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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현지시간 16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투자 노하우]?현지시간 16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등록일2026.10.1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글로벌 증시가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떨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우리 증시는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그마저도 걱정거리가 많아요? 외국인의 &'셀 코리아&'는 계속되고, 증시를 흔들 변수는 계속 나타나는 상황 속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님과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 현지시간 16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1,137.29…-3.83% - FT &'메타 3분기 매출 630억달러 상회 전망&' - FT &'메타 3분기 영업익 전년비 감소 추정&' - 美기업도 3분기 실적 발표…AI 투자 수익성 주목 - 테슬라, 최근 공중 도약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 FT &'美 AI 인프라 투자 붐에 균열 생기고 있어&' - 美 9월 CPI 전년비 3.7%↑…전월비 0.6%↑ - 美 9월 근원CPI 전년비 2.6%↑…전월비 0.3%↑ - 美 9월 CPI, 에너지 가격 급등에 예상치 웃돌아 -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 美 9월 근원PPI 전년비 5.0%↑…전월비 0.7%↑ - 美 9월 PPI 전월비 1.3%↑…4년6개월만에 최대 - 美 9월 PPI, 에너지 가격 급등이 상승에 영향 - 美 9월 소매판매액 7450억달러…전월비 0.8%↑ - 美 9월 소매판매액도 결국 고유가 영향 지배적 - 블룸버그 &'美 경제 전반 물가 상승 압력 광범위해&' - 연준 베이지북 &'국제유가 급등 여파 美 전반 확산&' - 코어위브 둘러싼 우려…AI 산업 전반으로 확산 - 코어위브 &'수주잔고, 모든 채무 감당하고도 남아&' - 미국채 매도했던 투자자들 복귀…&'투매 사라져&' - 미국채,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역할 회복 -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위해 적극적 회사채 발행 - 워시 &'내가 금융위기 기억에 지나치게 민감할 수도&' - 워시 &'11월16일 샌프란시스코서 AI 청문회 열 것&' - 워시 &'AI, 생산성 앞서 수요 자극…금리 예단 안해&' - 워시 &'AI가 생산성 높이는 과정 순탄치 않을 것&' - 젠슨 황 &'코어위브 강점은 날마다 향상하고 있어&' - 젠슨 황 &'코어위브 자본조달 비용 낮아지고 있어&' - 젠슨 황 &'코어위브, 재정적인 지원할 필요없어&' - 현지시간 27~28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WSJ &'푸틴, 트럼프·시진핑과 정상회담 제안&' - 中통계국 &'1~9월 GDP 성장률, 연간 목표에 부합&' - 中통계국 &'소비, 1~9월 GDP성장에 크게 기여&' - 中 3분기 GDP 성장률 4.5%…시장 전망 상회 - 프랑스 내 시위 심화…달러화 강세 유로화 약세 - 韓재무장관 &'올해 경제성장률 3.4~3.6% 가능&' - 日다카이치 &'국채 발행 적정 수준 유지 계획&' - BOJ 총재 &'日 기조 인플레 2% 목표치 근접&' - 마크롱 &'정당한 시위와 폭력 행위는 구분해야&' - 젤렌스키 &'트럼프, 러시아에 항복하라 촉구해&' - 앤트로픽, 신규 공익 기금에 지분 5% 출연 예정 - 이란 외교부 &'러시아 외무장관, 테헤란 방문 예정&' - 트럼프 정책에 美 합법이민 대공황 이후 최대 감축 -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네타냐후 지지 - 오는 11월 3일 美 중간선거…트럼프도 유세 참여 - 우크라, 트럼프 만류에도 푸틴 고향에 역대급 공습 - 트럼프, 美 에너지 쇼크에 대러제재 완화 결정 - 트럼프, 대러제재 관련 &'세계에 좋은 결정 있을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차전지주 훨훨…코스피 이틀째 상승 이차전지주 훨훨…코스피 이틀째 상승 등록일2026.10.19 [앵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더니 결국 반등에 성공해 이틀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에는 찬바람이 불었지만 이차전지주는 폭등했는데요. 최윤하 기자, 코스피 얼마나 올랐나요? [기자] 코스피는 3%대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해 1% 넘게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오전 중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결국 매도 전환했습니다. 기관은 6천500억원 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로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는 장중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 넘게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이차전지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 올랐고,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자동차와 바이오주도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이차전지주가 강하게 상승해, 에코프로는 10%, 에코프로비엠은 7% 뛰었습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달러-원 환율은 내림세를 지속 중이죠? [기자] 달러-원 환율은 1330원대 초반에서 거래됐습니다. 