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sk하이닉스
  • 환율
  • 금값
  • 중동 휴전
  • 트럼프
  • 금리
  • 유가
  • 삼성전자
  • 코스피
뉴스5,656
  • 전체
  • SBS 뉴스
  • SBS Biz
  • SBS 연예스포츠
삼성페이도 수수료 부담?…KB국민카드도 애플페이 속앓이 삼성페이</font>도 수수료 부담?…KB국민카드도 애플페이</font> 속앓이 등록일2026.04.17 [앵커] 최근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애플페이 관련 약관심사를 마치는 등 카드업계의 애플페이 도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에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와의 수수료 형평성 문제 때문인데요. 어떤 상황인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민후 기자, 먼저 카드업계 애플페이 도입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지난 2023년 현대카드 이후 애플페이를 도입하려는 신한카드는 지난해 약관을 승인받은 이후 출시 시점을 수차례 연기해 왔습니다. 당초 애플과의 계약이 만기였던 지난 3월 출시가 유력하게 점쳐졌지만, 결국 도입을 미루고 재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최근 KB국민카드도 애플페이 약관 심사를 마친 걸로 파악됩니다. 토스뱅크 역시 유사한 수준의 약관 심사를 마친 가운데 이들 사업자 모두 애플페이 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애플페이 도입 여부는 사업자들의 자율적인 판단&'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도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금융당국도 문제없다는 입장인데 카드사 입장에서 왜 애플페이 출시가 미뤄지는 겁니까? [기자] 경쟁사인 삼성페이 때문입니다. 삼성페이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카드사에 별도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애플페이는 건당 약 0.15%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수수료 부과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카드사 입장에서는 애플페이 수수료에 더해 향후 삼성페이 수수료까지 동시에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 경우 카드사 입장에선 애플페이 도입 자체가 오히려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애플페이 도입으로 삼성페이도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카드사에 수수료가 새롭게 부과된다면 결국 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KGM, 2분기부터 전기버스 E-STANA 대리점 판매 KGM, 2분기부터 전기버스 E-STANA 대리점 판매 등록일2026.04.17 KGM 대리점 간담회 [KGM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를 올해 2분기부터 KGM 대리점을 통해 공식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KGM은 지난 16일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E-STANA 제품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STANA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마을버스·학원버스·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KGM은 전국 대리점의 영업망을 통한 판매 확대와 함께 대리점의 추가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KGM은 간담회에서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도 소개했습니다. 박찬근 KGM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습지다. 권교원 KGM 사업부문 전무는 &'1분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대리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KGM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롯데免, 3년 만에 인천공항 복귀… 연매출 6천억원 확대 기대 롯데免, 3년 만에 인천공항 복귀… 연매출 6천억원 확대 기대 등록일2026.04.17 롯데면세점이 오늘(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으로,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 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공항 출국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인 &'오프닝 페스타&'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 원 및 PRE LDF PAY 25만 원을 포함해 최대 233만 원의 쇼핑 혜택을 제공합니다. 네이버페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포인트 1만 원 즉시 적립 혜택도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과 유니온페이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즉시 할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투숙객 전용 최대 110달러 할인 쿠폰북 제공 등이 있습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엘페이(L.PAY) 결제 시 L.POINT 최대 10배 적립,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페이 포스 단말기, 파리바게뜨 매장에 도입 네이버페이</font> 포스 단말기, 파리바게뜨 매장에 도입 등록일2026.04.16 네이버페이는 오늘(16일)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는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Npay 커넥트&'는 현금과 카드, 간편결제와 NFC 등 기존 결제들과 Npay의 안면인식결제 등을 지원하는 단말기입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방문객이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내일(17일) 하루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 QR 결제 시 할인 프로모션 등도 제공합니다. 단말기 설치는 오는 하반기 중 파리바게뜨 직영매장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하나카드, 日 여행 특화 '트래블로그+ 카드' 출시…월 최대 5만원 캐시백 하나카드, 日 여행 특화 '트래블로그+ 카드' 출시…월 최대 5만원 캐시백 등록일2026.04.15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혜택을 담은 특화카드인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해당 카드는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인 일본에 최적화된 카드로, 돈키호테·3대 편의점·스타벅스 등 일본 현지 대표 8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로 구성됐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쇼핑 영역에서 일본 손님 쇼핑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에서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편의점별 5천원, 총 1만 5천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푸드&&커피 영역에선 한국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는 글로벌 가맹점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존 트래블로그 신용카드의 결제 편의성 및 적립 혜택도 적용됩니다. 한 장의 카드 안에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두 가지 결제 방식이 탑재돼 있으며 손님은 일본 여행 여정에 따라 자유롭게 결제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젱할 경우 △항공/면세점/여행 영역의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해외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국내외 가맹점 하나페이 결제 시 1.3% 무제한 적립 △국내외 가맹점 및 간편결제(하나페이 제외) 시 1% 무제한 적립 등을 제공합니다. 결제 방식을 &'외화 하나머니&'로 변경해 이용할 경우에는 트래블로그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 3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국내 전용 및 국내외겸용(Mastercard) 모두 연회비 2만원입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일본 특화 혜택을 한 장에 모두 담은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해외 시장 노하우를 담은 하나카드의 독보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를 일본 여행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스, 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페이스페이' 확산 추진 토스, 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페이</font>스페이</font>' 확산 추진 등록일2026.04.15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사진=토스)] 토스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토스 페이스페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결제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진행된 협약식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규하 토스 부대표 및 오규인 토스페이부문 부사장과 더불어 이병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명예회장, 나명석 협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확산할 계획입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도입을 지원하고, 토스는 결제 인프라 및 기술 제공을 담당합니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별도의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 가맹점 단위가 아닌 협회와의 파트너십으로 토스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결제 환경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협회 채널을 활용해 회원사 대상 도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토스는 초기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과 운영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향후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진 대상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페이스페이는 단순히 편리한 결제 수단이 아닌, 가맹점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결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토스와의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이 새로운 결제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가맹점주가 매장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나아이, 1분기 영업익 94% 늘어난 246억원…카드·결제 부문 동반 성장 코나아이, 1분기 영업익 94% 늘어난 246억원…카드·결제 부문 동반 성장 등록일2026.04.15 코스닥 상장사 코나아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76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습다. 