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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3000만원
등록일2026.04.26
지난 25일 진행된 제122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으며 보너스 번호는 &'9&'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각각 18억 3080만 1165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6명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5085만 5588원을 받습니다. 이어 5개 번호를 적중한 3등은 3465명으로, 각각 140만 8986원의 당첨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7만 408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이 지급되며, 3개 번호를 맞힌 5등은 274만 5724명으로 5000원의 고정 당첨금을 받게 됩니다.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3곳, 수동 선택 2곳, 반자동 선택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 선택 판매점은 ▲하나로수퍼(서울 동대문구) ▲세명복권(서울 마포구) ▲행운당(서울 노원구) ▲복권나라(서울 성동구) ▲복권방(부산 사하구) ▲천하명당복권(대구 북구) ▲명동럭키로또(인천 연수구) ▲광주도서유통(광주 남구) ▲까치로또판매점(대전 서구) ▲행운복권방(경기 김포시) ▲민복권(경기 동두천시) ▲완산로또방(경북 영천시) ▲스마일(경남 양산시) 등입니다. 수동 선택은 ▲하프타임 함안산인점(경남 함안군)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에서 나왔으며, 반자동 선택은 ▲흥건슈퍼(전북 전주시)에서 배출됐습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해당 기한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등록일2026.03.08
1214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0, 15, 19, 27, 30, 33이며, 보너스 번호는 14입니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각각 24억 3천1백57만 7천188원을 받게 됩니다. 2등은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경우로 99명이 나왔으며, 각각 4천9백12만 2천722원을 받습니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618명으로, 1백34만 4천156원씩 지급됩니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7만 7,889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 3개 번호가 일치한 5등은 292만 1,649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 원입니다.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은 자동 7곳, 수동 4곳입니다. 자동 선택 판매점은 서울 도봉구 해인복권, 부산 동래구 왕대박, 경기 수원시 수원역로또맛집, 전남 목포시 명품복권방, 경남 창원시 복권파는집과 터미널복권판매점, 경남 양산시 양산노다지복권방 등입니다. 수동 선택 판매점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부산 해운대구 행운 로또복권, 광주 광산구 알리바이, 경기 평택시 희망복권입니다. 특히 광주 광산구 알리바이 판매점에서는 1등 당첨자가 두 명 나왔습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됩니다.
로또 1등 당첨자 누적 1만 명 넘어…작년 판매 6.2조 역대 최대
등록일2026.02.02
▲ 로또 판매점 지난해 로또복권이 6조 2천억 원어치 팔리며 최대 판매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 원을 턱걸이하며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하는 데 그쳐 대조를 이뤘습니다. 역대 1등 당첨자는 1만 153명으로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일) 연합뉴스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 판매액 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하 연도는 추첨일 기준 집계)은 전년보다 4.6% 늘어난 6조 2천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연간 로또 판매액은 처음으로 6조 원을 넘어서며 2002년 12월 판매 시작 이래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로또는 2003년 4월 12일(19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명이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최고 기록인 407억 2천만 원을 받으면서 '광풍'이 일었습니다. 그해 한해에만 3조 8천31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한 방에 인생 역전'으로 대표되는 한탕주의 바람이 불며 사행성 논란이 제기되자, 정부는 1등이 없을 때 당첨금을 이월하는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줄였습니다. 