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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격화에도 상승 마감
등록일2026.07.1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한 가운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향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거시 경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님 모셨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이 사흘 연속 무력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미-이란 MOU 협상 기대는 접고 호르무즈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할 때인지요? -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마감…나스닥 1.3%↑ - 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격화에도 상승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960.00…3.06%↑ - 비트코인, 6만3천달러선 거래…크립토 윈터 초장기화 - 이스라엘, 미국에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 첩보 전달 - 월스트리트저널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답변 거부&' -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이란, 나를 제거하려 해&' - 미·이란 충돌 격화 호르무즈 통과 해상운송 급감 - 미·이란 재충돌에 24시간 동안 13척 상선만 통과 -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종료…아들 모즈타바 잠적 - 네타냐후 &'전쟁 아직 안끝났다&'…강경 발언 Q. 미국채 장단기물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4.529%…0.9bp하락 -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5.048%…0.45bp하락 - 미국채 2년물 수익률 4.158%…0.43bp하락 - 미국채 수익률 유가 상승에 동반 상승…다시 하락 - 미국채 수익률 다시 하락세…한국시간 3시 기준 - 미국채 수익률 여전히 높아…10년물 4.529 - 국채 10년물 수익률 4.222%…1.8bp 하락 - 영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4.886%…1.2bp 하락 -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2.782%…9.4bp↓ Q. 이번 미국채 수익률 상승은 우려해야 될 정도인지? -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 비중 민간투자자 58.1% -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 비중 중앙은행 등 41.9% -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 상승, 미·이란 전쟁 원인 - 미국채 수익률 상승, 안전자산 지위 흔들리나 - 미국채 등 달러표시 자산군 변동성 커질 수도 - 외국인 미국 투자 시, 단기 국채 먼저 매입 Q. 마이클 버리가 칩 제조사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연구위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AI 밸류체인은 지속 VS AI 밸류체인은 모순 - 마이클 버리 &'AI 강세론자의 투자논리, 모순&' -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 이해관계 근본적 충돌 - 마이클 버리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4년내 마무리&' - 버리 &'메타·아마존 등 잉여현금흐름 감소&' Q. 빅테크도 중국도 자체 AI칩을 개발하는 추세에 엔비디아가 AI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 - 중국 딥시크, 자체 AI 칩 개발 중…엔비디아 영향은? - 빅테크 자체 AI 칩 개발 승부수, 엔비디아 전망은? - 중국,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엔비디아 H200 수입 허용 계획) Q. FOMC 희의록에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를 우려가 언급된 가운데 워시는 5대 개혁 태스크포스를 이끌 외부 전문가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추후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 미 연준, 금리 인상론 확산…매파 전환하나 - Fed 근본부터 바꾼다는 워시…개혁 TF 위원 명단 공개 - 태스크포스 외부 전문가, 기술 업계 인사 포함 - 워시 의장 TF 전문가 중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 - 체티 하버드대 교수, 지역경제 분석·데이터 활용 선구자 - 안드리슨, 과거 경제자문위원회 의장…맨큐의 경제학 유명 Q. 시장은 신생 ETF 운용사가 머스크 CEO 관련 기업을 제외한 ETF 신청서류를 제출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장참가자들에게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요. 