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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C카드 [인사] BC카드 등록일2024.12.17 &<승진&> ◇ 전무 ▲ 매입운영본부장 박복이 ◇ 상무 ▲ 매입사업본부장 정철 ▲ IT기획본부장 임홍균 ▲ 페이북컴퍼니장 최민석 &<전보&> ◇ 부사장 ▲ 신금융연구소장 우상현 ◇ 전무 ▲ 경영기획총괄 이찬승 ▲ 준법감시그룹장 임표 ◇ 상무 ▲ 카드사업본부장 김민권 ▲ 금융사업본부장 김경주 ▲ BC.AI본부장 조명식 ▲ 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 경영기획본부장 조성빈 ▲ 경영지원본부장 황성철 ▲ 영업그룹장 김호정 ▲ DX그룹장 박현일 ▲서비스그룹장 하현남 ▲ 정보보호그룹장 강대일 ▲ BCKG법인장 임남훈
'리오프닝' 최적화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최대 3% 무제한 적립 혜택 주효” '리오프닝' 최적화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최대 3% 무제한 적립 혜택 주효” 등록일2023.12.21 BC카드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가 다양항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연회비 및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3%까지 무제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혜택이 특히 물가에 민감한 2030세대가 반응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카드는 네이버페이가 BC카드와 협력해 최초로 출시하는 자체 머니 및 포인트 기반 카드 상품입니다. 별도 연회비 및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가맹점 3% ▲네이버쇼핑(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어) 최대 1.5% ▲국내 전 가맹점 0.3%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해주는 등 신용카드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물카드에 VISA Tap to pay 서비스가 적용돼 전세계 VISA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대기만 해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카드 출시에 맞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간 해외이용수수료(건당 $0.5+결제금액 1.1%)를 네이버페이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항공권·호텔 할인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N트래블클럽&'의 스마트 등급 혜택도 카드 발급 후 3개월 간 제공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자체 카드 출시로 BC카드 모든 가맹점과 전세계 VISA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에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페이는 QR결제와 MST에 이어 실물카드를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라인업 구축을 통해 고객이 미리 충전하거나 결제 후 적립 받은 리워드를 다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순환 구조도 완성하는 등 네이버페이 생태계에 대한 고객 락인(Lock-in) 효과도 한 층 강화했습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출시를 통해 네이버페이 고객은 편리하게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머니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BC카드가 국내 간편결제 생태계 성장에 핵심 파트너사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C카드, 네이버페이 비접촉 결제 개시… 현장결제 생태계 강화 BC카드, 네이버페이 비접촉 결제 개시… 현장결제 생태계 강화 등록일2023.09.25 [BC카드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망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자료: BC카드)] BC카드가 자사의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가 가능하도록 네이버파이낸셜과 힘을 합칩니다. BC카드는 25일 네이버페이의 현장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네이버페이 고객은 BC카드의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으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네이버페이 앱에서 &'삼성페이&'를 클릭한 후 가맹점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대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결제 시 금액이 부족할 경우 연동 계좌에서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이 과정에서 BC카드는 가맹점과 네이버페이를 연결하고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에 대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번 협업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맺어 온 두 회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결과입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앞으로 네이버페이 고객은 보다 편리하게 네이버페이 머니와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간편결제 생태계 성장에 핵심 파트너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사] BC카드 [인사] BC카드 등록일2023.04.27 &<선임&> ◇ 상무 ▲고객사영업본부장 김호정 ▲신용관리본부장 황성철 ▲신사업TF장 이상준 ▲시너지그룹장 조기홍 &<전보&> ◇ 상무 ▲고객사지원본부장 김용일 ▲플랫폼사업본부장 박복이 ▲플랫폼DX본부장 박현일 ▲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김동호·임권택·문소리·설경구·연상호 추도사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김동호·임권택·문소리·설경구·연상호 추도사 등록일2022.05.10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故 강수연의 영결식이 11일(수)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에서 거행된다. 