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엑소 찬열부터 줄리엔 강까지…'열혈농구단' 시즌2, 화려한 라인업 공개
등록일2026.03.30
'감독' 서장훈의 SBS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열혈농구단'은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즌1이 방송됐다. 시즌1에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가 시즌2에서도 대만을 상대로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열혈농구단' 시즌2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전하는 0년 차 연습생으로 투입, 8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쌓은 열정과 끈기를 앞세워 코트 데뷔를 꿈꾸는 '아기 독수리'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KBL 레전드 가드 '매직키드' 김태술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김태술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감독, 코치진을 완성했다. 김태술 코치의 합류로 '라이징이글스'의 전력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시즌1 후반부 매니저로 합류했던 산다라박 역시 시즌2에도 함께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더하고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라이징이글스'는 아시아 제패의 여정을 이어간다. 첫 번째 대결 국가였던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 상대국은 아시아 농구의 중심지 대만이다. 약 1만 5천 석 규모의 관중이 운집하는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두 번째 국가 대항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역시 '열혈농구단' 시즌2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지난 시즌을 시작으로 농구 예능의 새로운 판을 써 내려간 '열혈농구단'은 시즌2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강화된 전력 그리고 더욱 치열해진 승부로 돌아온다. 국내 리그와 아시아 제패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 속에서 또 어떤 명장면과 서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국내 리그전은 전 경기가 직관 경기로 진행된다. '라이징이글스'가 목표로 하는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순간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직관 경기 티켓은 오는 31일(화) 8시 YES24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올해 하반기,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등록일2025.09.12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의 출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열혈농구단'은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더 나아가 필리핀 원정 무대는 선수단의 도전과 성장을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생생한 전술과 열정을 불어넣는다. 선수 출신답게 누구보다 농구를 잘 아는 그는 날카로운 분석과 에너지 넘치는 지도로 선수단을 단단히 묶어낼 전망이다. '열혈농구단'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농구단을 꾸린 연예인 선수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해, 농구 코트 위에서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먼저 샤이니 민호는 팀의 주장이다. 스포츠 스타들도 인정한 운동 능력으로 '만능 운동돌'로 불리는 민호는 카리스마 리더십과 승부욕으로 코트를 지휘한다. 2AM 정진운은 중학교 시절 농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코트를 누벼온 그는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완의 꿈'을 다시 이어간다. NCT 쟈니는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NCT 멤버답게, 농구장에서도 열정과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승부욕 넘치는 플레이와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한다. 배우 오승훈은 학창시절 농구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배우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는 팀에서 투지와 근성을 담당한다. 모델 출신답게 1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문수인은 필리핀 농구대회에 직접 참가한 경험까지 있어 국제 무대에서도 강점이 뚜렷하다.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가수 손태진은 음악 무대에서의 섬세한 감각을 농구 코트로 옮겨, 독창적이고 스마트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박은석이 농구장에서는 반전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동시에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기대케 한다. 배우 김택은 정통 농구 엘리트 출신이다. 휘문고 농구부에서 활약했고, 연기자로 변신한 뒤에도 농구선수 배역을 맡을 만큼 농구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가 코트에 설 때만큼은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은 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농구광이다. 날렵한 스피드와 날카로운 슛으로 팀의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모델 겸 배우 이대희는 195cm의 장신을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골밑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쇼핑호스트 박찬웅은 프로 농구선수 박찬희의 동생으로, 농구 DNA를 물려받은 '농수저'다.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하며, 팀의 숨은 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은 단순한 훈련과 연습 경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선수단은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나,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의 국가대항전까지 준비하고 있다. 농구가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는 필리핀에서 한국 대표 스타들이 펼치는 한 판 승부는 그 자체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국가대항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스포츠 정신을 담은 상징적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필리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 한국과 필리핀 양국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열혈농구단'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농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 이라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서장훈, 농구코트 복귀…SBS '열혈농구단' 감독된다
