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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독거 노인 위해 봉사활동... 따뜻한 밥 대접할 수 있어 기뻐 박군</font>, 독거 노인 위해 봉사활동... 따뜻한 밥 대접할 수 있어 기뻐 등록일2024.12.04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박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로 연말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박군은 지난 3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은 콩밥을 비롯해 소불고기, 황태 무국, 계란찜 등을 직접 조리하며 요리 실력을 뽐낸 박군은 직접 배식에 나섰고 어르신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과 건강을 당부했다. 지난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온 박군은 4일 열린 '2024년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행사 참여를 위해 미리 이동하던 중 특별히 문경을 방문, 정성이 가득한 요리 봉사로 따뜻한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최근 중식 자격증을 취득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박군은 봉사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요리 자격증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부모님을 일찍 여읜 후 그리운 마음이 컸는데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많은 위안을 얻는다.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중식 자격증을 딴 것도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서였는데 작은 꿈을 이렇게 실현시킬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토탈셋 kykang@sbs.co.kr
'돌싱포맨' 탁재훈, 조갑경에 홍서범과 얼른 이혼해라 조언…혀 내두른 이유는? '돌싱포맨' 탁재훈, 조갑경에  홍서범과 얼른 이혼해라  조언…혀 내두른 이유는? 등록일2024.10.2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홍서범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돌싱포맨'을 당황시킨다. 22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홍서범X조갑경 부부와 박군X한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조갑경은 홍서범에 속아서 결혼했다 며 연상 남편과 살면 공주님처럼 살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갑경은 홍서범이 나에게 도움이 될 때는 골프 칠 때뿐이다. 골프공을 홍서범이라 생각하고 치면 잘 날아간다 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각방'까지는 아니지만 '각 침대'를 쓴다는 박군X한영 부부의 사연에 홍서범은 우리는 서로 스치기도 싫어서 피해 다닌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갑경은 아직 사랑해서 싸운다는 오해를 받을까 봐 싸우지도 않는다 고 한술 더 떠서 현장이 뒤집어졌다. 이어, 한영은 남편 박군 카드로 2만 원만 써도 전화가 온다 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돌싱포맨'조차 아내에게 돈 좀 쓰라 며 박군을 질책하자, 홍서범은 갑자기 아내에게 너무 잘해주면 안 된다 며 몹쓸(?) 꿀팁을 전수해 모두의 원성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국민 나쁜 남자' 홍서범은 '돌싱포맨'에게도 몇 년 살고 헤어졌냐 , 너희도 조갑경처럼 가르치는 여자를 만나서 헤어진 거냐 며 거침없는 질문 폭격을 날렸다. 이에 탁재훈은 조갑경에게 어떻게 30년을 같이 사셨냐, 얼른 이혼하시라 며 홍서범에게 단단히 삐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홍서범X조갑경 부부와 박군X한영 부부가 출연하는 '돌싱포맨'은 22일(화)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마이진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어…히트곡 10곡이 목표 마이진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어…히트곡 10곡이 목표 등록일2024.09.2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마이진은 최근 SBS FiL, SBS M의 '더트롯 연예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보이시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그냥 그게 저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달라붙는 옷, 노출하는 옷은 저랑 안 어울린다 라며 트로트 가수들 중에 저 같은 캐릭터가 없지 않냐. '나만의 것을 찾자', '억지로 입는 옷이 아니라 내 옷을 찾아서 입어보자' 한 것이 여러분들에게 와닿았던 것 같다 고 덧붙였다. 마이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 왔다. 예능을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자신이 어느 위치에 앉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나이가 들어가니 알겠더라 라며 이 분위기를 내가 살려보자 해서 안되는 말도 하고 춤도 추고 했는데 성격도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다. 원래 저는 조신한 사람이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굉장히 조신한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변해가는 내 자신이 보이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롤모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상은, 이선희 선생님을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분들을 보고 컸지만 사실 저의 롤모델은 가왕 조용필 선생님이시다. 아직까지 '여자 조용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사람이 없지 않냐. 제가 그 첫 번째 가수가 되고 싶다 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이진은 끝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가수로서 다른 건 없고 히트곡 10곡이다 라며 가수를 은퇴하는 그날까지는 무조건적으로 히트곡 10곡을 남기고 싶다 고 의지를 보였다. 이를 VCR로 지켜본 '더트롯 연예뉴스' MC 박군은 제가 송가인 씨도 친구고, 마이진도 친구다. 두 분 다 86년생 걸크러시다. 송가인은 의리 있고 털털한데 마이진도 마찬가지다 라고 칭찬을 했다. 마이진의 인터뷰 등 2주간의 트로트 연예 소식을 전하는 '더트롯 연예뉴스'는 23일(월) 오후 7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상대방에 좋은 에너지 줘 …'밥상차렷' 박군, 팬들 칭찬에 뿌듯  상대방에 좋은 에너지 줘 …'밥상차렷' 박군</font>, 팬들 칭찬에 뿌듯 등록일2024.06.26 '박군 밥상차렷'의 트로트 가수 박군이 자신의 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박군의 밥상차렷' 촬영에서 박군은 효도 밥상의 네 번째 게스트를 찾기 위해 서울 방이전통시장을 찾았다. 박군은 방이전통시장에서 네 번째 밥상으로 황칠 삼계탕을 만들기 위한 장을 봤다. 여러 시민들을 만나 먼저 다가가 인터뷰를 진행하며 친근한 면모를 자랑하던 박군은 우연히 자신의 팬덤 '박군사단'의 두 팬을 만났고, 네 번째 밥상의 게스트로 초대했다. 박군 팬들은 박군이 손수 만든 황칠 삼계탕을 비롯해 더덕구이, 더덕무침을 만족해하며 먹방을 펼쳤다. 