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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 권력의 정점에 선다…검사와 톱배우의 욕망 '클라이맥스' 주지훈, 권력의 정점에 선다…검사와 톱배우의 욕망 등록일2026.02.12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시리즈 '클라이맥스'가 3월 16일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과 '조명가게', 넷플릭스 '중증외상텐터'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지훈이 권력의 가장 높은 곳에서 터지는 욕망의 클라이맥스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치솟는 한 인물의 야망과 그 끝에 도사린 위태로운 균열을 강렬한 이미지로 압축한다. 붉은 색감이 지배하는 공간의 중심, 가장 높은 곳에 홀로 선 검사 '방태섭'(주지훈)의 모습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선택의 순간을 상징한다. 갈라진 벽과 단절된 구조는 권력의 중심에서 점차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인물의 상황을 암시하며 치열한 생존극의 서막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해진 '타락하는 만큼 높은 곳으로, 갈망하는 만큼 절정으로'라는 카피는 '방태섭'이 맞닥뜨리게 될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예감케 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권력의 한가운데로 뛰어든 인물들의 날 선 욕망과 팽팽하게 얽힌 관계를 숨 가쁘게 펼쳐 보이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권력의 정점을 향해 폭주하는 검사 '방태섭'으로 분한 주지훈은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대사를 통해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선 인물의 집념과 광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어 한때 정상에 섰던 톱배우 '추상아' 역의 하지원은 나는 여기서 내려가지 않을 생각이에요 라는 대사를 통해 권력과 욕망의 중심에서 결코 밀려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인시키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한다. 여기에 '방태섭'의 은밀한 조력자이자 핵심 변수 '황정원'으로 변신한 나나는 파격적인 모습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권력의 판을 뒤흔드는 은밀한 분위기를 엿보게 하고, 재벌가 후계 구도 속 욕망을 드러내는 '권종욱' 역의 오정세는 탐욕과 계산이 뒤엉킨 야심가로의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그리고 모든 권력의 흐름을 설계하는 실세 '이양미'로 분한 차주영은 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야 라는 대사 한마디만으로 권력의 판 전체를 조율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클라이맥스'?의 연출은 영화 '미스백'으로 주목받았던 이지원 감독이 맡았다. 단순한 범죄, 정치 드라마를 넘어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비극적 클라이맥스를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영화 6편·시리즈2편 만든다…하이브미디어코프, 2026년 '진격의 거인' 모드 영화 6편·시리즈2편 만든다…하이브미디어코프, 2026년 '진격의 거인' 모드 등록일2026.01.19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5년 영화와 시리즈에서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은 가운데, 2026년을 장식할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5년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세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첫 제작 드라마 '착한 사나이' 역시 JTBC 금요 시리즈의 포문을 열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착했다. 여기에 지난 12월 공개된 첫 OTT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25일 연속 한국 1위(1/18 기준)를 차지함은 물론,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한국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영화·시리즈 부문에서 더욱 도전적이고 확장된 라인업과 함께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 영화 '열대야' (감독 김판수 Ι 주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로 기대감을 더하는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우도환을 비롯해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이 출연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맨몸 액션부터 복싱, 무에타이, 카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함은 물론, 태국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스케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영화 '행복의 나라로' (감독 임상수 Ι 주연 최민식, 박해일)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최민식과 박해일의 묵직한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집중도 높은 연기는 물론 '돈의 맛', '하녀',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등의 작품들로 사회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를 던지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임상수 감독 특유의 색채와 연출, 아름다운 미장센과 OST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 영화 '암살자(들)' (감독 허진호 Ι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들)'도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과 '파묘', '서울의 봄' 등 여러 작품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영화 '정원사들'(가제) (감독 남동협 Ι 주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정원사들' (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핸섬가이즈'를 