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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엔씨입니다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변경 의결  이제 엔씨입니다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변경 의결 등록일2026.03.26 사진=엔씨 엔씨소프트는 오늘(26일)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29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절차상 마무리했습니다. 엔씨는 주총에서 사외이사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또 1주당 1천150원씩 총 223억 원 규모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한 150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주총장에서는 &'주주들이 배당금 감소를 감내하는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주고, 임원들이 고액의 성과급을 받는 것이 맞느냐&'란 주주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임원 보수 책정은 기여도와 목표 달성도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책정하고 있다&'라며 &'자사주 보상의 경우 2024년도 이래 상당히 많은 내부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충을 겪은 임원과 사우들에게 보상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게임 실적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1월 아이온2에 도입한 자체 결제 시스템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 정도 되는데, 20∼40% 정도인 다른 모바일 게임 대비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리니지&' 지식재산(IP)의 이용자 수와 관련해서 박 대표는 &'현재 리니지 IP 게임이 7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실이용자가 150만 명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게임사도 정기주총 돌입…크래프톤·넷마블 리더십 재선임 게임사도 정기주총 돌입…크래프톤·넷마블 리더십 재선임 등록일2026.03.09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주요 경영진 재선임 안건을 논의합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규 의장·김창한 대표 등 재선임 안건,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의결합니다. 크래프톤은 아울러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콘텐츠 부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정보라 한국신용데이터 고문·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넷마블도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창립자인 방준혁 의장의 재선임 안건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 스튜디오 대표이사, 이동헌 고려대 세종캠퍼스 융합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합니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도 올해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노정연 전 대구고검장, 오명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정선열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의 사외이사 재선임도 주총 안건에 올랐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사외이사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1주당 1천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한 150억원으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업계는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정관상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항을 개정합니다.
오승훈, '클라이맥스'서 사이버 렉카 변신…주지훈·하지원과 대립각 오승훈</font>, '클라이맥스'서 사이버 렉카 변신…주지훈·하지원과 대립각 등록일2026.03.05 배우 오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오승훈은 사이버 렉카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최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몰락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가 연루된 10년 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방태섭, 추상아 부부와 극한의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오승훈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의 집요함을 서늘한 눈빛과 날 선 표정으로 표현하며 극 중 긴박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영화 '독전 2'에서 서영락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승훈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예능 '열혈농구단', 연극 '디 이펙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 연극 '오펀스' 출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클라이맥스' 캐스팅까지 알린 그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선보일 활발한 행보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승훈이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엔씨소프트, 주총서 '엔씨'로 사명 변경…본점도 서울서 성남으로 엔씨소프트, 주총서 '엔씨'로 사명 변경…본점도 서울서 성남으로 등록일2026.02.24 엔씨소프트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엔씨&'로 바꿉니다. 사명 변경은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오늘(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어제(23일) 이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습니다. 안건 중엔 정관 변경 안건이 명시됐는데, 엔씨소프트를 &'엔씨&'로, 영문 NCSOFT를 NC로 바꾸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본점 소재지도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공익사업 법인 엔씨문화재단을 비롯해 자회사 NC AI·NC QA·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NC 웨스트·NC 재팬 등과의 통일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주총은 오는 3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사옥에서 열립니다. 주총에서는 1주당 배당금 1천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사명 변경 및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안건이 함께 논의됩니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 등도 올랐습니다.
