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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유가족 지원' 장기조직기증원 아너스클럽 출범 '기증자 유가족 지원' 장기조직기증원 아너스클럽 출범 등록일2025.03.12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아너스클럽 출범식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지난 7일 'KODA 아너스클럽'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KODA 아너스클럽 회원은 현금이나 현물을 기부한 개인·단체로, 핵심 활동은 기부자 예우, 기증자 유가족 지원 등으로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출범식에는 기부자와 기증원 임직원 외에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기증원에 1억 4000만 원을 기부한 HK이노엔(주)은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습니다. 기증원이 공개한 기부금 현황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를 위한 봉안당 60기와 봉안함 2기, 기증자 유자녀 후원금 1억 4천만 원, 기증원 홍보대사 김경식 씨 등 8인의 기부금 4천200만 원 등이 모였습니다. 이 기부금은 57명의 장기 기증자 자녀들 장학금 등에 쓰였습니다. 기증원은 기부금품 모집을 확대한 2022년 이후 이를 활용해 뇌사 장기 기증자를 위한 봉안당, 유가족 심리 상담 서비스, 생명나눔 기념 공간 등을 추진했고 이러한 기증자 예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삼열 원장은 기부자들이 전한 나눔의 씨앗이 기증자 유가족 예우 사업과 생명나눔 가치 실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연합뉴스)
[인사] 국세청 [인사] 국세청 등록일2024.12.31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인공지능세정혁신팀 홍영표 ▲ 세원정보과 김유신 ▲ 장려세제과 박규동 ◇ 행정사무관 전보 ▲ 혁신정책담당관실 오수빈 ▲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이종민 ▲ 빅데이터센터 김용보 ▲ 빅데이터센터 심은진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송지은 ▲ 정보보호담당관실 김동윤 ▲ 감사담당관실 신동익 ▲ 감찰담당관실 김명수 ▲ 감찰담당관실 노유경 ▲ 감찰담당관실 이준영 ▲ 국제세원담당관실 박진우 ▲ 역외정보담당관실 권재욱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지우 ▲ 국제협력담당관실 엄태현 ▲ 국제협력담당관실 장지훈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주원 ▲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 한윤구 ▲ 징세과 백지선 ▲ 징세과 신지명 ▲ 법규과 박소영 ▲ 부가가치세과 김종현 ▲ 부가가치세과 노태천 ▲ 소득세과 김주강 ▲ 법인세과 김이준 ▲ 법인세과 이희범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경철 ▲ 원천세과 박상준 ▲ 원천세과 한민희 ▲ 소비세과 김도영 ▲ 소비세과 김진현 ▲ 부동산납세과 문도연 ▲ 상속증여세과 백지은 ▲ 자본거래관리과 김상민 ▲ 조사기획과 서주원 ▲ 조사1과 이성호 ▲ 조사2과 손태빈 ▲ 국제조사과 조명완 ▲ 조사분석과 엄태선 ▲ 소득자료관리과 조재규 ▲ 학자금상환과 최해욱 ▲ 대변인실 김봉승 ◇ 전산사무관 전보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장창렬 ▲ 빅데이터센터 김경아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손재락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정기환 ▲ 홈택스1담당관실 김경선 ▲ 홈택스1담당관실 김미경 ▲ 홈택스1담당관실 김희재 ▲ 홈택스1담당관실 염준호 ▲ 홈택스2담당관실 배인순 ▲ 홈택스2담당관실 서지영 ▲ 홈택스2담당관실 임동욱 ▲ 정보보호담당관실 이현진 ▲ 인공지능세정혁신팀 김태형 ◇ 직무대리 발령 ▲ 장려세제과 장은경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징세관실 고광덕 ▲ 법인세과 류승중 ▲ 법인세과 이병주 ▲ 조사1국 조사1과 이예진 ▲ 조사1국 조사2과 안경민 ▲ 조사1국 조사2과 전정영 ▲ 조사1국 조사3과 정민기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덕은 ▲ 조사4국 조사1과 한세온 ▲ 조사4국 조사2과 손창호 ▲ 국제조사1과 이범석 ◇ 행정사무관 전보 ▲ 감사관실 이원우 ▲ 징세관실 전영의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전동호 ▲ 과학조사담당관실 김현경 ▲ 과학조사담당관실 노주현 ▲ 과학조사담당관실 조병준 ▲ 운영지원과 홍정은 ▲ 부가가치세과 문권주 ▲ 소득재산세과 유승환 ▲ 소득재산세과 추근식 ▲ 법인세과 김기태 ▲ 정보화관리팀 이길형 ▲ 송무1과 권민정 ▲ 송무1과 이윤석 ▲ 송무1과 이은규 ▲ 송무1과 정성영 ▲ 송무2과 이진혁 ▲ 송무3과 나민수 ▲ 송무3과 박애자 ▲ 조사1국 조사1과 강우진 ▲ 조사1국 조사1과 김내리 ▲ 조사1국 조사1과 옥창의 ▲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창 ▲ 조사1국 조사2과 고재국 ▲ 조사1국 조사2과 김윤 ▲ 조사1국 조사2과 노충모 ▲ 조사1국 조사2과 양다희 ▲ 조사1국 조사3과 한성호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노동렬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경은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창용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인찬 ▲ 조사2국 조사1과 김영근 ▲ 조사2국 조사1과 박재광 ▲ 조사2국 조사1과 염세영 ▲ 조사2국 조사1과 조성훈 ▲ 조사2국 조사1과 조재량 ▲ 조사2국 조사2과 오은경 ▲ 조사3국 조사관리과 문민규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성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장경화 ▲ 조사3국 조사1과 김대철 ▲ 조사3국 조사1과 김태섭 ▲ 조사3국 조사1과 이호 ▲ 조사3국 조사2과 고완병 ▲ 조사3국 조사3과 김봉기 ▲ 조사3국 조사3과 이수빈 ▲ 조사3국 조사3과 전왕기 ▲ 조사4국 조사관리과 권석주 ▲ 조사4국 조사관리과 기태경 ▲ 조사4국 조사관리과 문서영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정광륜 ▲ 조사4국 조사1과 고명수 ▲ 조사4국 조사1과 정진욱 ▲ 조사4국 조사2과 강대선 ▲ 조사4국 조사2과 박진원 ▲ 조사4국 조사3과 이방원 ▲ 국제조사관리과 김석제 ▲ 국제조사관리과 오지윤 ▲ 국제조사관리과 윤성중 ▲ 국제조사관리과 황승화 ▲ 국제조사1과 김정미 ▲ 국제조사1과 박영건 ▲ 국제조사1과 손은희 ▲ 국제조사1과 이상필 ▲ 국제조사2과 여성훈 ▲ 종로세무서 징세과장 조구영 ▲ 종로세무서 소득세과장 서문교 ▲ 종로세무서 재산세과장 정소영 ▲ 종로세무서 법인세과장 홍영국 ▲ 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서영미 ▲ 종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승종 ▲ 중부세무서 징세과장 이명기 ▲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영일 ▲ 용산세무서 징세과장 최병태 ▲ 용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진희 ▲ 용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정승환 ▲ 용산세무서 조사과장 김미경 ▲ 성북세무서 징세과장 임준빈 ▲ 성북세무서 소득세과장 조미희 ▲ 성북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황영남 ▲ 성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승원 ▲ 서대문세무서 조사과장 손상현 ▲ 은평세무서 징세과장 하수현 ▲ 은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종두 ▲ 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이병준 ▲ 마포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성진 ▲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박종무 ▲ 영등포세무서 소득세과장 권오현 ▲ 영등포세무서 재산세과장 박희도 ▲ 강서세무서 징세과장 이호준 ▲ 강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고정선 ▲ 강서세무서 소득세과장 윤동환 ▲ 강서세무서 재산세과장 하정권 ▲ 강서세무서 법인세과장 홍순영 ▲ 강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영희 ▲ 양천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용식 ▲ 양천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성준 ▲ 양천세무서 조사과장 신세용 ▲ 구로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정걸 ▲ 구로세무서 재산세과장 신미순 ▲ 구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기웅 ▲ 동작세무서 징세과장 강석구 ▲ 동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심재걸 ▲ 동작세무서 재산세과장 김태형 ▲ 동작세무서 조사과장 강은호 ▲ 동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영동 ▲ 금천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찬만 ▲ 관악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노병현 ▲ 관악세무서 조사과장 어기선 ▲ 강남세무서 소득세과장 윤종상 ▲ 강남세무서 재산세1과장 신혜숙 ▲ 강남세무서 법인세1과장 김태석 ▲ 강남세무서 법인세2과장 조대현 ▲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우교 ▲ 삼성세무서 징세과장 원종일 ▲ 삼성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희정 ▲ 삼성세무서 재산세1과장 문형민 ▲ 삼성세무서 재산세2과장 이주석 ▲ 삼성세무서 조사과장 염귀남 ▲ 반포세무서 징세과장 신영주 ▲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 임종수 ▲ 서초세무서 징세과장 임정숙 ▲ 서초세무서 소득세과장 류오진 ▲ 서초세무서 재산세2과장 윤광현 ▲ 서초세무서 법인세1과장 김승욱 ▲ 서초세무서 법인세2과장 정진혁 ▲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우재 ▲ 역삼세무서 소득세과장 고은정 ▲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정홍석 ▲ 성동세무서 재산세1과장 유원재 ▲ 성동세무서 법인세과장 박재성 ▲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춘경 ▲ 동대문세무서 징세과장 박종주 ▲ 동대문세무서 법인세과장 전종상 ▲ 동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성철 ▲ 중랑세무서 징세과장 김영정 ▲ 중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진기 ▲ 중랑세무서 조사과장 조성식 ▲ 중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원 ▲ 도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만식 ▲ 강동세무서 소득세과장 이귀병 ▲ 강동세무서 재산세과장 황연실 ▲ 강동세무서 법인세과장 박주열 ▲ 송파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성신 ▲ 송파세무서 소득세과장 양한철 ▲ 송파세무서 재산세과장 최용근 ▲ 송파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노수현 ▲ 잠실세무서 징세과장 이성복 ▲ 잠실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종 ▲ 잠실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의태 ▲ 잠실세무서 법인세과장 유탁균 ▲ 노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연성 ▲ 노원세무서 조사과장 김영근 ▲ 노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성철 ◇ 전산사무관 전보 ▲ 정보화관리팀 권현옥 ▲ 반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성희 ▲ 서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성승용 ◇ 공업사무관 전보 ▲ 강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지용 &<중부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남용우 ▲ 체납추적과 장영일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찬민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성우 ▲ 조사2국 조사1과 임상헌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승규 ▲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김진숙 ◇ 행정사무관 전보 ▲ 감사관실 김웅 ▲ 감사관실 이남진 ▲ 감사관실 임재규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현주 ▲ 부가가치세과 함은정 ▲ 정보화관리팀 이영주 ▲ 송무과 김보윤 ▲ 체납추적과 이영재 ▲ 조사1국 조사1과 김동조 ▲ 조사1국 조사1과 김윤용 ▲ 조사1국 조사1과 김형준 ▲ 조사1국 조사1과 문창전 ▲ 조사1국 조사1과 변유솔 ▲ 조사1국 조사2과 박선열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박흥현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찬규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종민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중기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양구철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재승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동철 ▲ 조사2국 조사1과 노정민 ▲ 조사2국 조사2과 유한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서유미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효경 ▲ 조사3국 조사1과 이주형 ▲ 조사3국 조사1과 정국일 ▲ 조사3국 조사2과 정용수 ▲ 조사3국 조사2과 최정희 ▲ 안양세무서 징세과장 용환희 ▲ 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박봉철 ▲ 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영진 ▲ 안양세무서 조사과장 정태경 ▲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삼기 ▲ 동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김국현 ▲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윤기철 ▲ 동안양세무서 조사과장 함상봉 ▲ 안산세무서 징세과장 이성호 ▲ 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수용 ▲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조성수 ▲ 안산세무서 법인세과장 심희준 ▲ 동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인창 ▲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항우 ▲ 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용환 ▲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민철 ▲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박길대 ▲ 동수원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명순 ▲ 화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조영수 ▲ 화성세무서 재산세과장 이낙영 ▲ 동화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승찬 ▲ 동화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진영 ▲ 동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정주 ▲ 평택세무서 소득세과장 고병덕 ▲ 평택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정훈 ▲ 평택세무서 조사과장 최태형 ▲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이수형 ▲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태진 ▲ 이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영규 ▲ 경기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정원 ▲ 경기광주세무서 조사과장 전정호 ▲ 경기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일훈 ▲ 남양주세무서 징세과장 고윤하 ▲ 남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정남 ▲ 남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동구 ▲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 박성배 ▲ 구리세무서 소득세과장 홍필성 ▲ 시흥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영선 ▲ 시흥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전기석 ▲ 용인세무서 징세과장 박요철 ▲ 용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함명자 ▲ 용인세무서 법인세과장 조숙연 ▲ 기흥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황순영 ▲ 기흥세무서 조사과장 양동석 ▲ 춘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노수진 ▲ 춘천세무서 조사과장 박대현 ▲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최경화 ▲ 홍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춘호 ▲ 원주세무서 징세과장 김혜랑 ▲ 원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재준 ▲ 원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영순 ▲ 원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태일 ▲ 영월세무서 징세과장 신상희 ▲ 영월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원진희 ▲ 삼척세무서 징세과장 홍학봉 ▲ 강릉세무서 징세과장 강양구 ▲ 강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국교 ▲ 속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희석 ◇ 전산사무관 전보 ▲ 삼척세무서 태백지서장 김선희 ◇ 직무대리 발령 ▲ 정보화관리팀 황신영 ▲ 징세과 김시욱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경화 ▲ 화성세무서 징세과장 조원희 &<인천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우철윤 ◇ 행정사무관 전보 ▲ 법인세과장 김홍식 ▲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지훈 ▲ 조사1국 조사3과장 김동진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유경원 ▲ 조사2국 조사2과장 배호기 ▲ 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선주 ▲ 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전경옥 ▲ 부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도경 ▲ 계양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철 ▲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김민완 ▲ 서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유현인 ▲ 서인천세무서 조사과장 오태진 ▲ 서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경모 ▲ 남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채지현 ▲ 남동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영노 ▲ 연수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승임 ▲ 연수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정준 ▲ 연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오흥수 ▲ 연수세무서 조사과장 장필효 ▲ 연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인수 ▲ 김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판준 ▲ 부천세무서 징세과장 표석진 ▲ 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박동찬 ▲ 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철우 ▲ 부천세무서 조사과장 안미경 ▲ 남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동출 ▲ 남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배성심 ▲ 의정부세무서 징세과장 이민규 ▲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상섭 ▲ 포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류현수 ▲ 포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희준 ▲ 고양세무서 소득세과장 조대규 ▲ 고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오민철 ▲ 고양세무서 법인세과장 이미진 ▲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성종만 ▲ 동고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문현 ▲ 동고양세무서 조사과장 김근수 ▲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황재선 ▲ 광명세무서 징세과장 오승연 ▲ 광명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광 ▲ 광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종관 ◇ 전산사무관 전보 ▲ 정보화관리팀장 최윤미 ◇ 직무대리 발령 ▲ 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황경숙 ▲ 계양세무서 징세과장 공용성 ▲ 의정부세무서 소득세과장 정태민 ▲ 고양세무서 조사과장 임인정 &<대전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정보화관리팀장 왕성국 ▲ 체납추적과장 김완구 ▲ 조사1국 조사3과장 김성민 ▲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김장년 ◇ 행정사무관 전보 ▲ 감사관 강덕성 ▲ 부가가치세과장 신혜선 ▲ 소득재산세과장 김윤용 ▲ 법인세과장 윤동규 ▲ 징세과장 유은영 ▲ 송무과장 이상현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창수 ▲ 조사1국 조사1과장 장훈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진술 ▲ 조사2국 조사1과장 신승태 ▲ 대전세무서 징세과장 신현국 ▲ 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인숙 ▲ 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차은규 ▲ 서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신동우 ▲ 서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수종 ▲ 북대전세무서 징세과장 김신흥 ▲ 북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안승호 ▲ 북대전세무서 재산세과장 김병식 ▲ 북대전세무서 법인세과장 서문석 ▲ 세종세무서 징세과장 최은미 ▲ 세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종문 ▲ 세종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민규 ▲ 세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신영 ▲ 청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창미 ▲ 청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은빈 ▲ 동청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용주 ▲ 동청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류성돈 ▲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완표 ▲ 동청주세무서 조사과장 이상우 ▲ 충주세무서 징세과장 유선우 ▲ 충주세무서 조사과장 임종찬 ▲ 충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호 ▲ 영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황규용 ▲ 제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원호 ▲ 공주세무서 징세과장 이정선 ▲ 논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조종연 ▲ 논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석영일 ▲ 보령세무서 징세과장 정필영 ▲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형 ▲ 서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익수 ▲ 홍성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우성 ▲ 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주훈 ▲ 천안세무서 소득세과장 마삼호 ▲ 천안세무서 법인세과장 조병길 ▲ 천안세무서 조사과장 박종영 ▲ 천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빈 ▲ 아산세무서 징세과장 공원택 ▲ 아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순복 ▲ 아산세무서 조사과장 김영두 ◇ 전산사무관 전보 ▲ 개발지원1팀장 김명원 ▲ 개발지원2팀장 정기숙 ▲ 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재근 ▲ 북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현철 ◇ 방재안전사무관 전보 ▲ 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재균 &<광주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 감사관 김덕호 ▲ 부가가치세과장 박정국 ▲ 소득재산세과장 김현성 ▲ 법인세과장 채규일 ▲ 정보화관리팀장 김민철 ▲ 징세과장 정찬성 ▲ 체납추적과장 양석범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창현 ▲ 조사1국 조사1과장 정완기 ▲ 조사1국 조사2과장 송창호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박진찬 ▲ 조사2국 조사1과장 문미선 ▲ 조사2국 조사2과장 유태정 ▲ 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형국 ▲ 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형숙 ▲ 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성재 ▲ 광주세무서 조사과장 김대학 ▲ 북광주세무서 징세과장 진중기 ▲ 북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수 ▲ 북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 손오석 ▲ 북광주세무서 조사과장 오금탁 ▲ 서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권진 ▲ 서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장동규 ▲ 서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희봉 ▲ 서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철웅 ▲ 군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오기범 ▲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진수 ▲ 전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천일 ▲ 전주세무서 조사과장 변승철 ▲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명수 ▲ 북전주세무서 진안지서장 홍기석 ▲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혁준 ▲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장 장영철 ▲ 정읍세무서 징세과장 김 현 ▲ 남원세무서 징세과장 이경섭 ▲ 남원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기연희 ▲ 목포세무서 징세과장 김은미 ▲ 목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강용구 ▲ 목포세무서 조사과장 강채업 ▲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정환 ▲ 나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창오 ▲ 나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조호형 ▲ 나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숙희 ▲ 나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남애숙 ▲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문동호 ▲ 해남세무서 강진지서장 백홍교 ▲ 순천세무서 징세과장 김행곤 ▲ 순천세무서 소득세과장 배삼동 ▲ 순천세무서 조사과장 염삼열 ▲ 여수세무서 징세과장 송형희 ▲ 