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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2025.06.09 [본부장] ◇ 보 임 ▲ Next KSD 추진단 단장 이승환 [부 장] ◇ 보 임 ▲증권담보부 부장 전일우 ◇ 전 보 ▲ 감사부 부장 김정태 ▲ 차세대추진1실 실장 이정욱 ▲ 의결권서비스부 부장 박중훈 ▲ 글로벌금융부 부장 최순돈 ▲ 인사부 부장 이동성 [팀 장] ◇ 보 임 ▲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관리팀 팀장 김성보(6.30.일자) ▲ 펀드업무부 연금·벤처지원팀 팀장 김사엽 ▲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김윤성(6.30.일자) ◇ 전 보 ▲ 증권대행부 대행업무1팀 팀장 송병도(6.30.일자) ▲ 인사부 선임비서역 장준우 ▲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 팀장 조홍래 ▲ 경영전략부 ESG경영팀 팀장 정유선(6.30.일자)
민주당 게임특위 게관위 폐지 준하는 혁신 필요…등급분류 전면 개편 민주당 게임특위  게관위 폐지 준하는 혁신 필요…등급분류 전면 개편 등록일2025.04.17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발족한 게임특별위원회가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오늘(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게임업계 관계자와 게임 개발자, 이용자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창열 전 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사업실장, 방승호 전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 남윤승 OGN 대표, 백주선 법무법인 대율 변호사, 게임마이스터고 졸업생 문강혁 씨 등이 참석해 정치권에 바라는 게임·e스포츠 정책을 이야기했습니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강유정 의원은 &'게임 이용은 능동적인 콘텐츠 소비로, 몰입과 중독은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라면서 &'어린 세대의 콘텐츠 소비는 숏폼처럼 수동적이고 가벼운 콘텐츠 소비로 흐르는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게임을 해보지 않고, 막연한 이미지로만 판단하는 이들이 너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게임에 대한 공포가 과장돼 정책을 왜곡시켜온 측면이 있다&'라면서 &'정책 제안을 대선 공약에 적극 반영해 풀 규제는 풀고, 강화할 것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보였습니다. 특위 부위원장이자 이날 좌장을 맡은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게임특위의 기본적 입장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폐지에 준하는 혁신 내지는 권한 이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면서 &'등급분류 기관 관계자와 게임 이용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세는 콘솔'…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대세는 콘솔'…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등록일2025.03.27 넥슨,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잇따라 공개합니다. 기존에 집중하던 PC나 모바일은 물론이고, 콘솔 버전도 출시하면서 콘솔 시장 공략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국내 게임사, 신작 출시에 잇따라 콘솔 버전 공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내일(28일) 출시합니다. 이번 신작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만큼 올해 넥슨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신작이 기대감을 모은 또 다른 이유는 카잔을 PC뿐 아니라 콘솔(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공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네오플이 콘솔 게임을 내놓은 건 카잔이 처음입니다. 핵심 콘솔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이란 해석입니다. 크래프톤도 같은 날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선보입니다. 인조이 얼리 엑세스는 스팀을 통해 PC로 먼저 출시하지만 추후 콘솔로 확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슨과 크래프톤 외에도 다른 국내 게임사들도 콘솔 버전 신작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입니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붉은 사막을 통해 콘솔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첫 콘솔 게임 &'LLL&'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솔 시장 28%&'…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국내 게임사들이 잇따라 콘솔 버전을 출시하면서 개발 기조가 바뀌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간 주력으로 삼았던 PC와 모바일 게임이 아닌 콘솔 플랫폼을 겨냥하고 있다는 겁니다. 콘솔 게임은 전체 게임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 게임사들의 진출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시장조사업체 뉴주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1천877억 달러(269조 원)로 집계됐는데, 이 중 콘솔 게임 시장은 519억달러(28%)로 모바일 게임 시장(926억 달러·49%)엔 못 미쳤지만 PC 게임 시장(432억 달러·23%)은 앞섰습니다.