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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켓, 우리도 회수했다'…美 독점에 도전장 中 '로켓, 우리도 회수했다'…美 독점에 도전장 등록일2026.07.10 중국이 10일 운반로켓 1단 추진체 회수 실험에 성공하며 미국이 사실상 독점한 재사용 로켓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창정(長征)-10B 운반로켓이 현지시간 이날 낮 12시 15분 하이난 상업우주발사대에서 발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운반로켓은 탑재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습니다. 특히 1단 추진체는 분리 후 약 6분 만에 해상 플랫폼에 수직으로 복귀했습니다. 2단부와 분리, 공중에서 자세 조정, 엔진 재점화를 통한 감속, 공기 저항을 이용한 추가 감속, 해상 플랫폼 착륙 등 과정을 거쳤습니다. CCTV가 공개한 32초짜리 영상에는 윗부분에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1단 추진체가 해상 구조물에 천천히 위치를 잡아가며 안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중국이 궤도급 로켓 1단 추진체 회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해상 그물망 포획 방식은 세계 최초라고 CCTV는 전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이 독점하는 글로벌 재사용 로켓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고 외신들은 평가했습니다. CASC는 미국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에 이어 추진체 회수 실험에 성공한 세계 3번째 기업이 됐습니다.
중국, 계속된 실패 끝에 로켓 1단 추진체 회수 성공…미 독점 시장에 '도전장' 중국, 계속된 실패 끝에 로켓 1단 추진체 회수 성공…미 독점 시장에 '도전장' 등록일2026.07.10 ▲ 중국 국기 중국이 운반로켓 1단 추진체 회수 실험에 성공하면서 스페이스 X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재사용 로켓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창정(長征)-10B 운반로켓이 현지시간 오늘 낮 12시 15분 하이난 상업우주발사대에서 발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운반로켓은 탑재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습니다. 특히 1단 추진체는 분리 후 약 6분 만에 해상 플랫폼에 수직으로 복귀했습니다. 중국이 궤도급 로켓 1단 추진체 회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단부와 분리, 공중에서 자세 조정, 엔진 재점화를 통한 감속, 공기 저항을 이용한 추가 감속, 해상 플랫폼 착륙 등 과정을 거쳤습니다. CCTV가 공개한 32초짜리 영상에는 윗부분에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1단 추진체가 해상 플랫폼에 천천히 위치를 잡아가며 안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상 플랫폼 이름은 링항저호로 제원은 길이 144m, 폭 50m, 만재 배수량 2만 5천t입니다. 외신들은 중국이 1단 추진체 회수에 성공하면서 미국이 독점하는 글로벌 재사용 로켓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체 회수 실험에 성공한 기업은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외에는 없었습니다. 스페이스X가 설계 및 제조한 팰컨9은 세계 최초의 궤도급 재사용 가능 2단 로켓으로 1년에 약 150차례 발사됩니다. 로켓의 가장 비싼 부품인 1단 추진체를 회수해 여러 번 재비행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우주 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개형 착륙 다리를 쓰는 팰컨9 및 블루오리진의 뉴글렌과 달리 중국 창정-10B는 해상 플랫폼의 그물망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해상 플랫폼의 그물이 로켓에 달린 고리를 붙잡는 방식입니다. 중국항천과기집단(CASC) 관계자는 그물망 회수 방식은 로켓 구조를 단순화하고 무게를 줄여 운반 능력을 향상시킨다 며 회수 가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격화에도 상승 마감 [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격화에도 상승 마감 등록일2026.07.1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한 가운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향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거시 경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님 모셨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이 사흘 연속 무력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미-이란 MOU 협상 기대는 접고 호르무즈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할 때인지요? -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마감…나스닥 1.3%↑ - 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격화에도 상승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960.00…3.06%↑ - 비트코인, 6만3천달러선 거래…크립토 윈터 초장기화 - 이스라엘, 미국에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 첩보 전달 - 월스트리트저널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답변 거부&' -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이란, 나를 제거하려 해&' - 미·이란 충돌 격화 호르무즈 통과 해상운송 급감 - 미·이란 재충돌에 24시간 동안 13척 상선만 통과 -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종료…아들 모즈타바 잠적 - 네타냐후 &'전쟁 아직 안끝났다&'…강경 발언 Q. 