리포트에 2026년 글로벌 테마를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잡아 테슬라를 꼽아주셨습니다. 테슬라, 휴머노이드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테슬라·스페이스X 없는 ETF 출시…시장서 소외되나 - 머스크, 테슬라 로봇 사업부문 연 30조달러 매출 목표 - 휴머노이드 상용화 단계…로봇시장 200억대 규모 - 테슬라, 3세대 옵티머스 시제품 조립 준비 중 - 美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수트 입은 사람 같아&' - 1조달러 옵티머스…로봇 관련주 명암 갈려 - 테슬라 옵티머스 연 생산목표 약 10만대로 상향 - 중국이 쥔 로봇 부품망…휴머노이드 추격전 본격화 - 옵티머스 구동 부품 원가 절반 이상 중국 Q. 신현송 총재가 금통위 일주일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 필요를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 신현송 총재, 금통위 일주일 앞두고 금리 인상 언급 - 한은, 금리인상 방향 정확…견조한 실물 경제 성장 - 한은, 금리인상 언급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배경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등록일2026.07.10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오늘(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가 43조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나스닥에 상장하는데요.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는 등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국내증시도 그렇고 미국증시도 그렇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였는데요. 일단, 미국증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점을 통과했다고 봐야 할까요? -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 반도체주 반등에 미국증시도 변동성 장세 종료? - 반도체주 투매 진정되며 미국증시도 상승 탄력 - 미국증시, 반도체주 강세 힘입어 간밤 일제히 상승 - 미국증시, 반도체 반등에 &'AI 조정장&' 일단락 - 중동 긴장 재고조 속 시장 관심은 다시 AI로 - 미국증시, 확전 가능성보다 AI 투자 확대 무게 - 최근 변동성 컸던 AI 관련주…다시 상승 전환 Q. 메타발 피크아웃 우려를 삼성전자 호실적이 씻어내나 했는데, 오히려 더 커지기도 했죠. 그래도 간밤, 마이크론의 미국 반도체 투자 소식 등에 미국 반도체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AI 메모리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것 같은데요. 월가에선 이를 두고 시각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 간밤 미 반도체주 동반 상승…투심 다시 불붙나? - 월가서 불거진 &'반도체 정점론&'…AI 랠리 유효할까? - 반도체 쏠림의 지속 가능성·밸류 부담 지적 - 모건스탠리 &'반도체 중심 좁은 상승 추세 마무리&' - 골드만삭스 &'AI발 실적 서프라이즈 막바지 가까워져&' - 모건스탠리, 메모리 반도체 업종 경계론 제기 - 메모리 업황 변화 가능성에 투자심리도 &'흔들&' - UBS &'SK하이닉스 ADR 매수하고 본주 매도해야&' - 증권가 &'반도체 랠리 종료 해석 시기상조&' 의견 우세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줄여야&'…투심 급랭 - 월가 &'AI 투자 기대치 높아…업황 정점 여부 주목&' - 모건스탠리발 주도주 교체론 부상…투심은 어디로? - 마이크론 투자·SK하이닉스 ADR 기대로 투심 회복 - 마이크론, 美투자 2500억달러로 확대 - 美 &'메모리 자급&' 속도…마이크론 투자 확대 - 美 상무장관 &'삼성·SK, 미국서 더 만들라&' - 마이크론 투자 발표 행사서 &'삼전닉스&' 美 투자 촉구 - 러트닉 장관 &'반도체 생산 40~50% 미국 가져와야&' - 러트닉 장관, 메모리 반도체 필요성 재차 강조 - 트럼프 행정부, &'삼전닉스&' 생산시설 투자 확대 기대 - 마이크론 투자 계획에 AI 낙관론에 &'힘&'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리쇼어링&' 기조 재확인 - 모건스탠리, 메모리 가격 급등 &'칩플레이션&' 규정 - &'AI 투자 열기&' 일시적 조정 VS 약세장 진입 Q. 이런 가운데, 오늘 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아무래도 상장 직후엔 변동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언제쯤 할 수 있을지, 또 본주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 랠리 향방은? - SK하이닉스 수요 예측에 공모 물량 7배 청약 쇄도 - SK하이닉스 ADR 연내 나스닥 100 편입 가능성 주시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약 40조 조달 계획 - 약 40조원 조달…외국기업 美 IPO 최대 규모 - 국내 종가보다 2.9% 높은 가격에 공모 마무리 - 오는 13일 정규 거래 시작…14일 공모 절차 완료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AI 반도체 투심 가늠&' -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메모리주 매도 촉발&' 의견도 Q.