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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새벽 기습 발표… 새 걸·보이그룹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YG 양현석</font>, 새벽 기습 발표… 새 걸·보이그룹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등록일2026.10.14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56)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곡 일정과 차세대 신인 그룹 데뷔 준비 소식을 전했다. 양현석은 14일 새벽 2시 34분 팬 소통 채널 'FROM YG'에 글을 올리고 그동안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바쁜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게 됐다 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양현석은 'DESERVE'를 두고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 이라며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 이라고 소개했다. 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표한다. 양현석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곡 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지난 6월 미니앨범 'NEW WAV'를 통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곡을 선보였으며, 양현석은 이 앨범을 '2막의 시작'이라고 표현하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2막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양현석은 신인 그룹 소식도 전했다. 그는 현재 YG에서는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며 두 그룹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 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고 설명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벗었다 지드래곤·양현석</font>, '저작권법 위반' 혐의 벗었다 등록일2026.10.08 가수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저작권법 위반 사건이 무혐의로 결론 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이들에 대해 지난 4월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는데요. 지난 2024년 작곡가 A 씨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YG가 동의 없이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 사용하고 2010년 발매된 공연 실황 앨범에 다른 제목으로 수록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YG 본사를 압수수색까지 하며 수사를 벌였지만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부일영화상, 10월 7일 개최…'어쩔수가없다' 9개 부문 '최다 후보' 부일영화상, 10월 7일 개최…'어쩔수가없다' 9개 부문 '최다 후보' 등록일2026.08.20 제35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10월 7일(수)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은 사전 행사인 레드카펫 && 백스테이지 인터뷰 및 시상식 라이브,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토크 생중계가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로 진행되어 더 많은 영화 팬들과 함께한다.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이후 2008년 재개 후 19년째 이어져 오며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최다 후보 지목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최우수작품상부터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기술상까지 총 9개 부문에 후보 지목됐다. 2026년 최고 화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등을 포함한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6개 부문 후보 지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관객 동원 1,600만 명 돌파 기록으로 현재까지 올해 최고 흥행 및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과 엄흥도 역으로 전 국민의 눈물샘을 쏟게 한 박지훈, 유해진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함께 지목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박지훈은 신인남자연기상, 올해의 스타상 후보에도 올라 3관왕에 도전한다. 대체 불가 배우 염혜란은 '내 이름은'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올라 수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5년 진행된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과 '하얼빈'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홍경표 감독이 올해는 각각 '어쩔수가없다'와 '호프'로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이에 치열한 경합과 심사 위원의 합의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최종 후보자(작) 공개 및 올해의 스타상 투표를 시작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음은 제35회 부일영화상 주요 부문 후보- ■ 최우수작품상 '3학년 2학기', '사람과 고기', '세계의 주인', '어쩔수가없다', '호프' ■ 최우수감독상 나홍진(호프), 박찬욱(어쩔수가없다), 변성현(굿뉴스), 윤가은(세계의 주인),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 남우주연상 구교환(만약에 우리),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왕과 사는 남자), 이병헌(어쩔수가없다), 조인성(호프) ■ 여우주연상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손예진(어쩔수가없다), 서수빈(세계의 주인), 염혜란(내 이름은), ■ 남우조연상 오정세(와일드 씽), 유지태(왕과 사는 남자), 윤경호(좀비딸), 음문석(호프), 이성민(어쩔수가없다) ■ 여우조연상 신현빈(얼굴), 염혜란(어쩔수가없다), 이정은(좀비딸), 장혜진(세계의 주인),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 신인감독상 김유민(바얌섬), 유재욱(산양들), 이상민(살목지), 최승우(지난 여름), 한창록(충충충) ■ 신인남자연기상 문상민(파반느),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유이하(3학년 2학기), 조유현(3670), 주민형(충충충) ■ 신인여자연기상 서수빈(세계의 주인), 신시아(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승연(산양들), 장다아(살목지), 정호연(호프) ■ 각본상 변성현, 이진성(굿뉴스), 연상호(얼굴), 윤가은(세계의 주인), 이란희(3학년 2학기), 임나무(사람과 고기) ■ 촬영상 김우형(어쩔수가없다), 변봉선(군체), 양현석(휴민트), 조형래(굿뉴스), 홍경표(호프), ■ 음악상 조영욱(어쩔수가없다), 이진희(와일드 씽), 달파란(왕과 사는 남자), 이민휘(파반느), 마이클 에이블스(호프) ■ 미술·기술상 한아름(굿뉴스/미술), 류성희(어쩔수가없다/미술), 박일현(윗집 사람들/미술), 유상섭(호프/무술), 이후경(호프/미술)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베이비몬스터, 오늘(15일) '영스트리트' 출격… 양현석 '춤' 조언 비하인드 공개 베이비몬스터, 오늘(15일) '영스트리트' 출격… 양현석</font> '춤' 조언 비하인드 공개 등록일2026.05.15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컴백 활동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15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최근 미니 3집 '춤(CHOOM)'으로 