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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2위 KB, 선두 하나은행 제압…송윤하 20점 폭발 여자농구 2위 KB, 선두 하나은행 제압…송윤하 20점 폭발 등록일2026.01.25 ▲ 20점 올린 KB 송하윤 여자프로농구 2위 청주 KB가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린 송윤하와 '대들보' 박지수의 활약에 힘입어 1위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쳤습니다. KB는 오늘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7대 75로 이겼습니다. 11승 7패의 KB는 1위 하나은행(13승 5패)과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또 하나은행 상대 시즌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나은행은 6연승 뒤 2연패를 당하며 주춤했습니다. 하나은행이 올 시즌 연패를 당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달 연패를 당했을 땐 두 경기에서 끊어내고 다시 상승세를 탔습니다. KB는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킨 박지수의 활약에 송윤하의 득점력을 더해 2쿼터부터 격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특히 박지수는 이날따라 몸이 가벼웠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쳐 보이며 상대를 괴롭혔습니다. 하나은행에서는 진안과 이이지마 사키가 내·외곽에서 존재감을 보였을 뿐, 다른 선수들의 공격 기여가 부족했습니다. 하나은행이 마지막으로 추격의 고삐를 죄며 11점 차까지 따라붙은 4쿼터 종료 약 2분을 남기고 진안이 5반칙 퇴장당하면서 승부의 추는 KB 쪽으로 확 기울어졌습니다. 프로 3년 차 송윤하는 개인 시즌 최다인 20점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한 경기 통산 최다 득점인 21점엔 딱 1점 모자랐습니다. 박지수는 17점을 넣고 리바운드 13개를 잡아내며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허예은은 3점 3개를 넣고 통산 3점 성공 200개를 돌파했습니다. 하나은행에서는 진안이 양 팀 최다 27점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송하윤, 따귀 90분 때린 '악마'…경종 울리려 '100억 소송'  송하윤</font>, 따귀 90분 때린 '악마'…경종 울리려 '100억 소송' 등록일2025.09.06 진실은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 꼭 드러나기 마련이다.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은 누구? 어제(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배우 송하윤의 학폭 논란을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는 무려 20년 만에 귀국한 오 씨가 등장했다. 반가움보다는 착잡함이 앞선 오 씨. 그는 미국에서 왔다. 수사 불응으로 수배자 명단에 등록됐다. 너무 어이없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부터 한국에서 지명수배자로 불리고 있다는 오 씨.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저를 앉혀놓고 뺨을 때렸다. 안 때릴게 하면서 계속 때렸다. 악마다. 1년 전 글을 올리고 제보까지 하게 된 게 배우 송하윤이 허위사실이라면서 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고등학생 시절 잡지 모델로 연예계 데뷔했지만 꽤 오랫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배우 송하윤. 그는 데뷔 21년 만인 지난해 봄 악녀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 씨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오 씨가 등장했다. 오 씨는 송 씨가 또 다른 학폭으로 강전 처분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에 나와서 착한 척을 하고 이미지를 새로 만드는 송하윤을 보며 참을 수 없었다는 오 씨. 그는 송 씨를 무 용서를 하려는 마음으로 사과를 받고 싶어서 연락을 했다. 하지만 송 씨는 묵묵부답이었고 이에 오 씨는 결국 폭로를 결심했던 것. 오 씨는 21년 전 그날에 대해 2004년 여름이었다. 점심시간에 불러내서 갔는데 뺨을 맞은 것 밖에 기억이 안 난다 라며 송하윤에게 놀이터로 불려 나가 영문도 모르고 90분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때 시대에는 학폭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런 게 없었다. 그리고 싸움 잘하고 잘 나가는 형의 여자친구였으니까 더 말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후에 다른 학폭 문제로 강제 전학을 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덧붙였다. 오 씨의 폭로로 송 씨를 향한 비판은 커지고 지난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1년 3개월이 지난 지난 7월, 송하윤은 오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그는 없던 일을 입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 다수의 증거를 재차 수집하여 오 씨를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으로 형사 고소했다 라며 학폭에 대해 공식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송하윤은 당시 전학을 간 것은 자발적인 것이었으며 피고인이 주장하는 기간 동안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객관적인 증거 수사기관 제출하여 학폭으로 인한 강전 처분이 없음을 밝혔고 오 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에 응하지 않아 수배자 명단에 등록되었다 라고 했다. 이에 오 씨는 분노했다. 그리고 100억의 소송을 준비 중인 것에 대해 경종을 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는 침묵해야 한다. 반론할 증거가 없으니까 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오 씨는 지명수배와 관련해 경찰에서 출석할 수 있냐고 해서 미국에 산다고 했다. 그래서 수사 중지로 지명 통보가 되었다 라며 그런데 송하윤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복귀를 위해 나에게 범죄자 프레임을 씌워서 자신의 죄를 덮는 거다 라고 지명수배가 아닌 소재 파악이 목적인 지명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오 씨와 송 씨의 주장 중 누가 맞는지 가리기 위해 당시 동창들을 수소문했다. 