통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남동협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을 비롯해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정원사들'(가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영화 '남벌' (감독 이모개)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 영화 '훔쳐보는 여자' (감독 최차원) 입양 보낸 딸과 그 가족의 일상을 훔쳐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훔쳐보는 여자' 또한 2026년 제작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암살자(들)', '굿뉴스', '베테랑2', '밀수', '인질', '곡성'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밀한 서사로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 시리즈 '클라이맥스' (감독 이지원 Ι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영화뿐만 아니라 시리즈 라인업도 화려하다.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영화 '미쓰백'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던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클라이맥스'는 오직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검사 방태섭의 광기 어린 서사와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치명적인 관계를 그려내며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감독 우민호 Ι 주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지난 12월 24일 디즈니+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가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 1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하얼빈',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지난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뉴스토리] 2025년 개인정보 잔혹사 - 7,500만 개의 비명 [뉴스토리] 2025년 개인정보 잔혹사 - 7,500만 개의 비명 등록일2025.12.27 내 정보는 공공재? …대한민국 전체가 털렸다! 2025년 대한민국은 '개인정보 맛집'이었다. SK텔레콤부터 KT, 롯데카드, 쿠팡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들이 줄줄이 뚫렸고, 올 한 해만 유출된 개인정보가 7,500만 건이 훌쩍 넘는다. 대한민국 국민 한 명당 최소 한 번 이상은 개인정보가 털린 셈이다. 내 개인정보는 사실상 공공재 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 속에, 사실상 전 국민의 집 주소는 물론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상황은 2차 피해의 공포로 이어지고 있다. 유출보다 더 무서운 '2차 피해'의 습격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질 때마다 기업들은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을까? 올 한 해만 롯데카드, SKT, 쿠팡에서 총 3번의 유출 피해를 본 30대 이지원 씨(가명). 지원 씨는 지난 9월 해외에서 자신이 쓰지도 않은 내역이 롯데카드로 결제되는 피해를 겪었다. 지원 씨는 왜 이런 피해가 발생했는지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롯데카드 측은 명확한 안내나 설명이 없었고, 3개월이나 지나서야 '승인 취소' 사실을 알려왔다. 롯데카드는 지원 씨의 피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지원 씨는 그렇다면 왜 해외에서 부정 결제가 이뤄진 건지 여전히 이유는 듣지 못해 불안하다. 또 다른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40대 강준모 씨(가명) 부부는 지난 5월 휴대폰이 해킹당한 데 이어 계좌에서 1,800만 원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었다. 강 씨 부인 명의로 누군가에 의해 휴대폰이 개통됐고, 그 휴대전화에 설치된 은행 앱을 통해 돈이 빠져나갔는데도 통신사와 은행 모두 당사와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경찰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취재진이 만난 전문가들은 올해 개인 정보 유출이 잇따르면서 더 이상 개별 기업의 피해로만 규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한다. 통신사, 금융기관, 쇼핑업계 등에서 유출된 정보가 누적되며 개인 표적형 공격까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AI 시대에 멈춰선 K-보안의 민낯 그렇다면 왜 유독 올해 이런 사고가 빗발쳤을까? 전문가들은 해킹이 갑자기 늘어난 것이 아니라, 터질 게 터졌다고 지적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올해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사고들은 취약점 방치, 내부자 관리 부실 등 대부분 보안의 기본이 지켜지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며 모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 비해 뒤처진 정보 보안 시스템을 꼬집으며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과징금 인상과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통해 기업에 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입을 모은다.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만나 그들이 겪은 피해와 일상 속 불안감을 들어보고, IT 강국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민낯을 집중 파헤치며 AI 시대에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인사] 금융감독원 [인사] 금융감독원 등록일2025.12.22 ◇국·실장 전보(33명)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겸 선임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겸 선임국장 △정재승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최정환 감독혁신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상만 금융시장안정국장 △서창대 법무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이석주 공보실 국장 △윤세영 비서실장 △이석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황준하 은행리스크감독국장 △이지원 은행검사2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감독국장 △박진호 중소금융검사1국장 △김정훈 중소금융검사2국장 △서현재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박시문 자본시장감독국장 △권영발 기업공시국장 △이동규 공시심사국장 △김회영 조사1국장 △신규종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이재훈 회계감리1국장 △오정근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이권홍 보험감독국장 △최성호 보험상품분쟁1국장 △주요한 계리리스크감독국장 △정영락 보험검사2국장 △손인수 보험검사3국장 △위충기 부산울산지원장 △이재석 대전세종충남지원장 ◇국·실장 직위 부여(27명) △김정운 총무국장 △최강석 가상자산감독국장 △안태승 정보화전략국장 △이성희 신용감독국장 △조영범 여신금융감독국장 △김익남 중소금융검사3국장 △유석호 자산운용감독국장 △최상두 금융투자검사2국장 △오세천 금융투자검사3국장 △김기복 연금감독실장 △문정호 회계감리2국장 △최창중 감사인감리국장 △임정환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정만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이상진 보험상품분쟁2국장 △곽정민 보험검사1국장 △김진석 감사실 국장 △원희정 감찰실 국장 △이현석 대구경북지원장 △허승환 경남지원장 △이태기 전북지원장 △김국년 강원지원장 △김도희 충북지원장 △정현호 강릉지원장 △김석훈 런던사무소장 △김재형 동경사무소장 ◇국·실장 유임(22명) △이창규 기획조정국장 △권재순 제재심의국장 △백승필 비상계획실장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김남태 은행검사1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김형순 금융투자검사1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송경용 서민금융보호국장 △김지웅 자금세탁방지실장 △최용욱 광주전남지원장 △김효희 인천지원장 △김대진 제주지원장 △김우현 뉴욕사무소장 △문상석 북경사무소장 △류영호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성우 하노이사무소장
이찬진 취임 첫 인사…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노영후 국장 이찬진 취임 첫 인사…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노영후 국장 등록일2025.12.22 금융감독원은 오늘(22일)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실장급 신규 승진 및 전보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최고의 적임자를 전진 배치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을 신속히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우선 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에는 문제 해결 능력과 대내외 조율 역량을 갖춘 부서장이 배치됐습니다. 금융권역 전반의 소비자 보호 업무를 총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업권과 소비자 보호 분야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이 선임 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등입니다. 여성 인재 전진 배치도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본원 부서장으로 임명된 여성 국장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입니다.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등입니다.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연속성이 중요한 부서는 기존 부서장을 유임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IT 정보유출,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척결, 환율 급등 등 시급한 현안 대응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임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등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년 1월 중순까지 팀장·팀원 이동을 포함한 정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금감원의 모든 감독 수단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실장 전보(33명) △노영후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임권순 소비자피해예방국장 겸 선임국장 △박현섭 소비자소통국장 겸 선임국장 △정재승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최정환 감독혁신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상만 금융시장안정국장 △서창대 법무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이석주 공보실 국장 △윤세영 비서실장 △이석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정은정 은행감독국장 △황준하 은행리스크감독국장 △이지원 은행검사2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감독국장 △박진호 중소금융검사1국장 △김정훈 중소금융검사2국장 △서현재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박시문 자본시장감독국장 △권영발 기업공시국장 △이동규 공시심사국장 △김회영 조사1국장 △신규종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이재훈 회계감리1국장 △오정근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이권홍 보험감독국장 △최성호 보험상품분쟁1국장 △주요한 계리리스크감독국장 △정영락 보험검사2국장 △손인수 보험검사3국장 △위충기 부산울산지원장 △이재석 대전세종충남지원장 ◇국·실장 직위 부여(27명) △김정운 총무국장 △최강석 가상자산감독국장 △안태승 정보화전략국장 △이성희 신용감독국장 △조영범 여신금융감독국장 △김익남 중소금융검사3국장 △유석호 자산운용감독국장 △최상두 금융투자검사2국장 △오세천 금융투자검사3국장 △김기복 연금감독실장 △문정호 회계감리2국장 △최창중 감사인감리국장 △임정환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정만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이상진 보험상품분쟁2국장 △곽정민 보험검사1국장 △김진석 감사실 국장 △원희정 감찰실 국장 △이현석 대구경북지원장 △허승환 경남지원장 △이태기 전북지원장 △김국년 강원지원장 △김도희 충북지원장 △정현호 강릉지원장 △김석훈 런던사무소장 △김재형 동경사무소장 ◇국·실장 유임(22명) △이창규 기획조정국장 △권재순 제재심의국장 △백승필 비상계획실장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전자금융감독국장 △심은섭 전자금융검사국장 △전홍균 가상자산조사국장 △김남태 은행검사1국장 △이민규 외환감독국장 △김형순 금융투자검사1국장 △류태열 조사2국장 △장정훈 조사3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송경용 서민금융보호국장 △김지웅 자금세탁방지실장 △최용욱 광주전남지원장 △김효희 인천지원장 △김대진 제주지원장 △김우현 뉴욕사무소장 △문상석 북경사무소장 △류영호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성우 하노이사무소장
