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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코인 투자·체포설 가짜뉴스… 불법행위, 이건 아냐 신애라</font>, 코인 투자·체포설 가짜뉴스… 불법행위, 이건 아냐 등록일2025.03.08 배우 신애라가 코인 투자를 했다거나 체포, 구금됐다는 허무맹랑한 내용의 가짜뉴스들이 퍼지자 직접 입을 열었다. 신애라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서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 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피해를 보는 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올린다. 면서 다양한 가짜뉴스의 화면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팬들이 신애라를 지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신애라가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구금됐다. , 비밀문서가 발견돼 체포됐다. 등 기사 형식을 한 황당한 내용의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신애라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다. 고 강조하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수법에 여러분 절대 속지 말라. 소속사에서 형사 고소를 고려한다고 하니 불법행위를 당장 그만두라. 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신애라, 코인 투자·체포설 가짜뉴스… 불법행위, 이건 아냐 신애라</font>, 코인 투자·체포설 가짜뉴스… 불법행위, 이건 아냐 등록일2025.03.07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신애라가 코인 투자를 했다거나 체포, 구금됐다는 허무맹랑한 내용의 가짜뉴스들이 퍼지자 직접 입을 열었다. 신애라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서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 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피해를 보는 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올린다. 면서 다양한 가짜뉴스의 화면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팬들이 신애라를 지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신애라가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구금됐다. , 비밀문서가 발견돼 체포됐다. 등 기사 형식을 한 황당한 내용의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신애라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다. 고 강조하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수법에 여러분 절대 속지 말라. 소속사에서 형사 고소를 고려한다고 하니 불법행위를 당장 그만두라. 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kykang@sbs.co.kr
해외 진출 방안 모색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 해외 진출 방안 모색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 등록일2024.10.11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개최한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인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열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배우 신애라 씨,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이 강연에 나섰습니다. 또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에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유럽 및 동남아시아 중소기업 단체 대표들이 토론 패널로 나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리더스포럼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분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하는 혜안을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넷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아들 넷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등록일2024.07.18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라고 글을 올려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정주리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라며 막내라 여겼던 아이가 막내가 아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 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임신으로 배가 부른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임신 4개월 차에 찍은 사진이라 밝혔다. 정주리는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아들 넷을 낳은 '다둥이 엄마'다. 정주리의 다섯째 임신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현재 임신 중인 이은형은 아 나팔관 여신이야 정말로 라며 신기해했고,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은 초리스펙 이라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박슬기는 대단해. 멋지고 라고, 안선영은 와. 진짜 최고다 라며 감탄했다. 신애라는 넘넘 축하축하 라고, 이용진은 축하해 너무너무 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아들 넷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아들 넷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등록일2024.07.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라고 글을 올려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정주리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라며 막내라 여겼던 아이가 막내가 아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 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임신으로 배가 부른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임신 4개월 차에 찍은 사진이라 밝혔다. 정주리는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아들 넷을 낳은 '다둥이 엄마'다. 정주리의 다섯째 임신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현재 임신 중인 이은형은 아 나팔관 여신이야 정말로 라며 신기해했고,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은 초리스펙 이라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박슬기는 대단해. 멋지고 라고, 안선영은 와. 진짜 최고다 라며 감탄했다. 신애라는 넘넘 축하축하 라고, 이용진은 축하해 너무너무 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지정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지정 등록일2024.07.02 배우 차인표 씨가 쓴 소설이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교의 필수 도서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차인표 씨의 아내인 신애라 씨는 SNS에 이런 사실을 알렸는데요. 옥스퍼드대의 필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장편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입니다.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달 차인표 씨는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에 초청돼 강연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캄보디아에 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훈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했다며, 완성까지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신애라 인스타그램, 출판사 해결책, 주영한국문화원)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등록일2024.07.01 배우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 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며 다음 학기부터는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 고 전했다. 이어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기를 응원한다 라고 덧붙였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차인표가 2009년 출간된 첫 장편 '잘가요 언덕'의 제목을 변경해 재출간한 소설이다. '작가의 말'에서 차인표는 캄보디아에 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훈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했다 고 전하며 연민과 분노, 서운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Korean Literature Festival)'을 개최하고 차인표 배우를 첫 번째 초청 작가로 선정해 강연회를 열었다.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행사로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차인표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비롯해 '오늘예보'(2011), '인어 사냥'(2022) 등 장편 소설 3편을 펴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등록일2024.07.01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 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며 다음 학기부터는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 고 전했다. 이어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기를 응원한다 라고 덧붙였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차인표가 2009년 출간된 첫 장편 '잘가요 언덕'의 제목을 변경해 재출간한 소설이다. '작가의 말'에서 차인표는 캄보디아에 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훈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했다 고 전하며 연민과 분노, 서운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Korean Literature Festival)'을 개최하고 차인표 배우를 첫 번째 초청 작가로 선정해 강연회를 열었다.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행사로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차인표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비롯해 '오늘예보'(2011), '인어 사냥'(2022) 등 장편 소설 3편을 펴냈다.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등록일2024.07.01 ▲ 제1회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에서 강연하는 차인표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지정됐습니다. 차인표의 배우자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SNS에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며 다음 학기부터 (차인표의 소설이)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되고 옥스퍼드대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 고 전했습니다. 신애라는 이 글과 함께 영국에서 차인표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기를 응원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필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이 작품은 당초 2009년 '잘가요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가 제목을 바꿔 2021년 재출판됐습니다.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습니다. 차인표는 '잘가요 언덕'을 시작으로 2011년 '오늘예보', 2022년 '인어 사냥' 등 세 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차인표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Korean Literature Festival)에 초청돼 강연했습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 신애라 SNS, 연합뉴스)
옥스퍼드대서 차인표 강연…신애라 필수도서 된 남편 소설 옥스퍼드대서 차인표 강연…신애라</font>  필수도서 된 남편 소설 등록일2024.07.01 ▲ 제1회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에서 강연하는 차인표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지정됐습니다. 차인표의 배우자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며 다음 학기부터 (차인표의 소설이)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되고 옥스퍼드대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 고 전했습니다. 신애라는 이 글과 함께 영국에서 차인표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기를 응원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필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입니다. 이 작품은 당초 2009년 '잘가요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가 제목을 바꿔 2021년 재출판됐습니다.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습니다. 차인표는 '잘가요 언덕'을 시작으로 2011년 '오늘예보', 2022년 '인어 사냥' 등 세 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차인표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벌'(Korean Literature Festival)에 초청돼 강연했습니다. 차인표는 자신의 책이 10여 년 만에 다시 조명을 받아 영국의 독자를 만나게 돼 기쁘다는 소감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캄보디아에 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훈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했으며 완성까지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분노로 가득했던 차인표는 부정적 감정만으로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에게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글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주목할 만한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에 대해 들어보는 행사로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도서관 해외 한국자료실 '윈도우 온 코리아'(Window On Korea) 문화 행사의 지원 사업으로, 현지에서 주영한국문화원이 지원했습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 신애라 SNS, 연합뉴스)