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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홈디포·타깃·월마트·테슬라·아디다스·화승·롯데·농심·오뚜기·삼양식품 [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홈디포·타깃·월마트·테슬라·아디다스·화승·롯데·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록일2023.05.18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경기침체 그림자 &'홈디포·타깃·월마트·테슬라&' 미국 경제의 풍향계 중 하나로 꼽히는 기업이 있습니다. 건축자재 유통 기업 홈디포인데요. 올해 홈디포 매출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을 예고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살펴보죠. 박사님, 저희 코너에서도 몇 번 소개를 해드린 기업이긴 한데요 홈디포. 왜 일반 식료품 가게도 아니고 건축자재 파는 기업이 소비 가늠자냐 의아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인들에게 홈디포 어떤 의미인지부터 짧게 설명을 좀 해주시죠. - 美 &'소비심리 척도&' 홈디포, 14년 만에 역성장 예고 - 홈디포, 1분기 매출 -4.2%·순이익 -8.5% 기록 - 홈디포 매출 전망치 하회, 2002년 11월 이후 처음 - 올해 실적 전망도 &'암울&'…매출 2~5% 하락 전망 - 주당순이익 7~13% 하락 가능성…소비자 수요 불안 - 홈디포 CEO &'고성장해 온 지난 3년과 다를 것&'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주택 개조 수요 늘어 호황 - 외부 활동 증가·가계예산 긴축에 집에 대한 투자 줄여 - 금리 인상에 美경제 둔화 징후…소매기업 실적 주시 - 타깃, 예상보다 분기 실적 호조…매출은 &'제자리&' - 식료품 비중 낮아 매출·이익 감소 예상됐으나 반전 - 식료품·일상 필수품·최신 유행 품목으로 소비자 유인 - 타깃의 매장·온라인 쇼핑객 트래픽 전년 대비 1% 증가 - 현지시간 18일 월마트 실적 발표…소비시장 가늠 - 식료품 비중 높은 월마트는 인플레이션 영향 적어 - 타깃은 가정용품과 의류 판매 많이 마진 감소 우려 - 타깃, 올해·내년까지 월가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 제프리스 &'월마트는 커버 종목 중 가장 좋은 위치&' - RBC 캐피탈, 월마트 EPS 상향·타깃은 소폭 하향 - 머스크 &'향후 1년간 침체…많은 기업 파산할 것&' - 연례 주총회서 &'테슬라도 글로벌 경제 영향 불가피&' - 장기 전망은 낙관…&'테슬라 좋은 자리 찾아갈 것&' - 사이버트럭 연내 출시 재확인 &'최대 50만대 인도&' - &'트위터 대규모 수술에 테슬라 집중 못 해&' 인정 - &'테슬라 CEO 사임설&' 루머에 &'그렇지 않다&' 일축 - 일부 주주 반대에도…테슬라 공동창업자 새 이사 선임 - 美 4월 소매 판매 전월 대비 0.4% 증가…예상 하회 ◇ 스타 마케팅 참사 &'아디다스·화승·롯데&' 다음은 조금 말랑한 소식도 살펴보죠. 기업에게는 너무 적극적으로 쓸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카드 중 하나가 바로 광고모델입니다. 잘 쓴 광고모델 하나가 열 마케팅 안 부러운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사님, 화승엔터프라이즈란 기업 주가가 연일 휘청이는 것, 오늘 주제와 관련이 있다고요? - 재고 쌓인 아디다스…화승엔터프라이즈 52주 신저가 - 작년 10월 유명 래퍼 &'예&' 계약 해지 여파로 타격 - 단순 광고모델 아닌 협업 라인 &'이지 시리즈&' 출시 - 이지 시리즈, 아디다스 전체 매출 비중 약 10% 차지 - 신용평가사 줄줄이 신용등급 하향…&'올해 매출 감소&' - &'칸예와 결별&'한 아디다스…영업이익 86.3% 급감 - 1분기 매출 52억 7,400만 유로·영업이익 6,000만 유로 - 칸예 계약 종료 후 판매 부진…북미서 매출 20% 감소 - 지난해 칸예의 &'유대인 혐오&' 발언에 파트너십 종료 - 아디다스 &'2023년은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인정 - 재고 부담에 발주 감소…화승엔터 가동률 감소 불가피 - 아디다스, 스포츠·스트리트서 라이벌 나이키에 밀려 - 나이키-아디다스 &'각축전&'…출발은 아디다스가 빨라 - 아디다스 &'형제·부자의 난&' 틈에 등장한 나이키 - &'마이클 조던&' 앞세운 나이키 스타 마케팅, 시장 장악 - 최초 농구화는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나이키에 밀려 - 아디다스 특유의 &'3선 디자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 아디다스와 칸예의 협업, 시작은 좋았지만 끝은 최악 - 스타 마케팅 &'양날의 검&'…연예인 활용 광고 막강파워 - 한국맥도날드는 &'뉴진스&', 한국파파존스는 &'아이브&' - bhc, 2014년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 후 유지 - &'대마 양성&' 유아인 모델로 발탁한 네파, 마케팅 중단 - 단시간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정 이슈 땐 이미지 타격 - 가상인간·캐릭터 등 대안으로 부상…사생활 논란 없어 - 화승그룹, 1953년 고무신 제작 동양고무공업서 출발 - 아디다스 ODM 생산 담당 화승엔터, 해외법인 19개 - 화승엔터, 1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 신한투자, 목표주가 1만 6,000원→1만 원으로 하향 조정 - 전방산업 &'아디다스&' 부활 없이는 회복 쉽지 않아 - &'적자전환&' 세븐일레븐, 올해는 임창정 후폭풍 타격 - 세븐일레븐, 49억 영업손실…&'미니스톱 인수 탓&' - &'소주 협업&' 임창정, 주가 폭락 사태 연루로 손절 - 미니스톱 전환율 55%…연내 모든 매장 전환 예정 - 세븐일레븐, &'임창정 소주한잔&' 출시…대대적 판촉 - &'재고 소진되면 판매 중단 계획…상황 지켜볼 것&' ◇ 라면 실적 대박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마지막으로 라면회사 실적까지 살펴보시죠. K-라면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올 1분기 국내 라면 업계 빅3로 불리는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3사의 매출증가율이 나란히 두 자릿수로 뛰었는데요. 