김동률이 증명한 고품격의 가치…7일간 콘서트 전율로 완성 김동률이 증명한 고품격의 가치…7일간 콘서트 전율로 완성 등록일2025.11.17 가수 김동률이 '2025 김동률 콘서트 '산책'의 마지막 공연을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 속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공연은 11월 8일부터 10일,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렸다. 티켓 오픈 당일, 총 7회 공연의 7만 석은 모두 매진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이는 2년 전 2023년 열린 단독 콘서트 'Melody'의 6만 석보다 1만 석 더 많은 수치로, 김동률의 변함없는 그리고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 국내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산책' 콘서트는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다시 한번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지원 지휘자가 이끄는 24인조 오케스트라, 박은찬(드럼)·정동환(피아노) 등이 포진한 7인조 밴드, 6인조 브라스 세션, 8인조 코러스, 그리고 안무팀까지, 무대 위 연주자 및 퍼포머만 60명에 달했다. 이들이 빚어내는 아날로그 '생음악'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KSPO DOME을 오페라 하우스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공연을 알리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김동률은 내 공연은 조명이 매우 중요하다 라며 완벽한 암전과 연출을 위해 관객들에게 정중히 휴대전화 촬영 자제를 부탁했고, 7만 명의 관객은 성숙한 관람 문화로 화답, 오직 음악과 빛에만 집중하는 '고품격' 공연을 함께 완성했다. 특히 '여행 + J's Bar에서' 무대에서는 마치 뉴욕의 재즈 바에 와 있는 듯한 '전율'을 선사했으며, 안무팀이 가세한 '시작 + 동화', '황금가면' 무대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K팝 공연장이 부럽지 않은 스펙터클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김동률은 원래 '월드컵 가수'였는데 곧 환갑이라 4년 주기를 2년으로 줄였다 라는 특유의 유머 섞인 멘트로 2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올해가 데뷔 32년 차이다. 요즘 너무 훌륭한 후배님들이 저보다 팬들이 1억 배는 많겠지만, 저에게는 그분들에는 아직 없는 30년 지기 팬들이 있으니 부러울 게 없다 라는 멘트로 오랜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파격적인 선곡도 돋보였다. 후배 가수 보아에게 선물했던 '옆 사람'을 새롭게 편곡해 이번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취중진담'을 부를 때는 7만 관객의 '떼창'을 유도하며 공연장을 하나로 만들었다. 또한 지난 'Melody'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탱고 스타일로 편곡해 '망각' 무대를 콜라보 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이끄는 '고상지 콰르텟'이 인터미션 게스트로 나와 자신의 밴드와 함께 '졸업'과 'Show'를 열정적인 탱고 사운드로 연주하며 공연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연 앙코르 무대였다. 김동률은 앙코르 곡으로 전람회의 '첫사랑'과 '기억의 습작'을 선곡했다.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그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이자 그룹 전람회의 멤버였던 故 서동욱을 향한 추모의 의미를 담은 것. '첫사랑'은 김동률이 서동욱과 전람회를 결성하게 된 계기가 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노래가 끝난 뒤, 공연장 대형 화면에는 고인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나의 벗 동욱이를 보내며 라는 추모의 글이 떠올랐다. 이어 전람회의 대표곡이자 한국 대중음악사의 명곡인 '기억의 습작'을 피아노 연주화 함께 부르는 모습은 그 어떤 말보다 무거운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 타이틀 '산책'처럼, 김동률은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관객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 인생을 거닐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7만 석 매진이라는 기록적인 흥행과 그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남긴 김동률은 이번 '산책' 콘서트를 통해 왜 자신이 '명품 공연'의 대명사인지 스스로 증명해 냈다. 자료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창섭·솔라·형원, '또로라' 전격 결성…캐나다로 오로라 찾아나선다 이창섭·솔라·형원, '또로라' 전격 결성…캐나다로 오로라 찾아나선다 등록일2025.11.13 비투비 이창섭, 마마무 솔라, 몬스타엑스 형원이 '또로라'로 뭉친다. SBS의 새로운 글로벌 웹예능 '또로라'(영문명: KPOP AURORA HUNTERS)가 오는 20일(목) 저녁 7시, 스브스케이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또로라'는 '오로라에 미친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이창섭, 솔라, 형원 3명의 케이팝 스타가 비밀요원이 되어 캐나다 서부 곳곳을 여행하며 '실종된 오로라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페이크 리얼리티 콘텐츠다. 