배우 유지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영결식은 한국영화 감독 및 시대를 함께했던 영화계 연기자 동료, 선후배들의 추도사와 추모영상이 상영될 예정되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영결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았다.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종원, 김호정, 류경수,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윤호, 양익준, 연상호, 예지원, 오세일,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병헌,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장선우, 전도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병환,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이 이름을 올렸다. 화장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ebada@sbs.co.kr
나의 뮤즈…영원히 빛나리라 …故 강수연 빈소를 채운 애도와 눈물  나의 뮤즈…영원히 빛나리라 …故 강수연 빈소를 채운 애도와 눈물 등록일2022.05.0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수연을 향한 영화인들의 추모와 애도가 빈소를 가득 채웠다. 7일 세상을 떠난 강수연의 빈소는 8일부터 정식 조문을 받았으나 첫날부터 영화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예지원, 김혜수, 이미연, 김윤진, 김의성, 한지일, 박정자, 엄지원, 박상민, 류경수, 문근영, 김학철, 김호정, 봉준호 감독, 정지영 감독, 연상호 감독, 임순례 감독, 윤제균 감독,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방은진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등이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영정 사진이 마치 소품 같다 고 말하며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침통해한 봉준호 감독처럼 대부분의 영화인들을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빈소에는 황망함과 애통함을 담은 탄식과 눈물이 넘쳐흘렀다는 것이 전언이다. 그러면서도 고인이 살아생전 쌓아온 업적과 모두를 품었던 따뜻한 마음을 기라는 분위기였다. 고인과 1986년 '씨받이',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작업하며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자배우상의 기쁨을 선사한 임권택 감독은 고인 같은 좋은 배우를 만났던 건 행운이다. 고인 덕에 내 영화가 빛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오랜기간 고인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헌신했던 김동호 영화인장 장례위원장은 그동안 세파에 시달렸고 어렵게 살아왔던 수연 씨가 처음으로 평화로운 모습으로 누워있는 것을 봤다 면서 이제 우리의 곁을 떠나셨으니 앞으로 저세상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평화롭게 영면하시기를 바란다 고 추모했다. 고인이 유작이 된 '정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SNS를 통해 한국 영화 그 자체였던 분 이라고 표현했다. 연 감독은 선배님 편히 쉬세요. 선배님과 함께한 지난 1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국내 대표적인 영화제들도 강수연을 향한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고인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SNS에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셨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하셨다. 그 노고를 잊지 않겠다 고 감사해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측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별이었던 강수연 배우의 영면을 추모한다. 한국 영화계에 남긴 유산을 잊지 않겠다 고 애도했으며,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계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애정에 늘 감사했다. 한국 영화의 진정한 리더이자 영웅, 배우 강수연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 추모했다. 정치권 인사들도 빈소를 찾거나 조화로 애도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조화를 보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빈소를 찾아 대한민국 영화사에 더 큰 역할을 할 분인데 너무 일찍 떠나 안타깝다 면서 올해 중 고인을 기리기 위해 훈장추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SNS를 통한 추모도 이어졌다. 영화 '경마장 가는길'(1991)을 함께 했던 문성근은 강수연은 대단한 배우다. 씩씩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했는데, 너무 가슴 아프다. 명복을 빈다 라고 전했다.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에서 호흡을 맞춘 김여진은 강수연 선배의 명복을 빈다. 영광스럽게도 처음 찍어 본 영화에서 그 분의 친구였다. 여전히 아름답게 빛나고 계시리라 믿는다 라고 적했다. 영화 '그대 안의 블루'(1992)를 연출했던 이현승 감독은 안녕 나의 친구. 나의 첫 영화를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며 영화 주제가 가사를 더해 자신의 뮤즈이자 친구였던 고인을 애도했다. 생전 고인의 사진을 여러 차례 찍었던 사진작가 조세현은 강수연의 젊은 시절 사진과 함께 인생이 곧 배우였던 나의 뮤즈 수연이. 먼저 별이 된 그녀를 추모하며. 굿바이 수연 는 글로 추모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 자택에서 쓰러졌다. 병원에서 뇌내출현 진단을 받고 치료 중 지난 7일 오후 3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장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고인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故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故 강수연 빈소 찾은 봉준호 감독 영정 소품 같아…실감 안 나 침통 故 강수연 빈소 찾은 봉준호 감독  영정 소품 같아…실감 안 나  침통 등록일2022.05.08 봉준호 감독이 故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봉준호 감독은 8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강수연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봉준호 감독은 취재진에 몇 달 전에 뵀는데 너무 실감이 안 난다 며 영정사진도 영화 소품 같다 고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의 곽신애 대표도 조문했다. 