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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요청받지는 않아 호주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요청받지는 않아 등록일2026.03.16 ▲ 호주 국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를 요구한 가운데 참여 후보국으로 거론되는 호주 정부가 동참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캐서린 킹 호주 교통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배(군함)를 보내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킹 장관은 우리는 그 해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미국으로부터 호위 참가를) 요청받지 않았고 기여하고 있지도 않다 고 말했습니다. 또 군함 파견 계획은 없지만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맷 시슬스웨이트 호주 외교부 차관보도 이란 전쟁에 대한 호주의 개입은 이란의 공격을 받는 걸프 국가들의 방어 지원에 국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슬스웨이트 차관보는 호주가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어를 지원하기로 한 것은 특히 호주인들이 그곳에 살고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주는 이번 무력 충돌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호주 국민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 이라며 현재로서는 이것이 우리의 관여 범위 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할 국가가 7개국이고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 이라면서 참가를 압박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국가들이 참여하는지 묻자 말할 수 없다. 긍정적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고, 관여하기를 꺼리는 국가도 있다 면서 추가된 2개국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호주는 에너지의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높고 군함 파견이 가능할 정도의 군사력을 갖춘 미국의 동맹국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른 군함 파견 후보국으로 꼽힙니다. 호주는 정제유 등 석유 수입량의 50%가량을 호르무즈 해협에 직·간접적으로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현재 리터당 2.23호주달러(약 2천345원)로 한 달 전보다 약 40% 급등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최근 호주는 보잉 E-7A 웨지테일 조기경보통제기를 걸프 국가 영공 보호를 위해 현지에 파견하고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UAE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등록일2026.03.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를 요구한 가운데 참여 후보국으로 거론되는 호주 정부가 동참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16일(현지시간) 캐서린 킹 호주 교통부 장관은 호주 공영 ABC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배(군함)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킹 장관은 &'우리는 그 해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미국으로부터 호위 참가를) 요청받지 않았고 기여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함 파견 계획은 없지만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맷 시슬스웨이트 호주 외교부 차관보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대한 호주의 개입은 이란의 공격을 받는 걸프 국가들의 방어 지원에 국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슬스웨이트 차관보는 호주가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어를 지원하기로 한 것은 특히 호주 국민 여럿이 그곳에서 살고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주는 이번 무력 충돌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 호주 국민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이것이 우리의 관여 범위&'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할 국가가 7개국이고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면서 참가를 압박했습니다.
재미로 더 공격할 수 …난감함은 '내 몫' [이브닝 브리핑]  재미로 더 공격할 수 …난감함은 '내 몫' [이브닝 브리핑] 등록일2026.03.16 트럼프 호르무즈에 병력 보내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국에 사실상의 파병 요청을 했습니다. 요청이라고 말하기에는 으름장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에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라건대, 지도부가 모두 없어진 국가(이란)에 의해 호르무즈 해협이 더 위협받지 않도록, 인위적 제약(호르무즈 봉쇄)의 영향을 받는 중국과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이 이곳에 함정을 보낼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라건대'라고 말했지만 '해협 봉쇄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당신들도 군대를 보내 봉쇄를 푸는데 직접 나서라'고 윽박지른 셈입니다. 중국에는 이달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며 협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중국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원유 수입의 90%를 이 해협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전에 (중국 뜻을) 알고 싶다. 2주라는 시간은 너무 길다 며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꺼냈습니다. 