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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킹' 안효섭의 귀환…'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방 D-1, 관전 포인트 넷 '로코킹' 안효섭의 귀환…'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방 D-1, 관전 포인트 넷 등록일2026.04.21 'SBS의 아들' 안효섭이 로맨틱 코미디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오는 22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과 따뜻한 힐링 로맨스를 예고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자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드라마를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 '로코킹' 'SBS 아들' 안효섭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SBS에서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안효섭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다시 SBS와 손을 잡았다. 특히 '사내맞선'으로 로코킹에 오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에는 까칠하지만 속 깊은 청년 농부 '매튜 리'로 변신,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 세대 초월 '믿보배' 총출동 안효섭과 호흡을 맞출 배우 채원빈은 이번 작품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 장르 불문 '인생캐'를 경신해온 김범(서에릭 역)과 국민 배우 고두심(송학댁 역)이 합세해 극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덕풍마을 사람들과 히트 홈쇼핑 사람들로 극을 풍성하게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상까지 예고돼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는 드라마의 가장 큰 기대 요소 중 하나다. #3. 투닥거리다 스며드는 'K-로코'의 정석 극 중 세계 유일 흰꽃누리버섯을 재배하는 매튜 리와, 그 버섯을 구하기 위해 시골 마을로 내려온 쇼호스트 담예진. 꼬여버린 첫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점차 서로의 숨겨진 상처를 발견하고 위로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티격태격하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4. 힐링과 웃음을 한번에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덕풍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현생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무해한 힐링을 선물한다. 개성 넘치는 마을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와 '강매강'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안종연 감독 특유의 시트콤적 재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이솜의 '모범택시' 검사까지…'신이랑', 깨알 패러디 재미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font> 의사→이솜의 '모범택시' 검사까지…'신이랑', 깨알 패러디 재미 등록일2026.03.17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 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 분)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이를 넋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 라며 감탄했다. 이 대사는 유연석이 의사로 활약했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유발했다. #. 이 이름이 여기서 왜 나와? 이솜이 꺼내든 '강하나' 검사증 이솜 역시 전작의 강렬한 캐릭터를 깜짝 소환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증거가 숨겨진 중고가전 창고에 검사로 위장해 잠입할 계획을 세운 한나현(이솜 분)이 꺼내든 가짜 신분증에 '검사 강하나'라는 이름이 포착된 것. 이는 3개의 시즌 모두 연속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사이다 히어로 드라마'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SBS '모범택시' 시즌1에서 이솜이 연기했던 '열혈똘검' 캐릭터의 이름이다. 신분증뿐 아니라, 강하나의 시그니처였던 '펌 헤어스타일'로 적진에 잠입, SBS 금토드라마 세계관을 연결하는 디테일까지 챙겼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역대급 카메오 등장이다 , 강하나 검사 보고 싶었다 라며 환호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패러디에 대해,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은 오마주였다. 또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증거인 EMR 하드디스크를 찾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시청자들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치한 장치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의 진정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 요소를 이어가겠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함께해 달라 고 덧붙였다. 한편, 첫 승소의 쾌거를 올린 신이랑 앞에 또 다른 여고생 망자가 등장, 두 번째 신들린 사건을 예고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20일 밤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현빈·주지훈·아이유·변우석·수지 만난다…디즈니+ 라인업, 스타가 이끄는 장르 다양화 현빈·주지훈·아이유·변우석·수지 만난다…디즈니+ 라인업, 스타가 이끄는 장르 다양화 등록일2026.01.23 디즈니+가 2026년을 장식할 시리즈와 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년 디즈니+의 라인업은 액션,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 등 각 장르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디즈니+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나인 퍼즐', '파인: 촌뜨기들', '북극성', '탁류', '조각도시', '메이드 인 코리아'를 잇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한국 콘텐츠로 2026년에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공개 예정작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라인업 영상과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1. 강렬한 액션과 서바이벌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운명전쟁49' 지난 2024년, 뉴욕타임스의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로 선정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킬러들의 쇼핑몰&>이 2026년 하반기에 시즌2로 찾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쇼핑몰을 지켜낸 '지안'이 바빌론 글로벌 세력의 표적이 되면서 다시 킬러들의 세계로 발을 들이며 펼치는 액션이다. 