미국채 장단기물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4.529%…0.9bp하락 -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5.048%…0.45bp하락 - 미국채 2년물 수익률 4.158%…0.43bp하락 - 미국채 수익률 유가 상승에 동반 상승…다시 하락 - 미국채 수익률 다시 하락세…한국시간 3시 기준 - 미국채 수익률 여전히 높아…10년물 4.529 - 국채 10년물 수익률 4.222%…1.8bp 하락 - 영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4.886%…1.2bp 하락 -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2.782%…9.4bp↓ Q. 이번 미국채 수익률 상승은 우려해야 될 정도인지? -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 비중 민간투자자 58.1% -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 비중 중앙은행 등 41.9% -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 상승, 미·이란 전쟁 원인 - 미국채 수익률 상승, 안전자산 지위 흔들리나 - 미국채 등 달러표시 자산군 변동성 커질 수도 - 외국인 미국 투자 시, 단기 국채 먼저 매입 Q. 마이클 버리가 칩 제조사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연구위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AI 밸류체인은 지속 VS AI 밸류체인은 모순 - 마이클 버리 &'AI 강세론자의 투자논리, 모순&' -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 이해관계 근본적 충돌 - 마이클 버리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4년내 마무리&' - 버리 &'메타·아마존 등 잉여현금흐름 감소&' Q. 빅테크도 중국도 자체 AI칩을 개발하는 추세에 엔비디아가 AI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 - 중국 딥시크, 자체 AI 칩 개발 중…엔비디아 영향은? - 빅테크 자체 AI 칩 개발 승부수, 엔비디아 전망은? - 중국,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엔비디아 H200 수입 허용 계획) Q. FOMC 희의록에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를 우려가 언급된 가운데 워시는 5대 개혁 태스크포스를 이끌 외부 전문가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추후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 미 연준, 금리 인상론 확산…매파 전환하나 - Fed 근본부터 바꾼다는 워시…개혁 TF 위원 명단 공개 - 태스크포스 외부 전문가, 기술 업계 인사 포함 - 워시 의장 TF 전문가 중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 - 체티 하버드대 교수, 지역경제 분석·데이터 활용 선구자 - 안드리슨, 과거 경제자문위원회 의장…맨큐의 경제학 유명 Q. 시장은 신생 ETF 운용사가 머스크 CEO 관련 기업을 제외한 ETF 신청서류를 제출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장참가자들에게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요. 리포트에 2026년 글로벌 테마를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잡아 테슬라를 꼽아주셨습니다. 테슬라, 휴머노이드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테슬라·스페이스X 없는 ETF 출시…시장서 소외되나 - 머스크, 테슬라 로봇 사업부문 연 30조달러 매출 목표 - 휴머노이드 상용화 단계…로봇시장 200억대 규모 - 테슬라, 3세대 옵티머스 시제품 조립 준비 중 - 美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수트 입은 사람 같아&' - 1조달러 옵티머스…로봇 관련주 명암 갈려 - 테슬라 옵티머스 연 생산목표 약 10만대로 상향 - 중국이 쥔 로봇 부품망…휴머노이드 추격전 본격화 - 옵티머스 구동 부품 원가 절반 이상 중국 Q. 신현송 총재가 금통위 일주일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 필요를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 신현송 총재, 금통위 일주일 앞두고 금리 인상 언급 - 한은, 금리인상 방향 정확…견조한 실물 경제 성장 - 한은, 금리인상 언급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배경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앤트로픽에 독설 퍼붓던 머스크 내 예상 틀려…선두주자 앤트로픽에 독설 퍼붓던 머스크  내 예상 틀려…선두주자 등록일2026.07.10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앤트로픽이 성공할 리 없다는 과거 자신의 발언이 틀렸다고 인정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시간 9일 SNS에 앤트로픽에 대해 내가 명백하게 잘못 생각했다 며 그들은 현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확실한 선두주자 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을 언급하면서 미토스·페이블만큼 뛰어난 모델을 출시한 회사는 없다 며 그들(앤트로픽)이 곧 제2의 미토스도 내놓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앤트로픽이 의존하는 데이터센터 임대를 끊어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을 거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는 경쟁사라 하더라도 그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방식으로 관계를 단절하지는 않을 것 이라며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일축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AI 부문 자회사 스페이스XAI가 미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를 임차하고 있지만, 양사 간 계약은 90일 전에만 사전 통지하면 취소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스크는 앞서 지난해 9월 SNS에 앤트로픽에 있어서 승리는 결코 가능한 결과가 아니었다 라며 혹평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머스크는 지난해 내내 앤트로픽을 향해 '서구 문명을 증오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인류'를 뜻하는 회사명을 비틀어 '미스앤트로픽'(인류혐오)이라고 지칭하는 등 부정적인 언급을 이어왔습니다.