유럽 동맹국들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다면 나토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제 그들이 우리를 도울지 두고 보겠다. 우리는 그들을 도울 것이지만 그들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말해왔다 며 '돌려까기'를 시전했습니다. '나토가 어떻게 나오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어'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질문에 무엇이든 상관없다. 필요한 모든 지원 이라고만 답했습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단순히 유조선 등 민간 선박을 군함들이 호위만 하는 것으로 봉쇄를 풀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란 내륙에서 쏘는 미사일이나 공격형 드론에 대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란 본토를 점령하는 수준의 군사적 행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국은 최근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전격 공습했습니다. 군사적 목표 타격에 집중하던 초기와 달리 이제 석유 시설도 공격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재미로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고 얘기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이란의 '돈줄'을 죄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문제는 이란도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주변 산유국의 석유 생산 시설에 대한 공습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쟁 확산도 불사하겠다는 태도의 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동조할 경우 자칫 이란과의 전면전에 휘말려들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각국은 '신중 모드'..다만 난감할 뿐 병력 파견 요청을 받은 나라들은 부아가 치밀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란 공격에 대해 미국이 합의는커녕 협의도 한 적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이 사달을 내고 그 뒤처리는 '손해를 보게 된 너희가 해결해.'라고 미루는 꼴입니다. 이란의 정권 교체를 바란 나라는 이스라엘뿐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문제 삼았습니다. 어느 쪽이든 당장 공격을 감행해야 할 만큼 급박한 사정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이란과 핵 협상을 벌이던 중에 갑자기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놓고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맞서야 할까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5개국 모두 극히 신중한 입장만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강한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은 일단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다만 즉각적인 적대행위가 중단돼야 한다. 고만 밝혔습니다. 중국 특유의 화법입니다. 원론적 언급만으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합니다. 미국 입장에 거의 항상 동조하는 일본도 이번에는 태도가 다릅니다. 일본 외무성은 일본은 대응을 스스로 결정하며, 독자 판단이 기본 원칙 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다고 즉시 해군 함정을 보내지는 않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드 밀리밴드 에너지안보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 분쟁을 끝내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사 작전이 아니라 전쟁 종식이 답이라는 말입니다. 다만 영국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에 대해 미국 등 동맹국들과 논의 중이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그나마 프랑스가 가장 긍정적 입장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호위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순전히 방어적인 차원 의 조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 NBC 방송은 이들 국가가 결국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들의 미온적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모습으로 보인다 고 평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다면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이들 국가가 나서서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 그들이 에너지를 얻는 곳 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연합 전력이 구성되는 대로 호르무즈에서 작전이 곧바로 시작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대국이 뭐라고 하든 '밀어붙이겠다'는 모습입니다. 