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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 붉은 말의 해 '적토마처럼 뛰자' 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 붉은 말의 해 '적토마처럼 뛰자' 등록일2026.01.02 고환율 고착화, 미국 정책 변동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 가운데 경제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경제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입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경제5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께 국무총리, 여야 4당 대표, 7개 부처 장관 모두가 참석해 경제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기업에서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옥 LSC푸드 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역경제 대표로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다시 한번! 기업이 뛰겠습니다&>는 영상으로 시작됐습니다. 영상은 기업·정부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을 조명하고, 글로벌 기술 전쟁과 산업질서의 대전환 속에 기업이 다시 한번 힘을 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경제계가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다짐을 전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경제단체장들과 주요 기업인들의 새해 희망 메시지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을 비롯한 거센 물결이 경제질서를 근본부터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무역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한번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천회 불법 프로포폴 투약 8억 수익…의사 등 41명 입건 1천회 불법 프로포폴 투약 8억 수익…의사 등 41명 입건 등록일2025.12.28 미용시술을 빙자해 환자에게 약 1천 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의사가 검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 등을 불법 처방한 의사와 진찰 없이 이를 매수한 투약자들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태순 부장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범죄 단속 결과'를 오늘(28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롤스로이스 약물 운전 사건', '유명인 프로포폴 투약 사건' 등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이에 따른 2차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작년 2월부터 '의료용 마약 전문 수사팀'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는 총 41명(의사 3명, 약사 1명, 유통 사범 17명, 투약 사범 20명)을 입건해 그중 6명을 구속기소하고, 18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사회적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13명은 기소유예 처분(4명은 기소중지)했습니다. 주요 단속 사례로는 2021년 3월부터 3년에 걸쳐 치료 외 목적으로 중독자 62명에게 989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반복적으로 투약해주고, 8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챙긴 의사 A 씨를 구속기소하고, 투약자 3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중독자 중 7명은 젊은 나이임에도 대부분 우울증이 심화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다른 중독자들도 더욱 심한 합병증을 앓게 돼 마약류 구매에 재산을 탕진했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2018년부터 6년여에 걸쳐 ADHD 치료제, 수면제, 다이어트 약 2만정 등을 불법 처방한 의사 B 씨도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 B 씨의 병원에서 약품을 반복적으로 매수한 투약자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성형외과를 운영하면서 중독자 10명에게 5억 원을 받고 7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진료기록부를 조작하고 정신을 잃은 여성 피해자를 간음한 의사 C 씨도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C 씨는 프로포폴 투약의 대가로 중독자들로부터 현금다발을 받거나, 돈 대신 명품 가방 여러 개를 받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 밖에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로서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최상위 공급책과, 이를 다시 중독자들에게 판매·투약해 10억 원가량을 챙긴 중간 공급책 등도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은 지난달부터 의료용 마약 전문 수사팀을 기존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확대·개편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며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범죄를 엄단하고 투약자들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중앙지검 제공, 연합뉴스)
잇따른 폭발물 설치됐다 …더는 봐주지 않는다 잇따른  폭발물 설치됐다 …더는 봐주지 않는다 등록일2025.12.23 &<앵커&> 최근 정부 기관부터 민간 기업까지,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런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그젯(21일)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 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언급된 날짜는 23일 오후 6시였고, 장소는 이태원로 22 국방부 청사 인근이었습니다. 경찰과 군이 투입됐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하루 만에 붙잡힌 20대 남성은 국방부에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허위 폭발물 협박은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KT 경기도 분당 사옥을, 18일에는 삼성전자 본사를, 19일에는 현대그룹 빌딩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일주일 새 2번,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대피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큰 불편을 겼었습니다. [업체 직원 : 뉴스들은 많이 나오니까 설마 진짜겠어 생각이 들었죠. 