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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따라잡기] 삼전닉스 주주환원책보다 중요한 건? 이번주 알파벳 실적이 훨씬 중요
등록일2026.10.26
■ 반도체 따라잡기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확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 분위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업황 전망은 긍정적인데 주가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다 보니, 슈퍼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급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아니면 추가 하락의 경고 신호일까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반도체 업황 전망과 남은 4분기 투자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반도체주 폭락, 단순 조정인가…상승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봐야 하나? 지난주 국내외 한국 반도체 투톱이 동반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특히 실적과 업황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이번 급락을 단순히 과열에 따른 가격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Q. 삼성전자·SK하이닉스 확정실적…어느 정도 주주환원책 나와야 할까?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어떤 수치와 주주환원책, 경영진의 발언이 나와야 반도체주가 다시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Q. 엔비디아 요구에 삼성전자, HBM 주도권 TSMC에 뺏기나? 차세대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TSMC에 핵심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HBM의 핵심 부품인 베이스 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삼성전자에도 같은 공정을 요구했다는 보도 때문인데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기술 표준에 종속되면서 HBM 시장의 수익성과 주도권을 TSMC에 내줄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솔리다임 상장 전격 철회…SK하이닉스 주가 반등의 전환점 될까? SK하이닉스가 지난 23일 중복상장 논란을 빚었던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상장을 통해 확보하려던 투자 재원 마련 이슈는 새로운 과제로 남았는데요. 센터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향후 AI·낸드 사업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Q. 삼전닉스 성과급 최대 7억 VS 마이크론 1.5억…대만 노사 갈등, 시장 흔들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최대 7억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마이크론의 대만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수준에 반발하며 파업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보상체계 차이가 기업의 장기 경쟁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특히 대만 노사 갈등이 장기화된다면 HBM과 D램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엔비디아·테슬라, 삼성전기에 조 단위 투자…기판주 다시 살아나나? 최근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삼성전기의 첨단 반도체 기판 생산시설에 조 단위 투자를 추진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이노텍 역시 AI 가속기용 고부가 기판 시장에 뛰어들면서 반도체 기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AI 반도체가 고도화될수록 칩 자체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던 삼성전기인데, 어떤 투자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보십니까? Q. 코어위브發 네오클라우드 위기…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꺾이나? 지난주 코어위브를 비롯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지면서 AI 산업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됐습니다. 특히 이들 기업의 자금난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공급망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이번 사태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봐야 할까요? Q. 반도체 투톱 저가 매수 기회…남은 4분기 투자전략은? 투자자들 고민이 깊습니다. 삼전닉스, 이번 주 확정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 아니면 추가 조정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할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황인데요. 투자전략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까? Q. 삼성 &'zHBM&' vs 하이닉스 &'HBF&' 격돌…주도권 바뀔까?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HBM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GPU 위에 메모리를 직접 쌓아 성능을 높이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의 속도와 낸드의 대용량 저장 능력을 결합한 &'HBF&'를 앞세우고 있는데요. 차세대 메모리 경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와 시장 주도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따라잡기] FOMC·빅테크 실적 몰린 '슈퍼위크'…미장 향방은?