등록일2025.08.27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을 통해 다시 코트에 선다. '열혈농구단'에서 서장훈은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장소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실내 경기장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Mall of Asia Arena)'다. 서장훈은 프로그램 내에서 감독으로 나서 국내 연예인 멤버들을 이끌며 치밀한 전략과 실전 훈련을 주도한다. 농구에 대한 열정은 물론, 웃음과 감동을 담은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장훈 외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도 프로그램 합류가 확정됐다. 그 대미는 필리핀 현지에서의 연예인 농구팀과의 한판 승부다. 단순한 교류의 의미를 넘어 한국-필리핀 스포츠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이번 경기는, 그 상징성과 화제성만으로도 벌써부터 업계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가 열리는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MOA Arena)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약 15,000석 규모의 초대형 실내 경기장이다. 단순한 체육관이 아닌 K팝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공연장소, 국제 스포츠 이벤트, e스포츠 월드클래스 결승전 등 세계적인 행사들이 치러지는 필리핀의 자존심 같은 공간이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엑소 등 최정상 K팝 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하며 현지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도 몇 번 밖에 서 보지 못한 '로망의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지닌 상징성은 더욱 크다. 필리핀은 농구가 생활이자 문화인 나라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농구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거리 곳곳에는 농구코트가 있을 정도다. 미국 다음으로 NBA가 가장 인기 있는 국가로 꼽힐 만큼, 필리핀 국민들의 농구 사랑은 각별하다. 특히 필리핀 프로농구(PBA)는 아시아 최초의 프로농구 리그로서 오랜 역사와 팬덤을 자랑하며, 매년 수백만 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한다. 이번 한-필리핀 연예인 친선 경기는 이 같은 농구 강국과의 교류이자, K-농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S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스포츠 예능이 아닌, 문화 교류와 스포츠 외교,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콘텐츠로 기획 중이다. 연예인과 스포츠, 한류와 현지 문화가 결합되는 복합 장르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스케일과 기획력 면에서도 기존 농구 예능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열혈농구단' 관계자는 서장훈이라는 K-농구의 상징적인 인물이 연예인들과 함께 팀을 꾸려, 농구 사랑이 뜨거운 필리핀에서 세계적인 경기장에서 경기한다는 점만으로도 상징성과 화제성이 충분하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농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3살이 이렇게 커?… 국가대표 '빅맨' 되겠습니다
등록일2025.08.20
&<앵커&> 한국 농구에 대형 센터 자원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프로 선수 못지않은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13살 고현곤 선수인데요. 엄청난 피지컬 덕분에 농구 시작 1년 만에 프로팀의 눈도장까지 받았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키 198cm에 몸무게 115kg, 두 팔을 벌린 윙스팬은 204cm에 달합니다. 만 13살, 중학교 1학년 고현곤은 KBL 대표 센터 오세근에게도 밀리지 않는 당당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오세근/SK 센터 : (나이가 어린데) 키나 힘이나 제가 생각해 보지 못한 그런 '피지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대단한 것 같고.] 농구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돼 아직 정식 대회 출전 경험도 없지만, SK 유소년 팀에서 기본기를 익히며 빠르게 성장하자, 가능성을 본 SK가 일찌감치 연고 지명 선수로 점찍었습니다. [고현곤/전주남중 1학년 : 1년 전에는 골밑슛도 잘 못 넣었는데 이제는 그런 게 좀 보완이 돼서.] 유망주 캠프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고현곤은, 대선배 오세근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오세근/SK 센터 : 기본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충실히 연습한다면 정말 대한민국 (농구의) '재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가대표 출신 전태풍과 1대 1 대결에서 압도적인 힘과 높이로 승리하자, [전태풍/전 농구 국가대표 : 우리 아들과 동갑이라 지면 안 되는데, 마지막 때 수비 열심히 했는데 아 너무 무겁네. 괜히 했네.] 전태풍이 특유의 입심으로 덕담을 건넸습니다. [전태풍/전 농구 국가대표 : 제대로 하면 하승진 다음 얘(고현곤), NBA 들어갈 수 있어요. 만약에 열심히 하면.. 갑자기 XX하면.] 압도적인 체격과 힘을 갖춘 13살 유망주는, 실력도 키도 쑥쑥 성장해서 한국 농구의 미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고현곤/전주남중 1학년 : 한국 농구에 센터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강경림·방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