예쁜 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송 씨. 하지만 송 씨에 관한 동창들의 기억은 극과 극이었다. 송 씨가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었고 부천에서 전학오기 전부터 송 씨에 대한 안티 카페가 활성화된 상태였다는 것. 그리고 제보자들은 송 씨 무리의 집단 폭행으로 송 씨가 강제 전학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강제 전학과 학폭에 대해 부인했던 송 씨. 그러나 이후 그는 학폭으로 인한 강제 전학은 사실이지만 억울하게 휘말렸다는 주장을 했다. 그리고 또 후에는 강제 전학이 아닌 자발적 전학으로 입장을 번복했다. 제작진은 취재 중 송하윤이 강제 전학을 가게 된 사건의 피해자를 만났다. 피해자는 송하윤이 전학을 온 후 이간질해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후에는 일방적으로 맞았다. 송하윤도 나를 때렸다. 전치 4주로 학교에 나가지 못했다 라며 송하윤을 포함한 3명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는 당시 징계위원회도 열렸고 그래서 송하윤이 강제 전학을 갔다. 동창들은 다 안다. 그 정도로 큰 일이었다. 그 아이 때문에 내 고등학교 시절이 다 날아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못된 거 같다 라며 분노했다. 제작진은 생활기록부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징계위원회와 강제 전학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학교 측은 개인정보 때문에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도 없고 사실 확인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송하윤의 법률대리인은 거듭된 인터뷰 요청에도 답변하지 않고 앞서 냈던 입장문에 대해서도 코멘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방송 전날 송하윤의 학폭은 사실이 아니며 강제 전학 처분을 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전문가는 강제 전학 기록이 없기 때문에 학폭이 없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당시는 학교폭력법이 적용 안 받던 시기이다. 모든 징계 기록이나 강제 전학 기록이 남아있을 수 없는 법과 제도가 없었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학폭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는 피해를 겪었던 사람들의 진술이 일관성이 있고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구체적인 내용을 진술하고 있다. 그리고 목격자 진술이 제일 객관적이고 신빙성이 높다 라며 해당 사건의 유일한 증거는 목격자들의 증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때 당시 오 씨가 폭행당하던 현장에 있었던 새로운 목격자가 등장했다. 그는 오 씨가 맞는 모습에 놀라 송 씨를 말리기도 했다며 쿠션 같은 걸로 때리다가 한 손으로 때리고 쌍욕을 했다. 오 씨의 얼굴이 빨개지고 반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송 씨와도 친분이 있었는데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 씨는 송하윤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만 바랐을 뿐이라며 처음에 미안하다고 했으면 이야기 자체가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1차 폭로가 나왔을 때 미안하다 했으면 끝났을 거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2차 폭로까지 나오고 집단 폭행 사건도 폭로한 것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 뒤로 잠수를 탔다가 1년 뒤에 나를 고소했다.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반성이라는 기미가 1도 없는 것이다 라고 분노했다.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오 씨가 피해를 본다면 나도 증언을 하고 증거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해자가 더 피해를 보면 안 될 거 같다 라며 송하윤은 지금 보는 인성 그대로다. 어렸을 때랑 똑같은 거 같다. 변함없는 거 같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안 때릴게 하더니 뺨 때려 …미국서 날아온 송하윤 학폭 제보자, '궁금한이야기Y' 출연  안 때릴게 하더니 뺨 때려 …미국서 날아온 송하윤</font> 학폭 제보자, '궁금한이야기Y' 출연 등록일2025.09.05 SBS '궁금한 이야기Y'가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논란을 추적한다. 5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는 21년 전 발생했다는 송하윤 학폭 논란의 그날에 대해 들여다본다. 미국에 살던 오 씨는 최근 태평양을 건너온 고소장에 분노했다. 21년 전, 자신이 당한 학교폭력 피해를 SNS에 폭로했다가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이다. 그를 고소한 이는 다름 아닌, 배우 송하윤이었다.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었던 터라 논란은 더 커졌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학폭 논란 최초 유포자인 오 씨를 상대로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과를 기대했다가 황당한 고소장을 받아 들게 되었다는 오 씨는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을 만나 21년 전 자신의 기억을 털어놓았다. 오 씨는 약 21년 전, 저를 앉혀놓고 '안 때릴게, 안 때릴게' 하더니, (송하윤에게) 뺨을 맞았다 고 말했다. 21년 만에 폭행이 이뤄졌다는 장소를 찾은 오 씨. 그는 그녀가 자신에게 가한 폭력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시작된 폭행은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약 1시간 30여 분가량 이어졌으며, 이후에도 그녀는 또 다른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되어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고교 재학 시절 오 씨에게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으며, 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 고 해명했다. 