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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장남 포함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 89명 임관 이재용 회장 장남 포함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 89명 임관 등록일2025.11.28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 등이 지난 9월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 등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이 11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오늘(28일)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합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합니다. 이지호 소위를 포함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탄생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임관자 가족과 주요 지휘관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지난 9월 입교식에 불참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일정을 조정해 아들의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입교식 당시 아들을 배웅했던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함께 참석합니다. 박소은 소위(27)와 조민규 소위(22)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합니다. 박 소위는 선배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바다를 적의 위협으로부터 반드시 지켜내겠다 는 소감을, 조 소위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대 장교로 거듭나겠다 는 포부를 미리 밝혔습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화제의 인물들도 눈길을 끕니다. 현역 제독인 아버지를 둔 강병윤(24) 소위와 쌍둥이 동생과 함께 조종사가 된 명찬희(25) 소위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지호 씨는 오늘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하며 후보생 전체를 통솔합니다. 해군 관계자는 이 씨가 기수 대표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이 씨가 훈련 기간 동기들과도 잘 지내고 바르게 생활하며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한 것으로 안다 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씨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사례로 입대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장교들이 선배 전우들의 뒤를 이어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
'롤링홀 30주년' 빅마마 이지영·브로콜리너마저 등 4차라인업 합류 '롤링홀 30주년' 빅마마 이지영·브로콜리너마저 등 4차라인업 합류 등록일2025.03.04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밴드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 맞이하여 3일 정오에 화려한 4차 라인업을 공개해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롤링홀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4차 라인업에는 빅마마 이지영, 가리온, 브로콜리너마저, 바닐라유니티, 홀린, 톡식(TOXIC)X더픽스, 기프트, 김승주, 고고학, 정효빈, 우예린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4차 라인업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는 빅마마의 이지영, 한국 힙합의 뿌리를 다져온 전설 가리온, 참신한 가사와 완성도 높은 멜로디로 사랑받는 브로콜리너마저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대표는 어느덧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의 여정이 절반을 지나며 음악을 사랑하는 신규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늘고 있습니다. 롤링홀을 찾아 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라고 말을 전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YB, 노브레인, 크라잉넛x킹곤즈, 허클베리피, 서울전자음악단, 윈디시티, 크랙샷, 잠비나이, 박소은, 9와숫자들, 암호, 주니엘, 전기뱀장어, 음율, 해서웨이, 맥거핀, 스킵잭, 안병웅, 찬민, 피에타, 중식이밴드, 체인리액션, 아사달, 벤치위레오, 캐치더영, 행로난, W24, 블루디, 공중그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적란운, 이글루베이, 손을모아, 심아일랜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롤링홀의 역사와 색깔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롤링홀 kykang@sbs.co.kr
