이 여덟 번째입니다. 이 곡이 수록된 동명의 미니앨범은 앨범 차트 '톱 100'에서 80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이외에도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캣츠아이의 '애니멀'(ANIMAL)이 16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45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93위에 올랐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차트 '톱 100'에서 59위로 21주 연속 진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처음엔 '장난하나' 싶었다 …'이런 엿같은 사랑', 제목 들은 배우들의 솔직한 생각
등록일2026.08.05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우들이 파격적인 제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장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엘리트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장한 감독과 '유 레이즈 미 업' 모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정해인은 파격적인 작품의 제목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땐 파격적이라고 느꼈지만, 한국 전통 사탕인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받아들였다 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매력적이었던 건, 태하와 은새의 서사가 너무 좋았고 대본을 읽을수록 다음 회차가 기다려졌다. 로코로 시작해 멜로, 스릴러, 느와르, 액션까지 변주되는 서사가 대본을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자칭 고은새의 남자친구이자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 '장태하'로 열연한다. 몸담은 조직에서 영혼 없는 기계처럼 살아가다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한 장태하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러 간 곳에서 운명의 첫사랑 고은새를 만나게 되면서 목숨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하영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엘리트 검사 '고은새'를 맡았다. 기억을 잃기 전 그의 이름은 '고지원'. 출세의 기회를 잡기 위해 한 폭력 조직을 추적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시골 병원에서 깨어난 고은새는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장태하를 따라 엿마을로 향하며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를 그려낸다. 하영 역시 정말 강렬한 제목이었다. 로코인데 이런 강렬한 표현을 쓴다는 게,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며 제목을 듣고 처음 느꼈던 바를 밝혔다. 그러면서 대본을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흡인력이 대단했다 면서 그 안에서 캐릭터와 대사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어 순식간에 몰입했다 고 전했다. 허성태가 연기하는 조직 보스 '백상길'은 자신의 약점을 쥔 검사 고지원을 완벽히 제거했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그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행방을 쫓는다. 두 남녀의 로맨스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할 백상길의 집요한 추적은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허성태는 제목을 처음 듣고 처음엔 '장난하나' 싶었다 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대본을 읽을수록 이보다 더 어울리는 제목은 없다고 생각했다. 영문 제목인 'Our Sticky Love'도 마음에 들었다 는 허성태는 감독님, 작가님과 대화도 잘 통했고, 정해인, 하영 배우와도 만나보고 싶었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고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장한 감독은 '이런 엿같은 사랑'이라 제목을 정한 이유에 대해 '엿같다'는 표현이 후킹이 되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다 며 감독으로서 제목에 담은 특별함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은새 입장에서 기억상실로 처음 눈을 떴을 땐 '엿 같은' 상황에 놓인다는 1차적 의미가 있다. 거기에 엿이라는 게 찐득하고 달콤한데, 두 사람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는 매개체라는 생각에 이런 제목을 쓰게 됐다 며 엿이 다양한 맛을 내는데,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는게 우리 드라마랑 닮았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다. 로맨틱 코미디를 기반으로 스릴러와 느와르까지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미국 싱글·앨범 1위
등록일2026.03.31
▲ 방탄소년단(BTS) 5집 앨범 '아리랑'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5집 앨범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데 이어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싱글 차트 '핫 100' 1위까지 석권했습니다. 