장중 1327원 70전까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치솟는 등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원화 강세가 더 거센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며 달러 공급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가 연속으로 인상된 점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이달 들어 지난주 금요일(16일)까지 평균 환율은 1342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4년 9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데요. 6월에는 1528원까지 올랐던 월평균 환율은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셀럽의 한 수] 대외 경제 악재 너무 많아 유럽 시위ㆍ중동 전쟁ㆍ美 중간선거 [셀럽의 한 수] 대외 경제 악재 너무 많아 유럽 시위ㆍ중동 전쟁ㆍ美 중간선거 등록일2026.10.19 ■ 셀럽의 한 수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렸던 AI 반도체가 이제는 공포의 대상이 됐는데요. 펀더멘털도 전망도 나쁘지 않지만 전쟁, 관세로 인해 매크로 환경이 급변하면서 여기저기서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으면서 이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도 관건인데요.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과 최근 글로벌 증시를 뒤덮고 있는 주요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글로벌 증시가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유난히 국장이 낙폭이 큽니다. 일각에서는 이럴 때 기관이 뭐하냐는 한탄이 나오기도 하지만 국내 증시 비중을 늘린 국민연금도 3개월 만에 182조 넘게 증발했다는데요. 이러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까 우려됩니다. 외국인이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쉽사리 바닥, 저가 매수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 분위긴데요. 투자자분들, 지금 과연 전략이 있는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3%대 급락 출발 후 하락 폭 빠르게 축소 - 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액 약 100일 만에 182조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체 감소액의 70% 이상 발생 - 국민연금 2분기 대규모 평가이익 사실상 모두 반납 - 지난 15일 대만 외인 순매도 韓보다↑…韓낙폭 더 커 - 대만, 국유은행 계열 증권사·ETF 자금에 충격 완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마무리…수급 급감 Q. 지난주 삼성전자 7만원 SK하이닉스 20만원 전망에 메모리 가격 하락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AI 반도체 움직임을 봤을 때 하락 전망이 나오기는 하지만 너무 과도한 공포 조장 아니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삼전닉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 - 삼성전자 지난주 17.8%↓…SK하이닉스 24.3%↓ - 삼전닉스 19년만 최대 하락…과도 VS 반등 부담 - 외인 순매도액 중 삼전닉스 78.8% 집중…주가 압박 - 외인 비중 급감…삼전 45.98%·하닉 48.85% - 반도체 투톱 주가 회복력 촉각…업황 전망은 &'긍정&' - 글로벌 시장 위험 회피 심리 여전…외인 복귀 절실 - 기업 실적·전망 보다 中 추격·AI 투자 우려 더 민감 - 코어위브 AI 부채 우려 촉발…네오클라우드 재무 불안 - AI 투자 &'선 투자·후 회수&'…&'투자자 불안 달래야&' - 로이터 &'AI 수요 붕괴 아닌 &'자금 조달 시험&'&' - 中창신,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발표…경쟁 심화 우려 - 삼성전자·ASML·TSMC 호실적…주가 오히려 후퇴 - 이번주 메타 실적 발표…주가 상승 견인엔 회의적 Q. 계속되는 논란에도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미국 증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결정된 것은 없다고는 하지만 분위기는 사실상 상장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요. 중복 상장으로 SK하이닉스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속도…대관 조직도 강화 - 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어…주주 가치 최우선 고려&' -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블룸버그 &'투자재원 확보&' - 전문가들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입장 밝혀야&' -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 지속…주주 달랠 묘수 있나?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크게 빠졌는데요.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부채가 늘어나고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 발언에 급락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던 코어위브는 또다시 12% 가까이 급락했는데요. AI 인프라 투자, 이대로 무너질까요?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젠슨 황 발언 하루짜리 진정 - AI 인프라 투자 우려 다시 고개…美기술주 &'먹구름&' - 나스닥 2.15% 급락…S&&P500도 1% 넘게 하락 - 나이키·홈디표 등 강세에 다우 선방…0.34% 하락 - 엔비디아 1.43% 하락…기술주·반도체주 동반 하락 - 필라반도체지수 3.83% 급락…AI 투심 압박 지속 - 코어위브 5년 만기 CDS 스프레드 사상 최고 기록 - 코어위브 11.91% 폭락…네오클라우드 관련주 &'뚝&' Q. 두 개의 전쟁이 점점 더 악화일로입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란이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을 도왔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란은 중간선거까지 이 상황을 이어가겠다는 심산인데요. 