김포공항역에 5개 노선…출근길 숨통 막히는 환승 전쟁 김포공항역에 5개 노선…출근길 숨통 막히는 환승 전쟁 등록일2023.07.06 &<앵커&> 지난 주말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하면서, 김포공항역은 전국 최초로 5개 열차가 지나는 환승역이 됐습니다. 그만큼 출근 시간마다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데,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태권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김포골드라인에서 내린 승객들이 서울 도심행 열차 환승을 위해 줄줄이 올라옵니다. 잠시 뒤, 바로 옆 승강장에서 또 다른 승객들이 몰려옵니다. 지난 주말 새로 개통한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의 고양과 부천발 승객들로 역시 서울로 갈아타기 위해 내린 겁니다. 두 노선 승객이 합류하자 역사는 순식간에 인파로 가득 차고, 환승 개찰구를 빠져나가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립니다. [홍정인/서해선 이용객 : 너무 환승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을 놓치더라고요.] 김포공항역은 기존에도 김포골드라인과 공항철도, 5호선과 9호선 등이 지났는데, 서해선까지 더해지며 전국 최초의 5중 환승역이 됐습니다. 김포공항역 9호선 환승 승강장 앞입니다. 서해선과 김포골드라인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이 이렇게 줄지어 내려오면서 승강장은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안전요원은 연신 경광봉을 흔들며 질서 관리에 나섰습니다. 기존에도 극심한 혼잡에 시달렸던 김포골드라인 승객들은 출근길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송진아/김포골드라인 이용객 : 환승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밀쳐서 넘어지거나 그런 적도 있어요. 김포골드라인 타는 것도 사람 많아서 복잡한데….] 9호선 열차가 도착하자 위태롭게 몸을 구겨 넣어보지만 열차 내부는 그야말로 콩나물시루나 다름없습니다. [박소은/9호선 급행 이용객 : 원래도 9호선은 되게 많이 사람이 많고 붐볐었는데 출근 인원들이 더 많아지다 보니까 조금 더 불편해진 것 같아요.] 서해선 개통 후 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이용객은 20% 이상, 9호선 급행 열차 혼잡도도 구간에 따라 최대 8% 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출근시간대 9호선 열차를 증편하는 등 임시 조치에 나서기로 했지만, 혼잡 해소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영상취재 : 주용진 이용한, 영상편집 : 윤태호, VJ : 노재민, CG : 최재영·김한길)
이제 5중 환승역 됐다…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가서 보니 이제 5중 환승역 됐다…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가서 보니 등록일2023.07.05 &<앵커&> 지난 주말 대곡과 소사를 잇는 서해선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하면서 김포공항역은 전국 최초로 모두 5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됐습니다. 원래도 출근 시간대 혼잡했던 김포공항역인데, 어제(4일), 오늘은 어땠는지 이태권 기자가 현장을 점검해봤습니다. &<기자&> 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김포골드라인에서 내린 승객들이 서울 도심행 열차 환승을 위해 줄줄이 올라옵니다. 잠시 뒤 바로 옆 승강장에서 또 다른 승객들이 몰려옵니다. 지난 주말 새로 개통한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의 고양과 부천발 승객들로 역시 서울로 갈아타기 위해 내린 것입니다. 두 노선 승객이 합류하자 역사는 순식간에 인파로 가득 차고, 환승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데 한참의 시간이 걸립니다. [홍정인/서해선 이용객 : 너무 환승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을 놓치더라고요.] 김포공항역은 기존에도 김포골드라인과, 공항철도, 5호선과 9호선 등이 지났는데, 서해선까지 더해지며 전국 최초의 5중 환승역이 됐습니다. 김포공항역 9호선 환승 승강장 앞입니다. 서해선과 김포골드라인에서 나온 환승객들이 이렇게 줄지어 내려오면서 승강장은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안전요원은 연신 경광봉을 흔들며 질서 관리에 나섰습니다. 기존에도 극심한 혼잡에 시달렸던 김포골드라인 승객들은 출근길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송진아/김포골드라인 이용객 : 환승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밀쳐서 넘어지거나 그런 적도 있어요. 김포골드라인 타는 것도 사람 많아서 복잡한데….] 9호선 열차가 도착하자 위태롭게 몸을 구겨 넣어보지만 열차 내부는 그야말로 콩나물시루나 다름없습니다. [박소은/9호선 급행 이용객 : 원래도 9호선은 되게 많이 사람이 많고 붐볐었는데 출근 인원들이 더 많아지다 보니까 조금 더 불편해진 것 같아요.] 서해선 개통 후 출근 시간 김포공항역 이용객은 20% 이상, 9호선 급행 열차 혼잡도도 구간에 따라 최대 8%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출근 시간대 9호선 열차를 증편하는 등 임시 조치에 나서기로 했지만, 혼잡 해소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영상취재 : 주용진·이용한, 영상편집 : 윤태호, CG : 최재영·김한길, VJ : 노재민)
[E포토] 위클리 박소은, '강렬한 카리스마' [E포토] 위클리 박소은</font>, '강렬한 카리스마' 등록일2022.03.07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위클리의 박소은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싱글 앨범 'Play Game : AWAK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인선♥이준영 사랑 이루고 루나는 성장…꽉 닫힌 해피엔딩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인선♥이준영 사랑 이루고 루나는 성장…꽉 닫힌 해피엔딩 등록일2022.01.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정인선과 이준영, 루나 멤버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지난 23일 연속 방송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 해연, 연출 안지숙) 11, 12회에서는 인윤주(정인선 분)와 윤태인(이준영 분)이 그동안 엉켜있던 실타래를 풀고,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루나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얻었다. 인윤주는 윤태인에게 받은 목걸이를 돌려주며 자신의 정체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으려 했다. 하지만 이미 진짜 강선주 박사를 만나고 온 윤태인은 배신감에 분노했다. 