등록일2026.10.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윤철 iM증권 연구원 Q. 솔리다임 미 상장 중단에 지난주 그래도 한숨 돌릴 수 있었던 국내증시였는데요. 대외 환경이 참 녹록지 않습니다? 중동 확전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유가가 다시 뛰고 있던데요. 장 초반, 국내증시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메타 실적 발표 이후, AI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진 부분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한데요. 이 부분, 시간이 지난다고 우려가 잦아들진 않을 것 같아요? 당장 이번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또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아마존의 경우, 이미 잉여현금흐름이 적자인 상태이지 않습니까? 이번 빅테크 실적에 기대를 걸긴 좀 어려울지요? Q. 그래도 국내 반도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뉴스가 하나 있었죠? 바로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검토를 결국 철회했단 소식에, SK하이닉스는 물론이고 SK스퀘어 또 삼성전자도 낙폭을 줄일 수 있었는데요. 이제 시장의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여부에 또 쏠리는 것 같아요? 당장 이번주, 실적과 함께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잖습니까? Q.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의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이번주 빅위크라 불리는 게 10월 FOMC와 PCE 등 여러 지표가 또 발표를 앞두고 있잖습니까? 이 역시 큰 변수일 듯 한데요. 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뭐라고 보세요? Q.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이 확인되면, 외국인 매수세가 강해질까? 궁금합니다. 지금 국내증시는 사실상 외국인만 바라보는 시장이 됐잖습니까? 외국인이 팔면 코스피가 하락하고, 사면 오르는 동조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Q. 그렇다면 코스피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지, 일각에선 11월을 얘기하기도 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진 하락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경고도 나오곤 있던데요. 그렇다면 바닥은 어디쯤일지요? Q.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는 어떻게 봐야할지요?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에 이어 테슬라와도 초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기만 했는데요. 지금 메모리보다 기판, MLCC 쇼티지가 심각하단 얘기는 많잖습니까? 그런데 왜 주가는 못 가는 건지, 반도체 투심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튀어오를 곳이 이 기판 쪽일지도 궁금합니다. Q. 하지만 실적 시즌이다 보니 기업 실적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져 가는 것도 같아요? 삼성E&&A의 경우, 시장 예상치를 거의 2배 가까이 뛰어넘는 실적을 내고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연일 강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삼성 E&&A가 이 정도면 다른 건설사는 어떨까? 기대를 좀 하게 되는 것도 같은데 건설주 전반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될지요? 대우건설과 같은 종목은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 주주들은 빠른 반등을 바라고 있을 텐데요. Q.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보얀 취약점이 발견된 이후 국내는 물론 미국증시서도 보안 관련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도 있는데요. AI 시대 위험성이 부각되며 보안주가 투자의 한 축으로 떠오르긴 했는데, 국내 보안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마냥 긍정적인 것 같진 않아요? 보안주 투자 자체는 어떻게 보시는지, 투자를 한다면 국내 상장 종목보단 미국증시에 상장된 쪽을 보는 게 맞을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는 메타발 충격에 크게 휘청였지만, 그래도 반도체주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요. 이번주 앞서 짚어본 것처럼 굵직한 일정이 많잖습니까? 이번주만큼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지, 그럼 지금 국장을 떠나 미국증시로 향한 분들, 관망세로 대응하는 게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직설] AI 실적과 주가의 괴리… 코스피, 이번에는 바닥 확인했나?
등록일2026.10.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손창남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부장,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애널리스트 코스피 변동성이 다시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관련 호실적에도 노이즈가 발생할 때마다 크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AI 관련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우리 증시가 대세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손창남 부부장, 유안타증권 백길현 반도체 애널리스트 나오셨습니다. Q. 지난 주 후반, 코스피가 장초반 4%대 급락을 보이다, 낙폭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코스피에 힘이 빠지면서 투자자예탁금이 9개월 만에 90조 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수급 우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 일단 바닥은 어느 정도 다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중복상장 논란에 지난주 후반, SK하이닉스가 결국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그러면서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해외 자회사 상장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솔리다임 상장 철회가 시장 투자심리에는 온기를 가져올까요? 득실 관계,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어위브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그동안 AI 투자에 주력했던 일본 소프트뱅크의 주가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왜 좀처럼 AI 수익성 논란을 거두지 않는 걸까요? Q. 코어위브뿐만 아니라 알파벳, 아마존과 메타, 브로드컴, 그리고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신용부도스와프 거래량도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의 채권 시장 흐름으로 볼 때, 연쇄 위기 가능성도 있을까요? Q. 메타가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처음으로 현금흐름이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도 메타가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하면서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데요. 한편, 테슬라의 경우에는 투자를 줄이면서 일각에서 미래 사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 아니냔 지적도 있습니다. AI 지출에 대한 시장의 기준이 갈팡질팡하는 것 아닌가요? Q. AI 거품론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엔비디아는 최근 유럽에서도 현지 스타트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신 엔비디아에서 칩을 사는 구조인데요. 이런 식으로 엔비디아가 AI 생태계 지원에 쏟아부은 돈이 우리 돈으로 227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괜찮을까요? Q. AI 거품론이 부각될 때마다 우리 반도체주도 타격을 입는데요.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메모리는 많을수록 좋다&'면서 피크아웃론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산 메모리 사용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우리 반도체에 악재와 호재를 동시에 던진 상황입니다. 반도체 호황,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Q. 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얼마 전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2조 달러에서 1조 5000억 달러로 낮추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여기에 이어서 오픈AI도 몸값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트로픽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로 볼 때 앤트로픽의 IPO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Q. 美국채 10년물 금리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AI 투심이 흔들리면서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재정적자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국채금리가 안정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순매수 1위…SK하이닉스 순매도 1위
