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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 vs 공소취소 막아야 …승부처 된 '영남'  내란 극복  vs  공소취소 막아야 …승부처 된 '영남' 등록일2026.05.12 &<앵커&> 지방선거가 다가올 수록 민주당 지도부는 '내란 극복'을 국민의힘 지도부는 '공소 취소 저지'를 외치며 지지층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영남권 다섯 곳의 시도지사 선거에 양당은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지도부 회의를 강원 춘천에서 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3 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는 내란 극복을 통한 국가 정상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에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들이 주인공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울산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취소권 특검법'을 저지하는 등 정권 폭주를 막아 내는 게 이번 선거의 의미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취소 특검까지 통과된다면 이것은 나라가 아닙니다.] 거대양당은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떠오른 영남권에 당력을 쏟아붓고 있는데 지난 한 달 사이 정 대표는 7일, 장 대표는 나흘을 영남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5곳의 영남권 시도지사 선거의 경우, 지난 2018년엔 민주당이 3곳, 당시 자유한국당이 2곳에서 이겼고, 지난 2022년엔 국민의힘이 5곳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달만 해도 민주당에선 경북지사를 뺀 영남권 석권의 기대가 컸는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7일 JTBC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부겸 40%, 국민의힘 추경호 41%로 오차범위 내, 지난 3일 부산MBC 여론조사에서 부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전재수 46.9%, 국민의힘 박형준 40.7%로 6.2%p차였고, 지난 7일 JTBC 여론조사에서 경남지사 후보는 민주당 김경수 44%, 국민의힘 박완수 38%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
[지선직관] '1년 월세' 구한 조국…김용남 SNS에 인생 오점 [지선직관] '1년 월세' 구한 조국…김용남 SNS에  인생 오점 등록일2026.05.11 &<앵커&> 6.3 지방선거 이야기를 나누는 선거토크 '지선직관'입니다. 오늘(11일)도 민경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1년 월세 [민경호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얘기입니다. 평택이 조 후보가 원래 살던 곳은 아니잖아요. 이럴 경우에 기자들이 후보 측에 물어보는 게 사무실은 구했냐, 살 집은 어디로 구했냐,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 화면에도 아마 나올 텐데요. 조 후보는 지난달 출마 선언한 직후에 평택의 한 아파트에 월세 계약을 했는데, 처음에는 두 달 월세 계약만 했다가 이후 같은 집에 1년 월세로 바꾼 겁니다. (계약 기간이 좀 짧은 것 같은데요.) 이걸 두고 온라인에서는 그러면 선거 때까지만 살려고 했던 거냐, 아니면 또 1년 지나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거냐, 이렇게 뒷말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조국 후보 측은 뭐라고 해명했나요?) 제가 물어보니까요. 혁신당 측은 입주가 가능한 단기 임대 매물을 급하게 계약한 다음에 1년 계약으로 바꾼 거다, 이렇게 설명했고요. 당이 공식 입장도 냈는데 조 후보가 평택 지역에서 1년 단위로 이사하면서 살 거라면서 이는 구석구석 시민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년 뒤에 어디 살지도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Q. 인생 오점 [민경호 기자 :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오늘 SNS를 통해서 자신의 과거 발언과 국민의힘에 있었을 때의 행적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걸 두고는 인생의 큰 오점으로 남겠지만 부정하거나 지우려 하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5년 새누리당 의원 시절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겨냥해서 하는 일 없이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 고 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유족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용남/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MBC '뉴스외전') : 어떤 예산이나 이런 거를 얘기하는 게 대단히 불편하고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민경호 기자 : (사과는 조국 후보 측이 계속 요구해 오던 거죠.) 혁신당에서는 오늘 아침에도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을 소환했습니다.] [김용남/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지난 2023년 8월) :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퇴진이 곧 추모다, 이거는 북한에서 그렇게 정해줘서 내려줬다는 거잖아요.] [민경호 기자 : 김 후보의 오늘 사과에 대해 혁신당은 너무 늦었다 또 오늘도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이렇게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내란 극복 vs 공소취소 막아야 …승부처 된 '영남'  내란 극복  vs  공소취소 막아야 …승부처 된 '영남' 등록일2026.05.11 &<앵커&> 6·3 지방선거가 이제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극복을,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저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는데요. 특히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 자리를 놓고, 낙동강 전선의 힘겨루기도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지도부 회의를 강원 춘천에서 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3 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는 내란 극복을 통한 국가 정상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에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들이 주인공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울산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취소권 특검법'을 저지하는 등 정권 폭주를 막아 내는 게 이번 선거의 의미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취소 특검까지 통과된다면 이것은 나라가 아닙니다.] 