이런 와중에 이스라엘이 총선이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 전쟁에 변화를 맺을 수 있을까요? - 사우디 헬기 격추…분쟁 격화 후 첫 연합군 사망 - 사우디군 헬기 장교 2명 사망…후티 &'미사일 격추&' - 후티 공세에 UAE·이집트 참전…사우디에 군사 지원 - WSJ &'이란, 후티에 사우디 어떻게 때릴지 가르쳐&' - 내리려는 트럼프 VS 올리려는 이란 &'유가 기싸움&' - 이란, 美 중간선거 앞두고 호르무즈 공격 강화 - 후티 반군, 사우디 공격 강화…석유 공급망 &'흔들&' Q.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경우 딜에 나서면서 그동안 다소 잠잠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시 격화되고 있는데요. 국제유가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비축유를 아무리 방출해도 국제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 美, 젤렌스키에 불만 표출…&'러 경유딜&' 논란 지속 - 트럼프, 러시아산 수입에 국제사회·공화당 반발 - 美에너지 장관 &'러 제재 면제, 전쟁 끝낼 당근책&' - 트럼프 &'러시아와 평화협상 위해 추가 제재 유보&' - 美 &'젤렌스키 종전 의지無&'…젤렌스키 &'항복 압박&' - 중동·우크라 전선 잇단 군사 충돌…국제유가 급등 - 브렌트유·WTI 3%대 급등…WTI 다시 100달러대 - 꼬여만 가는 전쟁…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갯속&' - IEA, 경유 2000만 포함 총 1억 배럴 신속 방출 Q. 전쟁만큼이나 지금 유럽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위가 이탈리아, 벨기에 등으로 번지고 있다는데요. 고유가로 인해 주거비 등이 불안정한 데다 긴축 재정으로 교육이나 공공서비스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문제는 단순 시위가 아니라 폭력, 약탈까지 과격 시위로 번지고 있어요? - 고유가에 유럽 재정난 속수무책…잇단 시위 &'몸살&' - 프랑스·이탈리아 등 서유럽 주거비 등 고물가 확대 - 프랑스 4주째 공교육 여건 개선 요구 고교생 시위 - 프랑스 만성 재정적자에 긴축 예산안 편성에 불만 - 거리로 나온 학생들 &'긴축 정책, 교육환경 악화&' - 일반 시민들, 고물가·공공서비스 부실에 시위 가세 - 코로나 이후 빚 줄이는 나라들…프랑스 부채는 급증 - 프랑스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 올해 118.5% - 밀라노도 물가 항의 폭동…약탈·발화 등에 경찰 대치 Q. 지금 미국 중간선거 상황을 봐서는 민심이 더욱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전역에서 노킹스 시위가 한창이라는데 물가 지표가 일제히 오르면서 금리 등 금융 환경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데요. 러시아와 경유딜은 오히려 공화당 진영에서도 역풍을 맞는 분위기에요? - 국제유가 급등에 물가 불안…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 트럼프 연일 중간선거 격전지 지원 유세…인기는 &'뚝&' - 텃밭도 외면…&'공화당 승리시 투자&' 조건부 지지 유도 - 지지율 하락에 참모들 권력 암투 징후…겹악재 &'몸살&' - 백악관 대변인 임명 5일만 사퇴…비서실장 교체설도 - 중간선거 짙어진 패색…주변국엔 &'감놔라 배놔라&' - 공화당, 2006년 부시 2기 중간선거서 민주당에 패 - &'유가 공포&' 러시아 제재도 면제하자 공화당과 내분 - &'충성파&' 존슨 하원의장도 &'러시아 경유 신중 검토&' - 중간선거 앞두고 유가 해법 못 찾고 &'최악의 선택&' Q. 한없이 오르기만 할 것 같던 국채금리가 지난주 후반 들어 조금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도 5%에 근접했고요. 30년물은 여전히 5%대 중반 높은 수준이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큰 폭 하락했는데요. 요즘 증시에 실망한 분들이 국채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등락은 있겠지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6%대 국채금리는 우려하지 않아도 될까요? - 투자자들 주식 등 위험자산 줄이고 안전자산 투자 - 美국채금리 지난주 큰 폭 안정…10년물 5.1% 안팎 - 10년물 지난주 0.16%p↓…30년물 0.17%p↓ - &'AI 거품&' 우려 확대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 전문가들 &'채권 자금 이동, 일회성 현상 아닐 수도&' - 美순이자 비용 1조 달러 돌파…전년比 8% 이상 증가 - 순이자 비용 GDP 대비 3.2%…사상 최고치 전망 - 이자 부담에 부채 추가 &'악순환&'…美경제 대응력 우려 Q. 이번 주에는 금통위가 있고 다음 주에는 FOMC가 있습니다. 먼저 금통위가 7월과 8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세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설지가 관건인데요. 신현송 총재가 국정감사에서 숨 고르기에 무게를 둔 발언을 하면서 이번에는 유지하고 다음 달에 다시 인상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에요? - 한은, 이번주 금통위서 기준금리 결정…유지 전망 - 7·8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이달 쉬어갈 듯&' - 인상 효과 확인 필요…&'3회 연속 인상 명분 부족&' - 9월 근원물가 2.8% 상승…경제 성장세도 &'양호&' - 환율 하락에 한은 시간적 여유…&'서둘 필요 없어&' - 신현송, 국감서 금리 인상 &'숨 고르기&' 무게 발언 - 신현송 &'금리 오르면 취약 차주들 가장 어렵다&' -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려…11월 인상 시도 가능성 - 최종 금리 눈높이 확대…&'3.75% 가능성 열어둬야&' Q. 연준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연이어 금리를 올릴지도 관건입니다. 