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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굿파트너2' 합류…장나라와 이혼계 원톱 두고 대립 박해진, '굿파트너</font>2' 합류…장나라와 이혼계 원톱 두고 대립 등록일2026.11.02 배우 박해진이 '굿파트너2'에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은 이혼계 원톱 자리를 노리는 변호사 '박태수'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의 첫 스틸을 2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이 출연한다. 박해진이 맡은 박태수는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법대로 태수'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탁월한 사업 감각을 지닌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다. 변호사는 서비스직 이라는 신념 아래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물로, 차은경과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대립한다. 공개된 스틸 속 박해진은 부드러운 미소로 의뢰인을 끌어당기는 세련된 아우라부터, 법정에서 승소를 위해 거침없이 승부수를 던지는 '공격형' 변호사의 면모까지 넘나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해진은 재밌게 봤던 작품의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 기대하고 있던 차에 좋은 제안을 받아 흔쾌히 진행했다 라고 합류 소감을 밝히며 시즌 1이 흥행한 작품에 새로운 캐릭터로 투입되어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태수라는 캐릭터가 흥미로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박태수는 '굿파트너2'의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한 박해진은 변호사는 법조인이기도 하지만 사업가이고, 또 태수는 유튜버라는 직업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기 PR 시대에 맞는 선택을 하는 인물 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태수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흐름 속에 긴장을 놓을 수 있는 숨구멍 같다. 비교적 가벼운 캐릭터를 추구했고, 연기 또한 최대한 인간적이고 편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다 라며 조금은 귀여운 모습이나 잔망스러움이 태수의 매력포인트일 것 이라고 전했다. 박해진의 합류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후속으로 오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최악의 이혼엔 최고의 파트너와…'굿파트너2' 장나라X김혜윤,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최악의 이혼엔 최고의 파트너와…'굿파트너</font>2' 장나라X김혜윤,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등록일2026.10.30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더 독해진 이혼 사건 속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난다. 오는 11월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은 30일, 차은경(장나라 분)과 강혜성(김혜윤 분)의 특별한 팀플레이를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대세 배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혼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차은경과 강혜성의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을 담아냈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차은경과 그 곁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강혜성의 모습은 두 경력직 변호사가 보여줄 통쾌한 팀플레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카피가 더해져 의뢰인에게 최선의 해답을 찾아줄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극 중 장나라는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김혜윤은 무슨 사건이든 승소하고야 마는 5년 차 어쏘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레전드' 차은경과 이혼 사건으로 맞붙으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갈 예정이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차은경과 강혜성이 서로의 시너지를 더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를 건네며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것 이라며, 사이다 이혼쇼를 완성할 장나라와 김혜윤의 열연과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첫 전문직 도전 …'굿파트너2' 변호사 변신 김혜윤, 장나라와 화끈한 이혼 맞대결  첫 전문직 도전 …'굿파트너</font>2' 변호사 변신 김혜윤, 장나라와 화끈한 이혼 맞대결 등록일2026.10.28 배우 김혜윤이 첫 전문직 연기에 도전하며 장나라와 함께 한층 강력해진 사이다 이혼쇼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은 28일, 승소를 향한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법정 드라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두 번째 시즌에는 배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 파트너로 합류해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스카이 캐슬', '선재 업고 튀어', 영화 '살목지' 등을 통해 스펙트럼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온 김혜윤이 이번에는 첫 전문직 연기에 나선다. 김혜윤은 누구보다 이혼 사건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으로 분한다. '네임드' 이혼 전문 변호사가 목표이던 그는 '레전드' 차은경과 첫 만남부터 화끈한 이혼 사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김혜윤은 당찬 미소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변호사로서의 열정을 드러낸다. 