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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약사회와 맞손… 2030년 일반의약품 시장 1위 목표
등록일2026.06.09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약사회와 손잡고 현지 약사 교육과 공중보건 협력에 나섭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약사회(IAI)와 약사 전문성 강화 및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약사 교육과 전문성 강화, 학술·전문가 협력, 공중보건 및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와 헬스케어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웅제약과 인도네시아 약사회는 현지 약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환자 중심 복약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의약품 트렌드와 질환 관리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별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운영됩니다. 양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력 성과와 보건의료 콘텐츠도 공유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약사 전문가 협의체를 공동 운영해 소비자 특성에 맞춘 의약품 기획과 브랜드 자문도 진행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과 임팩타민, 이지엔6 등 주요 브랜드를 인도네시아의 기후와 문화, 소비자 특성에 맞춰 현지화할 방침입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일반의약품(OTC) 시장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약사 전문가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공중보건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최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멕시코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중남미 12개국 가운데 멕시코를 포함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등 7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인사] 한국산업은행
등록일2026.01.21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 진형규, 김병균, 김태희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조현정, 정성득 ▲벤처투자2실 정용현, 정순일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정광훈, 이현섭, 서승우 PF본부 &<팀장&> ▲PF1실 장명화 ▲PF2실 민동기, 이태경, 김현영 ▲PF3실 이성호, 이영석 지역성장부문 &<단장&> ▲영업부 전계선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중부지역본부 유현진 ▲동남권지역본부 장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상훈 ▲충청지역본부 김웅식 ▲호남지역본부 김현준 ▲강남 한대용, 정석완 ▲도곡 최정태, 허지원, 장재경 ▲반포 양혜진, 송은미 ▲서초 오유진, 김태호, 선복례 ▲압구정 지은주 ▲잠실 이은형, 박진우 ▲하남 서정완 ▲가산 한상목, 이희경 ▲구로디지털 박병학 ▲노원 이지연 ▲마곡 최은경 ▲마포 이보람 ▲서소문 오희승 ▲성동 노충현 ▲여의도 임상엽 ▲영업부 고제리, 마수연 ▲종로 박순홍, 윤선이 ▲부천 김민준 ▲시화 최거헌 ▲안산 정지원 ▲인천 윤경수, 한수양 ▲일산 전수진 ▲동탄 이지혜 ▲분당 이병찬, 김혜원, 염선경 ▲안양 신재호 ▲판교 박현수 ▲평택 구경민 ▲김해 이희찬 ▲부산 박현주, 김태옥 ▲양산 이강석 ▲울산 김호영 ▲진주 원성진 ▲경산 최경수 ▲구미 배재휘 ▲대구 정우석 ▲성서 이진희 ▲당진 강성일 ▲대전 박은수, 송남석, 명선이 ▲세종 김상도 ▲아산 김현정 ▲오창 심혜진 ▲청주 박은경 ▲충주 서경완 ▲광주 양준수, 성혁준, 임윤옥 ▲여수 이동환 ▲전주 이효재, 김태경, 최명진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2실 김정래 남부권투자금융본부 &<팀장&> ▲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 최서윤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서성훈, 김호경 ▲서남권투자금융센터 김윤미, 김태훈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권형민 ▲기업금융2실 이희동 ▲기업금융3실 윤찬호 ▲기업금융4실 김영순, 신희림, 문성원 기업개선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방희곤, 김준경, 김지명 ▲기업구조조정2실 정재우, 박선영, 한승우 ▲투자관리실 김원주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글로벌사업부 황연정, 최현식 ▲글로벌금융협력센터 김승현 ▲무역금융실 윤혜신, 유신웅, 조상은, 양기숙 ▲금융공학실 최욱민, 강지원 ▲자금운용실 우종원 &<해외주재원&> ▲프랑크푸르트 이석준 ▲토쿄 심형섭 ▲런던 이대원 ▲싱가폴 한창훈 ▲칭다오 송창민 ▲베이징 박희수 ▲KDB홍콩 김동혁, 손철수 ▲KDB우즈벡 정승완, 박소연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박정현, 김미조, 심정희 ▲신탁실 홍창수, 이정아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유명환, 김은지 ▲금융결제부 전정희, 권정애 IT·AI본부 &<팀장&> ▲AI·디지털전략부 양주영, 방지훈 ▲IT기획부 김보화, 김희준 ▲코어금융부 정훈민, 곽지현, 오일환 ▲디지털금융부 조성윤, 송미정, 최용준, 김현석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 전영조, 최영수 ▲인사부 김태구, 노재정 ▲영업·투자기획부 유여리 ▲ESG기획부 장경미, 김승기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이준규, 정성윤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이용국, 백장균 ◇재무·지원부문 ▲재무기획부 이승미, 노자영, 강준영 ▲자금부 정미경, 최윤진, 양정승, 김정현 ▲수신기획부 송현주 ▲총무부 홍선영, 심재옥, 나인숙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송정신, 이준용, 임양호 ▲법무실 신호윤, 류윤주 ◇소비자보호부 &<팀장&> ▲송지은 ◇정보보호부 &<팀장&> ▲장문석, 최형욱 ◇검사부 &<팀장&> ▲천성현 ◇비서실 &<팀장&> ▲김동완
지역 사회적대화 활성화 방안은?…노사발전재단, 토론회 개최
등록일2025.09.09