변수 많은 고차방정식 우리 정부는 아직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파병 요청을 받지 않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내부에서는 미국의 파병 요청을 받는데 대해 대단히 난감해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고조됐을 때 아프리카에서 해적 대응 작전을 펼치던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투입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이란과의 외교적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아덴만 인근에서 호르무즈 해협, 아라비아만까지 확대해 독자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이런 형식을 취하면서 국회 동의를 추가로 받지 않고 '우리 국민 보호 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작전 수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이 다국적군의 공동 작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파병할 경우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 통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2020년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교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점이 부담입니다. 우리 군의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우리 민간 선박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국제적 여론이 좋지 않은 점도 걸림돌입니다. 상기한 대로 어느 국가도 선뜻 파병을 약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기도 어렵습니다.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 강화해야 하는 처지에서 이렇게 직접, 콕 집어서 요구하는 파병을 받아들이지 않기란 쉽지 않습니다. 설사 거절하더라도 그럴듯한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막무가내식 요구를 해오는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렇다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어느 쪽과도 관계를 파국으로 이끌지 않을 최적의 줄타기를 해야 합니다. 말이 쉽지 우리 외교와 국방에 대단히 난해한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와 비슷한 난관에 부딪힌 적이 있습니다. 조선 광해군 때 구 패권국인 명과 신흥 세력인 후금(청)의 전쟁이 벌어졌을 때입니다. 명이 조선에 파병을 요구했고 임진왜란 때 큰 빚을 진 조선 입장에서는 거부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결국 1만 3천 명의 조선군이 참전했고 이를 이끌던 강홍립은 조선군의 피해가 커지자 후금에 투항했습니다. 이 때문에 광해군이 강홍립에게 은밀히 후금과의 밀약을 지시했다는 설까지 돌았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시 광해군은 명과 후금 사이에서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 노력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 당시와 국제 정세와 상황, 고려해야 하는 변수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변수가 많은 고차방적식이라는 점, 일도양단이 아니라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하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의 외교 전략과 수행 능력이 국제적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은 동일해 보입니다.
[자막뉴스] 사고는 너희가 치고 수습은 같이? 참다못한 중국, 트럼프에 쓴소리 [자막뉴스]  사고는 너희가 치고 수습은 같이?  참다못한 중국, 트럼프에 쓴소리 등록일2026.03.16 중국 관영매체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중동 전쟁 원인을 제공한 뒤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전문가 평가를 인용해 미국이 더 많은 국가를 분쟁에 끌어들이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류중민 상하이외대 중동연구소 교수는 이 매체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수송로라 국제 사회가 안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현재 긴장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감행한 군사 공격에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 매체는 같은 날 게재한 사설에서도 여러 국가의 군함으로 해협을 채우는 건 안보 확보가 아닌 분쟁의 불씨를 만들 뿐 이라며 한 척이라도 공격받는다면 그 여파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군함 파견 요구는 해협 개방과 안전 유지를 위한 국제협력이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위험 전가 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는 얼마나 많은 해군이 순찰하느냐가 아니라 총성이 멈추는지에 달려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미국은 누가 군함을 보낼 것인지를 묻고 있고, 중국은 어떻게 전쟁을 멈출 건지 묻고 있다 며 중국은 군사적 확전보다는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투자 노하우] 브렌트유, 배럴당 104달러선에서 거래…상단 어디? [투자 노하우] 브렌트유, 배럴당 104달러선에서 거래…상단 어디? 등록일2026.03.16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3대지수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주말 사이 미국의 이란 하르그섬 폭격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박 속에 계층 간·산업 간 격차 확대 우려가 제기되는 있는 상황이죠. 자세한 내용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님과 나눠보겠습니다. Q. 이란 전쟁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고, 유가는 100불을 올라서는 데에다 환율도 1,500원대 진입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인플레이션 우려를 넘어 경기침체까지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회자되기 시작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그야말로 위태위태합니다. 