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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희, 감동의 결혼식 현장…'절친' 김태리·이수근도 참석
등록일2024.12.02
배우 김사희(41)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달 30일 김사희는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년 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웨딩 행진곡과 함께 등장한 김사희는 하객들의 진심을 다한 큰 환호가 들려오자 감동해 울컥했고, 신랑은 그런 신부를 따뜻하게 챙겼다. 결혼식 사회는 김사희와 오랜 우정을 나눠온 개그맨 이수근이 맡았다. 오랜 기간 김사희의 따뜻한 품성을 지켜봐 온 지인으로서 이수근은 배필과의 새 출발을 앞둔 김사희에게 깊은 축하를 전하는 한편, 재치 있는 진행으로 결혼식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데뷔 20년 차에 들어선 만큼 김사희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 소속사에서 몸담은 인연으로 신인시절부터 절친한 관계를 맺어온 배우 김태리는 직접 참석해 김사희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가수 김조한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가를 맡았고, 원로 희극인 임하룡이 성혼성언문을 낭독하며 뜻깊은 축하를 전했다. 김사희는 결혼소감을 묻는 SBS연예뉴스 취재진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아 인생에 더 없을 행복한 순간이었다. 다음날까지도 너무 행복해서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 면서 우리 부부의 소원이 2세도 가지고 배우로서도 쉼 없이 일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부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김사희 부부는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휴양도시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사희는 가야금 전공을 하던 중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선발돼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진출했다. 드라마 '황금사과'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JTBC 드라마 '가시꽃', tvN 드라마 '환상거탑', JTBC '리갈하이'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를 통해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뮤지컬 '위대한 갯츠비', '연애의 정석', '발칙한 연애' 등 무대를 종횡무진 누벼왔다. 현재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폭넓게 연기하고 있다. 사진=준유스튜디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배우 김사희, 감동의 결혼식 현장...'절친' 김태리·이수근도 참석
등록일2024.12.02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김사희(41)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달 30일 김사희는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년 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웨딩 행진곡과 함께 등장한 김사희는 하객들의 진심을 다한 큰 환호가 들려오자 감동해 울컥했고, 신랑은 그런 신부를 따뜻하게 챙겼다. 결혼식 사회는 김사희와 오랜 우정을 나눠온 개그맨 이수근이 맡았다. 오랜 기간 김사희의 따뜻한 품성을 지켜봐 온 지인으로서 이수근은 배필과의 새 출발을 앞둔 김사희에게 깊은 축하를 전하는 한편, 재치 있는 진행으로 결혼식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데뷔 20년 차에 들어선 만큼 김사희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 소속사에서 몸담은 인연으로 신인시절부터 절친한 관계를 맺어온 배우 김태리는 직접 참석해 김사희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또 개그우먼 김민경도 단짝친구 김사희의 결혼에 아낌 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가수 김조한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가를 맡았고, 원로 희극인 임하룡이 성혼성언문을 낭독하며 뜻깊은 축하를 전했다. 김사희는 결혼소감을 묻는 SBS연예뉴스 취재진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아 인생에 더 없을 행복한 순간이었다. 다음날까지도 너무 행복해서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 면서 우리 부부의 소원이 2세도 가지고 배우로서도 쉼 없이 일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부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김사희 부부는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휴양도시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사희는 가야금 전공을 하던 중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선발돼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진출했다. 드라마 '황금사과'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JTBC 드라마 '가시꽃', tvN 드라마 '환상거탑', JTBC '리갈하이'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를 통해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뮤지컬 '위대한 갯츠비', '연애의 정석', '발칙한 연애' 등 무대를 종횡무진 누벼왔다. 현재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폭넓게 연기하고 있다. 사진=준유스튜디오 kykang@sbs.co.kr
[단독] 배우 김사희, 2살 연상 훈남 사업가와 결혼
등록일2024.10.10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 김사희(41)가 평생의 배필을 만났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사희는 다음 달 3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사희의 예비 신랑은 키 185cm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훈남 사업가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여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앞두고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 김사희와 예비 신랑은 반려견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 했다. 보더콜리 아라를 키우고 있는 김사희는 지난해에는 번식장에서 구조해 3년 동안 임시 보호를 하고 있던 고령의 시각장애견 아롱이를 공개 입양했다. 김사희는 가야금 전공을 하던 중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선발돼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진출했다. 드라마 '황금사과'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JTBC 드라마 '가시꽃', tvN 드라마 '환상거탑', JTBC '리갈하이'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를 통해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뮤지컬 '위대한 갯츠비', '연애의 정석', '발칙한 연애' 등 무대를 종횡무진 누벼왔다. 현재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폭넓게 연기하고 있다. 또한 남다른 동물 사랑으로 유기동물 입양과 유기동물 보호소 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연예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뷔 20년 차에 접어든 김사희는 결혼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연기 인생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kykang@sbs.co.kr &<사진제공=준유 스튜디오, 소율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