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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 등록일2016.01.11 &<부서장&> ▲CEO특별보좌역 신홍기 ▲홍보실장 최정식 ▲감사실장 임훈택 ▲미래전략실장 김완희 ▲재무처장 이일상 ▲판매보상기획처장 서동근 ▲주거복지기획처장 서창원 ▲주거복지사업처장 장충모 ▲주거복지지원처장 이치영 ▲주거자산관리처장 서희석 ▲도시계획처장 한효덕 ▲단지사업처장 성광식 ▲도시사업처장 이치훈 ▲도시기반처장 강차녕 ▲공간정보처장 고희권 ▲공공주택기획처장 최정민 ▲공공주택사업처장 엄정달 ▲주택시설처장 서제우 ▲주택원가관리처장 박계완 ▲수도권주택센터장 권혁례 ▲현장품질혁신단장 이오성 ▲총무고객처장 경지호 ▲인사관리처장(교학처장 겸무) 백경훈 ▲노사협력처장 김영욱 ▲법무실장 심종래 ▲경영정보처장 이원재 ▲계약단장 송준경 ▲국책사업기획처장 최찬용 ▲산업단지처장 장옥선 ▲금융사업기획처장 허정문 ▲금융사업관리처장 선병채 ▲남북협력처장 장종우 ▲행복주택계획처장 안병구 ▲도시재생계획처장 이재혁 ▲도시정비사업처장 김한섭 ▲국유재산사업처장 유창형 ▲단지기술처장 심형석 ▲주택기술처장 이중호 ▲건설안전처장 정원용 ▲기술심사단장 오승식 ▲중소기업지원단장 방정민 ▲연구지원처장 신숙진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남창현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형준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전보영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허준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시설단장 유찬희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유효열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문정인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유연창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오예근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권대혁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노성화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원명희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이경민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강동렬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강준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신인철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종환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권만기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기영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안근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종수 ▲강원지역본부장 유대진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경식 ▲충북지역본부장 조병일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양수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손수명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윤채규 ▲전북지역본부장 김경기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이재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건기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박성옥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정기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정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익수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전해승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영중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주희식 ▲경남지역본부장 하영배 ▲제주지역본부장 홍표학 ▲세종특별본부장 홍성덕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이창훈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임동희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정진 ▲미군기지본부장 권석원 ▲미군기지본부 용산사업처장 정석현 ▲미군기지본부 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신용문 ▲볼리비아도시개발자문TF단장 이상곤
'벌어지는' 새 5만원권 지폐…사용에 문제 없나 '벌어지는' 새 5만원권 지폐…사용에 문제 없나 등록일2009.06.24 &<8뉴스&> &<앵커&> 어제(23일) 나온 5만 원권 지폐의 은선 끝 부분이 벌어져서 이상하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별 문제 없다고 하지만 2년 동안 철저히 준비했다는 설명은 무색하게 됐습니다. 김형주 기자입니다. ##SilverViewer## &<기자&> 새 5만 원권 지폐에 대한 문제제기는 국내 지폐에 처음으로 적용했다는 첨단 위조방지 특수 필름 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5만 원권 지폐의 위조방지용 은선을 구겨봤습니다. 이렇게 샤프심이 통과될 정도의 작은 구멍이 생깁니다. 유통되면서 벌어진 공간이 커진다면 지폐가 훼손되고, 자동화기기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보영/서울 화곡동 : 현금인출기는 사람이 직접 해주는 게 아니라 기계가 하는건데 구멍이 생기거나 그러면 신뢰가 안가고, 불안하고…] 한국은행은 이같은 현상은 위조방지 효과를 내기위해 은색 선에 접착제를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제작상 오류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폐가 낡았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추가 시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폐공사 관계자 : 2차, 3차 시험 때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결과를 받았고, 훼손을 더 심하게 해서 (보고 있습니다)] 일부러 서로 다르게 했다는 은색 선의 위치에 대해서도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사용에는 문제없다고 하지만 2년동안 고액권발행을 철저히 준비했다는 한국은행의 설명이 옹색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