시장은 일단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지난달 CPI와 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불안한 기류도 읽히는데요? - 이번주 금통위·다음주 FOMC…한미 금리 움직임 촉각 - 워시 &'세계 경제, 우리 예상 부합&'…금리 유지 기대 - &'금리 결정 예단 하지 않는다&'…옅어진 매파 색채 - 워시 발언 이후 인상 확률 &'뚝&'…33.2→12.7%로 - 연준, 지난달 금리 0.25p 인상…3년 만에 첫 인상 - 예상외 강한 9월 CPI·PPI…한때 추가 인상 우려↑ - 워시 &'인플레, 美만의 문제 아냐…각국 긴축 나서&' Q. 달러·원 환율이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1330원대 안팎을 오가더니 장중 1320원대까지 내려왔는데요. 시장 일각에서는 1200원대 전망도 나왔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아예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원화 강세에 비해 엔화는 점점 저점을 낮춰가는 분위긴데요. 환율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AI 투자 불안·유가 상승 등에 환율 1330원 중반대 - 평균환율, 2분기 1501.60원→3분기 1418.60원 - 지난주 금요일 달러·원 장중 1320원대로 &'뚝&' - 외인 증시 자금 대규모 이탈에도 원화 강세 &'굳건&' - 부총리 &'올 성장 3.6% 가능&'…환율 하락 지속 전망 - 이형일 &'환율, 펀더멘털 찾는 중…한미스와프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정부, 올해 이자 비용 1조 달러 넘어…800억 달러↑ 미 정부, 올해 이자 비용 1조 달러 넘어…800억 달러↑ 등록일2026.10.19 ▲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 달러(1천330조 원)를 넘어섰습니다.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방정부의 순이자 비용은 1조 500억 달러(약 1천400조 원)로 2025회계연도(9천700억 달러)보다 8.2%, 800억 달러(약 107조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6% 증가한 9천170억 달러를 기록한 국방비 지출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순이자 비용 증가는 이자 지급 대상 부채가 많이 늘어난 데다 금리가 상승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이자 지급 대상 부채는 32조 달러로, 5년 전보다 약 10조 달러나 불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연방정부가 시장성 국채에 지급한 평균 금리는 3.52%로 5년 전(1.47%)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는 1조 9천900억 달러(약 2천660조 원)로 직전 회계연도(1조 7천800억 달러) 보다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2021회계연도(2조 7천700억 달러) 이후 최대 규모이며 역대 세 번째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재무부 관계자는 2026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6.2%로 추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직전 회계연도는 5.8%였습니다.
美 재무부, 2026 회게연도 이자비용 1조 달러 넘어…800억 달러 ↑ 美 재무부, 2026 회게연도 이자비용 1조 달러 넘어…800억 달러 ↑ 등록일2026.10.19 미국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달러(1천330조원)를 넘어섰습니다.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방정부의 순이자 비용은 1조500억달러(약 1천400조원)로 2025회계연도(9천700억달러)보다 8.2%, 800억달러(약 107조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6% 증가한 9천170억달러를 기록한 국방비 지출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순이자 비용 증가는 이자 지급 대상 부채가 많이 늘어난 데다 금리가 상승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이자 지급 대상 부채는 32조달러로, 5년 전보다 약 10조달러 불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고, 또 올해 연방정부가 시장성 국채에 지급한 평균 금리는 3.52%로 5년 전(1.47%)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는 1조9천900억달러(약 2천660조원)로 직전 회계연도(1조7천800억달러)보다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2021회계연도(2조7천700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이며 역대 세 번째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미 재무부 관계자는 2026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6.2%로 추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는데, 직전 회계연도는 5.8%였습니다.
[굿모닝 마켓] 나스닥 주간 4.48%↓…S&P500 1월 이후 최악 [굿모닝 마켓] 나스닥 주간 4.48%↓…S&P500 1월 이후 최악 등록일2026.10.19 ■ 머니쇼 &'굿모닝 마켓&' - 최주연 7월 반도체 폭락장 악몽이 재현될까요? 지난주 뉴욕증시는 코어위브발 쇼크에 일제히 휘청였습니다. 코어위브가 빚을 제대로 상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자, AI 관련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더욱 확대됐습니다. 금요일 장에서도 결국 3대지수 모두 하락했는데요. 다우 지수가 0.34%, S&&P 500 지수가 1.09%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도 2.15% 급락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나스닥 지수는 4.48% 하락해 지난 6월 마지막 주 이후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요. S&&P 500 지수도 2% 가까이 떨어져 지난 1월 이후로 최악의 주간 성적을 냈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상황은 더 처참했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한 주 동안 11%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는 상호관세 발표로 시장이 충격을 받았던 지난해 4월 첫째주 이후로 가장 큰 주간 하락률입니다.