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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논란' 무궁화신탁 오창석, 경영권 잃었다…SK證 전면에 '부실 논란' 무궁화신탁 오창석</font>, 경영권 잃었다…SK證 전면에 등록일2026.04.20 무궁화신탁 부실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오창석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퇴진 요구와 함께 주주들이 사내이사 선임안에 반대한 데 따라서입니다. 오늘(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열린 무궁화신탁 정기주총에서 오창석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주총에는 오 회장을 다음 날인 지난 27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사내이사로 연임하는 안건이 상정됐으나 압도적인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당시 의결권 있는 출석 주식 수 255만2843주(86.6%)가 참석한 가운데 선임 반대 의견이 228만3315주에 달했습니다. 의결권 행사자들 중에선 소액주주들도 포함됐고, 참석자 90%가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앞서 무궁화신탁 채권자와 기관투자자들은 오 회장의 경영 퇴진을 직접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IB업계 관계자는 &'지금 사태를 만든 것과 관련해 복수의 주주들이 오 회장에 앞으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도록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오 회장과 달리 기존 경영진인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승구 SK증권 신탁본부장은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자리는 오 회장에게 1000억원대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했던 SK증권 측의 영향력이 더 공고해졌습니다. 기존 SK증권 경영기획부장과 구조화금융부장의 사외이사 연임 외에 SK증권의 재무관리부장이 신규 선임됐고 더불어 감사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경영의 핵심이었던 오 회장이 물러나면서 무궁화신탁이 추진 중인 경영개선 자구책에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현재 무궁화신탁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대자산운용과 무궁화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구 전략 막힌 무궁화신탁…새마을금고·키스톤PE '부글부글' 출구 전략 막힌 무궁화신탁…새마을금고·키스톤PE '부글부글' 등록일2026.04.15 [앵커] 부실 대출 논란에 휩싸인 무궁화신탁의 재무 개선이 요원해지면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기관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그간 무궁화신탁의 자구안과 상생안 진행을 지켜보는 입장이었지만 사실상 출구전략이 없어 일부 채권단은 강경 대응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먼저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현재까지 무궁화신탁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 1월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에 대한 SK증권의 1500억 규모 주식담보대출 부실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후 새마을금고, 건설공제조합 등 기관투자자와 키스톤PE 등 사모펀드 운용사 등 채권자들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금융권 전반에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무궁화신탁은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자구안과 상생안을 제출하겠다고 채권단 설득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이후 실질적인 자구안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매물로 나온 현대자산운용과 무궁화캐피탈에 대해 대주주적격성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그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기관들은 사실상 자금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내부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채권자마다 투입된 자금이 다르기 때문에 대응 전략도 다른 상황이죠? [기자] 부동산PF 대주단인 새마을금고의 경우 익스포저가 가장 크기 때문에 소송 등 법적 대응 등도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키스톤PE도 수년 전부터 오창석 회장의 자금 조달에 직접 얽혀있는데요. IB업계 관계자는 &'기관들과 달리 키스톤PE는 직접 투자에 들어갔기 때문에 회수에 실패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며 &'운용사로서 시장 내 신뢰도 하락과 리스크에 민감하기 때문에 강경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기관들은 설사 자회사 매각이 성사되더라도 실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자금엔 못 미칠 것으로 보고 내부에서 손실 처리를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기업금융 늘리려는 건설공제조합…자산운용본부 줄였다, 왜 기업금융 늘리려는 건설공제조합…자산운용본부 줄였다, 왜 등록일2026.03.03 중대형급 기관투자자로 분류되는 건설공제조합이 올해 정기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업금융과 금융상품 투자를 담당하는 자산운용본부에도 일부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오늘(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일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초 농협은행장 출신의 이석용 이사장이 부임한 후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96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설보증기관입니다. 회원사는 국내 건설사들로, 건설사들이 내는 보증 수수료가 주요 수입원입니다. 기존 3개팀으로 구성됐던 자산운용본부는 2개팀으로 축소됐습니다.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증권운용팀은 남겨두고 대체투자팀을 운용기획팀과 합쳐 &'투자기획팀&'으로 재편했습니다. 전체 기획을 맡는 팀과 대체투자 소싱 및 집행을 했던 팀을 나눠서 운영했다면, 관련 인력과 업무를 한 팀으로 통합했습니다. 각 팀의 인력이 합쳐져 총 6명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건설공제조합의 전체운용 자산은 4조원, 대체투자 자산은 6000억원 수준입니다. 