박사님, 라면회사들이 제품 원가 상승에 힘들다더니 실적이 꽤 잘 나왔어요? - &'불황에 잘팔려&'…라면3사 수출 선전에 1분기 호실적 - 농심·오뚜기·삼양식품,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증가 - 해외 매출액 꾸준히 증가…지난해 연간 2조 원 돌파 - &'원재료 가격 부담&'…라면 가격 올리더니 실적 대박 - 라면 업계 동시다발적 가격 인상…농심, 11% 이상 올려 - 미국·중국 등 현지 생산·유통망 확대 효과 덕분 - 농심 라면, 美 샘스클럽 117%·코스트코 57% 성장 - 삼양식품, 원가 부담·판관비 증가에 영업익은 감소 -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원가 절감에 집중할 계획&' - &'불닭회사 벗자&'…삼양 오너3세, 경영 보폭 확대 - 전병우, 입사 3년 만에 계열사 삼양애니 CEO 승진 - 라면 외 캐릭터·콘텐츠·이커머스 등 사업다각화 역점 - 붉닭볶음면 등 기존 라면 사업만으로는 성장 한계 인식 - 부친 횡령 혐의로 물러나자…해외사업본부 부장 입사 - 모친 김정수 부회장 보필, 경영수업 지속적으로 받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초등교사, 동성애자 나오는 디즈니 영화 보여줘 조사받아 미 초등교사, 동성애자 나오는 디즈니 영화 보여줘 조사받아 등록일2023.05.16 ▲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동성애자 캐릭터가 나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여준 뒤 주 교육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15일 CNN과 더힐 등의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에르난도 카운티의 공립 초등학교 '와인딩 워터스 K-8'에 근무하는 교사 제나 바비 씨는 지난 주말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6분 분량의 틱톡 영상에서 디즈니 영화를 보여줘 (학생들을) 세뇌했다는 이유로 플로리다 교육청의 조사를 받는 교사가 바로 나 라고 말했습니다. 바비 씨가 자신이 맡은 5학년(만 10∼11세) 학생들에게 보여준 영화는 지난해 나온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지 월드'입니다. 탐험가 가족의 부자 3대가 미지의 세계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가운데 10대 사춘기 소년 이선이 동성 친구를 좋아하고 가족들도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바비 씨는 환경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관련 영상으로 이 영화를 학생들에게 보여줬으며, 학부모들로부터 PG(부모 지도하 전체관람가) 등급 영화를 보여줘도 좋다는 사전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한 학생의 부모가 영화에 동성애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주 교육청에 신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르난도 카운티 학교연합회 대변인 캐런 조던은 바비 씨를 신고한 학부모는 이 지역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해당 영화가 학생들이 보기에 적합하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해당 영화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지 않겠다는 공지를 보냈습니다. 조던 대변인이 공개한 공지문에서 학교 측은 이 영화의 일부에서 남자 주인공이 다른 남자 주인공에게 애정을 표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며 앞으로 이 영화를 학생들이 보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또 학교 당국과 에르난도 카운티의 직업기준 부서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 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플로리다주에서 학생들에게 성 정체성 교육을 금지하는 이른바 '게이라고 하지 말라(Don't Say Gay)'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CNN과 더힐은 지적했습니다. 강한 보수성향인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밀어붙인 이 법에 따라 플로리다주에서 성 소수자 문제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는 자격이 정지되거나 퇴출당할 수 있습니다. 바비 씨는 올해 부임한 초임 교사라고 더힐은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9일 열린 에르난도 카운티 학교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이 회의에는 그를 교육청에 신고한 학부모도 함께 참석했다고 CNN은 덧붙였습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합뉴스)
한국, 가나에 2-3 패배…포르투갈 이겨야 16강 희망 한국, 가나에 2-3 패배…포르투갈 이겨야 16강 희망 등록일2022.11.29 &<앵커&> 앞서 경기 주요 장면 보신 것처럼 조규성 선수가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경기에 두 골을 넣고,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끝내 웃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카타르에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전반 2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가나의 살리수를 막지 못했습니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아이유의 손에 공이 맞아 비디오 판독을 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핸드볼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분 뒤 가나 조던 아이유의 정교한 크로스 한 방에 속수무책으로 추가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미드필더 쿠두스가 가볍게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후반 12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강인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크로스를 올려 조규성의 헤더 골을 이끌어 냈습니다. 