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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서장훈 내 정체성은 농구선수…'열혈농구단' 보고 농구에 관심 갖길 '감독' 서장훈  내 정체성은 농구선수…'열혈농구단' 보고 농구에 관심 갖길 등록일2025.11.26 5년 만에 다시 연예인 농구단의 감독으로 돌아온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정성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라이징 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서 5년 전에 '핸섬타이거즈' 감독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다 1년 전쯤 '열혈농구단' 감독 제안이 들어왔고, 좀 더 농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선수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 고 감독직 수락 배경을 밝혔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국내 농구 동호회,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징 이글스'라는 팀명 아래 주장 샤이니 민호를 필두로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오승훈, 박은석,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 등이 선수로 나선다. 서장훈은 지난 2020년 SBS에서 방송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5년 만에 다시 연예인 농구단 감독으로 돌아온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에선 선수 출신이 단 한 명도 없었는데도 다들 열심히 해줬다. 이번엔 좀 더 실력이나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야겠다 생각해서,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를 했던 친구를 3명 정도 뽑았다. 그래서 아마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라이징이글스의 실력이 더 높지 않을까 싶다 라고 선수단의 실력 향상을 예고했다. 이어 여기엔 농구 초보도 있고, 본인들이 즐거워서 하는 분들도 있고, 선수 출신도 있다. 우리는 동호회 최강 팀들, 필리핀 연예인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하는데, 시합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이렇게 팀을 꾸렸다 라며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라고 각자 본업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서장훈 감독은 농구에 대한 모두의 진정성에 주목해 달라 부탁했다. 그는 5년 전에 농구 예능을 했을 땐, 지금과 분위기가 많이 달랐던 거 같다. 그땐 '예능인데 너무 진지하다'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5년이 지난 요즘 분위기는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뭐라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다. 그래서 잘됐다고 생각한다 며 농구를 가지고 하는 건데, 여기서 웃기고 그래야 했다면 제가 안 했을 거다. 진심으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본인들의 꿈을 위해서 좀 더 성장하고, 결국은 승리의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그런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했다. 저와 우리 선수들의 그런 진정성을 봐주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서장훈은 감독으로서 선수 실력에 따라 경기에 기용하고 기회를 주는 부분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미 5년 전에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 있던 그는 그럼에도 '열혈농구단'에 임한 것에 대해 서장훈이란 사람을 만들어준, 제 원래 정체성은 농구선수다. 한국 농구가 다른 종목에 비해 정체돼 있단 느낌이 있다. 이렇게라도 방송이 돼서 이걸 보시는 시청자 분들만이라도 조금 더 농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해서 하겠다고 했다 며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열혈농구단', 오는 8일 마지막 직관 경기 개최…서장훈 감독 멤버들 성장 보여줄 것 '열혈농구단', 오는 8일 마지막 직관 경기 개최…서장훈 감독  멤버들 성장 보여줄 것 등록일2025.10.02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이 두 번째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직관 경기를 연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8일(수)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에 앞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농구 팬들에게는 단 한 번뿐인 현장 경험이 될 전망이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징이글스'라는 팀명 아래 주장 샤이니 민호를 필두로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오승훈, 박은석,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 등이 선수로 나선다. 