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코스피
  • 삼성전자
  • 트럼프
  • 금값
  • 환율
  • 비트코인
  • 주택담보 대출
  • 평균 연봉
  • 배당주
뉴스27,414
  • 전체
  • SBS 뉴스
  • SBS Biz
  • SBS 연예스포츠
이란 위기 고조감에 환율 1.1원 상승한 1446.6원 이란 위기 고조감에 환율 1.1원 상승한 1446.6원 등록일2026.02.20 달러-원 환율은 오늘(20일) 미군의 이란 공습 우려가 커진 가운데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원10전 오른 1446원6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5원50전 오른 1451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에 상승 폭을 줄여 1440원대 중반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오후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등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날 2.3%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을 약 7천420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97.902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0.02% 내린 155.040엔입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00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16원 내렸습니다.
[투자 노하우] 트럼프, 이란에 핵포기 시한 제시… 보름이 최대 [투자 노하우] 트럼프, 이란에 핵포기 시한 제시… 보름이 최대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가 이란 공습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에 유가와 금값이 함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금값은 투기적 수요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와 함께 블루아울 펀드 매각 사태까지, 미국 경제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님과 자세한 내용 나눠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 뉴욕증시, 이란·블루아울이 자극한 위험 회피 분위기 -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하락 마감…이란 공습 원인 - 뉴욕증시, 미군이 이란 공습 가능성 관측에 하락 마감 - 뉴욕증시, 블루아울 사모대출 환매 사태로 하락 마감 - 뉴욕증시, AI 대규모 투자한 블루아울 사태에 하락 - 비트코인, 7만 달러선 하회…&'크립토 윈터&' 장기화 - 7만 달러선 밑도는 비트코인…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 미국·이란 군사작전 임박에 국제 금값 상승세 보여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유가·금값 일제히 상승 - 국제유가, 이란 위기 고조에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 국제유가,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에 최고치 기록 Q. 미국 사포펀드 블루아울이 3개 펀드에서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라아올은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에 투자 비중이 집중된 펀드죠? 시장은 이게 AI 버블 우려를 가속화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블루아울, 사모대출 펀드 1개 환매 영구 중단 결정 - 블루아울, 사모대출에 강점 지닌 사모펀드로 알려져 - 블루아울, AI 관련주의 투자 비중이 가장 집중된 펀드 - 블루아울, AI 버블 우려 지속에 1년 새 주가 반토막 - 블루아울 환매 사태, 사모펀드 주가 일제히 급락 - 블루아울 사태로 인한 사모대출 시장 규제 사각지대 지적 - 블루아울 &'자산 가치 과대평가 우려 사실 아냐&' - 블루아울 사태로 인한 아폴로·아레스 등 동반 하락 Q.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금융위기의 시작을 알린 베어스턴스 파산과 유사다고 평가하고 있죠? 어떤 점이 유사한가요? 당시 상황과 비교해 본다면요? - 블루아울 환매 사태, 2007년 금융위기 초입과 유사 - 알리안츠그룹 고문 &'블루아울 사태, 금융위기 직전 연상&' Q. 하지만 사모대출 운용사들은 규제를 은행보다 위기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계속 지속됐었죠? AI 우려가 시장에 계속되는 가운데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사모대출 시장 급속도로 팽창 - 사모대출 운용사, 규제 사각지대·투명성 낮은 우려 - 사모대출 운용사, 은행과 달리 위기 취약성 지적 Q. 블루아울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블루아울 캐피털코프Ⅱ&'의 환매에 대해서 &'새로운 방침에 따라 6배 많은 자본을 모든 주주에게 향후 45일에 걸쳐 반환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라고요? 그러면 환매를 일시적 중단 후 자본 반환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 뿐일 텐데요? - 블루아울 &'해당 펀드, 유동성 중단 아닌 자본 반환&' - 블루아울 OBDC Ⅱ, 타 펀드와 합병할 때까지 환매 중단 밝혀 Q. 그리고 지난해 1~9월 블루아울 OBDC II의 상환 금액은 1억 5천1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나왔는데, 블루아울이 위기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수치인데요? 시장이 되레 겁을 먹은 게 아닌가요? - 블루아울 OBDC II 상환액 약 1억 5천 달러로 집계돼 - 블루아울 OBDC II 상환액 약 1억 5천 달러, 시장 우려인가? - 블루아울, OBDCII 상환액 전년 대비 21% 상승 기록 Q. 트럼프가 이란에 핵 포기 시한을 제시했죠. 최대 시한은 보름입니다. 시장은 지금 이걸 작년 6월 21일 &'한밤의 망치&'와 같이 연막전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트럼프가 그때와 같이 주말에 공습을 진행할까요? - 트럼프, 이란에 핵포기 시한 제시…&'보름이 최대&' - 트럼프, 핵포기 시한을 작년 6월과 같은 연막전술로? - 미국, 중동에 항공모함 전단 배치…군사력 대거 집결 - 미국- 이란 사태, 주말 공습 가능성 보도…현실성은? - 트럼프, 과거 2주 시한 언급 후 공습…연막 가능성도 - 미국, 이란 핵무기 보유 불가 강조…중동 평화 위협 - 이란, 전시 체제 전환해…미국 선제공격 대비 태세 Q. 