팬들은 박군과의 첫 만남, 박군 관련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한 팬은 남편이 박군을 만나더니 '네가 왜 박군을 보고 오면 왜 얼굴이 스마일이 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라며 박군은 상대방, 타인들에게 주는 좋은 에너지가 있다 고 찬사를 보냈다. 박군은 팬들의 이야기에 어느 때보다 행복해하며 뿌듯해했다. 박군은 정말 감사하다 라며 평소 저를 정말 아껴주시고 생각해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영광이다. 그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박군 밥상차렷' 네 번째 효도 밥상 이야기는 26일(수)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된다. 이에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박군 밥차렷'으로 선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상대방에 좋은 에너지 줘 …'밥상차렷' 박군, 팬들 칭찬에 뿌듯  상대방에 좋은 에너지 줘 …'밥상차렷' 박군</font>, 팬들 칭찬에 뿌듯 등록일2024.06.2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박군 밥상차렷'의 트로트 가수 박군이 자신의 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박군의 밥상차렷' 촬영에서 박군은 효도 밥상의 네 번째 게스트를 찾기 위해 서울 방이전통시장을 찾았다. 박군은 방이전통시장에서 네 번째 밥상으로 황칠 삼계탕을 만들기 위한 장을 봤다. 여러 시민들을 만나 먼저 다가가 인터뷰를 진행하며 친근한 면모를 자랑하던 박군은 우연히 자신의 팬덤 '박군사단'의 두 팬을 만났고, 네 번째 밥상의 게스트로 초대했다. 박군 팬들은 박군이 손수 만든 황칠 삼계탕을 비롯해 더덕구이, 더덕무침을 만족해하며 먹방을 펼쳤다. 팬들은 박군과의 첫 만남, 박군 관련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한 팬은 남편이 박군을 만나더니 '네가 왜 박군을 보고 오면 왜 얼굴이 스마일이 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라며 박군은 상대방, 타인들에게 주는 좋은 에너지가 있다 고 찬사를 보냈다. 박군은 팬들의 이야기에 어느 때보다 행복해하며 뿌듯해했다. 박군은 정말 감사하다 라며 평소 저를 정말 아껴주시고 생각해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영광이다. 그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박군 밥상차렷' 네 번째 효도 밥상 이야기는 26일(수)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된다. 이에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박군 밥차렷'으로 선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25일 개최…골프장의 K팝 축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25일 개최…골프장의 K팝 축제 등록일2024.05.21 ▲ 작년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모습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류 자선콘서트,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오는 25일(토)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치러집니다. 2000년 시작해 올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자선콘서트는 코로나19의 확산 때 3년간 멈췄다가 다시 이어져 올해로 20회째를 맞습니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단순한 골프장 행사를 넘어 K팝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콘서트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입장한 53만 명의 누적 관객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남미, 유럽에서까지 일부러 찾아온 K팝 팬들입니다. '나눔과 배려'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지금까지 6억 3000만 원 이상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에 전달했습니다. BTS를 비롯해 그동안 177팀의 화려한 출연진이 서원밸리 콘서트를 다녀가 화제가 됐는데 올해는 김재중을 비롯해 장민호, 박군, 설하윤,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데이브레이크, 빌리, 하이키, 백지영, 정동하, 테이, 한해, 키섬, 알리 등이 나섭니다. 부탄의 '국민가수' 우겐도 이번에 출연합니다.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은 우겐과 함께 한류에 관심이 많고 가수를 꿈꾸는 부탄의 어린이 3명을 초청해 장학금 1천만 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캘러웨이골프 주관 장타대회, 퍼트대회와 씨름대회, 시 짓기,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먹거리 장터가 낮부터 열려 공연 시작 전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골프장이 개방됩니다. 자선 행사에서 모금한 금액은 파주 보육원과 광탄면,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액 전달됩니다. (사진=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제공, 연합뉴스)
'밥상차렷' 박군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밥상차렷' 박군</font>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등록일2024.04.24 가수 박군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박군의 밥상차렷' 촬영에서 박군은 효도 밥상의 첫 게스트를 찾기 위해 서울 망원시장을 찾았다. 박군은 시장으로 이동하기 앞서 어머니가 생각날 때마다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것 같다. 아마도 전국에 나만큼 어머니가 많은 사람도 없을 거다. 전통 시장 어머니가 제 어머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어머니라는 단어가 나오면 눈물이 날 것 같고 엄마가 생각난다. 모든 어머니가 고생을 하셨겠지만 제 어머니는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허덕이며 사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못 해보신 것, 못 드신 것이 정말 많다. 아무것도 못 누려 보셨다 라며 제가 지금 성공을 하고 좋은 걸 하고 좋은 데를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엄마다. 같이 했으면 정말 좋았을 건데 생각한다 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정에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박군은 첫 효도 밥상의 손님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닮으신 분을 초대하길 원했다. 계획하고 있는 요리에 대해서는 제 고향이 울산 울주군 언양읍이다. 언양 하면 유명한 것이 불고기인데 고향에 있으면서 언양불고기를 못 먹어봤다. 그 맛있는 언양 불고기를 못 드셔 본 어머니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첫 요리로 불고기를 선택했다 며 불고기를 준비했다. '박군 밥상차렷'은 24일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이번 편은 앞서 지난 1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박군 밥차렷'으로 일부 선공개됐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밥상차렷' 박군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 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밥상차렷' 박군</font>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 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등록일2024.04.