우리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와 개인들의 매수세가 계속해서 물러서지 않으면서 전투를 벌이는 중인데…이렇게 말씀드리기 시작하니 뭐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장님께서 지금 시장 상황을 한 번 정리해 주신다면요? - 1970년대 오일쇼크, 이번 미·이란 전쟁에 다시 올까 - 브렌트유, 배럴당 104달러선에서 거래…상단 어디?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채 수익률 급증 - S&&P500, 7000pt 저항대 확인…FOMC기간에 200일선 공방 - S&&P500·다우존스, 뚜렷한 차이 보이지 않아 - 사모신용 펀드발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에 시장 우려 - 유럽연합(EU) 필두로 사모신용 시장 감독 강화 - 사모신용 펀드, 평균 5년 동안 기업들에게 대출 - 사모신용 펀드, 분기별로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 대응 - 사모신용 펀드, 전체 자산의 5% 내에서 환매 요구 대응 - 블랙스톤의 BCRED, 최대 환매 요청…유입액은 20억달러 - 블랙록·블루아울 등 비상장 BDC들이 약 10% 유동성 지녀 - 월가, 사모신용 시장 부실성에 대해 의견 엇갈려 - 기술적으로 추가 하락 조정이 제일 유력하다 판단 -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기술주는 하락장에서 예외? - 하르그섬, 이란 원유 90% 수출하는 핵심 수송로 - 美, 군사시설만 폭격…트럼프 &'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 미국 중부사령부, 현지시간 12일 하르그섬 정밀 타격 - 美, 하르그섬 석유 인프라 공격 대상 제외…경제 생명줄 - 하르그섬, 페르시아만 위치한 원유 수출 터미널 위치 - 하르그섬, 주변 수심이 깊어 원유 수출 허브로 형성 - 하르그섬, 이란 국가 경제 의존도 절대적으로 높아 - 이란 하르그섬, 하루 평균 170만 중 155만배럴 통과 - JP모건 &'하르그섬, 약 1800만배럴의 원유 보유 중&' - 이스라엘 제1 야당 대표 &'하르그섬, 이란 무너뜨릴 방법&' - 이란 하르그섬 타격, 중국과의 갈등을 야기할 수도 - 중국, 이란 해상 수출 석유의 80% 이상 구매해 - 이란, 하르그섬 공격 대응…UAE 에너지 허브 공격 Q. 우리 시장 살피기 전에 뉴욕증시부터 짚어 주시죠. 3대 지수가 200일선까지 밀려난 상태라 이번주 흐름이 아주 중요하다고들 하던데 말이죠……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다우·S&&P500 &'연중 최저&' - 뉴욕증시, 다우·S&&P500 연중 최저치…유가 우려 원인 - 美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전분기 대비 0.7% 증가 -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 - 비트코인, 이란 전쟁 후 유일하게 상승…금·나스닥 하락 - 국제 금값, 이란 전쟁 후 2주에 걸쳐 하락세 보여 - 미국채, 안전자산으로 수익률 상승 기대감 확대 - 미·이란 전쟁에도 &'인플레&' 우려가 더 커지는 상황? - 미국채 수익률, 전쟁 상황보다 고유가 반영해 상승 - 미국채, 안전자산 선호보다 인플레 우려 커져 하락 - 트럼프 &'하르그섬, 재미로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 美에너지부 장관 &'한국 등 호르무즈 협력이 논리적&' - 美에너지부 장관 &'전세계 호르무즈 통과 상품에 의존&' - 美에너지부 장관 &'중국·일본·한국 등 호르무즈 의존도 높아&' Q. 우리 증시는요? 지난주 방송에서 4,800p까지의 추가 조정도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 국내증시, 상법 개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코스피, 자사주 소각에도 S&&P500만큼 상승 못 하나? Q. 오늘도 환율을 못 짚어보고 가나요? 짧게라도 한 마디 뷰를 밝혀 주신다면? - 유가 고공행진에 장중 환율 1500원…유가 따라 상승 - 환율 장중 1500원 넘어…주간거래 금융위기 후 처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 전략] 전쟁 격화·유가 급등·지표 부진…뉴욕증시 '악재'에 ↓ [뉴욕증시 전략] 전쟁</font> 격화·유가 급등·지표 부진…뉴욕증시 '악재'에 ↓ 등록일2026.03.16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 악재의 연속입니다. 전쟁이 계속해서 격화하고, 국제유가는 내려올 생각이 없고, 여기에 경제지표까지 전망치를 밑돌며, 지난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했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주말사이 미국이, 이란의 핵심 원유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습하며, 이란전쟁 관련 헤드라인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AI 산업에서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이 개막했고요. 여기에 테슬라는 초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 구상을 공식화하며, 반도체 독립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주말사이 정말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는데요. 중동 관련 헤드라인들이 그야말로 쏟아졌습니다. 먼저 토요일에는 미국 국방장관이 이번 공습이 전쟁 이후 최대 규모 공격이라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공습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을 거론하며 군함 파견도 요구했고요. 일요일에는 이란 외무부가 &'미국을 제외한 제3 국이 요청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손가락 6개 영상이 논란이 되며 사망설까지 돌았습니다. 오늘(16일) 새벽엔 국제에너지기구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 비축유 1억 배럴 방출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상징적인 타격을 가했습니다.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을 공습해 90개가 넘는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시설은 파괴했지만 원유 시설은 일부러 남겨뒀다&'라고 말하면서도 필요하다면 추가 공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작전 이후 미국과 이란의 긴장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 총 5개 국가를 지명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했고요. 