빌보드는 현지시간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BTS의 '스윔'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BtS가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로 케이팝 최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래 '새비지 러브'(Savage Love·2020년·1주),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2020년·1주), '버터'(Butter·2021년·10주),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2021년·1주),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2021년·1주)로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로써 BTS는 1958년 8월 '핫 100' 차트가 시작된 이래 비틀스(20회),슈프림스(12회), 비지스(9회), 롤링 스톤스(8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1위를 많이 차지한 그룹이 됐다고 빌보드측은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또한 '스윔'이란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사상 첫 번째 '핫 100' 1위 곡 이라고도 전했습니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차트로,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됩니다. '스윔'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스트리밍 1천530만 건, 에어플레이 1천530만 건, 디지털·실물 싱글 합산 판매량 15만 4천 건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 노래는 또한 역대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한 1천190번째 곡이자, 차트에 1위로 데뷔한 88번째 곡이 됐습니다. '스윔'은 이외에도 '스트리밍 송' 차트 2위, '라디오 송' 차트 18위,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기록했습니다. BTS의 5집 '아리랑'이 인기를 끌면서 타이틀곡 '스윔' 외에 다른 수록곡 다수도 '핫 100'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한국 가수는 BTS와 BTS 멤버 지민·정국뿐입니다. 케이팝 장르로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핫 100'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입니다. 이 곡은 앞서 지난 27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상' 이제훈,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 도전…하영과 '승산 있습니다'로 SBS 컴백
등록일2026.02.12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권다솜)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된다. 이제훈은 전 스타 변호사,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를 선보인다.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권백은 오합지졸 멤버들을 모아 차린 허름한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흥망을 모두 맛본 뒤 여유를 장착한 권백은 진실을 밝히려 함정을 파기도, 한 판 쇼를 벌이기도 하며, 변호사 시절보다 더 능력 있고 더 재미있는 괴짜 사무장으로서 파란을 일으킨다. 하영은 돈 없고,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심희는 자신의 유일무이한 롤모델 권백이 뇌물 스캔들로 추락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법률사무소 승산의 수석 변호사가 되는 인물. 망가진 롤모델의 모습에 실망하던 여심희는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줄 알았던 괴짜 사무장 권백이 다음 수까지 내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권백의 가르침 속에 어엿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간다. 이제훈과 하영은 탁월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플레이는 물론, 두 캐릭터 사이의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아웅다웅 투닥거리는 사무장과 변호사의 관계, 돈독한 사수관계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파트너 이상의 관계까지 넘나들며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에 벌써부터 '승산 있는 조합'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제훈, 하영의 만남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김유정X박지환X조여정, '복수귀'로 만난다…'소리도 없이' 감독 신작
등록일2025.12.18
배우 김유정, 박지환, 조여정이 영화 '복수귀'로 뭉쳤다. '복수귀'(가제)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 장편 데뷔작 '소리도 없이'를 통해 독특한 미장센과 파격적인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홍의정 감독의 신작 '복수귀'(가제)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1월 17일(월) 첫 촬영에 돌입했다. '친애하는 X', '마이 데몬', '20세기 소녀',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20대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이 불의의 사고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어린 동생을 구하기 위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는 귀신 '윤하'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장이수'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탁류', '우리들의 블루스' 등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박지환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신을 봉인에서 깨어나게 해준 '윤하'와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살인자 리포트',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베테랑 배우 조여정이 합류, 귀신이 된 '윤하'를 쫓는 무속인 '주보' 역 을 맡아 이승과 저승을 잇는 강렬한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지일주, '소리도 없이'에 이어 홍의정 감독과 재회한 연기파 배우 유재명, 음악, 연기, 미술 그리고 최근 예능 '직장인들'까지 활약 중인 멀티테이너 백현진이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복수귀'(가제)는 영화 '잠', '파일럿' 등에 메인 투자하고 '서울의 봄', '파묘' 등 다수의 상업영화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AUM(운용자산) 1,455억 원의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메인 투자를 맡았으며, 영화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kt 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공부터 배급, 마케팅까지 전면 참여하는 첫 번째 오리지널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kt 스튜디오지니는 '복수귀'(가제)를 시작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독창적인 영화 발굴에 나서며, 국내 최다 규모의 통합 판권 보유사로서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배급·유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 구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복수귀' 김유정, '도깨비' 박지환, '무속인' 조여정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캐릭터 조합과 독창적인 판타지 오컬트 코미디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홍의정 감독의 신작 '복수귀'(가제)는 11월 17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기업이슈] 李정부 예산안 공개…'마스가' 등 투자 반영에 관련주↑
