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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스케일 키운 월드투어…북미→아시아 17개 국가·지역 공개
등록일2026.03.26
그룹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일정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및 아시아 추가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뒤, 8월 9일 벤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어 9월에는 홍콩과 타이베이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치며 아시아 무대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는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 공연과 함께 오는 6월 호주 및 뉴질랜드 투어도 앞두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마카오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아이브는 향후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추가 일정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일정과 함께 공개된 투어 어나운싱 영상도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아이브의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이 귓속말을 주고받는 연출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지난해 서울 공연의 생생한 실황 장면이 더해졌으며 IVE is coming 이라는 말과 함께 투어 일정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북미 및 아시아 투어 일정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과 더욱 높아진 위상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인터뷰가 함께 실리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앞서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당시 공연에서 아이브는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와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팀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으며, 멤버 전원의 미공개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 규모로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투어에서는 데뷔 초부터 이어온 'I(나)'에 대한 메시지를 'We(우리)'로 확장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동시에 투어 타이틀 'SHOW WHAT I AM'처럼 아이브의 진면모를 보다 깊이 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뱅뱅'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2026년 첫 기록이자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다. 해당 곡은 4주 연속 국내 음원 차트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역시 호평을 받으며 음악적 성장과 결실을 증명했다. 이에 이번 월드 투어에서도 정규 2집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전 세계 202개국, 글로벌 팬 비중 80% …K컬처 놀이터 '베리즈' 1주년의 기록
등록일2026.03.25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만들어온 지난 1년의 기록을 공개했다. 카카오엔터는 2025년 3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전 세계 202개국에서 다양한 K컬처를 사랑하는 팬들이 베리즈에 가입했으며, 이 중 해외 가입자의 비중은 80%를 차지,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 밝혔다. 베리즈는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모일수록 더 크고 달콤해지는 베리들처럼 장르와 영역을 넘어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더해가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유(IU), 아이브(IVE), 아이들(i-dle)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은 물론, '핑계고', '우리들의 발라드' 등 다양한 콘텐츠IP들의 커뮤니티와 팬 스토어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IP의 즐거움을 확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즈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라이브에 쏟아진 누적 응원수는 총 6000만건, 평균 1초에 2번씩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진 셈이다. 글로벌 팬들이 참여한 누적 좋아요 수는 1,300만 건, 누적 작성 포스팅 수는 200만 건을 기록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리즈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왔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K컬처 IP와 기술 기반 서비스를 통해 팬들이 더욱 풍부한 소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브·아이들 해외 팬 비율 가장 높다 베리즈에 가입한 전 세계 202개국 팬들 중 가장 많은 팬들이 가입한 국가는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미국, 대만, 중국 순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등 글로벌 곳곳의 팬들이 베리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커뮤니티는 아이브와 아이들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베리즈에서도 드러냈다. 그 뒤를 이은 아티스트는 지난해 데뷔한 키키(KiiiKiii). 지난해 베리즈에 공식 론칭한 3월 데뷔한 키키는 데뷔와 동시에 베리즈에 커뮤니티를 열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해, 베리즈와 함께 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베리즈는 1년여간 팬들의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별 팬덤 성향을 분석한 재미있는 결과도 공개했다. 누적 최다 댓글을 기록한 게시물의 TOP5는 모두 아이유. 남다른 팬 사랑으로 알려진 '팬사랑 1등' 아이유와, 못지않은 아티스트 사랑의 팬들의 따뜻하고 긴밀한 교감을 확인했다. 