상대 선수의 공을 가로채자마자 기가 막힌 궤적으로 공을 올렸고, 조규성이 뒤에서 달려들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3분 뒤 조규성이 다시 한 번 번뜩이며 믿기 힘든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김진수가 몸을 날리며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돌고래처럼 솟아올라 또 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선수론 최초로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K리그 득점왕의 위용을 보여주며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뒷공간이 뚫리며 또다시 쿠두스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후 우리 선수들은 파상 공세를 펼치며 쉴 새 없이 슈팅을 날렸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아 애를 태웠습니다. 골문 앞에서 뚝 떨어지는 이강인의 절묘한 프리킥도 조규성이 골문 앞에서 날린 강력한 슈팅도 모두 골키퍼에게 걸렸습니다. 우리나라는 후반 추가 시간이 끝나갈 즈음 마지막 코너킥을 얻었는데, 테일러 주심이 어이없이 그대로 경기를 끝내면서 우리는 3대 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벤투 감독까지 나서 거세게 항의했지만, 레드카드만 받았습니다.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 : 저희가 초반에 이렇게 빠른 실점을 했지만, 이제 끝까지 해보자, 열심히 따라왔고 포기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또 이렇게 아쉽게 실점을 해서 가장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필승 상대로 여겼던 가나에 패하면서 우리나라는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파키스탄 19세 청년, 세계 1 · 2위봉 최연소 등반 기록 파키스탄 19세 청년, 세계 1 · 2위봉 최연소 등반 기록 등록일2021.12.04 ▲ 7월 27일 오전 8시10분 K2봉 최연소 등정 성공 파키스탄의 19세 청년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48m)와 두 번째로 높은 K2봉(8천611m) 최연소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과 AFP통신에 따르면 2002년 3월생인 셰로즈 카십(19)은 지난 5월 11일 에베레스트, 7월 27일 K2봉 정상에 잇따라 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네스북은 최근 셰로즈에게 '에베레스트와 K2봉을 둘 다 오른 최연소 등반자', 'K2봉 최연소 등반자'라는 두 가지 기록을 인정했습니다. 에베레스트 최연소 등반 기록은 2010년 당시 13세 미국인 소년 조던 로메로가 세웠습니다. 이번에 기네스북에 오른 19세 셰로즈는 11세 때 아버지와 함께 히말라야 마크라봉(3천885m)에 오르면서 등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셰로즈는 K2봉은 정말 야수와 같다 며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동상에 시달렸지만, 엄지발가락 절단을 피해 그나마 행운이었다. 정말 에너지가 바닥이었고 힘든 시간이었다. 한 발짝만 잘못 디뎌도 끝이었다 고 회상했습니다.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에베레스트보다 K2봉이 더 등정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수없이 많은 산악인이 K2 봉에 도전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셰로즈는 8천m 이상급 14봉을 최연소 등반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thebroadboy, 연합뉴스)
[조간브리핑] 카드 캐시백 다음 달부터 시행…배민·스벅도 가능 [조간브리핑] 카드 캐시백 다음 달부터 시행…배민·스벅도 가능 등록일2021.09.28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카드사용때 현금 적립…마켓컬리·배민 되고 쿠팡·이마트 안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신용, 체크카드를 전보다 많이 쓰면 사용액의 10%를 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시행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카드 캐시백을 신청하기 위해선 정부가 정한 9개 주요 카드사 중 한 곳의 카드를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캐시백 신청 기한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첫 일주일간은 출생 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됩니다. 카드 실적에 포함되는 업종이 국민지원금 때보다 늘어나는데요.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 마켓컬리 같은 배달 앱과 전문 온라인몰은 물론 관광, 전시, 공연 관련 온라인몰, 스타벅스 같은 카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됩니다. 다만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쿠팡 같은 대형 종합온라인몰, 유흥업종과 신차 구입, 명품 매장에서 사용한 실적은 인정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반·폰·환 트리플 호재, 삼성전자 분기 매출 첫 70조 넘을 듯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달 말 3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환율. 