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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신임 법무장관에 이용철 방사청장 지명 [속보] 이 대통령, 신임 법무장관에 이용철 방사청장 지명 등록일2026.11.06 ▲ 이용철 방사청장 이재명 대통령이 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정성호 의원이 물러난 이후,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개각에서 김승원 의원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의 논란 끝에 지난달 후보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김종철 현 청장 대행 [속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김</font>종철 현 청장 대행 등록일2026.11.06 ▲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인 김종철 경찰청 차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리는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김종철(56·경찰간부후보생 45기)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습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오늘(6일) 낮 1시 30분부터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을 위한 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제청 동의안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앞서 김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경찰청장 후보자로써 지명받게 된 것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면서 오늘은 청장 후보자로써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있는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장직은 지난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직무가 정지된 이후 공석 상태로 유지됐고, 이후 세 명의 직무대행이 조직을 이끌어 왔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9월부터 경찰청장 직무대행직을 맡아왔습니다. 1997년 제45기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한 김 후보자는 서울 서초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등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을 제청합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 국가경찰위 출석… 막중한 책임감 느껴 김</font>종철 경찰청장 후보자, 국가경찰위 출석… 막중한 책임감 느껴 등록일2026.11.06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인 김종철 경찰청 차장은 6일 &'엄중한 시기에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철 후보자는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전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고 또 그 이상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후보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국가경찰위원회 동의→행안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경찰청장은 인사청문회 후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임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위원회는 경찰법에 명시된 경찰청장 임명 절차에 따라 임시회의를 열어 김 차장의 경찰청장 후보자 신분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자는 1970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진주 명신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찰간부후보생 45기로 경위에 임관했습니다. 2019년 서울 서초경찰서장을 지냈고, 2021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맡았고, 같은 해 7월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대구·대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해 9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남경찰청장을 맡았으며, 올해 8월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고, 후속 인사로 9월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되면서 청장 직무대행도 맡았습니다.
[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단독]  야, 김</font>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등록일2026.11.06 [앵커] 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고객의 갑질, 내 주변 누가 그럴까 싶지만 없는 일이 아닌데요. 전국철도공사, 코레일이 내년부터는 역무원 등 역에서 일하는 직원의 명찰 의무 착용을 폐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악성 민원과 2차 가해 등 범죄로부터 역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지혜 기자, 코레일도 뒤늦게 조치에 나섰군요? [기자] 코레일 노사는 지난달 말 노사협의를 통해 역무 현장 직원의 명찰 패용 의무를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역무원과 로컬관제원 등 역에서 일하는 약3천명은 명찰을 안해도 되는데요. 이미 이달 1일 부터 25개 역무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도 들어갔습니다. 전국철도노조 관계자는 &'감정노동자 보호와 직원 인권 보호 차원에서 수년 전 부터 요구해온 사안&'이라면서, &'직원의 절박한 요구가 이제라도 반영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역장과 부역장, 팀장 등은 대상이 아닙니다. 관리 책임자의 경우 최소한의 서비스 유지와 고객 신뢰를 위해 명찰 착용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지난해 노조 설문조사 결과 따르면, 운수 분야 직원 응답자의 91%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고, 이중 12.9%는 병원 진료나 상담을 받은 경험도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열차 지연 사과 뒤 감정 노동은 물론이고, 열차를 놓친 승객이 폭언을 퍼부어도 직원이 사과와 경위서까지 작성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요즘 점점 공공서비스 제공자들도 이름을 안드러내는 추세죠?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이미 지난해 역 직원의 명찰 패용을 폐지했습니다. 