거대양당은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떠오른 영남권에 당력을 쏟아붓고 있는데 지난 한 달 사이 정 대표는 7일, 장 대표는 나흘을 영남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5곳의 영남권 시도지사 선거의 경우, 지난 2018년엔 민주당이 3곳, 당시 자유한국당이 2곳에서 이겼고, 지난 2022년엔 국민의힘이 5곳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달만 해도 민주당에선 경북지사를 뺀 영남권 석권의 기대가 컸는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7일 JTBC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부겸 40%, 국민의힘 추경호 41%로 오차범위 내, 지난 3일 부산MBC 여론조사에서 부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전재수 46.9%, 국민의힘 박형준 40.7%로 6.2%p차였고, 지난 7일 JTBC 여론조사에서 경남지사 후보는 민주당 김경수 44%, 국민의힘 박완수 38%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
민주, 서울·강원 공천자대회… 거센 파란 바람 불어 탈환해야 민주, 서울·강원 공천자대회… 거센 파란 바람 불어 탈환해야 등록일2026.05.11 ▲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1일) 강원 춘천과 서울에서 공천자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지방 권력 역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번 선거가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국가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접경지 강원도와 중도층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에서부터 초반 승기를 굳혀 전국 판세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및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강원도뿐 아니라 수도권,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한반도에 '파란바람'이 상륙해 휘몰아칠 기세 라며 서울에서 가장 거센 파란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꼼꼼하고 치밀하고 확실하게 일을 잘한다. 그래서 지지율도 높다 며 정원오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이 이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만들어야 할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자리에 왔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들을 향해선 무소속으로 나가서 당선될 자신이 있나 라고 되물은 뒤, 민주당 공천장을 받고 파란 점퍼를 입고 나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서울시장은 정쟁의 한복판에 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아니라 민심의 한복판에 설 정원오가 당선돼야만 서울 시민도 행복하고 서울도 발전한다 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는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강원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1호 공천' 대상이었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두고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면서 강원 발전의 적임자라고 부각했습니다. 정 대표는 선대위 회의에서 오늘 만난 춘천의 한 카페 사장님께 '그간 좋지 않았던 강릉 쪽 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좋아진 것 같다'는 얘기를 드렸더니 동의하셨다 며 이곳 강원도에 부는 '파란 바람'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선대위 발족 후 첫 회의 장소로 강원도를 선택한 이유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민들께서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리기 위함 이라며 민주당 1호 공천자인 우 후보에 대한 당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 곳곳을 돌며 현장 민심 청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날 회의에선 최근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 움직임을 의식한 듯, 보수 진영을 겨냥한 수위 높은 현안 발언은 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충돌한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 유충원 씨를 소개하면서 이번 선대위에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선대위에 추가로 위촉했다 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우 후보는 이란전쟁 등 복합 위기를 잘 돌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며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돼야만 전국적인 지방 균형 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거뒀던 강원도,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단 요구가 강원 전 지역에서 들끓고 있다 며 대통령이 보낸 사람인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설계도를 가지고 왔습니다. 자신 있다 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지선 10대 공약 발표…민주 5극3특 ·국힘 주택시장 정상화 지선 10대 공약 발표…민주  5극3</font>특 ·국힘  주택시장 정상화 등록일2026.05.11 여야 정당들이 6·3 지방선거 대상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한 10대 공약을 오늘(11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이행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구상을 전면에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을 통한 &'주택 시장 정상화&'와 규제 철폐 등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민주당은 10대 공약 중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가장 앞세웠습니다. 