이 세 가지 요인 덕분에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할 거로 보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73조 1,298억 원, 영업이익 15조 6,825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보다 크게 상향된 수치인데, 금융투자업계에선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오르고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을 실적 개선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인 환율도 실적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가 여전한 만큼 4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립니다. ◇ 상반기 개인배당 1위는 홍라희…992억 받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 배당 총액은 9조 3000억 원으로, 그중 절반 이상은 삼성전자 배당액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배상 순위에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위였습니다. 홍 전 관장은 남편 고 이건희 회장 별세에 따른 상속으로 삼성전자 개인 최대 주주가 돼 992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2위는 870억 원을 배당받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었고 3~5위는 삼성가 삼 남매인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이 차지했습니다. ◇ &'고맙다, 오징어게임&'…K콘텐츠, 주식시장서 신바람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주식 시장에서 &'K 콘텐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버킷스튜디오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경신한 데 이어 어제(27일)도 2% 가까운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또 오징어게임 제작사에 투자한 쇼박스가 최근 3거래일동안 36.83% 폭등했고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였던 에이스토리, 스튜디오 드래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11월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상륙하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K콘텐츠들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큰데 다만 전문가들은 성장성이 검증된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韓 상륙…네이버·무신사 &'나 떨고 있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나이키 조던 운동화 같은 한정판 상품을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 초기엔 일부 마니아층이 주도했지만 이제는 2030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업체, 미국의 &'스탁엑스&'까지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스탁엑스는 작년 거래액이 약 18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1위 리셀 플랫폼으로, 약 12만 종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는 게 강점인데요. 국내 리셀 시장 대표 업체인 네이버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 은 새로운 경쟁자 등장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국내 리셀 시장이 3강 체재로 재편될 거로 예상하는데, 스탁엑스가 서비스를 현지화하지 못하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토론토 슈퍼 루키' 마노아, 빅리그 데뷔전서 6이닝 무실점 7K '토론토 슈퍼 루키' 마노아, 빅리그 데뷔전서 6이닝 무실점 7K</font> 등록일2021.05.28 류현진 외에는 믿을만한 선발이 없는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토론토의 신인 알렉 마노아는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토론토는 마노아의 호투 덕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마노아는 최고 시속 157km의 빠른 공과 시속 154㎞까지 찍은 싱커, 140㎞대 체인지업, 130㎞대 슬라이더를 섞으며 양키스 타선을 요리했습니다. 토론토는 3회 2아웃 이후 마커스 시미언과 보 비셋이 연속타자 홈런을 쳐 2점을 뽑았고, 공 88개로 6회까지 책임진 마노아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7회 등판한 조던 로마노가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2019년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토론토에 입단한 마노아는 마이너리그에서 35이닝만 소화하고 빅리그에 올라왔지만, 빅리그 첫 등판에서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KK' 김광현, 첫 홈 연습경기서 5이닝 무실점 5K 완벽투 'KK' 김광현, 첫 홈 연습경기서 5이닝 무실점 5K</font> 완벽투 등록일2020.07.17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첫 자체 청백전 등판에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합류 전망을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 원정 팀 선발로 나서서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김광현은 코로나 19가 퍼지기 전인 2월과 3월 시범경기 3차례 등판에서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시즌 개막을 8일 남기고 호투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개막전을 치르는데 아직 5선발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마무리투수 조던 힉스가 코로나19 때문에 시즌 참가를 포기하면서 원래 가장 강력한 5선발 후보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마무리투수를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그에 따라 김광현이 5선발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성용, 스페인 1부 마요르카 입단…6월까지 단기 계약 기성용, 스페인 1부 마요르카 입단…6월까지 단기 계약 등록일2020.02.25 &<앵커&> 기성용 선수가 스페인 1부리그 마요르카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입니다. 