대체투자 자산 규모가 다른 기관들과 비교해 크다고 보기 어렵지만 기업금융과 사모펀드(PEF) 등 부문의 대체투자를 확대하려는 기조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주요 회원사인만큼 과거 건설공제조합은 부동산과 인프라 분야에 집중했지만 지난 몇 년 간 부동산 경기가 시들해지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시작한 영향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엔 공사채형 금융상품(MMF)나 채권형 등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에 투자했다&'며 &'최근엔 대체투자 부문의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늘리려는 게 내부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금융 확대 기조가 있음에도 팀의 수를 줄이고 조직 기능을 변경한 까닭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건설공제조합 직원 수는 400명대였지만 최근 300명대까지 감소하면서 팀 통폐합과 인력 효율화 시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증권상품을 다루는 증권기획팀 외에 기업금융과 프로젝트·블라인드펀드 출자 등 PEF 업무 등을 투자기획팀으로 일원화했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앞으로 수익률 증대를 위한 대체투자 부문에 더 방점을 둘 계획입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부실 사태로 시장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무궁화신탁 투자에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2023년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SK증권 등 대주단으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을 빌렸는데, 이를 상환하지 못하자 건설공제조합이 무궁화신탁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무궁화신탁의 부실과 경영난이 더 심해지면서 건설공제조합은 300억원을 날릴 처지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새마을금고 어쩌나…5천억 무궁화신탁 부실 경고등 새마을금고 어쩌나…5천억 무궁화신탁 부실 경고등 등록일2026.02.11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무궁화신탁의 재무 위기와 책임준공 리스크가 주요 대주단인 새마을금고로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궁화신탁은 새마을금고에 제출할 자구안을 마련 중이지만, 매각에 실패할 경우 새마을금고의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새마을금고, 무궁화책준형 신탁계약 익스포저 5000억원대 오늘(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이 책준형 신탁계약으로 인해 새마을금고 등에 물어줘야 하는 돈만 5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책임준공 미이행 사업장 대주단에는 중앙회와 지역 금고 자금이 혼재돼있습니다. 책임준공은 시공사가 기한 내 공사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사가 대신 약속된 기한(통상 기한 후 6개월)까지 준공과 사용 승인을 마쳐야 하는 의무를 뜻합니다. 최근 무궁화신탁의 채무 리스크가 불거지자 새마을금고는 무궁화신탁과 채무 재조정 등 관련 합의를 진행 중입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 측이 새마을금고 측에 자구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매각 난항 겪으며 대주단 자금 회수 불투명 무궁화신탁 입장에서는 이미 재무 상태가 악화된 가운데 매각을 통한 자금 마련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지만 문제는 부동산 신탁사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매각이 요원한 상황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시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여타 소송을 비롯해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의 오너 리스크 등 우발채무가 매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매각 추진 과정에서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금회수 안 될 경우 손배소 제기 가능성 만약 무궁화신탁이 인수 후보를 찾지 못 해 일정 기간 안에 재무 개선이 어려울 경우 새마을금고가 전례인 신한자산신탁의 경우처럼 무궁화신탁을 상대로 소송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신탁업계는 부동산경기 악화로 수년 전부터 부실 가능성이 나왔지만, 지난해 책임준공 소송에 잇따라 패소하면서 실질적인 신탁사 리스크로 불거졌습니다. 신한자산신탁에 대한 법원 판결이 대표적입니다. 지난 2022년 신한자산신탁은 2024년을 기한으로 둔 책임준공 확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시공사가 자금난에 빠졌고, 신탁사도 기한 내에 공사를 못 끝냈습니다. 해당 사업의 대주단인 새마을금고 등은 신한자산신탁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지난해 5월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재판장 최누림)는 1심에서 새마을금고 대주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은 &'신한자산신탁은 새마을금고가 청구한 대출 원금 256억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신탁사가 지게 될 책임의 무게가 급격히 무거워졌음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신탁사가 &'책임준공&'을 약속한 기간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연체이자는 물론이고 대출 원금까지 모든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었기 때문입니다. 무궁화신탁 역시 이 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새마을금고 내부에서도 채무조정안과 함께 소송 등 자금 회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 사이 무궁화신탁 정상화와 매각이 지연될 경우 이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악화된 상황에 개별 신탁사의 부실이 금융권의 연쇄적인 타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불거집니다.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 대출 1천300억 회수 난항…재정건전성 우려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 대출 1천300억 회수 난항…재정건전성 우려 등록일2026.01.27 SK증권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한 뒤 회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논란 이후 SK증권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725원) 대비 8.00%(58원) 하락한 667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690원으로 개장한 SK증권은 장 초반에는 661원까지도 고꾸라졌습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오 회장에게 1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이 가운데 869억원을 직접 집행했습니다. 이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고객에게 약 440억원을 셀다운(재판매)했습니다.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SK증권은 피해 고객 투자금의 30%인 132억원을 가지급금 형태로 지급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말까지 대출금의 80% 이상을 충당금으로 쌓았는데 당장 충당금은 쌓은 상황이지만 무리한 대출 구조로 재정 건전성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오 회장에 대한 신용공여 규모는 SK증권 자기자본(5780억원)의 15.03%에 달합니다. 대출 적정성 논란과 관련해 SK증권은 법적 하자가 없는 정상적인 금융투자업 업무였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무궁화신탁 대상으로 이뤄진 3차례의 대출은 법규와 내규를 준수한 적법한 절차였다&'며 &'우량한 재무 상태와 외부 평가를 근거로 한 정상적인 리스크 관리하에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SK증권에 따르면 2016년부터 금융당국의 비상장주식 담보대출을 허용한 후 주요 증권사들이 관련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SK증권도 법무 검토를 거쳐 비상장주식 담보대출 관련 내규를 개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주식담보대출은 이사회 규정 등 회사 내규에 따라 위임받은 리스크관리집행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승인됐습니다.