여수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경민 ▲ 여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강경진 ▲ 여수세무서 조사과장 이용혁 ▲ 여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민석 ◇ 전산사무관 전보 ▲ 익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지승환 ◇ 직무대리 발령 ▲ 남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명숙 ▲ 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진규 &<대구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최종기 ▲ 감사관 김상섭 ▲ 부가가치세과장 최은호 ▲ 소득재산세과장 이병주 ▲ 법인세과장 이동일 ▲ 정보화관리팀장 정영순 ▲ 체납추적과장 유종호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권병일 ▲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성호 ▲ 조사1국 조사2과장 이동원 ▲ 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춘희 ▲ 서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병달 ▲ 서대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종근 ▲ 서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선민 ▲ 남대구세무서 징세과장 전찬범 ▲ 남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대희 ▲ 남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홍경란 ▲ 남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이현종 ▲ 남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이창규 ▲ 남대구세무서 조사과장 이승괄 ▲ 남대구세무서 달성지서장 김경식 ▲ 북대구세무서 징세과장 최지안 ▲ 북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충형 ▲ 북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권성구 ▲ 북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박성학 ▲ 북대구세무서 조사과장 강정석▲ 수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지재홍 ▲ 경주세무서 징세과장 우병옥 ▲ 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이광오 ▲ 포항세무서 징세과장 김복성 ▲ 포항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문태 ▲ 포항세무서 울릉지서장 김창신 ▲ 구미세무서 징세과장 남정근 ▲ 구미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영중 ▲ 경산세무서 징세과장 권호경 ▲ 경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동훈 ▲ 경산세무서 조사과장 김순석 ▲ 경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훈 ▲ 안동세무서 징세과장 황하늘 ▲ 안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일우 ▲ 안동세무서 의성지서장 송명철 ▲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이강훈 ▲ 상주세무서 징세과장 이미숙 ▲ 상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병수 ▲ 영주세무서 징세과장 이훈희 ▲ 영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류재무 ▲ 영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윤오 ▲ 영덕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혁준 ▲ 영덕세무서 울진지서장 최남숙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정상봉 ▲ 조사1국 조사2과 주종기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윤상봉 ▲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성병규 ◇ 행정사무관 전보 ▲ 감사관실 백주현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진유신 ▲ 운영지원과 장영호 ▲ 부가가치세과 노영일 ▲ 부가가치세과 조현진 ▲ 소득재산세과 박경민 ▲ 법인세과 차무환 ▲ 정보화관리팀 김형걸 ▲ 송무과 김분숙 ▲ 송무과 배영호 ▲ 송무과 우미라 ▲ 체납추적과 김대옥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류용운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주현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차상진 ▲ 조사1국 조사1과 조준호 ▲ 조사1국 조사1과 황규석 ▲ 조사1국 조사2과 강동희 ▲ 조사1국 조사2과 김창일 ▲ 조사1국 조사2과 윤현아 ▲ 조사1국 조사2과 한현국 ▲ 조사1국 조사3과 문효상 ▲ 조사1국 조사3과 유승명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동업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환중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민래 ▲ 조사2국 조사1과 이창렬 ▲ 조사2국 조사1과 임정환 ▲ 조사2국 조사1과 정승우 ▲ 조사2국 조사2과 김호 ▲ 조사2국 조사2과 임지은 ▲ 조사2국 조사3과 권익근 ▲ 조사2국 조사3과 손희영 ▲ 조사2국 조사3과 이영재 ▲ 중부산세무서 징세과장 권오식 ▲ 중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경주 ▲ 중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민주 ▲ 서부산세무서 소득세과장 구경식 ▲ 서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하치석 ▲ 부산진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상곤 ▲ 부산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규상 ▲ 수영세무서 조사과장 이승준 ▲ 수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호 ▲ 해운대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선제 ▲ 해운대세무서 소득세과장 강헌구 ▲ 해운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창원 ▲ 북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형나 ▲ 부산강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병수 ▲ 부산강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동원 ▲ 부산강서세무서 조사과장 김수영 ▲ 동래세무서 징세과장 백영상 ▲ 동래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성인섭 ▲ 동래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홍기 ▲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중 ▲ 금정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감경탁 ▲ 금정세무서 조사과장 윤광철 ▲ 울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백선기 ▲ 울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윤종식 ▲ 울산세무서 법인세과장 남관길 ▲ 동울산세무서 조사과장 한정홍 ▲ 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재춘 ▲ 마산세무서 조사과장 이진환 ▲ 창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태경 ▲ 창원세무서 재산세과장 신승환 ▲ 창원세무서 법인세과장 손성주 ▲ 창원세무서 조사과장 김도암 ▲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경보 ▲ 김해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서재균 ▲ 김해세무서 소득세과장 권성호 ▲ 양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임정섭 ▲ 양산세무서 법인세과장 양기화 ▲ 통영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송인범 ▲ 진주세무서 조사과장 박해근 ▲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장 신웅기 ▲ 진주세무서 사천지서장 이우석 ▲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영창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지훈 ▲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장 강승구 ◇ 직무대리 발령 ▲ 소득재산세과 배은주 ▲ 소득재산세과 신옥미 ▲ 징세과 이기병 ▲ 체납추적과 홍후진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이용재 ▲ 조사1국 조사1과 김종각 ▲ 조사1국 조사3과 강성태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경무 ▲ 조사2국 조사2과 김경철 ▲ 서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묘성 ▲ 동울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안수만 ▲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장 이선영 ▲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헌국 ▲ 거창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명경 ▲ 진주세무서 징세과장 정현대 ▲ 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병성 ▲ 제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최경수 ▲ 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용선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이정남 ▲ 교육운영과 고택수 &<주류면허지원센터&> ◇ 공업사무관 전보 ▲ 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장 장영진 ▲ 기술지원과장 조호철 &<국세상담센터&> ◇ 행정사무관 전보 ▲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장 최천식 &<타부처 파견 등&> ◇ 행정사무관 전보 ▲ 기획재정부 정윤재 ▲ 기획재정부 권승민 ▲ 기획재정부 유선정 ▲ 기획재정부 김서윤 ▲ 기획재정부 김철현 ▲ 기획재정부 권재효 ▲ 행정안전부 이영휘 ▲ 국토교통부 김미애 ▲ 금융위원회 윤나영 ▲ 금융위원회 김은경 ▲ 조세심판원 이주연 ◇ 전산사무관 전보 ▲ 행정안전부 박미숙