이번 직관 경기에서 라이징이글스의 상대는 국내 아마추어 농구계를 평정한 전설의 동호회 아울스(OWLS)다. 2004년 창단 이후 전국 대회를 휩쓸며 BDR 전국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켜온 아울스는, 지난 10년간 숱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3대3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한준혁 감독과 엘리트 선출 정연우 코치의 지휘 아래, 강한 조직력과 젊은 전술 감각으로 코트를 지배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런 '절대 강자' 아울스와 마주하는 라이징이글스는 만만치 않은 준비를 해왔다. 서장훈 감독을 필두로, 이상민·양동근 감독의 특별 훈련 지원까지 받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아울스의 압도적인 파워와 경험에 맞서, 라이징이글스는 끈끈한 팀워크와 수비 집중력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서장훈 감독은 아울스는 한국 아마추어 농구의 전설이지만, 우리 멤버들이 이 무대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겠다 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농구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궈줄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신예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으로 팬들과 호흡하고, 농구 퍼포먼스팀 W걸스(Wgirls)가 짜릿한 퍼포먼스로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농구와 퍼포먼스,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현장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만나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0월 8일 경기는 단순한 촬영을 넘어, 라이징이글스가 진정한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관람 신청은 '열혈농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직관 경기는 마지막 국내 경기인만큼, 농구 팬들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등록일2025.09.12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이하 '열혈농구단')의 출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열혈농구단'은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더 나아가 필리핀 원정 무대는 선수단의 도전과 성장을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생생한 전술과 열정을 불어넣는다. 선수 출신답게 누구보다 농구를 잘 아는 그는 날카로운 분석과 에너지 넘치는 지도로 선수단을 단단히 묶어낼 전망이다. '열혈농구단'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농구단을 꾸린 연예인 선수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해, 농구 코트 위에서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먼저 샤이니 민호는 팀의 주장이다. 스포츠 스타들도 인정한 운동 능력으로 '만능 운동돌'로 불리는 민호는 카리스마 리더십과 승부욕으로 코트를 지휘한다. 2AM 정진운은 중학교 시절 농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코트를 누벼온 그는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완의 꿈'을 다시 이어간다. NCT 쟈니는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NCT 멤버답게, 농구장에서도 열정과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승부욕 넘치는 플레이와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한다. 배우 오승훈은 학창시절 농구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배우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는 팀에서 투지와 근성을 담당한다. 모델 출신답게 1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문수인은 필리핀 농구대회에 직접 참가한 경험까지 있어 국제 무대에서도 강점이 뚜렷하다.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가수 손태진은 음악 무대에서의 섬세한 감각을 농구 코트로 옮겨, 독창적이고 스마트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박은석이 농구장에서는 반전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동시에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기대케 한다. 배우 김택은 정통 농구 엘리트 출신이다. 휘문고 농구부에서 활약했고, 연기자로 변신한 뒤에도 농구선수 배역을 맡을 만큼 농구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가 코트에 설 때만큼은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규민은 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농구광이다. 날렵한 스피드와 날카로운 슛으로 팀의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모델 겸 배우 이대희는 195cm의 장신을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골밑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쇼핑호스트 박찬웅은 프로 농구선수 박찬희의 동생으로, 농구 DNA를 물려받은 '농수저'다.