시즌1에서 신선한 삼촌-조카 케미스트리와 강렬한 액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배우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 등 시리즈의 주역들이 다시 돌아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파친코',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도쿄바이스 시즌 2'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펼쳐온 현리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오카다 마사키, '카지노', '?파묘', '트렁크' 등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정윤하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바빌론 글로벌 세력으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층 나아가 과감한 변주를 더해, 전에 없던 신선한 재미와 강렬한 몰입을 선사한다. 그리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과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을 통해 독창적인 포맷과 감각적인 연출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샤머니즘'을 서바이벌의 핵심 소재로 내세워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그 누구도 도전한 적 없는 독창적인 설정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미션들이 도파민 터지는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박하고 쫄깃한 전개로 전 세계에 K-예능 신드롬을 일으킬 '운명전쟁49'는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2. 인간의 욕망과 비밀을 파고드는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 '골드랜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이야기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릴 작품들 역시 대기 중이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17명의 나쁜 놈들을 죽인 연쇄살인범의 살인동기가 세상의 아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지면서 세상에는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불치병 치료제의 키를 쥔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과 그를 면죄시켜야 하는 박한준 변호사(성동일), 이에 진실을 입증하려는 진격의 차이연 검사(금새록)의 팽팽한 연기와 심리 대결이 빛나는 2026년을 여는 주목해야 할 K-스릴러다. 2월 4일 매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로 공개될 &<블러디 플라워&>는 2월 새로운 화두와 전개를 보여줄 작품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등 황금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범죄 드라마 '골드랜드'가 2026년 상반기 공개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욕망에 눈 뜬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을 비롯해, 날 것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김성철, 젠틀한 얼굴 뒤에 이중성을 숨긴 이현욱, 그리고 소름 끼치는 광기를 드러내는 이광수까지. 금에 대한 욕망 앞에서 본능을 드러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현빈, 정우성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매회 영화와 같은 압도적인 완성도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온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979년 서울,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권력의 정점으로 깊숙이 파고든 '백기태'(현빈)와 지독한 집념으로 돌아온 '장건영'(정우성)이 더욱 커진 국면 속에서 한 시대의 판도를 뒤흔드는 이야기. 시즌1을 이끌었던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배우가 시즌2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하며 또 다른 차원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층 더 커진 초대형 스케일 위로 보다 노골적이고 치열해진 욕망, 시대의 흐름을 가를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을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담아내며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예고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이목이 집중된다. #3. 본격 로맨스가 온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대군부인'?, '결혼의 완성' 각기 다른 배경과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순간들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로맨스 드라마의 새로운 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2월 20일, 당신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찾아온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은 시간을 녹일 로맨스의 주인공은 이성경과 채종협이다. '착한 사나이', ?'낭만닥터 김사부'?시리즈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채종협이 세계적인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합류해 설렘을 더한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청량 로맨스의 대가 조성희 작가와 '원더풀 월드'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상희 PD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로맨스 신드롬의 탄생을 예고한다. 4월 공개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번 작품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배우,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K-드라마부문 여자연기자상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쓴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로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무려 6관왕을 차지한 것은 물론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은 각자 아픔을 간직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섬세한 연출로 캐릭터들의 공감대를 탁월하게 만들어낸 박준화 감독과 이 작품으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장편 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반기 공개 예정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한 남자의 위험천만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스릴러다. '스토브리그'로 2020 SBS 연기대상을, 이어 ?'연인'과 '검은태양?'으로 두 차례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남궁민이 신경외과 의사 출신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아,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남편의 절박한 감정선과 긴박한 추격전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납치된 아내 '고세윤' 역에는 이설이 캐스팅돼, 최근 SBS 드라마 '우리영화'에서도 ?