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등록일2020.01.14
호반그룹이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호반그룹은 그동안 호반장학재단, 태성문화재단, 남도문화재단 등 공익재단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사회공헌위헌회 출범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운영할 계획입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 사회공헌위원회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함은 물론, 호반호텔&&리조트와 스타트업 창업지원법인인 플랜H벤처스 등 호반그룹의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번에 출범한 사회공헌위헌회 위원은 호반그룹 최승남 총괄부회장,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 호반골프계열 이정호 총괄사장, 아브뉴프랑 강신주 대표, 대아청과 박재욱 대표 등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됩니다. 사회공헌위원장은 전중규 상임고문이 맡습니다.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자산 1063억)을 통해 지금까지 7천 여명의 학생들에게 10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3개의 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의 미술발전과 유망작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까지 4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 및 장학사업에 활용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중 유일하게 매출의 2%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가상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등록일2018.11.30
(사진설명 :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강신주 작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채용욱 룩시드랩스 대표가 강연을 펼쳤으며, 강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사진제공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신개념 지식융합콘서트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이 11월 30일 오후2시 용산전자 상상가 3층 상상라운지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 으로 &'관점과 가상현실&'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테크플러스 행사는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융합하여 창의적 산업기술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2009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 강연자로 나서게 된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교수는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산업의 특징에 따른 성공의 조건을 이야기했다. 저서 &'감정수업&'으로 잘 알려진 강신주 작가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를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주 감각인 시각을 변화시킴으로써 가져오는 착시효과가 과연 인간 삶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지에 대해 논했다. 다음으로, 디지털시대와 이미지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보여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파타피직스, 가상과 현실의 중첩&'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이 실제 삶과 겹쳐지는 미래를 이야기 했다. 그는 강연에서 다양한 기술적 사례를 통해 VR, AR을 비롯한 실시간 영상중계 기술의 발달로 세계 전체가 거대한 게임으로 변해갈 미래 현실을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CES 2018 가상·증강 현실 분야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는 &'차세대 VR : 멘탈케어 솔루션 플랫폼&'을 주제로하여 차세대 VR 정신 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학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용산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바꾸어 갈 기술과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사드 거부는 한미동맹 근본 흔드는 것 ④
등록일2017.02.14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SBS 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13일 밤 출연해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안희정 인지도 캐안습(아주 안좋다)&' 이란 악플을 읽고 &'낮은 인지도에도 이 정도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인지도가 더 오르면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고 재치있게 응수했습니다. 안 지사는 &'문재인 도우미&', &'페이스 메이커&' 와 같은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야권 경선은 도전과 역전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역전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안 지사는 &'승리에 대한 확신은 100%&'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지사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정부간 합의는 존중해야 한다&'하며 &'사드는 미군의 해외주둔지 방어 체계로 미국이 보내는 것&'으로 &'미국의 방어 체계 거부는 한미동맹의 근본을 흔드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신주, 김진명, 진중권, 전여옥, 허지웅 등 5명의 국민면접관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문재인 후보와 안 지사 중 누구를 지지했을 것 같냐&', &'보수인가, 진보인가&',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가능한가&' 등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냈고 안 지사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도, 막힘없이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인권과 상식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①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연정&'은 나눠먹기 아냐…협치의 최고 모델&' ②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도전·역전의 유전자, 이젠 나에게&' ③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도전·역전의 유전자, 이젠 나에게 ③
등록일2017.02.14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SBS 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13일 밤 출연해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안희정 인지도 캐안습(아주 안좋다)&' 이란 악플을 읽고 &'낮은 인지도에도 이 정도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인지도가 더 오르면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고 재치있게 응수했습니다. 안 지사는 &'문재인 도우미&', &'페이스 메이커&' 와 같은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야권 경선은 도전과 역전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역전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안 지사는 &'승리에 대한 확신은 100%&'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신주, 김진명, 진중권, 전여옥, 허지웅 등 5명의 국민면접관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문재인 후보와 안 지사 중 누구를 지지했을 것 같냐&', &'보수인가, 진보인가&',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가능한가&' 등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냈고 안 지사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도, 막힘없이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인권과 상식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①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연정&'은 나눠먹기 아냐…협치의 최고 모델&' ②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사드 거부, 한미동맹 근본 흔드는 것&' ④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연정'은 나눠먹기 아냐…협치의 최고 모델 ②
등록일2017.02.14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SBS 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13일 밤 출연해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안희정 인지도 캐안습(아주 안좋다)&' 이란 악플을 읽고 &'낮은 인지도에도 이 정도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인지도가 더 오르면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고 재치있게 응수했습니다. 안 지사는 &'문재인 도우미&', &'페이스 메이커&' 와 같은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야권 경선은 도전과 역전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역전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안 지사는 &'승리에 대한 확신은 100%&'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연정&' 제안과 관련해서는 &'&'연정&' 형태가 협치의 가장 좋은 모델&'이라며 &'새누리당이 국가대개혁 과제에 동의한다면 협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연정&'은 나눠먹기가 아니며 협치가 없다면 기존 정부를 답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신주, 김진명, 진중권, 전여옥, 허지웅 등 5명의 국민면접관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문재인 후보와 안 지사 중 누구를 지지했을 것 같냐&', &'보수인가, 진보인가&',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가능한가&' 등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냈고 안 지사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도, 막힘없이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인권과 상식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①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도전·역전의 유전자, 이젠 나에게&' ③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사드 거부, 한미동맹 근본 흔드는 것&' ④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인권과 상식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①
등록일2017.02.14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SBS 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13일 밤 출연해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출마의 변을 통해 &'평범한 시민의 인권과 상식을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또 &'&'희정&'이란 이름은 아버님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뒤집어 지은 것&'이라고 작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버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노 대통령은 우리에게 두툼한 월급 봉투를 주지는 못했지만 희망을 줬다&'며 &'노 대통령을 사랑하고 좋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강신주, 김진명, 진중권, 전여옥, 허지웅 등 5명의 국민면접관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문재인 후보와 안 지사 중 누구를 지지했을 것 같냐&', &'보수인가, 진보인가&',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가능한가&' 등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냈고 안 지사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도, 막힘없이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연정&'은 나눠먹기 아냐…협치의 최고 모델&' ②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도전·역전의 유전자, 이젠 나에게&' ③ ▶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사드 거부, 한미동맹 근본 흔드는 것&' ④
안희정 지지율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서워
등록일2017.02.13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난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13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될 SBS특집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출연해 자신의 인지도와 지지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안 지사는 &'안희정 인지도 캐안습&'이라는 악플을 읽고, &'낮은 인지도로도 이 정도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앞으로 인지도가 더 오르면 지지율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고 재치 있게 답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안 지사는 또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드러내며, &'만약 민주주의 지도자 자격증이 있었다면 나는 특급을 받았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강신주, 김진명, 진중권, 전여옥, 허지웅 등 5명의 국민면접관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문재인 후보와 자신 중 누구를 지지했을 것 같으냐&', &'보수인가, 진보인가&', &'새누리당과의 연정이 가능한가&' 등의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고 안 지원자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도, 막힘 없이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국민면접관들은 재벌개혁, 청년실업, 개헌 등 무거운 화두와 자신의 복근, 현재 기르는 고양이, 좋아하는 영화, 연애스토리 등 가벼운 소재를 망라해 질문 공세를 폈습니다. 안 지사는 &'문재인 도우미&',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세간의 평가를 의식한 듯, &'야권 경선은 도전과 역전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역전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