2004년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그 결과 인기가 시들해지며 판매액은 2조 원대로 주저앉았고, 2007년에는 2조 2천646억 원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가 이후 계속 늘었습니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로또 판매 액수 변화는 경기 상황에 좌우되기보다는 대체로 경상성장률과 연동되는 가운데 신상품 출시 등 복권제도의 변화,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 발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 6천만 원을 기록해 4회차만 추첨했던 200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액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와는 대조됩니다. 1등 평균 당첨금은 2003·2004년 각각 61억 7천만 원, 43억 6천만 원에 달했다가 게임 당 가격 조정 등으로 확 줄었습니다. 2020년대 들어서는 2022년 25억 5천만 원을 기록한 뒤 2023년 23억 7천만 원, 2024년 21억 원으로 계속 쪼그라들었습니다. 당첨금 20억 원은 세금을 떼면 실제 수령액은 약 14억 원 수준입니다. 현재 집값 등을 고려하면 '인생 역전'은 사실상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등 당첨금이 줄어드는 것은 오히려 로또 인기가 늘기 때문이라고 복권위는 풀이했습니다. 로또는 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당첨금으로 분배하기 때문에 판매액이 늘면 당첨금 총액은 커집니다. 다만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당첨자가 나올 확률도 높아지면서 1인당 금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등 당첨자는 812명으로 전년(763명)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64세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45.3%였고, 불만족은 32.7%였습니다. 만족 답변 비율이 더 높았지만, 불만족 응답자가 바란 적정 당첨금은 평균 52억 2천만 원입니다.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회차는 1128회(2024년 7월 13일 추첨)로, 무려 63명이 6개 숫자를 모두 맞추면서 1명당 4억 2천여만 원에 그쳤습니다. 최소 1등 당첨액은 546회(2013년 5월 18일 추첨)로, 30명이 1등으로 당첨돼 4억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1회부터 지난달 31일 추첨한 1209회까지 로또 총판매액은 85조 9천456억 원입니다. 1등 당첨자는 1만 153명으로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에게 지급된 당첨금 총액은 20조 4천715억 원이었습니다. 1게임 1천 원 시대에서 회차별 가장 판매액이 컸던 때는 1205회(지난 1월 3일 추첨)로, 1천326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1192회(지난해 10월 4일·1천290억 5천만 원)와 1156회(작년 1월 25일 추첨·1천276억 4천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 자료가 제공되기 시작한 262회(2007년 12월 8일) 이후 1209회까지 1등 당첨 8천768건 중 '자동'은 65.9%인 5천777건이었습니다. '수동'은 31.3%인 2천748건, 나머지 243건(2.8%)은 자동과 수동을 합한 '반자동'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우머니] 6·2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시장·실수요자 영향은?
등록일2025.07.04
■ 머니쇼 &'하우머니&' -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지난달 27일,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죠. 대출 규제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은 물론 수요자들에게까지 찬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주목할 내용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도시와경제 송승현 대표 모셨습니다. Q. 지난주 금요일,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공급보다는 대출 규제로 집값을 잡겠다는 내용이 주였던 듯한데, 발표 후 부동산 시장 영향은 어땠나요? - 정부, 6·27 부동산 대책 발표…&'대출 규제 초점&' -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으로 제한 - &'대출 조이기&'에 고가 단지 중심 매수세 진정 - 서울 아파트값, 22주 연속 오름세…상승폭↓ - 1 주택자 담보인정비율(LTV) 상한 70%로 낮춰 - 6월 28일부터 대출 규제 시행…시장에 영향 - &'주담대 한도 6억 원&' 고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 - 중저가 단지로 수요 옮겨가며 &'풍선효과&' 우려 - 강남 3구, 대출 규제 후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 - 경기권, 입주 물량 부담 큰 지역 중심 하락세 Q. 이번 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 매매뿐만 아니라 재건축·재개발 현장도 난감해진 상황이라고 해요. 이주비 한도 또한 6억 원으로 제한한 것 때문인데요. 