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등록일2026.07.10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오늘(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가 43조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나스닥에 상장하는데요.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는 등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국내증시도 그렇고 미국증시도 그렇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였는데요. 일단, 미국증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점을 통과했다고 봐야 할까요? -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 반도체주 반등에 미국증시도 변동성 장세 종료? - 반도체주 투매 진정되며 미국증시도 상승 탄력 - 미국증시, 반도체주 강세 힘입어 간밤 일제히 상승 - 미국증시, 반도체 반등에 &'AI 조정장&' 일단락 - 중동 긴장 재고조 속 시장 관심은 다시 AI로 - 미국증시, 확전 가능성보다 AI 투자 확대 무게 - 최근 변동성 컸던 AI 관련주…다시 상승 전환 Q. 메타발 피크아웃 우려를 삼성전자 호실적이 씻어내나 했는데, 오히려 더 커지기도 했죠. 그래도 간밤, 마이크론의 미국 반도체 투자 소식 등에 미국 반도체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AI 메모리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것 같은데요. 월가에선 이를 두고 시각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 간밤 미 반도체주 동반 상승…투심 다시 불붙나? - 월가서 불거진 &'반도체 정점론&'…AI 랠리 유효할까? - 반도체 쏠림의 지속 가능성·밸류 부담 지적 - 모건스탠리 &'반도체 중심 좁은 상승 추세 마무리&' - 골드만삭스 &'AI발 실적 서프라이즈 막바지 가까워져&' - 모건스탠리, 메모리 반도체 업종 경계론 제기 - 메모리 업황 변화 가능성에 투자심리도 &'흔들&' - UBS &'SK하이닉스 ADR 매수하고 본주 매도해야&' - 증권가 &'반도체 랠리 종료 해석 시기상조&' 의견 우세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줄여야&'…투심 급랭 - 월가 &'AI 투자 기대치 높아…업황 정점 여부 주목&' - 모건스탠리발 주도주 교체론 부상…투심은 어디로? - 마이크론 투자·SK하이닉스 ADR 기대로 투심 회복 - 마이크론, 美투자 2500억달러로 확대 - 美 &'메모리 자급&' 속도…마이크론 투자 확대 - 美 상무장관 &'삼성·SK, 미국서 더 만들라&' - 마이크론 투자 발표 행사서 &'삼전닉스&' 美 투자 촉구 - 러트닉 장관 &'반도체 생산 40~50% 미국 가져와야&' - 러트닉 장관, 메모리 반도체 필요성 재차 강조 - 트럼프 행정부, &'삼전닉스&' 생산시설 투자 확대 기대 - 마이크론 투자 계획에 AI 낙관론에 &'힘&'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리쇼어링&' 기조 재확인 - 모건스탠리, 메모리 가격 급등 &'칩플레이션&' 규정 - &'AI 투자 열기&' 일시적 조정 VS 약세장 진입 Q. 이런 가운데, 오늘 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아무래도 상장 직후엔 변동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언제쯤 할 수 있을지, 또 본주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 랠리 향방은? - SK하이닉스 수요 예측에 공모 물량 7배 청약 쇄도 - SK하이닉스 ADR 연내 나스닥 100 편입 가능성 주시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약 40조 조달 계획 - 약 40조원 조달…외국기업 美 IPO 최대 규모 - 국내 종가보다 2.9% 높은 가격에 공모 마무리 - 오는 13일 정규 거래 시작…14일 공모 절차 완료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AI 반도체 투심 가늠&' -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메모리주 매도 촉발&' 의견도 Q.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최근 모건스탠리는 반도체주 비중을 덜고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AI 투자 수혜 중심이 반도체에서 대형 기술주로 옮겨갈 것이다. 이런 논리인 듯 한데,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기존 출연해서 하셨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조금 의견이 다를 것도 같긴 한데요.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축소 빅테크 비중 확대 권고 - &'AI 인프라 구축&'서 수익화 단계로 이동…수혜주는? - AI 인프라 보유한 빅테크 재평가 본격화 전망도 - 대형 빅테크, 올해 약 940조 투자 계획 추산 - 올해 나스닥 상승률 하회한 M7…월가 &'투자 기회&' - 대규모 투자 예고로 투자자 외면받는 하이퍼스케일러 - M7, 지난 5월 고점 기록 이후 주가 하락세 - 최근 M7 주도권 &'흔들&'…빅테크 너머로 투심 확산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속도 점차 둔화 가능성도 Q. 엔비디아만 좀 떼서 볼까요?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가 뛰고, 방한해서 이런저런 협력을 확대할 때도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진 못했는데요. 최근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밸류가 떨어졌다. 이런 인식이 커지면서 저가 매수 타이밍이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과거 엔비디아가 보여줬던 놀라운 상승세까진 힘들겠지만, 올 하반기엔 그래도 상승폭을 이어갈까요? 