등록일2026.10.26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외국인의 &'삼전닉스&' 매도세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를 8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순매수 1위에 올렸는데요. 특히 19일부터 순매수 규모가 3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반도체 투톱을 향한 외국인의 투자심리는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주간 순매도 1위를 기록했는데요. 이 밖에도 삼성전자 우선주와 삼성전기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삼성전자에 집중된 매수세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외국인의 매수세는 정유·에너지 관련주로도 향했습니다. S-Oil과 GS가 각각 순매수 3위와 4위에 오르며, 에너지 관련 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확인됐는데요. 여기에 삼성E&&A와 두산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E&&A가 메이저 수급 주체의 선택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과 강력한 주주환원책을 앞세워,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며, 최근 일주일간 주가가 37% 상승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5천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예상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고, 여기에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달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확실한 실적과 주주환원 모멘텀을 갖춘 종목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반도체 장비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테스, 피에스케이, 이오테크닉스가 나란히 3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파마리서치와 두산테스나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기관 선택도 살펴보시죠. 지난주 기관 투자가의 자금은 조선주와 바이오주로 강력하게 쏠렸습니다. 반면 반도체 비중을 줄이며 반도체 투톱에서는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기관 순매도 1위를 차지한 것과 반대로 삼성전자 우선주는 순매수 5위에 올랐는데요. 나머지 순매수 종목들 보면, 한화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완화되고, 호실적과 신규 수주 회복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파업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에 더해,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생산시설의 실적 기여가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에 실적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투자가들이 선택한 코스닥 종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관련주들이 눈에 띄는데요. 코세스와 비나텍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투지바이오, 파인엠텍, 네오셈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사들였던 테스는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연료전지 관련주에도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특히 비나텍은 미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산미나와 약 1,195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약 145%에 달하는 규모로, 대규모 공급 계약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기업이슈] 솔리다임 상장 중단 후 반등한 코스피
등록일2026.10.2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솔리다임 상장 중단 후 반등한 코스피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절차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낙폭을 줄이거나 반등했습니다. 그간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검토로 SK하이닉스 주가가 눌려왔는데, 지난주 금요일 정규장 개장 전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는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전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김정은 사망설 여파?&' 방산주 강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변 이상설 등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하면서, 한반도 긴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최근 활동 사진 등을 고려하면 관련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려운데요.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남 비난 담화를 잇달아 내 고 비무장지대 인근 군사분계선 일대의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 지도부의 최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삼성E&&A, 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속 강세 삼성E&&A가 3분기 깜짝 실적과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급등했습니다. 최근 코스피 약세에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삼성E&&A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5006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의 약 두 배에 달했습니다. 주주환원 확대 계획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은 대표적으로, 다올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기존 7만1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한화투자증권은 5만54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산업용 열교환기 전문기업&' 디티에스, 코스닥 입성 디티에스가 코스닥 시장 거래 첫날이었던, 지난주 금요일, 장 초반 공모가의 2배를 기록한 뒤 상승폭을 다소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디티에스는 액화천연가스 생산시설과 정유·석유화학 공장, 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관리 장비를 설계·제작하는 기업인데요. 공랭식 열관리 장비는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공기로 식히는 설비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가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굿모닝 마켓] 우량주 호실적에 강세…다우 주간기준 3주 연속 상승
등록일2026.10.26