발로 뛰며 의뢰인을 위한 증거를 수집하는 집요함은 물론, 법정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변론에 나선 모습은 승소를 향해 직진할 강혜성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김혜윤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캐릭터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된다 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직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선택했다 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강혜성'이라는 인물에 대해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인물 이라고 설명한 김혜윤은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때로는 상황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노력했다.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눈'이 혜성의 매력 포인트다 라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나라와의 남다른 워맨스 케미부터 김혜윤의 성장 서사까지 담아낼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연기대상' 장나라, 2년 만에 '굿파트너2' 출격…50명 규모 로펌 대표로 화려한 컴백 '연기대상' 장나라, 2년 만에 '굿파트너</font>2' 출격…50명 규모 로펌 대표로 화려한 컴백 등록일2026.10.26 배우 장나라가 더 단단하고 노련해진 이혼 전문 변호사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은 26일,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거듭난 차은경(장나라 분)의 화려한 컴백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2024년 SBS 연기대상을 품에 안은 장나라의 컴백 소식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내며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미소가 담겼다. 동시에 '대표 변호사' 명패 앞에서도 예리한 눈빛으로 법정 변론에 임하는 워커홀릭 베테랑다운 아우라를 전해 활약을 기대케 한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 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 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차은경의 변화로 '공감'을 꼽은 장나라는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 이라며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라고 주안점을 덧붙였다. 한층 깊어진 내공으로 돌아온 장나라의 사이다 이혼 해결법은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굿파트너2'에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판 커진 이혼쇼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리딩 현장 공개  판 커진 이혼쇼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font>2', 대본리딩 현장 공개 등록일2026.10.19 2024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굿파트너'가 더 강력해진 사이다 이혼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먼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새출발하는 차은경 역의 장나라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은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뛰어난 근성으로 민·형사 사건을 싹쓸이해 온 강혜성이 차은경을 만나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새로운 워맨스 콤비 호흡에 관심이 집중된다. 표지훈은 '리봄'으로 함께 옮겨온 변호사이자 차은경의 직설 화법을 풀어주는 '인간 통역사' 전은호 역을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박해진이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정면 대결을 펼칠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라면서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 고 기대를 당부했다.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열애설 없던 깜짝 결혼 발표…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부부 된다 열애설 없던 깜짝 결혼 발표…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부부 된다 등록일2026.09.03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33)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오는 11월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동종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열애설조차 없었던 두 사람이라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격을 앞두고 있다.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유지애는 이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웹드라마 '막장드라마에 갇혀버렸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제주에서 교통사고 당한 피오…이번 주 예능 녹화 '불참' 제주에서 교통사고 당한 피오…이번 주 예능 녹화 '불참' 등록일2026.07.23 블락비의 멤버이자 배우 피오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피오는 도로를 건너다 차량에 치었고, 팔꿈치와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는데요.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오는 이번 사고로 이번 주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는 불참하고, 다음 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저씨들이 세계를 홀렸다 …'김부장', 5년 만의 대기록 쓰며 글로벌 점령  아저씨들이 세계를 홀렸다 …'김부장', 5년 만의 대기록 쓰며 글로벌 점령 등록일2026.06.30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단 첫 주 만에 국내외 흥행을 일으키며 역대급 '괴물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수치와 화제성,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거머쥐며 2026년 하반기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26일 첫 포문을 연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단 2회 만에 시청률 15%의 고지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이다. 전 채널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초고속 대기록이다. 특히 광고주들의 핵심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폭발적인 수치다. '김부장'은 2049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이는 tvN '눈물의 여왕'과 SBS '굿파트너' 이후 약 2년 만에 2049 시청률 5%를 돌파한 성적으로, '김부장'이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층의 트렌디한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했음을 증명한다. 