제 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김수성 주사 제 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김수성 주사 등록일2024.11.2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제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됐다. 올해 민원봉사대상 대상은 김수성 부산광역시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가 수상했다. 김수성 주사는 지금까지 우편으로 해 왔던 개별공시지가 통지문을 'MMS토지가격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시민 서비스의 개선과 비용 절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상속재산 등기 무료대행 서비스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속 상담에서 등기까지의 과정을 무료로 대행 진행하는 업무혁신을 이뤄냈다. 이밖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김은선 소방위, 서울 송파구 민원행정과 김윤경 주사, 대전 대덕구 건강정책과 라미경 주사, 울산 버스택시과 김경식 주사, 경기도 수원시 혁신민원과 최영희 주사, 강원도 정선군 민원과 남원수 주사, 전북 새만금지원수질과 원미옥 주사, 전북 익산시 종합민원과 황금철 주사, 전남 도민행복소통실 송형근 주사가 본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수원농협 피영란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민원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방문신 SBS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주는 민원 창구 공무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공기와 같은 존재 라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해 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민원부서에서 근무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정한 상으로, 97년 제정돼 올해 28회를 맞았다. 민원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과 혁신,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한 민원현장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손예진X두기봉X야기라 유야 존재감 빛났다…반환점 돈 제28회 BIFAN 손예진X두기봉X야기라 유야 존재감 빛났다…반환점 돈 제28회 BIFAN 등록일2024.07.10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반환점을 돌았다. 손예진·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많은 영화인들과 게스트들이 방문하여 잊지 못할 5일을 보냈다. BIFAN은 지난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최초로 개막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 행사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음악 콘서트 전야제를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층 더 특별한 감동의 개막 행사를 선보였다. 조용익 조직위원장은 영화와 클래식이 만난 문화도시 부천만이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야제를 펼쳤다 고 밝혔다. 첫 주 일정은 화려한 국내외 게스트와 함께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채웠다. 배우 안나 바리시니코프가 이경미 감독과의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리딩'의 뒷이야기를 나누며 작품과 캐릭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기봉 감독은 '용호방'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터클래스를 마칠 무렵 정지영 조직위원장이 깜짝 방문해 직접 꽃을 전달하며 장내에 큰 호응을 끌어냈다. 미타니 코키 감독은 국내 미공개작 '기억에 없습니다' 상영 후 BIFAN 관객들과 '미타니 월드'라 불리는 그의 작품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 다음 날이 생일인 미타니 코키 감독은 깜짝 케이크를 전달받은 뒤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으로 BIFAN을 찾은 야기라 유야는 GV에 참석해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독.보.적. 손예진' 메가토크가 열렸다.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 손예진이 자리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BIFAN에서 특별전을 열어줘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됐다 고 고마워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의 연상호 감독과 류용재 작가, 전소니, 'S24 Hours 무비 시리즈'의 한준희 감독과 고민시가 'B 마이 게스트'로 팬들과의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BIFAN 스트리트: 팬터뷰' 행사에는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의 강제규 감독과 '범죄도시' 시리즈의 장원석 제작자, 이상용·허명행 감독, '대치동 스캔들'(2024)의 김수인 감독, 안소희가 참석해 솔직담백한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었다. BIFAN이 준비한 콘텐츠 놀이터이자 시민참여행사 '7월의 카니발'도 흥행 속에 막을 내렸다. '영화제에서 즐기는 한여름 축제'라는 모토에 걸맞게 뜨거운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낮에는 물총 싸움·카니발 분장실·보물찾기와 같은 이벤트들이 펼쳐졌고, 밤에는 '승천 나이트'에서 힙하게 즐길 수 있는 댄스 파티가 펼쳐졌다. 특히, BIFAN 행사장 구석구석을 방문해서 스탬프를 찍고, 사진 찍으며 스스로 셀럽이 되어 보는 체험형 이벤트 '스팟 투어: 셀럽 파파라치'는 주말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부천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지역 내 상영관에서 무료로 진행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도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이영국 감독과 김정난·박지훈·김보영·김기두·김이경과 '덕혜옹주'의 손예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주호 감독과 차태현·오지호,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이 게스트로 관객들의 환대를 받았다. 특별전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에는 육정학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장길수 감독·최정현 감독·이정국 감독·강제규 감독·김경식 청주대학교 예술대 학장 등이 참석해 한국영화 거장들이 만든 초기 단편을 통해 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영작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7월 8일(월) 기준 올해 티켓 판매율은 전년 대비 약 13%, 매진회차 비율은 약 17%가 증가했다. BIFAN 홈페이지 '취향저격 리스트'에는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등 영화 웹사이트 반응들을 참고해서 엄선한 'BIFAN에서 놓치면 후회할 영화 리스트 15편', '부천에서 만나게 될 미타니 코키', '내가 매년 BIFAN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이유', '영화 맛집 리스트!!', '비판의, 비판에 의한, 비판을 위한 작품들!', '호러매냐 인생 30년 8픽'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추천작 리스트를 공유했다. 또한 영화 커뮤니티에 올라온 'BIFAN 불판' 게시글에는 BIFAN 상영작을 감상한 유저들이 200여 개의 추천 작품 댓글을 달기도 했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는 XR 콘텐츠를 선도하는 전 세계 29편의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AI가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XR 설치 작품부터,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창작물 제작 워크숍 결과물 전시 및 이벤트 등 AI 기술과 XR이 만나 현대적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을 만났다. 모든 작품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월 4일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친 제28회 BIFAN은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영화제 일정을 이어간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손예진X두기봉X야기라 유야 존재감 빛났다...