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콘솔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PC나 모바일 중심으로 게임 환경이 조성된 탓에 개발 단계부터 별도 투자가 필요한 콘솔은 뒷전이 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시장 성장성에 한계를 느낀 게임사들이 새 수익원 창출을 위해 유럽·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면서 콘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이자 콘솔 이용량이 높은 미국 게이머를 잡기 위해서는 콘솔이 필수입니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미국, 유럽 시장에서는 콘솔 게임이 강세고 충성도가 훨씬 높다&'며 새로운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콘솔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같은 플랫폼에 게임이 탑재가 된다면 수백만에서 수천만장 판매가 담보되는 것&'이라며 &'캐주얼 게임으로 콘솔 노하우를 축적한 다음에 대작 게임으로 도전하는 것도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도 차이나 역습…한한령 해제 기대감 '반신반의' 게임도 차이나 역습…한한령 해제 기대감 '반신반의' 등록일2025.02.26 [앵커]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로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질 거란 기대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설사 진출이 수월해졌더라도 결국 중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진출에 의미가 있을 건데 중국 게임 시장의 판도가 예전과는 크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 변화를 김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관총을 사용해 굴러오는 오크통을 부수고 장애물을 제거하면 병력이 늘고 무기도 강해집니다. 단순 생존게임을 넘어 기지를 운영하고 다른 유저들과 연합해 대결도 가능합니다. 중국 게임회사가 만든 이 게임은 지난달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국내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상위 매출 게임 목록의 절반은 중국 게임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습니다. 한한령 이전 국내 게임회사가 차지해 온 자리를 중국 업체들이 꿰찬 겁니다. 한한령이 해제되더라도 과거처럼 중국시장 내 성공을 단언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정태 /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 중국 정부에서 많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창작 환경 자체가 레벨업이 된 거죠. 중국 게임의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국내 게임사가) 마땅히 수익 모델 내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중국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게임 시장인 만큼 쉽사리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지만 과거에 비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중국 게임 산업 성장에 따른 현지 게임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보다 면밀한 현지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2025.02.10 부장 보임 ▲ 증권담보부 부장 김정태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조성국 ▲ IT서비스1부 부장 손영일 부장 전보 ▲ 경영전략부 부장 최흥규 ▲ 증권예탁부 부장 박종진 ▲ 글로벌금융부 부장 박중훈 ▲ 글로벌시장1부 부장 배재호 ▲ 글로벌시장2부 부장 김홍진 ▲ 의결권서비스부 부장 이정욱 ▲ 차세대추진1실 실장 이승환 ▲ 차세대추진2실 실장 이형근 ▲ 홍보부 부장 박인선(4월21일자) ▲ IT서비스2부 부장 박선혜(4월21일자) ▲ 주식·파생등록부 부장 이민희(4월21일자) 팀장 보임 ▲ 경영전략부 ESG경영팀 팀장 송병도 ▲ 인사부 노사협력팀 팀장 이황 ▲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조홍래 ▲ 혁신금융실 토큰증권사업팀 팀장 윤원종 ▲ IT기획부 AI·디지털혁신팀 팀장 황진광 ▲ 차세대추진1실 선임전산역(경영지원시스템) 신명진 ▲ 〃 선임조사역(사업총괄) 박활 ▲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 박종철
[인사] 신한은행 [인사] 신한은행 등록일2025.01.02 ◇부서장 승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이교종 ▲WM추진부장 이영진 ▲채널전략부장 김종현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희원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진정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장혁창 ▲슈퍼SOL플랫폼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선혜 ▲AI 연구소장 이영수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자원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문희 ▲투자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지영 ▲신탁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하가영 ▲퇴직연금솔루션부장 배상현 ▲퇴직연금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제홍 ▲구조화금융부장 정성욱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해일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승용 ▲글로벌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임현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명수 ▲Data플랫폼 Unit장 송민섭 ▲글로벌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민우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렬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수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유진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종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석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수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진형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송관호 ▲모형공학부장 이범승 ▲리스크모형검증실장 권심영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철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김근환 ▲준법경영부 팀장(부서장대우) 민현정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민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한창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도윤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세원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은희 ▲선릉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윤희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균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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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국승운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 조윤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분행) 박정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 박치철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김대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박세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빈푹지점) 김진욱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호 ▲신한인도 뉴델리지점장 김철환 ▲신한인도 뭄바이지점장 박인태 ▲신한인도 푸나말리지점장 박진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김성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창훈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지용수 ▲헝가리대표사무소장 오세준 ▲홍콩지점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형규 ▲홍콩지점 팀장(부서장대우) 임영찬 ▲런던지점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병욱 ▲두바이지점장 전승우 ▲신한카드(인력교류) 윤세진 ▲신한카드(인력교류) 김정식 ▲신한캐피탈(인력교류) 박내동 ▲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박수정 ▲신한벤처투자(인력교류) 조영오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박건규 ◇부서장 전보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흥식 ▲영업추진2부장 유주영 ▲영업추진3부장 이석원 ▲업무혁신부장 조보현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형배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신동훈 ▲디지털솔루션부장 정회경 ▲AI Unit장 김금주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상호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외환사업부장 고경환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정규▲외환투자사업부장 안현경 ▲투자솔루션부장 엄보용 ▲신탁솔루션부장 고대진 ▲CIB•대기업사업부장 김종호 ▲투자금융부장 양우석 ▲부동산금융부장 김선일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훈 ▲종합금융부장 이경빈 ▲금융서비스개발부장 구성본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승권 ▲정보서비스개발부장 장선형 ▲글로벌서비스개발부장 김대성 ▲Tech운영부장 어택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Tech혁신 Unit장 이정일 ▲글로벌전략부장 정재홍 ▲소비자보호부장 정찬혁 ▲여신기획부장 김태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한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중 ▲IB/글로벌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준헌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심정섭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김기훈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신환철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건준 ▲여신관리부 조사역 강재원 ▲여신관리부 조사역 서정철 ▲여신관리부 조사역 윤재현 ▲여신관리부 조사역 이행호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곽장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어희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원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원 ▲준법감시부장 김진웅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상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주호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승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정수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조용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백현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창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황인주 ▲학동 금융센터장겸 SRM 이정호 ▲영동 금융센터장겸 SRM 윤근혁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지훈 ▲선릉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이재구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두 ▲무역센터 금융센터장겸 SRM 구형준 ▲무역센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미정 ▲테헤란로 금융센터장겸 SRM 이원석 ▲도곡지점장 최승훈 ▲대치동지점장 이형준 ▲개포동지점장 고운기 ▲대치역지점장 배동구 ▲봉은사로지점장 유경범 ▲논현동 금융센터장겸 SRM 천춘봉 ▲역삼동 금융센터장겸 SRM 최신철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SRM 강석진 ▲강남역 금융센터장겸 S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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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겸 SRRM 사보영 ▲주안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곽동수 ▲주안남지점장 김인용 ▲가좌동지점장 정준희 ▲검단지점장 백상현 ▲검단신도시지점장 이정복 ▲부천 금융센터장겸 SRM 권오훈 ▲부천역지점장 구현자 ▲부평중앙지점장 김동근 ▲계산동지점장 이혜영 ▲부천송내지점장 최병길 ▲부천상동지점장 이근이 ▲부천시청역지점장 최기식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이홍진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 이동희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오은섭 ▲만수동지점장 김정석 ▲송도국제도시지점장 김정태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성욱 ▲미추홀구청지점장 윤용명 ▲판교 금융센터장겸 SRM 임승완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현수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김일래 ▲성남중앙지점장 김철회 ▲야탑역지점장 한지예 ▲용인 금융센터장겸 SRM 윤민효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철오 ▲성복역지점장 유성옥 ▲시흥능곡지점장 김성훈 ▲하안동지점장 이부덕 ▲안양 금융센터장겸 SRM 김용혁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봉구 ▲안산스마트 금융센터장겸 SRM 김영래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상진 ▲상록수지점장 김승희 ▲산본지점장 장재원 ▲평촌지점장 탁장원 ▲안양법원지점장 조원전 ▲팔탄 금융센터장겸 SRM 박창서 ▲남양 금융센터장겸 SRM 허지성 ▲수원 금융센터장겸 SRM 김창배 ▲수원시청역지점장 최경임 ▲수원역지점장 이동규 ▲수원대학교지점장 김경선 ▲평택고덕 금융센터장겸 SRM 김승기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선태 ▲동탄지점장 이주경 ▲동해지점장 원현진 ▲속초지점장 윤정아 ▲영월지점장 유창민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겸 SRM 한만구 ▲홍천지점장 이종행 ▲장전동 금융센터장겸 SRM 김현정 ▲센텀 금융센터장겸 SRM 황선상 ▲정관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정 ▲연산동지점장 김수근 ▲동래지점장 이상무 ▲부산법조타운지점장 권기록 ▲양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우 ▲웅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형균 ▲온산 금융센터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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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 김정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 서진영 ▲런던지점장 김영권 ▲서초동지점장 임경찬 ▲반포서래지점장 유유정 ▲법조타운지점장 송재성 ▲강동 금융센터장겸 SRM 강동한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석규 ▲미사 금융센터장겸 SRM 최형진 ▲별내 금융센터장겸 SRM 유영택 ▲길동지점장겸 굽은다리역지점장 류채곤 ▲호평지점장 김명구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함식 ▲스타시티 금융센터장겸 SRM 김성윤 ▲성수동 금융센터장겸 SRM 배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진석 ▲상봉역지점장 신동주 ▲장안동지점장 이상웅 ▲신내동지점장 황미애 ▲광장동지점장겸 테크노마트지점장 조현동 ▲뚝섬역지점장 박민호 ▲한양대학교지점장 장주석 ▲성동구청지점장 최희주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SRM 유현석 ▲잠실남지점장 정재형 ▲오금동지점장 임종준 ▲서잠실지점장 김성은 ▲잠실나루역지점장 선욱희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서인희 ▲마포지점장 배진호 ▲동부이촌동지점장 이광식 ▲신촌지점장겸 이대역지점장 이남규 ▲역촌동지점장 지준우 ▲화정역 금융센터장겸 SRM 정형석 ▲일산 금융센터장겸 SRM 장대성 ▲파주 금융센터장겸 SRM 김성구 ▲행신지점장 이진욱 ▲운정지점장 조윤석 ▲일산위시티지점장 김삼호 ▲국립암센터지점장 이우천 ▲상도역지점장겸 노량진역지점장 이현주 ▲당산동지점장 조병주 ▲목동역지점장 김신덕 ▲목동중앙지점장 이철우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우경식 ▲개봉동지점장 정임권 ▲시흥동지점장 한재우 ▲신림동지점장 김인재 ▲을지로5가지점장 노동길 ▲동대문지점장겸 동대문종합시장지점장 양진혁 ▲서울시청 금융센터장겸 SRM 문택모 ▲파이낸스센터지점장 ▲현대계동지점장 신승현 ▲양주 금융센터장겸 SRM 석필수 ▲미아동지점장 엄기형 ▲하계동지점장 이근아 ▲태릉역지점장 김은자 ▲청라국제도시지점장 김백년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빈 ▲인천영업부 금융센터장겸 SRM 박태훈 ▲남동 금융센터장겸 SRM 정웅택 ▲남동산단지점장 김병규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SRM 김철수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김기동 ▲미금역 금융센터장겸 SRM 유호식 ▲수지지점장겸 수지동천지점장 김태형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이승한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SRM 김상원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SRM 안영준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SRM 김준엽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SRM 이규섭 ▲안산 금융센터장겸 SRM 이관영 ▲과천지점장 오정환 ▲안양비산동지점장 심창섭 ▲병점 금융센터장겸 SRM 김창엽 ▲향남 금융센터장겸 SRM 구진모 ▲동탄역 금융센터장겸 SRM 장근식 ▲태백지점장 안융일 ▲양양지점장 장진호 ▲광안리지점장 허영미 ▲마린시티지점장겸 해운대지점장 이선화 ▲부산서면 금융센터장겸 SRM 소민기 ▲시티세븐지점장 김두현 ▲인동 금융센터장겸 SRM 최동규 ▲포스코대로 금융센터장겸 SRM 이근석 ▲삼성창조캠퍼스지점장 정주동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SRM 고경원 ▲대산지점장 김강철 ▲봉명동지점장 이광희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장 김형경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김희정 ▲FI공기업영업부장겸 SRM 김재훈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법인장 내정) 김근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멕시코신한은행 본점)(법인장 내정) 고영진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부서장대우) 윤원근