철도와 지자체 민원 현장 전반에서 실명과 직함이 적힌 명찰, 명패나 조직표를 없애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코레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객의 실명 요구가 있는 경우,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에 따라 명찰을 패용한 관리 책임자가 갈등 상황에 적극 개입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세계은행 부총재에 엄우종 전 ADB사무총장…두 번째 한국인 진출 세계은행 부총재에 엄우종 전 ADB사무총장…두 번째 한국인 진출 등록일2026.11.06 ▲ 엄우종 세계은행 신임 부총재 재정경제부는 엄우종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이 세계은행그룹(WBG) 독립책임성기구 초대 부총재로 선임됐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엄 신임 부총재는 2024년 7월 김상부 디지털·인공지능(AI) 부총재에 이어 한국인으로선 두 번째로 세계은행그룹 부총재가 됩니다. 그는 1993년 ADB에 입사해 사무국장,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국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ADB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국제개발협력, 개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재경부는 신설된 조직의 초대 수장으로 한국인이 선임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독립책임성기구 부총재는 세계은행그룹 이사회가 직접 임명합니다.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사업 관련 분쟁 해결, 규정 준수 검토와 자문 기능을 총괄합니다. 세계은행그룹은 사업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세계은행의 독립조사위원회·분쟁 해결 서비스, 국제금융공사(IFC)·국제투자보증기구(MIGA)의 준법 감시·옴부즈맨실을 통합해 이 기구를 신설했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선임으로 국제금융기구 내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국제금융기구와의 고위급 협의, 초급전문가(JPO), 중견 전문가 제도, 채용 설명회 등으로 국민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ADB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박혜상·황수미의 '라보엠'…이현세 '남벌' 뮤지컬로 박혜상·황수미의 '라보엠'…이현세 '남벌' 뮤지컬로 등록일2026.11.06 &<앵커&> 소프라노 박혜상, 황수미가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에 주역 미미 역으로 나란히 출연합니다. 이현세의 인기 만화 '남벌'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과 김수로표 코미디 뮤지컬 '마제스티'가 개막했습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 / 8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83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입니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이번 공연은 무대 전체를 거대한 책장으로 형상화했던 2024년 공연을 바탕으로 하되, 인물 간 감정선과 음악적 디테일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었습니다. 2024년 공연의 미미, 소프라노 황수미가 돌아오고, 박혜상이 처음 미미 역에 도전합니다. 또 로돌포 역에 테너 김건우와 이원종 등 세계 무대를 누비는 성악가들이 출연합니다. [엄숙정/'라보엠' 연출 : 통상적인 캐스팅별 차이를 넘어서서 어떤 장면들은 해석 자체가 다른 만큼, 드라마와 음악을 풀어내는 표현 방식에서 적지 않은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뮤지컬 '마제스티' / 15일까지 / 놀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19세기 샌프란시스코, 낡은 군복을 입고 깃털 모자를 쓴 사내가 나타나 스스로를 미합중국 황제 노턴 1세라고 선포합니다. 그는 무능한 의회를 해산하라는 등 황당한 칙령을 내려 미치광이 취급을 받지만, 엉뚱한 상상력이 시민들에게 환영받으면서 도시의 마스코트로 떠오릅니다. 실존 인물 노턴 1세의 기상천외한 삶을 모티프로 삼은 창작 뮤지컬 '마제스티'는 가짜뉴스와 혐오의 언어가 넘쳐나는 현대 사회를 해학과 풍자로 꼬집은 코미디입니다. 엄기준, 박재윤이 노턴 1세를 연기하고, 김수로가 연기와 제작을 겸하며 대극장 창작 뮤지컬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 [뮤지컬 '남벌' / 14일까지 /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공포의 외인구단'을 그린 만화가 이현세의 또 다른 대표작 '남벌'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습니다. 중동 지역 에너지 위기와 한국인 인질의 구출 작전이라는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압축해 무대로 옮겼습니다.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고 가혹한 전장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오혜성 역은 오종혁, 선율이 맡았습니다. (영상편집 : 박지인, VJ : 오세관)
화성시, 서울에서 AI 행사 개최한 이유는? 화성시, 서울에서 AI 행사 개최한 이유는? 등록일2026.11.06 &<앵커&> 경기 화성특례시가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대규모 AI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측면에서 경쟁 도시들을 앞서 나가겠다는 포석입니다.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로봇 '워커 C1'이 무대에 올라 무용수와 함께 발레 공연을 선보입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인간의 얼굴까지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방문객을 맞습니다.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AI 엑스포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정명근/화성특례시장 : 지난해 '마스 2025'(AI 엑스포)가 화성특례시의 AI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비전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 보여드리는 자리입니다.] 최근 화성시 곳곳에 AI와 로봇이 도입되면서 도시 전체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지역 병원에 도입된 'AI 스마트 병동'서는 환자의 생체 신호를 24시간 추적해 이상 발생 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합니다. 