[조간브리핑] 삼전·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소부장펀드 커진다 [조간브리핑] 삼전·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소부장펀드 커진다 등록일2026.01.27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만들기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 조성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고, 각 사 실무선에서 공동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참여하는 코인 동맹이 탄생할 경우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파트너로 꼽힙니다. ◇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증권이 1300억 원 규모의 비정상적인 주식담보대출로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500억 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359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 원가량을 재판매했습니다. 2022년 9월 레고랜드 사태가 터진 후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무궁화신탁 경영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됐습니다.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지만 반대매매 같은 채권 회수 절차를 밟지 못했습니다. 비상장사를 담보로 구조화 상품으로 판매한 데에 대해 불완전판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공실 상가, 주거용 전환 가능해진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전국 곳곳의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상가·업무시설 용도 변경 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상가·지식산업센터 등을 주택으로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깁니다. 건축물 용도 전환을 가로막던 규제를 완화해 &'상가 공실&'과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 반도체 투톱 실적 발표 앞두고…소부장 펀드에 뭉칫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오는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부장 펀드의 몸집이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부장 기업을 담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소부장 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순자산은 최근 5000억 원을 넘어섰고, &'ACE AI반도체포커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등도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강세장에서 소부장 종목의 주가 상승폭이 대형주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만큼 가격 매력에 주목한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중복상장 논란에…LS, 증손회사 기업공개 철회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LS그룹이 증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전격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우려를 경청해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주주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찬 자리에서 LS 사례를 지목하며 중복 상장 문제를 지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IPO추진 철회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LS의 상장 철회 결정이 알려지며 HD현대로보틱스, 한화에너지, SK에코플랜트 등 비상장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던 다른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원전 찬성&' 90%의 힘…계획대로 2기 짓는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때 결정됐던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정해진 신규 원전 2기의 건설을 계획대로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 2038년 각각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를 만든다는 계획이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급증에 정부의 원전 정책도 탈원전에서 벗어났지만, 공론화를 빌미로 시간만 허비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억원 금융소외자 금리 부담 줄인다…과잉 추심 근절 이억원  금융소외자 금리 부담 줄인다…과잉 추심 근절 등록일2026.01.08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소외자의 고금리 부담을 해소하고, 연체자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며,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8일) 오전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포용적 금융이란 금융 이용 기회가 제한돼 온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제도권 금융에서 이탈된 분들이 다시 울타리 안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과 은행연합회·여신전문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전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부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민간 전문가로는 남재현 국민대 교수, 임수강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부회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구정한 금융연구원 박사, 김미선 롤링주빌리 본부장이 배석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용적 금융의 3가지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금융 접근성 제고&', &'신속 재기 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3가지입니다. 첫째,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서민 자금 공급을 확대합니다. 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 상품은 이번 달부터 금리 인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의 구체 내용은 1분기 중 발표 예정입니다. 은행권 새희망홀씨 연간 공급 규모는 지난해 4조원에서 2028년 6조원으로 단계적 확대 계획입니다. 포용금융에 적극적 역할을 한 은행은 객관적 평가를 통해 서민금융 출연금이 하향되며, 반대로 목표 미달성에 그친 곳은 출연금이 상향됩니다. 둘째, 연체자의 신속한 재기가 지원되고, 장기·과잉 추심 관행이 근절됩니다. 오늘 이후 2차 회의에서 &'금융권 연체채권 관리 개선 방안&'이 논의됩니다. 금융권 연체채권은 향후 엄격히 선별된 업체들만 추심 가능하도록 &'매입채권추심업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셋째, 불법 사금융이 신속히 차단되고 범죄 유인은 억제됩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이 발표됐는데, 이는 불법 추심을 즉시 중단하고 대포통장은 신속 차단하기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이행하면서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반영할 방침입니다.
