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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넷플릭스 1위 네 번…'닥터X'부터 '김부장'까지, SBS가 만들면 세계가 본다 올해만 넷플릭스 1위 네 번…'닥터X</font>'부터 '김부장'까지, SBS가 만들면 세계가 본다 등록일2026.10.21 스튜디오S와 SBS가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K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S와 SBS는 올해 선보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부장',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 총 4개 작품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려놓았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정상에 등극하는 한편,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첫 주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역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주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방영 내내 TOP10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쳤다.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덕분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그리고 공개 첫 주 만에 세계를 사로잡은 '닥터X'까지, 배우들의 열연과 SBS 드라마 특유의 통쾌한 카타르시스, 작품마다 차별화된 이야기의 힘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뜻깊은 관심과 성원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글로벌 1위 4편을 연이어 배출하며 K콘텐츠의 선봉에 선 스튜디오S와 SBS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닥터X',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 돌파… 배우·제작진 치열한 고민의 결과 '닥터X</font>',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 돌파… 배우·제작진 치열한 고민의 결과 등록일2026.10.20 '닥터X'가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SBS표 사이다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는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가 선보이는 첫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단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0.8%,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과 타깃 시청층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4화 기준 최고 6.56%, 평균 5.9%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방영된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거침없는 '닥터X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기세도 뜨겁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10월 19일 기준)에 따르면 '닥터X'는 넷플릭스 한국 TOP 10 TV 쇼 부문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전 세계 61개국 TOP 10 안착 및 18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TOP 10 TV 쇼 부문 4위에 등극했다. 제작을 맡은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닥터X'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특히 스튜디오S가 그동안 다져온 SBS표 '사이다' 장르의 문법을 새로운 무대로 확장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라고 전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행보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자리 잡은 '닥터X'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판 커진 이혼쇼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리딩 현장 공개  판 커진 이혼쇼 …장나라X</font>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리딩 현장 공개 등록일2026.10.19 2024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굿파트너'가 더 강력해진 사이다 이혼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먼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새출발하는 차은경 역의 장나라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은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뛰어난 근성으로 민·형사 사건을 싹쓸이해 온 강혜성이 차은경을 만나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새로운 워맨스 콤비 호흡에 관심이 집중된다. 표지훈은 '리봄'으로 함께 옮겨온 변호사이자 차은경의 직설 화법을 풀어주는 '인간 통역사' 전은호 역을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박해진이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정면 대결을 펼칠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라면서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 고 기대를 당부했다.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자막뉴스] 실패하지 않습니다 닥터X 흥행 '돌풍' [자막뉴스]  실패하지 않습니다  닥터X</font> 흥행 '돌풍' 등록일2026.10.17 SBS 금토 드라마 '닥터X'가 3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면서 3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어제(16일) 3회차에서 김지원 배우가 맡은 계수정이 뇌출혈 환자를 살려내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닥터X는 학벌과 성별 관계 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천재 의사가 된 계수정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계수정은 교수의 회진과 회식, 친목 활동 등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단호한 선언으로 일체 거부합니다. [제 근무 조건입니다. 원장 회진, 교수 회진 및 회식 참여, 교수 논문 대리 작성 및 자료 정리. 모두 절대 하지 않습니다.] 병원장의 권력에 절대 복종하는 의사들을 향해선 면전에서 '무책임한 인간들'이라며 비난하는 캐릭터입니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학교 교수는 계속된 의료 파업으로 우리나라의 의료 체계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며 대중이 답답하게 여기는 지점을 계수정의 목소리를 통해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 고 분석했습니다. 