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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당신 때문 …'오인간' 김혜윤VS정동환, 심상치 않은 과거 악연 암시
등록일2026.02.06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정동환의 심상치 않은 과거 악연이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더불어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 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지만, 정작 은호의 표정은 하기 싫은 숙제를 받아든 아이처럼 뾰로통하다. 사실은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해 강시열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 행여나 인간이 될까 구미호 시절에도 작은 선행도, 큰 악행도 피하며 살아왔던 은호의 노력과 변화가 팔미호를 구미호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무슨 일인지 은호의 겁에 질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은호에게 다가선 백발노인(정동환 분)의 정체도 심상치 않다. 앞선 예고편에서 은호를 한눈에 알아보고 다가가 당신 맞잖아…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는 거! 라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던 그는 과연 어떤 인연과 사연으로 얽힌 인물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 제작진은 은호, 강시열, 팔미호의 신묘한 공조가 시작됐다. 팔미호의 도력을 쌓을 수 있는 진정한 선행은 무엇일지, 은호와 강시열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며, 2막으로 접어들며 두 사람의 로맨스도 한층 더 깊어질 예정 이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회는 바로 오늘,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3연패로 위기
등록일2025.11.21
▲ 블랑 감독의 작전 지시를 듣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5-2026 V리그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2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홈경기에서 충격적인 0-3 패배를 당했습니다. 세트별 스코어는 1세트부터 23-25, 26-28, 22-25이었습니다. 올 시즌 4패 중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셧아웃 패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13일 OK저축은행 전 2-3 패배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대한항공전 2-3 석패에 이은 3연패입니다. 특히 지난 2024-2025시즌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에는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지난 시즌 16연승 행진으로 30승(6패)을 올리며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으로 '절대 1강' 입지를 굳혔던 현대캐피탈로선 믿기 어려운 성적표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시즌 4승4패(승점 13)를 기록, 1위 KB손해보험(승점 19·6승2패), 2위 대한항공(승점 17·6승1패)에 이어 3위로 밀렸습니다. 지금 같은 페이스라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지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보유하고도 초반 부진에 빠져 필립 블랑 감독의 고민이 큽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후 우승 주역인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재계약했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리베로 박경민,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 등 3명을 잔류시켰습니다.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을 OK저축은행에 내주고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영입했고, 아시아 쿼터 선수가 덩신펑에서 바야르사이한으로 바뀐 게 변화의 전부입니다. 쌍포인 레오와 허수봉의 공격력은 7개 구단 최강 수준이고, 최민호가 버티는 중앙도 견고합니다. 다만, 주전 세터로 안정감 있게 경기를 조율했던 황승빈이 지난 달 30일 한국전력과 경기 때 왼쪽 어깨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한 게 시즌 초반 악재지만, 이준협이 공백을 잘 메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특유의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 수비에서도 약점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현대캐피탈은 팀 공격 부문에선 8경기에서 총 727점을 뽑아 4위에 랭크돼 있고, 팀 공격종합에선 5위(성공 48.9%)까지 밀렸습니다. 팀 블로킹 부문만 1위(세트당 2.6개)에 올랐을 뿐 팀 오픈 공격 5위(성공률 36.5%), 퀵오픈 6위(성공률 52.4%)로 공격 지표가 전반적으로 경쟁 팀에 뒤집니다. 비득점 부분에서도 팀 리시브 부문은 7개 구단 최하위(효율 25.5%)이고, 팀 세트 부문 6위(세트당 12개), 팀 수비 부문 6위(세트당 14.8개)로 저조합니다. 반면 팀 범실 수에선 8경기에서 209개(경기당 평균 26.1개)를 저질러 대한항공 다음으로 많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 한국전력 전에서도 다소 무기력을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오와 허수봉이 각각 21점(성공률 51.4%)과 11점(성공률 45.5%)을 뽑았지만, 범실 수에선 각각 6개와 7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허수봉의 공격 효율은 9.1%까지 떨어졌습니다. 현대캐피탈로선 현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상위권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습니다. 당장 26일 서울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상대해야 하고, 29일에는 선두를 달리는 KB손해보험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방문 경기를 치릅니다. 3연패 부진에 빠진 현대캐피탈이 전열을 재정비해 연패를 끊고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사격 김나관, 아시아선수권서 50m 소총복사 2관왕