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하며, 팀의 숨은 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은 단순한 훈련과 연습 경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선수단은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나,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의 국가대항전까지 준비하고 있다. 농구가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는 필리핀에서 한국 대표 스타들이 펼치는 한 판 승부는 그 자체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국가대항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스포츠 정신을 담은 상징적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필리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 한국과 필리핀 양국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열혈농구단'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농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 이라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리더의 연애' 강희재, 제작진 공개 저격 부풀리기 극혐 '리더의 연애' 강희재, 제작진 공개 저격  부풀리기 극혐 등록일2021.11.18 패션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강희재가 '리더의 연애'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강희재는 지난 15일 방송에 출연해 모델 문수인과 소개팅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강희재를 '대한민국 1세대 온라인 쇼핑몰 CEO', '인플루언서들의 인플루언서'로 소개했다. 이어 강 대표가 배우 유아인, 소녀시대 수영, 배우 정일우 등과 찍은 SNS 사진을 공개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황금 인맥의 소유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희재의 집은 '이곳은 대한민국 상위 1%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소개됐다. 그러나 강희재는 제작진의 자막이 틀린 사실과 부풀리기가 많다며 SNS를 통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SNS 스토리에 '이런 말 한 적 없는데, 왜 인스타 사진으로… , '분명 아는 사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다'라는 글을 써 인맥을 정정했다. 또한 자신의 집을 '이곳은 대한민국 상위 1%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표현한 자막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부자가 이 동네에 왜 사냐 고 SNS 스토리에 적었다. 더불어 방송 전 담당 작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작가는 가전, 가구, 의류 중 가장 고가의 물건이 뭔지 여쭤봐도 되냐 고 물었고, 강 대표는 금액적인 부분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했다. 그럼에도 방송이 자신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나오자 하지 말라는 거, 부탁한 거 다 반대로 나온다 고 제작진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리더의 연애'는 성공한 여성 리더와 남성 출연자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리더의 연애' 강희재, 제작진 공개 저격 부풀리기 극혐 '리더의 연애' 강희재, 제작진 공개 저격  부풀리기 극혐 등록일2021.11.1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패션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강희재가 '리더의 연애'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강희재는 지난 15일 방송에 출연해 모델 문수인과 소개팅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강희재를 '대한민국 1세대 온라인 쇼핑몰 CEO', '인플루언서들의 인플루언서'로 소개했다. 이어 강 대표가 배우 유아인, 소녀시대 수영, 배우 정일우 등과 찍은 SNS 사진을 공개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황금 인맥의 소유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희재의 집은 '이곳은 대한민국 상위 1%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소개됐다. 그러나 강희재는 제작진의 자막이 틀린 사실과 부풀리기가 많다며 SNS를 통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런 말 한 적 없는데, 왜 인스타 사진으로… , '분명 아는 사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다'라는 글을 써 인맥을 정정했다. 또한 자신의 집을 '이곳은 대한민국 상위 1%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표현한 자막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부자가 이 동네에 왜 사냐 고 SNS 스토리에 적었다. 