등록일2025.09.01
■ 머니쇼 &'기업이슈&' - 신재원 지난 금요일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대미투자 예산 1.9조 조선기자재주 강세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마스가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대미 투자 지원을 위해, 1조 9천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단 소식에, 관련주가 날아올랐는데요. 구체적으로 정부는 한미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을 통한 정책 금융 패키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마스가 프로제트 등 조선 분야 대미 투자 협력과,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 투자에 활용해서, 한미 무역 협의 이행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단 계획입니다. ◇ &'K-컬처 글로벌 확산&' 화장품주 상승 이재명 정부는 또한 K-컬쳐의 글로벌 확산에도 나서는데요. 이와 함께 관광, 푸드, 뷰티 등 한류 연계 산업 부흥을 위해 6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을 발판으로 삼아서 K컬처와, 이와 연관된 한류 산업들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진데요. 구체적으로 뷰티 분야에서는 밸류체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태계를 강화하겠단 구상입니다. 또한 제조원료 국산화 지원과 안정성 평가 컨설팅, 글로벌 인증과 통관 지원 등도 추진하는데요. 더불어서 개별 기업 호재도 있었는데, 셀바이오휴먼텍의 경우, 최근 대중국 시트마스크 수출이 급증하면서 고마진 제품 비중이 확대되자, 수익성 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주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 한국판 스트래티지 될까 가상자산주 상승 종합 정보기술 기업 SGA주가가 최근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국판 스트래티지가 될까 하는 기대감 덕분인데요. 비트코인을 매입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략을 일본 등 아시아에 도입한 소라벤처스는 최근 SGA의 사명을 비트플래닛으로 바꾸고, 가상자산 투자사업에 뛰어들겠단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인 메타플래닛도 해당 전략으로 좋은 흐름 보인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한 기대감에 SGA의 주가가 뛰면서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에 온기가 퍼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이 지원하는 채굴사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그리폰 디지털마이닝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이달 초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단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美中 갈등 수혜 반도체 장비주 상승 중국이 탈엔비디아 흐름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이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단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주가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은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국 제조업체들의 AI칩 생산량을 내년까지 세배 수준으로 늘리려 하는데요. 여기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도 포함됩니다. 이처럼 미중 반도체 갈등이 다시 심화되면서, TSMC 같은 기업들이 맷슨 테크놀로지같은 기존의 중국 업체 점유율을 줄이고, 우리나라의 피에스케이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거란 관측이 나왔는데요. 그런데, 주말 사이,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때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조치를 취했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전망이 우려스러운데, 앞으로의 흐름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이병헌-손예진, BIFF 액터스 하우스 참여…올해 라인업 공개
등록일2025.08.28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액터스 하우스의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먼저,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두 주역 이병헌, 손예진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을 비롯해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 '내부자들'(2015), '승부'(2025)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2025)에서 목소리 연기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위상을 지켜왔다. 2023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국내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연기력을 입증해 온 그의 연기 철학과 내공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2003), '사랑의 