또 인터뷰에서는 &'필요하다면 &'For fun (재미 삼아)&' 이란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라고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미국을 제외한 제3 국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미국과의 충돌은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원유 수송 전체를 막지는 않겠다는 일종의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한편 미국 산호세는 초록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이번 주 AI 업계의 최대 이벤트죠. 바로 GPU Technology Conference 엔비디아의 GTC 2026 때문인데요.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차세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략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과 후속 아키텍처 &'파인만&' 관련 발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네모클로&' 등 새로운 AI 소프트웨어 전략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 6G, 피지컬 AI 등도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GTC 행사에는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여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4의 주도권 경쟁에 돌입합니다. 먼저 깐부회동의 일원이었죠.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4 메모리 공급 전략을 중심으로, AI 반도체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데요. HBM4 기술 관련 세션을 통해,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또 최근 미국에서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현대차는 AI와 자율주행 기술 관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테슬라도 새로운 전략을 내놨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자체 반도체 생산 시설인 &'테라팹&' 프로젝트가 일주일 안에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완전자율주행 시스템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들어갈 AI 반도체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시설인데요. 머스크는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 패키징까지 모두 통합한 미국 내 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라팹은 규모 면에서도 기존 반도체 공장을 뛰어넘는 프로젝트가 될 전망입니다. 머스크는 TSMC의 대형 공장인 기가팹보다 더 큰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월 웨이퍼 10만 장 이상 생산 규모도 거론됩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반도체 제조는 극도로 복잡한 산업인 만큼 TSMC 수준의 기술력에 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와 산업생산이 발표되고 엔비디아 GTC의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미국 주택지표와 ADP 고용 보고서, 그리고 FOMC 회의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리사수 AMD CEO의 방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파월 의장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고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와 제조업 지표, 그리고 일본·영국·유럽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등록일2026.03.1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크고 여전히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입니다. 유가는 치솟았고 달러원 환율도 오늘(16일) 1500원대에서 출발했죠? 중동 사태로 인한 수혜 업종도 있겠지만 우려가 더 큰 지금, 두 분 모시고 시장 흐름 읽어보겠습니다. 하나증권 이경수 수석연구위원,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끝나지 않은 중동 사태로 인해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증시도 그래서인지 변동성이 상당한데요.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어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 외국인 양 시장 순매도…개인 투자자는 &'사자세&' - 유가·환율 급등에 코스피, 장중 한때 5500선 하회 - 달러·원, 장중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후 처음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국내증시 거래대금 급감 - 중동 불안에 강달러 VS 금융당국 &'1500원 사수&' - 비트코인 7만3천달러선…금값은 5천달러선 등락 - SSG닷컴, CJ와 협업…&'구독 띄우고 배송 키우기&' - 신세계, CJ와 전략적 협업으로 &'탈팡&' 고객 유인 - 개정상법, 이달 6일부터 시행…자사주 소각 기대감↑ - 상장사들 자사주 소각 확산…지주사 재평가 기대 - 현대·롯데·신세계 등 유통기업 자사주 소각 릴레이 - 현대百 3500억·롯데지주 1663억원 규모 소각 계획 - BTS 컴백 D-5…유통업계 &'아미 마음 잡기&'에 총력 - 백화점 3사, 추가 인력 배치 등 손님 맞이에 박차 - 21일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 예정 - 광화문 넘어 명동 상권까지 들썩이며 인파 몰릴 전망 - 신세계百 본점, 20일부터 BTS 관련 팝업 운영 예정 - 롯데百, 19~22일 본점 외벽 &'보라색 조명&' 연출 예정 - 현대百, 21일 전후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 강화 계획 Q.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에 협조를 요구한 상황이고, 중국에게는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오늘 장에서 해운주들이 강세를 보였어요?