[9일 오후 국회서 열린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노사발전재단)] 지역내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역의 사회적 대화가 단순히 중앙정책의 보조 수단이 아닌 전략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참여 주체 범위도 더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은 오늘(9일) 오후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마련&' 국회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미조직 노동자의 이해 대변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와 지역노사민정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토론회 발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이종화 전국지역노사민정사무국협의체 회장, 이길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박은경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좌장은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았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박명준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산업·지역·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구조가 쌍방향으로 마련될 때 사회적 대화는 선언적 합의를 넘어 실질적 전환 관리의 도구가 될 수 있다&'라며 &'지역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는 단순히 중앙정책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채준호 교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는 시민 중심의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일자리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지역 기반의 사회적 대화 체제가 재구성돼야 한다&'라고 요구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종화 전국지역노사민정사무국협의체 회장과 이길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은 &'지역 사회적 대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의 참여 주체를 플랫폼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 프리랜서 등으로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박은경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촉진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기업인, 시민사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대화와 합의를 이루는 상생의 장&'이라며 &'오늘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해 모색한 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 사회적 대화에 더 많은 주체가 참여하고 더 가까운 거리에서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사회적 대화를 지역화, 현장화, 일상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다&'라며 &'재단도 지역 차원의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D리포트] '불교 미술의 진수' 일본에서 귀환
등록일2025.07.08
가로로 쭉 펼치면 10.9m에 달하는 고려시대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입니다. 짙은 청색의 종이에 금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만든 안료로 필사했습니다. 사경은 불교 경전을 옮겨 적는 것을 말하는데, 간절한 바람을 담아 공덕을 쌓는 방편으로 여겨졌습니다. 불교에서 진리의 광명을 상징하는 부처, 비로자나불이 설법하는 장면을 담은 변상도도 뛰어난 묘사로 주목할만합니다. 전체 80권 본 중 22권에 해당하는데, 발원문에는 1334년 환관 '정독만 달아'라는 인물이 부모와 황제 등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경 작업을 완성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일본의 소장자로부터 매입해 지난 4월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배영일/마곡사 성보박물관장 : 문화유산적 가치를 보면 사경 구성 요소인 표지와 발원문, 변상도, 경문 등을 모두 모두 갖추었고, 변상도는 그 정치하고 능숙한 선묘에서 당시 전문 사경승의 그런 높은 수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환수된 시왕도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로 66㎝, 세로 147㎝ 크기의 비단 위에 저승에서 망자가 생전에 지은 죄를 심판하는 10명의 심판관, 시왕을 각각 그렸습니다. 각 폭마다 시왕 1명과 지옥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시왕은 중후한 체구에 근엄한 표정으로 크게 부각했지만, '옥졸'에게 체벌당하는 망자의 모습은 작게 묘사돼 있어 회화적 요소를 갖췄습니다. 10명의 '심판관' 모습이 모두 담긴 완질로 이렇게 완벽한 형태의 시왕도는 일본의 한 사찰이 소장한 것과 이 작품 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에서 발원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재일교포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은 소장인이 일본의 경매업체에 내놨고,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매입했습니다. [박은경/동아대학교 명예교수 : 조선 전기 시왕도 열 폭 완질을 갖춘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다. 한국 불교 회화사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불교 회화사, 그리고 시왕도 연구에 한 포인트를 찍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국가유산청은 고국으로 돌아온 두 문화유산을 국립고궁박물관에 임시 보관한 뒤, 학술연구와 전시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취재 : 이주상, 영상취재 : 김원배, 영상편집 : 김준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개관
등록일2025.05.14
&<앵커&> '골프 여제' 박세리의 이름을 딴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이 용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용인시는 이 공간에서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의 이름을 딴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세리팍 위드 용인'입니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옛 용인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지상 3층, 연 면적 1천7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1층에는 시민 휴식 공간인 북카페, 2층에는 박세리 기념관과 AR 스포츠 체험실, 3층에는 세미나실이 설치됐습니다. [박은경/용인시 유방동 : 2층, 3층은 또 북카페로 이용된다고 하니까 주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이용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용인시는 어제(13일) 오후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설에서는 골프뿐만 아니라 북토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세리/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 스포츠뿐만 아니고, 다양한 문화를 본격적으로 체험하셔가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가시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상일/용인시장 : 이 공간을 통해서 시민 들과 더욱더 소통하고, 또 시민들께 즐거움과 또 교양, 그리고 지식을 드리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시설은 박 전 감독이 설립한 바즈 인터내셔널이 5년간 위탁 운영합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