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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쉬라는 차태현에 폭발한 김종국…'미우새' 최고의 1분 '13.2%'
등록일2023.08.07
'미운 우리 새끼'가 20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지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8%, 수도권 가구 시청률 10.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병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연예계 낚시 마니아로 유명한 박병은이 한 달에 2~3번 정도 낚시 하는 걸 이해해 주지 못하는 상대와는 결혼이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소신을 밝히자 갑자기 토니 母가 나도 낚시를 좋아한다, 내가 젊었으면 참 좋아했을 거다 라고 설레는 팬심을 고백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박병은은 이상형을 묻는 서장훈의 질문에 쌍꺼풀 없고 순하게 생긴 분, 강아지 상이 좋다 라며 배우 박소담을 언급했다. 상대가 돌싱이어도 상관없다는 박병은의 대답에 신동엽이 토니 母를 가리키며 어머니 아까부터 무쌍처럼 눈을 뜨고 계신데? 지금 보니 웃으실 때 강아지상이다 라고 말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 얼마 전 스페셜 MC로 출연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의 도전과 축구를 향한 열정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배우 박선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큰 부상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은퇴해야 했지만, 재활에 열중하며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박선영의 모습에 母벤져스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방송에서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박선영의 그린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 한 강경헌과 최성국, 조하나를 위해 짧은 시간에 뚝딱 한 상을 차려내 '박장금'의 면모를 뽐냈다. 며칠 후, 함께 결혼 정보 회사를 찾은 박선영과 조하나. 박선영은 50세가 딱 넘어가니까 걱정도 되고 시간도 빨리 가더라 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산도 고려하냐는 결혼 정보 회사 직원의 질문에 박선영이 지금도 낳으라면 낳겠다. 산부인과 선생님이 상위 5%에 속한다고 하더라 라며 출산에도 승부욕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결혼 정보 회사에서 필수적으로 진행하는 배우자 조건 체크를 시작한 박선영은 상대가 재혼이어도 상관없다.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 기왕이면 딸보다 아들이 낫겠다 라고 쿨하게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선영은 경제력도 중요하다. 내가 가진 만큼은 있어야지 라고 대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과 차태현은 함께 휴식 여행을 떠났다. 최근 정신과 상담에서 쉬라는 의사의 권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동과 일을 강행하는 김종국을 위해 절친 차태현이 모든 걸 내려놓고 쉬는 '휴식 여행'을 계획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이 낚시터를 찾은 이날은 낮 기온이 무려 37도에 육박한 날. 다 알아서 하겠다는 호언장담과는 달리 계속해서 이것 까지만 하고 너 좀 쉬어 라는 말만 연발하며 모든 과정을 의지하는 차태현 때문에 김종국은 낚시도 하고, 텐트도 쳐야 했다. 고기를 구워 주겠다던 차태현이 장작에 불을 붙여 달라 부탁하자 결국 김종국은 이게 쉬는 거냐 라며 진심으로 분노했고,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3.2%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차태현은 김종국에게 너 축구 좋아하는데 FC 아나콘다에서 좋은 분을 찾아보라 라며 갑자기 김종국의 이상형 그리기에 도전했다. 계란형의 얼굴에 긴 머리, 쌍꺼풀이 있고 미소가 예쁜 사람이라는 김종국의 선택을 반영해 차태현이 그려낸 이상형 초상화가 공개되자 김종국은 눈이 동엽이 형 눈인데? 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주 풋살 경기를 앞두고 특훈을 진행했던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김종민, 허경환, 딘딘, 강재준, 김건우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구성된 신답 FC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앳된 나이와 달리 축구 경력 6년을 자랑하는 신답 FC 선수들의 화려한 실력에 FC 미우새는 고전하며 전반전에만 8골을 허용했다. 7명으로 선수를 늘려 후반전을 시작한 FC 미우새는 수적 우세를 앞세워 만회골을 넣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3:12로 패배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 예고에는 이상민의 집에 가득한 짐을 처리하기 위해 공간 정리 전문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짐 정리 중 발견한 카메라에서 발견한 여성의 사진을 본 이상민이 추억에 잠기는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됐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말로만 쉬라는 차태현에 폭발한 김종국…'미우새' 최고의 1분 '13.2%'