이 소식은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마요르카는 오늘(25일)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기성용의 경력을 자세히 소개하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6월 30일까지입니다. 지난달 뉴캐슬과 결별한 뒤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은 어릴 적 꿈꿔온 라리가 무대에서 유럽파 경력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 마요르카는 현재 강등권인 18위에서 힘겨운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요르카에는 일본의 미래로 불리는 19살 쿠보가 활약하고 있어 기성용과 호흡을 맞출 전망입니다. 마요르카는 다음 주 월요일 헤타페와 경기가 있는데 기성용은 긴 실전 공백을 고려해 데뷔를 서두르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이 안방에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강등 위기에 놓인 웨스트햄의 반격에 2대 1로 끌려가며 패배 위기까지 갔다가 막판 살라와 마네의 연속골로 힘겹게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리그 최다 연승 타이인 18연승을 기록한 리버풀은 남은 11경기에서 4승만 더하면 우승을 확정합니다. ---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의 등번호 24번과 딸 지아나의 2번을 기리며 2월 24일에 열린 추모 행사에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면서 웃음도 함께 자아냈습니다. [마이클 조던 : 코비는 밤 11시 30분, 새벽 2시 30분, 3시에도 연락해 농구 기술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는 또 우는 '굴욕 영상'을 보게 되겠군요.] (영상편집 : 박춘배)
[축덕쑥덕] 팀 떠나는 이유는 제각각…조던 머치, 김신욱, 김호남-남준재 [축덕쑥덕] 팀 떠나는 이유는 제각각…조던</font> 머치, 김신욱, 김호남-남준재 등록일2019.07.10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축덕쑥덕 33 : 팀 떠나는 이유는 제각각…조던 머치, 김신욱, 김호남-남준재 K리그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각각의 이유로 팀을 떠나는 선수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경남FC와 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받았던 EPL 출신 조던 머치 선수는 7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습니다. 경남은 조던 머치 선수가 한국 생활과 팀에 적응하지 못해 떠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9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던 전북의 김신욱 선수는 최강희 감독이 이끌게 된 상하이 선화(중국)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이적료 70억에 연봉 50억 정도의 계약으로 알려져 김 선수는 특급 대우를 받으며 팀을 옮기게 됐습니다. 반면 김호남(제주→인천)-남준재(인천→제주) 선수의 맞트레이드에서는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적은 제주와 인천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빠른 속도로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호남 선수의 동의는 없었고 심지어 당일 이적 통보한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비판이 있습니다. 축덕쑥덕에서는 '김신욱 선수 이적', '남준재-김호남 맞트레이드' 등 국내외 축구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뽕PD 박진형이 함께합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
조현우, 유벤투스와 맞설 팀 K리그 팬 투표서 선두 질주 조현우, 유벤투스와 맞설 팀 K</font>리그 팬 투표서 선두 질주 등록일2019.07.09 프로축구 대구의 골키퍼 조현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와 맞설 K리그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현우는 어제(8일) 시작된 프로축구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에서 오늘 낮 12시 기준 중간 집계에서 2만 4,491표를 얻어 전체 대상 선수 132명 중 득표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11명은 오는 14일까지 팀 K리그 투표 페이지를 통해 뽑습니다. 투표는 4-3-3 포메이션으로 선수 11명을 뽑는데 공격수로는 서울의 박주영이 만 1,458표를 얻어 1위, 전북 이동국이 9,882표로 2위 전북 로페즈가 8,550표로 3위에 올라 있습니다. 미드필더 3명에는 대구 세징야, 울산 김보경과 믹스 등 3명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 4명에는 울산 박주호와 불투이스, 서울 오스마르, 전북 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투표에선 전북에서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김신욱이 같은 팀의 손준호로 대체됐고, 계약이 해지된 경남 출신의 조던 머치는 경남 하성민으로 바뀌었습니다. 투표 기간 K리그1 외에 다른 리그로 이적이 확정되는 선수는 후보에서 제외됩니다. 선발된 선수가 투표 기간 이후 다른 리그로 떠나면 해당 포지션 차순위 득표자가 자격을 이어받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팬들이 뽑은 11명에 경기위원회가 추가 선정하는 9명을 더한 전체 선수단 20명을 16일 발표합니다. (사진=K리그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