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글로벌 운송망 불안 가중 - 유조선운임지수(WS), 지난달 말 대비 55% 급등 - 유조선운임지수(WS), 연초 대비 7배 가까이 올라 - 호르무즈 해협,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통로 -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34%가 호르무즈 통과 - 전 세계 LNG 교역량의 20%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 트럼프, 韓 등 5개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 日 외무성 &'일본은 &'독자적 판단&'이 기본 원칙&' - 현지시간 19일, 워싱턴 DC서 미일 정상회담 예정 - 주미 중국대사관 &'美, 즉각적 적대행위 중단해야&' - 청와대 &'한미 간 긴밀히 소통·신중히 판단할 것&' -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여부 기억할 것&' - 트럼프, 5개국 외 2개국에 군함 파견 추가 요청 - 트럼프 &'中, 호르무즈 통해 전체 석유의 90% 들여&' - 트럼프 &'2주 남은 미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운주와 더불어 오늘 장에서 방산주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등 &'방산 부품주&'들이 특히나 강세를 보인 오늘이었어요?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방산·해운주 오름세 - 대성하이텍, 이스라엘 최대 방산기업과 부품사업 중 - 한일단조, 최첨단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생산 - 이스라엘 &'미국 등 동맹국과 4월 초까지 계획 준비&' - 호르무즈 해협 폐쇄 후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 급증 - 호르무즈 해협, 비료 핵심 성분 요소 주요 운송로 - 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폐쇄 상태 유지할 것&'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글로벌 비료 공급망 타격 Q. 중동 사태 관련주로 꼽히는 것이 방산, 해운, 조선, 정유, 비료주 등인데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올랐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최근과 같은 급등세는 보기 어려울 듯해요? - 중동 사태로 긴장 고조…글로벌 산업 환경 빠른 변화 - 중동 및 유럽·아시아 국가들도 방위력 강화에 속도 - 미사일 방어체계·군함 등 다양한 무기 체계 수요↑ - K-방산, 중동발 특수로 대전환…수요 대비 생산력↓ - LIG넥스원 천궁-II, 실전 요격 능력에 중동 관심多 - 한화그룹, 최근 중동 사태로 방산주 급등에 재계 4위 - 폭스바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참여 않겠다 밝혀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팀 코리아 유리한 고지로 - LNG 운반선·해양생산설비 등 관련 선박 수요 증가 - 원유·가스 개발 확대 시 해양시추설비·플랜트 발주↑ Q. 방산과 더불어 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에서 한화시스템이 한국항공우주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협력&' 강화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까지 노리고 있다 보니 한화는 조선, 방산, 우주까지 모두 갖고 가는 그룹이 됐어요? -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지분 56만 6635주 매수 - 한화시스템, 지난해 11월 한국항공우주 지분 취득 - 지분 5% 미만 보유 시 대량보유공시의무 대상 아냐 - 업계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와 전략적 협력 강화&' - 한국항공우주, 현재 중대형 위성 기술력 확보 완료 -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와 무인기 공동개발 등 추진 - 한화, 방산주 랠리에 캐나다 수주 기대감↑…겹호재 - 키움證 &'한화에어로, 이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키움證 &'한화에어로, 유럽·중동 증 수주 확대 기대&'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부터죠. 엔비디아의 GTC가 개막합니다. 새로운 추론형 칩을 공개한다고 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업 관계에 대한 언급도 있을지 주목하게 되는데요. 관전 포인트로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 현지시간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개최 - 엔비디아, GTC서 베라 루빈 스펙·양산 일정 등 공개 - GTC서 그로크 관련 제품·&'파인만&' 로드맵도 윤곽 - 엔비디아, GTC서 &'추론형 칩&' 공개·전략 제시 예정 - 엔비디아 GTC, 개발자 행사에서 &'AI 바로미터&'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 처음으로 GTC 현장 방문 예정 - 삼성, GTC서 HBM4·저전력 D램 모듈 등 공개 - 현대차, GTC서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주제로 발표 - AI 산업,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추 이동 - 엔비디아, GTC서 노트북용 CPU 공개 가능성도 - 엔비디아 자체 설계 CPU, 기존 PC칩 시장 변수로 - 현대차,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도입 계획 - 현대차, 알파마요 도입하며 &'아트리아 AI&' 개발 지속 Q. 엔비디아 GTC와 함께 이번 주 반도체 업계에서 기대하는 것이 바로 AMD의 리사 수 CEO 방한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죠.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HBM4를 두고 삼성전자와 AMD와의 협력이 이뤄질지 여부인 듯해요? - AMD 리사 수 CEO, 오는 18일 한국 방문 예정 - 리사 수, 이재용 회장·최수연 대표와 만날 가능성 - AMD, 삼성에 HBM4·파운드리 협력 요구 가능성 - 삼성전자-AMD, HBM4·파운드리 협력 논의 예정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할 계획 - AT&&T, 향후 5년 인프라 구축에 2500억달러 투자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통신망 공급에 속도&' - 5G SA로 가까운 기지국서 &'엣지컴퓨팅&'도 가능 - 피지컬 AI 고도화 작업 본격화…통신장비주 주목 - 하나證 &'美 버라이즌도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 주목 - 업계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RAN 협력 MOU&' - AI-RAN, 기지국이 소형 AI 데이터센터처럼 동작 - AI-RAN, 무선 접속망 처리·AI 연산 동시 가능 - AI-RAN,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핵심 - 5G SA, 기지국·코어망 모두 5G로 구성된 구조 - 5G SA, 2030년 6G 시대 열기 위한 가교 역할 Q. 