불시착'(2019)부터 '비밀은 없다'(2016), '덕혜옹주'(2016) 등 장르와 스케일을 넘나들며 늘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관객을 마주해 온 배우 손예진이 부산에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하며 수많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남겨온 손예진은 이 시간을 통해 작품들의 비하인드부터 향후 계획까지, 연기에 관한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아라시 출신의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일찍이 대중적 성공을 거둔 그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 '어머니와 살면'(2015), '검찰 측의 죄인'(2018), '아사다 가족'(2020)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남자연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8번 출구'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그는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커리어를 돌아보며 특별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배우 김유정 역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세기 소녀'(2022), '마이데몬' (2024)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색으로 국내 영화·드라마계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친애하는 X'의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액터스 하우스는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5,000원이다.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전 세계가 열광한 한국 호랑이…'귀여움의 팬덤' 정조준 [스프]
등록일2025.07.17
매일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와 나도 헷갈리는 내 취향,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인 당신에게 권해드리는 '취향저격'. 도대체 라부부가 뭐길래 난리지? 털북숭이 키링을 주렁주렁 가방에 달고 다니고 싶어도 나만 없는 라부부. '남들 다하는 건 절대 안 하지'라고 외쳤지만 좀 귀엽긴 하네. 리셀과 재테크 논리를 펼치며 죽어라 손가락으로 새빨간 앱을 새로 고침 하게 만든 피규어 시장 워너비 아이템이 된 캐릭터 라부부. 4주째 전 세계 넷플릭스 인기 TOP 10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 역시 영상을 본 팬들이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샵을 다 털어버릴 기세로 몰려오는 바람에 두 번의 재입고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만에 동이 나 버렸다. 7월 한 달을 뜨겁게 달군 두 개의 캐릭터, 라부부와 더피. 정체는 토끼귀를 가진 요괴와 까치 호랑이. 불티나게 팔린 캐릭터 속에는 스토리텔링이 숨어 있었고 그 스토리텔링에 마음을 빼앗긴 팬들은 캐릭터 IP 산업을 움직이는 엄청난 콘텐츠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다. 라부부 캐릭터의 몬스터적 환상성과 상상력 7월 11일 이른바 카카오 대첩. 세 번의 구매 타임을 미리 공지하고 요즘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나에게 선물하기 작전은 대성공. 아이돌 그룹 피켓팅을 방불케 했던 구매 대란은 수천 명 대기 번호를 뚫고 들어갔어도 결제에 실패하는 난리 북새통 끝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곧바로 기존의 상품까지 적게는 3배에서 40배에 이르는 리셀가로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오기도 했다. 왜 이렇게 갑자기 라부부 캐릭터가 인기를 끌게 됐을까? 홍콩 출신 디자이너 카싱룽이 만든 라부부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엘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다. 요정이 가진 신비로운 매력 대신 라부부는 아홉 개의 상어 이빨, 귀염뽀짝한 손톱과 발톱, 장난기 가득한 큰 눈에 토끼 귀를 가진 몬스터다. 한마디로 정체를 규정지을 수 없는 하이브리드한 존재이자 친숙함과 낯섦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다. 귀엽지만 순둥순둥하지만은 않고 호기심 가득한 엉뚱한 매력의 존재, 괴물이지만 소원을 이루어 줄 것 같은 21세기 MZ세대들의 새로운 부적이 된 것이다. 최근 발매된 몬스터 시리즈는 '빅 인투 에너지'란 이름으로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행운이, 희망이, 충성이, 평온이... 북유럽 엘프가 변형되어 친숙한 장난꾸러기 몬스터가 되어 아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우리에겐 어피치나 춘식이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지만 개별 캐릭터가 독자적인 세계관 안에서 지속적인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는 것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처음엔 일본과 디즈니의 라이선스 캐릭터 위주로 생산하던 팝마트가 어느 순간 꾸준히 자국과 아시아권의 젊은 아트토이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컬래버레이션하면서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시장을 개척한 것도 성공 이유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팝마트의 뉴 아이템 정도로만 취급받던 라부부가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블랙핑크 리사와 로제의 애장품인 것이 SNS를 통해 알려지고 셀럽들이 명품 가방에 착용한 사진이 퍼지면서부터다.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최근 중국에서 2억 5천만 원 경매가에 낙찰된 사실 또한 희귀성과 인지도를 올렸다. 좋아하는 대상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소유함으로써 애착의 대상과 동일시되는 심리적 현상, 피규어 콜렉터들의 수집 욕구, 확장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가진 아이템으로서 소장 가치, 캐릭터가 가진 귀여움 선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팬덤이 생겨났다. 다시 말해 라부부 신드롬이 만들어진 것인데 이러한 현상은 그들이 표방하는 세계관과 맞물려 꾸준한 덕후를 양산해 낸다. 장난기 가득한 라부부의 눈을 보고 아이러니하게도 70년대 못난이 인형 시리즈가 생각났다. 