지금 중국에서도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단 보도도 나오던데요. - &'AI 대장주&' 엔비디아 두고 저평가 논쟁 - 주가 하락 속 엔비디아 시장점유율 되레 상승 - 엔비디아, 지난 5월 사상 최고가 이후 주가 하락 - 엔비디아 향후 12개월 PER 2019년 이후 최저 - 반도체 쏠림 현상 속 소외된 엔비디아…향후 전망은? - 엔비디아 펀더멘탈 굳건…&'주가 결국 실적 따라가&' - 엔비디아 주가 낙폭 만회했지만 AI 열풍 이전 수준 -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매출 3930억 달러 전망 - 엔비디아 이익 전망치 최근 3개월간 13% 상향 - 엔비디아, 과거 멀티플 압축 뒤 빠르게 회복 - 빅테크 자체 AI 칩 개발 강화…엔비디아 주가 변수 - 메모리에 밀린 엔비디아…실적 발판 독주 시작? - AI 투자 지형 재편 속 엔비디아 주가 향방은? Q. 이달 초, 미국 고용 부진에 금리인상 전망이 급격히 후퇴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유가가 다시 출렁이고 있잖습니까? 지난 6월 FOMC 회의록만 봐도, 연준 위원들..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 보이던데요. 금리인상 우려가 미국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를 또 뒤흔들지요? - 중동발 긴장 재고조에 금리인상 공포 덮치나? - 고용 안정·주택 판매 부진…7월 금리인상 확률 26% - 뉴욕연은 총재 &'AI 수요, 물가 자극 땐 정책 대응 필요&' - 미국증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이미 반영? -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중동 리스크&' 시장 핵심 변수 - 미·이란 교전 사흘째…단발성 기대에 유가 하락 - 국제유가, 안정세 되찾았다 무력 충돌 재개로 &'출렁&' - 워시 첫 FOMC 의사록서 드러난 &'매파&' - 6월 FOMC 의사록서 &'완화 편향&' 문구 삭제 - FOMC 의사록서 방향 전환 신호…금리 인하 기대 소멸 - 7월 FOMC 28일~29일 예정…&'매파&' 방향 재확인? - 연준 위원 &'AI 투자로 물가·성장 동시에 자극&' 판단 - FOMC 의사록서 &'인플레 우려 확대&' - &'매파&' FOMC 의사록에 금리인상 가능성 80%대 Q. 그럼 미국주식 위주로 투자하는 분들은 어떤 부분을 좀 점검하고 하반기 투자 방향을 잡아가야 할까요? - 반도체 랠리 올까…하반기 미국 주식 투자전략? - 6월 FOMC 의사록 &'몇몇 위원, 금리인상 검토 언급&' - 미 연준위원 18명중 9명 연내 인상 전망 - AI 랠리 VS 숨고르기…미국 증시도 &'오락가락&' - AI 빅테크 장기적으로 유지하되 비중 관리 - 2분기 실적 시즌…연준 금리 방향 확인 - 중동 정세 불안 여전…달러화 흐름 체크해야 - 미·이란 충돌에도 유가 불안정…물가 지표 확인 Q. 올해 최대 이벤트로 꼽혔던 게, 스페이스X 상장이었는데요.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이후, 간밤엔 좀 반등했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지지부진합니다. 스페이스X를 두고, 중장기 성장성은 커 보인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시고 우주항공테마는 좋게 보지만, 스페이스X는 모르겠다. 이렇게 좀 비관적으로 보는 분도 계시던데요. 서학개미들, 상장 이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잖습니까? 계속 저가 매수로 접근해도 괜찮을지요? - 나스닥100 편입한 스페이스X…중장기 전망은? - 스타링크·발사체·우주 인프라…성장 스토리 유효 - 스페이스X, 상장 초기 기대감 주가에 선반영 - 실적 대비 미래 가치 프리미엄, 단기 변동성↑ - 장기 성장성 긍정적·단기 주가는 변동성 - 스페이스X 매수 아닌 ETF 활용한 투자 고려 -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에도 &'실망 매물 출회&' -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 10만기로 늘린다 - &'머스크 약속 실현 여부 스페이스X 미래 결정&' - 테슬라·스페이스X 뺀 S&&P·나스닥 ETF 출시 되기도 Q. 한편, 국내 반도체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중국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한국, 대만, 미국 반도체주에 비해 저평가된 중국 기술주 투자 매력이 부각됐단 건데, 이러한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중화권 증시가 또 힘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미래운용 &'中 반도체 자립, 中 밸류체인 투자할 때&' - 상대적으로 덜오른 中 가격 매력 부각 - 美 제재가 키운 中 반도체 ETF…&'구조적 성장 국면&' - 160조원대 국가 자금으로 전 밸류체인 국산화 추진 - &'규제 속 중국 내수 시장 확대&'…CXMT 상장 대기중 - &'中, 자국산 최첨단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 - 中, PCB 제조설비 증설 경쟁…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 빅쇼트 버리 &'韓·日 쏠림 과도, 중국·홍콩 간다&' - 中·홍콩증시 저평가 판단에 &'러브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저커버그 클라우드 검토는 합리적…여유 있다는 뜻 아니다 저커버그  클라우드 검토는 합리적…여유 있다는 뜻 아니다 등록일2026.07.10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는 확보할 수 있는 모든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면서도 AI 모델의 구동과 개발에 필요한 자원이 극도로 부족한 시장 상황에서 컴퓨트(연산 자원) 일부를 외부에 임대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저커버그가 자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저커버그는 (메타의) 컴퓨트 사용을 사용하겠다며 제안하는 대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선 우리가 사용하는 대신 임대하거나 그런 거래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클라우드 사업의 잠재력이 언제든 우리가 원하고자 한다면 분명히 존재한다 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메타가 이미 인프라를 과잉 구축했거나 여유 컴퓨팅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업계에서 컴퓨트를 너무 많이 갖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이라며 메타는 현재 보유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서 블룸버그는 메타가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고려 중인 방식 중 하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베드록(BedrocK) 서비스처럼 개발자가 API를 통해 메타 자체 AI 모델 '뮤즈 스파크' 또는 경쟁사 AI 모델들을 구동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플랫폼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의 컴퓨트 자체를 외부에 통째로 임대하는 인프라 서비스라고 전했습니다. 