■ 머니쇼 &'굿모닝 마켓&' - 최주연 중간선거를 전후로 지정학적 갈등이 재차 커지면서 시장을 지탱시켜주던 순환매도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장에서 기술주 투매는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전쟁이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전면전 가능성에 유가와 금리가 급등하자 우량주에도 매도세가 나왔는데요. 특히 다우지수가 1.23% 급락했고요. S&&P 500 지수도 0.52%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하면서 0.21% 떨어졌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흐름이 엇갈렸는데요. 그나마 지난주에 우량주들이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는 0.41%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지난주에도 각각 0.47%, 0.71% 하락했는데요. 특히 반도체주가 시장을 끌어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가량 떨어져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시장에 가장 큰 하방압력을 넣은 것은 유가였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데다가 당장 미국의 이란 재공격이 주말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것도 유가에 부담이었습니다. 결국 WTI는 한 달여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요. 브렌트유는 지난주에만 6% 넘게 올라 지난 4월 이후 처음 장중 배럴당 117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물론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6일) 이란을 공격할 예정이진 않다고 답했지만, 밤사이 미 중부사령부가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공격하는 여러 군사적 선택지를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보고했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전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국채금리 역시 유가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금요일장에서 0.04%p, 2년물 금리가 0.05%p 상승했습니다. 여러 지표들에서도 비용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0월 S&&P 글로벌 PMI 지수부터 보면, 제조업 업황은 56.0을 기록해 53개월 새 최고치로 확장했고요. 서비스업 업황은 전월 대비 소폭 둔화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문제는 판매 가격 인플레이션이었는데요. 조사측에 따르면 기업들의 판매 가격은 4년여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앞으로 몇 달 동안 CPI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 지수는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습니다. 10월 소비자 심리 지수 확정치는 48.0으로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상승했는데요. 단기 인플레이션과 장기 인플레이션 모두 상승하면서 물가가 고착화할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시사했습니다. 이어서 시총 상위 종목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금요일 장에서 일부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빅테크 기업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지만 상승세에 동참하지 못했고요. 애플은 아이폰 듀오 출시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는 등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중에는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주가 흐름이 엇갈렸던 가운데 이번 주에 모두 실적이 공개되는데요. 이들 기업이 발표할 자본 지출 계획과 잉여현금흐름, 그리고 수익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에버코어 ISI 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1천억 달러 늘릴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요. 만일 예상보다 추가 자본조달 계획이 적다면 주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유일하게 스페이스X 홀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스페이스X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미국 내에서 약 8만 개 기지국 확보를 목표로 주요 통신탑 운영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2% 가량 올랐고요. 이에 기존 이동통신업체들은 모두 급락했습니다. 메타는 호실적 발표에도 또 0.96% 하락했는데요. 지난 금요일에도 메타의 2031년 만기 채권 스프레드가 전날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헬스케어 업종은 하락했는데요. 일라이릴리 주가는 2.54%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일정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슈퍼위크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매우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우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3 곳이 실적을 공개하고요. 인텔, 샌디스크와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실적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을 짓누르고 잇는 자본 조달에 대한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고요. 이번 주에는 FOMC 도 중요합니다. 시장에서는 90%의 확률로 금리 동결을 점치고 있는데,관건은 이번 금리 결정 자체보다 12월과 그 이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연준이 어떤 입장을 내놓는가입니다. 현재 금리 선물 시장은 2027년말까지 금리가 두 차례 더 오를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만일 예상보다 더 공격적으로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신호가 나온다면 자본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점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외에도 경제 데이터에도 주목할게 많은데요. 9월 PCE 물가 지수와 3분기 GDP 추정치가 현지시간 29일에 함께 나옵니다. 다만 예상보다 물가가 뜨겁거나 경제가 너무 강하게 나온다면 금리 인상 기대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 국내 투자자, 美 주식 순매수 규모 9개월 만에 최대
등록일2026.10.26
■ 모닝벨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 집중됐던 자금이 다시 미국 시장으로 향하고 있는데, 투자 대상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서학개미들의 매수세는 반도체와 기술주 관련 ETF에 집중됐는데요. 그중에서도 SOXL이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지만, 이달에는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자 오히려 매수세가 집중된건데요. 반도체 업종 상승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하락에 투자하는 SOXS에서는 반대로 매도우위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 열기는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무려 4개가 레버리지 ETF였는데요. SOXL에 이어,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는 TQQQ와 QLD, 그리고 국내 증시 상승에 투자하는 KORU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외 반도체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공격적인 투자 수요가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스페이스X가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3분기 실적을 통해 AI사업의 성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실적 발표 전후로 매수세가 크게 유입됐습니다. 이어서 직전 거래일, 시장이 주목한 종목들도 살펴볼까요?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주가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미국의 네 번째 전국 단위 이동통신 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해, 약 8만 개의 이동통신 기지국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기존 통신사들은 경쟁 심화 우려로 급락한 반면, 기지국 소유 기업들의 주가는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호실적에도 현금흐름 악화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는데, 주가는 11.24% 급락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지출이 늘어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직전 분기 흑자에서 3분기 적자로 돌아선 점이 주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미국 보안 당국이 PHP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경고하면서,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한 주를 강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에 기업들의 보안 지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요. 에버코어 ISI의 분기별 판매 파트너 조사에서 연말을 앞두고 사이버보안 예산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표적으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주가는 8% 넘게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