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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남일우 별세, 향년 86세…김용림 남편상 원로배우 남일우</font> 별세, 향년 86세…김용림 남편상 등록일2024.04.01 원로배우 남일우 씨가 어제(31일) 새벽 향년 86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족은 그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지만 무사히 회복한 상태였다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1964년부터 연기를 시작한 고인은 SBS '야인시대'와 '쩐의 전쟁'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 뒤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최 반장을, 천만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는 허춘삼을 연기했습니다. 또 아내는 김용림, 아들은 남성진, 며느리는 김지영 씨로 연예계 대표 배우 가족으로 꼽혔습니다. (화면출처 : 정지훈 인스타그램)
최정훈, 알고보니 70년대 장동건? 최정훈, 알고보니 70년대 장동건? 등록일2014.07.14 배우 최정훈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34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남일우, 이신재, 최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남일우, 이신재, 최정훈은 KBS 출신 탤런트 9명이 모여 &'구인회&'라는 친목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인회에는 김인태, 신구, 송재호, 곽경한, 이종만, 민지환, 최정훈, 이신재, 남일우 등이 포함돼 있다. 남일우는 &'1960년대 초에 짜장면이 15원이었다. 최정훈 선배가 한 시간짜리 프로 프로그램 &'금요무대&'에 출연하고 3150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정훈은 &'그 당시 촬영했던 드라마가 &'아버지 아들&'(1970) 이었는데 대본은 늦게 나왔지 외우지도 못했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그런대도 불구하고 방송을 했다. 방송 끝나고 링거 꽂고 병원갔다가 다시 링거맞고 촬영장 오고 그랬다&'고 말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정훈은 &'격투, 승마 신도 내가 직접 했다&'며 &'대역은 있었지만 내가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남일우는 최정훈에 대해 &'1970년대 최고 특A급 배우였다&'며 &'현재 장동건, 현빈급 배우였다&'고 말하며 그 당시 최정훈 인기를 가늠케 했다. (사진=KBS2 여유만만)
'남자가 사랑할 때' 박스오피스 반등…입소문 通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 박스오피스 반등…입소문 通했다 등록일2014.01.28 황정민이 주연의 멜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가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며 경쟁작들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주차에 접어든 26일 8만 1,37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로 올라섰다. 거친 양아치의 모습, 한 여자를 향한 서툰 사랑과 설렘, 그리고 아버지와 가족을 향한 미안함까지 그 표현력의 끝을 궁금하게 하는 황정민과 곽도원, 정만식, 남일우, 김혜은, 강민아 등 전 출연진이 연기 호평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개봉 첫 날 9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멜로 흥행작들을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남자가 사랑할 때&'가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나가 멜로 영화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일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황제] 고수, 구치소에서 아버지 보고 절규 '태주야 꼭 이겨라' [황제] 고수, 구치소에서 아버지 보고 절규 '태주야 꼭 이겨라' 등록일2013.07.03 고수가 죽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절규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황금의 제국&' (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2회에서는 장태주(고수 분)가 구치소에 수감됐다. 구치소 바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장태주는 &'태주야 밥 먹어라&'라며 밥을 떠주는 아버지 장봉호(남일우 분)를 보게됐다. 장태주의 앞에는 실제로 그의 아버지가 있었다. 장태주는 &'아버지 죄송하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육십 평생 병신처럼 살다가 우리 태주에게 짐만 주고 가서 어쩌냐. 아버지가 정말 미안하다. 태주야 너는 이겨라. 아버지가 한 번도 못 이겨본 이 세상에서 태주 너는 꼭 한번 이겨라. 우리 태주는 잘 할거다&'라고 말했다. 