등록일2025.08.29
▲ 50m 소총복사 남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합작한 김정현, 김나관, 정승 (왼쪽부터) 사격 김나관(국군체육부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나관은 오늘(28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사격선수권 50m 소총복사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정승우(한국체대)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나관은 정승우, 김정현(한국체대)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주니어부에서는 김태경(한국체대)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철민, 이현서(이상 경남대)와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방재현(서산시청), 이재균(KB국민은행), 홍석진(국군체육부대)이 2위에 올랐습니다. 이재균과 홍석진은 앞서 25m 속사권총 단체전 정상에 이어 스탠다드권총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권총 종목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주니어부 단체전에서는 이원재(인천대), 문대희(유원대), 이시우(한국체대)가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연합뉴스)
한국 사격, 아시아사격선수권서 하루에 '메달 8개' 대량 수확
등록일2025.08.27
▲ 25m 속사권총 남자 주니어부 금메달리스트 손건우 한국 사격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합쳐 하루에만 8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손건우(한국체대)는 오늘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 25m 속사권총 남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이시우(한국체대), 문대희(유원대), 이원재(인천대)가 팀을 이뤄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50m 소총3자세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는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은메달, 심여진(한국체대)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주니어부 단체전에서는 오세희, 심여진, 김태희(한국체대)가 은메달을,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김제희(화성시청), 이은서(서산시청), 임하나(화성시청)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 남자 일반부에서는 정유진(청주시청)이 동메달을, 주니어부에서는 김재민(경민고)이 은메달을 땄습니다. 한국 사격 선수단은 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9일 동안 권총, 소총, 무빙타깃 등 전 종목에서 총 39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특히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한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 고 평가했습니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연합뉴스)
KLPGA 안소현, SBS골프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레슨
등록일2025.03.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인기 선수 안소현이 골프 전문채널 'SBS골프'에서 교습가로 나섭니다. SBS골프는 안소현이 이번 봄 개편에 새롭게 합류해 SBS골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레슨을 하게 됐다 고 전했습니다. 안소현은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SBS골프 아카데미 프리미엄 레슨에 이시우, 조민준, 최형규, 배재희, 정연주 등 교습가들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골프 지도에 나섭니다. 안소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 SBS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레슨을 하게 됐다 며 올해 투어를 같이 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온전히 레슨으로 잘 담아보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화요일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공태현, 김형주, 박진이, 한정은, 전지선, 장원주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골프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트와이스 다현, 스크린과 브라운관 넘나든다…본격 연기 활동 시작
