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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유연석 한 주 더 본다…'틈만나면', 시즌4 1회 연장 확정
등록일2026.03.12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12일 SBS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 라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의 인기는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3월 2일)에 따르면 '틈만 나면,'이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를,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2월 2일~3월 2일 기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2월 23일~3월 1일)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는 등 시즌4에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단연 2MC 유재석, 유연석의 고급 수다를 기반으로 한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더불어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엔믹스 해원X설윤, 이선빈X김영대,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송은이X김숙, 정상훈X지예은, 라미란X주종혁, 추성훈X김동현, 이솜X김경남X전석호 등 새 시즌 들어 한층 다채로운 분야와 연령대의 게스트 라인업까지 꾸려, 남녀노소 세대불문 화요일 밤의 든든한 힐링 버라이어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틈만 나면,' 연출을 맡은 최보필PD는 감사하게도 매 시즌 시청률과 반응이 점점 더 좋아졌는데, 이번에도 그 흐름이 이어져서 감사한 마음이다. 틈 나면 돌아오는 시즌제임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반응 덕에 1회 스페셜 연장이 결정된 만큼, 특별한 틈 친구들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휴민트', 100~200만 하려고 만든 영화 아닌데…아쉬운 설 연휴 성적표
등록일2026.02.19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설 연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98만 1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4,871명.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하루 만에 경쟁작인 '왕과 사는 남자'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5일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에는 격차가 3배 가까이 벌어지며 2위 자리에 머물러야 했다. 같은 기간 '왕과 사는 남자'는 266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고 '베를린', '베테랑' 시리즈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이 연출했다. 개봉 전 예매량 18만 장을 돌파하며 큰 기대감을 모았으나 개봉 첫 주부터 관객의 호불호가 갈리며 입소문을 내지 못했다. 반면 개봉 2주차에 돌입한 '왕사남'은 입소문에 힘입어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 액션 영화인 '휴민트'는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특수관을 장악하며 매출액에서 플러스 요인을 노렸지만, 절대 관객 수에서 경쟁작에 크게 밀리며 승기를 빼앗겼다. 개봉 2주 차 주말에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 그러나 '왕과 사는 남자'가 49.3% 예매율, 15만 장의 예매량으로 17.7% 예매율, 5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 중인 '휴민트'를 크게 앞섰다. 이는 스크린 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휴민트'로서는 개봉 첫 주부터 기울어진 추를 회복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제작비 235억 원을 투입한 '휴민트'의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 명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빅픽처] '휴민트', 액션과 멜로는 있는데 첩보전의 묘미가 없다
등록일2026.02.11
영화 '휴민트'는 영화 '베를린'의 속편임을 부정했다. 그리고 여타 대작과 달리 개봉 전 호들갑을 최소화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 결과적으로 이 두 가지는 잘한 일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민트'는 어쩔 수 없이 '베를린'을 떠올리게 한다. 류승완 감독의 가장 세련된 액션 영화라 할 수 있는 '베를린'은 한국 첩보 액션의 새 장을 연 작품이다. 