이유가 뭔가요? - 이주비 한도 제한…재건축·재개발 사업도 난감? - 6·27 대책에 &'이주비 한도 6억 원 제한&' 포함 -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이주비 대출 6억 원까지 - 이번 규제로 2 주택자는 대출 자체가 불가능 - 서울 재건축 현장, 이주비 6억 원 훌쩍 넘겨 - 재건축 현장 인근 전세 얻자니 더 많은 돈 필요 - 대출 규제에 재건축보다 재개발 사업 더 문제 - 재개발 사업, 땅 지분 많은 조합원 나서야 진행 - 이주비 제한 시 사업 시작할 유인조차 사라져 - 서울 재건축 단지 조합원 절반 이상 다주택자 - 조합원 이주비 마련 못 할 경우 사업 &'올스톱&' - 이주비 대출 규제, 서울 주택 공급에 &'악영향&' Q. 이번에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이른바 &'재초환&'이 폐지될지 유지될지도 주목했지만 결국 부과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죠. 이게 결국 공급 감소 문제도 키울 수 있다는데 이유는 뭔가요? - &'재초환&' 부과 현실화…결국 공급 문제 키울까 -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재초환&' 2018년 부활 - 재초환, 과도한 개발이익·투기 막기 위해 도입 - 재초환에 재건축 수익성↓…민간사업 위축 - 서울 신축 아파트 물량의 80%, 민간에 의존 - &'합리적 수준의 민간 이익 보장 필요&' 지적도 - 전국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 총 58곳 - 조합원 가구당 예상 부담금 평균 1억 328만 원 - 사업성 높은 재건축 단지일수록 부담금 커져 - 전임 尹 정부서 재초환 폐지 추진되다 사문화 - 정부, 미뤄진 재초환 부담금 부과 가능성도 - 재초환 부담금 부과 현실화→공급 감소 우려 - 서울 공급 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 80~90% - 서울 내 택지 개발 가능 지역 거의 남지 않아 - 서울, 정비사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 -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 내년부터 급감 전망 Q. 재초환 제도 유지로 조합원 한 명당 10억 청구서를 받아 들 수도 있다고 해요. 공급 가뭄 속 재초환 제도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상당했는데, 해법은 없을까요? - 공급 가뭄 우려 키운다는 재초환…해법은? - 전문가들 &'재초환, 선별적 적용이 나을 수도&' - 집값 상승폭 크고 투기 많은 지역 재초환 유지 - 소규모·비인기 지역 부담금 완화·면제도 방법 - 주택 공급 확대 위해 재건축·재개발에 속도 - 재초환 제도, 재건축 가속화 발목 잡는 상황 - 투기 우려 지역과 일반 정비사업 구역 달리 봐야 - 일각서 &'재초환 제도 부과 기준 재마련해야&' Q. 이번에 발표된 대출 규제로 재건축·재개발 단지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졌는데 재건축 소유주에게 더 큰 타격을 입힐 전망이라고 해요.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도 금지 시작 - 금지 대상, 기존 수분양자·재건축 소유주 포함 - 재건축·재개발 소유주, 이주부터 입주까지 규제 - 우선 철거 후 이주 때 대출 한도 6억 원 이하로 - 입주 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 전세 놓고 향후 실거주 시 대출 한도 1억 원 - 재건축·재개발 중후반 단계 단지, 사업에 제동 - 재건축·재개발 중단 시 서울 주택 공급 차질 - 27일까지 임대차 계약 미체결 시 대출 불가 - 재건축·재개발 단지, 대출 규제 다수 적용 - 대출 규제 이전, 건설사가 이주비 지원하기도 - 대출 규제로 건설사 감당 어려운 정도의 규모 - 28일 이후 임대차, 전세반환대출 한도 1억 원 - 선호 지역일수록 전세보다 반전세 많아질 것 Q. 이번엔 무순위 청약 소식도 알아볼게요. 강동구 둔촌동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오는 10일 무순위 청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는데요. 역시나 &'로또 청약&'이 될 거라고 해요? -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임박 -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 2022년 13억 원 -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 올해 27억 원 - 올림픽파크포레온, 강동구 &'대장 아파트&'로 -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오는 10~11일 - 청약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 무주택자 신청 가능 - &'로또 청약&' 논란에 주택 보유·지역 제한 적용 Q. 무순위 청약에서 당첨되어도 6·27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앞으로 청약 시장에서 &'줍줍&'도 현금을 많이 보유한 경우에만 가능해지는 건가요? -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 &'무주택자&'로 제한 - 무순위 청약 당첨자에게도 대출 한도 6억 원 - 6·27 대출 규제…청약시장에도 영향 끼쳐 - 주담대 한도 6억 원…잔금 대출에도 적용돼 - 서울·수도권의 &'청약 광풍&' 일부 가라앉을 수도 - &'대출 규제, 현금 부자에게만 유리&' 지적도 - &'줍줍&'으로 주목받은 무순위 청약도 규제 영향 - 주담대 한도 줄자 예비 청약자들 소형 평수 주목 - 오는 8일,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무순위 청약 - 대출 규제로 &'일단 되고 보자&' 어려워진 상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