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부부로 재회하며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4.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세계관과 판타지: &<재혼 황후&>?, &<현혹&> 독창적인 설정과 감각적인 연출이 결합된 세계관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판타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27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끈 레전드 웹툰 '재혼 황후'가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찾아온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로맨스를 넘어 궁중 정치와 암투까지 담아낸 도파민 넘치는 스토리와 그동안 한국 시리즈에서는 구현된 적 없던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프로덕션이 더해져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재혼 황후'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재림 감독과 수지, 김선호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예고하는 '현혹'이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를 홀릴 예정이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지는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송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이호는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선호가 맡아, 어느새 송정화에게 마음이 흐려지도록 홀리게 되는 인물로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메시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재림 감독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 배우 수지, 김선호의 만남이 만들어낼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김민재, 오늘(17일) 육군 만기 전역… 귀중한 경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 김민재, 오늘(17일) 육군 만기 전역… 귀중한 경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 등록일2025.03.1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민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17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가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 만기 전역했다 고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 김민재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전역했다. 특히 김민재는 신병훈련소 입소 후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모범적으로 마치며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재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라며 군 생활을 통해 귀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기다려주신 만큼 여러 활동들을 통해 더 바쁘게 움직이며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4년 데뷔한 김민재는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달리와 감자탕',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특히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낭만닥터 김사부3'를 선택한 그는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측은 김민재는 앞으로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 이라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민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택시기사 이제훈 돌아온다 …'모범택시3', 2025년 하반기 편성 확정  택시기사 이제훈 돌아온다 …'모범택시3</font>', 2025년 하반기 편성 확정 등록일2025.02.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의 진수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가 올 하반기에 돌아온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측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모범택시'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인 '모범택시3'가 올 하반기 SBS 편성을 확정 지었다 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모범택시'는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케이퍼물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잡으며 사이다 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즌을 거듭할수록 돈독해지는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케미, 주인공 김도기의 부캐 퍼레이드 등 재미 요소들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가장 최신 시리즈인 '모범택시2'는 최고 시청률 25.6%(닐슨 코리아/수도권 기준)로 2023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공개 열흘 만에 전 세계 16개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로 우뚝 섰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모범택시3'에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갓도기 신드롬'을 불러 모은 이제훈부터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 역을 맡아 중심을 잡고 있는 김의성, '무지개운수 소속 해커' 고은 역으로 '인생캐'를 경신한 표예진,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듀오' 최주임-박주임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맹활약한 장혁진과 배유람까지, '무지개 운수'의 완전체가 다시 뭉쳐 빛나는 의리를 뽐낸다. '모범택시2' 종영 전부터 이제훈이 이 식구들과 함께 또 다른 이야기를 써 갔으면 좋겠다 라고 소원했을 정도로 역대급 팀케미를 자랑하는 '무지개 운수' 5인방이 '모범택시3'에서도 가족처럼 끈끈해진 케미를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 세계관의 아버지' 오상호 작가와 '낭만닥터 김사부3'의 공동연출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강보승 감독이 손을 잡아 관심을 높인다. '모범택시3'에서는 전 시즌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더욱 무르익은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모범택시' 시리즈의 3연타석 흥행을 이끌 제작진의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모범택시3' 측은 앞선 시즌들을 향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역시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모범택시' 시리즈가 어째서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의 진수'인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호쾌한 재미로 찾아뵙겠다. 