더불어 방송 전 담당 작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작가는 가전, 가구, 의류 중 가장 고가의 물건이 뭔지 여쭤봐도 되냐 고 물었고, 강 대표는 금액적인 부분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했다. 그럼에도 방송이 자신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나오자 하지 말라는 거, 부탁한 거 다 반대로 나온다 고 제작진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리더의 연애'는 성공한 여성 리더와 남성 출연자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핸섬타이거즈' 6강 탈락…서장훈 우리 여정은 여기까지 팀 해체 선언 '핸섬타이거즈' 6강 탈락…서장훈  우리 여정은 여기까지  팀 해체 선언 등록일2020.03.28 서장훈이 선수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전국대회 6강전 경기를 치르는 핸섬 타이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핸섬 타이거즈는 1쿼터부터 상대팀인 업템포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이에 서장훈 감독은 &'이대로면 지고 끝이다&'라며 선수들을 환기시켰다. 3쿼터를 앞두고 서장훈은 &'마지막 20분 동안 굳은 결의를 가지고 뭔가 보여달라.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깝지 않냐&'라고 말해 선수들의 의지를 북돋았다. 3쿼터가 시작되고 핸섬 타이거즈는 전반과는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스 문수인이 맹활약을 펼쳤고 15점 차였던 점수차는 다시 좁혀졌다. 하지만 업템포는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이들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이에 점수차는 17점 차로 벌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 마지막 남은 10분. 핸섬 타이거즈는 다시 맹추격을 펼쳤다. 하지만 업템포는 지키는 농구를 할 줄 아는 팀. 자신들의 공격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고 이는 또 3점 슛으로 이어졌다. 서장훈은 지친 맏형 이상윤과 서지석을 빼고 차은우와 유선호를 투입했다. 벤치로 돌아온 이상윤과 서지석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선호는 투입과 함께 3점 슛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강인수도 전반과 달리 몸을 던지며 투혼을 펼쳤다. 하지만 추격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85대 73으로 핸섬 타이거즈의 패배. 이에 핸섬 타이거즈의 도전은 끝이 났다. 경기가 끝나고 라커룸으로 돌아온 핸섬 타이거즈. 적막 속에서 많은 감정들이 교차되었다. 서장훈은 &'고생했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오늘 시합에서 우리가 이렇게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졌다.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끝났으니 자책하고 괴로워할 필요 없다&'라며 &'농구도 많이 늘었고 많이 성장했다. 그리고 오늘의 패배는 내 잘못이 크다. 너무 높은 목표로 해왔기에 여러분들을 더 강하게 밀어붙인 것도 있다. 미안함이 크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평생 농구를 해 온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농구를 해준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더 좋은 기회에 우리가 다시 모여서 한번 해볼 수도 있는 거다&'라며 &'아쉽게도 이제 우리의 여정은 여기까지. 처음에 이야기했던 대로 여기서 끝이다&'라고 팀 해체를 선언했다. 이에 선수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진짜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크게 인사드린다. 진짜 감사하다&'라며 고개를 숙이고 진심을 담은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진짜 수고했어요. 고생 많았어. 잘했어&' 라며 선수들 한 명 한 명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때 전지훈은 &'감독님, 진짜 마지막이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길게 만나서 연습했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감독님과 다시 떨어져야 하고 팀을 해체해야 한다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라며 팀 해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가 만났을 때 약속을 했다. 토너먼트에 올라가서 지면 끝이라고 약속을 한 거다. 그러니까 지켜야 될 거 같다&'라며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죄송하고, 우리가 또 다들 활동하니까 다른 곳에서 만날 수도 있고. 예능에서 만나면 절대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안 할 거다. 이렇게 만났으니까 앞으로도 자주자주 보자. 그렇게 하자. 우리가 다 같이 팀이 됐으니까 앞으로 또 볼 기회가 많이 있을 거다&'라고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렸다. 서장훈 감독이 떠나고 선수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전지훈을 다독였다. 그리고 문수인은 &'지금은 끝났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데 내일이 되고 모레가 되어서 실감이 되면 너무 무섭다&'라며 끝나버린 자신들의 시간을 아쉬워했다. 