등록일2025.02.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다현은 트와이스로 데뷔하기 전 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5년 정식 데뷔한 이후에는 트와이스 자체 콘텐츠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풍부한 표현력과 넘치는 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3년 9월 공개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솔로곡 '이것밖에는 없다'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성숙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다현은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새로운 활약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다현은 이 작품에서 청순한 외모, 언제나 상위권에 드는 성적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범생 '선아' 역을 맡아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설레는 첫사랑 감성을 일깨운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이어 차기작이 연속 예정되어 있다. 불가능한 꿈을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드라마 장르의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당찬 포부를 가진 주인공 '지은'으로 캐스팅되어,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구영'을 연기하는 하석진과 호흡을 맞췄다. 새 드라마 '러브 미'(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조영민) 출연도 확정 지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등 화려한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린 다현은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드라마 연기에도 첫 도전장을 내민 다현은 극 중에서 오래된 우정이 자기도 모르는 새 사랑으로 변하게 된 것을 나중에야 깨닫는 '지혜온'으로 분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US스틸·일본제철·포스코
등록일2024.12.19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미국 마지막 자존심&' &'US스틸·일본제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삐그덕거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반대로 인수가 무산될 위기인데요. 미국 산업화의 상징을 품으려던 일본의 꿈이 한바탕 봄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무산되나…CFIUS 제동 - FT &'CFIUS, 국가 안보 우려 완화 방법에 이견&' - 미 재무부, 9개 정부 기관 합의 도출에 난항 겪어 - USTR, 우려 완화 합의 초안에 반대 입장 관철 - 바이든, CFIUS 내 이견 지속 시 불허 결정 내려야 - FT &'재무부·국방부·국무부, 안보 위험 없다 판단&' - 일본제철 &'공정한 결론 위해 모든 조치 고려할 것&' -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 승인 거부 시 소송전 검토 - US스틸 인수 무산 위기 속 일본제철 &'플랜B&' 관심 - 블룸버그 &'일본제철, 최종 결렬시 타 지역 모색&' - 인도·동남아 등 진출 통한 생산량 확대 전략 거론 - US스틸 매각을 바라보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시각은? - 바이든, 조만간 US스틸 매각 공식 불허 발표 전망 - &'US스틸, 미국 소유하고 운영되는 철강사로 남아야&' - 미국 철강 업계 피해·국가 안보 위협 우려 등 제기 - 대통령이 인수 건 중단 명령 시 뒤집힌 사례 희박 - 트럼프, 올해 1월 &'재집권 시 US스틸 인수 저지&' - SNS에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반대 글 지속 게재 - &'세금 인센티브와 관세로 US스틸 강하게 만들 것&' - 트럼프, 첫 집권 당시 철강 수입제품에 25% 관세 - 철강 수입의 안보 영향 지적…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 일본제철 부회장, 트럼프 반대에도 연내 인수 자신 - &'US스틸 노조·미 정치인 등 면담시 매각 의지 보여&' - &'트럼프 행정부에 유익한 투자라는 점 어필할 것&' - 일본제철, 미국 정치권 반대에도 인수 추진…의도는? - 양사 합병시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3위권 기업 등극 - 공격적 M&&A로 세계 조강 능력 1억톤 목표 추진 - 전기차 및 제조업 분야 철강 수요 대응 목적 인수 - 관세장벽 없는 현지 생산 기지 확보 위한 베팅 해석 - 미국 생산 거점 확보, 일본 기업 영향력 확대 계기 - 미국을 교두보 삼아 남미 시장까지 진출 가능성 상존 -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 신시장 개척 추진 시각 -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노리고 폼페이오 전 장관 영입 - 폼페이오 &'인수 막으면 미국 안보 약화될 것&' 주장 - WSJ 기고글 통해 중국 철강 지배력 강화 우려 표명 - 미국과 동맹국들의 협력 강화 속 중국 위협 가능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 US스틸 인수, 전기차용 고성능 철강제품 생산 목적 - 미국 내 전기차용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 국내 철강업계, 같은 시장 공략 중…경쟁 심화 가능성 - 철강업계 &'US스틸 인수 완료시 전기차 산업 영향&' - 현대제철, 현대차 메타플랜트 위한 스틸서비스센터 건설 - 한국, 협상 통해 철강 할당량만 무관세로 대미 수출 - 일본산 철강의 미국 영향력 확대 시 수출 영향 우려 - US스틸, 미국 산업화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대표 기업 - 1901년 앤드류 카네기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설립 - 미국 철강산업 독점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 큰 호황 - 