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최근 모건스탠리는 반도체주 비중을 덜고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AI 투자 수혜 중심이 반도체에서 대형 기술주로 옮겨갈 것이다. 이런 논리인 듯 한데,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기존 출연해서 하셨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조금 의견이 다를 것도 같긴 한데요.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축소 빅테크 비중 확대 권고 - &'AI 인프라 구축&'서 수익화 단계로 이동…수혜주는? - AI 인프라 보유한 빅테크 재평가 본격화 전망도 - 대형 빅테크, 올해 약 940조 투자 계획 추산 - 올해 나스닥 상승률 하회한 M7…월가 &'투자 기회&' - 대규모 투자 예고로 투자자 외면받는 하이퍼스케일러 - M7, 지난 5월 고점 기록 이후 주가 하락세 - 최근 M7 주도권 &'흔들&'…빅테크 너머로 투심 확산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속도 점차 둔화 가능성도 Q. 엔비디아만 좀 떼서 볼까요?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가 뛰고, 방한해서 이런저런 협력을 확대할 때도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진 못했는데요. 최근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밸류가 떨어졌다. 이런 인식이 커지면서 저가 매수 타이밍이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과거 엔비디아가 보여줬던 놀라운 상승세까진 힘들겠지만, 올 하반기엔 그래도 상승폭을 이어갈까요? 지금 중국에서도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단 보도도 나오던데요. - &'AI 대장주&' 엔비디아 두고 저평가 논쟁 - 주가 하락 속 엔비디아 시장점유율 되레 상승 - 엔비디아, 지난 5월 사상 최고가 이후 주가 하락 - 엔비디아 향후 12개월 PER 2019년 이후 최저 - 반도체 쏠림 현상 속 소외된 엔비디아…향후 전망은? - 엔비디아 펀더멘탈 굳건…&'주가 결국 실적 따라가&' - 엔비디아 주가 낙폭 만회했지만 AI 열풍 이전 수준 -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매출 3930억 달러 전망 - 엔비디아 이익 전망치 최근 3개월간 13% 상향 - 엔비디아, 과거 멀티플 압축 뒤 빠르게 회복 - 빅테크 자체 AI 칩 개발 강화…엔비디아 주가 변수 - 메모리에 밀린 엔비디아…실적 발판 독주 시작? - AI 투자 지형 재편 속 엔비디아 주가 향방은? Q. 이달 초, 미국 고용 부진에 금리인상 전망이 급격히 후퇴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유가가 다시 출렁이고 있잖습니까? 지난 6월 FOMC 회의록만 봐도, 연준 위원들..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 보이던데요. 금리인상 우려가 미국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를 또 뒤흔들지요? - 중동발 긴장 재고조에 금리인상 공포 덮치나? - 고용 안정·주택 판매 부진…7월 금리인상 확률 26% - 뉴욕연은 총재 &'AI 수요, 물가 자극 땐 정책 대응 필요&' - 미국증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이미 반영? -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중동 리스크&' 시장 핵심 변수 - 미·이란 교전 사흘째…단발성 기대에 유가 하락 - 국제유가, 안정세 되찾았다 무력 충돌 재개로 &'출렁&' - 워시 첫 FOMC 의사록서 드러난 &'매파&' - 6월 FOMC 의사록서 &'완화 편향&' 문구 삭제 - FOMC 의사록서 방향 전환 신호…금리 인하 기대 소멸 - 7월 FOMC 28일~29일 예정…&'매파&' 방향 재확인? - 연준 위원 &'AI 투자로 물가·성장 동시에 자극&' 판단 - FOMC 의사록서 &'인플레 우려 확대&' - &'매파&' FOMC 의사록에 금리인상 가능성 80%대 Q. 그럼 미국주식 위주로 투자하는 분들은 어떤 부분을 좀 점검하고 하반기 투자 방향을 잡아가야 할까요? - 반도체 랠리 올까…하반기 미국 주식 투자전략? - 6월 FOMC 의사록 &'몇몇 위원, 금리인상 검토 언급&' - 미 연준위원 18명중 9명 연내 인상 전망 - AI 랠리 VS 숨고르기…미국 증시도 &'오락가락&' - AI 빅테크 장기적으로 유지하되 비중 관리 - 2분기 실적 시즌…연준 금리 방향 확인 - 중동 정세 불안 여전…달러화 흐름 체크해야 - 미·이란 충돌에도 유가 불안정…물가 지표 확인 Q. 올해 최대 이벤트로 꼽혔던 게, 스페이스X 상장이었는데요.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이후, 간밤엔 좀 반등했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지지부진합니다. 스페이스X를 두고, 중장기 성장성은 커 보인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시고 우주항공테마는 좋게 보지만, 스페이스X는 모르겠다. 이렇게 좀 비관적으로 보는 분도 계시던데요. 