그동안 의학 드라마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는 주로 남성 배우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낭만닥터'나 '중증외상센터', '하얀거탑', 심지어 해외 드라마 '굿닥터' 등이 그랬습니다. 물론 여성 의사가 주인공인 작품도 있긴 했지만, 의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닥터X는 이미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여성 의사가 '다크 히로인'으로 등장한 몇 안 되는 작품입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는 전국 기준 11.4%로 올해 방영한 미니시리즈 중에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2회와 3회는 각각 14.9%와 15.1%로 뛰었는데 이는 4회 만에 20%를 돌파하며 올해 드라마 중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김부장'과 견줄만한 수치입니다. 닥터X는 2012년부터 2021년 모두 일곱 시즌에 걸쳐 방송한 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가 원작입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비주류 의사가 의료계의 권위와 부조리에 맞선다는 기본 설정은 유지하면서 한국의 현실과 정서에 맞게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화연출처 :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액션배우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 …'닥터X' 엔딩장면으로 알려진 비보  액션배우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 …'닥터X</font>' 엔딩장면으로 알려진 비보 등록일2026.10.12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지난여름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1회 엔딩에는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 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자막 아래에는 '닥터X 제작진 일동'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겼다. 다음 날인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엔딩에서도 액션 배우 故 김현이 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추모 자막이 등장했다. 두 작품이 잇따라 추모 자막을 내보내면서 고인의 비보에 시선이 쏠린다. 김현이는 '닥터X' 촬영 종료 이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영화 '검은 수녀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빅토리',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펜트하우스', '신병4: 사보타주' 등에 참여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빌런 끝판왕 나온다…'어벤져스: 둠스데이', 12월 16일 개봉 빌런 끝판왕 나온다…'어벤져스: 둠스데이', 12월 16일 개봉 등록일2026.10.12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오는 12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닥터 둠'과 '어벤져스'의 거대한 전면전을 예고하는 압도적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세상을 통째로 집어삼킬 듯한 '닥터 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에 맞서 총출동한 '어벤져스'들의 강력한 대결 구도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어둡게 짓누르는 듯한 '닥터 둠'은 특유의 차가운 마스크와 초록색 망토를 두른 채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위협이 도래했음을 예고한다. 특히 그 아래로 파괴된 도시의 잔해와 하늘 위에서 충돌하고 있는 두 행성의 모습은 멀티버스의 붕괴를 암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태세를 갖춘 '어벤져스'의 웅장한 자태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번개가 번쩍거리는 '스톰 브레이커'를 쥐고 중심을 잡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묠니르'를 든 채 결의를 다진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 '블랙 팬서(레티티아 라이트)', '로키(톰 히들스턴)' 등 든든한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엑스맨'의 '프로페서 X(패트릭 스튜어트)'와 '사이클롭스(제임스 마스던)', '판타스틱 4'의 '미스터 판타스틱(페드로 파스칼), 그리고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등 마블 세계관을 하나로 아우르는 수많은 히어로들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며 뭉친 압도적 비주얼은 '닥터 둠'과 '어벤져스'의 전례 없는 대결이 일어날 것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역대급 빌런의 등장과 히어로들의 총력전을 예고하며 전 세계를 열광시킬 마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 [스브스夜] '닥터</font> X</font>'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font> X</font>에게는 무슨 일이? 등록일2026.10.12 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 X')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수정은 VIP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도윤식을 보며 그 실력으로 안될 텐데 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맞았다. 도윤식은 예상보다 심각한 환자의 상태에 당황했고 수술을 멈추자고 했다. 이에 부승권은 도 교수 정말 그대로 닫을 거냐 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도윤식은 환자에게 이 이상은 부담이 될 것 이라고 했다. 결국 부승권은 5 수술실에서 또 다른 췌장암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던 계수정을 호출했다. 고민도 없이 곧바로 VIP 환자의 수술실인 1 수술실로 가겠다는 계수정. 이에 박태경은 어떻게 계수정까지 VIP 환자가 우선이냐며 그를 막아섰다. 하지만 계수정은 1 수수실로 곧장 갔고 도윤식 대신 수술을 집도했다. 이에 부승권과 1 수술실의 수술을 지켜보던 배흥곤이 5 수술실로 갔다. 그리고 배흥곤은 단 1시간 만에 계수정이 완벽하게 수술을 끝낸 상황을 뒤늦게 알아채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도윤식은 자신이 준비한 수술법과 다른 수술법을 진행하려는 계수정을 보며 흥분했다. 이에 부승권은 도윤식 선생 계수정 선생 수술법대로 해라. 그리고 이 수술실에 계수정 선생은 없다 라고 당부했다. 