국내 돌풍은 곧바로 글로벌 신드롬으로 이어졌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김부장'은 단 2회 방송만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3위에 랭크됐다. TOP 10에 이름을 올린 국가만 전 세계 90개국에 달하며, 한국을 필두로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칼레도니아 등 아시아 주요 8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대한민국 아저씨들의 복수극이 국경을 넘어 글로벌 카타르시스를 자극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신드롬의 배경에는 '아빠 유니버스'라는 신선한 장르적 쾌감이 자리한다. 딸을 지키기 위해 잠들어 있던 특수공작원의 본능을 깨운 K-가장 김부장(소지섭 분)의 사투는 묵직한 부성애와 영화 같은 액션 스케일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가 가세한 '아빠 유니버스' 호흡과 빌런 주상욱의 압도적인 광기가 극의 밸런스를 빈틈없이 채웠다는 평이다. '김부장'의 이광순 CP는 사실 '김부장'이라는 인물이 가진 무게감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 많았다 고 털어놓으면서도, 하지만 세대를 불문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그들이 펼치는 통쾌한 반격에 2049 시청자분들도 깊이 공감해 주신 것 같다 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부장 팀의 '아빠 유니버스'의 진정한 카타르시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해 달라 고 덧붙여 향후 전개될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휩쓸며 독보적인 왕좌에 앉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NEW, '파묘' 장재현과 손 잡았다…엄태화·강형철 신작 등 라인업 공개 NEW, '파묘' 장재현과 손 잡았다…엄태화·강형철 신작 등 라인업 공개 등록일2026.06.04 영화 투자배급사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5편의 신규 영화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나선다. NEW는 흥행 감독 3인과 손잡았다. ▷한국형 오컬트 '파묘'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장재현 ▷ 장르 영화의 성공적인 상업화로 국내외 평단을 사로잡은 엄태화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트렌디한 연출 감각으로 대중성을 갖춘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을 투자배급한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성공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엄태화 감독은 신작 '살기 좋은 집'으로 돌아온다. '과속스캔들', '써니', '하이파이브' 등을 통해 보편적 정서와 리듬감 넘치는 음악을 앞세워 폭넓은 관객층을 동원해 온 강형철 감독은 차기작 '너와 함께라면'으로 컴백한다. 올 초 NEW는 참신한 기획력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2편의 투자를 결정했다. 영화와 시리즈를 넘나들며 액션, 누아르, 시대극 등 선 굵은 콘텐츠를 선보인 사나이픽처스와 지난 연말 '만약에 우리'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제작사 커버넌트픽처스는 각각 '고딩형사'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을 프로덕션 중이다. 2025년 한국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좀비딸'의 성공에 이어 NEW는 윤경호, 김혜윤 주연의 '고딩형사'로 다시 한번 전 세대 타깃 텐트폴 시장을 정조준한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 은 영화진흥위원회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최종 면접에 오른 여섯 명의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뽑는 팀 토론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 등을 만든 김정훈 감독이 맡았다. NEW 측은 이번 라인업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계열사를 통해 하반기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방영과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플랫폼 콘텐츠 공급을 병행하며 기업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둘째 임신'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출연 확정…내년 복귀 예고 '둘째 임신'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출연 확정…내년 복귀 예고 등록일2026.06.01 배우 박신혜가 내년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돌아온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 참석한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내년에 돌아온다 라고 최초로 밝혔다. 이날 현장에선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SBS에서 방송될 신작 드라마를 소개하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에는 '김부장', '재벌형사2', '닥터X', '굿파트너2', '나인투식스'가, 내년 상반기에는 '각성', '승산있습니다', '악몽', '풀카운트'가 SBS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 SBS 드라마 편성 라인업은 이미 공개됐던 것인데, 이날 홍성창 대표는 아직 대중에게 밝히지 않은 내년 라인업에 포함된 드라마 두 개를 추가 공개했다.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와, 배우 신혜선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대시'다. 앞서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로 분한 박신혜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3.6%를 돌파,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및 글로벌 OTT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악인을 악마의 방식으로 처단하는 강렬한 사적 제재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SBS 금토극 특유의 '사이다 흥행 DNA'를 완벽하게 입증한 메가 히트작이다. 현재 박신혜는 둘째를 임신 중인데, 출산 이후 몸을 추스르고 복귀할 차기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를 확정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