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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장항준, '내 이름은' 지원사격한다…GV 참석 '천만 감독' 장항준</font>, '내 이름은' 지원사격한다…GV 참석 등록일2026.05.15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흥행에 성공한 장항준 감독이 영화계 대선배인 정지영 감독을 지원사격한다. 장항준 감독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1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내 이름은' 스페셜 GV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정지영 감독, 영화의 묵직한 감동을 견인한 신우빈, 최준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 영옥과 그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정순,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제주 4.3 사건을 거장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객 호평과 함께 장기 상영 중이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 상영을 장기간 이어갔기 때문에 '내 이름은'을 돕기 어려웠다. 그러나 '왕과 사는 남자'가 최근 극장 상영을 마무리하고 OTT와 IPTV로 플랫폼을 옮겨감에 따라 선배의 영화를 지원사격할 수 있게 됐다. 장항준 감독의 시선으로 본 '내 이름은'에 대한 감상평과 해석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 이름은'이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매일 1천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자발적 나눔 대관, 전국 단위의 단체 관람의 힘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등록일2026.05.09 ▲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유해진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대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유해진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에게 돌아갔습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유해진이 영화 부문 대상을, 류승룡이 방송 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속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대상을 품에 안은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찾아주신 약 1천700만 명 되는 관객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라며 잊혔던 극장의 맛을 아시는 것 같아서 다행스러웠고 참 좋았다 라고 돌아봤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대상과 구찌 임팩트 어워드, 박지훈의 신인 연기상과 네이버 인기상까지 4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는 누적 관객 1천681만여 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명량'(2014·1천761만여 명)에 이어 흥행 2위에 올랐습니다. 방송 부문 대상을 받은 류승룡은 약 30년 전 미국 브로드웨이 라마마 극장에서 전위극 '두타'를 함께한 친구 유해진과 동반 대상을 받은 감격을 곱씹었습니다. 그는 유해진과 뉴욕 라마마 극장에서 포스터 붙이고, 조치원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기억나는데 둘이 대상을 받게 되니까 감개무량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패의 여정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고 섬세하게 반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 라며 저도 극 중 낙수처럼 제게 처음으로 선물을 전해봅니다. 승룡아, 고생했습니다.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 라고 드라마의 명대사로 꼽히는 고생했다 김부장 을 인용해 소감을 전했습니다. 드라마 작품상은 '은중과 상연'이,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이 받았습니다. '은중과 상연' 김고은·박지현, '미지의 서울' 박보영, '레이디 두아' 신혜선,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박보영에게 돌아갔습니다. 박보영은 경쟁이 너무 싫고 매 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 내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 때가 많았다 라고 눈물을 보이며 세상의 사슴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 하루를 잘살아 보자고 인사드리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조연상을 받으며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유승목은 낙수야, 이게 웬일이니! 라고 함께 출연한 류승룡을 바라보며 이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까 계속 불러달라 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파인: 촌뜨기들'로 방송 부문 조연상을 품에 안은 임수정은 약 4개월 전의 모친상을 뒤늦게 고백했습니다. 그는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을 받는 게 엄마가 멈춰 있지 말고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다 라며 나중에 만날 때까지 제가 열심히 살아보겠다 라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영화 부문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돌아갔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어쩔수가없다'는 농담으로 가득한 작품이었다 며 농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때로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끊임없이 농담을 시도하고 주변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고,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농담을 자꾸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그래야 분노와 슬픔의 에너지의 김을 빼고 출구를 찾을 수 있다 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은 영화 부문 감독상을 받은 뒤 친족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에게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얼굴'의 박정민과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에게 돌아갔습니다. 박정민은 몇 년 동안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상을 계속 못 탔습니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이 상을 받아서 앞으로 상에 연연하게 될 것 같다 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은 '신인 감독 김연경'이 수상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올해 시즌2로 돌아온다 라며 김연경 감독이 얼마나 힘들고 잘 해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시즌2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방송 부문 예능상은 기안84와 이수지가 받았습니다. 