'감독' 서장훈 내 정체성은 농구선수…'열혈농구단' 보고 농구에 관심 갖길 '감독' 서장훈  내 정체성은 농구선수…'열혈농구단' 보고 농구에 관심 갖길 등록일2025.11.26 5년 만에 다시 연예인 농구단의 감독으로 돌아온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정성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라이징 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서 5년 전에 '핸섬타이거즈' 감독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다 1년 전쯤 '열혈농구단' 감독 제안이 들어왔고, 좀 더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선수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 고 감독직 수락 배경을 밝혔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국내 농구 동호회,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징 이글스'라는 팀명 아래 주장 샤이니 민호를 필두로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오승훈, 박은석,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 등이 선수로 나선다. 서장훈은 지난 2020년 SBS에서 방송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5년 만에 다시 연예인 농구단 감독으로 돌아온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에선 선수 출신이 단 한 명도 없었는데도 다들 열심히 해줬다. 이번엔 좀 더 실력이나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야겠다 생각해서,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를 했던 친구를 3명 정도 뽑았다. 그래서 아마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라이징이글스의 실력이 더 높지 않을까 싶다 라고 선수단의 실력 향상을 예고했다. 이어 여기엔 농구 초보도 있고, 본인들이 즐거워서 하는 분들도 있고, 선수 출신도 있다. 우리는 동호회 최강 팀들, 필리핀 연예인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하는데, 시합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이렇게 팀을 꾸렸다 라며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라고 각자 본업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서장훈 감독은 농구에 대한 모두의 진정성에 주목해 달라 부탁했다. 그는 5년 전에 농구 예능을 했을 땐, 지금과 분위기가 많이 달랐던 거 같다. 그땐 '예능인데 너무 진지하다'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5년이 지난 요즘 분위기는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뭐라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다. 그래서 잘됐다고 생각한다 며 농구를 가지고 하는 건데, 여기서 웃기고 그래야 했다면 제가 안 했을 거다. 진심으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본인들의 꿈을 위해서 좀 더 성장하고, 결국은 승리의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그런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했다. 저와 우리 선수들의 그런 진정성을 봐주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서장훈은 감독으로서 선수 실력에 따라 경기에 기용하고 기회를 주는 부분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미 5년 전에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 있던 그는 그럼에도 '열혈농구단'에 임한 것에 대해 서장훈이란 사람을 만들어준, 제 원래 정체성은 농구선수다. 한국 농구가 다른 종목에 비해 정체돼 있단 느낌이 있다. 이렇게라도 방송이 돼서 이걸 보시는 시청자 분들만이라도 조금 더 농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해서 하겠다고 했다 며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삼양그룹, 이운익 삼양사 대표 선임…IBM·한화 출신 영입 삼양그룹, 이운익 삼양사 대표 선임…IBM·한화 출신 영입 등록일2025.11.04 [삼양그룹 로고(사진=삼양그룹 제공)] 삼양그룹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습니다. 삼양그룹은 회사 내에서 성장한 임원 3명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새로운 시각에서 조직의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외부 전문가 2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운익 삼양사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학1그룹장을 겸하며 삼양그룹 화학사업을 이끌게 됐습니다. 이 내정자는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래 베트남EP 법인장,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장을 역임했습니다. 삼양그룹은 석화업계가 불황으로 어려운 만큼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이 내정자를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양패키징은 윤석환 대표이사 내정자가 차기 리더십으로 낙점됐습니다. 윤 내정자는 삼양홀딩스 IC장, 미래전략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삼양패키징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페트 용기사업과 아셉틱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장품?퍼스널케어 전문 계열사인 삼양KCI 대표이사는 안태환 내정자로 결정됐습니다. 안 내정자는 199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KCI 전략마케팅팀장, 영업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습니다. 윤 내정자와 안 내정자 역시 내년 3월 정기주총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대표이사로는 오승훈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오 대표는 한국IBM을 거쳐 유진아이티서비스 대표이사, 티맥스비아이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T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오 대표 체제 아래 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에는 이동현 실장이 선임됐습니다. 이 실장은 한화솔루션 전략기획팀장, ㈜한화 전략1팀장, 신사업추진실장을 역임했습니다.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삼양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최종 발탁됐습니다. &<승진&> ■ 삼양사 ▷ 이운익 삼양사 대표이사 내정(화학1그룹장, 삼양이노켐 대표이사 겸) ▷ 김상욱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장 ■ 삼양패키징 ▷ 윤석환 대표이사 내정 ■ 삼양KCI ▷ 안태환 대표이사 내정 ■ 삼남석유화학 ▷ 최근영 여수공장장 &<신규 선임&> ■ 삼양데이타시스템 ▷ 오승훈 대표이사 ■ 삼양홀딩스 ▷ 이동현 미래전략실장 ■ 삼양바이오팜 ▷ 이현수 경영지원PU(Performance Unit)장