아울러 관련 자료나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며 강력히 반발하면서 사건은 뜻밖의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오 씨는 송하윤 측이 철저히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사건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기만을 노리는 것 같다고 의심했다. 과연 그의 말은 사실일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21년 전의 진실을 직접 찾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는 오 씨. 한국에서의 약 2주간의 진실 찾기 여정을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동행했다. 제작진은 취재 도중, 오 씨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그날의 목격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날 그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배우 송하윤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의 진실을 추적할 '궁금한 이야기Y'는 5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송하윤 학폭 제보자, 경찰 조사 위해 한국 도착…진실 밝혀질까? 송하윤</font> 학폭 제보자, 경찰 조사 위해 한국 도착…진실 밝혀질까? 등록일2025.08.25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제보자 A 씨가 조사에 응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지난해 JTBC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 촉발된 논란에 대한 진실 규명이 1년 4개월 만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입장문을 통해 한국 입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처음부터 폭로나 분쟁을 원한 것이 아니었다 며 송하윤 씨 측에 체면 있게 사태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제는 수사 협조와 함께 고소장을 접수하겠다 고 밝혔다. A 씨는 항공권과 숙박, 교통 등 체류 경비 일체를 본인이 선결제하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하윤 측은 항공료, 호텔비, 교통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하겠다 고 밝혔지만, A 씨는 제한적 범위의 일부 정산에 불과하다 며 경비 지원을 거절했다. 그는 단순 계산으로만 해도 제가 감당해야 할 손해가 송하윤 측의 제한적 지원보다 최소 6배는 더 크다 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은 2024년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 A 씨는 2004년 반포고 재학 당시 송하윤(본명 김미선)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또 다른 동창들의 추가 제보가 나오면서 '강제 전학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서 송하윤은 반포고에서 구정고로 전학 간 사실은 있다 면서도 이는 학폭과는 무관하며, 학폭을 저지른 적이 없다. 고 반박했다. 지난달 송하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A 씨를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에 맞서 A 씨 역시 무고죄,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죄 등으로 송하윤 및 법률대리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예고한 상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송하윤, 학폭 제보자 추가 고소… 한국 귀국 후 무고죄 맞고소 반박 송하윤</font>, 학폭 제보자 추가 고소… 한국 귀국 후 무고죄 맞고소  반박 등록일2025.08.19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을 최초 제기한 제보자 A 씨를 추가 고소한 가운데, 해외에 체류 중인 제보자 A 씨는 곧 한국에 귀국해 송하윤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송하윤 측은 지난달 22일 A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협박죄 등의 혐의로 재차 고소했다. 이는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2차, 3차 입장문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 씨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끝까지 가자는 이야기인 것 같다. 반성은커녕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A 씨는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고소하는 것 이라며 사과만 했어도 폭로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A 씨는 미국 시민권자이자 재외국민으로 현재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이나, 조만간 한국에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는 한편, 송하윤을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 방송에서 A 씨가 송하윤으로 지목한 고등학교 선배 S 씨에게 90분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촉발됐다. A 씨는 2004년 반포고 재학 시절, 송하윤이 포함된 일진 무리에 의해 이유 없이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또, 송하윤이 다른 학교폭력 사건에도 연루돼 학교폭력 제8호 처분을 받고 구정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갔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당시 사건을 목격했다는 동창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송하윤 소속사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A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송하윤 vs 학폭 주장자 A씨, 엇갈린 주장… 사실무근 vs 무고 검토 송하윤</font> vs 학폭 주장자 A씨, 엇갈린 주장… 사실무근  vs  무고 검토 등록일2025.07.03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학폭) 의혹 제기 1년여 만에 최초 제보자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가운데, A씨가 장문의 반박 글을 올리며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2일 송하윤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지난해 제기된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이를 뒷받침할 다수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고 밝혔다. 