돌아온 베이비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날 방송에서 앨범 제작 과정과 활동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안무 연습 당시 춤을 맛있게 춰야 한다 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조언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실력파 그룹답게 화려한 라이브 무대도 준비됐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춤(CHOOM)'의 생생한 라이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수록곡들을 한 소절씩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DJ 웬디 역시 이번 앨범에 대해 전곡을 들어봐야 한다 며 칭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대기실 분위기 메이커, 가방 속 필수 아이템, 자유시간 계획 등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TMI 토크가 이어진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7인 7색의 친근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YG, 5인조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 공식화…6년 만의 론칭 YG, 5인조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 공식화…6년 만의 론칭 등록일2026.04.30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6년 만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YG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YG의 하반기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양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 이라고 밝혔다. 이는 YG가 2020년 트레저(TREASURE) 이후 6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특히 다인원으로 구성된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정예 멤버' 구성임을 밝혀,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개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양 총괄은 또한 YG에서 계획 중인 새로운 IP와 신인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언급된 바 있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포함, 강력한 신인 라인업 구축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활발한 글로벌 활동,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6년은 기존 아티스트의 활약과 더불어 YG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며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YG]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박봄, '횡설수설 손편지' 속 2NE1 향한 애정…팬들은 '맘찢' 박봄, '횡설수설 손편지' 속 2NE1 향한 애정…팬들은 '맘찢' 등록일2026.04.17 그룹 박봄이 또 횡설수설에 가까운 내용의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정리되지 않은 글에서 2NE1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은 박봄의 건강 이상을 우려하고 하고 있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들께 라는 말로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꼭 드릴 말씀이 있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쓴다. 며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 경위를 정제되지 않은 글로 정리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리더 CL(이채린)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의 신 이라며 극찬했고, 공민지에 대해서는 춤의 신 이라 표현했다. 또 산다라박을 두고는 나의 산다라, 필리핀의 공주 라며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마주하는 성실한 사람 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봄은 앞서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꿨다. 앞서 자신의 약물 논란에 대해서 산다라박과 관련이 있다는 근거 없는 글을 적었던 박봄은 제가 마약 이야기를 했던 것은 없던 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면서 네 명이 만난 것은 기적이다. 꼭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쓴다 고 덧붙였다. 해당 편지에서 박봄은 '캡틴 플래닛'이라는 정체불명의 팀을 언급하거나,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표현들이 반복되면서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봄은 2024년부터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 및 결혼을 주장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해 논란을 빚었고, 양현석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는 글을 올리는 등 돌발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최근에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마약 관련 주장까지 제기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박봄 측 관계자는 과거 건강상 불안정으로 발생한 일 이라며 양해를 구한 바 있으며, 산다라박 측 역시 사실무근 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박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2NE1은 3인 체제로 공연을 이어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기업이슈]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국제유가 급등…관련주 강세 [기업이슈]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국제유가 급등…관련주 강세 등록일2026.03.05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국제유가 급등에 동반 강세…흥구석유 &'2연상&'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부 정유·석유 관련주 장 초반에 강세 이어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장중에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후 시장과 함께 밀리면서 하락폭을 키우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일부 관련주는 아랑곳 않고 급등세 이어가는 흐름 보이기도 했습니다. ◇ &'버팀목&' 방산주 너마저…폭락장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반사수혜주로 떠올랐던 방산주마저 하락했습니다. LIG넥스원의 경우,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국산 방공 무기가 최근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초반에는 급등세 보였는데요. 결국 전방위적인 투매에 견디지 못하고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반사 수혜를 본 종목을 오래 보유하지 않고 바로 팔아 차익을 내려는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란 공습에 여행주 동반 하락세 중동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핵심 항로인 중동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주요 여행주들은 하락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도하 등 중동 공항들은 28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사실상 전면 중단한 상태인데요. 여행업계는 현지에 고립된 단체 여행객 대응 문제와 더불어, 당분간 신규 여행 상품 판매 위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실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빅뱅 월드투어 기대감…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목 빅뱅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장중 한때 강세 보였습니다. 어제(4일)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공연 준비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IBK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는데요. 장 중에 빨간불 켜냈지만, 결국 시장과 함께 밀리면서 마감했습니다.