'열혈농구단', 오는 8일 마지막 직관 경기 개최…서장훈 감독 멤버들 성장 보여줄 것 '열혈농구단', 오는 8일 마지막 직관 경기 개최…서장훈 감독  멤버들 성장 보여줄 것 등록일2025.10.02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이 두 번째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직관 경기를 연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8일(수)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에 앞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농구 팬들에게는 단 한 번뿐인 현장 경험이 될 전망이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징이글스'라는 팀명 아래 주장 샤이니 민호를 필두로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오승훈, 박은석,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 등이 선수로 나선다. 이번 직관 경기에서 라이징이글스의 상대는 국내 아마추어 농구계를 평정한 전설의 동호회 아울스(OWLS)다. 2004년 창단 이후 전국 대회를 휩쓸며 BDR 전국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켜온 아울스는, 지난 10년간 숱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3대3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한준혁 감독과 엘리트 선출 정연우 코치의 지휘 아래, 강한 조직력과 젊은 전술 감각으로 코트를 지배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런 '절대 강자' 아울스와 마주하는 라이징이글스는 만만치 않은 준비를 해왔다. 서장훈 감독을 필두로, 이상민·양동근 감독의 특별 훈련 지원까지 받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아울스의 압도적인 파워와 경험에 맞서, 라이징이글스는 끈끈한 팀워크와 수비 집중력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서장훈 감독은 아울스는 한국 아마추어 농구의 전설이지만, 우리 멤버들이 이 무대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겠다 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농구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궈줄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신예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으로 팬들과 호흡하고, 농구 퍼포먼스팀 W걸스(Wgirls)가 짜릿한 퍼포먼스로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농구와 퍼포먼스,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현장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만나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0월 8일 경기는 단순한 촬영을 넘어, 라이징이글스가 진정한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관람 신청은 '열혈농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직관 경기는 마지막 국내 경기인만큼, 농구 팬들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등록일2025.09.12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의 출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열혈농구단'은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더 나아가 필리핀 원정 무대는 선수단의 도전과 성장을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생생한 전술과 열정을 불어넣는다. 선수 출신답게 누구보다 농구를 잘 아는 그는 날카로운 분석과 에너지 넘치는 지도로 선수단을 단단히 묶어낼 전망이다. '열혈농구단'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농구단을 꾸린 연예인 선수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해, 농구 코트 위에서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먼저 샤이니 민호는 팀의 주장이다. 스포츠 스타들도 인정한 운동 능력으로 '만능 운동돌'로 불리는 민호는 카리스마 리더십과 승부욕으로 코트를 지휘한다. 2AM 정진운은 중학교 시절 농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코트를 누벼온 그는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완의 꿈'을 다시 이어간다. NCT 쟈니는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NCT 멤버답게, 농구장에서도 열정과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승부욕 넘치는 플레이와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한다. 배우 오승훈은 학창시절 농구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배우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는 팀에서 투지와 근성을 담당한다. 모델 출신답게 1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문수인은 필리핀 농구대회에 직접 참가한 경험까지 있어 국제 무대에서도 강점이 뚜렷하다.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가수 손태진은 음악 무대에서의 섬세한 감각을 농구 코트로 옮겨, 독창적이고 스마트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박은석이 농구장에서는 반전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동시에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기대케 한다. 배우 김택은 정통 농구 엘리트 출신이다. 휘문고 농구부에서 활약했고, 연기자로 변신한 뒤에도 농구선수 배역을 맡을 만큼 농구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가 코트에 설 때만큼은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은 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농구광이다. 날렵한 스피드와 날카로운 슛으로 팀의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모델 겸 배우 이대희는 195cm의 장신을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골밑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쇼핑호스트 박찬웅은 프로 농구선수 박찬희의 동생으로, 농구 DNA를 물려받은 '농수저'다.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하며, 팀의 숨은 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은 단순한 훈련과 연습 경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선수단은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나,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의 국가대항전까지 준비하고 있다. 