펜실베이니아주에 직간접적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 기업가치 10억 달러 최초 돌파 후 20세기 후반 하향 - 미국 제조업 쇠락과 함께 위상 추락…수익성 부진 지속 - 한때 모든 산업 통틀어 세계 최대 기업 상징성 보유 - US스틸, 제철소 운영 개선 위해 일본제철 인수 추진 - 미국 정치권 &'국가 안보와 고임금 일자리 위협&' 지적 - NYT &'20세기 전반 경제 성장 주역 사라지는 사건&' - 철강왕이자 자산사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는 누구? - 앤드류 카네기, 12살 미국 이민 후 실 감는 일 시작 - 여러 직업 전전하다 우여곡절 끝에 철도회사 입사해 - 1859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 피츠버그 지부 감독 - 카네기, 1873년 최악의 불경기에도 철강회사 설립해 - &'하나의 사업에 전 재산 건다&'는 신념으로 전력투구 - 철강회사 설립 2년 이후 미국 전역서 강철 주문 쇄도 - 카네기 전성기 시절 자산 약 500조원에 육박 추정 - 1909년 미국 강철 산업 장악 후 자산사업가로 변모 - 3000여개 도서관 및 카네기 멜런대 건립 등 추진 - 강제동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손배소 2건 승소 - 재판부, 강제로 동원된 피해자들에 위자료 1억 판결 -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 &'소멸시효 시점&' -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 청구 기한 경과에 1심 패소 - 작년 소멸시효 기준 시점 달리 판단한 대법원 판례 나와 - 피해자 패소 판단했던 1심 판결, 항소심에서 뒤집혀 - 피해자 유족, 2019년 일본제철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 원고 대리인단 &'2심까지 5년…상고심도 최선 다할 것&' - 일본제철, &'POSCO홀딩스&' 주식 전량 매각 발표 - 홈페이지 통해 &'자본 효율 향상 목적에 의한 결정&' - 총 289만 4712주…9월 23일 종가기준 1.1조 - 시장 동향 등 지켜본 뒤에 POSCO홀딩스 매각 예정 - 양사, 2000년 8월 전략적 제휴 후 협력 관계 구축 - 주식 매각 이후에도 포스코와 지속적인 제휴 유지 - 일본제철, 자금 마련 통해 &'US스틸&' 인수 투입 전망 - US스틸 인수 추진 속 현금화 가능한 자산 정리 중 - 이번 회계연도까지 300억엔 규모 자산 매각 계획 ◇ &'장인화 인사 태풍&' &'포스코&' 포스코가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 체제 이후 이뤄지는 첫 정기 인사인 만큼 인사 폭과 구체적인 쇄신안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포스코, 잇단 악재 속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초읽기 - 취임 2년차 앞둔 장인화 회장의 사실상 첫 임원 인사 - 2월 사장단 인사, 전임 회장 체제 경영진 다수 발탁 - 쇄신 의지 큰 만큼 적지 않는 폭의 변화 가능성 촉각 - 최정우 전 회장 측근들 퇴진 등 대규모 물갈이 예상 - 핵심 사업 부진·잇단 화재 등 악재 돌파구 마련 시급 - 이번 인사 최대 관심사 &'이시우 사장 유임 여부&' - 이시우, 지난 2월 단독 대표 선임 이후 포스코 경영 - 최정우 전 회장 체제 인물·포스코 위기론 등 변수 - 40년 경력의 철강 전문가…사장직 유임 가능성도 -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의 경영 일선 후퇴 여부 주목 - 불황·화재·파업 등 고초 겪는 포스코, 책임은 누가? - 지난 11월 10일과 24일, 연이어 폭발·화재 발생 - 지난 10일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1명 부상 - 새벽 4시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서 세 차례 폭발음 - 화재 현장 인근 주민 &'집이 흔들릴 정도의 폭발&' - 사태 수습 후 9일 만에 재가동했으나 24일 또 화재 - 용융로 외부 손상 따른 화재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 장인화, 설비 강건화 TF팀 꾸리고 안전 쇄신 나서 - 임원들, 근무 기강 확립 위해 격주 주4일제 근무 중단 - 창사 이래 첫 파업 발생 직전 합의안 통해 극적 타결 - 기본급 10만원 인상·각종 격려금 인상 등 포함 - 포스코, 철강·2차전지 불황 속 실적 부진 지속 중 - 3분기 매출 3.4%·영업이익 37.9% 감소 기록 - 포스코그룹, 10년차 이상 장기 근로자 희망퇴직 실시 - 저수익 사업 및 불용 자산 등 정리·매각 작업 수행 - 시민단체, 포스코 전·현직 회장 비리 의혹 수사 촉구 - 최정우 전 회장, 미공개 정보 활용 자사주 매입 의혹 - 수차례 고발에도 4년여 경과하도록 수사 진전 미미 - 서민민생대책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장인화 고발 - 불법 자사주 매입·초호화 이사회 등 수사 제자리걸음 - 포스코 캐나다 이사회 비용 6.8억, 자회사 부담 의혹 - 포세위 &'당시 관련 임원들, 논란에도 여전히 포스코에&' - 장인화의 성남 위례지구 글로벌센터 추진 강력 반발 - 포함 공장 건설 백지화 속 위례 투자…지역균형발전 역행 - &'위례 계획 강행시 장인화 퇴진 운동 등 투쟁 불사&' - 격랑 속 &'포스코호&' 키 잡은 장인화는 어떤 인물? - 지난 3월, 포스코 제1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 - 포스코 후추위, 조직 안정·전문성 고려해 장인화 선택 - 1998년 포항산업과학 연구원으로 시작한 포스코맨 - 2018년 철강부문장으로 미래 방향 제시에 큰 기여 - 친화력과 현장중심 행보 보이며 &'덕장형 리더&' 평가 - 회장 취임 전 업무상 배임 혐의 등 사법리스크 상존 - 윤석열 장모 변호사 영입 시도해 구설수 오르기도 - 법무실장 자리에 인사 추진…노골적 정치권 줄대기 비판 - 권성동, 포스코의 외유성 호화 해외 이사회 비판 - 포스코홀딩스, 작년 8월 캐나다 벤쿠버서 이사회 개최 - 일정 내 골프 라운딩·관광 포함돼 외유성 논란 일으켜 - 정기섭, 10월 국회 정무위 금융 종합감사에 출석 - 권성동 &'수억 들여 멀리 가서 이사회는 딱 1번 개최&' - &'만찬에 2240만원…주류 가격만 천 만원이 넘어&' - &'이게 진짜 포스코 이사면 나도 시켜달라&' 비꼬기도 - 호화 이사회 비용, 자회사 회계 처리 지시 여부도 따져 - 정기섭 &'자세한 내용 기억 않나…지시한 적 없다&' 답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