곽신애 대표는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강수연은 우리 세대가 영화를 하는데 있어서 영화인 기세의 중심이었고 마음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며 감사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문했다 고 전했다. 강수연의 빈소에는 수많은 영화계·문화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김동호 위원장, 임권택 감독·채령 부부, 연상호 감독, 예지원, 문소리, 한지일,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으로는 김지미·박정자·박중훈·손숙·신영균·안성기·이우석·임권택·정지영·정진우·황기성이,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강제규·강혜정·권영락·김난숙·김한민·김호정·류승완·명계남·문성근·문소리·민규동·박광수(여성영화제)·박기용·박정범·방은진·배창호·변승민·변영주·봉준호·설경구·신철·심재명·양익준·예지원·원동연·유인택·유지태·윤제균·이광국·이용관·이은·이장호·이준동·이창동·이현승·전도연·장선우·정상진·정우성·주희·차승재·채윤희·최동훈·최재원·최정화·허문영·허민회·홍정인이 맡는다. 영결식은 11일(수)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故 강수연 빈소 찾은 봉준호 감독 영정 소품 같아…실감 안 나 침통 故 강수연 빈소 찾은 봉준호 감독  영정 소품 같아…실감 안 나  침통 등록일2022.05.0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이 故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봉준호 감독은 8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강수연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봉준호 감독은 취재진에 몇 달 전에 뵀는데 너무 실감이 안 난다 며 영정사진도 영화 소품 같다 고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의 곽신애 대표도 조문했다. 곽신애 대표는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강수연은 우리 세대가 영화를 하는데 있어서 영화인 기세의 중심이었고 마음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며 감사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문했다 고 전했다. 강수연의 빈소에는 수많은 영화계·문화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김동호 위원장, 임권택 감독·채령 부부, 연상호 감독, 예지원, 문소리, 한지일,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으로는 김지미·박정자·박중훈·손숙·신영균·안성기·이우석·임권택·정지영·정진우·황기성이,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강제규·강혜정·권영락·김난숙·김한민·김호정·류승완·명계남·문성근·문소리·민규동·박광수(여성영화제)·박기용·박정범·방은진·배창호·변승민·변영주·봉준호·설경구·신철·심재명·양익준·예지원·원동연·유인택·유지태·윤제균·이광국·이용관·이은·이장호·이준동·이창동·이현승·전도연·장선우·정상진·정우성·주희·차승재·채윤희·최동훈·최재원·최정화·허문영·허민회·홍정인이 맡는다. 영결식은 11일(수)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봉준호·설경구·정우성 등 장례위원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봉준호·설경구·정우성 등 장례위원 등록일2022.05.08 故 강수연의 영결식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8일 강수연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치르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생중계는 유족의 의사를 참고해 결정됐다. 다만 조문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취재진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았으며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한민, 김호정,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여성영화제),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승민,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익준, 예지원,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전도연, 장선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이 맡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봉준호·설경구·정우성 등 장례위원 故 강수연 영결식, 11일 생중계…봉준호·설경구·정우성 등 장례위원 등록일2022.05.0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故 강수연의 영결식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8일 강수연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치르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생중계는 유족의 의사를 참고해 결정됐다. 다만 조문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취재진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았으며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한민, 김호정,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여성영화제),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승민,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익준, 예지원,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전도연, 장선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이 맡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