볼트를 형상화한 미스터리한 조직, 나사의 부름을 받고 인천공항에 집결한 세 요원은 '나사 빠진 국장'의 지휘 아래 사라진 오로라를 찾아 캘거리부터 로키산맥을 거쳐 북극권에 이르기까지 캐나다 서북부의 대표적 명소를 직접 탐험한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돌발 상황 속에서도 우당탕탕 유쾌한 해프닝을 벌이는 '또로라'의 여정은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 리얼리티로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SBS 이지원 PD는 여행 리얼리티의 낭만과 웹 예능의 독특한 세계관을 접합하여 새로운 재미를 담았다 며 세 명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낯선 땅에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시시콜콜한 케미를 즐겨 달라 고 전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썸사친'의 찐 바이브를 선보이는 이창섭과 솔라의 콤비 플레이와, 막내 형원의 숨겨놨던 유머감이 어우러져 '예능감 폭발 오로라 헌터스 삼총사'의 조합이 완성됐다. 3세대 아이돌들이 또래의 인간적인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는 이번 여정은 리얼리티와 페이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청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나다의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오로라 헌터스 '또로라'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스브스케이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전북은행·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늘린다 전북은행·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늘린다 등록일2025.11.1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실천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보증상담, 대출신청, 보증승인, 자금집행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기업 활동으로 바쁜 기업 대표가 은행과 보증기관을 번갈아 방문할 필요 없이 전북은행 모바일 뱅킹 앱 &'쏙뱅크&'를 통해 모든 금융 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비대면 혁신보증서 발급 시스템 &'이지원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전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기관과 연대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하에서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은행과 보증기금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출상담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편리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은행으로서 어려운 현실에 처한 도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금융 확대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17만 5천여 명 찾았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17만 5천여 명 찾았다 등록일2025.09.26 &<앵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26일) 막을 내립니다. 올해는 최초로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가 신설돼 주목받고 있는데요. 폐막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홍승연 기자, 부산 어워드 수상작이 공개됐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폐막식이 한창인데요. 객석은 영화제를 찾은 영화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후 7시부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경쟁 부문을 도입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대상과 감독상, 배우상 등 모두 5개 분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지금 수상작들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예술공헌상은 중국-프랑스 합작 영화인 '광야시대'의 미술 감독 리우 창과 투 난, 배우상은 영화 '지우러 가는 길'에 이지원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17일 박찬욱 감독의 개막작 '어쩔 수가 없다'로 포문을 연 이번 영화제에는 열흘 동안 관객 17만 5천여 명이 찾아왔는데요. 지난해보다 2만 명이 더 늘어난 겁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영화 320여 편을 상영했고, 국내외 영화인 7천여 명이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세계적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국내 첫 싱어롱 상영도 이뤄졌고, 영화인과 관객과의 대화를 300회 넘게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화제 4일 차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산업 위기가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경쟁영화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폐막식에서 상영되는 영화가 미리 정해졌던 예전과 달리, 잠시 뒤 발표될 대상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조무환)
카카오뱅크, 경기신보에 85억원 출연…상생보증 대출 출시 카카오뱅크, 경기신보에 85억원 출연…상생보증 대출 출시 등록일2025.07.23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오른쪽)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2일 경기도 성남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에서 진행된 &'경기도 상생보증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경기도 지역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경기도 상생보증 업무협약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신보에 8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다음달 중 1천275억원 규모의 카카오뱅크 상생보증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로,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입니다. 대출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앱 &'이지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5월 보증서대출 출시 이후 보증료의 절반을 지속 지원해 지난 6월 말까지 총 204억원의 보증료를 대신 지급했으며, 이번에도 신규 고객들의 경우 최대 30만원 한도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에도 경기도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가 위치한 경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함께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 및 협약 지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