남과 북의 요원들이 분단의 상징인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첩보전을 벌이며 규모와 이야기, 액션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2013년 개봉해 전국 700만 명을 모았다. 2026년에 나온 '휴민트'는 '베를린'의 세계관을 일부 공유한다. '베를린'은 블라디보스토크를 향해 내달리는 표종성(하정우)의 모습으로 막을 내렸고, '휴민트'는 작전 수행을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에 온 조 과장(조인성)과 박건(박정민)으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작전에서 정보원이 희생되는 충격적 상황을 목도하게 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던 조 과장은 사망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 채선화(신세경)를 새로운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사건에 약혼자였던 채선화가 엮어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박건은 충격에 휩싸인다. 조 과장과 박건, 황치성, 채선화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게 되고, 작전과 배신 그리고 의심과 진실이 넘나드는 여정을 펼치게 된다. 때리는 타격감만큼이나 맞는 고통을 강화해 액션의 밀도와 강도 모두를 촘촘하게 그려냈던 '베를린'의 액션 스타일을 '휴민트'도 계승하려고 한다. 조 과장으로 분한 조인성이 펼치는 액션은 스케일도 크고 화려하다. 감정 표현을 절제하면서, 내면의 아픔을 액션으로 표현하겠다는 듯 연기는 과묵하고, 액션은 파워풀하게 소화했다. 강도와 반복을 내세운 액션은 초반과 후반에 집중 배치돼 있지만 분량이 적지 않아 액션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겐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액션 거장 류승완의 내공이 집약된 장면들이 여럿 있다. 아파트 내부에서 펼쳐지는 액션신은 '베를린'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계단을 활용한 낙하 격투신은 '베테랑2'가 생각나기도 한다. '휴민트'만의 시그니처 액션도 있다. 조 과장은 총알이 떨어져 역할을 다한 권총을 흉기로 사용하며 맨손 격투의 강력함을 보여준다. 다만 '휴민트'의 액션신이 정교하게 짜였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라기보다는 합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아쉽다. 주인공을 중심에 두고 짜인 합은 '날 것'의 역동성과는 차이가 있다. 길고 화려하지만 늘어지기도 한다. 흔치 않지만, 액션이 영화의 색깔이자 서사 그 자체가 되는 영화들이 있다. '존 윅'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다채로운 액션이 스토리의 단점을 상쇄하며 액션만으로도 존재가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휴민트'는 그런 영화는 아니다. 류승완 감독은 대부분의 작품에서 연출과 각본을 겸해왔지만, 냉정하게 말해 훌륭한 각본가는 아니다. '휴민트'는 소재와 설정에 비해 이야기의 규모가 작고 헐겁다. 영화는 시작과 함께 ▲ human(사람)과 intelligence(정보)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INT)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스크린에 뛰운다. 그러면서 조 과장이 정보원에 부채의식을 가질 만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핵심 사건에 몸과 마음을 투신하는 동기를 강조한다. '휴민트'는 액션 영화일지 몰라도 정보전이나 첩보전의 양상을 띠는 영화라고 보기는 어렵다. 인적 정보활동이 두드러지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의 접촉과 관찰, 대화, 관계 형성을 통해 얻는 휴민트보다는 통신·전파 등의 신호를 통한 정보 수집인 시진트(SIGINT)가 돋보인다. CCTV를 통한 감시와 유추가 있고, 판단과 행동에 따른 액션이 등장한다. 남북의 대치와 갈등 상황은 제시되지만 양측의 면밀하고 촘촘한 첩보전이라 할만한 두뇌 싸움이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배우들이 조성하는 분위기와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북한 국경 인접 도시의 서늘한 공기로 첩보전의 무드를 낸다. 이 영화는 휴민트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휴민트를 지키고자 하는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보여주는 영화다. 이 과정에서 두 남자의 강력한 액션이 등장하고, 두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고개를 든다. 액션과 멜로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은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 조합이 매끄럽다고 볼 순 없다. 액션은 팔팔하지만 첩보전은 싱겁고, 멜로는 진부하다. 첩보전이나 정보전이 거의 없는 것은 정보원이 내부에 침투하기도 전에 발각되거나 위기에 처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상황으로 인해 비극이 발생하고, 인물들 간의 감정이 충돌하지만 그것이 밀도 있게 진행되지 않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나 박진감이 느껴지기보다는 정해진 결말을 향해 무난하게 나아간다. 북한 내부 세력과 연계한 러시아 범죄 조직이 북한 출신 여성들을 도구이자 노리개로 사용하는 건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설정이다. 그러나 영화는 여성들이 이용당하는 장면의 설정과 묘사를 액션 미학을 위한 그림으로 쓴다. 후반부 실내에서 벌어지는 액션신은 실외로도 이어지는 스케일 큰 시퀀스지만 이 과정에서 배경으로 존재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은 영화적이라기보다는 다소 기괴하게 느껴진다. 