반환점 돈 제28회 BIFAN 손예진X두기봉X야기라 유야 존재감 빛났다...반환점 돈 제28회 BIFAN 등록일2024.07.10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반환점을 돌았다. 손예진·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많은 영화인들과 게스트들이 방문하여 잊지 못할 5일을 보냈다. BIFAN은 지난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최초로 개막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 행사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음악 콘서트 전야제를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층 더 특별한 감동의 개막 행사를 선보였다. 조용익 조직위원장은 영화와 클래식이 만난 문화도시 부천만이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야제를 펼쳤다 고 밝혔다. 첫 주 일정은 화려한 국내외 게스트와 함께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채웠다. 배우 안나 바리시니코프가 이경미 감독과의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리딩'의 뒷이야기를 나누며 작품과 캐릭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기봉 감독은 '용호방'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터클래스를 마칠 무렵 정지영 조직위원장이 깜짝 방문해 직접 꽃을 전달하며 장내에 큰 호응을 끌어냈다. 미타니 코키 감독은 국내 미공개작 '기억에 없습니다' 상영 후 BIFAN 관객들과 '미타니 월드'라 불리는 그의 작품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 다음 날이 생일인 미타니 코키 감독은 깜짝 케이크를 전달받은 뒤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으로 BIFAN을 찾은 야기라 유야는 GV에 참석해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독.보.적. 손예진' 메가토크가 열렸다.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 손예진이 자리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BIFAN에서 특별전을 열어줘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됐다 고 고마워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의 연상호 감독과 류용재 작가, 전소니, 'S24 Hours 무비 시리즈'의 한준희 감독과 고민시가 'B 마이 게스트'로 팬들과의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BIFAN 스트리트: 팬터뷰' 행사에는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의 강제규 감독과 '범죄도시' 시리즈의 장원석 제작자, 이상용·허명행 감독, '대치동 스캔들'(2024)의 김수인 감독, 안소희가 참석해 솔직담백한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었다. BIFAN이 준비한 콘텐츠 놀이터이자 시민참여행사 '7월의 카니발'도 흥행 속에 막을 내렸다. '영화제에서 즐기는 한여름 축제'라는 모토에 걸맞게 뜨거운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낮에는 물총 싸움·카니발 분장실·보물찾기와 같은 이벤트들이 펼쳐졌고, 밤에는 '승천 나이트'에서 힙하게 즐길 수 있는 댄스 파티가 펼쳐졌다. 특히, BIFAN 행사장 구석구석을 방문해서 스탬프를 찍고, 사진 찍으며 스스로 셀럽이 되어 보는 체험형 이벤트 '스팟 투어: 셀럽 파파라치'는 주말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부천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지역 내 상영관에서 무료로 진행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도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이영국 감독과 김정난·박지훈·김보영·김기두·김이경과 '덕혜옹주'의 손예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주호 감독과 차태현·오지호,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이 게스트로 관객들의 환대를 받았다. 특별전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에는 육정학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장길수 감독·최정현 감독·이정국 감독·강제규 감독·김경식 청주대학교 예술대 학장 등이 참석해 한국영화 거장들이 만든 초기 단편을 통해 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영작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7월 8일(월) 기준 올해 티켓 판매율은 전년 대비 약 13%, 매진회차 비율은 약 17%가 증가했다. BIFAN 홈페이지 '취향저격 리스트'에는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등 영화 웹사이트 반응들을 참고해서 엄선한 'BIFAN에서 놓치면 후회할 영화 리스트 15편', '부천에서 만나게 될 미타니 코키', '내가 매년 BIFAN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이유', '영화 맛집 리스트!!', '비판의, 비판에 의한, 비판을 위한 작품들!', '호러매냐 인생 30년 8픽'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추천작 리스트를 공유했다. 또한 영화 커뮤니티에 올라온 'BIFAN 불판' 게시글에는 BIFAN 상영작을 감상한 유저들이 200여 개의 추천 작품 댓글을 달기도 했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는 XR 콘텐츠를 선도하는 전 세계 29편의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AI가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XR 설치 작품부터,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창작물 제작 워크숍 결과물 전시 및 이벤트 등 AI 기술과 XR이 만나 현대적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을 만났다. 모든 작품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월 4일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친 제28회 BIFAN은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영화제 일정을 이어간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ebada@sbs.co.kr
법무장관 박성재 유력…외교장관 박진 유임설속 하마평 무성 법무장관 박성재 유력…외교장관 박진 유임설속 하마평 무성 등록일2023.11.23 ▲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과 맞물려 연말에 단행할 개각과 대통령실 개편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개각에는 법무부·외교부·국토교통부·국가보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어제(22일) 대통령실과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최대 관심인 법무부 장관 유력 후보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 전 고검장에 대한 인사 검증은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검찰청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을 지냈습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첫 검찰총장에 후배인 문무일 당시 부산고검장이 내정되자 사직했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윤 대통령과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 이름도 거론됩니다. 법무부 장관 교체 시점은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총선 역할론이 제기되는 한동훈 장관의 등판 시기와 역할에 따라 연말이 아닌 '원포인트' 개각 가능성도 일각에서는 나옵니다. 외교부 장관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둔 물색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한동안 유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던 박진 장관이 최근 국민의힘에 총선 출마 의향을 밝혔다는 이야기도 당에서 나왔으나, 박 장관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박 장관은 4선 의원으로 현재 서울 강남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이정민 전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등 보수 성향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부는 인사청문회 부담 등을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준국 주유엔대사,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 직업 외교관 기용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관 교체가 확정될 경우 외교·안보 라인 연쇄 이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사퇴설이나 교체설을 다시 띄운 김규현 국정원장은 당분간 유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는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이며 김경식 전 국토부 1차관과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총선에 출마하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으로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이동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선 출마로 굳힐 경우, 후임에는 김희정 전 의원이 우선 거론됩니다. 