오달수, HB엔터에서 새 출발한다…이성민·김윤석과 한솥밥 오달수, HB엔터에서 새 출발한다…이성민·김윤석과 한솥밥 등록일2025.11.11 배우 오달수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 오달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오랜 경험과 내공이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통해 데뷔한 오달수는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보스', '베테랑' 시리즈, '이웃사촌', '신과 함께-죄와 벌', '암살', '국제시장'과 드라마 '탁류', '오징어 게임 시리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오달수가 둥지를 튼 HB엔터테인먼트에는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주상욱, 차예련, 송지인,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이 소속되어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2025 국민의 선택…국내 최초 XR 라이브 토크쇼 2025 국민의 선택…국내 최초 XR 라이브 토크쇼 등록일2025.06.03 &<앵커&> 선거 방송 맛집으로 불리는 저희 SBS가 이번에 또 새로운 걸 준비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4시 50분에 시작될 '2025 국민의 선택'에서, 확장 현실 기술인 XR을 적용한 라이브 토크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덕현 기자가 더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기자&> 여의도 건물 사이로 날아드는 기표 도장 모양의 원판. 국회 본관 로텐더홀로 진입해서는 패널들을 태운 토크 테이블로 변신합니다. 지난해 겨울 '광장'의 모습을 지나, 가상의 대통령 집무실 내부도 훑어봅니다. XR, '확장 현실' 기술로 구현한 토크 스튜디오입니다. 게임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SBS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했습니다. [권순민/SBS A&&T 영상디자인팀 XR 아트디렉터 : SBS 프로그램 제작에 이미 수차례 XR 기술로 참여한 경험이 저희 팀의 강점입니다. 실제 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스튜디오 바닥과 좌우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LED 패널에 이렇게 XR 디자인을 표출하면, 가상의 장소로 들어와 토크쇼를 펼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토크쇼에 XR 기술을 전면 적용하는 건 국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곽정환/NP XR STAGE 이사 : 가상의 카메라를 활용해서 역동적이고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라이브에 맞게끔 최상의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과 운영을….] 각 진영을 대표하는 토크 패널진도 국내 첫 시도에 힘을 보탭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사장남천동' 진행자인 오창석 민주당 전략자문단 부단장과, 3년 전 '국민의힘 토론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등 4명의 2030 정치인들이 토크쇼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이어 후반부에는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개표 결과를 심층 분석합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권순민·강 한·김승규·강한결·박현진)
2025 국민의 선택…국내 최초 XR 라이브 토크쇼 2025 국민의 선택…국내 최초 XR 라이브 토크쇼 등록일2025.06.03 &<앵커&> 저희 SBS는 투표 마감 약 3시간 전부터, 선거방송 2025 국민의 선택을 시작합니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라이브 토크쇼를 비롯해 믿고 보는 선거방송이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의도 건물 사이로 날아드는 기표 도장 모양의 원판. 국회 본관 로텐더홀로 진입해서는 패널들을 태운 토크 테이블로 변신합니다. 지난해 겨울 '광장'의 모습을 지나, 가상의 대통령 집무실 내부도 훑어봅니다. XR, '확장 현실' 기술로 구현한 토크 스튜디오입니다. 게임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SBS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했습니다. [권순민/SBS A&&T 영상디자인팀 XR 아트디렉터 : SBS 프로그램 제작에 이미 수차례 XR 기술로 참여한 경험이 저희 팀의 강점입니다. 실제 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스튜디오 바닥과 좌우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LED 패널에 이렇게 XR 디자인을 표출하면, 가상의 장소로 들어와 토크쇼를 펼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토크쇼에 XR 기술을 전면 적용하는 건 국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곽정환/NP XR STAGE 이사 : 가상의 카메라를 활용해서 역동적이고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라이브에 맞게끔 최상의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과 운영을….] 각 진영을 대표하는 토크 패널진도 국내 첫 시도에 힘을 보탭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사장남천동' 진행자인 오창석 민주당 전략자문단 부단장과, 3년 전 '국민의힘 토론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등 4명의 2030 정치인들이 토크쇼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이어 후반부에는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개표 결과를 심층 분석합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권순민·강 한·김승규·강한결·박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