'영업통 전진배치' 5대은행장 줄교체 '영업통 전진배치' 5대은행장 줄교체 등록일2024.12.13 [앵커] 은행권이 연말 인사철을 맞아 줄줄이 수장 교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보릿고개를 앞두고 현장, 영업통을 발탁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최나리 기자, 그간 연임이 점쳐졌던 하나은행장, 교체가 됐네요? [기자]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선정됐습니다. 하나은행 영업그룹장 등을 거친 이 후보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갖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월 하나카드 사장을 맡은 이후에는 &'트래블로그&' 카드를 흥행시키는 등 영업력과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회사를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연임 가능성이 컸던 이승열 현 하나은행장은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지주 부회장직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우리금융도 &'부당대출&' 사건에 연루된 조병규 은행장 대신 &'새 얼굴&'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차기 행장에 내정했습니다. KB금융도 은행과 비은행 경력을 두루 갖춘 이환주 현 KB라이프생명보험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택했는데요. 금융권 안팎에서 이재근 현행장의 3 연임에 무게가 실렸지만 KB금융은 변화를 택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오늘(13일) 임추위를 여는 가운데 이석용 NH농협은행장도 교체가 유력한데요. 교체될 경우 5대 은행 중 은행장 연임이 이뤄진 곳은 신한은행뿐입니다. [앵커] 이렇게 교체를 하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기자]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비하고 최근 불거진 내부통제 이슈 등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국내외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들이 배치된 점은 현장형 새 수장이 필요하다는 판단 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들은 과거 금융·외환 위기에도 영업통 은행장 선임으로 경쟁력을 유지했었는데요. 1999년 외환위기 극복 당시 이인호 신한은행장,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대표적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5명이서 충분…AI가 바꾼 게임 개발 5명이서 충분…AI가 바꾼 게임 개발 등록일2024.11.29 [앵커] 인공지능(AI)이 실생활에 도입되면서 중소 게임개발사들도 개발에 AI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민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한 소규모 개발사 인디게임 축제장인 버닝비버. 올해 3회 차를 맞이한 가운데 눈에 띈 건 게임 제작 전반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됐다는 점입니다. 2~3시간짜리의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은 개발자 5명이 AI를 활용해 1년 만에 만들었습니다. [오현경 / 몬스터가이드 대표 :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은 한 5% 정도 되거든요. 근데 배경을 지운다거나 아니면 인공지능으로 이제 합성을 한다든가 하는 그런 기능을 많이 써가지고 (제작 비중에) 한 50% 되는 것 같아요.] SNS 기반의 추리게임에서 프로필 3천 개 중 1천500개는 AI가 만들었습니다. [이유원 / 반지하게임즈 공동대표 : (예전에는)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톤이 많이 정해져 있었잖아요. 근데 실사 그림은 AI를 활용했어야 했는데 진짜같이 보이는 그런 느낌을 낼 때 (AI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아서 몰입감도 높이고 스토리 전달도 잘했어요.] 대기업인 크래프톤은 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내놨고 엔씨소프트는 AI 전문기업을 새로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AI가 이제는 게임 제작에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게임 산업 종사자 10명 중 9명은 생성형 AI를 게임 개발에 활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김정태 /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 이전에는 완전히 배경 지식이 많아야 게임을 좀 도전을 했다면 이제는 몇 가지 캐주얼한 게임은 쉽게 (구현)할 수가 있어요. 두세 명의 분량을 AI가 아주 순식간에 해결하는 정도로 막강합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도 현지시간 28일 AI 게임 사업에 출사표를 내면서 이종업계의 진입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인사] LG전자 [인사] LG전자 등록일2024.11.21 [김영락 LG전자 사장. (제공=LG전자)] LG전자 2025년 정기 임원인사 ■ 사장 승진 (1명)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4명) 곽도영 리빙솔루션사업부장, 김병열 HS오퍼레이션그룹장, 이상용 VS연구소장, 조휘재 IP센터장 ■ 전무 승진 (8명) 권순일 안전환경센터장, 김성재 HS해외영업그룹장, 김이권 HS경영관리담당,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이사, 배정현 SAC사업부장, 이승기 장비기술센터장, 임효준 스마트홈플랫폼Task리더, 조정범 DX센터장 ■ 상무 승진(29명) 기원도 TV기구·LCM개발담당, 김성우 창원안전환경담당, 김양현 ID개발담당, 김영균 금융담당, 김영욱 VS공통기구·요소기술개발실장, 김유선 폴란드법인장, 김정태 부품솔루션영업담당, 김정호 사우디법인장, 김종석 고객가치혁신한국수도권담당, 김지연 한국영업CX담당, 김지헌 온라인IT담당, 나경호 온라인종합몰담당, 노형래 ES HR담당, 민병국 기술전략담당, 민웅기 소자재료연구소장, 박윤기 ES품질경영담당, 배광민 경영진단담당, 서현석 리빙UP가전솔루션Task리더, 윤필현 HS응용기술연구소장, 이경훈 LM모터개발·PM담당, 임영훈 인재육성담당, 장석훈 RAC사업부장, 전상훈 MS인도SW개발담당, 정기욱 청소기사업담당, 조애나 유럽HS영업담당, 최정원 말레이시아법인장, 최희승 중남미경영관리담당, 한재웅 PC개발실장, 홍정균 MS구매담당