5극3특 체제 완성을 위해 전남·광주에 더해 광역 지방정부의 통합을 추진하겠단 구상입니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전 등을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을 완성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메가특구 지정 등을 통해 산업의 지방 확산을 촉진하고, 지방의 교통·의료·문화·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도 실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AI·바이오·문화·방산 등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한 공약도 내놨습니다. 특히 지역·산업과 AI를 연계하는 AX(AI 대전환)를 추진하고, 국민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와 자본시장 혁신 등을 통해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과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가계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섭니다. 이와 함께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돌봄 지원 확대와 계층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도 추진합니다. 이 밖에 ▲ 기후위기 대응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추진을 통한 지역 및 산업 경쟁력 강화 ▲ 창업 벤처 생태계 조성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정년의 단계적 연장 및 산재보험 강화 등 노동·권리보장 정책도 공약으로 소개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에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와 투기과열지구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재개발·재건축을 촉진, 공급 물량 확보를 통한 &'시장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공약했습니다. 2호 공약으로는 &'규제 철폐와 신산업 성장을 통한 경제 대도약&'을 내세웠습니다.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는 한편 국내 기업이 생산시설을 증설할 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호 공약으로는 &'기회 사다리 복원을 통한 청년의 내일 보장&'을 내놨는데, 청년 월세지원액은 높이고 소득 기준은 낮추는 동시에 신규 공급되는 모든 공공임대주택 물량의 30%를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우선 배정하는 게 골자입니다. 신혼부부에게는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주거자금 대출이자와 원리금을 감면해 주고,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5년간 소득세를 감면해 주던 제도는 기한을 제한하지 않게 법을 고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4호 공약은 직장인들의 실질소득을 증대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 예체능 학원비 공제 범위를 현행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로 확대, 월급처럼 받는 수시배당제도 도입, 배우자 상속세 폐지 등이 핵심입니다. 이 밖에 국민의힘은 전국 초광역급행철도망 구축, 중소기업승계 특별법 제정, 지자체별 유아대상 &'영어 원어민 교실&' 운영, 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고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만 12세 미만으로 하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른바 &'99년 평생 안심 내 집&' 공약을 가장 앞세웠습니다. 분양 전환 없이 공공이 영구 보유하는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를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하겠단 계획입니다. 또한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 노동자가 아파 결근할 경우 상병수당을 지원하는 정책,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위기 대응을 위한 소득보전·재교육·재취업 지원, &'생활가능 노동임금&' 보장제 도입 등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진보당은 &'지역 공공서비스의 공영화 및 공공자산 구축, 지역 순환경제 실현&'을, 개혁신당은 1호 공약으로 &'규제는 줄이고 혁신은 키우는 성장경제&'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울산 집결한 국민의힘, 단일대오 과시…민주 김상욱에 배신자 직격 울산 집결한 국민의힘, 단일대오 과시…민주 김상욱에  배신자  직격 등록일2026.05.11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울산시 남구 울산시당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두 주먹을 쥐며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오늘(11일) 울산에 모여 영남권 표심 다지기에 주력했고, 동시에 경쟁자인 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겨냥해선 배신자 라며 직격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울산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선거대책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 수여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울산 지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김두겸 후보에 대해 울산을 지켜오셨다 며 치켜세웠고, 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겨냥해선 함께 탄 배에 불 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 울산시민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 며 자신을 뽑아준 시민을 배신한 대가가 어떤 건지 여러분이 반드시 표로서 보여 주시라 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게 아니라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배신주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 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최근 보수 결집 기류가 감지되자 부산, 대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영남권 일정을 늘리며 텃밭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인터뷰] 송영길 정청래 칭찬해주고 싶다. 