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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창사 첫 걸그룹 론칭한다… 하이어뮤직과 공동제작 AOMG, 창사 첫 걸그룹 론칭한다… 하이어뮤직과 공동제작 등록일2025.04.15 글로벌 힙합 레이블 AOMG가 창사 이례 처음으로 걸그룹을 내놓는다.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내놓은 AOMG 2.0 리브랜딩 아트워크에 따르면 AOMG는 MAKE IT NEW 라는 새롭게 론칭할 신인들이 이스터 에그처럼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AOMG 신인 아티스트들의 소식이 눈길을 끈다. 최근 AOMG 합류를 알린 식구 (SIKKOO)가 2025년 1번 주자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식구는 요시·200 (이백)·구민재로 이뤄진 매력적인 아티스트 그룹으로,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한 'TEAM TOMODACHI (KR Remix)'(팀 도모다치 (코리안 리믹스))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식구는 AOMG에서 한국적인 색채와 대중친화적인 스타일로 유일무이한 '국산 힙합'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AOMG는 또 다른 신인 아티스트 유이 (Newy)를 선보일 예정이며, 하이어뮤직과 공동제작을 통해 창사 최초로 걸그룹을 론칭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진다. 유겸, 기안84, 재키와이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료한 유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기안84,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재키와이의 허슬 행보가 주목된다. 2025년 AOMG는 2.0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OMG의 리뉴얼에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AOMG 2.0 프로젝트의 첫 타자 식구 (SIKKOO)는 오는 29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AOMG 제공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11주년' 갓세븐,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출격 완전체 시너지 '11주년' 갓세븐,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출격  완전체 시너지 등록일2025.01.31 글로벌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단독 콘서트로 역대급 완전체 시너지를 선보인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박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오늘(31일)과 2월 1, 2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단독 콘서트 [NESTFEST(네스트페스트)]를 개최한다. [NESTFEST]는 갓세븐이 6년 만에 준비한 완전체 콘서트로, 앞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오픈된 1월 31일 공연까지 순식간에 매진되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색적인 공연 타이틀은 아가새(공식 팬덤명)의 둥지를 뜻하는 'NEST'와 축제 같은 콘서트를 예고하는 'FEST'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오랜만에 완전체 콘서트라는 약속을 지키는 자리이기도 한 만큼, 갓세븐은 공연 소개글을 통해 늘 초록빛 윤슬이 그리웠어 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준다면 너의 곁에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올게 언젠가 다시 꼭 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갓세븐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어 이번 [NESTFEST]의 새로운 셋 리스트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타이틀곡 'PYTHON(파이톤)'을 비롯해 'SMOOTH(스무스)', '청춘드라마', '기억할거야', 'Darling(달링)', 'TIDAL WAVE(타이달 웨이브)', 'OUT THE DOOR(아웃 더 도어)', 'her(허)'와 팬송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까지 9곡 전곡 모두 갓세븐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애정이 깃든 노래라 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크다.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갓세븐의 건재한 실력, 팀워크, 팬 사랑을 [NEST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갓세븐은 반가움 그 이상의 역대급 무대와 구성을 통해 서사까지 완성하며 K-POP 씬에 유의미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5 갓세븐 콘서트 [NESTFEST]는 오늘(31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2월 1일 오후 6시, 2일 오후 4시 등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월 1일과 2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돼 다양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11주년' 갓세븐,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출격 완전체 시너지 '11주년' 갓세븐,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출격  완전체 시너지 등록일2025.01.31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글로벌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단독 콘서트로 역대급 완전체 시너지를 선보인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박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오늘(31일)과 2월 1, 2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단독 콘서트 [NESTFEST(네스트페스트)]를 개최한다. [NESTFEST]는 갓세븐이 6년 만에 준비한 완전체 콘서트로, 앞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오픈된 1월 31일 공연까지 순식간에 매진되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색적인 공연 타이틀은 아가새(공식 팬덤명)의 둥지를 뜻하는 'NEST'와 축제 같은 콘서트를 예고하는 'FEST'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오랜만에 완전체 콘서트라는 약속을 지키는 자리이기도 한 만큼, 갓세븐은 공연 소개글을 통해 늘 초록빛 윤슬이 그리웠어 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준다면 너의 곁에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올게 언젠가 다시 꼭 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갓세븐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어 이번 [NESTFEST]의 새로운 셋 리스트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타이틀곡 'PYTHON(파이톤)'을 비롯해 'SMOOTH(스무스)', '청춘드라마', '기억할거야', 'Darling(달링)', 'TIDAL WAVE(타이달 웨이브)', 'OUT THE DOOR(아웃 더 도어)', 'her(허)'와 팬송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까지 9곡 전곡 모두 갓세븐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애정이 깃든 노래라 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크다.