채선화는 조 과장과 박건을 움직이게 하고, 충돌하게 하는 중요한 캐릭터지만, 정보원으로서의 활약은 미비하다. 신세경은 상황에 맞지 않게 시종일관 아름답게 그려지지만 기능적으로 활용되고, 소비되는 인상이 강하다.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서 보기 드문 멜로를 만날 수 있다. 박정민, 신세경은 성실한 연기를 하며 박건과 채선화의 안타까운 관계를 그려낸다. 그러나 류승완 감독의 멜로 연출이 액션보다 유려하지 않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황치성으로 분한 박해준은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침에도 불구하고 투박한 대사로 인해 그의 발화들은 종종 몰입을 깬다. '휴민트'는 한국 영화로는 오랜만에 만나는 규모의 영화다. 제작비 235억 원을 투입했다. 낯선 이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을 만끽하고자 한다면 목적에 부합하는 영화다. 다만 류승완 감독이 앞서 선보였던 첩보 액션 '베를린'과 비교한다면 연계는 있지만 진화에 가까운 결과물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ebada@sbs.ckr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틈만나면' 박해준, 유재석이 증언한 '도련님'인데…게임 시작되자 돌변
등록일2026.02.03
'틈만 나면,' 배우 박해준이 아드레날린에 눈 뜬다. 3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 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 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 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 이라며 그의 우아한 모멘트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러다 '도련님' 박해준이 '틈만 나면,'이 선사하는 도파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 박해준은 자칭 게임 초보로 첫 만남에서 제가 게임은 별로 못 한다 라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나 유연석은 이런 분들이 꼭 돌변한다 라며 호언장담에 나선다. 이를 입증하듯 자칭 게임 초보 박해준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목소리를 한 톤 높이더니, 누구보다 격렬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과몰입한다. 급기야 박해준은 답답하니까 시원한 거 한 잔 주세요! 라며 갈증까지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비명이 난무하는 '폭주기관식' 박해준의 대변신이 펼쳐진다. 과연 박해준은 게임 초보의 난관을 뚫고, 짜릿한 도파민 희열을 만끽할지 '관식이 도련님' 박해준의 일탈이 담길 '틈만 나면,'은 3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 조인성 예전엔 '강동의 아들',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 셀프 디스
등록일2026.02.02
'틈만 나면,' 조인성이 특유의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3일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특히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로서 남다른 자신감을 뽐낸다. 조인성은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다 라며 셀프 디스로 자신을 소개하더니 류승완 감독님도, 강풀 작가님도 다 강동구 출신 이라고 '강동 출신 유명 인사'들을 줄소환하며 동네 자랑에 나서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강동구 일대를 제 집처럼 누비던 조인성은 좀처럼 버스가 오지 않자 다른 사람한테 태워달라고 하자 라며 서슴지 않게 히치하이킹을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소통왕' 유재석까지 진땀 흘리게 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조인성이 유재석을 정조준한 '긁 마스터'에 등극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조인성의 뒤집개 본능을 폭주케 한 것은 바로 '연습 메시' 유재석의 게임 실력. 유재석이 요란한 준비운동과 달리 소심한 움직임으로 게임에 참여하자, 조인성은 재석이 형 왜 이래 라며 유재석 긁기에 시동을 건다. 유재석은 게임만 참전했다 하면 날아오는 조인성의 '긁 멘트'에 조인성 증말(?) 뭐야 라며 아우성치고, 연신 조인성의 실수만 기다리며 타이밍을 엿봐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긁 마스터' 조인성의 페이스를 따라잡기엔 역부족. 조인성은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자 재석이 형 이번에 빠져요. 못 믿겠어 라며 선수 교체 카드까지 꺼내 들어 유재석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결국 유재석은 나 빼지 마. 나 할 수 있어 라며 애절하게 매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동구 일대를 발칵 뒤집은 '강동의 아들' 조인성의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과 조인성이 펼칠 환장의 티키타카는 오는 3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