장동혁과 비교돼 …이유는? [인터뷰] 송영길  정청래 칭찬해주고 싶다. 장동혁과 비교돼 …이유는? 등록일2026.05.11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인터뷰 애초부터 계양을로는 못 갈 거라고 생각…연수구 공천해 줘 고마운 마음 정청래와 장동혁 비교돼…민심 따르는 지도부와 고집 피우는 지도부 장동혁, 퇴진 못 하면 2선 후퇴라도 해야 내 정치 동력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 남북 관계 복원해 남북 정상 소통의 벽 만들어야…국회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 -------------------------------------------- ▷ 주영진 / 앵커 : 이번에는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와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송영길 인천 연수가 민주당 후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네, 안녕하십니까. ▷ 주영진 / 앵커 : 상당히 지역 다니시는 것도 바쁠 텐데 또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요즘 어떻습니까? 연수갑 지역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고 나서 다니실 텐데 원래 지역구가 아닌 새로운 곳에 가셨어요. 어떻습니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제가 인천시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인천 전체가 사실 익숙한 곳이고 또 많은 분이 저를 알아봐 주시기 때문에 같은 동네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래도 아까 조금 전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인가요?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인천 연수 지역의 현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을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하는 발언을 하시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이런저런 특징까지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죠, 제가 이제 송도 신도시, 국제도시를 인천시장 때 만들었다 보니까 연수구가 상대적으로 좀 비교되는 면이 있었는데. ▷ 주영진 / 앵커 : 그 송도가 인천 연수갑 그 지역구에 있는 지역은 아닙니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같은 연수구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같은 연수구인데.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선거구로는 연수을이 송도 국제 자유도시고. ▷ 주영진 / 앵커 : 고층 빌딩 많고 이런 곳이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연수갑이 원도심. ▷ 주영진 / 앵커 : 아, 원도심.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연수가 원래 그때도 신도시였어요. 송도 국제도시가 만들어지니까 약간 비교가 되는데 그래서 제 슬로건이 '인천을 바꾼 힘, 연수를 새롭게'라고 했던 이유가 제가 아파트밖에 없었던 송도 국제도시의 삼성바이오를 유치해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고 세계 녹색기후기금, 글로벌 캠퍼스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해서 지금 송도가 사실상 세계적 도시가 됐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연수의 원도심과 연결시켜서 시너지를 만들 것이냐. 이게 제 고민이고 또 그때 옆에 우리 수도권 최대의 300만 평의 남동공단, 약 8,000개 기업, 10만 명이 고용돼 있는 남동공단이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3자 간의 시너지를 만들어 보려고 그럽니다. ▷ 주영진 / 앵커 : 후보로 공천되기까지 가 좀 마음고생이 있으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이런저런 얘기가 워낙 많았어서.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마음고생이 좀 있으셨던 거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있었지만, 다 당과 또 청와대 모든 신뢰를 하고 있었고 우리 당원들이 절대적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공천을 줄 텐데 저는 계양으로는 못 갈 거라고 생각을 했고, 애초부터. 저는 인천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수구로 공천해 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원래 지역구였던 계양을에 공천받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도와주기로 하신 것 같은데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제가 후원회장을 맡아서. ▷ 주영진 / 앵커 : 후원회장을 맡아서, 또 이런 경우가 다 있네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바로 김남준 후보께서 요청이 왔더라고요, 후원회장. 송영길의 제자가 되겠다. 이재명, 송영길 두 사람의 어떤 힘을 입는 아무튼 좀 럭키한 후보가 됐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송영길 후보가 대표 시절에 쭉 5선을 했던 지역구인 계양을,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에 가서 국회의원을 두 차례 한 거죠.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하는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계양을의 공천을 받았다. 송영길 후보는 바로 거기서 약간 이동을 해서 같은 인천 지역 안의 연수갑을 갔다. 그런데 지난번에 준비하는 동안에는 전국을 많이 다니셨는데 어떻습니까. 이제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아무래도 인천 지역구 선거에 좀 집중할 수밖에 없겠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중앙당에서 저를 인천 지역 선대 위원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천 지역 중에도 인천 지역이 9개 구와 2개 군이 있는데 2개 군이 옹진군과 강화군입니다.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가 있는 곳이 옹진군입니다. 그래서 이 옹진군과 강화도가 가장 보수적인 덴데 이 두 군데도 이번에 이길 것 같습니다. 옹진군은 압도적, 지금 지지도가 우리 후보님이, 장정민 후보라고 나오고 있고 강화도도 지금 한연희 후보님이 지금 앞서고 있거든요. 