인윤주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괴로워했고, 문대표(곽자형 분)에게도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윤태인은 서우연(장동주 분) 또한 모든 것을 알면서 자신에게 비밀로 했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동시에 인윤주의 빈자리를 느끼며 혼란스러워했다. 강선주는 인윤주의 속사정을 모두 알게 된 후 언니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윤태인을 찾았다. 하지만 윤태인은 손해 본 것은 없다. 다 나았다 며 인윤주를 감싸는 한편, 강선주를 인윤주로 착각한 사채업자들에게 빚까지 갚아주며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지니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인윤주가 떠난 후 루나의 숙소에도 폭풍 같은 사건들이 휘몰아쳤다. 김유찬(윤지성 분)의 엄마가 회사로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고, 자신의 뜻이 아님을 문대표에게 해명했지만, 멤버들과의 오해가 생겼다. 우가온(김동현 분)을 통해 이를 알게 된 이신(김종현 분)과 김유찬은 크게 다퉜고, 인윤주에 대한 배신감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윤태인 또한 해체를 언급하며 루나 멤버들 간의 불화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윤태인의 몽유병까지 재발하며 위기가 터졌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였던 홍재은(박소은 분)이 윤태인이 숙소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숙소로 찾아갔다. 몽유병으로 마당을 배회하던 윤태인은 홍재은을 인윤주로 착각해 그녀를 따라가게 됐다. 동시에 강선주에게 윤태인이 자신의 빚을 갚은 사연을 들은 인윤주는 윤태인을 보기 위해 숙소로 달려갔고, 그가 수상한 차에 오르는 것을 보고 뒤쫓았다.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한 인윤주는 루나 멤버들에게 연락한 뒤 윤태인을 구하러 발걸음을 옮겼다. 알고 보니 윤태인을 오랫동안 스토킹해 온 사생팬인 홍재은은 폐건물에 그를 감금하고 위협했다. 이에 인윤주와 루나 멤버들이 힘을 합쳐 윤태인을 구조하며 위기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인윤주는 윤태인 대신 차 사고까지 당하며 병원에 입원, 윤태인을 향한 진정한 마음을 짐작케 했다. 이를 기점으로 인윤주와 루나는 그동안 지니고 있던 비밀과 묵은 감정들을 모두 털어내며 한층 더 돈독한 사이로 발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윤태인은 멤버들에게 앨범 프로듀싱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곁을 내어줬다. 완벽에 대한 강박과 오직 결과만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멤버들과 소통하고 음악 그 자체를 즐기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루나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었던 분야에서 활동하며 탄탄대로를 이어갔고, 인윤주 역시 강선주와 함께 미국에 갔다 돌아온 뒤 자신의 꿈을 위해 현실에 매진했다. 특히 윤태인은 초록색 대문 집을 구매, 인윤주의 꿈을 되찾아주며 로맨틱한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결국 루나와 인윤주는 처음부터 어긋났던 모든 퍼즐의 조각들을 다시 맞추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잠들어 있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달달한 로맨스와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화려한 무대와 음악, 풋풋한 청춘들의 성장기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며 호평을 얻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너의 밤이 되어줄게', 설연휴 결방 대신 몰아치기로…23일 2회 연속 편성 '너의 밤이 되어줄게', 설연휴 결방 대신 몰아치기로…23일 2회 연속 편성 등록일2022.01.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2회 연속 편성으로 정인선과 루나(LUNA)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는다. 18일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 해연, 연출 안지숙) 측은 오는 23일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스페셜 편성돼 11회, 1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라고 밝혔다. 원래 최종화인 12회가 방송될 오는 30일은 설 연휴로 인해 불가피하게 드라마 결방이 예정됐었다. 하지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11화의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의 몰입력을 이어가기 위해 방송사와 제작사의 협의 하에 11, 1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1회씩 방송, 주 1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기존대로 11시 5분에 11회가 방송되고, 이어 24일 0시 15분부터 최종화인 12회가 연속 방송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 윤태인(이준영 분)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위장 입주 주치의 인윤주(정인선 분)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인윤주와 윤태인의 이야기를 비롯해 밴드 루나(LUNA)의 화려한 무대와 음악, 극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OST까지 다채로운 요소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윤태인이 인윤주의 정체를 알게 되고, 루나 멤버들은 이신(김종현 분)의 열애설로 인해 분열 사태가 일어나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그려졌다. 