YG와 다시 손잡은 빅뱅…'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YG와 다시 손잡은 빅뱅…'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 등록일2026.03.05 올해 컴백을 예고했던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투어도 나섭니다. 어제(4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빅뱅 멤버들과 공연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빅뱅의 이번 글로벌 투어는 팀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이제는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멤버들이 YG와 다시 손을 잡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컴백을 예고한 빅뱅 멤버들은 다음 달 열리는 미국 대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와 글로벌 투어 등으로 활발한 20주년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산다라박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박봄 주장 직접 반박 산다라박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박봄 주장 직접 반박 등록일2026.03.04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이 과거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산다라박이 직접 마약 한 적 없다 고 입장을 밝혔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 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봄은 전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과거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일을 언급하며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암페타민이 함유된 애더럴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국제 배송한 사실이 2014년 6월 뒤늦게 드러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봄 측은 치료 목적을 위해 약품을 들여온 것이라 해명하며, 세관 신고 등에 대해 무지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이번 자필 편지에서 박봄은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 환자다.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 부른다 며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했다. 그러면서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 라고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다. 또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프로듀서, 테디, CL을 언급하며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 하는 짓을 하지 말길 바란다 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봄이 충격적인 폭로를 했지만 이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오히려 박봄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불러왔다. 박봄이 최근 SNS를 통해 배우 이민호와 결혼했다는 둥, YG엔터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둥 황당한 주장을 펼친 바 있어 그의 폭로는 신뢰를 얻지 못했다. 박봄은 지난해 10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하는 문서를 공개하며 정산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 박봄 측은 2NE1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됐고, 고소장 접수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박봄은 산다라박을 저격한 손편지를 SNS에 공개한 지 3시간 여 만에 삭제했다. 이후 산다라박 측은 박봄이 주장한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어 당사자인 산다라박 역시 직접 해명 글을 올리며 의혹을 일축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YG, '데뷔 20주년' 빅뱅과 동행 이어간다…글로벌 투어 개최 확정 YG, '데뷔 20주년' 빅뱅과 동행 이어간다…글로벌 투어 개최 확정 등록일2026.03.04 데뷔 20주년 활동을 예고한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올해 글로벌 투어 활동을 동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인터뷰에 나서 올해 예정된 YG의 굵직한 소식들을 직접 전한 것. 앞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활동 재개를 예고해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 라고 밝혔다.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온 YG와 빅뱅이 다시 뭉쳐 'YG 패밀리십'의 견고함을 선언하는 출발점이라 의미가 깊다. 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이밖에도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도 예고했다. 먼저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 앨범, 올 가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양 총괄은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춤 (CHOOM)'이다. 한국어로 쓰는 춤이라는 폰트가 굉장히 멋지다. 동양적인 느낌에 사람이 팔을 벌리고 춤을 추는 것 같다 고 소개했다. 또 6월부터는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이어지는 보다 큰 규모의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오는 6월 발매하는 미니 앨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2막을 연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힙합을 하고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보시면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다.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 고 자신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YG가 올해 창립 30주년이다. 특별한 감회를 전하기보다는 앞으로 40주년, 50주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이 자리에서 열심히 음악을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해부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예고됐던 YG의 새로운 그룹들의 윤곽은 더욱 선명해졌다. 자막을 통해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 이밸리와 찬야에 이어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나머지 두 멤버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