지금 제가 정치하는 역사상 민주당 후보가 강화도에서 앞선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두 분하고 점심을 먹고 왔는데 제가 적극 지원 유세를 할 생각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앞서고 있다고 하는 부분은 아마 그 지역에서 나온 여론조사 이런 부분을 인용해서 하시는 얘기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맞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제가 우리가 파란색이잖아요, 블루오션. 이재명의 슬로건이 '유능한 진보' 레드오션에서 이념 가지고 싸우지 말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자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어떤 슬로건입니다. 우리 인천의 색깔이 푸른색입니다. 우리 민주당의 색깔이 푸른색입니다. 블루오션 인천을 만들어서 미세먼지를 쓸어내고 블루 스카이를 만들자. ▷ 주영진 / 앵커 : 유능과 실용, 유능하고 실용적인.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춰서 또 유능하고 실용적인 민주당 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한번 잘해보겠다. 이런 취지인데 후보들은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고 그런데 어떻습니까? 민주당 지도부가 각 지역을 돌면서 지원 활동도 하고 그러기는 하는데 조금 전에도 저희가 여담야담에서 한참 얘기를 했는데 공소 취소 특검 법안이 조금 논란이 되고 또 진통이 있으면서 영남권의 민심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또 해당 지역 후보들의 호소도 있었고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우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의 장점은 민심의 변화에 약간 우리가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수정하고 시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청와대에서 공소 취소 관련된 특검법 논란, 연기, 지금 할 때가 아니라고 했고, 당에서도 화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 가서 약간 논란이 있을 때 저는, 제가 정청래 대표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승리를 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지도부의 판단보다는 후보자가 원하는 사람을 보내줍시다. 그랬더니 그게 바로 수용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하정우. ▷ 주영진 / 앵커 : 조금 전에 저희가.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안 갔잖아요. 그거 정청래 대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바로 그렇게 반응을 해서 지역 민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장동혁 대표와의 차이가 아닌가, 계속 윤 어게인을 말하고 있는 분과의 차이다 이렇게 봅니다. ▷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에 송영길 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보가 띄워주고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대표나 지도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래서 또 많은 언론들은 이걸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를 비판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는데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는 말씀이세요. 아니면.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비판보다는 정청래 대표님이나 저나 다 우리 당의 승리를 바라는 입장에서 조언을 했는데, 그거를 고깝게 받지 않고 바로 수용이 돼서 이렇게 한 것은 저는 칭찬해 주고 싶은 일이고요.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끝까지 당신 얼굴로 도저히 선거 못 치르니까 좀 뒤로 가 있어 주세요. 안 듣잖아요. 완전히 저는 비교가 된다, 우리 정청래 지도부와. 그래서 저는 민심을 따르는 지도부, 고집을 피우는 지도부의 차이가 드러나는 게 아닌가. ▷ 주영진 / 앵커 : 민심을 따르는 지도부와 고집을 피우는 지도부의 차이가 민주당 지도부와 국민의힘 지도부.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게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두 지도부에 그런 차이가 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외신 기자들 간담회에서 비상계엄이 국민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혼란을 줬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또 이야기를 한 장면 아까 나갔는데.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글쎄요. 장동혁 저분도 주위 사람들 제가 친구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판사 출신의 그래도 합리적인 사람인데 저렇게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뭔가 김건희 조직이나 뭔가 약점이 잡혀 있는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저 정도의 합리적 판단을 못 할 분이 아니라고 보이는데 좀 이상해요. ▷ 주영진 / 앵커 : 절윤한다고 결의문까지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러니까요. ▷ 주영진 / 앵커 : 결국 비상계엄에 대한 인식은...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뭔가 협박을 받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렇게까지 생각될 정도로.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게 저 정도 합리적 판단이 안 될까. 아까도 보니까 군수님인가 어디. ▷ 주영진 / 앵커 : 남양주시장 후보 주광덕 전 의원.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저하고도 테니스 친구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래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분도 검사 출신이에요. 오죽했으면 후보 사퇴 후보 등록 안 하겠다고 이렇게까지 자당 후보가 말할 정도면 그걸 수용해야죠. 우리 문재인 대표께서도 옛날에 좀 어려우니까 총선에서 승리하려고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내세우고 뒤로 물러났잖아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그렇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래서 김종인 체제로 우리가 1당이 됐어요. 