차은우는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 APT 전에서 승리했을 때 가장 큰 감동은 슛 파나, 레이업 하나에 울고 웃었던 게 너무 좋았다. 오늘 패배가 너무 속상하지만 다들 너무 고생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장 이상윤은 &'뭔가 더 결과를 만들고 싶었던 거 같다. 열심히 같이 했던 만큼. 그런데 그만큼이 안되니까 너무 아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매니저 조이도 &'너무 수고 많으셨다. 저는 오늘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일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꼭 만났으면 좋겠다. 너무 고생 많으셨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가 끝나고 며칠 후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을 소집했다. 그는 &'너무 고생 많았다. 내가 해드릴 건 없고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서 불렀다&'라며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잘했다. 대단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진짜로 시합할 때 왜 여러분들한테 화를 내고 답답해하고 했냐면 우리는 한 팀이잖냐. 여러분들은 내 선수고. 내 선수들이 상대방한테 지고 당하고 그게 너무 싫었던 거 같다. 내 선수들이니까 그 사람들한테 더 강하고 이기고 이러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러분들한테 더 말했던 거 같다. 여러분들이 혹시 약해지지는 않을까,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더 그랬던 거 같다. 그게 안타까웠던 거 같다.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강경준은 &'감독님으로서 자리를 잡고 지키려고 선수들하고 일부러 멀어지려고 하고 일부러 악역을 하려고 한 거 같아서 안타깝다. 형은 정말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서장훈 감독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주장 이상윤은 &'난 섭섭함도 많이 느꼈다.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만 뭐라고 하고 쓴소리를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감독님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는 순간에는 장훈이 형이 우리 생각만 하고 우리 얘기만 한다더라&'라며 서장훈 감독의 진심을 느끼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결과가 생각만큼 안 나와서 우리도 속상하지만 누구보다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분의 에게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 되어서 속상하다&'라며 &'우리를 많이 생각하고 해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마추어 리그 우승은 핸섬 타이거즈와 접전을 펼쳤던 아울스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핸섬타이거즈' 2쿼터 '문수인X강인수' 투입…'약속의 2쿼터' 만들까? '핸섬타이거즈' 2쿼터 '문수인</font>X강인수' 투입…'약속의 2쿼터' 만들까? 등록일2020.03.28 서장훈이 2쿼터에서의 반전을 노리며 멤버를 교체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전국대회 6강전을 치르는 핸섬 타이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쿼터는 11점 차로 업템포가 리드하며 종료됐다. 이에 서장훈 감독은 2쿼터에서 반전을 노렸다. 가장 먼저 그는 멤버들은 교체했다. 2쿼터 스타팅 멤버는 문수인, 강인수, 유선호, 강경준, 차은우. 이어 서장훈 감독은 &'2쿼터는 맨투맨이다. 쓸 데 없는 실수를 하거나 쓸 데 없는 패스를 하면 안 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그는 &'공격은 빨리빨리 넘어가야 한다. 그리고 패턴 공격을 제대로 해라&'라고 당부했다. 2쿼터의 바뀐 스타팅 멤버를 확인한 정우영 캐스터는 &'문수인이 이끄는 약속의 2쿼터다&'라고 했다. 이에 해설자도 &'문수인 선수와 강인수 선수가 이끄는 콤비 플레이를 기대해봐야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핸섬 타이거즈가 미스를 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핸섬타이거즈', 동호회 최강 아울스에 분패…조 2위로 6강 진출 '핸섬타이거즈', 동호회 최강 아울스에 분패…조 2위로 6강 진출 등록일2020.03.21 핸섬 타이거즈가 아쉬운 패배에도 6강에 진출했다. 20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본선 진출을 건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핸섬 타이거즈는 조 1위 아울스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특히 아울스는 이전 경기에서 100 득점 이상의 득점력을 보여준 팀으로 핸섬 타이거즈 선수들을 잔뜩 긴장하게 했다. 초반은 아울스가 주도했다. 하지만 2쿼터가 시작되며 핸섬 타이거즈의 에이스 문수인이 가세했고 경기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문수인은 연이은 득점을 하며 점수차를 좁혀갔다. 특히 문수인과 가드 인수와의 콤비 플레이는 상대팀도 감탄할 정도였다. 여기에 차은우의 3점 슛도 가세하며 금세 전세를 뒤집었다. 30 대 30으로 동점으로 2 쿼터가 종료되었다. 3 쿼터는 아울스가 왜 무서운 팀인지가 여실히 드러났다. 아울스는 여러 선수들이 맹공을 펼치며 득점에 성공했고 점수차를 금세 7점 차로 벌렸다. 