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 역시 금요일 거래에서 하루 만에 21% 넘게 올랐고요. 장중에는 22도 돌파하며 4개월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일제히 내렸습니다. 코어위브의 신용 불안 우려로 반도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까지 너나할 것 없이 빠진 건데요. 젠슨황 CEO의 시장 달래기 발언에도, 코어위브의 공동 설립자 3명이 대규모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위기가 다시 악화됐고요. 또 코어위브는 대출의 대부분이 변동금리 부채인만큼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AI 빚투 우려를 키웠습니다. 여기에 주말 사이 미국 AI 펀드 &'바라&'가 강제 청산을 당했다는 소문까지 나돌면서 관련주들은 일제히 미끄러졌습니다. 그나마 애플만 소폭 상승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아이폰 듀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몇 분만에 배송 대기 기간이 3개월로 늘어나면서 높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진 덕분입니다. 테슬라는 로드스터를 공개한 후 개장 전에는 거의 5% 넘게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담담한 월가 반응에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월가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로드스터 생산이 2028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량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판매량이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이스X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는데요. 이번 주 나올 실적 발표 이후 대규모 보호 예수 해제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밖에 메타와 브로드컴도 일제히 하락했고요. 헬스케어주로의 순환매는 이어지면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0.43% 상승했습니다. 국채금리는 투자자들의 높은 불안감을 반영하며 한 주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늘어나는 재정적자에도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채권 시장으로 몰린 것인데요. 10년물 금리는 한주 동안 0.16%p 급락했고요. 30년물 금리는 0.17%p 떨어져 상호관세 충격이 닥쳤던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국채금리가 언제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여전합니다. 국제유가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 금요일 장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이 하루 940만 배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데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시설 피해 우려도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결국 한 주 동안 WTI는 10% 넘게 급등했고요. 브렌트유는 4.91% 올라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로 마감했습니다. 경제 데이터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미국의 9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8.1% 올라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도 수입 석유 가격과 천연가스 가격이 뛰는 듯 에너지 가격 상승이 크게 한몫했는데요. 문제는 에너지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비연료 수입 가격이 0.7% 올랐는데요. AI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컴퓨터,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9월 산업생산 데이터 역시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는데요. 이번 발표치는 0.7% 증가로 예상치 0.4% 상승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시나 AI로 인해 유틸리티 생산이 크게 증가한 영향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물가 상승 압력까지 지속될 경우 연준의 긴축 기조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건데요. 이는 이미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AI 기업들에 또 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술주 급락이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지, 아니면 AI 투자 열풍 전반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일정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큰 경제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증시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간 21일에 테슬라, 메타가 실적을 공개하는데요. 