베리즈의 최다 방문 아티스트는 몬스타엑스(MONSTA X)로, 각 멤버들 모두 베리즈를 자주 방문해 실시간 라이브, 포스팅 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성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팬 커뮤니티는 챌린지형 확산을 이어가는 등 팬 콘텐츠를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 그야말로 '팬덤의 놀이터'로 자리 잡으며 눈길을 끌었다. ◆ 새로운 '덕질 메이트'된 AI페르소나…기술보다 경험으로 '즐기는' 팬덤 문화 베리즈의 AI페르소나는 새로운 '덕질 메이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작품의 스토리와 세계관, 캐릭터의 성격까지 학습한 AI가 작품 속 캐릭터로 소통하는 AI페르소나는, 작품 밖에서 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콘텐츠의 즐거움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화의 주제도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것은 물론, 일상에 대한 질문과 대화로 이어지며 AI를 통한 팬덤 문화가 새로이 구성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AI 댓글 리포트도 팬덤 활동의 재미를 더했다. 아티스트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분석해 주요 키워드와 반응, 특이점을 요약한 2차 콘텐츠는 5,000건 정도. 베리즈는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방식의 이색 서비스로 다양한 주제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팬덤 문화를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베리즈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뜻깊은 경험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연다. 오는 4월 3일까지 팬들의 응원으로 서울 주요 거점의 스크린에서 나의 최애를 만날 수 있는 '제1회 최애 자랑 대회'는 아티스트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 등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베리즈의 K-Pop Square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1~3위를 차지한 '최애 아티스트'는 5월 초 서울 코엑스와 홍대 등 주요 거점의 대형 스크린에서 광고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29일까지 베리즈 공식 SNS X에 #Berriz_1st_Birthday 해시태그와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신이랑' 유연석 걸그룹 댄스 두 달 연습…아이브 '너무 좋다' 칭찬
등록일2026.03.11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배우 유연석이 걸그룹 댄스를 두 달이나 연습한 사연을 밝혔다. 유연석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에서 전직 아이돌이었던 여고생 귀신에 빙의한 연기를 펼치며 걸그룹 댄스를 소화해야 했다고 밝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 캐릭터는 늦깎이 변호사로,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에 빙의해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가 된다. 이에 유연석은 매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귀신 캐릭터에 빙의한 연기를 펼친다. '1인 N역'인 셈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전직 아이돌이었던 여고생 귀신이다. 유연석은 예전에 나영석 PD와 했던 유튜브 채널에서 랜덤플레이 댄스로 아이브의 댄스를 아주 처참하게 췄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왕 빙의할 거면 제대로 보여주자' 해서, 두 달 정도 실제 댄서 분에게 춤을 배웠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또 아이브의 영상을 모니터 하면서 표정과 엔딩 포즈들을 연구했다 라고 설명했다. 아이브는 유연석과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하다. 유연석은 촬영 이후에 스타쉽 야유회가 있었는데, 이미 드라마 촬영은 끝나서 제가 찍었던 영상을 아이브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좋다고 칭찬 받았다. 그리고 함께 영상도 남겼다 며 그 영상은 개인소장용으로 갖고 있는데, 드라마 방송 이후에 살짝 공개해보겠다 고 예고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유연석인데, 그가 본격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연석은 제가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매 작품 보여드리려 노력을 했는데, 이번 대본을 받아 봤을 때는 매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거 같다 생각이 들었다 며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시청자 분들도 매주 새로운 모습들, 제가 망자들에게 빙의하며 생겨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나이, 성별을 구분 짓지 않고 다양한 빙의 연기에 도전한 유연석은 배우로서 사활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빙의하는 신에서 '이렇게까지 내려놔도 될 것인가' 매회 고민하며 촬영했다 며 모든 걸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촬영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몽글상담소' 천하의 이효리 쥐락펴락…마성의 발달장애 청년 탄생
등록일2026.03.06
'몽글상담소'에서 천하의 이효리를 쥐락펴락하는 마성의 발달장애 청년이 탄생한다. 오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를 전한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몽글상담소'를 위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곡을 선물, 이효리가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 주제곡이 제작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 이효리, 이상순은 사랑을 찾아 특별한 연애상담소를 찾아온 세 명의 '몽글 씨'들과 첫 상담을 갖는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압도적 솔직함을 자랑하는 자폐스펙트럼 청년 유지훈과의 첫 만남부터 그의 매력에 푹 빠지며 유쾌한 케미를 빚어낸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은 유지훈이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르며 당황하지 않도록, 가상 소개팅으로 예행연습을 함께한다. '소개팅녀'로 나선 이효리는 유지훈에게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역할에 과몰입하는데, 머지않아 뜻밖의 한 마디로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다짜고짜 저.. 어때요? 라고 물어 유지훈의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것. 이에 이상순은 만나자마자 그건 좀 그렇잖아요 라며 이효리의 급발진 플러팅에 제동을 걸고는 소개팅 많이 안 해봤죠? 라며 정곡을 찌른다. 이에 이효리는 맞아요. 