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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최저 -9∼3도…전국 맑고 추운 날씨 [내일날씨</font>] 출근길 최저 -9∼3도…전국 맑고 추운 날씨</font> 등록일2025.12.14 월요일인 내일(15일)은 낮은 기온이 이어지며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13일부터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도 발생할 수 있으니 보행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으니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습니다.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은 흐리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려지겠습니다.
[날씨] 호남·제주산지 1~5㎝ 눈…서울 낮 최고 3도 [날씨</font>] 호남·제주산지 1~5㎝ 눈…서울 낮 최고 3도 등록일2025.12.14 어제(13일)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여전히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눈·비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과 비는 저녁이 되면서 차차 그칠 텐데요. 예상되는 적설량은 호남 내륙 지역에 1에서 최고 3cm, 제주 산지에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 하늘 표정은 차차 맑아질 텐데요. 어제 내린 비나 눈이 도로에 얼어붙으면서 곳곳이 미끄럽습니다. 이동하실 때는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날은 춥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도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들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전국에서 순간적으로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어들 때 있겠고요.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도 추위가 매섭겠고요.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대설특보 해제…서해안 중심 눈·비 계속 [날씨</font>] 대설특보 해제…서해안 중심 눈·비 계속 등록일2025.12.14 &<앵커&>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대부분 해제된 가운데 휴일인 오늘(14일)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과 추위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밤사이 강수 구름대가 약화되면서 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어제부터 서울을 비롯해 내륙 지역에는 1에서 7cm의 적설이 기록됐고요. 특히 기온이 낮은 산지를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빙판길이 많이 만들어져 추돌 사고나 교통, 도로 정체가 우려됩니다. 운전하실 때 속도를 천천히 하시고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또다시 강수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오늘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을 보시면 충청과 호남에 1에서 3cm, 제주 산지에 3에서 8cm의 눈이 추가로 더 내리겠습니다. 이들 지역 오늘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0.9도, 춘천 영하 0.3도, 대전 0도 등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하게 시작하고요. 낮 기온 서울 3도, 대구, 광주 7도로 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뚜렷한 눈 비 소식은 없고요. 모래와 글피에 강원에만 비나 눈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비·눈…모레까지 영하권 [날씨</font>] 전국 대부분 지역 비·눈…모레까지 영하권 등록일2025.12.13 서울은 오후 6시를 전후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렸습니다. 하지만 진눈깨비로 대부분 내리면서 예상보다는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고요. 다만 경기 광주에는 3.9cm, 고도가 높은 산지 중심으로는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고요.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 중심으로 내일(14일) 새벽까지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고, 서울에도 최고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1cm에서 최고 5cm의 적설이 추가로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도로 위에 빙판길이 참 많겠습니다. 또 바람이 밤사이 강해지면서 날씨도 추워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오늘보다 6도가량이 떨어지겠고 낮 기온 3도 예상되지만, 체감 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영하권 추위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밤사이 최대 8cm 눈 예보…곳곳 대설 특보 밤사이 최대 8cm 눈 예보…곳곳 대설 특보 등록일2025.12.13 &<앵커&> 주말을 맞아 외출했다가 눈 때문에 귀갓길 발걸음 재촉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최대 8cm의 눈이 예보되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한성희 기자, 조금 전까지만 해도 비가 내렸는데 눈발이 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부터 서울 전역을 적신 비는 오후 들어 기온이 떨어지며 진눈깨비로 변했다가 저녁 7시를 넘겨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낮 시간대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을 위주로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해가 저물며 전라남도와 제주도 일부 지역까지 남하하는 모양새입니다. 경기 남동부에는 2~7cm, 강원 지역은 내일(14일) 새벽까지 3~8cm 쌓일 걸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3시간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 최대 7cm의 눈을 예보했지만, 기온이 높아 진눈깨비로 내리며 예상 적설량을 1~3cm로 낮췄습니다. &<앵커&> 지난주 같이 폭설이 내릴까 걱정인데, 오늘 밤 상황은 어떨까요? &<기자&> 이번 눈은 지난주 눈에 비해 강도가 덜한 눈이 비교적 길게 내릴 전망입니다. 지난 4일 저녁 서울에는 1시간 안팎 폭설로 약 5cm의 눈이 쌓였는데, 이번에는 장시간에 걸쳐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구름은 자정까지 중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경기 일부와 강원, 충북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 보통 눈보다 두 세배 무거운 '습설'이라, 시설물 피해나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 내리는 눈은 자정 이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과 호남, 경상 서부,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추워져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장진행 : 편찬형, 영상편집 : 우기정)
[내일날씨] 일요일도 눈비 계속…서해안·제주도 강풍 주의 [내일날씨</font>] 일요일도 눈비 계속…서해안·제주도 강풍 주의 등록일2025.12.13 [5일 오후 한라산 정상부에 눈이 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4일에도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그치겠으나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서해 5도, 대전·세종·충남, 전북 내륙 1∼5㎝, 전남 북부 내륙 1∼3㎝, 충북 중남부, 광주, 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울릉도·독도 1㎝ 안팎, 경기 남부 서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10㎜,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전라권 5㎜ 안팎, 충북 중남부, 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 1㎜ 안팎, 경기 남부 서해안 1㎜ 미만입니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눈비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1.0∼3.5m로 예상됩니다.
