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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나를 해코지 횡설수설…진료실 또다시 뚫렸다  의사가 나를 해코지  횡설수설…진료실 또다시 뚫렸다 등록일2026.11.05 &<앵커&> 어제(4일)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렇게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사건 외에도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체포된 50대 여성 A 씨. 체포 직후 의사가 나를 해코지한다. 살인 충동 나게 하고 있다 고 말한 A 씨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다른 병원에 가려 했지만 세브란스병원 의사가 막아 화가 났다 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A 씨는 과거 두 차례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받은 전력이 있고 범행에 쓰인 흉기는 집에서 챙겨 쇼핑백에 넣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아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18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교수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뒤 관련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시행됐는데도 정신과 의사를 향한 흉기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성근/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의료진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고 오직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전문가들은 비상벨과 보안 인력 증원만으로 100% 의료진 폭행을 막을 수 없다며 환자와 거리를 두고 상담하는 등의 사전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권준수/서울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명예교수 : 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뒤쪽으로 갈 수 있게, 그런 게 좀 필요하고 그다음에 면담할 때도 조금 책상을 좀 길게 조금 멀리할 수 있는….]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하는 보안검색대 설치나 소지품 검사는 환자 자신을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시켜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VJ : 이준영, 디자인 : 이종정)
[단독] 눈 풀리고 부들부들 …아파트에 '마약 던지기' [단독]  눈 풀리고 부들부들 …아파트에 '마약 던지기' 등록일2026.11.05 &<앵커&>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에 취해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편의점에 들르기 전 목동 아파트 단지 곳곳에 마약을 배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규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서울 양천구의 편의점. 고개를 까딱거리며 매장 안을 서성이던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음료에 섞어 마시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다시 매대로 향한 남성. 이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를 훔치려다 편의점 직원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편의점 점주 : 자꾸 가게를 돌아다니고 서성거리고 눈도 좀 풀려 있고 얘가 좀 정상적인 것 같지가 않고.] 그런데 경찰이 이 남성 20대 A 씨의 소지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발견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대마와 필로폰 양성 반응도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마약 유통 과정에서 배달을 담당하는 이른바 '던지기' 운반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마약을 배달하고 나서 편의점에 들러 필로폰을 음료에 타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욱이 A 씨가 마약을 배달해 은닉한 장소는 근처 목동 아파트 대단지였습니다. 이곳은 수백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A 씨는 일상적으로 주민들이 오고가는 아파트 곳곳에 마약을 숨겨놓았습니다. [아파트 주민 : 놀라죠. 여기까지 뭐 그런 일이 있나 그런 생각을 하죠. 손자도 있고 손녀도 있고 한데 그런 일이 있으면 큰일이죠.] 경찰은 A 씨가 단지 곳곳에 숨긴 마약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이미 구매자가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 송치하는 한편 A 씨가 아파트에 운반해 놓은 마약을 가져간 사람의 신원을 쫓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안여진)
[단독] 눈 풀리고 부들부들 …아파트에 '마약 던지기' [단독]  눈 풀리고 부들부들 …아파트에 '마약 던지기' 등록일2026.11.05 &<앵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에 취해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알고 보니 속칭 '던지기' 수법을 쓰는 마약 운반책이었습니다. 남성은 편의점에 들르기 전 아파트 단지 여러 동에 마약을 배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서울 양천구의 편의점. 고개를 까딱거리며 매장 안을 서성이던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음료에 섞어 마시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다시 매대로 향한 남성. 이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를 훔치려다 편의점 직원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편의점 점주 : 자꾸 가게를 돌아다니고 서성거리고 눈도 좀 풀려 있고 얘가 좀 정상적인 것 같지가 않고.] 그런데 경찰이 이 남성 20대 A 씨의 소지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발견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대마와 필로폰 양성 반응도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마약 유통 과정에서 배달을 담당하는 이른바 '던지기' 운반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마약을 배달하고 나서 편의점에 들러 필로폰을 음료에 타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욱이 A 씨가 마약을 배달해 은닉한 장소는 근처 목동 아파트 대단지였습니다. 이곳은 수백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A 씨는 일상적으로 주민들이 오고가는 아파트 곳곳에 마약을 숨겨놓았습니다. [아파트 주민 : 놀라죠. 여기까지 뭐 그런 일이 있나 그런 생각을 하죠. 손자도 있고 손녀도 있고 한데 그런 일이 있으면 큰일이죠.] 경찰은 A 씨가 단지 곳곳에 숨긴 마약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이미 구매자가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 송치하는 한편 A 씨가 아파트에 운반해 놓은 마약을 가져간 사람의 신원을 쫓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안여진)