지난해 수상자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던 이수지는 사회 곳곳에서 본인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분들을 조명하고 웃음 드리기 위해 애쓰겠다 라고 2년 연속 수상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연극 부문 백상연극상은 다운증후군 여성의 사랑과 출산을 그린 '젤리피쉬'에 돌아갔습니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이 있는 배우로 이 작품에 출연한 백지윤은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뮤지컬 부문의 첫 작품상은 '몽유도원'이 수상했습니다. 윤호진 연출은 '몽유도원'이 2028년에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것 같다 라며 좋은 작품 만들어서 멋진 결과로 다시 돌아오겠다 라고 해외 진출 계획을 알렸습니다. 뮤지컬 부문 연기상은 '비틀쥬스'의 김준수가 받았습니다. 김준수는 감사하고 영광 이라면서도 바람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남녀가 따로 (수상)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말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2번째를 맞았으며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맡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워너원, 7년 만의 완전체 리얼리티…눈물 펑펑 쏟은 멤버들→장항준 감독 깜짝 등장까지 워너원, 7년 만의 완전체 리얼리티…눈물 펑펑 쏟은 멤버들→장항준</font> 감독 깜짝 등장까지 등록일2026.04.28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완전체 리얼리티로 돌아온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가 28일 저녁 첫 방송된다. 첫 공개되는 1회에서는 지난 6일 상암동을 뜨겁게 달궜던 '오프닝 세리머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워너원의 아지트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멤버들의 웃음 가득한 대기실 풍경부터, 7년 만에 워너블(워너원 팬덤명)과 마주하는 설렘과 긴장의 순간까지 멤버들의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다. 이번 시즌의 '워너베이스'는 멤버별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개별 방과 초대형 가챠 '으랏갓차' 등 화려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루 11번 사용 가능한 '으랏갓차'는 랜덤 캡슐을 통해 멤버들을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이끌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7년의 세월이 무색한 멤버들의 변치 않는 케미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제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 던 박우진이 누구보다 진심으로 장난감을 즐기는 '언행불일치'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여전히 유쾌하고 정신없는 이들의 모습은 9년 전 '워너원고'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단체로 눈물을 쏟는 모습부터, 박지훈과 '왕과 사는 남자'로 인연을 맺은 '천만감독' 장항준 감독의 깜짝 등장에 일순간 공손해지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이 다 비정상 됐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사진제공=엠넷]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661만 돌파 '왕사남', 76일 만에 OTT로…개별구매로 2차 수익 기대 1661만 돌파 '왕사남', 76일 만에 OTT로…개별구매로 2차 수익 기대 등록일2026.04.22 역대 흥행 2위작인 '왕과 사는 남자'가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쿠팡플레이는 '왕과 사는 남자'를 오는 29일부터 개별구매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와 그 곁을 감시하게 된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 작품.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2주차를 맞은 현재 누적 관객 1,661만 명을 돌파하는 뒷심까지 발휘하고 있다. 역대 흥행 순위는 '명량'(1761만)에 이은 2위이며, 매출액은 역대 1위(약 1,604억 원)다. 개봉 76일 만에 OTT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왕과 사는 남자'는 쿠팡플레이에서 개별구매(TVOD)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는 영화 한 편씩 따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넷플릭스처럼 구독료를 내면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VOD와는 차이가 있다. 쿠팡플레이와 '왕과 사는 남자'의 세부 계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배급사와 제작사는 이 방식을 통해 2차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사남' 영월군수 박지환, 단종문화제 간다…박지환은 경연·장항준은 강연 '왕사남' 영월군수 박지환, 단종문화제 간다…박지환은 경연·장항준</font>은 강연 등록일2026.04.21 배우 박지환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배경이자 실제 역사적 장소인 강원도 영월을 방문한다. 1천600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영월군수'로 열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박지환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장릉, 청령포, 동강 둔치 등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석해 군민 및 관광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으로 이어진 가운데, 극 중 영월군수로 출연하며 맺은 영월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되었다. 박지환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26일, 단종문화제의 백미이자 무형문화유산인 '칡줄다리기' 경연 현장을 방문한다. 수백 명의 군민이 동·서편으로 나뉘어 힘을 겨루는 영월만의 전통 민속놀이에서 박지환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군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을 직접 치는 깜짝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 또한 축제 기간 중 역사 특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장 감독은 축제 기간 중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제작 비하인드와 영화적 상상력을 대중과 공유한다. 박지환은 이러한 장 감독의 행보에 이어 직접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영화와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짱구' 정우 첫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 영화…그 앞에서 연기하려니 울컥 '짱구' 정우  첫 오디션이 장항준</font> 감독 영화…그 앞에서 연기하려니 울컥 등록일2026.04.16 배우 정우가 자신의 첫 배우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의 영화였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짱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는 제 인생의 첫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의 영화였다. 그 앞에서 오디션 보는 연기를 하려니 울컥하더라.