제약바이오 관련 학회가 매달 한 두 개씩 예정돼 있죠. 당장 다음 주에도 유럽 폐암학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근데 제약바이오주가 예전처럼 &'학회&' 기대감에는 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듯해요? - 이달 26~29일 유럽 폐암학회…&'임상 결과 등 주목&' - 4월17~22일 美 암연구학회…5월27일 유럽 간학회 - 5월29일~6월2일 유럽 종양학회…임상 결과 주목 - 6월5~8일 美 당뇨병학회…&'비만치료제 성과 낼까&' - 릴리,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서 &'게이트웨이 랩스&' 가동 - 보건복지부-일라이 릴리 MOU…5년 간 5억달러 투자 - 일라이 릴리, 제약·바이오 R&&D 거점으로 한국 낙점 - 코스닥 지수 대비 바이오 업종 주가 상대적 부진 - 증권가 &'수급 개선·모멘텀 보유 바이오주 선별必&' - 하나證 &'곧 글로벌 학회 시즌…업종 분위기 바뀔 것&' - 美 암연구학회서 국산 유망신약 초기 데이터 공개 예정 -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후보 전임상 공개 예정 - 알지노믹스, 간암 유전자 치료제 중간결과 발표 예정 - 오름테라퓨틱, 차세대 DAC 링커·데이터 발표 예정 - 국내 바이오 기업, 美 암연구학회서 기술력 공개 예정 Q. 오늘 오전 면역항암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던 것은 신규 상장한 종목 영향인 듯하고, 그래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을 주목하는 듯한데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와 함께 장기지속 비만약을 개발한다고 발표하면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추진 - 삼성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공동연구·라이선스 계약 - 삼성에피스, 지투지와 &'장기지속형 비만약&' 개발 나서 - 셀트리온 &'압도적 점유율로 일본 항암제 시장 선도&' - 카나프테라퓨틱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 카나프,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220% 급등하기도 - 카나프, 공모가 2만원…오늘 코스닥 시장 상장 - 오는 20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예정 - 아이엠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 아이엠바이오, 확정 공모가 2만6000원으로 결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군함 파견요청은 책임전가 中 본질왜곡  트럼프, 군함 파견요청은 책임전가  中  본질왜곡 등록일2026.03.16 중국 관영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항로 보호를 명분으로 군함 파견을 요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중동 전쟁 원인을 제공한 뒤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15일 전문가 평가를 인용해 &'미국이 더 많은 국가를 분쟁에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류중민 상하이외대 중동연구소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에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수송로이기 때문에 국제 사회 전체가 그 안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긴장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감행한 군사 공격에 있다&'면서 미국이 상황을 악화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매체는 같은 날 게재한 사설에서도 &'여러 국가의 군함으로 해협을 채우는 것은 안보 확보가 아니라 오히려 분쟁의 불씨를 만들 뿐&'이라며 &'한 척이라도 공격받는다면 그 여파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군함 파견 요구는) 해협 개방과 안전 유지를 위한 국제 협력이라기보다는, 치밀하게 계획된 위험 전가&'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는 얼마나 많은 해군이 순찰하느냐에 달린 게 아니라, 총성이 멈추는지에 달려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미국은 누가 군함을 보낼 것인지를 묻고 있고, 중국은 어떻게 전쟁을 멈출 것인지를 묻고 있다&'면서 중국은 군사적 확전보다는 외교적 해결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중화권 매체에서는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중국이 실제 군함을 파견할 가능성은 작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 여부 기억할 것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 여부 기억할 것 등록일2026.03.16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 차인 현지시간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할 국가가 7개국이라면서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 이라며 미국의 뜻에 동참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란이 아직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그는 어떤 국가들이 참여하는지 묻자 말할 수 없다. 긍정적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고, 관여하기를 꺼리는 국가도 있다 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지원받든 받지 않든, 나는 이건 말할 수 있다. 내가 그들에게도 전했는데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다 라며 압박했습니다. 