[단독] 이상한데 수상한 남성 행적…목동 아파트 발칵 [단독]  이상한데  수상한 남성 행적…목동 아파트 발칵 등록일2026.11.04 &<앵커&>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마약에 취해 물건을 훔치던 2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목동 아파트 단지 여러 곳을 돌며 마약을 배달한 운반책이었습니다. 김규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서울 양천구의 편의점. 고개를 까딱거리며 매장 안을 서성이던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음료에 섞어 마시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다시 매대로 향한 남성. 이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를 훔치려다 편의점 직원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편의점 점주 : 자꾸 가게를 돌아다니고 서성거리고 눈도 좀 풀려 있고 얘가 좀 정상적인 것 같지가 않고.] 그런데 경찰이 이 남성, 20대 A 씨의 소지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발견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대마와 필로폰 양성 반응도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마약 유통 과정에서 배달을 담당하는 이른바 '던지기' 운반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마약을 배달하고 나서 편의점에 들러 필로폰을 음료에 타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욱이 A 씨가 마약을 배달해 은닉한 장소는 근처 목동 아파트 대단지였습니다. 이곳은 수백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A 씨는 일상적으로 주민들이 오고가는 아파트 곳곳에 마약을 숨겨놓았습니다. [아파트 주민 : 놀라죠. 여기까지 뭐 그런 일이 있나 그런 생각을 하죠. 손자도 있고 손녀도 있고 한데 그런 일이 있으면 큰일이죠.] 경찰은 A 씨가 단지 곳곳에 숨긴 마약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이미 구매자가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 송치하는 한편 A 씨가 아파트에 운반해 놓은 마약을 가져간 사람의 신원을 쫓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안여진)
[단독] 담배 냄새 지적하자 탕비실 따라가 범행 [단독]  담배 냄새  지적하자 탕비실 따라가 범행 등록일2026.10.30 &<앵커&> 지하철 원당역에서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역무원이 피해자가 담배 냄새를 지적하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이전에 피해자가 회사 측에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는 주변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0대 역무원 A 씨가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담배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 몸에 방향제를 뿌렸는데, 이후 화가 나 평소 복용하던 정신질환 약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A 씨는 범행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피해자가 면담을 하려고 역장과 함께 탕비실로 들어가자 곧바로 따라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과 얼굴 등을 다친 피해 역무원은 밤사이 여러 차례 응급 수술을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남편 : 누가 담배 냄새난다고 얘기한 걸로 칼부림으로 수십 군데를 찌릅니까. 평상시에 흉기까지 휴대하는 인물에 대한 감독이나 감시가 안 된 거예요.] 경찰은 A 씨가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면 스스로 지켜야 해 평소 흉기 2점을 가지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계획범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사건 이전에 피해자가 업무상 갈등을 이유로 회사 측에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는 주변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역무원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피해자의 근무 분리 요청이 묵살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강시우,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양기태)
[단독] '담배 냄새' 지적하자 탕비실 따라가 찔렀다 [단독] '담배 냄새' 지적하자 탕비실 따라가 찔렀다 등록일2026.10.30 &<앵커&>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역무원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 그제(28일) 전해드렸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이 역무원은 피해자로부터 담배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 평소 먹던 약을 과다복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보도에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0대 역무원 A 씨가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담배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 몸에 방향제를 뿌렸는데, 이후 화가 나 평소 복용하던 정신질환 약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A 씨는 범행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피해자가 면담을 하려고 역장과 함께 탕비실로 들어가자 곧바로 따라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과 얼굴 등을 다친 피해 역무원은 밤사이 여러 차례 응급 수술을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남편 : 누가 담배 냄새난다고 얘기한 걸로 칼부림으로 수십 군데를 찌릅니까. 평상시에 흉기까지 휴대하는 인물에 대한 감독이나 감시가 안 된 거예요.] 경찰은 A 씨가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면 스스로 지켜야 해 평소 흉기 2점을 가지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계획범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사건 이전에 피해자가 업무상 갈등을 이유로 회사 측에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는 주변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역무원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피해자의 근무 분리 요청이 묵살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강시우,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양기태)
[단독] '담배 냄새' 지적에 따라가 찔렀다… 위험인물 감독 안 돼 분통 [단독] '담배 냄새' 지적에 따라가 찔렀다… 위험인물 감독 안 돼  분통 등록일2026.10.29 &<앵커&> 어제(28일) 지하철 원당역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에 대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역무원은 피해자가 자신의 담배 냄새를 지적하자, 탕비실에 따라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먼저, 제희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낮, 경기 고양시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0대 역무원 A 씨가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담배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 몸에 방향제를 뿌렸는데, 이후 화가 나 평소 복용하던 정신질환 약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A 씨는 범행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피해자가 면담을 하려고 역장과 함께 탕비실로 들어가자 곧바로 따라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과 얼굴 등을 다친 피해 역무원은 밤사이 여러 차례 응급 수술을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남편 : 누가 담배 냄새난다고 얘기한 걸로 칼부림으로 수십 군데를 찌릅니까. 평상시에 흉기까지 휴대하는 인물에 대한 감독이나 감시가 안 된 거예요.] 경찰은 A 씨가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면 스스로 지켜야 해 평소 흉기 2점을 가지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계획범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사건 이전에 피해자가 업무상 갈등을 이유로 회사 측에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는 주변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역무원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피해자의 근무 분리 요청이 묵살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강시우,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양기태)