[르포]?멀티 플랫폼 소비자 밀착·눈앞 아이템이 게임 속으로…게임시장 새판 [르포]?멀티 플랫폼 소비자 밀착·눈앞 아이템이 게임 속으로…게임시장 새판 등록일2024.11.16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 출동했습니다. 예년보다 많은 시연작이 쏟아진 이번 지스타에 방문해 게이머 반응과 게임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넷마블 의장, 5년 만에 지스타 방문…&'매년 올 것&'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개막 첫날인 14일 자사 부스에 깜짝 방문했습니다. 방 의장은 올해 게임대상을 받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축하하기 위해 지스타를 찾았습니다. 넷마블이 9년 만에 대상을 거머쥔 가운데 방 의장은 5년 만에 지스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방 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향후 미래 전략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 의장은 &'좋은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연결하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우리가 소재 고갈이라든가 미디어의 한정성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 전략의 경우 앞으로 2~3년 후 나올 게임들은 모바일과 PC·콘솔을 같이 내는 것&'이라며 다만 모바일과 PC·콘솔을 출시하는 시점은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 의장은 앞으로 매년 지스타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넷마블이 유저들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넷마블은 지스타에서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스터길들이기&'를 계승한 액션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입니다. 게임사 수장들, 유저와의 &'소통&' 중요성 실감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도 개막식날부터 지스타 현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지스타에 부스를 차리지 않은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도 같은 날 카카오게임즈 산하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에 등장했습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역시 자사 부스에 들러 유저들이 크래프톤 시연작을 즐기는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 엔씨소프트는 대표는 물론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P 재활용 지적 제기…새로운 게임 트렌드 부상 올해 지스타에는 예년보다 많은 신작이 쏟아지면서 즐길거리가 많다는 평가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게임사들이 기존 IP를 재활용하는 사례가 많아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국내 대형 게임사를 살펴보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역할수행게임(RPG)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IP 활용한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등 4종을 선보였습니다. 크래프톤은 딩컴 IP를 기반으로 한 &'딩컴 투게더&',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 &'프로젝트 아크&',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인공지능(AI) 게임 &'마법소녀 루루핑&' 등 5종을 시연작으로 내놨습니다. 이 중 게이머들의 반응이 열렬했던 부스는 생성 AI 기술이 적용된 &'마법소녀 루루핑&'이었습니다. 유저들은 마이크에 대고 자신의 감정 표현을 담아 큰 소리로 대사를 외쳤습니다. 마법소녀 루루핑 부스에서는 주어진 환경 안에서 게임을 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생성 AI 게임이 등장하면서 게이머가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기 성남시에 사는 송지혜 씨는 &'루루핑을 할 때는 내가 마법소녀,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목소리와 발음 등 게이머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서 예측할 수 없는 점이 재밌다&'고 말했습니다. 생성 AI 기술이 탑재된 또 다른 게임인 크래프톤의 &'인조이&' 부스에서도 게이머들이 더 이상 줄을 설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조이는 사진 한 장으로 원하는 물체를 게임에 반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현실을 게임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이번 지스타에 게임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며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성향과 요구를 면밀하게 분석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존 IP를 활용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게임사의 계산이 들어간 것&'이라며 &'다만 게임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IP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내일(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