그는 또 나는 정말로 이들 국가가 나서서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 그곳은 실제 그들의 영토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에너지를 얻는 곳 이라며 연합 전력이 구성되는 대로 호르무즈에서 작전이 곧바로 시작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배치할 것을 요구한 5개국 중 한 곳인 중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 아직 이르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고 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도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체 석유의 90%를 들여온다면서 참여 여부에 대해 흥미롭게 연구할 사례 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5개국을 명시하며 해당국들이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 후 미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은 해당 국가들과 소통을 시작하며 참여 의사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미국과 유럽, 걸프, 아시아 동맹국 간 외교 활동으로 매우 바쁜 주말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백악관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아이디어를 '호르무즈 연합'으로 부르고 있다면서 이번 주 후반쯤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 중으로 각국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과 관련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해당 국가들의 정치적 의지를 확보하는 데 있다면서 '누가 무엇을 언제 보낼 것인지'는 추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국가들은 군함은 물론 지휘통제 지원, 드론, 기타 군사 자산 기여를 요청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외교적 대화가 전혀 없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며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답했습니다. 또 그들은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 면서 (이란이) 언젠가는 (협상을 할) 준비가 될 거라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할 준비가 됐는지를 묻자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 나는 단지 그들이 몰살당했다(decimated)고 말한다 며 지금 당장 우리가 철수해도 재건에 10년 이상 걸리겠지만 나는 여전히 승리를 선언하지 않을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해역에 상선들이 묶여 있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이란의 핵심 석유 저장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르그섬 장악에는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필요합니다.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악시오스에 대통령은 하르그섬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업이 길어지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이란이 분쟁의 속도를 조절하게 놔두며 마냥 기다리지는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병사 잃은 마크롱, 이란 대통령과 통화… 주변국 공격 중단하라 병사 잃은 마크롱, 이란</font> 대통령과 통화… 주변국 공격 중단하라 등록일2026.03.16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자국군 병사를 잃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동 주변국들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그(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역내 국가들을 겨냥해 이란이 수행 중인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을 즉각 끝낼 것을 촉구했다 고 밝혔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란의 직접 공격뿐 아니라 레바논과 이라크의 친이란 대리 세력을 통한 간접 공격까지 모두 중단돼야 한다는 게 마크롱 대통령의 입장입니다. 양국 정상의 이번 통화는 이라크 대테러전에 참여한 프랑스 현지 병력이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쟁에서 유럽 국가 병력이 목숨을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당시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무장단체 아샤브 알카프는 프랑스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의 동지중해 배치를 문제 삼아 이라크와 역내 모든 프랑스의 자산이 공격 대상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마크롱 대통령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프랑스는 자국과 역내 파트너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항행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엄격하게 방어적인 틀 안에서 행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군사적 목표물이 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사실상 막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가리켜 이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가능한 한 빨리 복원해야 한다 고 이란 측을 압박했다고 마크롱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7개국에 이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하기 위해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