등록일2023.08.0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20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지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8%, 수도권 가구 시청률 10.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병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연예계 낚시 마니아로 유명한 박병은이 한 달에 2~3번 정도 낚시 하는 걸 이해해 주지 못하는 상대와는 결혼이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소신을 밝히자 갑자기 토니 母가 나도 낚시를 좋아한다, 내가 젊었으면 참 좋아했을거다 라고 설레는 팬심을 고백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박병은은 이상형을 묻는 서장훈의 질문에 쌍꺼풀 없고 순하게 생긴 분, 강아지 상이 좋다 라며 배우 박소담을 언급했다. 상대가 돌싱이어도 상관없다는 박병은의 대답에 신동엽이 토니 母를 가리키며 어머니 아까부터 무쌍처럼 눈을 뜨고 계신데? 지금 보니 웃으실 때 강아지상이다 라고 말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 얼마 전 스페셜 MC로 출연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의 도전과 축구를 향한 열정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배우 박선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큰 부상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은퇴해야 했지만, 재활에 열중하며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박선영의 모습에 母벤져스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방송에서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박선영의 그린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 한 강경헌과 최성국, 조하나를 위해 짧은 시간에 뚝딱 한 상을 차려내 '박장금'의 면모를 뽐냈다. 며칠 후, 함께 결혼 정보 회사를 찾은 박선영과 조하나. 박선영은 50세가 딱 넘어가니까 걱정도 되고 시간도 빨리 가더라 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산도 고려하냐는 결혼 정보 회사 직원의 질문에 박선영이 지금도 낳으라면 낳겠다. 산부인과 선생님이 상위 5%에 속한다고 하더라 라며 출산에도 승부욕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결혼 정보 회사에서 필수적으로 진행하는 배우자 조건 체크를 시작한 박선영은 상대가 재혼이어도 상관없다.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 기왕이면 딸보다 아들이 낫겠다 라고 쿨하게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선영은 경제력도 중요하다. 내가 가진 만큼은 있어야지 라고 대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과 차태현은 함께 휴식 여행을 떠났다. 최근 정신과 상담에서 쉬라는 의사의 권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동과 일을 강행하는 김종국을 위해 절친 차태현이 모든 걸 내려놓고 쉬는 '휴식 여행'을 계획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이 낚시터를 찾은 이날은 낮 기온이 무려 37도에 육박한 날. 다 알아서 하겠다는 호언장담과는 달리 계속해서 이것 까지만 하고 너 좀 쉬어 라는 말만 연발하며 모든 과정을 의지하는 차태현 때문에 김종국은 낚시도 하고, 텐트도 쳐야 했다. 고기를 구워 주겠다던 차태현이 장작에 불을 붙여 달라 부탁하자 결국 김종국은 이게 쉬는 거냐 라며 진심으로 분노했고,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3.2%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차태현은 김종국에게 너 축구 좋아하는데 FC 아나콘다에서 좋은 분을 찾아보라 라며 갑자기 김종국의 이상형 그리기에 도전했다. 계란형의 얼굴에 긴 머리, 쌍꺼풀이 있고 미소가 예쁜 사람이라는 김종국의 선택을 반영해 차태현이 그려낸 이상형 초상화가 공개되자 김종국은 눈이 동엽이 형 눈인데? 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주 풋살 경기를 앞두고 특훈을 진행했던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김종민, 허경환, 딘딘, 강재준, 김건우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구성된 신답 FC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앳된 나이와 달리 축구 경력 6년을 자랑하는 신답 FC 선수들의 화려한 실력에 FC 미우새는 고전하며 전반전에만 8골을 허용했다. 7명으로 선수를 늘려 후반전을 시작한 FC 미우새는 수적 우세를 앞세워 만회골을 넣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3:12로 패배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 예고에는 이상민의 집에 가득한 짐을 처리하기 위해 공간 정리 전문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짐 정리 중 발견한 카메라에서 발견한 여성의 사진을 본 이상민이 추억에 잠기는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됐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C개벤져스, 최하위로 챌린지리그 강등 …'골때녀', 수요 예능 1위