올 하반기에 방영될 '모범택시3'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소주연X최원영, 2부작 힐링 드라마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11·12일 방송 소주연X최원영, 2부작 힐링 드라마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11·12일 방송 등록일2025.02.0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휴먼 힐링 드라마가 찾아온다. SBS 2부작 드라마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극본 조희숙, 연출 정지영)은 초콜릿 회사에 다니는 슬기, 현남, 순태 3인방과, 수제 초콜릿을 파는 신비로운 시계방의 주인 홍사장이 함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이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독, 그리고 관계를 통한 극복'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휴먼 힐링 드라마다. '낭만닥터 김사부', '졸업'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배우 소주연이 일에 대한 의욕과 무한 긍정 모드로 난관을 헤치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완성해 가는 주슬기 역을 맡았다. 또한 '행복의 나라', '조립식 가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악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배우 최원영이 시계방 '홍금당'의 주인이자 내면의 고독과 싸우는 인물 '홍사장'을 연기한다. 여기에 '닥터슬럼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공성하가 초콜릿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을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인 김현남을,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금 역으로 또 한 번 주목받은 송지호가 '초콜릿 회사에 다니는 달콤한 제레미' 계정을 운영하는 OOTD 인플루언서 전순태 역을 맡아 주연 4인방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외에도 신비로운 노인 역에는 베테랑 배우 남명렬, 슬기의 아버지 역으로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가 가세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의 주연 4인방과 명품 조연진의 캐스팅을 알리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2부작 드라마 '우리들의 초콜릿 시간'은 오는 11일(화) 밤 11시 20분 1부, 12일(수) 밤 11시에 2부가 각각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미치광이 캐릭터의 엔딩은 하나뿐 …김은숙 등 방송작가들,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미치광이 캐릭터의 엔딩은 하나뿐 …김은숙 등 방송작가들,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등록일2024.12.1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은숙, 강은경, 박해영 등 K 콘텐츠를 대표하는 한국 방송작가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지난 3일 위헌적인 계엄 사태 이후 사회 각계 각 층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한국 방송 작가협회(이사장 정재홍)도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구속 수사 처벌하라 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 방송 작가협회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라디오, 번역 등 방송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4천7백여 명의 작가를 대표하며 작가의 권익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저작권신탁단체다. 이번 성명서에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경성크리처'의 강은경, '태양의 후예' '도깨비' '더 글로리'의 김은숙, '열혈사제'의 박재범, '셀러브리티'의 김이영,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등 다수의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 글로벌 예능으로 주목받은 '피지컬 100'의 강숙경,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 등도 참여했다. 한국 방송 작가협회는 12월 3일 계엄 당일의 상황에 대해 과거의 유물인 줄만 알았던 것들이 현실에 튀어나와 모든 것을 압도하는 그 기이한 경험에 방송작가들 역시 분노하고 전율했다 라며 특히 계엄사령부 포고령 3항인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라는 문구에 대해 군홧발로 머리를 짓밟히는 생생한 충격이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작가들은 현실의 전초기지로서 시대와 가장 맞닿아있는 방송 현장에 '계엄의 전조'가 난입한 지는 오래되었다 라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프로그램 폐지, 진행자 교체 및 방송사 사장의 낙하산 임명 등을 꼬집었다. 특히 세계에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드높인, 이른바 'K-컬처'가 12월 3일 그 한순간으로 국민적 자부심과 국격을 바닥에 패대기치고 K-콘텐츠의 위상과 성취를 뿌리째 흔들어 놓았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라며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한국 방송 작가협회는 12일 이뤄진 윤석열 담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아직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짓밟던 그날의 망상에서 깨지 않았다. 국민을 향해 겨눴던 총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다 라며 이런 '미치광이 캐릭터'의 주인공의 엔딩은 하나뿐이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고 구속·수사·처벌하라!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작가들은 시대를 목도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는 방송작가로서의 책무를 강조하며 성명서 말미 내란의 모든 과정은 진실의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내란의 수괴에게 동조/방조/협조한 공범들 역시 부역자의 이름으로 박제될 것이다. 그리하여 두고두고 우리의 원고에 그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이다 라며 엄중한 경고와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성명을 발표한 한국 방송 작가협회의 정재홍 이사장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는 방송작가들이 수십 년 공들여온 K 드라마, K 예능 등 K 콘텐츠의 토대를 뿌리째 뒤흔들어 놓았다 라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씨는 즉각 체포해 사법처리해야 한다 라고 밝혔다. [사진=SBS연예뉴스 DB, 넷플릭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지성 주연 '커넥션' 권선징악 결말…14%대 자체 최고 시청률 지성 주연 '커넥션' 권선징악 결말…14%대 자체 최고 시청률 등록일2024.07.07 ▲ SBS 드라마 '커넥션' 최종회 지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 '커넥션'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10시 방영된 금토드라마 '커넥션' 최종회(14회)는 시청률 14.