장동혁은 그렇게 물러나. 당 대표를 사표를 못 내겠으면 일시 중단을 하고 전권을 주는 비대위원장을 세워야 할 텐데 그것도 못 하고 있으니까 저는 참 답이 없는, 국민들이 봤을 때 너무 답답한, 국민의힘 지지자라도 답답할 것 같아요. ▷ 주영진 / 앵커 : 민주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구 후보이기도 하면서 또 전직 당 대표이기 때문에 아마 전체 선거판도 계속해서 잘 보고 계시는 것 같고, 그런 생각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각 지역과 지역의 특성이 다르지 않습니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떤 정치적 현안에 반응하는 민심의 속도나 규모나 이런 것들 강도도 상당히 다를 텐데 말이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래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가 우리가 정당 대 정당의 싸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일부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지방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니까. 예를 들어 부산 북구갑이 하정우와 한동훈, 박민식의 싸움이라면, 두 분 다 검사 출신 아닙니까. 박민식, 한동훈. 두 분 다. 그러면 AI수석으로 미래를 개척해 가는 사람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개척할 것이냐,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고 하는 것처럼 급속한 노령화에 청년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을 만나보면 한탄을 합니다. 제가 가덕도 신공항 추진하면서 부산 명예시민이 됐잖아요. 그러면 부산의 미래는 전재수 같은 북극 항로의 비전을 갖는 시장 후보와 AI수석 출신의 이런 경제인이 결합해서 뭔가 바꿔보려는 의지가 큰 것이지. 맨 지난 일을 가지고 기소하고, 조작하고 이런 검사 출신한테 비전이 나올 것인가. 좀 대비를 할 필요가 있고. 대구는 제가 강조하지만 우리 민주당 역사, 우리나라 헌정사상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TK 출신을 후보로 세워서 당선시킨 것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지금 4년이 남아 있는데, 경북 안동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4년과 대구 출신의 총리를 했던 김부겸 대구시장과 4년의 임기를 맞춘다면, 그 논란이 된 케이투 공항 이전 문제나 대구의 오래된 숙원인 수질, 물 문제부터 시작해서 중요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잖아요. 이게 무슨 보수?진보냐고. 아니, 추경호 부총리 하실 때 뭐 했습니까. 대구를 위해서. 이거를 대비하면 저는 합리적 판단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프레임을 저는 민주당과 이 싸움보다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유능한 지방 정부, 함께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저는 호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주영진 / 앵커 :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그래서 같이 유능한 중앙정부, 유능한 지방정부 이런 콘셉트로 이런 개념으로 이번 선거 치르면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하셨는데.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연수갑 선거도 어쨌든 간에 처음 가서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시장 선거는 해 봤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좀 긴장은 되시지 않습니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연수갑의 현안 문제가 송도 유원지가 추억의 장소였죠. 우리 가보셨습니까? ▷ 주영진 / 앵커 : 저도 들어봤습니다.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저도 어렸을 때 가봤는데 지금은 자동차 중고 매매 단지가 돼서 여러 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15만 평 정도의 중고 자동차를 우리가 1년에 80만 대 수출해요, 100억 달러 수출하는데 중요한 산업입니다. 이것도 키우면서 대체 부지를 만들어서 송도 유원지를 다시 복원시키는 게 저의 중요한 민원입니다. 그래서. ▷ 주영진 / 앵커 : 사람들이 찾아오는 송도.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체 부지를 몇 군데 돌아봤고요. 제가 국회에 들어가면 1호 법안이 중고 자동차 수출 진흥 및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 계획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국민의힘 후보로는 아마 언론인 출신의 박종진 후보가 확정이 된 것 같아요. 잘 아십니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때 채널A인가 할 때 한 번 출연한 적이 있어 아는데, 한 번 우연히 만났습니다. 만났더니 되게 반가워하시고 '절대 우리는 네거티브, 고소, 고발하지 맙시다.' 그러더라고요. 좋은 말씀입니다. 그랬어요. ▷ 주영진 / 앵커 : 송영길 후보가 지난 시련의 세월을 또 겪지 않으셨습니까. 이른바 전당대회 당시에 돈봉투 사건 이것 때문에 기소돼서 재판까지 받았는데 결국 무죄로, 다시 국회의원에 도전하게 됐는데.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정치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려고 하는 이유, 정치를 처음 시작하려고 했을 때 가졌던 생각과 지금의 이번에 다시 또 생각을 아마 해보셨을 것 같아요. 내가 왜 이걸 계속하려고 하는 걸까?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제가 정치를 하는 동력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 총을 들려놓고 휴전선에 세워서 상대 놈 나타나면 쏘아 죽여라, 쏘아 죽이면 잘 죽였다고 훈장을 달아주는 이렇게 무능하고 불쌍한 선배들이 돼서는 안 된다. 우리 아이들 같은 5,000년 단일 민족의 같은 피를 가진 형제들인데, 이 분단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데 저는 온 힘을 다해 보려고 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건데. 제가 왜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제가 긍정적으로 계속 기회를 찾아보려고 그러냐 하면, 그래도 북?미 간에 직접 회담을 세 번이나 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정부 오바마 뭐 했습니까. 전략적 인내라는 이유로 8년 동안 방치해서 핵실험으로 더 악화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4년, 트럼프 3년 동안에 분명히 케미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번 5월 15일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시진핑 주석을 만난다고 합니다. 