미군은 현재 핵 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 R포드가 중동 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지금 이미 페르시아만에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함께 항모전단 2개가 중동에 배치되는 것이죠. 저번보다 더 큰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중동에 항공모함 추가 전개키로…압박 최고조 - 트럼프, 이란에 &'제한적 군사 타격&' 검토…15일 내 결정? - 트럼프, 항공모함 전단 등 군사력 배치로 이란 압박 - AP통신 &'미국이 이란 근처에 F- 35, F- 22 등 배치&' - AP통신 &'미국이 이란 근처에 지휘통제 항공기 배치&' - 미군 관계자 &'병력 배치는 3월 중순 완료될 것&' Q. 시장은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이란에 핵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이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군사 공격은 플랜 B고요. 그렇다면 미국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핵을 왜 이란한테는 포기하라고 하는 건지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 이란, 미국 공격 가능성에 전시 체제로 전환 후 항전 의지 - 미국, 이란에 핵 프로그램 폐기 수용 압박 지속해 -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하면 중동은 평화 못 가져&' - 트럼프 이란 공격 가능성 언급, 중간선거 앞둔 전략? Q. 미국과 이란과의 긴장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정유주와 석유주등이 강세인데, 이것도 트럼프의 계획 안에 있던 거라고 볼 수 있나요? -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국제 유가 6개월래 최고 -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국제 유가 상승세 보여 - 미국, 핵 협상 중인 이란에게 무력 행사 가능성 언급 - 미·이란 긴장 고조로 석유주 강세…트럼프 손바닥 안? Q. 1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자, 페드워치 툴 금리인상 확률이 (20일 11시 40분 기준) 94.1%로 늘어났습니다. 이대로 트럼프 뜻대로 되지는 않겠습니다? - 1월 FOMC 회의록 &'인플레이션 2% 목표 더딜 수도&' - 미국 연준 이사들, 인플레 목표 달성 더딜 가능성 언급 - 1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연준 금리 방향은 -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유동성 증가 어려울까 - CME 페드워치, 회의록 공개 후 금리인상 확률 94.1% 반영 - 연준 금리 인상 시사…트럼프 통화정책 기조와 괴리 Q. 연준의 금리결정에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인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오늘(20일) 밤 10시 30분에 발표됩니다. 소비자의 구매뿐만 아니라, 정부&&기업&&비영리 기관의 가계 지출 또한 포함이 되기에 실제 물가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것 또한 지연될 가능성이 있겠지만, 연준의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하십니까? - 오늘 밤, 핵심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 개인소비지출(PCE), 연준 금리 결정의 핵심 지표 Q. 오늘 밤 PCE와 같이 나올 PMI 예비치도 챙겨봐야 할 핵심 지표겠죠? 어떤 점을 주목해봐야 될까요? - 오늘 밤, 개인소비지출과 함께 PMI 예비치도 발표 - 오늘 밤, PMI 예비치 발표…어떤 점에 주목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 전략] 엔비디아 약세 지속…아마존, 매출 1위 등극에 강세 [뉴욕증시</font> 전략] 엔비디아 약세 지속…아마존, 매출 1위 등극에 강세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AI에 대한 우려를 간신히 잠재웠는데, 또 다른 악재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블루아울 캐피털의 환매 제한 조치까지 겹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54%, 나스닥 0.31%, S&&P500 0.28%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엔비디아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약세 이어갔습니다. 오늘(20일)은 아마존에 호재가 나왔죠. 무려 13년 만에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매출 1위로 올라섰습니다.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강세 이어갑니다. 0.23% 상승, 이 부분 종목 리포트에서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그간 돈만 들고 성과는 안 나왔던 메타버스 사업을 버리고, 웨어러블 안경과 같은 기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메인마켓 애프터마켓 모두 상승세 보였습니다. 월마트는 오늘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생각보다 낮게 제시된 가이던스에 실망 매물이 나오며 정규장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만 이내 저가매수 들어오며 애프터마켓에서는 0.3% 강세 보였습니다. 이 부분도 뒤에 종목 리포트에서 짚어드리죠.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 &'앞으로 10일 안에 합의 여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가가 반응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 2%가량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종목 리포트 살펴보시죠. 월마트는 신임 CEO 체제의 첫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주당순이익,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다만, 이제 시장은 과거의 성적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더 기대를 쏟는 것 같습니다. 