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갓세븐의 건재한 실력, 팀워크, 팬 사랑을 [NEST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갓세븐은 반가움 그 이상의 역대급 무대와 구성을 통해 서사까지 완성하며 K-POP 씬에 유의미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5 갓세븐 콘서트 [NESTFEST]는 오늘(31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2월 1일 오후 6시, 2일 오후 4시 등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월 1일과 2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돼 다양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kykang@sbs.co.kr
팀 경쟁 중심 보이그룹 오디션…SBS 새 예능 '유니버스 리그' 팀 경쟁 중심 보이그룹 오디션…SBS 새 예능 '유니버스 리그' 등록일2024.11.19 ▲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SBS는 오늘(19일)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유니버스 리그'는 지난해 진행된 다국적 걸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국적 소년 42명의 경쟁을 담습니다. 가수 박재범이 MC를 맡고, 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 갓세븐의 유겸, 음악 프로듀서 엘 캐피탄, NCT 텐·양양 등이 '그루브', '비트', '리듬' 등 3개 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스포츠 경기처럼 팀 경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오디션에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프로 스포츠처럼 드래프트(신인 지명권)와 트레이드(교환)를 통해 팀을 꾸리는 과정도 담습니다. 이환진 PD는 개개인의 경쟁보다는 팀의 승리를 위해 때로는 헌신하고, 때로는 경쟁하는 모습을 그린 점이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온 소년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MC를 맡은 박재범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와서 각자 노래와 춤의 느낌이 다른 점이 재미있는 부분 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프리즘 컵'을 들고, 추후 정식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습니다. 유니버스 리그 첫 회는 오는 22일 밤 11시 20분 방영 예정입니다.
[E포토] 엘 케피탄-유겸, '비트는 우리가 책임진다' [E포토] 엘 케피탄-유겸</font>, '비트는 우리가 책임진다' 등록일2024.11.19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프로듀서 엘 케피탄(왼쪽)과 갓세븐 유겸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포토] SBS 새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E포토] SBS 새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등록일2024.11.19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가수 유겸(왼쪽부터), 엘 케피탄, 박재범, 텐, 양양, 이창섭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 타이틀송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공개…원밀리언 백구영 안무 참여 '유니버스 리그', 타이틀송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공개…원밀리언 백구영 안무 참여 등록일2024.10.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니버스 리그'가 첫 방송을 앞두고 타이틀송을 발표한다.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는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송 'We ready(위 레디)'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추는 참가자 42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참가자들은 폭발하는 에너지와 한 팀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곧 펼쳐질 드림 매치의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힙합 스타일의 멜로디와 퍼포먼스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송 안무는 원밀리언(1MILLION) 소속의 퍼포먼스 디렉터 백구영이 참여했다. 세븐틴과 엑소, 더보이즈 등 다수의 보이그룹 안무를 제작해 온 백구영은 '유니버스 리그' 세 구단의 개성과 타이틀송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42인의 참가자들은 백구영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이에 더해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사전 투표를 시작한다.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투표 앱으로 'K팝스타(KPOPSTAR)'를 지정하고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렬한 참여를 이끌어낼 준비 중이다. '유니버스 리그'는 K팝과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리그전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42명의 참가자들이 각각 리듬(Rhythm), 그루브(Groove), 비트(Beat) 세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박재범이 단독 MC로 나서 소년들의 데뷔 여정을 함께하고,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 엘 캐피탄(EL CAPITXN),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양양이 감독으로 각 구단을 이끈다. 한편, 타이틀송 'We ready'의 퍼포먼스 비디오 풀 버전은 오는 31일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WayV 텐·양양, '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초호화 총괄 프로듀서 군단 완성 WayV 텐·양양, '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초호화 총괄 프로듀서 군단 완성 등록일2024.08.2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마지막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유니버스 리그'는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들이 멤버로 속할 마지막 팀과 감독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리그'의 마지막 구단명은 '리듬(Rhythm)'. 