장태주의 아버지는 이만 간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장태주는 아버지를 계속해서 부르며 구치소 속에서 절규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황금의제국' 오늘 첫방, '추적자' 그 이상의 재미 '관전포인트 셋' '황금의제국' 오늘 첫방, '추적자' 그 이상의 재미 '관전포인트 셋' 등록일2013.07.01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이 1일 첫 방송한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국내 최고 그룹의 제왕 자리를 놓고 세 남녀가 벌이는 욕망의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특히 &'황금의 제국&'은 전 국민이 황금의 투전판에 뛰어들었던 욕망의 시대에 서민의 아들 장태주(고수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이야기의 주축을 이룬다. 욕망으로 들끓는 황금의 제국, 피로 물든 황금의 투전판에 선 한 남자의 비장한 싸움이 장쾌하게 펼쳐질 &'황금의 제국&'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추적자&' 제작진, 그 자체로 &'신의 한 수&'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한국 드라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으면 각종 시상식을 휩쓴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 콤비가 다시 뭉치는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묵직한 스케일, 내면의 깊은 감정선을 건드리는 탄탄한 대본, 인간 내면의 욕망을 보여주는 간결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는 세 남녀의 욕망의 전쟁을 다루는 &'황금의 제국&'에서 한층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폐인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걸 맞는 화려하면서도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섬세한 조남국 PD의 연출력도 &'황금의 제국&'을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추적자&'로 찰떡호흡을 선보인 이들이 보여줄 또 한번의 환상의 호흡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고수-이요원-손현주, 여기에 &'추적자&' 히어로들까지 국내 최고 그룹의 제왕자리를 놓고 벌이는 세 남녀의 욕망의 싸움을 그리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이끌어갈 배우로는 고수-이요원-손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낙점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고수는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황금의 제국을 장악하는 야망을 품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광기어린 차가운 승부사 장태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쾌감을 선사한다. 최동성 회장(박근형 분)의 둘째딸이자 제국의 공주 최서윤 역을 맡은 이요원은 황금의 제국을 지키기 위해 장태주와 &'악마의 거래&'를 하고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또 다른 &'욕망의 화신&'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손현주는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진그룹 최동진 부회장(정한용 분)의 큰 아들 야망가 최민재 역을 맡아 제국의 제왕자리를 향한 또 다른 색깔의 욕망을 보여주며 극의 다채로움을 입힐 예정이다. 손현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추적자&'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딸과 아내를 잃고 부패한 세상의 중심으로 돌진하는 형사 백홍석을 연기해 2012 SBS 연기대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데뷔 22년 만에 제대로 이름을 떨친 손현주는 이번에는 그 부패의 온상의 중심에 선 인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여기에 &'추적자&'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박근형, 장신영, 류승수도 가세, 각각 색다른 연기를 펼치며 &'추적자&'의 영광을 재현한다. 이들 뿐 아니라 남일우-정한용-김미숙-선우은숙 등 이름만 들어도 믿고 보는 중견배우들과 이현진-윤승아-고은미 등 젊은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 흥미진진한 욕망의 시대 &'황금의 제국&'은 신도시개발, IMF, 빅딜과 구조조정, 벤처 열풍, 카드대란, 세계 금융 위기 등 전 국민이 황금의 투전판에 뛰어들었던 욕망의 시대를 배경으로 서민의 아들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려낸다. 특히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날줄로 엮는다. 지난 20년의 욕망을 배경색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의 세밀화이며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이 펼쳐지는 것. 1990년대 초 이후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 경제 격동기에 한 재벌가를 들여다보며 이들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싸움과 재력 쟁탈전, 즉 &'거대자본의 활극&'을 선보이는 &'황금의 제국&'은 박경수 작가 특유의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묘사로 세 남녀의 &'욕망&'의 서사시를 통해 부인할 수 없는 그 시대, 그 시절을 고스란히 재현해내며 우리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또 서민의 아들 장태주가 황금의 