특히 메타의 실적에서 설비 투자 규모와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외에도 21일에 예정된 램리서치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이 전반적인 반도체 수요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번 실적이 주식식장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구원투수가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비즈 나우] 'AI 빚잔치' 쇼크…월가 전략은? [비즈 나우] 'AI 빚잔치' 쇼크…월가 전략은? 등록일2026.10.19 ■ 모닝벨 &'비즈 나우&' - 진행 : 최주연 / 출연 : 임선우 [앵커] 대규모 빚으로 투자금을 끌어당긴 코어위브의 회사채가 부실 영역에 진입하면서 충격의 진앙지가 됐는데요. 충격파가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기업공개는 무산되거나 뒤로 밀리는 상황인데, 월가에서도 심각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관련 소식 임선우 캐스터와 짚어보겠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코어위브가 &'빚잔치&'로 도마에 올라 시장을 뒤흔든데 이어서, 이번엔 또다른 네오클라우드 큰손, 엔스케일에 제동이 걸렸어요? [기자] 네, 믿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뗐습니다. 엔스케일과의 영국 현지 데이터센터 계약을 철회했는데,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부지는 잇따른 지연 문제를 겪으면서 2030년이나 돼야 전력공급이 가능할 걸로 전해졌고요. 이밖에 엔스케일의 핵심 거점인 노르웨이 센터도 일정이 반년이나 밀려, 목표 용량의 5분의 1 수준만 가동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계약의 90% 가까이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앤트로픽에 의존하고 있는 터라, 엔스케일은 대규모 기업공개를 앞두고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는데요. 막대한 빚잔치로 투자에 여념없던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줄줄이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픽이자, 호주에서 30년 만의 최대 규모로 추진되던 퍼머스 그리드의 상장이 취소됐고요. 블랙스톤이 투자한 에어트렁크도 상장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미뤘는데, 레그레이어의 자료를 보면 올해 미국에선 추진에 제동이 걸린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가 최소 47건에 달할 정돕니다. [앵커] 충격의 진앙지 격인 코이위브를 두고 월가 한편에선 저가매수 기회다, 이런 평가도 나왔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곧장 다시 또 미끄러진 주가처럼 상황이 영 좋지 않습니다. 신용 불안 우려로 반도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까지 너나할 것 없이 충격파가 번지고 있는데, 코어위브의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가파르게 올라 사상 최고치를 찍고, 향후 5년 내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60%를 넘는다는 평가가 반영되면서 AI 빚투에 대한 의구심은 증폭되고 있고요. 이런 와중에 공동 설립자 3명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걸로도 알려지면서 분위기를 더욱 냉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앵커] 월가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기자] 이번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래서 빚잔치를 감당할 수 있느냐, 실제 수익 창출 능력일텐데, 월가는 탐탁지 않은 시각입니다. 가트너의 자료를 보면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2030년까지 설비투자와 금융비용을 회수하고 12%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면, 누적 매출 8조5천억 달러, 우리돈 1경원이 넘어가야 하는 걸로 분석됐는데, 반면 같은 기간 데이터센터로 유입될 기업과 소비자 대상 AI 서비스 매출은 최대 3조6천억 달러, 5천 조원이 채 안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수치 사이 4조9천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갭이 있는데, 가트너는 이같은 투자수익 불균형으로, 2032년까지 4조달러가 넘는 데이터센터 자산이 가치 하락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고요. 뱅크오브아메리카 역시, AI 투자 열풍이 과거의 전형적인 자본투자 사이클과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거들고 있습니다. 기술 자체가 기대에 부응하더라도 시장이 예상했던 수익률 만큼 돈줄이 되지 못하는 사례가 다시 또 반복되고 있다는 건데, 이렇게 월가에선 최근 코어위브가 쏘아 올린 데이터센터 빚잔치 이슈가, 투자 열풍 전반의 수익성 악화를 예고하는 신호인지를 두고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인지 대응전략도 달라지고 있어요? [기자] 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 빚투 이슈, 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금리 흐름을 둘러싼 변동성을 피하려는 기조가 강해지면서, 향후 몇주간 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할 걸로 전망했는데요. 그러면서 소형주와 리츠, 경기소비재 업종 처럼 &'금리 정점&'의 수혜주 비중을 키우는 대신에, 기술주는 늘리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구축 지연을 직접 언급한 블랙록 역시 최근 태도를 180도 바꿔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추는 대신, 6년 만에 미 국채를 다시 들여다보고 나섰고요. JP모건의 경우 엇갈리는 지수별 희비에 맞춰서 방어력과 성장 동력을 갖춘 종목으로 대응 전략을 압축하는가 하면, 모건스탠리는 산업재를 특히 주목하면서 장바구니를 다시 꾸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월가를 대표하는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는 내년 뉴욕증시가 2002년 이후 최악의 수급환경에 직면할 수 있다고까지 경고하면서, 자신은 내년 한해 내내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다, 시장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강하게 말할 만큼, 코어위브 쇼크의 충격파가 예상보다도 빠르고 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잘 들었습니다.