월마트가 제시한 1분기와 2027년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고, 이내 실망 매물이 나오며 정규장 1%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원한 1등일 것 같았던 월마트, 오늘 크게 한방 당했습니다. 아마존이 처음으로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매출 1위 기업에 올랐는데요. 이 역전극의 동력은 바로 AWS였습니다. 클라우드와 광고 사업 확장이 외형 성장을 이끈 것으로 평가됩니다. 아마존 월마트 둘 다 단순 소매 사업 외 부분에서도 매출이 상당합니다. 월마트는 광고 사업을 육성 중이고요. 아마존 매출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배송, 광고, 고객 지원 등을 포함한 제3자 판매자 서비스가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했고요. 그중 아마존 웹서비스 비중은 18%였습니다. 전통 유통업에만 머물러있는 월마트와 달리 아마존이 역전할 수 있었던 비결엔 바로 AI에 대한 집착도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 AI 모델 &'키로&'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AI 활용도를 인사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IT 전문메체 디 인포메이션은 아마존이 &'클래리티&'라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AI 사용 빈도를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AI를 조직 전반의 생산성 도구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12월 PCE 가격지수와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발표됩니다. 또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공개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사모신용 시장 불안, 여기에 물가 재상승 우려까지 동시에 작용한다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 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경신…NXT서 움직임은? [애프터마켓 브리핑] 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경신…NXT서 움직임은?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우려에도 불구하고, 2% 넘게 오른 5,808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58% 떨어지며 1,154선에서 거래 마쳤는데요.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시세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시가총액 순위권 종목들입니다. 반도체 투톱은 정규장에서는 엇갈린 흐름 보였는데, 애프터마켓에서는 모두 상승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9만 원 탈환하며 0.11% 오름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93% 오르며 현재가 947,000원입니다. 현대차는 0.78% 밀리며 509,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0.62% 하락한 40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그간 상대적으로 눌려있던 보험주가 강세입니다. 정규장에서는 상한가를 찍은 종목들이 속출했죠. 미래에셋생명은 12,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해상은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아서 상법 개정 기대감 안고 강세 이어가고 있죠. 정규장 마감 후 더 뜨거운 시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실무단이 미국으로 향한 가운데, 키워드는 조선과 원전으로 보이죠. 조선기자재주인 현대힘스, 현재 13% 넘게 오르며 20,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경산업은 태광그룹과 매각 합의에 성공했고, 또 인공피부 연구도 성과를 내면서 주가도 올라갑니다. 더블 모멘텀으로 정규장 마감 이후 주가 더 뛰고 있는데, 움직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현재 순위권에서 밀려난 에스엘은 삼성증권이 &'배당도 많이 주는 로봇주&'로 평가하며 상승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도 함께 보겠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10일간 100% 넘게 오른 종목인데 오늘은 빠집니다. 현재 8.89% 빠지며 53,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에서는 한화솔루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거라고 했지만요. 확실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텐덤 셀 양산 계획, 태양광 모듈 asp의 상승폭이 구체화될 때까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이외에도 정규장 마감 후에는 코스메카코리아가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오늘 실적 발표 후에 91,000원대까지 빠졌는데, 어닝쇼크 영향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도 체크해보겠습니다. 현대차증권, 어제(19일)는 크게 올랐는데 1.81% 내린 13,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 원 굳히기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 반도체 투자↑ [증시 인사이트]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 반도체 투자↑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개장 후 오늘(20일)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까 싶던 우리 증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며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쉬어가는 모습이었죠. 코스피는 어느덧 5800선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장의 포인트와 다음 주를 위한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대표,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19일)는 삼성전자가 앞섰지만, 오늘은 SK하이닉스가 앞섰습니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의 지분 5%를 확보했다는 소식 때문일까요? 