이 속에서 나는 뭔가 북?미 간에 뭔가 돌파구가 만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요. 제가 국회에 돌아가게 되면 정말 제가 푸틴 대통령도 만나보고, 미국도 제가 6월에 다시 가려고 그럽니다. 가서. ▷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에 다녀오셨죠.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네. 다시 이번에 가서 쭉 문제를 상의해서 정말 이 관계를 풀어보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과의 전쟁이 올해 안에 11월 중간선거 안에 마무리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한?러 관계가 복원되고 그러면 러시아 푸틴 중계를 통해 남북 관계를 복원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소통의 벽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저는 그걸 할 수 있다,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회로 들어가고 싶은 이유도 그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국회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그런데 한 국회의원, 물론 이제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 6선이 되시는 건가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6선 국회의원 개인이 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뭔가 자리를 맡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또 집권당 대표가 된다거나 어디 입각을 한다거나 이런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아무튼 제가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님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한 곳에 복무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저희가 나오는 시는 후보들한테 항상 마지막에 한 2, 30초 시간을 드리거든요. 연수 지역구 분들에게도 좋고 시청자분들에게도 좋고요. ▶ 송영길 / 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연수구 주민 여러분, 저의 이번 슬로건이 '인천을 바꾼 힘, 연수를 새롭게. 이재명을 지킨 힘 대한민국을 새롭게' 입니다. 이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제가 인천시장 때 4년 동안 국제적인 도시 송도를 만들었던 경험과 역량을 기초로 우리 연수, 원도심, 청량산 있고 승기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연수를 발전시키고, 우리의 연수의 아이들이 남동공단과 첨단 산업단지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 효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후보 송영길 후보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민주, 강원도에서 선대위 첫 회의… 도민 눈 번쩍 뜨일 발전 약속 민주, 강원도에서 선대위 첫 회의… 도민 눈 번쩍 뜨일 발전 약속 등록일2026.05.1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민주당은 오늘(11일) 강원 춘천에서 첫 선대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지방 권력 역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접경지 강원도에서부터 승기를 굳혀 전국 판세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1호 공천' 대상이었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두고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강원 발전의 적임자임을 부각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오늘 만난 춘천의 한 카페 사장님께 '그간 좋지 않았던 강릉 쪽 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좋아진 것 같다'는 얘기를 드렸더니 동의하셨다 며 이곳 강원도에 부는 '파란 바람'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선대위 발족 후 첫 회의 장소로 강원도를 선택한 이유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민들께서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리기 위함 이라며 민주당 1호 공천자인 우 후보에 대한 당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우 후보가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이자, 민주당의 4선 의원 출신이란 점을 언급한 뒤 대통령이 보낸 남자, 여당의 힘 있는 후보 우상호가 강원도를 힘있게 발전시킬 것 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 곳곳을 돌며 현장 민심 청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날 회의에선 최근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 움직임을 의식한 듯, 보수 진영을 겨냥한 수위 높은 현안 발언은 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충돌한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 유충원 씨를 소개하면서 이번 선대위에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선대위에 추가로 위촉했다 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우 후보는 이란전쟁 등 복합 위기를 잘 돌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며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돼야만 전국적인 지방 균형 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거뒀던 강원도,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단 요구가 강원 전 지역에서 들끓고 있다 며 대통령이 보낸 사람인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설계도를 가지고 왔다. 자신 있다 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선대위 첫 회의에 이어 강원 공천자대회도 함께 이어갔습니다.