[마켓 브리핑] 뉴욕증시, 코어위브 충격 '휘청'…재무 부담 우려 확대 [마켓 브리핑] 뉴욕증시, 코어위브 충격 '휘청'…재무 부담 우려 확대 등록일2026.10.19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7월 반도체 폭락장 악몽이 재현될까요? 지난주 뉴욕증시는 코어위브발 쇼크에 일제히 휘청였습니다. 코어위브가 빚을 제대로 상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자, AI 관련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더욱 확대됐습니다. 금요일 장에서도 결국 3대지수 모두 하락했는데요. 다우 지수가 0.34%, S&&P 500 지수가 1.09%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도 2.15% 급락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나스닥 지수는 4.48% 하락해 지난 6월 마지막 주 이후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요. S&&P 500 지수도 1.95% 떨어져 지난 1월 이후로 최악의 주간 성적을 냈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상황은 더 처참했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한 주 동안 11%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는 상호관세 발표로 시장이 충격을 받았던 지난해 4월 첫째주 이후로 가장 큰 주간 하락률입니다.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 역시 금요일 거래에서 하루 만에 21% 넘게 올랐고요. 장중에는 22도 돌파하며 4개월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일제히 내렸습니다. 코어위브의 신용 불안 우려로 반도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까지 너나할 것 없이 빠진 건데요. 젠슨황 CEO의 시장 달래기 발언에도, 코어위브의 공동 설립자 3명이 대규모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위기가 다시 악화됐고요. 또 코어위브는 대출의 대부분이 변동금리 부채인만큼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AI 빚투 우려를 키웠습니다. 여기에 주말 사이 미국 AI 펀드 &'바라&'가 강제 청산을 당했다는 소문까지 나돌면서 관련주들은 일제히 미끄러졌습니다. 그나마 애플만 소폭 상승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아이폰 듀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몇 분만에 배송 대기 기간이 3개월로 늘어나면서 높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진 덕분입니다. 테슬라는 로드스터를 공개한 후 개장 전에는 거의 5% 넘게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담담한 월가 반응에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월가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로드스터 생산이 2028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량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판매량이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이스X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는데요. 이번 주 나올 실적 발표 이후 대규모 보호 예수 해제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밖에 메타와 브로드컴도 일제히 하락했고요. 헬스케어주로의 순환매는 이어지면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0.43% 상승했습니다. 국채금리는 투자자들의 높은 불안감을 반영하며 한 주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늘어나는 재정적자에도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채권 시장으로 몰린 것인데요. 10년물 금리는 한주 동안 0.16%p 급락했고요. 30년물 금리는 0.17%p 떨어져 상호관세 충격이 닥쳤던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국채금리가 언제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여전합니다. 국제유가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 금요일 장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이 하루 940만 배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데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시설 피해 우려도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결국 한 주 동안 WTI는 10% 넘게 급등했고요. 브렌트유는 4.91% 올라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로 마감했습니다. 경제 데이터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미국의 9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9.1% 올라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도 수입 석유 가격과 천연가스 가격이 뛰는 듯 에너지 가격 상승이 크게 한몫했는데요. 