이 부분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K- 반도체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국내증시 혼조세…코스피 오늘도 사상 최고치 경신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돌파…종가 기준도 처음 - 코스피 5800선 돌파…&'5천은 하단 지지선으로&' - 증권가 눈높이 일제히 상향…&'코스피 7900도 가능&' - 고공행진 중인 코스피 두고 일각서 우려도 제기 - 엔비디아, HBM4 이원화…&'삼성에 기회 SK는 부담&' -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반도체 투자↑&' -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SK하이닉스 주요 주주로 - AI 인프라 투자 확대·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 지속 - 블랙록 &'하이닉스 지분율 5% 넘겨…7년 9개월만&' - 메모리값↑…삼성·하닉 1분기 영업익 30조 원 전망 - 글로벌 IB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29만 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56만 원으로 상향&' -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블랙록의 지분 확대&' Q. 간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오늘 장에서 조선·방산주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특히 조선주는 어제 미국의 해양행동계획 기대감에 올랐는데, 오늘도 오름세를 보였어요? - 반도체 투톱 희비…조선·방산·원전주로의 순환매 - 조선주, 美 해양행동계획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삼성證 &'美 해양행동계획, 조선업 불확실성 해소&'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 K- 방산 빅4 지난해 합산 영업익 4.6조 원 &'사상 최대&' - 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나쁜 일 생길 것&' - 미국- 이란 갈등 고조…투심 약화로 뉴욕증시 휘청 - 미국- 이란 갈등 고조…간밤 국제유가 2%대 급등 - 트럼프, 이란과 핵 협상 압박 위해 제한적 공격 검토 - 21일, 미국이 이란 공습해 지상전 벌일 가능성도 - 이란, 러시아와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합훈련 진행 Q. 조선주와 방산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주목받는데요. 주요국의 국방비 증액과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고려하면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해요? -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에 조선·방산주 순매수↑ - 방산주, 주요국향 수출 모멘텀·국방비 증액 기대감 - 방산주, 단기 급등 후 높아질 수 있는 변동성에 유의 - 미국- 이란 긴장 고조…방산주 중심 &'안보주 랠리&' - 이란, 미국 외 이스라엘과도 갈등 장기화 조짐 보여 -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국면…방산 및 안보 관련주↑ - 중동 리스크 부각될 때마다 방산주 단기 급등 보여 - 美·유럽 등 주요국 재무장 움직임…K- 방산 수주 기대 - 일각서 &'방산주, 장기 수주·실적 간극 냉정히 봐야&' Q. 조선·방산주와 함께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인 업종은 원전과 전력 인프라 관련주였습니다. 지방정부의 SMR 유치 추진, 중앙정부의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경주, SMR 유치 추진…정부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 - 지난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AI 등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 급증…SMR 필요성↑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원자력학회 &'SMR 관련 시행령 정비 등 서둘러야&' - 한국형 원전 APR1400, 대미 협상 투자 카드로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로이터 &'한국형 원전 건설 제안, 美도 검토 중&' Q. 전력 인프라는 에너지가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당연히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주목할 곳이 많은데 어느 쪽을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최근 일본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실무진을 미국으로 파견했고, 협의에 나섰는데요. 1호에 포함될 내용으로 전력, 에너지가 꼽히는 것도 강세에 한몫했다고 봐야 할까요?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韓 대미투자 속도…1호로 전력·에너지·석화 유력 - &'美의 필요&'와 &'韓 실익&' 맞물린 원전·전력 우선 거론 - 올해 상반기 중 韓의 대미투자 1호 내용 나올 전망 - 韓 실무 협상단, 美 상무부 관계자와 관련 협의 예정 - 대미투자특별법, 3월 초 국회 통과 예상…&'속도↑&' - 美 석탄·LNG 개발 참여 및 수입 확대 논의 가능성 - 효성重 등 K- 전력기기, 초대형 변압기 경쟁력 확보 -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 수요↑…전력 확보 경쟁 Q. 앞서 짚어봤지만,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고 오늘 우리 증시에서는 정유주, LNG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반응이라고 봐야 하는 게 맞을까요? 향후 주목할 모멘텀은 없을까요? 사실 석유화학, 정유주는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잖아요? - 미국- 이란 간 전면전 우려에 LNG·정유주 오름세 -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유가 상승 전망多 - 미국- 이란 군사 충돌 가능성…WTI 6개월 만에 최고 - 악시오스 &'美, 이스라엘과 합동 작전 가능성도 고려&' - 지난 18일, 대규모 美 공군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 - 유가 상승 시 정유사 보유 원유 재고 평가이익↑ - 유가 상승·제품가격 오를 시 정유사 정제마진 개선 - 중동 정세 불확실성 확대…에너지 관련주 매수세↑ Q.