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박군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박군의 밥상차렷' 촬영에서 박군은 효도 밥상의 첫 게스트를 찾기 위해 서울 망원시장을 찾았다. 박군은 시장으로 이동하기 앞서 어머니가 생각날 때마다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것 같다. 아마도 전국에 나만큼 어머니가 많은 사람도 없을 거다. 전통 시장 어머니가 제 어머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어머니라는 단어가 나오면 눈물이 날 것 같고 엄마가 생각난다. 모든 어머니가 고생을 하셨겠지만 제 어머니는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허덕이며 사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못 해보신 것, 못 드신 것이 정말 많다. 아무 것도 못 누려 보셨다 라며 제가 지금 성공을 하고 좋은 걸 하고 좋은 데를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엄마다. 같이 했으면 정말 좋았을 건데 생각한다 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정에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박군은 첫 효도 밥상의 손님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닮으신 분을 초대하길 원했다. 계획하고 있는 요리에 대해서는 제 고향이 울산 울주군 언양읍이다. 언양 하면 유명한 것이 불고기인데 고향에 있으면서 언양불고기를 못 먹어봤다. 그 맛있는 언양 불고기를 못 드셔 본 어머니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첫 요리로 불고기를 선택했다 며 불고기를 준비했다. '박군 밥상차렷'은 24일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이번 편은 앞서 지난 1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박군 밥차렷'으로 일부 선공개됐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박군, 이름 내건 출장요리 프로 런칭…'박군 밥상차렷' 24일 첫방 박군</font>, 이름 내건 출장요리 프로 런칭…'박군</font> 밥상차렷' 24일 첫방 등록일2024.04.17 '트롯 특전사' 가수 박군이 마이크가 아닌 조리 도구를 잡는다. 17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신규 프로그램 '박군 밥상차렷'이 오는 24일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박군 밥상차렷'은 박군이 트롯이 아닌 '밥상 특전사'로 완전 무장해 출장 밥상에 나서 건강과 감동을 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박군은 그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사람들의 보양을 책임지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효도 밥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군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박군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믿어주신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하다. 저를 믿어준 것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박군이 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군 밥상차렷'은 이미 촬영을 진행한 상황이다. 그는 삭막한 요즘 세상에 진심이 담긴 따뜻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제 마음까지도 덩달아 따뜻해졌고, 보람도 있었다 라며 박군이 해 드리는 맛있는 밥 한 끼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 바람을 전했다. 박군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필기에 합격해 실기를 준비하고 있다.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곧장 한식 등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박군 밥상차렷'에 등장한 메뉴는 추후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박군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 '박군 밥상차렷'은 오는 24일(수)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17일(수) 오후 6시 '박군 밥차렷'으로 선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박군, 이름 내건 출장요리 프로 런칭…'박군 밥상차렷' 24일 첫방 박군</font>, 이름 내건 출장요리 프로 런칭…'박군</font> 밥상차렷' 24일 첫방 등록일2024.04.1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롯 특전사' 가수 군이 마이크가 아닌 조리 도구를 잡는다. 17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신규 프로그램 '박군 밥상차렷'이 오는 24일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박군 밥상차렷'은 박군이 트롯이 아닌 '밥상 특전사'로 완전 무장해 출장 밥상에 나서 건강과 감동을 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박군은 그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사람들의 보양을 책임지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효도 밥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군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박군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믿어주신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하다. 저를 믿어준 것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박군이 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군 밥상차렷'은 이미 촬영을 진행한 상황이다. 그는 삭막한 요즘 세상에 진심이 담긴 따뜻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제 마음까지도 덩달아 따뜻해졌고, 보람도 있었다 라며 박군이 해 드리는 맛있는 밥 한 끼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 바람을 전했다. 박군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필기에 합격해 실기를 준비하고 있다.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곧장 한식 등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박군 밥상차렷'에 등장한 메뉴는 추후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박군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 '박군 밥상차렷'은 오는 24일(수) 오후 5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17일(수) 오후 6시 '박군 밥차렷'으로 선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