제국을 장악해나가는 장쾌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뜨거워지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것이다. &'황금의 제국&'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고수, '황금의 제국' 첫 촬영 소감 기분 좋다 고수, '황금의 제국' 첫 촬영 소감  기분 좋다 등록일2013.05.20 배우 고수가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의 첫 촬영에 임했다. &'황금의 제국&'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고수는 극중 명석한 두뇌, 강인한 열정, 유쾌한 웃음 등 사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돈이 없어 치욕과 모멸을 견뎌야 한 남자주인공 장태주 역을 맡았다. 태주는 &'황금의 제국&'의 제왕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야망의 사나이로 이용과 배신을 겪으며 얼음 같은 차가운 승부사로 변해가는 인물이다. 지난 14일 고수는 인천의 한 시장과 경양식집에서 여동생 장희주 역의 윤승아와 함께 첫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태주-희주 남매가 시장에서 아버지(남일우 분)께 드릴 티셔츠를 사고 돈가스를 다정히 먹는 장면의 촬영이었다.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장에 나온 탓인지 다소 긴장한 표정이던 고수는 카메라가 돌자 이내 여고생의 수다에 맞장구를 쳐주는 친구 같은 오빠로 평상심을 되찾으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였다. 첫 촬영을 마친 고수는 &'오랜만에 나온 탓도 있지만 첫 촬영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며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마친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에 걸맞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꼭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하나뿐인 황금의 제왕 자리를 놓고 세 남녀가 벌이는 치열한 욕망의 싸움을 그린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를 만든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수, 손현주, 박근형, 김미숙, 장신영, 류승수, 윤승아 등 실력파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황금의 제국&'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내일이 오면' 고두심, 본격행보…긴장감 상승 '내일이 오면' 고두심, 본격행보…긴장감 상승 등록일2012.03.03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 제작 SBS플러스, 러브레터)의 고두심이 본격행보를 시작하며 김혜선을 긴장시킨다. &'내일이 오면&'에서 극중 윤손건설의 사장이었던 정인(고두심 분)은 순정(김혜선 분)의 치밀한 계략때문에 감옥을 다녀왔고, 현재는 인호(최종환 분)의 아버지 서대사(남일우 분)의 간병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인호가 관여하는 윤손건설의 리조트사업이 사실 자신이 추진했던 사업임을 알고는 셰도우 스태프로 참여를 했다가 최근 윤손건설의 고문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 와중에 그녀는 채권단을 통해 복귀를 저지하려는 순정의 뜻을 뒤로하고, 흑기사를 자처하는 인호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업무에 복귀한 것. 3일 방송되는 36회부터 본격적인 회사 업무를 시작한 정인은 이후 회사 공장 등지를 둘러보면서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그녀는 딸 은채(서우 분)가 몰래 알아보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순정에 대한 복수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용우PD는 &'당분간 간병인으로 지내온 정인이 회사에 복귀하면서 활동반경도 훨씬 넓어지게 된다&'며 &'이제 순정과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면서 극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내일이 오면&'에서 고두심의 본격적인 행보는 3월 3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내일이 오면, '고두심 회사 복귀' 시청률 상승 예고 내일이 오면, '고두심 회사 복귀' 시청률 상승 예고 등록일2012.02.17 &'고두심이 복귀한다&' 지난 12일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요우) 31회에서 정인(고두심 분)은 인호(최종환 분)의 방에서 우연찮게 윤손건설의 리조트 동영상을 보고는 자신의 생각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를 검토한 뒤 감탄한 인호는 그녀를 향해 자문역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동안 윤손건설을 이끌어 온 정인은 순정(김혜선 분)의 계략으로 회사 비리에 연루되면서 감옥을 다녀왔다. 이후 삶에 대한 회의를 하며 극한 생각까지도 했지만 치매에 걸린 인호의 부친(남일우 분)을 만나 간병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인호의 부친을 정성껏 간호해 인호에게도 인정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그의 사업파트너까지 된 것이다. 