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러시아 연합이 군사훈련을 진행하기도 했고, 국내 정유 업계는 해협 봉쇄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현실화되면 관련주에도 영향이 클 듯해요? - 외신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러시아 연합 군사훈련&' -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원유 수급 차질 우려 - 석유화학 업계, 유가↑·원가 부담 등 실적 악화 우려 - 정부, 약 200일분 비축유 보유…단기 타격 제한적 - 트럼프, 이란에 핵 포기 협상 시한 10~15일 제시 - WSJ &'미군, 중동 집결…&'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원유 수급 차질 생길 수도 - LPG 업계 &'국제유가와 함께 가격 상승 우려 확대&' Q. 오늘 장에서 은행주, 증권주와 더불어 보험주까지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 때문이라고 하는데, 포트에 하나 정도는 담아주는 게 긍정적일까요? - 증권주, 코스피 랠리 덕에 올들어 수익률 1위 등극 - KRX증권지수, 올들어 95% 상승…반도체도 제쳐 - 증시 호황에 증권주 초강세…&'조정 시 매수 유효&' - 역대급 시중 자금 증시로…증권주 호실적 기대감↑ - 정부 주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증권주 모멘텀↑ - 증권가 &'역사적 신고가 돌파 못 한 증권주 많아&' - 증권가 &'증권주, 변동성 큰 만큼 조정 시 매수해야&' - 전례 없는 &'불장&'…증권주도 불기둥 세우며 상승세 - 증권가 &'증권주, 활황장에서 둘도 없는 수혜주&'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통과 눈앞 -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에 보험주 상승세 Q.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주목하고 계시는데요. 상법개정안 수혜주를 비롯해서 &'봄바람 불면 배당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고배당주도 포트폴리오에 필수로 담아주는 게 좋을까요? - 반도체주 필두 &'불장&'…기초체력 앞세운 우상향 기대 - 코스피 상단 형성 중…하반기 조정 가능성도 존재 - NH證 &'AI 관련 성장주·반등 기회 보인 가치주 주목&' - &'봄바람 불면 배당주&'…지금이라도 주목해야 할 때? - 배당소득 분리과세, 올해 1월 배당 지급분부터 적용 - 올해 2~3월, 분리과세 목표로 한 자금 유입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제2의 금융위기?…美대형 사모대출 펀드 환매중단에 촉각 제2의 금융위기?…美대형 사모대출 펀드 환매중단에 촉각 등록일2026.02.20 [사진=연합뉴스] 정보기술(IT) 업종 사모대출에 투자를 늘려온 미국의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현지시간 19일 운영 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모대출 시장을 향한 위험성 경고가 월가 안팎에서 지속돼온 가운데 블루아울 펀드의 환매 중단 결정 소식이 나오면서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사모펀드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은 환매 및 부채 상환 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펀드에서 총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블루아울 캐피털은 3개 펀드 중 하나인 &'블루아울 캐피털코프Ⅱ&'(이하 OBDC Ⅱ)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블루아울 캐피털은 사모대출에 강점을 가진 사모펀드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이 가장 집중된 펀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사모대출 건전성 우려 및 AI 거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블루아울 캐피털은 최근 1년 새 주가가 반토막 난 상태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자 블루아울 캐피털과 같은 사모대출 운용사들이 자금 수급의 빈틈을 파고들면서 사모대출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해왔습니다. 그러나 은행과 달리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데다 투명성이 낮아 위기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왔습니다. 블루아울은 앞서 OBDC Ⅱ를 뉴욕증시에 상장 거래되는 블루아울의 다른 펀드(OBDC)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합병 완료 시까지 OBDC Ⅱ의 환매를 중단해왔습니다. 환매 기회가 차단된 가운데 블루아울의 합병안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결국 작년 11월 합병 계획은 철회됐고, 이 사태는 사모대출의 불투명성과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합병 철회 3개월 만에 펀드 환매를 영구적으로 중단한다는 결정이 나오면서 사모대출 시장의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재점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AI 업체 앤트로픽이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선보인 이후 소프트웨어(SW)와 데이터 분석 업체 등 다양한 산업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사모대출 업계는 추가적인 타격을 입은 상태입니다. UBS의 매슈 미시 신용전략 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기업들이 AI 위협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연내 최소 수백억 달러 규모의 기업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AI발 파괴적 혁신에 따른 기업대출 부실화가 당장 올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미시 애널리스트는 대출 부실이 기본 시나리오보다 악화해 기본 추정치의 2배로 급증할 위험도 있다며 이 경우 &'연쇄 효과로 대출 시장에서 신용경색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블루아울의 펀드 환매 중단 소식에 대해 &'이는 지난 2007년 8월과 유사한 &'탄광 속의 카나리아&' 순간일까&'라고 썼습니다. 