또한 루나의 소속사 직원 홍재은(박소은 분)의 컴퓨터에 인윤주와 윤태인이 함께 만나는 사진이 저장돼있는 것은 물론, 문 대표 방에서 입주 주치의 계약서까지 찾아 윤태인이 아프다는 사실까지 알게 돼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인윤주와 윤태인의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 지, 루나 멤버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어떻게 봉합하고 치유할지 한 주 일찍 만나게 될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빅오션이엔엠, 슈퍼문 픽쳐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 정인선에 돌직구 고백→깜짝 키스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 정인선에 돌직구 고백→깜짝 키스 등록일2022.01.0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이 정인선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 해연, 극본 안지숙) 8회에서는 윤태인(이준영 분)이 니나(강지영 분)로 인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고 인윤주(정인선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인은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인윤주를 위한 아침 식사 준비를 했다. 하지만 인윤주는 예상치 못하게 자신을 마중 나온 서우연(장동주 분)과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윤태인은 두 사람이 함께 숙소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윤태인이 서우연에게 왜 인윤주와 함께 있었냐고 묻자, 서우연은 내가 일일이 허락까지 받아야 하느냐 며 삼각 구도를 형성,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윤태인의 상황이 점점 호전 되고 루나(LUNA) 멤버들과 인윤주의 관계도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가던 시점, 루나와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니나가 깜짝 등장하며 분위기에 변화가 생겼다. 니나는 윤태인과 다정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고, 윤태인은 이를 자연스레 받아주고 있어 이들 관계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한편 니나의 제안으로 가게 된 바다 여행을 통해 윤태인과 인윤주는 자신들의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니나는 인윤주에게 윤태인이 한국에서 앨범 부진과 함께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까지 당겨서 외국에서 한달음에 입국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또 윤태인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임은 물론, 자신이 1호 팬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인윤주는 윤태인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니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씁쓸해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니나는 윤태인의 절친한 친구일 뿐, 평소와 다른 윤태인의 행동에 그가 인윤주를 좋아하고 있음을 단번에 캐치했다. 니나는 윤태인이 곡 작업을 하는 도중 가사에서 막히자 곡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라 며 인윤주가 그 시작이었음을 짚어줬다. 윤태인은 마음을 깨닫고, 숲길로 인윤주를 불러내 기타로 자작곡을 연주하며 사랑 고백을 했다. 윤태인은 인윤주에게 좋아합니다. 내 옆에 계속 있어줘요 라고 돌직구 고백과 함께 인윤주에게 키스를 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한편 강선주의 존재를 목격한 서우연은 인윤주가 진짜 입주 주치의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인윤주에게 든든한 존재였던 서우연이기에 인윤주에게 이것저것 묻기보다는 한 발짝 물러나 조용히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훈훈함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순탄하게 흘러가던 루나에게 균열이 생길 것을 암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김유찬(윤지성 분)은 엄마로 인해 장 대표(이세창 분)와 미팅을 하게 됐다. 장 대표는 루나 활동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던 김유찬에게 불안한 아이돌 밴드의 미래를 빌미로 새로운 영화의 캐스팅 제안을 했고, 이신(김종현 분)은 캠핑장에서 은밀하게 채지연(하영 분)과 몰래 만난 가운데 효빈(박지원 분)이 이를 목격하고 뭔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어 불안감을 가중케 했다. 여기에 홍재은(박소은 분)까지 루나의 숙소에서 봤던 머리끈을 인윤주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 이들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예감하게 했다. 윤태인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인윤주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루나 멤버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으로 인해 두 사람의 험난한 로맨스가 예상된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빅오션이엔엠, 슈퍼문 픽쳐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포토] 위클리 지한-조아-박소은, '더위를 훌훌' [E포토] 위클리 지한-조아-박소은</font>, '더위를 훌훌' 등록일2021.08.12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위클리의 지한(왼쪽부터), 조아, 박소은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음 방송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포토] 위클리 지한-조아-박소은, '러블리 하트' [E포토] 위클리 지한-조아-박소은</font>, '러블리 하트' 등록일2021.08.12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위클리의 지한(왼쪽부터), 조아, 박소은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음 방송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