지음은 허위 주장을 한 오 모 씨(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이 지난 5월 지명통보 처분을 내려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 고 전했다. 송하윤 측은 또 A씨가 지목한 고교 동창이 '폭행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명확히 진술했고, 담임교사도 '강제 전학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고 했다 고 강조했다. 송하윤은 지난해 4월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같은 날,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하며 송하윤 측 주장에 반박했다. 본인이 현재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재외국민이며, 이미 경찰에 서면 진술서와 여권 사본을 제출했다 고 밝혔다. 또 피해자인 자신이 항공료와 체류비를 자비로 부담하며 한국에 출석 조사받는 것은 과도하고 부당하다 고 주장했다. 특히, 송하윤의 전학에 대해서도 반포고와 구정고는 같은 학군으로, 일반적인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은 불가능하다 며 이는 학폭 조치로 인한 강제 전학이라는 정황을 뒷받침한다 고 강조했다. 자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왜곡한 적이 없으며, JTBC &<사건반장&> 보도 역시 여러 관계자 확인을 거쳐 편성된 것 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번 사건을 무고 혐의로 되돌리려는 송하윤 측의 시도는 본질을 흐리는 행위 라며, 필요시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수사 불응을 이유로 지명통보 처분을 내린 상태이며, 송하윤 측은 미국 내에서도 법적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다. 지음은 송하윤 배우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바로잡기 위해 신중하게 대응해 왔으며, 배우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수사와 법적 판단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유 모른 채 맞았다 주장…송하윤, 학폭 의혹 재차 부인  이유 모른 채 맞았다  주장…송하윤</font>, 학폭 의혹 재차 부인 등록일2025.07.03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송하윤 씨가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누리꾼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 시절 송하윤 씨에게 이유도 모른 채 맞았고, 당시 송 씨가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을 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어제(2일) 송하윤 씨 측은 학창 시절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고, 강제 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주장이 허위라는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여러 동창이 나서서 진술을 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A 씨에 대해선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 강제전학? 사실무근 …송하윤 측 최초 유포한 동창 수배 중  학교폭력 강제전학? 사실무근 …송하윤</font> 측  최초 유포한 동창 수배 중 등록일2025.07.02 배우 송하윤이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의혹 제기 1년여 만에 송하윤 측은 최초 유포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미국 내에서도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 제기된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이를 뒷받침할 다수의 증거를 확보해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고 전했다. 지음 측은 당시 허위 주장을 한 오 모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 이라며 오 씨는 미국에 거주하며 수사에 불응해왔고, 이에 경찰은 지난 5월 지명통보 처분을 내려 수배자 명단에 등록한 상태 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씨는 미국 시민권자임을 주장하고 있으나, 정부 확인 결과 아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 중 이라고 덧붙였다. 오 씨가 주장한 폭행 목격자 역시 해당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하윤 측은 오 씨가 지목한 고교 동창이 자신은 그런 폭행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명확히 진술했으며, 해당 동창이 오 씨에게도 이를 전달했다고 전해왔다. 면서 고교 재학 당시 담임교사와도 연락이 닿아, 송하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갔다는 주장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는 확인을 받았고, 여러 동창 친구들도 '송하윤은 남에게 해를 끼칠 사람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 전했다. 송하윤은 지난해 4월 학폭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음 측은 이 사안으로 인해 22년 동안 쌓아온 배우로서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며 객관적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대응에 시간이 걸렸다 고 설명했다. 