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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악녀' 임지연X'악질재벌' 허남준, 만나면 터진다…'멋진 신세계', 첫 대본리딩 포착
등록일2026.04.02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2일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금보살 역) 그리고 특별출연 김해숙(남옥순 역) 등 세대불문 배우들이 총출동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라는 묵직한 첫 대사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극중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으로 뚝 떨어진 조선악녀의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를 완벽히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허남준은 굴지의 기업 차일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차세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남준은 신서리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휘둘리는 '갑질 황태자'의 반전 면모를 매력적으로 완성해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첫 호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임지연, 허남준의 티키타카 대사 호흡이 웃음과 설렘, 긴장감을 넘나들며 최강 흡입력을 과시했다. 차세계의 오촌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젠틀하고 온화한 겉모습 아래 야욕을 숨긴 냉혹한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김민석은 극중 신서리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는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으로 등판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이자 톱스타 '윤지효' 역을 맡아, 임지연과의 앙숙 케미를 자아내 웃음을 선사했다. 모창그룹의 셋째 딸 '모태희' 역으로 분한 채서안은 도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차세계와 신서리의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밖에도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 김해숙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하며 극중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대사의 말맛을 맛깔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며, 대본리딩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대본리딩이었다 라며 임지연, 허남준은 물론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 채서안,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김해숙까지 최정예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로 심장을 요동치게 할 '멋진 신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오징어 게임' 김주령,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차기작 세 편 확정
등록일2025.01.2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배우 김주령이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눈컴퍼니(noon company)는 오늘(23일) 뛰어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발현시킬 줄 아는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김주령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배우가 더 넓고 다양하게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이기도. 김주령은 영화, 드라마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그중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한미녀' 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김주령. 이후 디즈니+ '카지노' 시즌1, 2에서 '진영희'로 다시 한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그는 지난해 tvN '눈물의 여왕'을 통해 확실한 연기 방점을 찍었다. 국내외 구분 없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주령은 새 소속사 눈컴퍼니와 오래오래 함께 성장하며 월드 와이드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 라고 눈컴퍼니와의 동행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화 '시스터 후드', '백수아파트', '하나 코리아' 등 차기작을 확정 지은 김주령이 눈컴퍼니와 새롭게 인연을 맺은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선보일 다채로운 색깔이 기대된다. 김주령이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이창민,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오승훈,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민하·조한철과 한솥밥
등록일2024.11.19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승훈이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는 19일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온 배우 오승훈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오승훈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오승훈은 영화 '독전 2' '괴물들' '메소드', 드라마 'KBS 드라마 스페셜 2024 핸섬을 찾아라', '삼식이 삼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붉은 단심' '아이템'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독전 2'에서는 살기 어린 눈빛을 지닌 '락' 역을 맹렬하면서도 촘촘하게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오승훈은 눈컴퍼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저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멋진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 소중한 동행이 값진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 고 눈컴퍼니와 손잡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이창민,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한예종 출신' 이창민,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김민하·조한철과 한솥밥
등록일2024.11.14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예 이창민이 눈컴퍼니(noon company)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오늘(14일) 배우 이창민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 이창민이 그려 나갈 미래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이창민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드라마 '혼례대첩', '열혈사제' 시즌2, 영화 '정민이의 겨울', 연극 '발가락 육상천재', '비극보다 더 비극적인' 등을 통해 연기 역량을 탄탄히 다져온 이창민. 최근에는 생(生)과 사(死)의 경계선이 만들어 내는 밀실 공포영화 '지하도(UNDERGROUND)'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창민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눈컴퍼니와 함께 내디딜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며, 꾸준히 정진해 좋은 연기로 자주 찾아 뵙겠다 고 눈컴퍼니와 함께하게 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파친코' 김민하,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시즌2로 컴백
등록일2024.08.07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하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오늘(7일) 깊이 있는 연기와 압도적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는 김민하와 함께하게 됐다 며, 김민하 고유의 매력과 섬세한 심리 표현은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가 앞으로도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김선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주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정교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8월 23일 첫 공개를 앞둔 '파친코' 시즌2에서도 다시 한번 김선자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과 캐릭터인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김민하가 새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보라,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수향,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bada@sbs.co.kr
'떡지순례'… 대체 무슨 말? '배우 예능'도 외모 비하·신조어 홍수
등록일2024.06.07
▲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편 최근 늘어난 배우 출연 예능 프로그램이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보다는 비교적 나은 방송 언어를 사용하고는 있으나, 외모 비하나 과다한 신조어 사용 등이 시청자와의 소통을 저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위의 '배우 중심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월 29일 방송, JTBC '배우 반상회' 3월 2일 방송,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편' 3월 3일 방송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537건의 부적절한 사항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편견·차별과 관련해, 외모가 뛰어난 배우에 대해서는 '수려한 멘트와 비주얼의 향연' 등이라고 치켜세우고, 외모보다는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가 등장하면 '외모 따위 관심 없는 비주얼 배우(?)' 등으로 비하한 사례들이 지적됐습니다. 방심위 언어특위는 출연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며 연기자에게 외모도 중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연기력과 개성으로 인정받는 문화가 정착돼야 하므로 표현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고 평가했습니다. 또 소통을 저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투데이 이즈 유부남's 홀리데이', '오토 시스템 블라인드'(자동형 블라인드) 같은 불필요한 외국어 표현과, '적응력 만렙(萬과 레벨의 합성어로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뜻)', '공부하기 싫은 애들 특(특징을 줄인 말)', '입틀막'(입을 틀어막다·주로 놀란 상황에 사용), '폼 미쳤다'(멋지다), '떡지순례'(떡볶이와 성지순례의 합성어) 같은 신조어 과다 사용이 지적됐습니다. 이 밖에 한 출연자가 드라마에서 연기할 때 '변호사님'을 특이하게 발음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 자막인 '변호사�� 윤병희', 여더rthㅣ?'(8시?) 등은 다수가 쉽게 알 수 없는 표현을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자막으로 남발해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사진=tvN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