농구가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는 필리핀에서 한국 대표 스타들이 펼치는 한 판 승부는 그 자체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국가대항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스포츠 정신을 담은 상징적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필리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 한국과 필리핀 양국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열혈농구단'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농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 이라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바르셀로나, 대구 상대로 5-0 골 폭죽 바르셀로나, 대구 상대로 5-0 골 폭죽 등록일2025.08.04 ▲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대구FC와 친선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방한 2경기를 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멀티 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가비를 앞세워 5-0으로 승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선제 결승 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에도 17세 신예 공격수 토니 페르난데스가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10대 영건'들이 특히 빼어난 활약을 펼쳐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화수분처럼 유망주들을 쉴 새 없이 배출해 세계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로 평가되는 '라마시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FC서울과 첫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7-3으로 이긴 바르셀로나는 내한 2경기 모두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2025-2026 시즌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27일 일본 빗셀 고베와 경기 3-1 승리까지 더하면 동아시아 친선경기에서 3전 전승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으로 돌아가 시즌 출정식 성격의 자체 친선전인 주안 감페르 트로피 경기를 11일(이하 한국시간) 코모를 상대로 소화한 뒤 17일 마요르카를 상대로 라리가 개막전을 치릅니다. K리그1 최하위 대구는 5월 18일 서울과 K리그1 경기부터 공식전 13경기(3무 10패)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하피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최정예 공격 삼각편대를 서울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가동했습니다. 프렝키 더용과 가비, 드로 페르난데스가 중원을 구성했고 포백 수비라인에는 알레한드로 발데, 제라르 마르틴,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가 섰습니다. 골키퍼 장갑은 조안 가르시아가 꼈습니다. 정예에 가까운 전열로 대구 축구 팬들 앞에 선 바르셀로나와 다르게 대구는 주말 K리그1 경기를 의식한 듯 1.5군에 해당하는 전열을 들고 나왔습니다. 세징야와 정치인, 지오바니가 스리톱을 구성했고, 라마스가 2선 공격수로 나섰습니다. 정현철과 김정현이 중원을 구성했고, 장성원, 김진혁, 우주성, 황재원이 포백 수비를 봤습니다. 골대는 오승훈이 지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야말의 돌파와 왼쪽 하피냐의 침투로 쉴 새 없이 대구 수비진을 괴롭혔습니다. 대구가 전반 20분 정치인의 땅볼 크로스를 골키퍼 가르시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오른쪽에서 쇄도하던 지오바니가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빈 골문을 향해 날린 지오바니의 슈팅은 아쉽게도 왼쪽으로 빗나갔습니다. 그러자 바르셀로나는 대구의 실수를 응징하듯 바로 1분 뒤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오른쪽을 파고든 야말이 페널티아크 부근의 가비에게 패스를 건넸고, 가비는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을 찔러 득점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에는 마르틴이 왼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전반 47분에는 쿤데의 침투 패스를 가비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마무리해 3-0까지 달아났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11장 쓰며 새로운 전열로 나섰으나 득점포의 파괴력은 그대로였습니다. 후반 9분 토니 페르난데스가 골대를 갈랐고, 후반 20분에는 마커스 래시퍼드가 오른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5-0을 만들었습니다. 올여름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 온 래시퍼드의 '비공식' 바르셀로나 데뷔골입니다.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도 4만 5천183명의 축구 팬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바르셀로나의 '명품 축구'를 감상했습니다. 6만 2천482명이 찾은 서울 경기까지 더하면, 바르셀로나는 한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았습니다.
'서울전 2골' 제주 유인수, K리그1 '17라운드 MVP' '서울전 2골' 제주 유인수, K리그1 '17라운드 MVP' 등록일2025.06.04 ▲ 유인수 프로축구 제주SK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유인수가 K리그1(1부리그)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제주의 3대 1 승리를 이끈 유인수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인수는 이 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2분 팀의 3번째 골도 넣었습니다. 유인수의 활약에 힘입어 제주는 시즌 첫 2연승을 거뒀습니다. 유인수는 팀 동료 이창민과 남태희,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더불어 1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조르지(포항), 티아고, 이승우(이상 전북)가, 수비수로는 전민광(포항), 홍정호(전북), 안태현(제주)이 포함됐습니다. 골키퍼 자리는 대구FC 오승훈에게 돌아갔습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울산 HD의 '현대가(家) 더비'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3대 1로 역전승한 전북이 라운드 베스트 팀도 차지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