고령자들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하고, 집에 각종 센서를 설치해 AI로 위기 상황을 포착하는 돌봄 관리 시스템은 동탄 지역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정주/삼성생명 파트장 : 고령자분들이 밤사이 주무셨을 때 수면 상태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욕실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곳은 온·습도까지 측정해서 그분들이 낙상 사고 발생했을 때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센서가 작용합니다.] 도심 항공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화성의 이 기업은 최근 기체를 포함한 이륙 중량 300kg을 넘기는데 성공했습니다. [김도원/볼트라인 대표 : 복잡한 도심을 바로 뚫어 비행할 수 있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화성시는 이와 함께 전문가 60명 규모의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출범시키는 한편, 차세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 설명회도 개최했습니다. 어제(5일) 끝난 이번 행사의 총관람객은 1만 5천963명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취재 : 장운석, 화면제공 : 화성특례시청)
세계은행 부총재에 엄우종 전 ADB사무총장…두 번째 한국인 진출 세계은행 부총재에 엄우종 전 ADB사무총장…두 번째 한국인 진출 등록일2026.11.06 엄우종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이 세계은행그룹(WBG) 독립책임성기구 초대 부총재로 선임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6일) 이같이 밝히고, 신설 조직의 초대 수장으로 한국인이 선임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엄 신임 부총재는 지난 2024년 7월 김상부 디지털·인공지능(AI) 부총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세계은행그룹 부총재가 됩니다. 엄 부총재는 1993년 ADB에 입사해 사무국장,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국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ADB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30년 넘게 국제개발협력과 개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독립책임성기구 부총재는 세계은행그룹 이사회가 직접 임명하는 자리입니다.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사업 관련 분쟁 해결과 규정 준수 검토, 자문 기능을 총괄합니다. 세계은행그룹은 사업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세계은행의 독립조사위원회와 분쟁 해결 서비스, 국제금융공사(IFC)와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의 준법 감시·옴부즈맨실을 통합해 이 기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선임으로 국제금융기구 내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금융기구와의 고위급 협의와 초급전문가(JPO)·중견 전문가 제도,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국가경찰위, 대행 체제 경찰청장 새 후보 임명제청 오늘 심의 국가경찰위, 대행 체제 경찰청장 새 후보 임명제청 오늘 심의 등록일2026.11.06 ▲ 경찰헌장 낭독하는 경찰들 12·3 비상계엄 이후 2년 가까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온 경찰의 새 수장을 임명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화합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오늘(6일) 낮 1시 30분 회의를 열고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제청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행안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최종 임명에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현재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종철 경찰청 차장과 고범석 서울경찰청장, 유승렬 인천경찰청장 등이 거론됩니다. 경찰은 2024년 12월 조지호 당시 청장이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이호영·유재성 전 차장에 이어 김 차장이 세 번째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정식 청장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한 기간은 이달로 23개월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달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라 검찰 수사권이 사라지고 대부분 수사를 경찰이 맡으면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정식 수장 인선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당원께 죄송하다 …공개 최고위서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 김</font>민석  당원께 죄송하다 …공개 최고위서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 등록일2026.11.06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과 관련해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재차 공개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 온 과정에서 상처 입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 며 당의 자주적 노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 당의 화합과 민생에 집중해 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일 비공개 의총에서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며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고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우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 며 신천지 문제라는 것을 처음 제기했을 때도 불편했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도 그렇다, 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참 쉽지 않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전당대회 때 자신과 경쟁했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전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김 대표의 의총 사과 이후 '당을 심대한 위험에 빠트리게 한 행위는 해당 행위'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책임론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