장관들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해양수산부와 농림수산식품부, 고용노동부도 개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통령실 개편 작업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석비서관 인선은 일괄 교체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선 출마를 고심 중인 안상훈 사회수석 후임은 현재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의 2파전 양상이라고 합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후임에는 황상무 전 앵커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과학기술수석도 신설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각 및 개편 발표는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9일 전후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밀릴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 통화에서 실무 차원의 준비 작업과는 별개로 개각 대상 부처도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황 이라며 대통령이 귀국 후 보고받으며 다양한 소통과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자막뉴스] 냉수 샤워하고 싶은데…한여름, 냉수 없는 도시 [자막뉴스] 냉수 샤워하고 싶은데…한여름, 냉수 없는 도시 등록일2023.08.25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입니다. 더운 날씨에 가벼운 산보에 나선 시민들. 하지만 땀이 흘러 내려 금방 물을 찾게 됩니다. [ 권준범 TBC : 오후 1시 대구의 낮 기온이 34도에 육박한 상탭니다. 공원 내 음수대도 한껏 달궈져 있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수돗물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 직접 측정해 보겠습니다. ] 무려 31도, 청량감을 느끼기엔 역부족입니다. [ 시민 : 안 시원해, 미지근하잖아요. (갈증이 해소되세요?) 그래도 안먹는 거 보다는 낫죠. ] 치솟는 수돗물 온도 때문에 수족관도 비상입니다. 방금 받은 수돗물이 28도. 화상 카메라로 찍어 봤더니 푸르스름하던 호스가 오히려 빨간색으로 변해 버릴 정돕니다. [ 권우현 / 수족관 주인 : 온도에 민감한 물고기한테는 별로 안좋아요. 그래서 에어컨을 집중적으로 틀어서 온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달 30일부터 열흘동안 대구 4개 정수장을 비교해 봤더니 낙동강 물을 끌어다 쓰는 문산과 매곡의 평균수온은 27.7도와 27.5도. 반면 가창과 고산은 19.2도와 20.6도에 머물렀습니다. 8월 7일 하루만 놓고 보면 문산과 가창 정수장의 수온이 무려 10도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현재 낙동강 물을 수돗물로 공급받는 인구는 153만여 명, 대구시민의 64%가 혹서기 때마다 미지근한 수돗물을 써야 하는 처집니다. [ 김경식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 음용수나 이용시에 사람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온의 높고, 낮음이 먹는물 수질 적합 여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 대구시는 안동댐으로 취수원을 이전하면 지역간 수돗물 온도 불균형 문제도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해결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TBC 권준범입니다. ( 취재 : 권준범 TBC / 영상취재 : 권기현 TBC / 영상편집 : 변지영 / 제작 :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공사비 부담에 막힌 초고층...현대건설, 공사비 증액 기회 놓쳤다 공사비 부담에 막힌 초고층...현대건설, 공사비 증액 기회 놓쳤다 등록일2023.05.18 서울 한강변 최대 재건축 아파트 단지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의 &'49층 설계&'가 없던 일로 됐습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이 어제(16일) 총회를 열고 35층에서 49층으로 설계 변경하는 안건을 올려 투표에 부친 결과 부결됐습니다. 조합원 2천300명 중 1천980명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634명, 반대 1천297명이었습니다. 설계 변경을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은 어제 투표 직전까지 총회가 열린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김경식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조합원은 &'이주비 이자에다가 공사비 인상까지 다 감안한다고 하면 49층을 세웠을 때 우리 단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조합원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조합 측은 &'한강 조망, 남향 세대가 늘고 동과 동 사이 거리가 늘며 주거 환경이 쾌적해질 것&'이라면서도, 49층으로 설계를 변경할 경우 이주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 2천억원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서울시가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의 층수 규제를 풀면서, 조합 입장에서는 초고층 아파트 프리미엄을 노릴 수도 있었던 기회를 공사비 부담 앞에서 반납한 셈입니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는 &'층수를 30층에서 40층으로 높인다면, 전체적인 설계 도면 자체를 변경시켜야 한다. 하중 등 모든 것이 바뀌기 때문에 내진 설계부터 시작해서 다 달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천억 비용 부담에 &'49층&' 포기…다른 한강변 재건축 영향은? &'원자잿값이 올라서 현대건설은 처음 계약한 공사비로 절대 공사 못 합니다. 49층 설계 변경으로 공사를 새로 계약해야 기존 계약을 없앨 수 있으니, 우리는 완전히 반대할 수밖에 없죠.&' 어제 열린 총회 현장에서 반대에 투표를 던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한 조합원의 주장입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49층 설계 변경 시 공사비가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총회 투표가 가결돼 49층 설계 변경이 가능해졌다면 현대건설은 공사비를 높여서 새로 짤 명분을 찾을 수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원자잿값이 오르고 높은 금리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공사와 조합 사이 공사비를 둘러싼 논란은 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도 공사비를 놓고 조합과 시공사가 마찰을 빚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갈등 양상에 입주가 더 늦어질까 하는 우려도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조합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반포4차(49층)을 비롯해 대치미도 아파(50층), 여의도 시범아파트(65층), 대교아파트(59층), 공작아파트(49층), 이촌 한강맨션(68층) 등 또 다른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초고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어급 재건축 단지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의 &'49층&' 계획이 공사비 부담에 없던 일로 되면서, 초고층을 추진하고 있는 이들 단지의 행보에도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진형 교수는 &'조합원들이 재건축을 고층으로 하게 되면 비용 부담이 증가한다는 인식 때문에 반대 의견들이 많이 형성된 것 같다&'며 &'이번에 고층 재건축이 부결되면서 다른 단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사]BNK금융그룹 [인사]BNK금융그룹 등록일2022.12.27 [BNK금융지주] ◇ 1급 승진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이상 4명) ◇ 2급 승진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이상 2명) ◇ 3급 승진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 (이상 6명) [부산은행] ◇ 1급 승진 ▲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 (이상 13명) ◇ 2급 승진 ▲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이상 30명) ◇ 부실점장 승진 ▲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이상 37명) ◇ 부실점장 전보 ▲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이상 40명) ◇ 3급 승진 ▲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이상 34명) ◇ 4급 승진 ▲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이상 66명) ◇ 5급 승진 ▲용호동지점 이은영 (이상 1명) ◇ 6급 승진 ▲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주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 (이상 22명) [경남은행] ◇ 1급 승진 ▲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이상 10명) ◇ 2급 승진 ▲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이상 18명) ◇ 부실점장급 전보 ▲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이상 74명) ◇팀장급 전보 ▲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이상 9명) ◇ 부장대우 전보 ▲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 (이상 9명) ◇ 3급 승진 ▲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이상 28명) ◇ 4급 승진 ▲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 (이상 44명) [BNK캐피탈] ◇ 1급 승진 ▲오토운영부 최원택 (이상 1명) ◇ 2급 승진 ▲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이상 3명) ◇ 부실점장 승진 ▲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이상 2명) ◇ 부실점장 전보 ▲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이상 3명) ◇ 3급 승진 ▲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이상 9명) ◇ 4급 승진 ▲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 ▲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이상 18명)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이상 3명) ◇ 이사대우 승진 ▲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이상 2명) ◇ 1급 승진 ▲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이상 3명) ◇ 2급 승진 ▲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이상 5명) ◇ 3급 승진 ▲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이상 2명) ◇ 4급 승진 ▲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이상 5명)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이상 2명) ◇ 2급 승진 ▲영업지원부 정진석 (이상 1명) ◇ 3급 승진 ▲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이상 4명) ◇ 4급 승진 ▲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 (이상 5명) [BNK자산운용] ◇ 1급 승진 ▲경영전략본부 강두한 (이상 1명) ◇ 2급 승진 ▲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이상 3명) ◇ 3급 승진 ▲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이상 2명) ◇ 4급 승진 ▲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이상 3명) [BNK신용정보] ◇ 3급 승진 ▲경영기획부 이인정 (이상 1명) [BNK시스템]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 ▲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이상 5명) ◇ 1급 승진 ▲전략기획부 김일용 (이상 1명) ◇ 2급 승진 ▲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이상 2명) ◇ 3급 승진 ▲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이상 7명) ◇ 4급 승진 ▲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이상 11명)
[취재파일] 이태원역 비닐로 감싼 이들…이유 듣고 '말문이 턱' [취재파일] 이태원역 비닐로 감싼 이들…이유 듣고 '말문이 턱' 등록일2022.11.08 어제(7일) 오후 4시쯤, 이태원역 앞 추모 공간이 갑작스레 분주해졌다.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일찌감치 전해진 비 예보에 역 주변 추모 물품을 감쌀 큰 비닐을 미리 뒀지만, 빗줄기가 언제 어느 순간 거세질지 모를 일이라 허겁지겁 움직여야 했다. 당겨요! 당겨! 흩어져 있던 자원 봉사자들이 순식간에 모여 일사불란하게 비닐을 펼치기 시작했다. 역 주변을 뒤덮은 국화, 편지, 그림, 과자 상자 등이 혹여나 비에 젖을라 걱정되는 상황. 지나가던 시민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도왔다. 워낙 많은 물품들이 쌓인 터라 비닐 여러 장을 겹치고, 또 겹치며 자원봉사자들은 3시간 넘게 추모의 공간을 둘둘 감쌌다. 비가 올까 봐 비닐로 감싸는 거세요? 왜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기자의 질문은 자주 둔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하면서도, 모른 척 물어야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남기고 간 글과 그림이 젖을까 봐 비닐로 감싼다 는 정도의 간단한 설명이 돌아올 줄 알았는데, 큰 오산이었다. 참사 다음 날부터 열흘째 이태원역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는 한 60대 남성은 몸을 아예 비닐 안에 집어넣고 한참 꼼꼼하게 비닐로 감싸던 이었다. 그는 기자의 우문에 뜻밖의 답을 했다. 나중에, 나중에요. 혹시나 희생자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여기 왔을 때 시민들이 남기고 간 마음들이 잘 전달되면 좋겠어서요. 아직은 이곳에 올 수가 없을 테니까요. 말문이 턱 막혔다. 60대 남성도 이번 참사로 희생된 청년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들이 있다고 한다. 이태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다고 하는데, 참사 다음날 아들과 연락이 닿기까지 밤새 괴로웠다고 한다. 소중한 이를 잃은 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어서 인지, 아니면 인근에 살아 마음이 더 쓰였던 것인지. 그도 이곳에 매일 오게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새벽 5시에 나와 다음날 새벽 1시에 들어간다. 중간에 쉴 짬이 나는 일도 아니라, 일손을 보태겠다는 시민들의 연락을 받고, 어지러이 놓인 국화꽃을 틈틈이 정리하고, 비나 바람에 훼손될 수 있는 손 글씨들은 기록 보존을 위해 사진을 찍는다. 새벽 5시 이곳에 오면 밤사이 취객들이 흩어 뜨린 추모 공간을 정리하기 바쁘다. 물을 끼얹고 가거나, 종이를 부욱 찢어 놓거나, 벌레와 새들을 끌어모을 개봉된 음식을 놓고 가는 것도 골칫거리라고 한다. 기자에게 당부할 말이 있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이곳 만큼은 정치적인 공간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태원역까지 찾아온 시민들이 그런 마음으로 온 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남긴 간 글들이 얼마나 절박하고 안타까운데요. 밤 10시까지 남아있던 한 자원봉사자 김경식 씨(가명)는 지난 주 두 차례 추모 공간을 찾았다가 이번엔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고 한다. 정부가 정한 국가 애도 기간은 끝났지만 김 씨는 이곳에 또 찾아왔다. 다시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왔잖아요. 앞으로 이태원 참사 관련 조사도 이루어져야 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때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릴 거고…. 또 국가 애도 기간이라는 이유로 활동에 지장을 받은 사람들도 또 떠오르고 여러 생각이 복잡하게 들더라고요. 누군가 하루도 채 안 돼 털어낸 일이, 누구에겐 평생 짊어져야 할 고통인 것을. 추모하고, 회복하기까지 저마다 시간이 필요할 테지만 우리 사회가 충분한 여유와 적절한 방법을 내어주고 있는 걸까. 생각에 깊이 잠겼다. 참사 당일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당분간 우리 기자들은 이태원역에서 현장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슷한 내용의 반복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찾아오는 사람은 모두 다르다. 한 외국인 생존자는, 직접 목격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회복하기 위해 이곳을 매일 찾게 된다고 한다. 참사에서 친한 친구를 잃은 한 여성은 지난 주 장례를 겨우 마친 뒤 이곳을 찾았다며, 현장을 바라보며 한참을 울었다. 이태원역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놀라고 안타까운 마음에 추모 공간을 찾을 엄두를 못 내다, 열흘이 지나서야 마음을 추스르고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추모 공간을 찾은 사람들은 울거나, 고개를 푹 숙이거나, 시민들이 남긴 글들을 한참 읽는다. 그렇게 이 공간은 이어지고 있다. 이태원역 추모 공간 소식을 전하는 뉴스 기사에 벌써 온갖 조롱 댓글이 달린다. 내용을 자세히 전하긴 어렵지만, 이게 다 '쇼'라는 취지의 날카로운 말들이 줄줄이 달렸다. 최소한 기자가 그곳을 찾아 만난 시민들, 생존자, 유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그런 게 아니었다. 오히려 언론을 통해 잘못 비칠까 봐 경계하기도 했다. 모종의 정치적인 이유로 추모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며 왜곡하기보다, 나중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될 때 시민들이 남긴 소중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는 그 60대 자원봉사자의 마음이 꼭 전달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