서학개미들, 상장 이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잖습니까? 계속 저가 매수로 접근해도 괜찮을지요? - 나스닥100 편입한 스페이스X…중장기 전망은? - 스타링크·발사체·우주 인프라…성장 스토리 유효 - 스페이스X, 상장 초기 기대감 주가에 선반영 - 실적 대비 미래 가치 프리미엄, 단기 변동성↑ - 장기 성장성 긍정적·단기 주가는 변동성 - 스페이스X 매수 아닌 ETF 활용한 투자 고려 -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에도 &'실망 매물 출회&' -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 10만기로 늘린다 - &'머스크 약속 실현 여부 스페이스X 미래 결정&' - 테슬라·스페이스X 뺀 S&&P·나스닥 ETF 출시 되기도 Q. 한편, 국내 반도체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중국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한국, 대만, 미국 반도체주에 비해 저평가된 중국 기술주 투자 매력이 부각됐단 건데, 이러한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중화권 증시가 또 힘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미래운용 &'中 반도체 자립, 中 밸류체인 투자할 때&' - 상대적으로 덜오른 中 가격 매력 부각 - 美 제재가 키운 中 반도체 ETF…&'구조적 성장 국면&' - 160조원대 국가 자금으로 전 밸류체인 국산화 추진 - &'규제 속 중국 내수 시장 확대&'…CXMT 상장 대기중 - &'中, 자국산 최첨단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 - 中, PCB 제조설비 증설 경쟁…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 빅쇼트 버리 &'韓·日 쏠림 과도, 중국·홍콩 간다&' - 中·홍콩증시 저평가 판단에 &'러브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신한투자 증권주 저평가…2분기 호실적 기대
등록일2026.07.10
신한투자증권은 오늘(10일) 증시 호황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희연 연구위원은 &'실적과 업황,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재 증권주의 밸류에이션(기업 가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사상 최대 수준의 증시 활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에는 코스피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18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40% 늘었고,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 잔고도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확대했습니다. 리테일 거래 증가가 자산관리(WM) 부문 금융상품 판매로 이어지면서 수수료 수익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투자은행(IB) 부문은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와 중복상장 규제 영향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채권운용 부문은 금리 상승으로 평가손실이 불가피하며, 회사채(DCM) 시장도 높은 금리 부담으로 발행 시점 조정이 지속할 전망입니다. 비시장성 투자자자산 평가손익과 환차손익도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했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미래에셋증권이 1조7천29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0.1% 웃돌고, 한국금융지주 9천302억원(18.5%), 키움증권 5천607억원(14.8%), 삼성증권 5천138억원(10.9%), NH투자증권 4천850억원(7.3%)을 각각 기록해 모두 시장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는 해외 계열사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의 호실적과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 반영을 예상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 보유자산 평가이익이 2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며, NH투자증권은 최근 4천억원 규모의 증자를 통한 신용공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임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는 시장 환경에 연동되는 이익으로 인식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자본 축적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구조적인 이익 창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거래대금 확대 국면에서는 리테일 기반이 두터운 증권사일수록 수혜 폭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