저커버그는 경쟁사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그건 우리가 확실히 할 수 있는 일이며,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일종의 안전장치로,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든 모든 컴퓨팅 파워를 직접 다 쓸 필요가 없어지거나 혹은 다른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장기적으로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처럼 그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할 수 있는 엄청나게 큰 시장 수요가 존재한다고 본다 고 말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최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택한 사업 방식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는 멤피스에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앤트로픽에 임대하고 있으며, 구글과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스페이스X 모델은 높은 프리미엄을 얹어 단기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매우 흥미롭다 면서 우리도 이런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으며, 이를 평가하고 어떤 것이 합리적인지 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타는 이날 최신 AI 코딩 모델 '뮤즈 스파크 1.1'에 대한 접근 권한을 API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로 수익을 내는 첫 사례에 해당합니다. 그럼에도 저커버그는 지금으로선 컴퓨트를 우리 내부 용도로 활용할 게 많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머스크가 싫어서' 테슬라·스페이스X 뺀 ETF 나온다 '머스크가 싫어서' 테슬라·스페이스X</font> 뺀 ETF 나온다 등록일2026.07.1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미국 사업가 일론 머스크를 싫어하는 투자자를 위해 스페이스X, 테슬라 등 머스크의 기업만 제외한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올 전망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9일 신생 금융업체 서브버시브가 일론 머스크 설립·지배 기업을 빼고 나스닥 100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추종할 수 있는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브버시브는 해당 ETF의 종목 티커를 각각 &'QQNE&', &'SPNE&'로 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스페이스X가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 이후에 등장했습니다. 기존처럼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스페이스X 등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에는 투자금을 쓰지 않을 수 있는 ETF가 등장하게 된 셈입니다. 네이트 게라치 노바디우스 자산관리 사장은 &'머스크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인물이기 때문에 ETF 발행사가 이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면서도 &'시장을 너무 잘게 쪼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밤 나스닥 상장 SK하이닉스…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 오늘 밤 나스닥 상장 SK하이닉스…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 등록일2026.07.10 [앵커] 국내외 투자자들의 막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소식 연달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0일) 밤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SK하이닉스는 오전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순조롭게 상장 전 마지막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IPO 상황 정리하겠습니다. 이한승 기자, 공모가가 얼마로 확정됐고,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기자]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10일, ADR의 IPO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모 물량은 ADR 1억 7790만 주로,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65억 달러, 우리돈 약 40조 원을 조달하게 됩니다. ADR 1주는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어제(9일) 코스피에서 거래된 SK하이닉스 종가가 218만 6천 원, 미 달러로 약 1445달러라는 점에서 공모가가 약 2.9% 높은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 IPO 사상 처음으로 더 높은 가격에 공모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65억 달러 규모인 공모액도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가 조달한 250억 달러를 넘어선, 외국 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이고요. 