앞서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8월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자산에 투자한 펀드 3개의 환매를 전격 중단,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부실 우려가 확산하는 전조가 됐습니다. 반면 크레이그 패커 블루아울 공동 창업자는 펀드의 자산을 액면가의 99.7%에 매각했다며 장부 가격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시장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콘퍼런스 콜에서 &'평가 방식과 자산 가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줄곧 포트폴리오와 자산 평가의 질에 자신이 있다고 말해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 위기감이 확산하면서 이날 뉴욕증시에서 사모대출 비중이 큰 사모펀드들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이날 오후 블루아울 캐피털이 이날 약 10% 급락세를 나타냈고, 아레스 매지니먼트(-5%),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6%), KKR(-3%), 블랙스톤(-6%) 등 주요 대형 사모펀드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장중 5,800선마저 넘어…'공포지수'도 상승 코스피, 장중 5,800선마저 넘어…'공포지수'도 상승 등록일2026.02.20 ▲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설 연휴를 전후해 코스피가 100포인트 단위로 지수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며 이른바 '불장'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공포지수'도 꾸준히 오르는 양상입니다.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오늘(20일) 오후 2시 15분 기준 전장보다 0.84포인트(1.97%) 오른 43.40을 나타냈습니다. 이로써 VKOSPI는 설 연휴 전인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12일 3% 넘게 치솟아 5,5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19일에도 재차 급등, 5,600 고지에 오르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이란과의 전면전 발발 우려와 인공지능(AI) 설비투자 관련 유동성 경색 가능성 제기에 약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는 오늘도 장중 5,700에 이어 5,800선마저 넘어서는 등 불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만큼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도 커진 것이 공포지수 상승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VKOSPI는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시장의 기대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로 보통 코스피가 급락할 때 오르는 특성이 있지만, 상승장에서 투자자들이 갖는 불안 심리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클 때도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지만 외국인이 이달 들어 8조 5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한 가운데 지수상장펀드(ETF)를 통해 유입된 개인 자금에 주로 기대 상승 중이란 점, 한국 증시와 긴밀히 연동된 미국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 등도 배경으로 꼽힙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첫 5700선 돌파…美 증시 하락에도 사상 최고치 코스피 첫 5700선 돌파…美 증시 하락에도 사상 최고치 등록일2026.02.20 [앵커] 이달 초까지 잠시 주춤했던 코스피가 설 연휴 전후로 본격적인 랠리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사상 첫 56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오전에는 5700선까지 넘어섰습니다. 현재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늘(20일)은 다만 양대 지수 희비가 좀 갈린 모습이죠? [기자] 코스피는 5696에 시작한 뒤 초반 5700선을 넘어 장중 5766으로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반면 어제 급등했던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1150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900억 원 과 1,8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 만이 7,100억 원 이상 주식을 팔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해 19 만전자를 내줬지만,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의 이란을 향한 군사행동 가능성이 커지자 방산주와 에너지 관련주는 줄줄이 강세입니다. 체코 원전 설비 공급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독점 판권을 가진 노안치료제의 미 FDA 승인에 어제 상한가였던 광동제약은 오늘도 급등했습니다. 이란 위기 고조에 달러-원 환율은 5.5원 오른 1,451원에 출발했지만 현재는 1,440원 후반으로 내렸습니다. [앵커] 다만 해외에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죠. 뉴욕 증시에 미친 영향 어땠습니까? [기자] 이란에 전운이 짙어지고, 사모펀드 블루아울의 펀드환매 중단 선언이 AI투자를 위축시키면서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백 포인트 넘는 0.54% 떨어졌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0.31%와 0.28% 하락했습니다. 아동 성착취자료 저장과 공유를 못 막은 혐의로 웨스트버지니아주로부터 소송을 당한 애플은 1% 넘게 빠졌습니다. 4분기 호실적에도 올해 순매출 불안감에 월마트는 사흘 연속 하락했지만, 아마존은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최대 매출 기업에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다음주 경제일정] 엔비디아 실적·트럼프 국정연설 주목…한은 금통위도 예정 [다음주 경제일정] 엔비디아 실적·트럼프 국정연설 주목…한은 금통위도 예정 등록일2026.02.20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이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10일까지의 수출 실적이 워낙 좋아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4억 달러를 기록해, 월별 초순 통계 가운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40% 가까이 증가한 것이 컸습니다. 