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공천자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강원 발전 약속 …장동혁 선거 통해 정권 심판 정청래  강원 발전 약속 …장동혁  선거 통해 정권 심판 등록일2026.05.11 &<앵커&> 6·3 지방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강원도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한다며 공소 취소는 자살골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박재연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튿날, 민주당 지도부는 강원도를 찾아 첫 선대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강원도를 발전시킬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 민주당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고.] 우 후보도 접경지역 규제 개혁, 데이터센터 유치 등 지역발전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우상호/민주당 강원지사 후보 : 인구 유출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는….] 민주당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12·3 비상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아섰던 유충원 씨를 추가로 위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는 사법 파괴를 넘어 사법 학살이라며 지방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이번 선거는 이재명의 범죄 지우기를 막는 선거입니다. 주권자의 분노로 주권자의 분노로 이재명을 심판해야 합니다.] 또,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정부가 미상 비행체 타격이라고 한 것은 상황을 축소하려는 무책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중대한 안보 사안에 대한 대응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늑장 축소 대응입니다.] 국민의힘은 나무호 피격 사건을 안보 참사로 규정하고 국회 외통위와 국방위 현안 질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
은행권,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 현금 확보·분산투자 추천 은행권,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 현금 확보·분산투자 추천 등록일2026.05.11 은행권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며 현금성 자산 확보와 분산투자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중동발 유가 상승과 고환율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분기 깜짝 성장으로 눈높이는 올라가면서 한은은 사실상 금리인상기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내수 부진을 들어 내년까지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나옵니다. 오늘(11일) 연합뉴스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반인 3개 은행 전문가가 올해 하반기 한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승훈 KB금융연구소 경제연구센터장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3분기까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며 &'하반기 1∼2회, 총 0.25∼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역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환율 불안이 여전해서 하반기 1회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며 &'경기 상황에 따라 2회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준 NH농협은행 WM사업부 포트폴리오 전문위원은 &'하반기 동결 또는 1회 인상을 예상한다&'며 신용대출 증가와 부동산 가격 반등 여부가 변수라고 진단했습니다. 한은 유상대 부총재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금리인상을 고민해야할 때가 왔으며,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인상 신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점이 이런 전망에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최윤정 하나은행 압구정 PB센터지점 Gold PB 부장은 &'취약 차주 연체와 내수 부진 때문에 금리 인상 명분이 크지 않다&'며 내년까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박양서 신한 프리미어 PWM강남파이낸스센터 PB팀장 역시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가 여전히 1.25%포인트(p)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증시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서 현금성 자산 확보와 분산투자를 강조했습니다. 김현섭 KB GOLD&&WISE the FIRST 도곡센터장은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빚투)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며,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조정 시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기예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을 일부 보유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성장주·고평가 자산보다는 현금흐름과 배당이 안정적인 우량주, 단기채·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이 중요하다&'며 &'단기 예금과 파킹통장을 활용해 금리 추가 상승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팀장은 &'6월 지방선거까지 국내 주식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관찰대상 등재 시 국장과 미장을 7:3 비중으로, 미편입 시 국장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또 오는 22일 출시되는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서 &'투자를 증진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최 부장은 &'채권 투자자들은 하반기 금리 상승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장기 국공채 비중을 확대하고, 금리 하락기에 접어들면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 반면, 김 센터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는 만기가 짧은 채권투자가 유리하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