서양 문화의 동경을 담아 탄생한 일본의 아기 인형 큐피,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미의 기준을 풍자한 한국의 못난이 인형, 그리고 베이비 붐을 지나 고소득 맞벌이 난임 부부들의 희망이었을 80년대 미국의 양배추 인형.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장난감들은 그 시대상과 문화를 담고 유행은 돌고 돈다. 귀여움, 가와이 문화는 영원하다?! 귀여움이 가진 본질은 나보다 그 대상이 연약하거나 보호본능을 자극함에 있다. 어린아이, 동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존재 같은 귀여움의 대상을 상상해 보라. 순수하고도 무결한 존재들이 대부분이다. 귀여움 속에는 그것을 바라보는 객체를 무장해제시키는 힘이 있고 덩달아 그 존재로 하여금 힐링되며 편안해지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내면에는 보호해야 할 존재에 대한 측은지심이 작동한다. 2024년 4월 한국을 강타했던 푸바오 열풍을 떠올려보라.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본국으로 돌아간, 코로나 직후 태어나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털북숭이 판다곰 한 마리가 남긴 것들을. 일본은 우리보다 가와이 문화가 더 일찍 태동했고 발전했다. 지금은 중국의 팝마트에 기세를 빼앗긴 듯하지만 귀여움의 원조는 일본의 산리오다. 헬로우 키티와 마이 멜로디부터 시작해 시나모롤 등. 일본은 지자체 캐릭터인 유루카라 그랑프리 출신 쿠마몬도 귀여움을 어필한다. 일본 피규어 시장에서 반다이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디콤 토이의 베어브릭 역시 한정판 발매와 랜덤 뽑기 방식으로 팝마트 시리즈들이 추구하는 귀여움과 희소성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귀여움을 동경하는 문화는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유효하다. 귀여움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자 생명을 지닌 존재들이 가진 최고의 무기가 아닐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씬 스틸러 까치 호랑이 더피와 서씨 넷플릭스에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걸그룹이 귀신 사냥꾼으로 활약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애니메이션인데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있다. 바로 한국 케이팝을 배경으로 아주 디테일한 요소들이 잘 구현됐다는 점이다. 배경부터 공연장인 한국의 남산 타워, 데이트 장면은 한국의 옛 성터, 그리고 진우와 루미를 연결해 주는 메신저로 등장하는 푸른빛의 호랑이 '더피'의 인기가 주인공 못지않게 폭발적이다. 사진 : 넷플릭스 더피는 호랑이기도 하지만 전설 속의 동물인 해태(해치)의 모습과도 닮았다. 더피는 머리 위에 까치 서씨를 얹고 다닌다. 민화 속의 호랑이와 까치는 대립적 성격이 강했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둘의 존재는 파트너십이다. 서씨는 더피의 갓을 뺏아 쓴 눈이 3개인 까치인데 재미있는 점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갓이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2019년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부터다. 조선시대 좀비 드라마를 보면서 외국인들은 주인공들이 썼던 다양한 전통 모자에 관심을 가졌고 갓을 기념 굿즈로 만들어주면 안 되겠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피는 처음 본 루미에게 다가가 고양이처럼 머리를 부비기도 하고 진우의 편지를 전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지만 실수로 넘어뜨린 것을 바로 세우려는 집착도 보여줘 웃음을 안긴다. 이런 귀여움의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디테일의 승리. 귀여운 더피와 엉뚱한 서씨의 임팩트 강렬한 출현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팬들은 한국의 호작도에서 탄생한 더피 캐릭터 인형을 만들어달라고 제작사에 요청하고 넷플릭스에서는 기념품으로 만든 굿즈를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니, 요즘은 잘 만든 작품 속 캐릭터 IP가 팬덤을 양산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은 이야기는 스프에서)
'싸이월드 꼬마얼짱' 지승준, 드디어 배우 데뷔...'오늘부터 인간' 캐스팅
등록일2024.11.19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남다른 패션 감각과 꽃미남 비주얼로 싸이월드에서 '꼬마 얼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슛돌이' 지승준이 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지승준은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어린 시절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승준은 성장해 배우로 활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새로운 작품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빈지웍스)'는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혐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마에스트라'와 '연애대전' 등을 선보인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고의 치킨'을 집필한 박찬영, 조아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마이데몬' '오늘의 웹툰' 등의 빈지웍스가 제작을 맡았다. 지승준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원 없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배정배' 역을 선보인다.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근심 없이 자라 구김살도, 결핍도 하나 없는 그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에 기여하는 팀의 핵심 자원이지만 경기장에서 엉뚱한 활약을 펼쳐 감독을 당황케 만드는 인물이다. 이에 지승준은 데뷔작이다 보니 긴장되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다. '배정배'가 밝고 활달한 캐릭터라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배우 로몬, 김혜윤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025년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