흐름 확인하시죠. 중국 증시는 춘절로, 일본 증시는 일왕탄생일로 휴장입니다.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 나섭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전 11시 예정인데요. 취임 후 1년간의 정책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지표는,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가 관건입니다. 앞서 1월 수치에 빨간불이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1월 84.5로 전달보다 9.7포인트나 하락하면서 지난 2014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2월 수치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 생산자물가, 그리고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참고로 생산자물가는 12월까지 넉 달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고, 1월 소비심리는 수출 호조와 증시 불장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실적 발표도 화요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먼저 미국 최대 주택 건자재 유통기업 홈디포가 성적을 내놓습니다. 이어서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가 나옵니다. 앞서 나온 예비치는 전년 대비 1.7%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메인이벤트죠. 엔비디아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인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른바 &'엔비디아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시장은 주당순이익 1.5달러, 매출 656억 달러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데, 마진율과 가이던스가 최대 관건입니다. 뉴욕증시 전체 흐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할 일정입니다. AI 관련주로 분류되는 세일즈포스 실적도 나오니까 참고하시고요.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S26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일부 모델에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되기 때문에 관심이 높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회의까지 연 2.5%로 5연속 유지했고, 이번에도 안 움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함께 나올 성장률 전망치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실적 발표는 델 테크놀로지가 예정돼 있습니다. AI 관련 기업이라 시장 관심이 높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나온 12월 PPI는 전달 대비 0.5% 상승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주목되는 부분은 전년 대비로는 3% 올랐다는 건데요. 숫자 &'3&'이 나온 것이 부담인데, 지난달엔 어땠을지 지켜보시죠.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뉴욕증시 '무한 순환매' 돌입…'올드 이코노미' 반격에 투자 아이디어는? 뉴욕증시</font> '무한 순환매' 돌입…'올드 이코노미' 반격에 투자 아이디어는? 등록일2026.02.20 [앵커] 이처럼 커진 지정학적 리스크에 AI가 기존 산업을 잠식할 것이란 &'파괴론&'까지 겹치면서 최근 뉴욕증시 흐름, 참 다이내믹하죠. 가장 특징적인 모습은, 그간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기술주들의 독주 흐름이 깨졌다는 건데요. 업종별, 테마별로 시장 입맛이 바뀌는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흐름 자체가 뉴노멀, 더 나아가 새로운 모멘텀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수시로 바뀌는 뉴욕증시, 임선우 캐스터와 짚어보겠습니다. 요즘 미국 증시, 특히 이번 달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커도 너무 컸어요. 월가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캐스터]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뉴욕증시 보면, 하루는 기술주가 반등하나 싶다가 또 와르르 무너지면서 헬스케어나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섹터가 선방하는 식의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데, 월가는 순환매가 현재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다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변동성은 더욱 커졌는데, 큰 줄기를 보면, 줄곧 장을 이끌었던 빅테크 같은 AI 주도주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대신 저평가된 가치주와 경기민감주, 그리고 실물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 기술주가 부진했다곤 하지만, 지금은 건강한 조정이다, 올해도 결국 올라갈 거다 이런 낙관론이 아직 유효하지 않나요? [캐스터] 맞습니다. 다만 월가는 현재 이 머니무브 흐름 속에서 단순한 조정이 아닌 투자 지형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새로운 산업 사이클이 부상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투자 논리가 기존 &'기술주 일변도&'에서 &'산업과 제조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보고 있고요. 골드만삭스 역시 &'이제는 실물자산과 &'올드 이코노미&', 즉 전통적인 경제 중심의 가치주가 부활하는 구조적 전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AI는 미래니까, 당장은 돈의 흐름이 실체가 있는 실물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거군요? [캐스터] 맞습니다. 