오는 18일 32회 방송분에서 정인은 인호와 함께 윤손건설의 회의에 같이 참석하게 되는 내용이 공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연출 민연홍PD는 &'정인은 치매에 걸린 인호부를 정성껏 간호하면서 인호부로부터 인생에 대한 큰 조언을 얻었고 인호 덕분에 윤손건설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생겼다&'며 &'과연 정인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순정과는 또 어떤 긴장감을 불러일으킬지 꼭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내일이 오면&'은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 당시 전국시청률 11.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로 시작해 이후 회를 거듭하며 시청률 상승을 했고 지난 31회 방송은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으로 정인이 윤손건설에 복귀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진행됨에 따라 또 한 번 시청률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김혜선 고두심과 연기할 때 정신 더 바짝 차려 김혜선  고두심과 연기할 때 정신 더 바짝 차려 등록일2012.02.07 배우 김혜선이 첫 팜므파탈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김혜선은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에서 윤손건설의 부장이자 사장 윤원섭(길용우 분)의 내연녀 순정 역을 맡아 열연 중. 그동안 지고지순하고 착한 역할만 했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악연 연기에 도전하며 스모키 메이크업 등 변신을 감행하고 있다.김혜선은 &'사실 나쁜 역할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부담되었다&'며 &'모니터를 해보니 좀 미흡한 면이 있어서 좀 더 강하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고두심 선생님과 연기할 때는 친구나 동년배와 연기할 때보다 정신 더 바짝차린다&'며 &'극중에서 거의 모든 배우들과 대립각을 세워야 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이 와중에도 선생님에게는 많이 배워가면서 더 큰 긴장감과 팽팽한 느낌도 받는다&'고 말을 이었다.이번 역할에 대한 주위반응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왜 그런 역할 하느냐?&', &'순정이 너무 얄밉다&'라고 말씀해주시더라&'며 &'지금은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 파이팅 하라&'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더 힘이 나는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김혜선은 &'예전에 착한 역할을 연기할 때면 착한 마음이 생겼는데 이번에 나쁜 역할을 해보니 꼭 나쁜 마음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 연기하면 그 역에 빙의되기도 하지만 &'이건 연기구나&'라고 생각을 잊지 않고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김혜선은 &'앞으로 순정이 과연 어떻게 될 지 솔직히 나도 궁금하다&'며 &'매회 촬영 끝나고 나면 다음 대본을 빨리 챙겨보게 되는데, 지금 더욱 정말 스릴이 있어지고 있어서 보시는 분들도 더 많은 재미있어 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지난 5일 &'내일이 오면&'은 손정인(고두심 분)이 서대수(남일우 분)에게 거액의 돈을 상속 받아 순정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내일이 오면' 은채, 인턴되면서 본격 실력 발휘 '내일이 오면' 은채, 인턴되면서 본격 실력 발휘 등록일2012.02.05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 제작 SBS플러스, 러브레터)의 은채가 디자이너 인턴사원이 되어 본격적인 실력발휘에 나선다.&'내일이 오면&' 2월 5일 29회 방송분에서 은채는 영균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취직해서 일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그동안 은채는 윤손건설을 이끄는 부모님 덕분에 편한 삶을 살아왔지만, 파혼된 이후 남자친구인 영균(하석진 분)의 집에서 얹혀서 사는 입장이 되었다.이 와중에 은채는 보배로부터 살림 사는 법을 차근차근 배우기도 하고,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을 대하는 법도 배우면서 다시금 몸과 마음을 추스려왔다. 그러다가 이번에 수정(신다은 분)의 추천으로 인턴사원이 된 것.특히, 이날 방송분부터 은채는 외국에서 직접 배운 디자인 실력을 십분발휘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영균과 사내커플이 되어 공개적으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려간다. 또한 자신을 회사로 이끌어주긴 했지만 영균의 베스트 프렌드를 자청하는 수정의 질투도 단단히 받게될 예정이다.조연출 민연홍PD는 &'파혼 이후 자신을 뒤돌아볼 기회를 가졌던 은채가 이번기회로 제대로 실력발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런 와중에 은채를 둘러싼 영균과 수정의 미묘한 관계도 극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인호(최종환 분)의 치매걸린 아버지 서대사(남일우 분)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정인(고두심 분)을 깜짝 놀라게 하는 내용도 공개되면서 관심을 이끌게 된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