이때 서장훈은 작전 타임을 불러 선수들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다시 재개된 경기. 핸섬 타이거즈는 서장훈의 주문대로 속공을 펼쳤고 문수인과 줄리엔강의 속공 성공으로 점수차는 3점 차까지 다시 좁혀졌다. 하지만 수비가 무너지며 다시 전세는 역전. 이에 서장훈은 서지석과 차은우를 교체하는 카드를 꺼냈다. 그리고 확률 좋은 패턴 2를 지시했다. 그리고 이 패턴은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져 또 한 번 승기를 잡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아울스의 가드 류남수의 대활약으로 스코어는 11점 차로 벌어지며 3 쿼터가 종료되었다. 작은 실수가 모여 순식간에 벌어진 경기에 서장훈은 &'다시 한번 힘내서 해보라&'라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4 쿼터의 시작은 수수 콤비의 콤비 플레이로 시작됐다. 인수의 노룩 패스를 받은 문수인은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이로써 30 득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문수인은 득점뿐만 아니라 스틸과 리바운드에서도 대활약했다. 이에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꿨다. 3분만 버티면 될 것이라는 아울스의 예상과 달리 4 쿼터 초반 3분은 핸섬 타이거즈의 주도였다. 6분을 남기고 핸섬 타이거즈는 다시 작전 타임을 불렀다. 서장훈은 &'오늘 이렇게 잘해놓고 마지막에 질 거냐. 6분 남았다. 죽기 살기로 해봐라&'라고 강조했다. 서장훈 감독의 작전 타임 후 차은우가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는 6점 차가 되었다. 아직 5분 이상의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6점 차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황. 이에 아울스도 잔뜩 긴장했다. 이에 아울스의 에이스 전상용은 3초 바이얼레이션까지 범해 공격권은 다시 핸섬 타이거즈에게 왔다. 하지만 공격 실패가 아울스의 속공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점수차는 또다시 벌어졌다. 그리고 문수인의 쉬운 슛이 실패했고, 이 공을 리바운드하려던 차은우가 파울을 범하며 5 반칙 퇴장당했다. 후반은 아울스의 집중력과 노련함이 돋보였다. 핸섬 타이거즈는 거듭 실수를 범했고 이는 아울스의 득점으로 이어지며 점수차는 점점 벌어졌다. 마지막 1분까지 핸섬 타이거즈는 끝까지 추격을 펼쳤지만 76 대 66, 10점 차로 아울스가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문수인은 누구보다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42 득점으로 양 팀 최다 스코어를 기록했기에 팀의 패배가 더욱 뼈아팠던 것. 경기 후 서장훈은 &'동호회 최강팀을 잡을 수도 있는 기회를 놓쳤는데 아쉽지 않냐&'라며 &'우리가 1승 2패로 조에서 3팀이 동률이다. 동률일 경우에는 다득점을 한 팀이 6강에 올라가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데 우리가 153점을 기록하면서 팀 2위로 6강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한테 시합이 아직 더 남아있다. 이제는 지면 끝이다. 다음 경기부터는 지면 끝이다. 우리 허무하게 끝낼 수 없지 않냐.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자&'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핸섬타이거즈' 문수인X차은우 활약, 30 대 30 동점으로 2 쿼터 종료 '핸섬타이거즈' 문수인</font>X차은우 활약, 30 대 30 동점으로 2 쿼터 종료 등록일2020.03.21 핸섬 타이거즈는 승리할 수 있을까? 20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본선 진출을 걸고 마지막 조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패턴 플레이를 주문했다. 그리고 이는 적중했다. 특히 문수인과 인수의 콤비 플레이로 아울스를 추격했고, 문수인의 3점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아울스의 공격 성공으로 다시 1점 차로 아울스가 리드. 그리고 2 쿼터 마지막 공격권을 핸섬 타이거즈가 가지고 왔다. 2 쿼터 종료 3초를 남기고 차은우의 3점 슛 시도. 너무나 아쉽게 차은우의 슛은 림에 들어갔다 튕겨져 나왔다. 그런데 이때 리바운드를 하던 아울스가 반칙을 하며 핸섬 타이거즈가 자유투 기회를 얻었다. 문수인이 자유투 2개 중 1구를 성공시켰고, 두 팀은 30 대 30 동점으로 2 쿼터를 끝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핸섬타이거즈' No.1 에이스 문수인, 눈부신 플레이…4분여 만에 10득점 '핸섬타이거즈' No.1 에이스 문수인</font>, 눈부신 플레이…4분여 만에 10득점 등록일2020.03.21 문수인이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20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본선 진출을 걸고 마지막 조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수인은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2 쿼터가 시작되고 핸섬 타이거즈는 아울스를 상대로 무섭게 추격을 퍼부었다. 특히 2 쿼터 교체되어 투입된 문수인은 놀라운 플레이로 득점을 이어갔다. 문수인은 무려 4분 여 만에 10 득점을 혼자 해냈고, 이에 아울스와의 점수 차는 3점 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점수차를 더 좁히려던 그때 전상용 선수의 득점을 막기 위해 투입된 김승현은 온몸을 불사하며 막았고, 이에 5 반칙으로 퇴장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