이러다가 나중에 정말 다 둔감해졌을 때 큰일이 나면 어쩌나.] 폭발물 협박 글 게시는 실제 피해와 관계없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공중협박죄'를 적용하는데, 경찰은 지난 9월 30대 백화점 폭발물 협박범을 구속 수사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봉균/변호사 : 지금은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고 협박을 하더라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처벌이 (될 수 있습니다.)] 공권력이 낭비되는 부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백화점을 폭파한다는 유튜브 댓글을 단 20대에게 1천만 원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폭발물은 아니지만 지난 9월 경기도 분당 야탑역 흉기 난동 협박 글을 올린 20대에게도 5천500만 원의 손해배상이 청구됐습니다.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사회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공중협박에 대해서는 엄하게 형사 처벌하고 민사상 책임을 철저히 따지는 추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박진훈)
폭발물 설치됐다 협박…더는 봐주지 않는다  폭발물 설치됐다  협박…더는 봐주지 않는다 등록일2025.12.22 &<앵커&> 최근 정부기관부터 백화점과 대기업 본사까지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처벌 강화와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까지, 허위 협박에 그치더라도 더는 봐주지 않겠단 분위기입니다.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젯(21일)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 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언급된 날짜는 내일인 23일 저녁 6시였고, 장소는 이태원로 22, 이곳 국방부 청사 인근이었습니다. 경찰과 군이 투입됐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하루 만에 붙잡힌 20대 남성은 국방부에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허위 폭발물 협박은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엔 KT 경기도 분당 사옥을, 18일에는 삼성전자 본사를, 19일에는 현대그룹 빌딩을 폭파하겠단 협박 글이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지난 15일과 오늘까지 일주일 새 두 번,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대피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업체 직원 : 뉴스들은 많이 나오니까 설마 진짜겠어 생각이 들었죠. 이러다가 나중에 정말 다 둔감해졌을 때 큰일이 나면 어쩌나.] 폭발물 협박 글 게시는 실제 피해와 관계없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공중협박죄'를 적용하는데, 경찰은 지난 9월 30대 백화점 폭발물 협박범을 구속 수사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봉균/변호사 : 지금은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고 협박을 하더라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처벌이 (될 수 있습니다.)] 공권력이 낭비되는 부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백화점을 폭파한다는 유튜브 댓글을 단 20대에게 1천만 원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폭발물은 아니지만, 지난 9월 경기도 분당 야탑역 흉기 난동 협박 글을 올린 20대에게도 5천500만 원의 손해배상이 청구됐습니다.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사회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공중협박에 대해선 엄하게 형사 처벌하고 민사상 책임을 철저히 따지는 추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박진훈)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온라인 협박글 올린 20대 검거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온라인 협박글 올린 20대 검거 등록일2025.12.22 ▲ 국방부 국방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20대 남성이 광주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발물 협박 글을 올린 혐의(공중협박)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 광주 서구의 한 PC방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에는 폭파 시각을 23일 오후 6시로, 장소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기지로 특정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의 IP 주소를 추적해 오늘 오전 광주 서구 자택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인사] 금융감독원 [인사] 금융감독원 등록일2025.12.22 ◇국·실장 전보(33명)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겸 선임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겸 선임국장 △정재승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최정환 감독혁신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상만 금융시장안정국장 △서창대 법무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이석주 공보실 국장 △윤세영 비서실장 △이석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황준하 은행리스크감독국장 △이지원 은행검사2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감독국장 △박진호 중소금융검사1국장 △김정훈 중소금융검사2국장 △서현재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박시문 자본시장감독국장 △권영발 기업공시국장 △이동규 공시심사국장 △김회영 조사1국장 △신규종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이재훈 회계감리1국장 △오정근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이권홍 보험감독국장 △최성호 보험상품분쟁1국장 △주요한 계리리스크감독국장 △정영락 보험검사2국장 △손인수 보험검사3국장 △위충기 부산울산지원장 △이재석 대전세종충남지원장 ◇국·실장 직위 부여(27명) △김정운 총무국장 △최강석 가상자산감독국장 △안태승 정보화전략국장 △이성희 신용감독국장 △조영범 여신금융감독국장 △김익남 중소금융검사3국장 △유석호 