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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삼전·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소부장펀드 커진다
등록일2026.01.27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만들기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 조성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고, 각 사 실무선에서 공동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참여하는 코인 동맹이 탄생할 경우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파트너로 꼽힙니다. ◇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증권이 1300억 원 규모의 비정상적인 주식담보대출로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500억 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359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 원가량을 재판매했습니다. 2022년 9월 레고랜드 사태가 터진 후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무궁화신탁 경영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됐습니다.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지만 반대매매 같은 채권 회수 절차를 밟지 못했습니다. 비상장사를 담보로 구조화 상품으로 판매한 데에 대해 불완전판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공실 상가, 주거용 전환 가능해진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전국 곳곳의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상가·업무시설 용도 변경 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상가·지식산업센터 등을 주택으로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깁니다. 건축물 용도 전환을 가로막던 규제를 완화해 &'상가 공실&'과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 반도체 투톱 실적 발표 앞두고…소부장 펀드에 뭉칫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오는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부장 펀드의 몸집이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부장 기업을 담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소부장 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순자산은 최근 5000억 원을 넘어섰고, &'ACE AI반도체포커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등도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강세장에서 소부장 종목의 주가 상승폭이 대형주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만큼 가격 매력에 주목한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중복상장 논란에…LS, 증손회사 기업공개 철회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LS그룹이 증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전격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우려를 경청해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주주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찬 자리에서 LS 사례를 지목하며 중복 상장 문제를 지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IPO추진 철회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LS의 상장 철회 결정이 알려지며 HD현대로보틱스, 한화에너지, SK에코플랜트 등 비상장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던 다른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원전 찬성&' 90%의 힘…계획대로 2기 짓는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때 결정됐던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정해진 신규 원전 2기의 건설을 계획대로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 2038년 각각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를 만든다는 계획이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급증에 정부의 원전 정책도 탈원전에서 벗어났지만, 공론화를 빌미로 시간만 허비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억원 금융소외자 금리 부담 줄인다…과잉 추심 근절
등록일2026.01.08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소외자의 고금리 부담을 해소하고, 연체자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며,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8일) 오전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포용적 금융이란 금융 이용 기회가 제한돼 온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제도권 금융에서 이탈된 분들이 다시 울타리 안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과 은행연합회·여신전문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전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부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민간 전문가로는 남재현 국민대 교수, 임수강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부회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구정한 금융연구원 박사, 김미선 롤링주빌리 본부장이 배석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용적 금융의 3가지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금융 접근성 제고&', &'신속 재기 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3가지입니다. 첫째,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서민 자금 공급을 확대합니다. 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 상품은 이번 달부터 금리 인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의 구체 내용은 1분기 중 발표 예정입니다. 은행권 새희망홀씨 연간 공급 규모는 지난해 4조원에서 2028년 6조원으로 단계적 확대 계획입니다. 포용금융에 적극적 역할을 한 은행은 객관적 평가를 통해 서민금융 출연금이 하향되며, 반대로 목표 미달성에 그친 곳은 출연금이 상향됩니다. 둘째, 연체자의 신속한 재기가 지원되고, 장기·과잉 추심 관행이 근절됩니다. 오늘 이후 2차 회의에서 &'금융권 연체채권 관리 개선 방안&'이 논의됩니다. 금융권 연체채권은 향후 엄격히 선별된 업체들만 추심 가능하도록 &'매입채권추심업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셋째, 불법 사금융이 신속히 차단되고 범죄 유인은 억제됩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이 발표됐는데, 이는 불법 추심을 즉시 중단하고 대포통장은 신속 차단하기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이행하면서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반영할 방침입니다.
오달수, HB엔터에서 새 출발한다…이성민·김윤석과 한솥밥
등록일2025.11.11
배우 오달수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 오달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오랜 경험과 내공이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통해 데뷔한 오달수는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보스', '베테랑' 시리즈, '이웃사촌', '신과 함께-죄와 벌', '암살', '국제시장'과 드라마 '탁류', '오징어 게임 시리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오달수가 둥지를 튼 HB엔터테인먼트에는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주상욱, 차예련, 송지인,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이 소속되어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