문제는 에너지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비연료 수입 가격이 0.7% 올랐는데요. AI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컴퓨터,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9월 산업생산 데이터 역시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는데요. 이번 발표치는 0.7% 증가로 예상치 0.4% 상승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시나 AI로 인해 유틸리티 생산이 크게 증가한 영향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물가 상승 압력까지 지속될 경우 연준의 긴축 기조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건데요. 이는 이미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AI 기업들에 또 다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술주 급락이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지, 아니면 AI 투자 열풍 전반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해야겠습니다.
中·日, 미 국채 보유 줄였다…중국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中·日, 미 국채</font> 보유 줄였다…중국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등록일2026.10.19 중국과 일본이 미국 국채 보유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보유 규모는 8월 기준 약 590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줄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미 국채 보유국 1위 일본도 8월 기준 1조680억달러로 보유 규모를 줄이며, 2024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빚 40조달러 넘자…중국·일본 국채 보유 축소 미국</font> 빚 40조달러 넘자…중국·일본 국채</font> 보유 축소 등록일2026.10.18 미국의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8월 중국과 일본이 미국 국채 보유 규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재무부의 8월 말 기준 국가별 미 국채 보유 현황에 따르면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 7월 6천180억달러(약 826조7천억원)에서 8월 5천907억달러(약 790조2천억원)로 감소했습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5% 줄어든 규모입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통신 등은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8월 5천737억달러(약 767조4천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013년 11월 1조3천160억달러(약 1천760조원)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에는 영국에 미 국채 보유국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왔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에는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미중 무역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 금 보유 확대를 비롯한 중국의 외환보유액 다각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지난 8월 중순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약 5경3천조원)를 넘어섰습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도 한때 5.34%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공식적으로는 미 국채 보유 규모를 줄이고 있지만 캐나다 등 다른 국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미 국채 보유국 1위인 일본도 지난 7월 1조1천39억달러(약 1천476조원)에서 8월 1조683억달러(약 1천429조원)로 보유 규모를 줄였습니다. 일본의 미 국채 보유액은 4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1조1천억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의 보유 규모가 2024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영국과 벨기에, 캐나다 등은 미 국채 보유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미 국채 보유국 2위인 영국은 지난 7월 9천983억달러(약 1천335조원)에서 8월 1조95억달러(약 1천350조원)로 보유액이 늘었습니다. 영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4위 벨기에의 보유액은 4천707억달러(약 629조7천억원)에서 4천905억달러(약 656조1천억원)로 증가했습니다. 5위 캐나다도 같은 기간 4천263억달러(약 570조3천억원)에서 4천646억달러(약 621조5천억원)로 보유 규모를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의 미 국채 보유액 합계는 지난 7월 9조2천484억달러(약 1경2천372조원)에서 8월 9조3천317억달러(약 1경2천483조원)로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보유량을 줄였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의 매입이 늘면서 외국인 전체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오히려 확대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