A2O LITE 아이찡, 부모 임금 체불 논란…중국 매체 약 7억 원 규모 강제집행 A2O LITE 아이찡, 부모 임금 체불 논란…중국 매체  약 7억 원 규모 강제집행 등록일2026.10.19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중국인 멤버 아이찡(AIJING·13)이 부모의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찡은 데뷔곡 'NEON'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고, 특히 강렬한 오프닝 댄스로 '제2의 보아'라는 별명으로 주목받던 중이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한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직원 임금 체불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업체와 부모 명의로 확인된 법원 강제집행 금액은 약 345만 위안(약 6억 9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찡의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이 지난 14일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 인물은 사업 악화로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인정하며 어떤 객관적인 이유가 있었든 제때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은 반드시 직시하고 책임져야 할 잘못 이라고 밝혔다. 이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문제가 모두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 고 했다. 딸에 대해서는 아이는 내가 과거 운영했던 사업 및 관련 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고 호소했다. 그러나 중국 내 비판은 이어졌다. 지난 17일에는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하면서 딸의 데뷔를 지원했다는 취지의 해시태그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중국 매체들은 사과에 그치지 말고 체불 임금을 먼저 갚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일에는 해당 업체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중국 SNS에서 확산됐다. 이 누리꾼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밀린 임금을 요청했지만 1000위안(약 2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2013년생인 아이찡은 2024년 월드 오브 댄스(WOD) 중국 지역 청소년 부문에서 우승했고, 데뷔 이후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소속사 A2O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수만 제작' A2O 라이트 '니온'…하루 만에 멜론 정상 '이수만 제작' A2O 라이트 '니온'…하루 만에 멜론 정상 등록일2026.10.16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A2O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가 데뷔 하루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요즘 K팝의 공식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A2O 라이트'는 2023년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고 회사를 떠나면서 3년 동안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기로 한 약정이 풀린 뒤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입니다. 지난 화요일 데뷔곡 '니온'이 발매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하루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는데요. '니온'은 요즘 K팝 곡과 다르게 3분이 넘는 비교적 긴 노래 길이와 강렬한 군무, 댄스 브레이크 구간 등 과거의 K팝 요소들이 모두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K팝의 정수 같다 고 호평했는데요. 특히 보아의 데뷔 시절과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 등을 생각나게 하는 멤버들도 화제가 됐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니온'으로 30~40대에게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멜론)
이수만의 신인 걸그룹 A20 라이트, 데뷔 직후 '멜론 1위' 이수만의 신인 걸그룹 A20 라이트, 데뷔 직후 '멜론 1위' 등록일2026.10.15 ▲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A2O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 정식 데뷔 하루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을 발매했습니다. 이 노래는 지난 14일 밤 11시 기준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는데, 신인 그룹의 노래가 발매 하루 만에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A2O라이트의 '니온'은 최근 케이팝 시장에서 대세가 되고 있는 3분 미만의 짧은 곡 대신 3분 28초의 비교적 긴 곡으로, 강렬한 칼군무와 고음과 아카펠라, 댄스 브레이크 구간 등 과거 케이팝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시절 이수만 대표와 함께 H.O.T.,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스파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유영진이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보아의 데뷔 시절 연상시키는 아이찡, S.E.S. 유진과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생각난다는 오아 등 멤버들의 비주얼도 화제가 됐습니다. SM 출신 가수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로 친숙함을 주는 동시에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해 글로벌 시장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A2O 라이트는 이수만이 3년 만에 국내 케이팝 일선에 복귀한 뒤 선보인 첫 신인 걸그룹입니다. 이수만은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고 회사를 떠나면서 3년간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경업금지 약정을 맺었습니다. 올해 2월 이 약정이 해제된 뒤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4년에는 중국 현지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A2O 메이(A2O MAY)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9인조 걸그룹 A2O 라이트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소울(A2O SOUL)을 동시에 데뷔시키면서, 대중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