자산운용감독국장 △최상두 금융투자검사2국장 △오세천 금융투자검사3국장 △김기복 연금감독실장 △문정호 회계감리2국장 △최창중 감사인감리국장 △임정환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정만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이상진 보험상품분쟁2국장 △곽정민 보험검사1국장 △김진석 감사실 국장 △원희정 감찰실 국장 △이현석 대구경북지원장 △허승환 경남지원장 △이태기 전북지원장 △김국년 강원지원장 △김도희 충북지원장 △정현호 강릉지원장 △김석훈 런던사무소장 △김재형 동경사무소장 ◇국·실장 유임(22명) △이창규 기획조정국장 △권재순 제재심의국장 △백승필 비상계획실장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김남태 은행검사1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김형순 금융투자검사1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송경용 서민금융보호국장 △김지웅 자금세탁방지실장 △최용욱 광주전남지원장 △김효희 인천지원장 △김대진 제주지원장 △김우현 뉴욕사무소장 △문상석 북경사무소장 △류영호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성우 하노이사무소장
이찬진 취임 첫 인사…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노영후 국장 이찬진 취임 첫 인사…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노영후 국장 등록일2025.12.22 금융감독원은 오늘(22일)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실장급 신규 승진 및 전보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최고의 적임자를 전진 배치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을 신속히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우선 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에는 문제 해결 능력과 대내외 조율 역량을 갖춘 부서장이 배치됐습니다. 금융권역 전반의 소비자 보호 업무를 총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업권과 소비자 보호 분야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이 선임 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등입니다. 여성 인재 전진 배치도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본원 부서장으로 임명된 여성 국장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입니다.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등입니다.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연속성이 중요한 부서는 기존 부서장을 유임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IT 정보유출,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척결, 환율 급등 등 시급한 현안 대응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임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등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년 1월 중순까지 팀장·팀원 이동을 포함한 정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금감원의 모든 감독 수단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실장 전보(33명)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겸 선임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겸 선임국장 △정재승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최정환 감독혁신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상만 금융시장안정국장 △서창대 법무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이석주 공보실 국장 △윤세영 비서실장 △이석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황준하 은행리스크감독국장 △이지원 은행검사2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감독국장 △박진호 중소금융검사1국장 △김정훈 중소금융검사2국장 △서현재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박시문 자본시장감독국장 △권영발 기업공시국장 △이동규 공시심사국장 △김회영 조사1국장 △신규종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이재훈 회계감리1국장 △오정근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이권홍 보험감독국장 △최성호 보험상품분쟁1국장 △주요한 계리리스크감독국장 △정영락 보험검사2국장 △손인수 보험검사3국장 △위충기 부산울산지원장 △이재석 대전세종충남지원장 ◇국·실장 직위 부여(27명) △김정운 총무국장 △최강석 가상자산감독국장 △안태승 정보화전략국장 △이성희 신용감독국장 △조영범 여신금융감독국장 △김익남 중소금융검사3국장 △유석호 자산운용감독국장 △최상두 금융투자검사2국장 △오세천 금융투자검사3국장 △김기복 연금감독실장 △문정호 회계감리2국장 △최창중 감사인감리국장 △임정환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정만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이상진 보험상품분쟁2국장 △곽정민 보험검사1국장 △김진석 감사실 국장 △원희정 감찰실 국장 △이현석 대구경북지원장 △허승환 경남지원장 △이태기 전북지원장 △김국년 강원지원장 △김도희 충북지원장 △정현호 강릉지원장 △김석훈 런던사무소장 △김재형 동경사무소장 ◇국·실장 유임(22명) △이창규 기획조정국장 △권재순 제재심의국장 △백승필 비상계획실장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김남태 은행검사1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김형순 금융투자검사1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송경용 서민금융보호국장 △김지웅 자금세탁방지실장 △최용욱 광주전남지원장 △김효희 인천지원장 △김대진 제주지원장 △김우현 뉴욕사무소장 △문상석 북경사무소장 △류영호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성우 하노이사무소장