이를 총괄하는 감독은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양양이다. 텐과 양양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K팝 아이돌로 맹활약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화권, 일본, 태국 등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에서 탄생하는 보이그룹 역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국적의 소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도 하고, 구단의 팀원으로 뭉쳐 화합하며 노력하기도 한다. 그런 만큼 텐과 양양은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보이그룹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들은 연습생부터 웨이션브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적 참가자들이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다. 텐과 양양은 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K 팝 트레이닝 시스템부터 문화 적응 그리고 그룹 활동에 가장 필요한 팀워크까지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더불어 K 팝 그룹이라면 갖춰야 할 필수 불가결 요소 퍼포먼스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유니버스 리그'의 세 구단과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할 감독이 모두 베일 벗었다.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 웨이션브이의 텐·양양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을 도울 세 프로듀서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유니버스 리그'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 2는 최종 우승컵인 프리즘 컵을 차지한 단 한 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의 감독으로 나선 K 팝 아티스트 세 팀이 연습생 드래프트를 통해 팀원을 선발하고 트레이드하며 최정예 조합을 찾아 나간다. 초호화 프로듀서진 라인업을 완성한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갓세븐 유겸,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돕는다…'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 갓세븐 유겸</font>,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돕는다…'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 등록일2024.08.20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유니버스 리그'에 감독으로 합류한다.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두 번째 팀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20일 오후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들이 속할 두 번째 팀 명과 감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리그'의 두 번째 팀 비트(BEAT)를 이끌 감독은 갓세븐 유겸이다. 유겸은 그룹의 메인 댄서를 맡을 정도로 출중한 댄스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그는 2016년 방송된 엠넷 'Hit The Stage(힛 더 스테이지)'에서 탄탄한 춤 실력과 퍼포먼스 구성 능력을 인정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유겸이 이끌 팀은 퍼포먼스에서 큰 강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그는 솔로 활동을 통해 입증한 장르 불문 만능 실력과 감각적인 프로듀싱을 더해 독보적인 컬러를 지닌 그룹을 완성해 낼 예정이다. 앞서 '유니버스 리그'는 팀 그루브(GROOVE)의 감독으로 비투비 이창섭을 공개했다. 두 번째로 댄스 포지션의 최고 실력자 유겸이 합류하며 프로그램에 향한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마지막 구단을 이끌어갈 K 팝 아티스트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한층 커진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단 한 팀이 데뷔의 꿈을 이루는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K 팝 아티스트 세 팀이 각 구단의 감독으로 연습생을 이끌어 간다고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듀싱하는 감독 개개인의 역량과 특화된 재능을 쏟아부어 탄생할 다양한 개성의 그룹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갓세븐 유겸,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돕는다…'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 갓세븐 유겸</font>,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돕는다…'유니버스 리그' 감독 합류 등록일2024.08.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유니버스 리그'에 감독으로 합류한다.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두 번째 팀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20일 오후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들이 속할 두 번째 팀 명과 감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리그'의 두 번째 팀 비트(BEAT)를 이끌 감독은 갓세븐 유겸이다. 유겸은 그룹의 메인 댄서를 맡을 정도로 출중한 댄스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그는 2016년 방송된 엠넷 'Hit The Stage(힛 더 스테이지)'에서 탄탄한 춤 실력과 퍼포먼스 구성 능력을 인정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유겸이 이끌 팀은 퍼포먼스에서 큰 강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그는 솔로 활동을 통해 입증한 장르 불문 만능 실력과 감각적인 프로듀싱을 더해 독보적인 컬러를 지닌 그룹을 완성해 낼 예정이다. 앞서 '유니버스 리그'는 팀 그루브(GROOVE)의 감독으로 비투비 이창섭을 공개했다. 두 번째로 댄스 포지션의 최고 실력자 유겸이 합류하며 프로그램에 향한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마지막 구단을 이끌어갈 K 팝 아티스트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한층 커진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단 한 팀이 데뷔의 꿈을 이루는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K 팝 아티스트 세 팀이 각 구단의 감독으로 연습생을 이끌어 간다고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듀싱하는 감독 개개인의 역량과 특화된 재능을 쏟아부어 탄생할 다양한 개성의 그룹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