코나아이는 이번 실적 성장의 한 축은 DID(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내 해외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출 확대입니다.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글로벌 카드 시장에서는 오히려 카드의 고급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 칩 운영체제(OS)와 90여 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결제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견조한 사업 펀더멘탈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고객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하며 수익 기여도를 높였다고 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결제플랫폼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이 확대된 가운데, 코나아이는 경기도 등 주요 지자체에서의 운영 기반을 유지하면서 진천·세종·충주·상주 등 신규 지역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거래액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연동을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다양화하는 한편, 큰글씨 모드 도입 등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지역화폐 거래액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신사업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MVNO알뜰폰 서비스 &'MONA&'는 1분기 신규 가입자 약 2만 명을 모집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0%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업계 비수기인 1분기에 해외 수출과 국내 플랫폼 사업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글로벌 카드 물량이 집중되는 사업 구조를 감안하면, 연간으로도 핵심사업과 신사업 등이 함께 성장을 견인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나아이, 1분기 매출 766억원…전년比 31.3% 증가 코나아이, 1분기 매출 766억원…전년比 31.3% 증가 등록일2026.04.15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각각 31.3%, 영업이익 94.0%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늘(15일) 코나아이는 해외 금융사의 카드 발주 사이클 특성상 연초는 물량이 줄어들지만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이익 성장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나아이는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내 해외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출이 확대된 점을 주효하게 봤습니다.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글로벌 카드 시장에서는 오히려 카드의 고급화 트렌드가 강화돼 하이엔드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 칩 운영체제와 90여 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결제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제플랫폼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이 확대된 가운데, 코나아이는 경기도 등 주요 지자체에서의 운영 기반을 유지하며 진천·세종·충주·상주 등 신규 지역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거래액을 증가시켰습니다. 또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연동을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다양화했습니다. 큰 글씨 모드 도입 등 고령층을 포함한 여러 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지역화폐 거래액 확대로 이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플랫폼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설명입니다. 신사업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코나아이는 밝혔습니다. MVNO알뜰폰 서비스 &'MONA&'는 1분기 신규 가입자 약 2만명을 모집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90% 성장했습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업계 비수기인 1분기에 해외 수출과 국내 플랫폼 사업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글로벌 카드 물량이 집중되는 사업 구조를 감안하면, 연간으로도 핵심사업과 신사업 등이 함께 성장을 견인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T,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 KT,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 등록일2026.04.14 KT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요금제 번들 상품을 오늘(14일)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기본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꾼 것입니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 경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월 8천500원에 유튜브 주요 동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프라인 저장과 백그라운드 재생도 지원합니다. 다만 유튜브 뮤직은 포함되지 않으며, 음악 콘텐츠와 쇼츠 이용 시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광고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KT는 요금제와 별도로 &'KT 구독&'에서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월 8천원에 내놨습니다. 또 유튜브 이용 혜택에 메가MGC커피 쿠폰을 더한 구독팩 2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KT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련 구독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4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결합 상품을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과 가격 부담을 함께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대상 '운전자 보험 1개월분' 환급 카카오페이</font>손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대상 '운전자 보험 1개월분' 환급 등록일2026.04.1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출시 3주년을 맞아, 여행지에서의 안전을 넘어 일상의 운전 리스크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했던 사용자가 운전자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한 달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혜택을 담았습니다. 가입 후 3개월 유지 시 혜택이 적용되며, 환급 금액은 최대 1만2천포인트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입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의 기존 가입자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내 신규 가입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모든 보장을 포함하더라도 월 보험료는 1만원 이하 수준으로, 남성 운전자가 기본 보장에 모든 특약을 추가해 가입할 경우(3년 분납 기준) 월 보험료는 7천859원, 여성 기준으로는 동일 조건에서 월 5천672원 수준입니다. 보장 구성은 실제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항목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14급) 최대 30만원을 비롯해, ▲형사 합의 비용(6주 미만) 1천만원, ▲형사 합의 비용(6주 이상) 최대 2억원, ▲변호사 선임 비용(심급별) 5백만원, ▲벌금(대인) 3천만원, ▲벌금(대물) 500만원 등을 보장합니다. 아울러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화상 등 부상 치료 보장, ▲보복운전, 낙하물·로드킬 사고 등 도로 위험 보장 ▲자전거 형사 사고 보장 등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상품은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은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3년 일시납 선택 시 16.7%, 만기 후 재가입 시 추가 10% 할인 등 최대 25%의 보험료 절감 혜택도 제공합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