골드만삭스 설명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글로벌 자산 시장은 10여 년 넘게 자본 집중도가 낮은 기술주 중심의 무형, 금융 자산에 편중된 구조로 변화해 왔습니다. 제로 금리와 유동성 덕분에 하드웨어 비용이 하락하고, 공장이나 생산설비 같은 유형 자산의 실질적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인데, 이런 구조에서 제조업과 원자재, 물리적 인프라가 있는 실물 자산 중심의 &'올드 이코노미&' 산업군은 상대적으로 외면됐죠. 이렇게 기술주에 편중된 시장 구조는 지수 비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S&&P500의 섹터별 시총 비중을 보면, 10여 년 전 20%대였던 IT는 작년 말 기준 35%로 커졌고요. 커뮤니케이션서비스와 임의소비재 섹터에 들어있는 구글이나 메타, 아마존 테슬라 등을 합치면, 최소 50%를 테크가 차지합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 소재, 부동산, 에너지 등 실물 경제와 직결된 섹터는 다 합쳐도 비중이 14%에 그쳤습니다. [앵커] 아직 몸집은 더 크지만,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거군요? [캐스터] 맞습니다. 월가는 지금의 이 편중 구조가 바뀌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보고 있는데요. 인플레이션과 실질 금리가 높아지면서 실물, 유형 자산의 가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인프라와 실물 자산을 보유하면서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업종의 투자 매력이 재평가를 받고 있고, 이 같은 흐름은 시장의 메인 재료 격인 AI의 진화 방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챗GPT의 등장 이후 지금까지는 언어모델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 이제 기업들은 자율주행차와 산업용 로봇 같은 다양한 형태의 피지컬AI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AI를 가동하기 위해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에너지·전력 공급망 같은 실물 자산의 중요성이 그 여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요. 제조업 기반이 튼튼한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증시와 호주, 라틴아메리카 같은 원자재 부국의 증시가 미국 증시 수익률을 앞지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결국 AI와 연결고리가 있으면서도, 실물경제와 또 맞닿아있는 곳을 주목해라, 기술주 밖을 봐라 이런 말이군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금은 새로운 제조업 중심의 산업 사이클이 시작됐다면서 기술주 밖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여러 경기 지표와, 산업분야 수요에 밀접한 아날로그 반도체 업황 회복 시그널을 묶어보면, 제조업 전반이 구조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갔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은행 규제 완화로 신용 공급 여력이 확대되면 산업 확장 사이클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보고 있는 만큼, 경기 확장과 실물 자산 선호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중소형 산업주와 에너지주, 경기 민감주, 또 금과 원자재 등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 과거 돈줄이 끊겼던 전력과 인프라, 원자재 등 자본 집약적 기업들이 이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며, 미국과 기술주에만 포커스를 맞추던 전략에서, 지역과 섹터를 분산하는 투자가 핵심이다 강조하고 있고요. [앵커] 실제로 지수 흐름만 봐도, 이런 변화가 감지되죠? [캐스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올 들어 2% 뒷걸음질 친 반면, 실물 경제와 밀접한 올드 이코노미, 구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다우는 3% 올랐고요. S&&P 500도 시가 총액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두는 기본 지수는 연초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500개 종목을 전부 같은 비중으로 산출하는 동일비중지수는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나스닥 같은 경우는 5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면서 2022년 이후 최장약세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데다 경기 확장과 규제 완화, 통화 완화 등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형주가 더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인데, 씨티그룹은 AI 혁신과 그에 따른 파괴적 변화가 기업의 미래현금흐름과 주가수익비율에 의문을 제기하게 하고 있다며, 실적과 산업 재편 방향이 확인되기 전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봤고요. 골드만삭스는 굉장히 오랜만에, 대형 기술주가 아닌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때인 것 같다, 앞으로의 시장은 올드 이코노미의 복수가 될 것이다 평가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캐스터] 월가 분석들을 조합해 보면,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완화적 통화, 재정 정책, 그리고 제조업 부활 수혜를 볼 수 있는 섹터를 지켜봐야 하는데, 소비재와 전력, 산업재, 금속과 기초 소재 등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평가받고 있고요. 은행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처로, 이미 많이 오른 대형 은행보다 지역 은행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 내내 널뛰기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저평가된 가치주와 방어주도 주목도가 올라가는데, 테크 헤지 수단으로 에너지와 헬스케어, 리츠를 비롯한 고배당 방어주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