미국 기업까지 포함해도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앵커] 앞서 청약도 흥행했죠? [기자] 블룸버그 통신은 SK하이닉스 수요예측에서 공모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총수요가 2천억 달러에 달하며 발행 물량의 절반 가량은 상위 10개 계좌에 배정됐다고 전했는데요. 글로벌 장기 투자펀드와 기술 분야 전문 펀드, 국부펀드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10일 조건부 거래를 시작하고, 오는 13일부터는 정규거래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절차는 14일 마무리됩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10일 개장시간인 오전 9시 30분에 맞춰 상장을 알리는 오프닝벨을 직접 울릴 계획입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독설 퍼붓던 머스크 내가 틀렸다…그들은 선두주자 독설 퍼붓던 머스크  내가 틀렸다…그들은 선두주자 등록일2026.07.10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앤트로픽이 성공할 리 없다는 지난해 자신의 발언이 틀렸음을 인정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시간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앤트로픽에 대해 내가 명백하게 잘못 생각했다 며 그들은 현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확실한 선두주자 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을 언급하며 미토스·페이블만큼 뛰어난 모델을 출시한 회사는 없다 며 그들(앤트로픽)이 곧 제2의 미토스도 내놓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앤트로픽이 의존하는 데이터센터 임대를 끊어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대해 머스크 CEO는 경쟁사라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방식으로 관계를 단절하지는 않을 것 이라며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일축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의 AI 부문 자회사 스페이스XAI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를 임차하고 있습니다. 양사 간 계약은 90일 전에만 사전 통지하면 취소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머스크 CEO는 지난해 9월 엑스에 앤트로픽에 있어서 승리는 결코 가능한 결과가 아니었다 고 혹평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해 내내 앤트로픽을 향해 '서구 문명을 증오한다'고 비판하거나 '인류'를 뜻하는 회사명을 비틀어 '미스앤트로픽'(인류혐오)이라고 지칭하는 등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신한투자 증권주 저평가…2분기 호실적 기대 신한투자  증권주 저평가…2분기 호실적 기대 등록일2026.07.10 신한투자증권은 오늘(10일) 증시 호황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희연 연구위원은 &'실적과 업황,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재 증권주의 밸류에이션(기업 가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사상 최대 수준의 증시 활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에는 코스피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18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40% 늘었고,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 잔고도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확대했습니다. 리테일 거래 증가가 자산관리(WM) 부문 금융상품 판매로 이어지면서 수수료 수익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투자은행(IB) 부문은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와 중복상장 규제 영향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채권운용 부문은 금리 상승으로 평가손실이 불가피하며, 회사채(DCM) 시장도 높은 금리 부담으로 발행 시점 조정이 지속할 전망입니다. 비시장성 투자자자산 평가손익과 환차손익도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했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미래에셋증권이 1조7천29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0.1% 웃돌고, 한국금융지주 9천302억원(18.5%), 키움증권 5천607억원(14.8%), 삼성증권 5천138억원(10.9%), NH투자증권 4천850억원(7.3%)을 각각 기록해 모두 시장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는 해외 계열사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의 호실적과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 반영을 예상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 보유자산 평가이익이 2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며, NH투자증권은 최근 4천억원 규모의 증자를 통한 신용공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임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는 시장 환경에 연동되는 이익으로 인식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자본 축적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구조적인 이익 창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거래대금 확대 국면에서는 리테일 기반이 두터운 증권사일수록 수혜 폭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