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고 말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에 이어지는 서사로 배우의 꿈에 도전하는 '짱구'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는 장항준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짱구가 오디션을 보는 장면에서 장항준 감독은 오디션을 심사하는 감독으로 등장해 김정국(짱구의 본명이자 정우의 본명) 씨는 왜 연기를 하느냐 는 질문을 던진다. 이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배우 지망생인 짱구의 진정성 어린 연기와 개인사에 대한 고백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우와 함께 영화를 공동 연출한 오성호 감독도 이 장면을 '짱구'의 명장면으로 꼽으며 짱구는 여러 좌절을 겪고 고초를 겪으면서 힘든 시절을 보내는데 그걸 발산하지 않고 억누르기만 한다. 그러다 '쉬리' 독백 장면에서 한꺼번에 발산한다. 그 장면에서 짱구의 연기는 지금까지 버텨왔던 시간에 대한 진심 어린 토로다. 그 카타르시스를 관객들도 잘 느끼시길 바란다 고 설명했다. '바람'의 시나리오를 썼던 정우는 속편인 '바람'에서 극본과 더불어 연출까지 겸했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사남', 67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명량' 기록도 깰까 '왕사남', 67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명량' 기록도 깰까 등록일2026.04.1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7만 5,34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9만 7,347명.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지난 11일 누적 관객수 1,628명을 돌파해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서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매출액은 1,582억 원을 돌파해 역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1,761만 명)의 기록에 도전한다. 신작 개봉이 이어지고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나 개봉 10주 차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일일 관객 3만 명 이상을 모으고 있어 불가능한 도전은 아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주연을 맡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역대 흥행 1위도 노린다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역대 흥행 1위도 노린다 등록일2026.03.25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고지에 올랐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41만 명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넘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올라있다. 금일 1,5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1위 '명량'(1,761만 명)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을 추격하고 있다. 개봉 8주 차에도 일일 관객 7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극한직업'의 총 관객 수는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뒷심이 이어진다면 '명량'을 넘어 역대 흥행 1위도 도전해 볼 만하다. 매출액은 이미 두 영화를 넘어 역대 1위에 올라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사남' 1,433억 매출에도 장항준 추가 수익 없다?… 러닝 개런티 안 걸었다 '왕사남' 1,433억 매출에도 장항준</font> 추가 수익 없다?… 러닝 개런티 안 걸었다 등록일2026.03.24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에도 불구하고 '돈방석'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임형준의 연기의 성 8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연이의 성'을 이끄는 임형준과 김의성이 장항준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 감독은 1,000만이 됐다고 해서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면서 그래서 진짜 시나리오 정교하게 쓴 저예산 독립 영화를 기획했다. 직접 제작하고 연출한다 고 차기작 계획을 전했다. 김의성은 '왕과 사는 남자'로 돈은 많이 벌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보겠다는 거냐 고 물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임형준은 형 돈 엄청 벌지 않았냐. 러닝 개런티만 해도 라고 물었다. 김의성 역시 1000만이면 (러닝 개런티가) 얼마야 라며 반응했다. 영화의 러닝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초과한 관객 수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왕과 사는 남자'의 순제작비는 100억 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은 260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24일 기준 1,484만 명을 동원하는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작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러닝개런티는 일반적으로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한다. 이를 단순계산해도 장항준 감독의 러닝개런티는 70억 원 수준이다. 장항준 감독은 임형준과 김의성의 말에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 그런데 내가 정말 러닝(개런티)을 안 걸었다 고 고백했다. 임형준은 자연스럽게 걸리는 거 아닌가 라고 했고, 김의성은 러닝개런티를 계약으로 안 거는 감독이 어딨냐 며 놀라워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00~600만 원 더 받으려고 (안 걸었다) 라고 전했다. 장항준 감독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왕과 사는 남자'가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작품인 만큼 추가 보상에 대한 논의는 내부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화를 제작한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사남'은 제가 다 가져가는 구조가 아니라 나눠서 받는 구조 라며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고 있다. 공동 제작자와도 논의 중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인센티브는 지급할 것 이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왕사남', 개봉 45일 만에 1,400만 위업…단 4편만 올랐던 자리 '왕사남', 개봉 45일 만에 1,400만 위업…단 4편만 올랐던 자리 등록일2026.03.20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 만에 1,400만 고지에 올랐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까지 단, 4편의 영화만이 올랐던 자리다. 역대 흥행 5위 자리에 안착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관객 수에 따라 '국제시장'은 물론 '신과함께-죄와 벌'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말 관객 수는 125만 명이었다.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이번 주말, 지난 주 절반 수준의 관객만 동원해 역대 흥행 3위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