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11.1%를 뛰어넘은 것으로, 지난해 6월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이후 방영된 SBS 드라마 중 가장 높습니다. 마지막 방송은 마약 혐의로 체포됐던 주인공 장재경(지성)이 위기를 벗어나 다시 수사에 나서고, 사건의 모든 진상을 밝혀내 잘못을 저지른 이들을 징벌하는 과정이 다뤄졌습니다. 장재경은 마약에 중독된 것이 사실인지 경찰서장에게 추궁받는데, 마약사범과 유착한 혐의로 체포된 후배 형사 김창수(정재광)가 내가 장재경 경감을 중독시켰다 고 허위로 진술해둡니다. 후배 덕분에 가까스로 풀려난 장재경은 친구이자 검사인 박태진(권율)을 만나 추궁한 끝에 박준서(윤나무)를 죽인 것이 바로 태진이라는 자백을 받아냅니다. 이 말을 들은 정상의(박근록)는 박태진을 총으로 살해한 뒤 체포돼 죗값을 치릅니다. 이후 장재경은 박준서를 살해한 배후에 친구 원종수(김경남)의 아버지이자 금형그룹 회장인 원창호(문성근)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오윤진(전미도)은 모든 사실을 기사로 써서 세상에 알리고, 잘못을 저지른 이들은 모두 죗값을 치릅니다. 장재경은 마약 중독 치료를 받고 친구 박준서가 원했던 것처럼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커넥션'은 마약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중독된다는 독특한 설정과 사건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호평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후속 드라마로는 오는 12일부터 장나라와 남지현 주연의 법정 드라마 '굿 파트너'가 방영됩니다.
정부, '의사 드라마'로 복귀 간청…의사들 의새 챌린지 정부, '의사 드라마'로 복귀 간청…의사들  의새 챌린지 등록일2024.03.04 정부가 의사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의 대사를 활용한 동영상을 만들어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의 복귀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정부 계정의 유튜브 채널이 지난달 29일 업로드한 &'우리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 #we_need_U&' 제목 영상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조회수가 55만회를 넘겼다. &'의사는 마지막 희망입니다&'(굿닥터), &'나는 의사다. 사람 살리는 의사&'(뉴하트), &'환자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고 가장 극적인 순간이야. 그런 순간에 우리를 만나는 거야&'(슬기로운 의사 생활), &'가장 중요한 건 절대 환자보다 먼저 포기하지 않는 거야&'(하얀거탑) 등의 대사를 소개하면서 전공의들에게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다치고 아픈 사람 치료해 주는 일이야. 시작도 거기고 끝도 거기여야 돼&', &'오늘도,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서 이렇게 서서 날 필요로하는 환자들을 계속 기다릴거야&' 등 2가지 대사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이 문제&'라는 취지로 비판하는 내용도 있지만, 환자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리며 복귀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의대 증원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슈가 된 뒤에는 온라인에서는 드라마 &'라이프&' 속 대사가 네티즌 사이에 떠돌아다니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조승우)가 구조조정에 반대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의사들에게 &'우리가 일반 회사원하고 같습니까&'라며 일침을 날리는 영상이 &'역주행&'했습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의새 챌린지&'가 유행 중입니다. &'의새&'는 일각에서 의사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입니다. 의사와 새를 합성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만들어 올리거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새가 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하거나 수술하는 이미지입니다. 보건복지부의 박민수 2차관이 지난달 19일 브리핑에서 &'의사&'를 비하어인 &'의새&'로 들리게 발음한 것을 두고 비꼬면서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이나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 대한 대응을 비판하는 식입니다. 의사단체들은 박 차관이 의도적으로 &'의새&'라는 표현을 썼다고 주장하지만, 복지부는 &'한국이 아닌 해외의 의사에 대해 말하는 대목이었고, 브리핑 중 의사를 많이 언급했는데 딱 1번 발음이 잘못 나온 것&'이라며 &'차관이 격무에 시달려 체력이 떨어지며 실수한 것을 두고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런 &'의새 챌린지&'가 의사들 사이를 벗어나 일반인들에게는 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가 기자들 앞에서 정부를 비판하며 &'말단 5급 사무관&'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전공의는 지난달 29일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단 5급 사무관이라도 좋으니 대화 창구를 통일해달라&'고 말했는데, 이후 뉴스 게시판에는 5급 사무관을 &'말단&'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행정고시를 우습게 본다&', 엘리트 의식이 지나치다&' 등의 비판이 나온 바 있습니다. [젊은의사회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이성경, 권역외상센터 발전 위해 1억 원 쾌척…'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계기 이성경, 권역외상센터 발전 위해 1억 원 쾌척…'낭만닥터</font> 김사부</font>' 출연 계기 등록일2024.01.10 배우 이성경이 새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이 지난해 12월, 단국대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성경의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출연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이성경은 극 중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외상 전담 흉부외과 의사 차은재 역으로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성경은 의학 드라마 출연을 통해 필수 의료의 주축인 외상 진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우리나라 외상 진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며 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계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 라며 기부 의미를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충남권 중증 외상 환자의 응급 수술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의료 체계 구축과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써 온 이성경은 코로나19, 산불, 수해 등 재난 복구를 위한 기부를 비롯해 미혼모, 저소득 가정, 취약 계층 아이들, 소아암 환아 등을 후원하기 위한 챌린지, OST 음원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고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이성경의 이번 행보 역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