송하윤은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그는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며 새로운 환경에서 겸손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사직 전공의 '분산 입영'… 최대 4년 대기 반발 사직 전공의 '분산 입영'… 최대 4년 대기  반발 등록일2025.02.25 &<앵커&> 군대에 가겠다는 사직 전공의들이 늘면서 국방부가 이들을 최대 4년 동안 나눠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이 반발하고 의사협회도 행정 소송을 예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2월 수련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 송하윤 씨, 올 3월엔 입영할 걸로 예상했는데, 최장 2028년까지 입대가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에 막막한 상황입니다. [송하윤/사직 전공의 : 근무도 이번 2월까지로 정해져 있고, 집 사는 것도 월세가 2월까지로 다 얘기가 되었는데…. 언제까지 대기해야 되는지도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많이 답답하죠. ] 전공의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등록돼, 일반병으로는 복무할 수 없습니다. 대신 수련을 마치거나 중도 사직하면 바로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로 입영합니다. 송 씨 같은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는 모두 3천3백여 명, 올해 선발 인원은 군의관 7백여 명, 공보의 250명으로 대상자의 30%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자 국방부는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분산 입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군의관 선발 외 인원은 보충역, 즉 공보의 등으로 한다는 훈령을 '현역 미선발자'로 바꾸고 의무사관후보생으로 지속 관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 상탭니다. [전하규/국방부 대변인 (지난 20일) : 올해 이제 입대해야 될 대상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군이 적절한 기준과 선발 상황에 따라서 판단하고 또 필요한 인원들을 선발하게 될 것입니다.] 사직전공의들은 정책을 갑자기 바꿔 피해를 입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단/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 원칙을 깨고 새로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법을 개정해 가면서 입영 대기를 시키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태 해결을 좀 더 요원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갈 수 없다면 의무사관후보생 자격을 스스로 포기해 일반 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무사관후보생이나 수의사관후보생은 후보신분을 포기할 수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7일 올해 군의관 등 입영 대상이 정해지면 정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과 헌법 소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최진화)
군대 간다는데 4년 대기? …사직 전공의 '분산 입영' 논란  군대 간다는데 4년 대기? …사직 전공의 '분산 입영' 논란 등록일2025.02.24 &<앵커&> 병원을 떠난 전공의 가운데 군대에 가겠다는 사람이 늘어나자 국방부가 이들을 최대 4년 동안 나눠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전공의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의사협회도 행정 소송을 예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2월 수련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 송하윤 씨. 올 3월엔 입영할 걸로 예상했는데, 최장 2028년까지 입대가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에 막막한 상황입니다. [송하윤/사직 전공의 : 근무도 이번 2월까지로 정해져 있고, 집 사는 것도 월세가 2월까지로 다 얘기가 되었는데…. 언제까지 대기해야 되는지도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많이 답답하죠.] 전공의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등록돼, 일반병으로는 복무할 수 없습니다. 대신 수련을 마치거나 중도 사직하면 바로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로 입영합니다. 송 씨 같은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는 모두 3천300여 명, 올해 선발 인원은 군의관 700여 명, 공보의 250명으로 대상자의 30%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자 국방부는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분산 입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군의관 선발 외 인원은 보충역, 즉 공보의 등으로 한다는 훈령을 '현역 미선발자'로 바꾸고 의무사관후보생으로 지속 관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 상태입니다. [전하규/국방부 대변인 (지난 20일) : 올해 이제 입대해야 될 대상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군이 적절한 기준과 선발 상황에 따라서 판단하고 또 필요한 인원들을 선발하게 될 것입니다.] 사직 전공의들은 정책을 갑자기 바꿔 피해를 입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단/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 원칙을 깨고 새로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법을 개정해 가면서 입영 대기를 시키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태 해결을 좀 더 요원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갈 수 없다면 의무사관후보생 자격을 스스로 포기해 일반 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무사관후보생이나 수의사관후보생은 후보신분을 포기할 수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7일 올해 군의관 등 입영 대상이 정해지면 정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과 헌법 소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최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