등록일2022.07.1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하위 리그 강등이 걸린 벼랑 끝 대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골때녀'는 가구 시청률 5.5%(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1%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C개벤져스'의 마지막 공격 이후 'FC불나방'이 슈퍼리그 잔류를 결정짓는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8.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배하는 팀이 즉시 챌린지 리그로 강등되는 'FC불나방'과 'FC개벤져스'의 5·6위전이 펼쳐졌다. 승자는 향후 챌린지리그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전을 치러 다음 시즌 슈퍼리그 잔류냐 챌린지리그 강등이냐가 정해지고, 패자는 챌린지리그 1위 팀과 운명이 바뀌어 다음 시즌을 챌린지리그에서 시작하게 된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우승까지 기대했던 전통 강호 '개벤져스'의 김민경은 우리는 참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갈까. '국대패밀리'를 이기고 우리 우승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있었다 며 '월드클라쓰'에 패배해 토너먼트에 진출 실패한 충격을 회상했다. 경기장에는 특별한 응원단이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불나방'을 응원하기 위해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광규, 최용준, 김부용이 출격했고, '개벤져스' 응원단으로는 김병지 감독의 아내 '국대패밀리'의 김수연과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이 등장했다. 김광규는 하석주 감독님 얼굴이 굉장히 긴장되어 있다 고 말을 건넸고, 하석주 감독은 여태까지 화가 계속 나 있다 면서 팀의 무승, 무득점에, 후배들까지 무례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오늘 한 골만 넣으면 내가 소고기 쏜다 그랬다. 우리 절박하다 지금 이라고 물러설 수 없는 각오를 다졌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개벤져스' 공격수로 선발 출전된 이은형은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으로 좋은 위치에서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이에 지지않는 '불나방'은 절대자 박선영을 필두로 '개벤져스'의 빌드업을 차단,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맹공을 펼쳤다. 전반 7분, 서동주의 빠른 킥인을 노린 조하나가 순간적인 뒷 공간 침투에 이어 원터치 슈팅을 때렸고, '불나방'이 간절히 염원했던 슈퍼리그 1호 골을 만들어냈다. 하석주 감독은 월드컵 골 넣은 것보다 오늘 골이 진짜 기분 좋다 며 첫 골의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후반전에서는 승리를 양보할 수 없는 '개벤져스'가 계속해서 공격적인 전술로 기세를 올렸다. '불나방'의 킥인을 온몸으로 저지한 김혜선이 전력 질주 후 골문 앞 김민경에게 패스했고, 김민경의 강한 슈팅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지만 터치 아웃 판정이 났다. 후반전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는 더욱 치열해져 갔다. '개벤져스'는 서동주의 파울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으나 골키퍼 안혜경의 선방으로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경기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개벤져스'는 총공격에 나섰다. 김승혜의 코너킥을 하프라인까지 올라온 조혜련 골키퍼가 슈팅을 때렸으나 송은영의 수비에 막혔다. 이어진 '개벤져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박선영이 빼앗았으나 적토마 김혜선의 빠른 질주에 이은 수비로 역습에 성공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 끝에 경기가 종료되고, 1:0으로 'FC불나방'이 슈퍼리그에 일단 잔류하게 되었다. 이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8.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패배한 'FC 개벤져스'는 슈퍼리그 최하위로 챌린지리그로 강등되게 되었다. 주장 조혜련은 우리가 꼴등 했다. 인정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성이 무너진 것 같지만 그렇다고 세상 끝난 거 아니지 않냐. 저희 축구가 끝난 게 아니라서 또 올라가겠다 며 승격을 향한 목표를 다졌다. 한편 리그 판도를 뒤흔들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의 경기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는 '골때녀'는 오는 20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