계수정은 퇴근 시간 전에 수술을 끝냈고, 다른 의사들에게 마무리를 시켰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보던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오늘은 수술이 더블이라 가격도 더블이다 라며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은 극비에 부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수술이 끝나고 도윤식을 찾아간 부승권. 그는 도윤식에게 윤식아 넌 닫을 생각부터 했다. 뭘 더 해봐야겠다 생각한 게 아니라 닫을 생각부터 했다. 이미 넌 그때 수술방을 나간 거야 라고 했다. 이에 도윤식은 아니다. 난 어시 자처하며 끝까지 이 수술을 봤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내 실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그 막막함을. 그래도 저는 끝까지 수술실을 떠나지 않고 버텼다.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것이다 라며 오열했다. 처음부터 2명의 수술을 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짰던 계수정. 이에 배흥곤은 처음 보는 계수정의 수술법에 대해 찾았다. 그리고 한 기사를 통해 7년 전 쿠바에서 진행됐던 계수정의 수술법을 찾아냈다. 당시 수술은 성공했지만 수술 성공 2개월 후 밝혀지지 않은 사인으로 사망한 환자. 집도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트에 쓰인 가명은 닥터 X 였고, 기사 속 첨부된 의사들의 단체 사진 속 계수정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을 사과하며 언제까지 실패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계수정은 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며 돌아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닥터X' 김지원, '천재 외과의'로 2년만 복귀 '닥터X</font>' 김지원, '천재 외과의'로 2년만 복귀 등록일2026.10.08 배우 김지원 씨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천재 외과의사로 등장하는 김지원 씨는 멋진 메디컬 작품 하나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개소의 최고 에이스죠. 외과의 계수정.] 내일(9일) 첫 방송되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외과의 계수정의 활약을 드린 드라마입니다. 병원 조직의 권력 다툼과 휴먼 스토리, 여기에 통쾌함을 더해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 차별을 뒀는데요. 김지원 씨가 맡은 계수정은 권력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뒤집는 인물입니다. 김지원 씨는 30대 여배우가 이끄는 메디컬 장르라는 점에서 부담도 느꼈지만 연기자로서 멋진 메디컬 작품을 하나 남긴다면 영광스러울 거 같아 출연에 욕심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닥터X' 김지원 2년 만 복귀…멋진 메디컬작 남기고 싶어 용기 냈다 '닥터X</font>' 김지원  2년 만 복귀…멋진 메디컬작 남기고 싶어 용기 냈다 등록일2026.10.07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이 참석했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전작 '눈물의 여왕' 흥행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지원은 공백기 동안 개인적으로 준비하며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는데 '닥터X'라는 멋진 대본을 만났다 며 이정림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든든한 선배님 라인업을 보고 꼭 도전하고 싶었다.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며 제가 많이 배울 기회가 되겠다 생각해서 욕심을 많이 냈다 고 소회를 밝혔다. 김지원은 '닥터X'에서 오직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한 구서대학교병원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를 집어삼키는 천재외과의로 활약한다. 회진, 회식, 논문 보조, 야근 등 부조리한 일에 하지 않습니다 로 일관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괴물 같은 술기로 구서대병원의 카르텔을 수술하는 계수정의 행보가 짜릿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외형적 변화에 대해 김지원은 거친 느낌의 단발머리로 변신했고, 전작과 달리 화려한 외적 스타일링을 최대한 덜어냈다 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롤을 맡은 부담감에 대해서는 언제 또 이런 매력적인 타이틀롤을 해볼 수 있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며 배우 인생에 저도 멋진 메디컬 작품 하나를 남길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긴 시간이 지나, 제가 이런 작품을 했었다는 거, 이런 멋진 분들과 같이 작업했었다는 게 영광일 거 같다. 물론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래서 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하려 했다 라고 덧붙였다. 김지원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닥터X'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닥터X' 이정은, 대체 불가 연기 내공 또 입증할까 '닥터X</font>' 이정은, 대체 불가 연기 내공 또 입증할까 등록일2026.09.30 배우 이정은이 '닥터X'를 통해 데뷔 후 첫 메디컬 느와르 장르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이정은은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우리들의 블루스', '경주기행'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부터 서늘하고 강렬한 면모까지, 매 작품마다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열연을 선보였다. 장르와 인물에 따라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였던 이정은이 '닥터X'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은은 '닥터X'에서 돈을 좇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으로 분한다. 장희숙은 겉보기엔 수다스럽고 속물적인 인물이지만, 타고난 직관과 처세술을 무기로 병원 내 권력 싸움의 판을 움직이는 영리한 모략가다. 능청스러운 매력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반전 면모로 극에 유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계수정 역의 김지원과 보여줄 '워맨스'가 큰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계약으로 묶인 비즈니스 파트너이면서도 이모와 조카처럼 서로를 챙기는 독특한 케미를 선보인다. 김지원은 장희숙 소장님의 엄청난 액션 신이 하나 나오는데 기대해 주셔도 좋다 라며 이정은의 예측 불가한 활약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 역시 장희숙은 '이런 능력도 있다고?' 싶을 정도로 새로운 얼굴을 계속 보여주는 인물 이라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이정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닥터X'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