경기·강원 내륙 대설주의보…최대 15㎝ 폭설 경기·강원 내륙 대설주의보…최대 15㎝ 폭설 등록일2025.12.13 &<앵커&> 주말인 오늘(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기상캐스터&> 주말인 오늘 중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들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눈발이 강해지겠고요. 서울은 늦은 오후부터, 경기 남동부와 충북 지역도 늦은 오후부터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밤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그사이 예상되는 눈의 양을 보시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경기와 충북 지역도 최대 10cm 이상, 서울은 2~7cm의 이 예상됩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지는 곳이 많겠으니까요,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을 보시면 서울과 춘천은 4도에 그치며 중부지방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고 부산은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과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눈과 비가 다시 내리겠는데요. 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오늘날씨] 전국 곳곳 눈·비…중부내륙 최대 15㎝ 폭설 [오늘날씨</font>] 전국 곳곳 눈·비…중부내륙 최대 15㎝ 폭설 등록일2025.12.13 토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고 무거운 눈이 쌓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부터 밤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동부내륙, 경북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남동부 3~10㎝, 서울 2~7㎝, 강원내륙·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충북중·북부 3~8㎝(많은 곳 10㎝ 이상)로 예상된다.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는 2~7㎝, 제주도 산지는 3~8㎝(해발 1500m 이상 10㎝ 이상)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수도권 5~10㎜, 충청권 5~15㎜, 전북 5~1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20㎜ 수준이겠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북부와 경기북부내륙·남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교통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제주 9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7도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날씨] 오늘 중부 대설 특보…최대 15cm 눈 [날씨</font>] 오늘 중부 대설 특보…최대 15cm 눈 등록일2025.12.13 &<앵커&> 오늘(13일) 오전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기도엔 최대 10cm, 강원도에는 최대 15cm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오후부터 눈발이 거세지는 데다 교통량이 많은 주말이라 제설작업이 제대로 될지 걱정되는데,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주말인 오늘(13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는데요. 아침에 서쪽 지역부터 눈 비가 시작돼 오후가 되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이 강원 내륙에 최대 15cm 이상, 충북 중북부에도 10cm 이상, 서울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도 2에서 7cm가량의 많은 눈이 예상되고요. 이들 지역은 낮부터 밤사이 강한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에도 늦은 오후부터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밤이 되면 눈이 그치겠지만 강원 내륙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밤부터 전국적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옷차림도 따뜻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상권을 보이고 있지만 낮이 되면 서울이 4도, 대전 9도에 그치겠고 찬 바람이 강해 실제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날씨] 주말 곳곳 눈·비…오후부터 눈발 강해져 [날씨</font>] 주말 곳곳 눈·비…오후부터 눈발 강해져 등록일2025.12.12 내일(13일)은 전국에 눈,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에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수도권은 눈, 비가 아침부터 시작되겠지만, 눈발이 강해지는 건 오후부터입니다. 수도권은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과 충북, 경북 북부는 밤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예상 적설은 강원 내륙에 최대 15cm 이상, 경기와 충북에 최고 10cm 안팎, 서울과 경기 북부에도 최고 7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가급적이면 대중교통 이용하셔야겠습니다. 날도 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도에 그치겠고요, 찬 바람이 강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눈, 비는 내일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쪽 지역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눈, 비가 그친 지역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많겠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