소개팅을 안 해봤어요 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효리의 보법 다른 플러팅에 유지훈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화답해 웃음을 더한다. 이상순이 지훈 씨도 상대에게 궁금한 걸 질문해야죠 라고 조언하자마자 아 네! 그럼 전화번호 저장할 수 있을까요? 라며 풀악셀을 밟아버리는 것. 유지훈의 칼 같은 직진매력에 완전히 매료당한 이효리는 그럼요. 전화번호 드릴 수 있죠 라며 흡족해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유지훈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배우 김유정, 아이브 안유진 닮은 여자친구를 원했었다 라며 부푼 꿈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에 이효리가 현실에서는 그런 분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요 라고 조언하자, 깨알 같은 '사랑꾼 모드'를 가동한 이상순이 저도 그런 사람, 이효리 씨 딱 한 명 만나 봤어요 라고 맞장구를 친다. 하지만 이상순의 못 말리는 아내 자랑 앞에 유지훈이 급 흥미를 잃어버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천하의 이효리를 쥐락펴락할 '몽글 씨' 유지훈의 솔직한 활약에 관심이 모이며, '상담소장' 이효리-이상순과 '몽글 씨'들의 유쾌한 케미가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몽글상담소' 첫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올봄 우리의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무너뜨리고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몽글상담소'는 오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아이브, 음원차트 흔들었다…'뱅뱅'으로 퍼펙트 올킬→주간 차트 정상
등록일2026.03.03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주간 차트를 장악했다.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2월 23일~3월 1일),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2월 20일~2월 26일) 1위에 올랐다. 선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뱅뱅'은 주요 음원 플랫폼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앞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멜론을 포함한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석권,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어 오늘(3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음원 플랫폼 TOP100, 실시간 및 일간 차트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을 유지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주간 차트까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확장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를 비롯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아이브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뱅뱅'의 다양한 챌린지가 확산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의 차트 파워는 신곡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주간 차트에는 신보뿐만 아니라 2023년 발매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엠(I AM)'을 비롯해, 지난해 미니 3집 '레블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미니 4집 'XOXZ(엑스오엑스지)' 등 과거 발표된 곡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아이브가 선보이는 곡마다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트 성과는 음악방송으로도 이어졌다. 아이브는 '뱅뱅'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유의미한 기록을 쌓아 올리며 흥행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와 동시에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인기도 뜨겁다. '블랙홀'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뱅뱅'과 함께 쌍끌이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아이브는 '블랙홀'의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그들만의 주체적인 가사 등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음원 주간 차트 1위로 장기 흥행의 닻을 올린 아이브는 신곡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아이브, 선공개곡 '뱅뱅'으로 '퍼펙트 올킬' 달성…통산 6번째 기록
등록일2026.02.24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뱅뱅(BANG BANG)'으로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Perfect All-Kill)'을 달성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해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6년 발매 곡 가운데 첫 퍼펙트 올킬로,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성과다. 음원 차트 집계에 따르면, '뱅뱅'은 이날 오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100 차트와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1위(2월 13일-19일 기준)를 석권했다. 이는 2022년 발매된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2023년 발매된 '키치(Kitsch)', '아이엠(I AM)', '배디(Baddie)', 2025년 발매된 '레블 하트(REBEL HEART)'에 이어진 아이브의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 기록이다. '뱅뱅'은 주변 시선과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퍼포먼스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퍼펙트 올킬에 화력을 더했다. '뱅뱅'은 속도감 있는 EDM 사운드 위에 파워풀한 안무를 결합해, 팔짱을 끼고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손동작으로 헤드뱅잉을 표현한 '키링춤', 강렬하게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챌린지 확산을 이끌며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나'를 중심으로 쌓아온 자기 확신의 서사를 '우리'로 확장한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의 현재와 다음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