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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화계 스타들, 한 자리에 모인다 독립 영화계 스타들, 한 자리에 모인다 등록일2012.10.16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감독과 배우사이-독립영화 감독/배우 열전&'을 개최한다. &'감독과 배우사이-독립영화 감독/배우 열전&'은 최근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감독이자 배우, 배우이자 감독으로 다양한 재능을 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을 조망하고 그들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총 16명의 감독 겸 배우들의 2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16명은 박정범, 신이수, 이우정, 이종필, 정재웅, 조현철, 양익준, 최시형, 구교환과 양은용, 서영주, 김꽃비, 그리고 충무로 여배우 방은진, 추상미, 구혜선, 류현경이다. 이들이 출연하고 직접 연출한 작품들을 통해 최근 한국독립영화계의 경향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제3독립영화전용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와의 공동 기획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독립영화전용관 간의 프로그램 교류 및 지역 시네마테크 연계 확장으로 지역 영상문화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상영 작품 감독과의 대화를 포함하여 감독, 배우의 밤 등 풍부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다. 인디플러스에서 상영한 후 11월 1일(목)부터 4일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1월 27일(화)부터 4일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시간표 및 작품정보는 인디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bada@sbs.co.kr &<사진 = 영화 &'똥파리&' 포스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화차' 숨은 별들의 열연 '다시 화제' '화차' 숨은 별들의 열연 '다시 화제' 등록일2012.03.25 3월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는 &'화차&'가 씬 스틸러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한 숨은 별들의 열연으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화차&' 속 숨은 진주들 중 첫 번째 배우는 김선국이다. 그는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을 찾기 위해 제천에 내려간 문호(이선균)를 경계하지만 결국에는 단서를 제공하는 선영의 고등학교 동창 기태 역할을 맡았다. 김선국은 연극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창작 연극을 제작하기도 한 실력파 배우다. 그는 기태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충청도 사투리를 촬영 전부터 연습하는 열의를 보이며 진짜 제천에서 살고 있는 듯한 인물을 제대로 연기해냈다. 두 번째 배우는 극 중 기태의 부인이자 선영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나온 양은용이다. 양은용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아 왔다. &'내부순환선&' &'팔월의 일요일들&' 등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바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문호에게 진짜 강선영의 과거를 알려주는 인물을 소화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세 번째로 빼놓으면 섭섭한 배우는 특별 출연이지만 영화 속에서 강한 인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차수연이다. 차수연은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하며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제대로 된 악녀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진짜 강선영 역을 맡아 시나리오 속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빼앗았다. 특별 출연이지만 관객들을 사로잡은 또 한 명의 배우는 임지규다. 극 중 김민희의 친구인 임정혜를 쫓아다니는 스토커 역할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극 중 종근(조성하)에게 사건을 해결하는 데 우연히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임지규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과 &'최고의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분량이 맞지 않은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화차&'를 선택한 임지규는 종근과의 몸싸움 장면에서는 부상을 입었지만 촬영 내내 열정적으로 연기를 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최일화 역시 &'화차&'의 숨은 진주 같은 배우 중 한명이다. 문호의 아버지로 분한 그는 사라진 약혼녀로 혼란에 빠져있는 문호를 더욱 심란하게 만듦과 동시에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내며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수많은 작품들과 여러 편의 단편영화, 연극 등을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으로 매 출연하는 작품마다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DJ 납치사건 영화 'KT', 국내에 첫선 DJ 납치사건 영화 'KT', 국내에 첫선 등록일2002.04.12 김대중 대통령의 1973년 당시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한일 합작영화 'KT'가 11일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KT'는 납치를 감행한 김차운의 시선을 따라가며 한-일간, 한-미간, 중앙정보부와 주일대사관 사이의 갈등을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사카모토 준지 감독과 배우 하라다 요시오, 김갑수, 최일화, 양은용 등이 출연했습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KT'는 지난 2월 '나쁜 남자'와 함께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주목을 끌었는데 26일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뒤 5월 3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