[인사] NH투자증권 [인사] NH투자증권 등록일2025.12.17 &<신규 선임&> ▷센터장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회성 △수지WM센터 김대섭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김호성 △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호성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임상은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강세훈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목포WM센터 최홍석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부장 △디지털자산관리추진부 최진석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상품기획부 송치열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인프라투자1부 최병확 △FICC파생운용부 한형균 △Swap부 김경준 △재산신탁부 손민근 △홍보실 김병수 △인프라운영부 민경찬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용민 △리스크관리부 서동필 &<전보&> ▷센터장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채대철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현영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반포금융센터 WM1센터 노재균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천재인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태관 △인천금융센터 WM1센터 이주호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서대구WM센터 박준희 △창원WM센터 배윤수 △포항WM센터 권승혁 △대전금융센터WM1센터 최진영 △광주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 △당진WM센터 김남완 △여수WM센터 김창수 △청주WM센터 이용철 △평택WM센터 김용규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박종준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정회준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김영화 △Premier Blue 강북 2센터 성현정 △디지털자산관리2센터 황인찬 △고객지원센터 권기호 △연금자산관리센터 권대희 ▷부장 △코어뱅킹UX부 장정임 △Wrap운용부 김형돈 △Private Deal 솔루션부 김기오 △연금마케팅부 허준호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인재개발부 유승민 △업무혁신부 남현석 △결제업무부 이광호 △IT기획부 김근호 △전략기획실 한창용
의협 관리급여, 환자 치료권·의사 진료권 훼손 의협  관리급여, 환자 치료권·의사 진료권 훼손 등록일2025.12.16 [대한의사협회 이태연 부회장이 15일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관리급여 정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가 어제(15일) 정부가 비급여 항목이었던 도수치료 등 3개 의료행위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데 대해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훼손한다&'며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이태연 의협 부회장은 이날 오후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의료계의 지속적인 협의 요청과 전문가들의 의학적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실손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해 관리급여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의협은 정부의 부당한 조치가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행위임을 밝히며 강한 유감을 밝힌다&'며 &'관리급여 선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신설된 관리급여에 본인부담률 95%가 적용돼 사실상 비급여와 다를 바 없다면서 &'이는 국민을 기만하고 오직 행정적 통제를 강화하려는 옥상옥 규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관리급여라는 새로운 급여 유형은 국민건강보험법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며 &'정부는 법적 권한도 없이 국민의 치료 접근성을 마음대로 재단하려는 자의적 권한 행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협은 의료계의 비급여 항목 과잉 진료가 관리급여 지정을 자초했다는 일각의 지적에는 &'정부가 비급여 증가의 책임이 의료계에만 있는 것으로 호도한다&'며 &'수십 년간 지속된 급여 수가의 구조적 저평가, 국민 요구에 뒤처지는 신의료기술의 급여 편입 지연 등 정부의 정책 실패가 낳은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적 원인을 해결할 의지조차 없이, 단순히 비급여를 비용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관치 의료의 방식은 우리나라 의료의 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협은 &'정부가 의료전문가의 합리적인 의견들을 계속 무시하고 정책을 강행하면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등 관련 협의체에 대한 참여 거부를 심각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관리급여의 무분별한 확대를 시도하면 헌법소원 제기 등 강도 높은 법적 대응을 검토해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총,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경제협력 방안 논의 경총,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경제협력 방안 논의 등록일2025.12.11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2024년 11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연합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를 열고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간담회에서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으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가는 중요한 해&'라면서 &'주요국 간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까지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가 국내외에 산적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기일수록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상호 강점을 지닌 반도체, 배터리, AI(인공지능), 소재, 정밀기계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회장은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한일 기업의 협력 확대와 성장에 대한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기본적 가치관을 공유하며 여러 산업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어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가 있다&'면서 &'양국을 둘러싼 국제경제 환경에 여러 어려운 과제가 존재하나 함께 고민하고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쌍방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경총은 2020년부터 매년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